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주간 에너지자원 동향(8월 3주)
주페루대사관 2017년 페루 에너지/광물 생산동향(월별)구 분
광물 전력 석유가스
구리 (TMF)
은 (KGF)
금 (Grs.f)
납 (TMF)
아연 (TMF)
몰리 (TMF)브덴
주석 (TMF)
철 (TMF)
화력 (GWh)
수력 (GWh)
신재생 (GWh)
석유 (MBPD)
액화천 (MBPD)연가스
천연가스 (MMPCD) 1월196,317 331,286 12,101 24,886 113,955 1,915 1,404 741,378 1,473
(32.5%) 2,982 (65.8)
78
(1.7%) 39.1 95.0 1,223.5 2월169,109 367,396 13,254 25,044 106,703 1,578 1,488 636,212 1,341
(32.6%) 2,693 (65.6%)
74
(1.8%) 40.7 95.8 1,177.6 3월189,390 359,286 11,700 25,908 109,873 1,791 1,360 833,369 1,573
(37.8%) 2,500 (60.0%)
91
(2.2%) 42.8 91.5 1,204.8 4월190,903 361,434 11,827 26,452 122,988 1,730 1,532 718,227 1,453
(34.0%) 2,718 (63.5%)
112
(2.6%) 43.2 85.7 1,143.1 5월210,305 371,252 12,552 25,174 126,427 2,296 1,561 816,711 1,552
(34.8%) 2,805 (62.8%)
109
(2.4%) 41.6 89.2 1,160.5 6월209,859 407,194 12,503 27,741 126,016 3,024 1,701 805,556 1,911
(44.6%) 2,272 (53%)
101
(2.4%) 44.3 93.2 1,263.2
7월 45.9 87.5 1,160.7
* 일부 내용은 광해관리공단(페루)에서 제공되었음
□ Doe Run 복합제련소 및 광산, 분리 매각하기로 결정
ㅇ Doe Run Peru 공동채권단은 23일 투표를 통해 복합제련소인 La Oroya(Junin 州)와 Cobriza 광산(Huancavelica 州)을 분리매각 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는 두건이 일괄 매각될 가능성이 사실상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임. Doe Run 매각 가치는 총 4.07억불로 평가됨.
ㅇ Aljovin 에너지광업부장관은 금 번 분리매각 결정은 Doe Run의 근로자들의 요구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밝히면서 두 건 가운데 Cobriza 광산만 매각되고 복합제련소 매각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다른 대안은 찾을 것이라고 하면서 매각금액은 사회적 비용을 충당하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함.
ㅇ 한편, 채권단 매각절차를 책임지고 있는 Pablo Peschiera는 금 번 분리 매각결 정을 통해 Cobriza 광산을 우선적으로 매각하는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하면서 9월 동 광산에 대한 가치를 재산정할 것이라고 함. 다만, 복합제련소의 경우 매각이 더욱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향후, 제3차까지 매각이 이루어 지지 않을 경우 노동자들이 낙찰자를 결정하게 됨.
(Gestion 8.24일자)
□ 광산투자 3개월 연속 증가세, 탐사부문 투자 증가(27.7%)로 긍정 전망
ㅇ 에너지광업부(MEM)는 6월 주요 광산운영 기업의 투자규모가 3.69억불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3.62억불) 대비 9% 늘어났으며, 4월 처음으로 0.57%의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5월에는 19%의 성장세를 기록하여 6월을 포함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고 함.
ㅇ 금년 1~6월 총 투자액은 19.58억불을 기록하여 2016년 20.13억불 대비 2.7%의 감소세를 보였 다고 밝힘. 다만, 광물 개발 및 채굴 투자가 15.8% 증가한 반면, 광물 탐사투자는 27.7% 증 가한 1.97억불을 기록(표 참조)함으로써 투자가 회복기미를 나타내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에너지광업부 관계자는 언급함.
(Gestion 8.23일자)
□ 89.5억불 규모의 4개 광산 프로젝트는 금명간 입찰 실시
ㅇ 에너지광업부(MEM) Cayetana Aljovin 장관은 현재 개발계획이 확정된 대형 프 로젝트는 없으나, ①Quellaveco 광산(50억불, Angloamerican 社, Moquegua 州),
②Mina Justa 광산(13억불, Minsur社, Ica 州), ③Corani 광산(6.7억불, Bear Creek社, Puno 州,④ Michiquillay 광산(19.5억불, Por Adjudicar社, Cajamarca 州) 등 총 89.5억불 규모의 4개 프로젝트는 금명간 입찰이 추진될 것이라고 함
ㅇ Aljovin 장관은 광산개발 프로젝트를 촉진하기 위한 방안으로 국무총리실(PCM) 산하에 국토관리차관실(Viceministerio de Gobernanza Territorial)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힘. 동 차관실은 광산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되는 지역에 병원, 학 교, 고속도로 등과 같은 사회 기초 인프라를 먼저 제공함으로써 광산 프로젝트 추진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문제를 예방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함.
ㅇ 페루의 경우 복잡한 광산개발 등록절차로 인해 30만개의 광산이 불법 운영되고 있는 상황으로 광산합법화 정책을 강력히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 13천개의 불 법광산이 합법화에 동의한 상태라고 함.
(El Comercio 8.21일자)
□ 대형 유전 192광구, 국영기업과 민간기업 컨소시움 통해 개발
ㅇ 석유광구 개발권 양허기관인 Perupetro는 페루의 대표 대형 유전인 192광구(북부 Loreto 州 소재)에 대한 개발권을 국영 Petroperu(다운스트림 담당)와 현 192 광구 운영권자인 Frontera Energy(캐나다 기업, 2015년-2019년)의 컨소시움을 통해 개발 하도록 허용하고, 30년 개발 및 운영 양허권을 부여하는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밝힘.
ㅇ 당초 Petroperú의 192광구 개발 참여를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법률(Ley 30357)이 국회에서 발의 및 의결된바 있으나, Perupetro는 Petroperú의 재정조달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동 유전의 개발을 승인하지 않으면서 많은 국회의원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은바 있으나, 정부는 Petroperú와 민간운영권자와 공동으로 개발·운영 하는 조건으로 양허권을 부여하는 결정을 내림.
(Gestion 8.24일자)
□ 6월 석유가스개발 투자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 신규탐사는 미미
ㅇ 페루 SNMPE(광물석유에너지협회)는 금년 6월 석유가스부문 개발 투자규모가 45백 만불을 기록하였으며, 신규 탐사투자는 1백만 불에 그쳤다고 밝힘.
ㅇ 6월 투자규모는 전년 동기(22.7백만불) 대비 98.1% 증가한 규모이며, 전년 5월 투자(34.7백만불) 대비는 29.8% 증가한 것이라고 하고 또한, 7월에는 2D/3D 탐사가 단 한건도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19개월 연속하여 0건을 기록하고 있다고 함.
(República 8.22일자)
□ 국제 아연 가격 10년내 최고, 페루 광산투자 개발에 관심 고조
ㅇ 금년 상반기 국제 아연시장은 총 20만톤에 이르는 공급부족 상황에 처해있으며, 아연 거래 가격도 10년내 최고 수준인 톤당 3천불을 돌파하였으며, 1일 최고 2%
상승을 기록하기도 함. 전문가들은 동 추세가 연말까지 계속되어 41만 톤의 공급 부족을 예상하고 있음. 이러한 상황에서 페루 내에서도 Ayawilca 아연광산 개발 프로젝트(Tinka 社) 등이 활기를 띠고 있음.
(Gestion 8.22일자)
□ 페루 전력시장 과잉공급으로 전력기업 인수합병(M&A) 활발
ㅇ 매킨지 계열 Echecopar 社의 인수합병(M&A)분야 전문가인 Oscar Trellers는 페루 전력시장의 공급과잉이 전력회사의 경영을 매우 어렵게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금년도 및 2018년 상반기 중 많은 전력기업의 인수합병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함.
ㅇ 에너지광업협회에 따르면, 현재 페루 전력의 총 발전 잠재력은 12,775MV인 반면, 월간 최대 전력수요는 6,401MW로 2배 수준의 공급과잉이 존재하고 있어, 전력 가격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하면서 최근 2~3년 동안 페루시장에 진출하지 못해온 미국 및 유럽의 투자자들에게는 현 상황이 오히려 호기가 되고 있다고 함.
(El Comercio 8.20일자)
□ 이태리 Enel사, 20MW 규모의 수력발전소 건설
ㅇ 이태리 Enel사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일환으로서 20MW 규모 Ayanunga 수력발전소 건설에(5천만불 투자) 착수할 것이라고 발표함. 동 발전소는 2018년 말부터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매년 105,0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Gestion 8.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