러 시 아
가즈프롬, 나프토가즈와 통합시 우크라이나 가스수송망 현대화 사업 추진 ··· 2
세친 부총리, 관련부처에 대륙붕 개발권 발급 독촉 ··· 2
대러시아 외국인투자, 경제위기 동안 13배 감소 ··· 3
로스네프츠 INTER RAO UES의 정부지분매각 시장상황에 따라 결정 ··· 3
로스네프츠, Crescent Petroleum과 중동 및 북아프리카 매장지 개발 예정 ··· 4
러, 발틱원전 건설에 폴란드 참여 제안 ··· 5
러, 중국과 금년 9월 중 가스가격 합의 예정 ··· 5
중앙아시아 우크라이나 대표 올리가르히 기업, 우즈벡에서 가스 생산 계획 ··· 6
우즈벡, 국내에 풍력발전설비 최초 건설 ··· 6
우즈벡 Talimardzhan 화력발전소 용량 1,600㎿까지 증대 ··· 6
러․카자흐 간 전력시스템의 병렬 작업에 관한 신규 계약 체결 ··· 7
IDB, 타지키스탄 송전선 시스템 프로젝트에 4백만 달러 지원 ··· 7
투르크 사회경제발전 프로그램 2030, 최고의회 심의에 제출 ··· 8
아제르, 카스피해 신규 유망 가스전 탐사 ··· 8
중 국 中, 천연가스 비축전략 강화, CNPC: 10곳의 대형 저장고 건설 예정 ··· 9
CNPC: 올해 브라질로부터 700만 톤 원유 확보 예정 ··· 10
국가전력망, 17억 달러로 브라질 송전기업 지분 매입 ··· 10
中, 첫 내륙 원자력발전사업: 제3세대 원자력발전 기술 채택 ··· 11
중국-나이지리아 석유 협력 협의 체결 ··· 11
CNPC Shell, 카타르 국영 석유회사와 천연가스 협력에 관한 협정 체결 ··· 11
몽 골 전기요금 kWh 당 4.3센트에서 8센트로 대폭 인상 검토 ··· 13
에너지청, 에너지세미나에서 부문별 목표 제시 ··· 13
몽골의 석탄산업 현황 및 발전 방향(Ⅱ) ··· 15
주 요 동 향
러 시 아 러 시 아
가즈프롬, 나프토가즈와 통합시 우크라이나 가스수송망 현대화 사업 추진
알렉세이 밀러 가즈프롬 사장은 “가즈프롬과 나 프토가즈의 통합에 관한 결정이 이루어질 경우, 양사 모두에게 유리하도록 단계적으로 통합 과정 을 추진해야 한다”면서 “이러한 방향으로 통합이 추진될 경우 가즈프롬은 우크라이나 가스수송망 현대화 사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알렉세이 밀 러 사장은 “가즈프롬과 나프토가즈간 통합 제안은 전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들 간의 M&A 추세 속에 서 비롯된 것이며, 양사간 통합 이후 가즈프롬은 자사의 재정지원 하에 우크라이나 가스수송망 현 대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총 연장 375,000㎞에 달하는 우크라이나 가스수송 망은 71개의 승압소와 총 32bcm을 저장할 수 있는 지하가스저장소를 갖추고 있다. 동 가스수송망을 통 해 유럽으로 매년 141bcm의 가스가 공급되며, 이는 러시아의 가스 수출량(2009년 167bcm, 2010년 217bcm 예상)과 비교할 때도 상당히 많은 양이다.
지난 4월 30일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는 가즈프 롬과 나프토가즈의 통합 건에 관해 제안했으며, 이후 총리실 대변인은 동 제안은 가즈프롬과 나프 토가즈를 합병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새로운 회사 를 설립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5월 17-18일 일정으로 우크라이나를 방문하기 전 드미트리 메 드베데프 대통령 역시 동 제안은 양사간에 새로운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한 편, 빅토르 야누코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동등
한 자격으로 양사를 통합하는 것은 가능하다는 입 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알렉세이 밀러 사장은 가 즈프롬 역시 우크라이나의 입장에 동의하는 바이 며, 통합 과정과 통합결정은 단순히 상호이익이 되는 측면이 아니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양국 모 두에게 똑같이 이익이 돌아갈 수 있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RiaNovosti, 5.17)
세친 부총리, 관련부처에 대륙붕 개발권 발급 독촉
이고르 세친 부총리는 국영 에너지기업에게 부 여되는 대륙붕 탄화수소 탐사 개발권 발급을 서둘 러 줄 것을 정부 관련부처에 촉구했다. 18일 이고 르 세친 부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천연자원환경부 는 최근 2년 동안 총 5개의 개발권을 발급하는데 그쳤다”면서 라이센스 발급에 보다 속도를 내줄 것을 촉구했다. 러시아의 대륙붕은 620만 ㎢이며, 이중 400만 ㎢에 달하는 대륙붕에는 석유 및 가스 매장량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개발 전망이 밝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동 대륙붕의 탐사자원량은 약 1,000억 톤으로 추산된다. 특히 카라해와 바렌 츠해를 포함해 북극해에 가장 많은 자원이 매장되 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천연자원환경부는 민간 에너지기업들에 의한 대 륙붕 개발을 찬성한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으며, 세르게이 슈마트코 에너지부 장관 역시 “민간에너 지기업들의 대륙붕 개발 계획 및 이들 기업의 요구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고르 세친 부총리는 러시아 대륙붕에서
탐사 및 채굴을 할 수 있는 기업들의 명단을 앞으 로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가즈프롬과 로 스네프츠 등 2개의 국영기업들에 한해 대륙붕 개 발권이 발급되고 있다.
한편, 이고르 세친 부총리는 대륙붕 개발은 막 대한 비용이 소요되지만 대륙붕 개발에 외국기업 들을 참여시키는 데에 있어서 많은 문제들을 수반 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가즈프롬이 개발권을 소유하고 있는 쉬토크만 가스전 개발프 로젝트가 이러한 협력의 좋은 예라면서 가즈프롬 은 Total, Statoil과 협력 하에 쉬토크만 프로젝트 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륙붕 접근을 자유화해야 한다는 천연자원환경 부의 발표에 따르면, 2040년까지 대륙붕 탐사 및 개 발에 93조 루블 이상의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데, 만약 로스네프츠와 가즈프롬의 경제위기 이전인 2008년 투자수준(564억 루블)을 기준으로 할 때 대 륙붕 개발은 최소 165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천연자원환경부는 이미 수차례 민간기업 및 외 국기업의 대륙붕 접근 자유화를 위한 조치의 일환 으로 컨소시엄 구성에 대해 언급했다. 대륙붕 내 유전의 경우, 천연자원환경부는 로스네프트 자회 사뿐만 아니라 자금력과 기술력을 갖춘 민간 석유 기업들에게 접근을 허가해 줘야한다는 입장이다.
가스전의 경우. 가즈프롬과 가즈프롬 자회사에 대 해 접근을 허가해야 하며, 참여지분을 50% 이하 로 외국인 파트너를 유치하는 가능성에 대해서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RiaNovosti, 5.18)
대러시아 외국인투자, 경제위기 동안 13배 감소
러시아 중앙은행 자료에 따르면, 2008년에 러시 아로의 외국인투자 유입액은 1,005억 달러에 달했 던 반면, 2009년에는 70억 달러로 크게 감소하였다.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 해 금년에도 러시아로의 외국인투자 유입이 크게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당분간 이와 같은 상황은 쉽게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중앙은행에 따르면, 2009년 러시아 은행의 대외 채무는 433억 달러만큼 감소했는데, 이는 신규 해 외신용 도입 감소와 단기신용 상환을 통해 가능했 다. 러시아 은행부문에서 직접투자는 64억 달러 증가했고, 간접투자는 10억 달러 증가했다.
은행부문과는 달리 비은행부문의 대외채무 상환 은 국제금융기관과 중국개발은행 등으로부터의 새 로운 대규모 해외신용 도입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비은행부문의 2009년 외국자본 유치규모는 전년대 비 2.8배 감소한 358억 달러(직접투자 323억 달러) 를 기록했다.
러시아는 나이지리아, 소말리아, 이라크, 북한 등과 함께 투자 위험도 면에서 상위 20위 안에 포 함되는 등 금융부문에서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
전문가들은 아직까지 러시아 경제가 새롭게 직 면한 위협과 도전을 잘 해쳐 나갈 수 있는 가에 대해 선뜻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심 지어 이전에 빌린 대출금을 갚아야 하는 처지이면 서도 러시아 기업들은 이에 대해 별다른 고민을 하고 있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아트크리티예의 다닐라 레프첸코(Danilа Levchenko)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본지와의 인터 뷰에서 “이러한 상황에서 러시아 기업들은 대외채 무 의존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러시 아 정부는 수출기업과 은행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 서 추진해나가야한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정부는 당초부터 대외채무 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쏟아 왔다. 때문에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향후 대외채 무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갈리온 캐피탈의 알렉산드르 라주바예프 (Aleksandr Razuvaev) 부장은 “2010년 러시아 경 제로 유입되는 외국인투자량은 전년도와 비교해서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그리스 사태로 인해 주식시장이 요동치면서 보다 정확한 분석을 내놓 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의 장단기 대외채무(1억 $) *자본금으로 유입된 금액 제외
장기 단기 장기 단기
2010.1.1 현재 2009.1.1 현재
정부 30.8 0.5 27.8 1.7
은행부문 100 27.3 123.5 42.8
비은행부문 281 16.5 255.7 25.2
(Nizavisimaya Gazeta, 5.17)
로스네프츠・INTER RAO UES의 정부지분매각 시장상황에 따라 결정
이고르 세친 부총리는 지난 18일 “국가가 소유 한 로스네프츠와 INTER RAO UES의 일부 지분 을 매각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시장 상황을 고려 해서 매각 시기와 규모를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 다. 세친 부총리는 로스네프츠의 IPO에 대해 긍정 적으로 평가하며, 보다 유리한 여건이 형성될 때 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고르 슈발로프 제1부총리는 2009년 9월에 국 가가 소유한 로스네프츠의 75%의 지분 중 일부를 매각하는 가능성에 대해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 후 엘비라 나비울리나 경제개발부 장관은 러시아 정부가 금년 중에 로스네프츠의 지분을 매각할 계 획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2007년 여름 로스네프츠는 IPO를 통해 지분 14%를 매각해 104억 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 상 장 가격은 보통주 1주와 GDR(해외주식예탁증서) 당 7.55달러였다. 로스네프츠는 러시아 석유채굴량 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는 국영석유기업으로써 로스네프츠가즈(75.16%)와 RN-Razvitiye(9.44%) 등이 주주로 있다.
INTER RAO UES는 러시아, 아르메니아, 그루 지야, 카자흐스탄, 핀란드 등에서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총 발전능력은 약 18,000MW이며, 로스아톰 이 57.3%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이전에 INTER RAO UES는 국가가 지분 51% 이상으로 유지하는 조건 하에 향후 3-4년 이후에 자사 지분을 전략적 투자자들에게 매각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RiaNovosti, 5.18)
로스네프츠, Crescent Petroleum과 중동 및 북아프리카 매장지 개발 예정
로스네프츠는 UAE의 Crescent Petroleum와 석 유 가스분야에서 전략적 협력 협정에 서명했다.
동 협정은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에 위치한 석 유 가스전 탐사․개발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러시아 석유 가스분야에서 로스네프츠가 쌓아온 경험, 자금, 기 술력과 Crescent Petroleum의 경험이 합쳐서 향후 양사가 협력의 폭을 확대해 나가는데 있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르게이 보그단치코프 로스네프츠 사장은 “양사 간의 협력을 통해 탄화수소 채굴 분야에서 전 세계 에서 가장 의미 있는 지역의 진출을 위한 첫 걸음 을 내딛었다”고 밝혔다. 바드르 자파르 Crescent Petroleum 사장은 “로스네프츠와의 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이번 협정 체결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는 바이며, 중․장기적으로 양사간에 내실 있는 협력 의 장의 열어줄 것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Crescent Petroleum은 중동에 위치한 민간석유 가스기업으로 40년 이상 이집트, 파키스탄, 예멘, 캐나다, 유고슬라비아, 튀니지, 아르헨티나, 이라 크, UAE 등지에서 개발 운영사로서 활동하고 있 다. Crescent Petroleum의 본사는 UAE에 위치해 있으며, 중동 지역의 최대 민간가스기업인 Dana Gas의 최대주주로 있다.
(RiaNovosti, 5.18)
러, 발틱원전 건설에 폴란드 참여 제안
폴란드 사회간접시설부(Ministry of Infrastructure) 의 체자르 그라바르치크(Tsezary Grabarchik) 장관 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러․폴란드 정부간 경 제협력위원회 회의 직후 “러시아가 칼리닌그라드주 에 건설되는 ‘발틱 원전’ 건설에 폴란드의 참여를 제 안했다”고 밝혔다. 세르게이 키리엔코 로스아톰 청장 은 당초 발전소 지분의 49%까지 해외투자자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러시아 발틱 원전사업은 총 발전능력 2.3GW의 2개 원자로를 건설하며, 1억 9,400만 달러의 비용 을 지출한다. 2016년에 1개의 원자로가 먼저 건설 되며, 이곳에서 생산된 전력은 칼리닌그라드주와 주변국가들에 공급될 예정이며, 향후 2017년부터 폴란드, 독일에 2025년부터는 노르웨이 등에 전력 을 공급할 계획이다.
INTER RAO UES는 폴란드에 원전 건설사업 및 원전과 폴란드를 연결하는 송전선 건설사업 등 에 대한 참여를 제안한 상태이다. 현재 칼리닌그라 드주에서 유럽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직류 변전소가 건설되어야 한다. 리투아니아의 Lietuvos energija와 폴란드 국영 송전회사 PSE는 양국간 송 전망을 연결할 계획이며, 양국은 동 사업에 러시아 의 INTER RAO UES의 참여를 제안했다.
최근 몇몇 국가들이 원전 건설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폴란드 역시 자국 내 원전 건설을 계 획하고 있다. 폴란드는 발트해 연안의 자르노비에 츠 지역에 원전을 건설할 예정이며, 본격 가동은 2020년 또는 이보다 늦게 이루어질 예정이다. 원 전 건설을 위한 업체 선정은 2년 후에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러시아 발틱 원전은 칼리닌그라드주 네만 스크 지역에 위치하게 되며, 러시아 정부가 통제 지분의 51%를 소유하게 된다. 발틱 원전 건설 투
자비는 약 50억 유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Newsru, 5,21)
러, 중국과 금년 9월 중 가스가격 합의 예정
지난 18일 이고르 세친 부총리는 기자회견 자리 에서 “금년 9월 중 중국과 가스가격을 사전에 합의 할 수 있다”고 밝혔다. 5월 13일 가즈프롬은 중국 CNPC와 가진 회담에서 대중국 러시아산 가스 공 급에 관해 새롭게 수정된 가격 제안서에 대해 논의 했다. 알렉산드르 메드베데프 가즈프롬 부사장은“2015년에 중국으로 가스공급을 시작할 수 있는 가 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가즈프롬과 CNPC간 체결된 합의사항 및 정부간 협정에 따라 현재 서부 노선과 동부노선을 통해 가스를 공급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2009년 12월 말 가즈프롬 엑스포르트(Gazprom Export)와 CNPC자회사는 대중국 러시아산 가스 공급을 위한 상업적․기술적 모수(parameter)를 결정하는 주요 조건에 대한 협정에 서명했다. 세 르게이 쿠프리야노프(Sergey Kupriyanov) 가즈프 롬 대변인은 가즈프롬이 자사의 대유럽 가스 공급 량의 약 1/3 정도를 중국으로 공급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메드베데프 부사장이 발표한 자 료에 따르면, 2010년 가즈프롬은 해외 지역에 대 한 가스 수출량을 13% 늘릴 계획이다.
양국은 2006년에 이미 가스공급에 관한 MOU를 체결했지만, 가격 협상이 불발됨에 따라 오랜 기 간 동안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난항을 거듭해왔 다. 하지만 가즈프롬은 CNPC와 지난 2009년 10월 13일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가 중국을 공식 방문했 던 당시 가스공급을 위한 주요 조건에 대해 기술 된 기본협정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RiaNovosti, 5.18)
러 시 아 중 앙 아 시 아
우크라이나 대표 올리가르히 기업, 우즈벡에서 가스 생산 계획
우크라이나-러시아 경제포럼 회의에서 우크라이 나 기업 ‘Metinvest’사의 이고리 시리(Igori Syry) 회장은 자사가 우즈베키스탄 천연가스 생산에 참 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몇 년 동안 ‘Metinvest’가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가스수송 시스템 개발에 1억 달러를 투 자했으며, 러시아로 인해 우즈베키스탄 지역으로 부터의 가스 수입이 증대되었다고 언급했으며,
“현재 우리는 우즈베키스탄 가스 매장지에 지분참 여를 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Metinvest’ 그룹은 Harchyz 파이프 공장을 자 회사로 갖고 있으며, 이 공장은 대직경의 가스관 건설에 이용되는 파이프를 생산하여 중앙아시아 등지로 공급하고 있다. ‘Metinvest’ 그룹 주주로는 우크라이나 대표 올리가르히인 Rinat Akhmetov의 SCM 그룹(75%)과 ‘Smart Holding’(25%)이 있다.
(Regnum, 5.18)
우즈벡, 국내에 풍력발전설비 최초 건설
‘우즈벡에네르고(Uzbekenergo)’는 2010년 우즈베 키스탄에 750㎿ 용량의 풍력발전 시험설비를 처음 건설한다.
한국 ‘두진(Donjin)’과 공동으로 타슈켄트 (Tashkent)주 차르박(Charvak) 호수 지역에 이미 높이 40m의 풍속계를 설치하였으며 기존의 시설 을 조립하고 최대 풍속 한도를 측정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지역의 연평균 풍속은 초속 4.3m이고 겨울철 풍속은 초속 6.6∼7.1m에 이르고 있어 풍력발전설비 설치 작업이 가능하다.
이러한 풍력발전기가 가동되면 매년 230만㎾h 규모의 추가 전력생산이 가능하며, 연간 0.7mcm(million cubic meter)의 천연가스를 절약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우즈기드로메트(Uzgidromet, 기상청)’의 자료에 따르면 풍속은 초속 4m 이상으로 풍력설비(발전 기)가 효율적으로 가동될 수 있으며, 카라칼팍스탄 (Karakalpakstan), 나보이(Navoi), 부하라(Bukhara), 타슈켄트(Tashkent), 카시카다리야(Kashkadarya) 주에서도 풍력발전설비를 설치하는 방안이 검토되 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대표 에너지 기업은 유망한 지역 에 풍력발전설비 공원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도 하였다. 이와 같은 대체에너지원을 사용하게 되 면 제한된 연료를 절약할 수 있고 지역 환경을 개선 시킬 수도 있으며 접근이 열악한 지역의 에너지공급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등 여러 장점이 있다.
(Ferghana, 5.14)
우즈벡 Talimardzhan 화력발전소 용량 1,600㎿까지 증대
카시카다리야주 탈리마르잔(Talimardzhan) 화력 발전소에 2개의 복합가스터빈(CCGT) 시설이 건 설될 예정으로 발전설비 용량은 기존보다 2배 증 가한 1,600㎿가 될 것이다.
동 프로젝트의 총비용은 10.5억 달러로 국제입 찰은 2010년 3/4분기에 이루어질 예정이며, 2011년 건설에 들어가 2014년 완공될 예정이다.
얼마 전 타슈켄트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아시아개 발은행(ADB), 일본 국제협력기구(JICA) 간에 CCGT 건설 신용협정이 체결되었는데, 프로젝트 비용 10.5억 달러 중 ADB 3.5억 달러, JICA 3억
달러, 부흥개발기금 2.5억 달러가 조달될 예정이다.
해당 투자 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우즈베키스 탄 남부지역의 에너지공급이 개선될 것이며 전력 수출잠재력이 확대될 것이다.
탈리마르잔 화력발전소의 제1블록은 800㎿급 용 량으로 2004년 가동에 들어가 현재 연간 46억㎾/h 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연료소비율은 ㎾/h당 314g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열병합발전기 술을 도입한 이후에는 연료소비율이 ㎾/h당 51g 감소하여 263g을 기록했으며, 전력 생산량은 연간 100.4억㎾/h까지 증가하였다.
2개의 CCGT 설비를 도입할 경우, 생산효율성 지표는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기존 블록의 생산효율성이 38%를 기록하고 있다면, 새 로 도입하는 2개 블록의 생산효율성은 58%를 기 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nergyland, 5.14)
러․카자흐 간 전력시스템의 병렬 작업에 관한 신규 계약 체결
송전계통운영자(TSO)1), FGC UES2), 카자흐스 탄 전력망 운영감독회사, AO KEGOC3)는 카자흐 스탄과 러시아의 전력시스템 병렬 작업에 관한 새 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병렬작업에 관한 계약은 2009년 11월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정부가 체결한 협정으로 러시아와 카 자흐스탄 간 통합 전력 시스템의 병렬작업 보장 조치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새로운 계약을 개발 및 체결함으로써 규범적 기 초를 마련할 필요가 생겼고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전력시스템의 병렬작업을 조정하게끔 만들었다.
현재까지는 수십 년 전에 체결된 계약에 따라 병 렬작업의 규칙이 정해져왔다.
계약에 따르면 병렬 작업의 운영 및 송전 시스템 규정과 전력망 설비 가동이 기관에 집중되어 있다.
계약은 병렬작업 조건을 이행하는 측에 재정적인 책임이 있으며, 엄밀히 병렬작업 참여국의 전력시 스템에 대한 책임과 전력시스템을 병렬로 운영하기 위한 의무 규정을 정하고 있고, 가동 일정 계획에 대한 편차를 조정할 시, 가동 일정과 양측의 상호 작용 원칙을 수정하기 위한 기초를 다지고 있다.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간 전력시스템의 병렬 작 업을 규정하는 규범적․법적 토대 마련은 이미 전 부터 시작되었다. 2009년 8월 17일 사야노 슈셴스 카야(Sayano-Shushenskaya) 수력발전소에서 사고 가 발생한 이후 이 발전소의 모든 수력발전기 가 동이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는데, 이 수력발전소는 러시아 UES(통합전력시스템)의 유럽 구간에서 카 자흐스탄 전력시스템으로부터 송출되는 전력이 시 베리아 통합전력시스템으로 공급되고 있었다. 이러 한 사고를 해결하고 방지하기 위해 2009년 9월 17 일 카자흐스탄과 러시아 전력시스템의 병렬작업에 관한 새로운 계약을 양국이 체결한 바 있다.
(Energyland, 5.17)
IDB, 타지키스탄 송전선 시스템 프로젝트에 4백만 달러 지원
5월 17일 타지키스탄 외무부가 전한 바와 같이, 타 지키스탄 재무부 장관 사파랄리 나지미디노프 (Safarali Nadzhmiddinov) 장관과 이슬람개발은행 (IDB) 회장 아흐마드 무하마드 알리(Akhmad Mukhammad Ali)가 ‘송전선 시스템 간 지역 프로젝 트’ 사업에 대한 추가 신용협정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타지키스탄 정부는 “송전선 시스템 간 지역 프로 젝트의 자금조달이 아시아개발은행(ADB), IDB, OPEC 국제개발기금, 타지키스탄 정부 협력 자금 등 양허성 차관(concessional lending)으로 해결될
1) Transmission System Operator
2) Federal Grid Company of Unified Energy System, 노문표기 : FSK 3) The Kazakhstan Electricity Grid Operating Company
것이다. 동 프로젝트의 주목적은 아프가니스탄과 타지키스탄간 송전선 시스템 운영을 개선하는 것이 다. 이밖에도 프로젝트는 무역관계를 개선하고, 미 래를 위한 전력 지역도매의 기반을 확립하고, 타지 키스탄의 기존 운영자금 활용을 늘리고, 용량을 확 대시키며, 타지키스탄 남부 지역의 전력손실을 감 소시키고, 아프가니스탄과 전력 공급을 증대하고, 지역협력을 강화하는 것이다”고 설명했으며, IDB의 추가 신용 자금은 4.5백만 달러라고 덧붙였다.
(Regnum, 5.18)
투르크 사회경제발전 프로그램 2030, 최고의회 심의에 제출
5월 14일 다쇼구즈(Dashoguz)에서 투르크메니 스탄 최고의회의 회의가 열렸고, 2011∼2030년 투 르크메니스탄 국가사회경제발전 프로그램 사업과 투르크메니스탄의 일련의 ‘집행 기관(정부)의 장소 에 관한’, ‘투르크메니스탄 형법 수정 및 추가안 제출과 새로운 교정안 승인에 관한’, ‘투르크메니 스탄 변호사와 변호활동에 관한’, ‘육종업(育種業) 에 관한’ 법안이 심의되었다.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최고의회의 심의에 제출하였고, 이 에 포럼 대표들은 만장일치로 찬성하였다. 이러한 법조문의 전문은 조만간 신문에 실릴 것이다.
한편, 최고의회의 연차회의는 2011년 10월 투르크 메니스탄 수도 아쉬하바드에서 열릴 것이며, 투르크 메니스탄 독립 20주년 기념일에 맞춰질 것이다.
(Turkmenistan, 5.15)
아제르, 카스피해 신규 유망 가스전 탐사
지난 5월 11일 ‘Azneft’(SOCAR 자회사)의 수석 지질학자 아키프 나리마노프(Akif Narimanov)는 SOCAR가 향후 3∼4년간 총 800bcm 이상의 가스 가 매장된 아제르바이잔의 카스피 해상에서 몇 개 의 가스전을 탐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지구물리학 컨퍼런스에서 “매우 빠른 시일 안에 카스피 해의 우미드(Umid), 나히체반 (Nakhichevan), 압쉐론(Absheron) 가스콘덴세이트 매장지를 개발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으며, 바하 르(Bakhar)와 현재 매장량이 알려지지 않은 신규 프로젝트 아시만-샤파그(Asiman-Shafag)를 검토 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그에 따르면 Umid 광구에서의 가스콘덴세이트 매장지 개발은 2010년 말이면 이루어질 예정으로, SOCAR는 현재 Umid 가스매장량을 200bcm으로 추산하고 있다.
로이터(Reuters) 통신은 나리마노프의 말을 인 용하여 “가스 측면에서 봤을 때 나히체반 광구가 매우 유망하며, 이 광구에 대해 SOCAR는 독일 RWE사와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는 그곳에 서 가스콘덴세이트 매장지를 개발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과거 Exxon Mobil은 카스피해 나히체 반 광구에서 탐사유정을 시굴하였지만, 재정적 판 단에 따라 다음 프로젝트 추진을 포기했다.
SOCAR는 나히체반 가스매장량을 300bcm으로 추 산하고 있다.
SOCAR사의 코시바흐트 유시프자데 (Khoshbakht Yusifzade) 제1부회장이 밝힌 바와 같이 2010년 9월 가스 평가매장량 300bcm인 카스 피해상 압쉐론 광구에서 시굴이 시작될 것이다.
프로젝트 운영사는 Total사이다.
SOCAR는 카스피해의 바하르, 바벡(Babek) 광구 에서 가스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며, 2010년 BP와 시굴되지 않은 아시만-샤파그 매장지 개발 계약이 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하게 확신하고 있다.
참고로 프로젝트 운영사인 BP는 2006년 말부터 아제르바이잔 최대 매장지 샤흐-데니즈 (Shah-Deniz, 탐사매장량:1.2tcm)에서 가스를 생산 하고 있으며, 동 매장지의 가스는 터키와 그루지 야로 판매되고 계획 중인 나부코 가스관을 채우는 데 연료기지로서 검토되고 있는 상황이다.
(Day.Az, 5.12)
러 시 아 중 국
中, 천연가스 비축전략 강화, CNPC: 10곳의 대형 저장고 건설 예정
5월 18일, 주택 도농건설부 도시건설처 부처장 인 리오허밍(劉賀明)은 중국 도시 천연가스 협회 6기 3차 이사회에서 “국가에너지국은 LNG 수입과 천연가스 지하 저장고에 관한 중대 사업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대형 저장 사업은 곧 착공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오허밍(劉賀明)은 "현재 중국의 대다수 도시 에 공급되는 천연가스는 단일화된 가스원, 파이프 라인으로 공급되고 있기 때문에, 가스 공급 부족 현상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으며, 도시 천연가 스 공급 메커니즘도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 고 말했다. 또한 “도시 에너지 안전과 공공 안전 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천연가스 공급 메커니즘을 완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천연가스 저장 설계는 3가지 측면에 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첫째, 중국 국내 천연 가스 대외 의존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국가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천연가스를 비축하고, 둘째, 도시지역에서 긴급 상황을 대비해 비축해야 하며, 셋째, 가스 비축을 조절하여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공급량을 확보해야 한다.
◆ 성수기와 비수기의 큰 수요 차이가 도시 천연가스 수급 안정 위협
천연가스 업계 전문가는 현재 북경의 겨울철 피 크타임 때 천연가스 일일 소비량은 5,000만㎥/일에 달하며, 여름철 최저 소모량은 400만㎥/일에도 못 미친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큰 격차는 도시 천연가스 수급 시스 템의 안정을 위협한다. 일반적으로 천연가스 수요 격차 조절은 공급 및 수요 두 가지 측면에서 조절 할 수 있다. 공급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지하 저장
고, 가스전 예비 생산, LNG 터미널 운행 개선 등 이 있고, 수요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천연가스와 휘 발유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산업체나 가스 발전 기 업의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하거나, 가격 지렛대로 피크타임 때 가격을 조절하는 등의 방법이 있다.
중국 석유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자회사의 수석 사업 총괄자는 “국내·외 경험을 비춰봤을 때, 저장 고를 통해 피크를 조절하는 것이 투자 금액도 가 장 적고, 가장 경제적”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중국 국내의 저장 능력은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이 현재 운영 중인 저장고는 6곳에 불과하다. 6곳 모 두 CNPC가 건설한 것으로, 북경시 천연가스 공급 을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현재 준비 중인 저 장고의 저장 가능한 분량은 30억㎥이고, 피크 조 절 능력은 14억㎥에 불구하며, 이는 한 해 동안 가스 사용량의 2.2%에 해당한다.
반면, 미국은 400여 곳의 지하 저장고를 보유하 고 있으며, 동 분량은 미국 한 해의 천연가스 소 비량 1/3을 책임질 수 있다. 유럽에도 저장고가 60 여 개에 달하며, 유럽의 많은 국가들의 천연가스 저장 비율은 15∼25%에 달한다. 동 저장고는 각 종 천연가스 파이프라인과 연결되어 지역의 천연 가스 공급 안정을 보장한다.
CNPC 규획총원 석유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공 정 규획 연구소의 양지엔홍(楊建紅) 부소장은
“천연가스 소비량의 8∼12%를 저장하기 위해서는 2010년 피크 조절 능력이 최소 80억㎥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천연가스 사용량이 늘어남 에 따라, 지하 저장고 등의 피크 조절 설비 수요 는 더욱 시급해졌다고 덧붙였다.
조사한 바에 따르면, CNPC는 2011년부터 2015년 까지 10곳의 저장고를 장경(長慶), 요녕(遼寧), 중경
(重慶) 등지에서 건설하고, 총 저장 용량을 224억㎥
까지 늘릴 계획이다. 동 사업이 완공된 후, 중국 저 장 규모는 천연가스 총 소비량의 8∼10%가 될 전 망이다. 그 중 장경(長慶) 저장고의 저장 용량은 120억㎥로 중국에서는 규모가 가장 크며, 총 200억 위안이 투자되고, 올해 안에 착공될 계획이다.
◆ 민영기업: 저장고 건설 참여 희망
국제사회에서 저장고의 건설과 운영 관리는 일 반적으로 4가지 방식 중 한 가지를 채택한다. 첫 째, 천연가스 공급업체가 지하저장고의 건설과 관 리를 책임지는 것이다. 둘째, 도시 천연가스 판매 업체가 지하저장고의 건설과 관리를 책임지는 것 이다. 셋째, 독립적으로 제3자의 이윤을 목적으로 지하저장고를 건설 및 관리하는 것이다. 넷째는, 다자간 합자 형식으로 건설하는 것이다.
현재 중국에서는 국영기업만 천연가스 저장고 사업을 수행할 수 있고, 외자나 민간 기업이 저장 고 사업 건설에 참여할 수 없도록 했다. 이에 따 라 이미 투자된 항구 유전의 가스 저장고는 CNPC 관할에 속한다. 그 밖에 CNPC와 CNOOC 가 현재 또 다른 저장고 건설 준비 작업을 착수했 으나 아직 확정된 사업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CNPC 탐사 전문가는 “지하 저장고 건설은 원 가가 높고, 완공된 후에도 일부 천연가스는 비축 용으로 사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많은 민간 기업은 저장고 건설 분야에 참여하기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천연가스 하류부문 배송 전문기 업인 중국도시가스협회는 이미 몇 차례 사회자본 이 저장고 건설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가에 건의 한 바 있다. 최근, 동 협회는 국가에너지국 석유 천연가스처의 위탁으로 <중국 천연가스 산업발전 에 관한 정책 연구 보고서>를 완성 했다.
중국가스협회는 선진국의 에너지 안보 보장과 천 연가스 비축 메커니즘의 경험을 토대로 천연가스 전 략 비축 설비 건설과 천연가스 자원 전략 비축 제도 를 국가 에너지 규획에 포함시킬 것을 건의했다.
또한 동 협의에서는 먼저 천연가스 산업사슬의 각 시장주체의 저장고 건설 책임을 명확히 했다.
또한 저장고 등의 천연가스 피크조절 설비 건설의 투자 메커니즘을 자유롭게 하고, 하류 대형 기업 도 도시의 피크타임을 조절하기 위한 비축 설비 등을 건설하도록 건의했다.
그 외에 천연가스 상류부문 생산 기업과 하류부 문 기업 같은 경우 계절성 피크 조절 및 일일 피 크 조절 조기 경보 메커니즘을 구축하여 해당 지 역의 천연가스 수요 변화를 예측하고, 천연가스 공급 상황 시스템에 맞게 피크타임을 조절하는 방 안을 세우도록 했다.
(21세기망(21世紀網), 5.19)
CNPC: 올해 브라질로부터 700만 톤 원유
확보 예정
CNPC 사장 수쑤림(蘇樹林)은 브라질 국영석유회 사 Petrobras가 올해 일일 14만 배럴 총 700만 톤 원유를 공급할 것이며, 내년에는 Petrobras로부터 일일 20만 배럴의 원유를 수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 사장은 올해 상반기 동안 자사는 중국에서 일 일 평균 39만 톤의 정제유를 판매했으며, 연간 22%
의 성장을 보였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정제유의 수 출량은 약 1,000만 톤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CNPC는 19일 아침에 개최됐던 주주회의에서 아프리카 서남부 앙골라 유전 권한을 소유하고 있 는 Sonangol Sinopec International을 24.57억 달러 로 매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수 사장은 사우디 정제유 공장의 투자 원가가 높다는 점을 고려하여, 동 공장의 투자에 대해 여 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아직 협상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역망재경(易網財經), 5.19)
국가전력망, 17억 달러로 브라질 송전기업 지분 매입
18일, 브라질 언론은 중국 국가전력망회사가 스
페인 회사 Cobra、Elecnor와 Solux사가 브라질에 서 보유하고 있는 송전회사 7곳의 전체 또는 일부 지분을 매입하였으며, 금액은 17억 달러 정도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매입 금액에는 국가전력 망회사가 책임져야 하는 7.1억 달러의 채무도 포 함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중국 회사가 브라 질에서 투자하는 사업 중 금액이 가장 큰 사업이 며, 브라질 국가 전력관리국의 비준을 앞두고 있 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 사업 체결 이전 중국의 최대 규모의 대 브라 질 투자 사업은 3월경 중국 비취금속 화동지역 지 질탐사국에서 12억 달러를 투자하여 브라질 철광 석 채굴기업 Itaminas의 100% 지분을 매입한 사 업이었다.
(중국능원망(中國能源網), 5.19)
中, 첫 내륙 원자력발전사업: 제3세대 원자력 발전 기술 채택
5월 15일, 중국 첫 내륙 원자력발전사업-호북 시엔닝(咸寧)원자력발전소 1기 및 원자력발전소 보조시스템 공정을 전체 책임지는 계약서와 일련 의 협의가 무한(武漢)에서 정식 체결됐다. 이는 호 북성 시엔닝(咸寧) 원자력발전소 사업 및 중국 제 3세대 원자력발전소 건설이 새로운 발전 단계에 진입함을 뜻한다.
시엔닝(咸寧) 원자력발전소 사업은 중국에서 첫 번째 시행되는 내륙 원자력발전 사업으로, 완공 후 호북성 전력 공급 부족 현상을 완화시켜줄 것 으로 기대된다. 시엔닝(咸寧) 원자력발전소 사업은 중국 광동 원자력발전 그룹회사가 첫 번째로 AP1000기술을 채택한 원자력발전 사업으로, 현재 중국 원자력발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AP1000 원자력발전기술은 현재 유일하게 미국 원 자력 관리위원회 최종 설계 비준을 통과한 제3세 대 원자력발전기술이고, 현재까지 세계 원자력발 전 시장에서 가장 안전하고, 선진화된 상업 원자
력 발전 기술이다.
(국제재선(國際在線), 5.18)
중국-나이지리아 석유 협력 협의 체결
17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즈>보도에 따르면, 5 월 13일 중국과 나이지리아 국영석유회사는 총 230억 달러 상당의 석유 협력 협의를 체결했다.
협의에는 3곳의 정유 공장과 1곳의 석유화학공장 을 건립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동 계획에 따르면, 동 정제유 공장은 5년 안에 완공될 예정이며, 일일 석유 정제 능력은 총 75만 배럴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나이지리아 대통령 직속의 석유 업무 특별 고문은 “현재 나이지리아 국내 정제유 수요량은 45만 배럴에 달하기 때문 에, 나머지는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제유 공장은 나이지리아 상업 수도인 라고스 지역과 동북 변두리 지역에 건설될 예정이며, 한 곳은 아직 미정이다.
중국 건축공정회사와 나이지리아 국가 석유회사 는 13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중국 수출신용보험 회사와 중국 수출입은행에서 동 사업에 필요한 자 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나이지리아 국영 석유회사의 한 책임자는 14일 브리핑에서, 나이지리아가 만약 석유 정제 능력과 화학공업상품 생산 능력을 보유한다면, 매년 액체 연료를 수입하는 100억 달러와 비료를 수입하는 100억 달러를 절약할 수 있으며, 2만 개의 일자리 를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랑재경(新浪財經), 5.17)
CNPC‧Shell, 카타르 국영 석유회사와 천연
가스 협력에 관한 협정 체결
17일, CNPC는 Shell과 공동으로 카타르 국영 석유회사와 천연가스 탐사 및 생산물분배협정 (PSA)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동 협정에 따르면, CNPC, Shell, 카타르 국영석 유회사는 공동으로 카타르 D구역 천연가스를 탐 사하기로 합의했다. D구역은 카타르 해륙 8,089㎡
범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라스라판시와도 가깝다.
동 협정의 유효 기간은 30년이고, 5년에 걸쳐 탐 사가 이뤄진다. 탐사 기간 동안, Shell과 CNPC는 탐 사 기술 연구, 2D 3D의 지진 데이터 수집·처리 재 구성 해석, 유정 탐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Shell은 총 사업 책임자로 75%의 지분을 소유 하고 있으며, CNPC는 25%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 다. 만약 성공적으로 탐사 평가를 수행할 경우, Shell과 CNPC는 카타르 국영석유회사의 감독 하
에 천연가스를 채굴하게 되며, 카타르 국영석유회 사는 D구역에서 생산될 천연가스를 전량 구매하 게 된다.
짜오동(趙東) CNPC 국제투자주식회사 회계 과 장은 “동 협의가 체결됨에 따라 CNPC, Shell은 카타르 국영석유회사의 협력 파트너관계로 카타르 지역에서 업무를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 다. 이어 그는 “중국은 카타르와 같은 주요 자원 국과 상류부문에서도 협력파트너관계를 맺기 희망 한다.”고 밝혔다.
(신화망(新華網), 5.17)
러 시 아 몽 골
전기요금 kWh 당 4.3센트에서 8센트로 대폭 인상 검토
몽골 광물에너지청이 주최한 에너지 세미나에서 전기요금의 대폭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외국기 업이 몽골의 에너지산업에 합작기업의 형태로 투 자할 수 있다는 설명이 있었다. 이번 세미나에서 있었던 질의응답 시간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Q : 현재 몽골의 에너지산업은 안정적 인가?
A : 에너지산업이 안정적 이라고 볼 수 없다.
국내 발전소들은 60~70년대의 낙후된 기계설비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유지보수 등 을 위한 투자가 필요한 실정이다.
Q : 러시아에서 전력을 수입하는 이유는?
A : 전력소비가 많을 때 국내 발전소의 생산만 으로는 전력이 부족하다. 중앙에너지시스템은 연 간 약 1천만 달러, 서부지역에너지시스템은 4백만 달러의 전력을 수입하고 있다. 지방 주민들의 울 란바타르 게르지역으로의 이주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교외지역에서의 전기사용이 비정상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향후 신규 발전소 즉 제5호 발전 소의 건설이 시급하다.
Q : 신규 발전소 건설이 가능한가? 건설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A : 자금문제만 해결된다면 가능하다. 세계시장 에서의 1kW 전력설비 걸설비용을 1~1.2 달러로 가정하면 100MW의 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12억 달러의 자금이 필요하다.
Q : 정부의 우선선정 대상이 무엇인가?
A : 가격인상이 우선이다. 현재 4.3센트인 전기 요금을 8센트로 인상한다면 외국투자 자금도 유입 되고, 발전소 유지보수도 가능해진다. 러시아에서
발생했던 중대한 발전소 사고 원인이 기계설비를 교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먼 미래를 보고 합리 적인 결정을 내려야 한다.
Q : 전력요금 인상이 저소득층에 미칠 영향은?
A : 150kWh까지는 1kWh당 79 투그릭으로 정 하고, 그 이상의 소비 전력에 대한 전력가격 인상 을 심의 중에 있다. 하지만 주민의 약 60%는 전 력가격 인상과 무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Q : 에너지부문의 민영화가 논의되고 있는데 외 국기업이 민영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지?
A : 에너지부문 민영화에는 몽골 국내기업만 참 여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국내기업들이 지분의 49%를 초과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외국기업과 합 작할 수도 있다.
(www.energy.mn, 5.18)
에너지청, 에너지세미나에서 부문별 목표 제시
광물에너지청은 5.12~14일간 지질·에너지·석유 산업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를 개최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정부, 민간기업 및 학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질·에너지·석 유산업 부문의 시급한 문제에 대해 공개토론을 벌 인 후 부문별 목표를 제시했다. T.Tserenpurev 광 물에너지부 에너지정책국장, Ts.Bayarbaatar 에너 지청장, P.Gankhuu 에너지청 부청장, D.Chimeddorj 에너지청 국장 등은 몽골 에너지산 업의 현황과 쟁점, 향후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이번 세미나에서 제시한 부문별 목표는 다음과 같다.
< 지질 부문 >
1. “광산업개발 정책” 및 “2021년까지의 광산업 개발프로그램”의 작성 및 제출
2. 지질도 제작, 예비조사, 지구물리·지구화학·지 구환경적 지역조사의 촉진, 지질연구기관 및 전문 가가 시행하는 몽골의 지질구조 및 측량 작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 지질학적 지역조사에 필요한 정부 지원금의 확충
3. 축적 1:200,000의 지질학 지도 제작, 지도의 세밀화, 전국 지구물리학 및 지구화학 지도 제작, 1:50,000의 지질도 제작
4. 국제기준에 따른 지질·광물 조사결과 작성 및 국가 지질정보 DB의 구축
< 광산·중공업 부문>
1. 광산업의 국내외 투자 유치, 공기업·민간기업 의 쾌적한 사업환경 조성, 안정적인 조세·재정·투 자·법적 환경 조성
2. 구리·아연·금·은·철강·석탄·형석·알루미늄·우라 늄 등 광산업의 단계적인 개발, 신규 광물제품 생 산의 권장,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제품의 생 산 및 국내 수요 총족, 해외수출 확충, 일자리 창출 3. 전략광산 및 대규모 광산을 바탕으로 한 인 프라 구축, 국내외 투자 유치에 의한 광산·중공업 건축(시설)물 건설, 중소기업 육성
4. 국제기준에 따른 광산업 특히 광산의 개시와 폐쇄 조항의 규정, 친환경적이고 책임감이 있는 광 산운영 원칙, 광산부문에서의 산업안전, 노동안전 기준·규칙·규정 등을 준수하는 환경과 근로자의 생 명·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산업으로의 발전
5. 친환경적인 소규모 광산업자에 대한 법적환 경 개선, 개인의 광물채굴 사업에 대한 감독 및 책임제도 강화
6. 몽골의 광산·중공업 개발 지침과 지속적인 지역개발, 환경보호 등에 관한 전략 수립 및 실행
7. 광산의 과학적인 발견, 최첨단 기술 도입제도 에 대한 정부의 지원 및 민간 참여에 의한 개발
< 연료부문 >
1. 석탄으로부터의 액체연료, 가연성 가스 및 천 연연료의 생산 및 국내 에너지수요 충족, 장기적 인 전력에너지와 코크스-화학 및 석탄-화학 제품 의 생산 및 수출
2. “정부의 석유정책 및 2015년까지의 석유산업 발전 방안” 수립 및 시행, 법적환경 개선
3. 석유비축기지, 주유소 설비의 표준화, 기계설 비의 단계적인 개선사업 시행
4. 몽골 내 정유공장 건설을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실시
5. 액체연료산업부문의 기업진출 권장, 산업안전 성 강화, 액체연료산업 발전에 관한 법적환경 개선 6. 액체연료 사용 확대 및 대기오염 문제 해결 을 위한 가스공급사업의 시행
7. 몽골의 가스 매장량 확정 및 조사사업의 촉진
< 에너지부문 >
1. 에너지산업의 법적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에너 지법 개정안” 및 “에너지절약법” 의 작성 및 제출
2. “에너지산업의 종합계획” 및 “에너지정책안”
작성, “중앙에너지시스템” 및 기타 사업프로그램 의 단계적인 실행
3. 몽골정부의 2010년 “비즈니스 개혁의 해” 선 언에 맞춘 에너지부문의 “경영개혁 및 효율성 극 대화의 해”
4. 연료에너지산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개발 을 위한 기계설비의 개선 및 최첨단기술 도입
5. 연료에너지산업의 채산성 강화를 위한 에너 지가격제도 개선 및 채무문제 해결
6. 에너지산업의 수출 지향적 산업으로의 발전 을 위한 기반 조성
(www.energy.mn, 5.12)
현 안 분 석
석탄산업 현황 및 발전 방향(Ⅱ)
2. 석탄 공급 현황
인구의 대부분과 대규모 공장들이 중앙에너지시 스템에 연결되어 있는 몽골은 발전소의 안전한 운 영이 국민뿐만 아니라 국가 안보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울란바타르 시 발전소에서 사용되는 석탄은 바가누어 및 쉬와와 탄광에서 공급되고 있 다. 바가누어 탄광은 중앙 지역의 제2호 발전소 및 제3호 발전소에서 사용되는 석탄의 100%를 공 급하고 있으며, 제4호 발전소에서 사용되는 석탄 의 50%를 공급하고 있다. 쉬와와 탄광은 석탄생 산량의 90%를 제4호 발전소에 공급하고 있다. 한 편, 샤린골 탄광은 지질학적인 조건 악화로 노천 채굴에 의한 석탄생산량이 감소되었고, 탄광의 재 정상황 악화로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능해짐에 따 라 2006년 겨울부터 공급하고 있는 다르항 및 에 르데네트 발전소의 석탄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어 려움을 겪고 있다. 바가누어 탄광은 연간 2.9-3.0 백만톤 , 쉬와와 탄광은 연간 1.2-1.4 백만톤의 석 탄을 생산하고 있으며, 몽골 정부는 바가누어 주 식회사 자본금의 75 %, 쉬와와 주식회사 자본금 의 90 %를 소유하고 있다.
최근 들어 몽골은 국내 에너지 수요 뿐만 아니 라 외국의 수출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석탄 개발 을 확충하고 있다. 2003년 말 부터 중국에 석탄을 수출하기 시작한 몽골은 국경지역인 가슌수카이트 (Gashuun Sukhait) 및 시웨후렝(Shivee khuren) 항구를 통해 나린수카이트와 타반톨고이 등의 탄 광에서 채굴한 석탄을 수출하고 있다. 석탄수출이
증가 추세에 있는 몽골의 석탄 수출량은 2005년 2.3백만 톤, 2008년 3.9백만 톤에서 2009년 7.5백만 톤으로 대폭 늘었다. 2009년에 수출한 석탄은 칭 화-나린수카이트 유한회사, 마크유한회사, 사우스 고비 센드스 유한회사, 타반톨고이 주식회사, 타반 톨고이 트랜스 유한회사, 에너지 레소스 유한회사 등에서 생산한 것이다.
3. 석탄산업의 문제점 1) 탄광회사의 재정 악화
탄광회사는 정부의 단계적인 석탄가격 인상과 발전소의 30일 이내 지급해야 하는 석탄 대금의 지불의무 불이행으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 다. 탄광회사들이 발전소들로부터 받아야 할 석탄 대금은 2009년 11월 기준으로 바가누어 134억 투 그릭, 쉬와와 74억 투그릭 등 총 220억 투그릭에 달하고 있다. 이는 2008년에 비해 37억 투그릭이 증가한 금액이다. 발전소들이 석탄매입 대금을 제 때 지급 못하고 있는 것은 부채 증가 및 현금 부 족 이외에 입찰을 통해 구입한 장비 부품, 연료대 금 및 대금의 미결제로 인해 추가로 발생한 이자 때문이다.
또한 석탄의 생산비용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음 에도 불구하고 몽골 정부가 석탄 가격을 통제하고 원가 이하로 판매가격을 책정함으로써 탄광회사의 재정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 탄광회사의 누적된 적자는 바가누어 탄광이 21.4억 투그릭, 쉬와와 탄 광이 18.0 억 투그릭에 달하고 있다.
탄광명 2008년 12월 2009년 11월 증감
쉬와와 탄광 제4 발전소
6,988.6 6,988.6
7,380.7 7,380.7
392.1 392.1
바가누어 탄광 제4 발전소 제3 발전소 제2 발전소 다르항 발전소 에르데네트 발전소 바가누어 발전소
10,461.8 3,832.9 2,470.9 2,563.1 460.0 75.0 1,059.9
13,465.3 4,184.8 4,076.0 2,758.5 1,060.6 222.7 1,162.7
3,003.5 351.9 1,605.1 195.4 600.6 147.7 102.8
샤린골 탄광 다르항 발전소 에르데네트 발전소
807.3 383.4 423.9
1,175.1 469.2 705.9
367.8 85.8 282.0
합 계 18,257.7 22,021.1 3,763.4
<표> 몽골 탄광회사의 발전소 미수금 현황
(단위: 백만 투그릭)
2) 탄광시설의 개보수 작업 지연으로 인한 공급 차질 몽골은 탄광 설비가 노후화 되고 있으며, 탄광 이 심부화 됨에 따라 작업여건이 악화되고 있다.
하지만 탄광의 재정악화로 인해 노후설비가 교체 되지 못하고 채탄작업이 지연되고 있다. 2009년 11월 기준으로 탄광의 판매가능한 석탄량은 총 770천톤으로, 탄광별로 바가누어 150천톤, 쉬와와 450천톤, 샤린골 80천톤, 아동촐론 40천톤, 기타 지방 탄광 50천톤의 석탄이 있다.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한 발전소들의 석탄 수요를 충족시 킬 수 있는 규모이다.
하지만 문제는 몽골의 석탄공급 가능량이 현격 히 줄어 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바가누어 탄광의 경우 판매 가능한 석탄량이 전년 평균보다 3배 이 하의 낮은 수준을 보였다. 바가누어 및 쉬와와 탄 광 등은 탄광의 심부화로 표토 및 지하수 제거, 드
릴 및 폭발 등의 작업량이 급속히 증가했지만 탄 광의 재정악화로 인해 적기에 수행하지 못하고 있 다. 또한, 샤린골 탄광은 수년간의 기술적인 문제 로 인해 2010년부터 다르항과 에르데네트시의 석 탄 공급이 원활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 들은 노후 장비를 교체하기 위해 바가누어 주식회 사 16.0-20.0억, 쉬와와 주식회사 7.0-8.0억 투그릭 의 투자가 매년 필요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4. 향후 석탄산업의 발전방향
몽골 석탄산업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첫째, 몽골의 석탄산업에서 가장 시급히 해결해 야 할 사안은 석탄가격 인상 문제이다. 그동안 몽 골의 석탄가격이 시장 상황, 연료 및 부속품 자재 가격 변동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원가 이하로
책정된 채 시행됨으로써 탄광회사의 손실이 매년 누적되고 있다. 바가누어 탄광의 경우 32.5 억 투 그릭의 적자를 기록했고, 쉬와와 탄광은 19.5 억 투그릭의 적자를 봤다. 전문가들은 향후에 석탄 가격이 석탄생산 원가와 환율과 연계되어 조정될 수 있는 가격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 다. 석탄의 생산비 변동이나 환율변동에 따라 석 탄가격이 정해진다면 탄광회사의 재정적 어려움을 덜고 석탄수요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기대할 수 있 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둘째, 앞으로 발전소에 안정적으로 석탄 공급을 하기 위해서는 광산들의 장비 및 기술, 기계를 보 완해야 하지만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탄광 스스 로 해결할 가능성이 없다. 따라서 몽골 정부가 탄 광회사의 재정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 로 노력해야 할 것이다. 몽골 정부는 1996-2004년 기간 동안 세계은행으로부터 31.1백만 달러, 일본 정부로부터 2.3억 엔의 차관을 들여와 바가누어
탄광에 지급하였으며, 쉬와와 탄광은 일본 정부로 부터 7.7 억 엔의 차관을 받아 탄광의 장비 및 기 계를 교체하고, 표토 작업 및 석탄 생산을 확충하 는데 사용한 바 있다. 한편, 다르항과 에르데네트 발전소의 석탄수요에 맞춰 석탄을 공급하기 위해 서는 대규모 광산인 울란우브 탄광에서의 석탄생 산도 서둘러야 할 것이다.
이외에, 발전소의 석탄대금 미지급으로 인한 탄 광회사의 재정적 어려움을 조속한 시일 내에 해결 할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 발전소의 석탄대금 미지급금은 2009년 말 기준으로 22.0 억 투그릭에 달했으며 이로 인해 석탄생산에 필요한 연료구입 및 탄광의 개보수 작업이 차질을 빚고 있다. 최근 발전소의 경영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전력가격을 kWh 당 4.3센트에서 8센트로 대폭 인상하는 것을 검토 중인 몽골 정부는 발전소가 체불한 석탄구입 대금도 조속히 상환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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