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국가 ‧ 지역별 여행경보 조정 내용
2019.6.13.(목), 재외국민보호과
□ 벨기에 브뤼셀 및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대한 여행경보는 기존 황 색경보에서 남색경보로 하향 조정되었다.
ㅇ 브뤼셀 테러(2016.3월)와 바르셀로나 테러(2017.8월) 이후 두 지역 에서는 추가 테러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벨기에와 스페인 당국이 대테러활동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라오스 루앙프라방주와 비엔티안주 일부 도로 구간에 발령되어 있던 남색경보는 해제되었다.
ㅇ 2015년 11월 동 도로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였으나, 이후 별 다른 사건사고가 발생하지 않아 위험 수준이 높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미얀마 △샨주, 까야주(데모소, 쉐도, 프루소, 파송, 메세), 바고주 (쉐진), 몬주(빌린, 따톤, 짜익마로, 딴뷰제야, 예), 카인주(딴다웅 지, 흘라잉붸, 꼬꺼레익, 짜잉세익찌)에 대한 여행경보는 기존 남 색경보에서 황색경보로 상향 조정되었고, △남색경보가 발령되어 있던 라카인주 안 지역에는 특별여행경보가 발령되었다.
ㅇ △샨주와 까야주 ‧ 바고주 ‧ 몬주 ‧ 카인주 일부 지역에서는 군부와 소수민족 무장단체 간 무력분쟁이 지속되고 있고, △라카인주 안 지역에서는 2019년 5월 군 수송차량이 무장단체의 급조폭발물 (IED) 공격을 받아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분쟁이 심화되고 있다.
□ 가나의 어퍼웨스트주와 어퍼이스트주에는 남색경보가 신규 발령 되었다.
ㅇ 이들 지역은 부르키나파소와의 접경지역으로, 부르키나파소 내 정세불안 때문에 가나 정부가 군과 경찰 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위험 요인이 증가하고 있다.
- 2 -
□ 나이지리아의 타라바주, 소코토주, 카치나주, 지가와주, 곰베주에 대한 여행경보는 기존 황색경보에서 적색경보로 상향 조정되었다.
ㅇ 이들 지역에서는 최근 무장괴한의 무차별 습격 및 강도, 납치, 종족 간 충돌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 모로코의 알제리 틴두프주와의 접경지역(국경으로부터 50km 이내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는 기존의 남색경보에서 황색경보로 상향 조정되었다.
ㅇ 알제리 틴두프주에는 서부사하라 난민 대부분이 거주하고 있 고, 反모로코 단체인‘폴리사리오 전선’의 본부가 위치하고 있어 모로코 쪽 접경 지역에도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 베냉의 알리보리주 북부 및 동부, 보르구주 동부의 여행경보 미 발령 지역에는 황색경보가 신규 발령되었고, 여타 여행경보 미발 령 지역 전체에도 남색경보가 발령되었다.
ㅇ 이는 베냉의 전반적인 치안상황 악화에 따른 것이며, 특히 알 리보리주 북부 및 동부, 보르구주 동부의 경우 인접국인 니제 르와 나이지리아의 정세불안으로 인해 위험 수준이 더욱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부르키나파소 북부주의 기존 황색경보 발령 지역, 중북부주, 중동 부주 및 말리 접경 40km 이내 지역에 대해서는 기존 황색경보가 적색경보로 상향 조정되었다.
ㅇ 이들 지역에서는 테러와 납치 등 강력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 하고 있다.
□ 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의 동 ‧ 서 웰레가, 보레나, 구지, 발레 지 역에 대한 여행경보는 기존 남색경보에서 황색경보로 상향 조정 되었고, △수단 ‧ 남수단 ‧ 에리트레아 ‧ 케냐와의 접경 10km 이내 지 역에 대한 여행경보는 남색경보에서 적색경보로 상향 조정되었다.
- 3 -
ㅇ △오로미아주의 동‧서 웰레가, 보레나, 구지, 발레 지역에서는 올해 들어 종족‧마을 사이의 분쟁, 시위 및 범죄가 빈발하고 있 으며, △수단 ‧ 남수단 ‧ 에리트레아 ‧ 케냐와의 접경 10km 이내 지역 은 무장단체 활동이 활발하고 강력범죄가 빈발하고 있다.
□ 지부티의 소말리아 및 에리트레아와의 접경 10km 이내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는 기존 황색경보에서 적색경보로 상향 조정되었다.
ㅇ 이 지역도 무장단체 활동이 활발한 지역으로 최근 강력범죄가 빈발하고 있다.
□ 토고 사반주 북부의 크펜잘과 토네 지역에는 황색경보가 신규 발 령되었고, 여타 여행경보 미발령 지역 전체에도 남색경보가 신규 발령되었다.
ㅇ 크펜잘과 토네 지역은 정세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부르키나파소 와의 접경지역으로 위험 수준이 증가하고 있으며, 토고 내 전 반적인 치안상황도 악화되고 있다.
□ 멕시코 △베라크루즈주, 시날로아주, 콜리마주는 기존 남색경보가 황색경보로 상향 조정되었고, △푸에블라주에는 남색경보가 신규 발령되었으며, △누에보레온주에 대한 여행경보는 황색경보에서 남색경보로 하향 조정되었다.
ㅇ △베라크루즈주, 시날로아주, 콜리마주는 마약 카르텔의 활동이 왕성한 곳으로 살인사건 등 강력사건이 증가 추세에 있고, △ 푸에블라주의 경우 멕시코 신정부의 석유 송유관 절도 단속에 저항하는 범죄 조직이 경찰과 군을 공격하는 등 치안이 악화되 고 있다.
ㅇ 반면 누에보레온주는 우리 기업의 활동이 활발한 곳으로 비교 적 치안상황이 양호하고, 최근 수년 간 우리 국민 대상 강력사 건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는 기존 황색경보에
- 4 -
서 남색경보로 하향 조정되었다.
ㅇ 리우데자네이루 지역은 브라질 신정부 출범에 따라 경제 안정 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면서 정세가 안정화되고 범죄율도 감소 추세에 있다.
□ 에콰도르의 상가이 산(山) 반경 10km 이내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는 기존 남색경보에서 황색경보로 상향 조정되었다.
ㅇ 에콰도르 국립지질연구소는 상가이 화산이 최근 분출을 시작했 다고 발표하였으며, 관광부는 5월 12일부로 여행객의 화산 주 변 접근자제를 권고하였다.
□ 파라과이 카닌데유주에 대한 여행경보는 기존 남색경보에서 황색 경보로 상향 조정되었다.
ㅇ 이 지역은 브라질과의 접경지역으로, 최근 마약 카르텔 간 세 력다툼 등으로 인해 강력사건이 증가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