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에너지자원 인프라 동향(3월 3주)
주페루대사관 2018년 페루 에너지/광물 생산동향(월별)구 분
광물 전력 석유가스
구리 (TMF)
은 (KGF)
금 (Grs.f)
납 (TMF)
아연 (TMF)
몰리 브덴 (TMF)
주석 (TMF)
철 (TMF)
화력 (GWh)
수력 (GWh)
신재생 (GWh)
석유 (MBPD)
액화천 연가스 (MBPD)
천연가스 (MMPCD) 2017 2,435,406 4,349,657 152,114 310,421 1,469,778 27,750 18,026 8,775,355 (42.08%)21,541 (55.3%)28,335 (2.62%)1,343 522.4 1,089.50 15,002.60 2018
1월
188,509 311,151 11,552 21,604 110,123 2,214 1,314 985,955 48.6 89.7 1,139.3
* 일부 내용은 광해관리공단(페루)에서 제공되었음□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이용촉진을 위한 인센티브 방안 마련
ㅇ 환경부 Elsa Galarza 장관은 풍력·태양광 신재생 에너지 투자확대 촉진을 물론,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등을 위한 인센티브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힘.
ㅇ Galarza 장관은 첨단기술이 적용된 전기자동차는 가격이 높을 수밖에 없다고 하 면서 세제혜택이 가장 유효한 인센티브가 될 것이라고 하고, 에너지광업부와 신재 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에너지원별 포토폴리오 재편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 다고 언급함. 현재 페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율은 3%에 불과한 수준이며, 국가전 력망이 닿지 않는 지역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방안으로 신재생에너지개 발을 확대하는데 정책적 역량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함.
ㅇ 한편, 온실효과 및 오염의 주원인으로 인식되고 있는 대중교통 부분의 개선방안 으로 전기자동차를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주에는 시범운행용 전기버스를 소개하는 행사도 개최하였다고 하면서 쓰레기 수거용 차량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힘.
(El Peruano 3.11일자)
□ 전력생산(12천MW) 대비 수요는 절반수준 불과. 장밋빛 수요증가 예측에 기인
ㅇ 전력시장 분석 전문가인 Larry E. Ruff는 페루는 12천MW의 전력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으나 소비는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는바, 이는 발전사업자 뿐 아니라 국가에도 도움이 되지 않은 다고 하면서 더 많은 수요창출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함.
ㅇ Ruff는 2005~2006년 전력규제기관( OSINERG)이 전력생산이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을 수용하면서 전력설비 확충정책이 추진되었는데, 2006년의 경우 최대 전력수요는 3,580MW이며 설비용량은 5,600MW으로 전력의 수요-공급이 다소간 균 형을 이루고 있었으나, 매년 평균 6%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에 기초하여 전력 설비를 확충하기 시작하면서 2010년부터는 전력 공급-수요간 불일치가 심화되었고 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되었다고 분석함.
ㅇ 석유에너지광업협회(SNMPE)의 발표자료에 따르면, 2014년 전력요금은 1kWh당 8센트(약 270원) 수준이었으나, 2015년에는 6.4센트로 낮아져 인접 국가인 칠레와 비교할 때 절반 수준이며 특히, 산업용 전력의 경우 중남미 평균보다 32%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남.
(Expreso 3.12일자)
□ 스페인 CSF社, 남부 지역에 태양광발전단지 구축에 1.38억불 투자
ㅇ 스페인 전력기업인 CSF(Continua Energías Positivas)社는 남부 Arequipa 지방에 태양광발전단지(일명 Chanchani 프로젝트)를 구축한다고 발표하고 환경영향평 가청(SENACE)에 개발계획 의향서를 제출하였다고 밝힘.
ㅇ 총 1.35억불이 투자되며, 282헥타르 면적에 460,800장의 태양광 판넬(중국기업 Jinko社가 공급) 설치와 송전선, 변전소(1개)가 함께 건설되며, 생산된 전기는 발전시스템을 통해 국가전력망에 연결된다고 함. CSF社는 300MW 규모의 Misti 태양광 건설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하고 있음.
(Gestion 3.15)
□ 2018년 광업투자 확대 가속화 전망, 미발표 대형프로젝트 다수 존재
ㅇ 중앙은행(BCR) Julio Velarde 총재는 아직 투자개발 계획이 발표되지 않은 상당수 대형프로젝트들이 존재한다고 하면서 2018년은 광업투자 확대에 획기적인 한해가 될 것이리라고 언급함.
ㅇ Velarde 총재는 구체적 기업명에 대한 언급은 할 수 없다고 하면서 다수의 광산 개발 기업들이 건설 및 광산 관련 장비공급자와 계약체결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러한 상황들이 연관 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함.
ㅇ 그는 지난해 수출이 22% 증가하면서 중남미에서 최고의 성장률을 기록하였으며, 아울러, 1월 GDP 성장도 2.81%(2017년 2.5%)로 회복국면을 보이고 있어 투자촉진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함. 다만,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정치적 불안은 GDP 회복에 악재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함.
(Andina 3.16일자)
□ 소규모 불법광산 합법화 신청기한 7월말까지 연장
ㅇ 에너지광업부(MEM)는 페루정부가 주요 정책 아젠다로 2017년부터 추진 중인 불법 광산의 합법화 목표에 전국의 소규모 불법광산업자들이 지속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합법화 신 고기간을 오는 7.31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다고 하면서 광산주들이 신고절차를 성실히 이행하여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힘.
ㅇ 에너지광업부는 소규모 불법광산업자들이 동 절차를 성실히 이행하는 경우 그들의 광물 생산과 판매에 대한 신용장을 얻을 수 있으며, 기술력 향상도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해외시장으로의 수출기회도 확보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고 홍보함.
(에너지광업부 3.4일자)
□ 중남미개발은행(CAF), 페루 100개 광산기업의 지속가능 방안 제시
ㅇ Minsur(페루 최대광산기업)는 CAF(중남미개발은행) 및 Sistema B(기업을 둘러싼 사회·
경제적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여 구체적이며,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제조직)의 지원을 받아 광산 관련 대-중-소 100개 기업을 선정, 기업활동에 따른 사회적, 환경적 영향을 평가하고 지속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힘.
ㅇ CAF 페루지사장 Eleonora Silva는 2014년부터 Sistema B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 중 남미에서의 지속 가능한 발전증진을 위한 방안으로 B 기업운동을 추진해 왔으며, 금 번 에는 Minsur와 함께 광산 관련 100개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Sistema B의 다양한 평가 도 구를 활용, 기업의 밸류체인과 연관된 사회·환경적 영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지속가 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함.
ㅇ 현재 전세계에는 2,400개 이상의 B기업이 있으며, 이 가운데 중남미에는 350개, 페루에는 13개 기업이 존재함.
(Expres 3.16일자)
□ 도로 인프라 격차해소에 318.5억불 투자 필요
ㅇ 교통통신부(MTC) Bruno Giuffra 장관은 부족한 도로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는 2025년까지 총 318.5억불이 투자되어야 한다고 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연도별 투자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고 밝힘.
ㅇ Giuffra 장관은 교통분야 인프라 격차가 574.9억불로 전체의 55%를 차지하며, 다 음으로 에너지 307.7억불, 정보통신이 270.3억불 등이며, 연도별 투자 프로그램에 따라 총 1,251개의 인프라 프로젝트를 공공투자 또는 PPP방식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함.
ㅇ 2019-2020에 우선적으로 추진되는 프로젝트로는 la Longitudinal Sierra Tramo 4 (464 백만불), el Anillo Vial Periférico (2,049백만불), la Autopista Internacional del Norte(763백만불), el Viaducto y Túnel Chosica(350 백만불) 등이며, 현재 양 허된 도로 사업은 16개로 이 가운데 6개는 자체투자, 10개는 공동투자 형태이며 총 길이는 6,69km이며, 전국 도로의 25%에 해당한다고 함.
(Andina 3.14일자)
□ 리마시 상수도 확충에 3억불, 전국 상하수도 건설에 12.5억불 투자
ㅇ 주택건설위생부(MCVS) Carlos Bruce 장관은 1천만이 생활하는 리마의 상수도 확 충 및 개선을 위해 금년에 10억솔(약 3억불)이 투자될 것이라고 밝힘.
ㅇ Bruce 장관은 현재까지 상수도 분야에 10억솔이 투자된 적이 없다고 하면서 상수 도관 신규 매설 및 교체 등을 통해 더 많은 리마시민이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현재 94.5%인 상수도 보급률을 2021년까지 100%로 확충한다는 계획임.
ㅇ 한편, 전국의 상하수도 설치 및 개선을 위해 금년도에 40억솔(12.5억불)이 투자 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전국에 24개의 사업 감독 사무소를 설치, 공사 전 과정을 감독할 것이라고 함. 아울러, 수자원청(ANA)을 통해서는 10개의 상수원을 새로이 건설한다는 방침임.
(Peruano 3.15일자)
□ 북부(PIURA) 및 남부(ICA)에 6억불 규모 2개 항만 건설
ㅇ 페루 항만청은(APN)은 Fosfatos del Pacifico(Piura)와 San Juan de Marcona(ICA) 항만 개발 사업이 올해 실시되는 가장 중요한 민간 투자 사업이라고 밝힘.
ㅇ Edgar Patiño 청장은 인산석 선적을 위해 건설되는 Fosfato del Pacifico 항만(공사기간 23개월, 투자비 1.3억불)은 5월에 공사가 시작 될 예정이라고 함.
ㅇ 또한, 항만청은 4.85억불 규모의 Marcona 항만사업에 Shougang, Jinzhao 외 다수의 중국 기업들도 사업 참여 의향서를 제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ㅇ Patiño 청장은 금년 3월말 1천만불이 투자된 Paita(Piura) 제 1 항만 터미널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4월에는 Grupo Romero, Yilport de Turquia 사가 참여하는 Salaverry 항만 현대화 사업(2.35억불)의 입찰 또한 실시 될 예정이라고 함.
(Gestion 3.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