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가) 오늘도 다 새었다 호미 매고 가자스라.
내 논 다 매거든 네 논도 매어 주마.
올 길에 뽕 다다가 누에 먹여 보자스라.
(나) 이고 진 저 늙은이 짐 풀어 나를 주오.
나는 젊었거니 돌이라 무거울까.
늙기도 설워라커든 짐을 조차 지실까.
1. z b1) 위 시에 나타난 당시 사회․문화적 상황으로 바른 것
은?
빚을 진 노인이 많았다.
늙은이는 힘이 없다고 무시했다.
유교적 윤리와 불교적 사상을 권장하였다.
서로 돕고 도움을 주는 것을 중요시 여겼다.
실용학문을 중요시해 구체적인 동사기법 배우기를 권장했 다.
2. z b2) 위 시에 대한 설명으로 바른 것은?
(가)는 16수 중 10번째 수다.
임금이 백성을 가르치기 위해 만들었다.
평시조의 형식이 16번 반복되는 사설시조다.
순우리말을 사용하여 백성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라’로 끝내는 명령형 어미를 사용하여 백성에게 권하고 있다.
3. z b3) 위 시 (가)의 화자가 오늘 하루 한 일을 고르면? (정
답 2개)
누에를 먹었다.
남의 집 논매기를 도와줬다.
돌아오는 길에 뽕잎을 땄다.
하루가 다 갈 무렵 호미를 메고 나갔다.
자정이 지날 때까지 집에 들어오지 못했다.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가) 1597년 8월에 남원이 왜적에게 함락되었다. 사람들은 모두 사방으로 흩어져 숨었으며, 척의 일가도 모두 지리산 연 곡으로 피란하였다. 옥영이 남자 옷으로 갈아입고 사람들 사이 에 섞여 있으니 사람들도 옥영이 여자인 줄 알지 못하였다.
<중략> 왜적이 물러간 뒤 연곡으로 돌아오니 길엔 시체 더미가 쌓여 피가 냇물처럼 흐르고, 수풀 사이에서도 사람들 울부짖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왔다.
(나) 춘생이 척을 한참 동안 보더니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간신히 말했다.
“주인어른의 가족들은 모두 적병에게 끌려갔습니다. 저는 몽 석 도련님을 업고 있어 뒤에 처져 있었는데 적병에게 칼을 맞고 넘어졌습니다. 깨어나 보니 도련님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살았 는지 죽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말을 마치자 ㉠기력이 다한 춘생은 엎어지더니 다시 깨어나 지 못하였다.
(다) 명나라 장수는 이야기를 다 듣고는 슬퍼하였고, 또 척 의 뜻을 불쌍히 여겨 말했다.
“나는 오 총병 밑에 있는 천총 여유문이라는 사람이오. 우리 집은 절강성 소흥부에 있소. 집안 살림이 그렇게 넉넉하지는 않 지만 먹고 살만은 하오. 사람이 살면서 서로 마음 낮는 사람 만나는 것만큼 귀한 일이 어디에 있겠소. <중략> 더구나 당신 은 이미 집안일에 매여 있지 않으니 어찌 한곳에 매여 답답하 게 살 필요가 있겠소?”
말을 마친 여유문은 척에게 말을 한 필 주더니 자기 부대로 함께 가자고 했다.
(라) 한편 옥영은 돈우라는 왜병에게 붙잡혀 일본으로 갔다.
돈우는 늙은 일본 병사로, 부처에 대한 신앙심이 깊어 함부로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 전쟁 전에는 배를 타고 다니며 장사하 는 것을 ㉡생업으로 삼았는데, 노를 잘 저었기 때문에 임진왜 란 때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가 뱃사공의 우두머리로 삼아 조선 에 데려온 것이다.
(마) 왜적이 물러가 보이지 않게 되자 마을을 다니며 구걸하 다가 연곡사에까지 오게 되었다. 잠시 절간에서 머물고 있는데 문득 밖에서 어린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심씨 부인이 깜짝 놀라 최숙에게 말했다.
“사돈어른, 이 울음소리, 우리 손주 몽석이 우는 소리랑 닮지 않았어요?”
그렇게 생각한 최숙은 문을 밀치고 아이 우는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달려갔다. 정말 몽석이었다. 최숙은 손자를 가슴에 품 고 어루만지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한참 뒤 최숙이 승려들 에게 물었다.
“스님, 우리 손주를 이렇게 구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된 겁니까?”
이에 혜정이라는 승려가 말했다.
“제가 길을 가고 있는데 시체 더미 사이에서 어린아이 우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불쌍하여 데려왔는데 이렇게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었으니, 참으로 하늘이 도우셨습니다.”
(바) 여유문이 병들어 죽었다. 또다시 의탁할 곳이 막막하게 된 최척은 강호를 떠돌며 두루 명승지를 ㉢유람하였다. <중 략> 척과 예전부터 절친하게 지내던 사이였는데, 척이 촉 땅으 로 들어간다는 소식을 듣고 술을 가지고 찾아왔다. 반쯤 취했 을 즈음, 주우가 먼저 척에게 말했다.
“여보게 백승,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누군들 오래 살고 싶 어 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고금 천하를 통틀어 본들 어찌 그런 이치가 있겠는가? 우리에게 남은 인생이 얼마나 된다고 환약이나 먹고 굶주림을 견디며 스스로 괴롭히면서 산 귀신과 이웃이 되려 하는가? 자네, 그러지 말고 나와 함께 배를 타고 오나라와 월나라를 오가면서 비단과 차를 팔며 남은 생애를 즐기는 건 어떠한가? 이 또한 세상을 통달하는 한 방법일 걸 세.”
주우의 말에 척은 마음이 상쾌해지며 깨닫는 것이 있었다.
그리고 그와 함께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사) 1600년 봄, 척은 주우를 따라 ㉤상선을 타고 무역을 하다 안남 어느 지역에 배를 정박하게 되었다. 이때 일본 배 10여 척이 같은 항구에 정박해 있었다.
(아) 두 사람은 서로 보고 놀라 껴안고 모래사장을 떼굴떼 굴 굴렀다. 목이 메고 기가 막혀 말이 나오지 않고, 눈물이 다 하여 피가 흘러내리니 볼 수도 없었다. 그 광경을 중국과 일본 의 뱃사람들이 모여들어 구경하였는데, 처음에는 두 사람이 친 척이나 잘 아는 친구 사이인 줄로만 알았다. 그러나 한참 뒤 그들이 부부라는 사실을 알고는 깜짝 놀라고 탄식했다. <중 략> 돈우에게 두 번 세 번 감사의 인사를 하고 옥영을 자기 배로 데리고 왔다. 이웃 배에 있던 사람들 중에서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자가 끊이지 않았으며 그들 중의 일부는 금은이나 비 단을 선물로 내어 놓으며 축하하기도 하였다. 척도 사람들의 인사와 선물을 감사하게 받았다. 학천은 고향으로 돌아온 뒤 방을 하나 비우고 거기서 최척 부부가 살도록 하였다.
4. z b4) 위 소설에 나타난 역사적 사건에 대한 설명으로 바른
것은?
적병은 예쁜 여자나 어린 아이를 포로로 끌고 갔다.
길에 시체더미가 쌓일 정도로 전쟁 후의 모습은 끔찍했다.
전쟁고아나 쇠약해 버림받은 노인은 연곡사에서 보호했다.
청나라의 침입으로 발발한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하고 있 다.
여자가 남장을, 남자가 여장을 해야 하는 우스꽝스러운 일 이 얼마나 비일비재하게 일어났는지 짐작할 수 있다.
5. zb5 ) 이 소설을 읽은 당시 사람들이 느꼈을 감정으로 가장
바른 것은?
개똥 : 내 후손은 이렇게 가슴 아픈 일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어.
돌쇠 : 아무리 예뻐도 그렇지 청나라 여자랑 결혼하다니 말세군.
분이 : 역시 부처님을 믿어야 도움을 받나봐, 지금부터 절 에 다녀야겠어.
꽃분 : 온가족이 서로 찾으려고 끝까지 애쓰더니 흩어졌던 가족이 결국 만났구나.
순돌 : 적에게 침입 당해 고통스러운 일을 겪는 것보다 침 략하는 게 훨씬 더 나은 것 같아.
6. zb6 ) 위 소설에 대한 설명으로 바른 것은?
몽석과 최숙이 만난 곳은 연곡사다.
몽선을 업고 가던 시비 춘생은 결국 죽었다.
전쟁의 아픔을 극복한 영웅 ‘최척’의 이야기다.
한글소설로 많은 대중들이 읽을 수 있어 함께 공감할 수 있었다.
최척을 명나라로 데려간 사람은 명나라군의 총지휘관 여유 문이다.
7. zb7 ) 위 글의 밑줄 친 ㉠-㉤의 뜻이 바른 것은?
㉠ 기력 : 힘들 때 일어날 수 있도록 돕는 힘
㉡ 생업 : 유통관련 상업
㉢ 유람 : 친구들과 함께 돌아다니는 여행
㉣ 고금 : 아주 옛날
㉤ 상선 : 삯을 받고 사람이나 짐을 나르는데 쓰는 배
8. zb8 )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이 바르지 않은 것은?
백승 : 척을 부르는 다른 이름
척 : 여유문이 죽자 명승지를 떠돌아다녔음
주우 :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는 신비한 재주가 있음 옥영 : 삶의 뜻을 잃고 여러 번 목숨을 끊고자 했음.
돈우 : 임지왜란 때 뱃사공의 우두머리로 조선에 온 적이 있음.
9. z b9) 당시 사회상이 이 소설에 어떠한 모습으로 반영되어 있는지 다음의 글을 참고하여 서술하시오.
국내 상업의 발달과 때를 같이 하여 대외 무역도 점차 활기를 띠었 다. 17세기 중엽부터 청나라와의 무역이 활발해지면서, 국경 지대 를 중심으로 공적으로 허용된 무역인 ‘개시’와 사적인 무역인 ‘후 시’가 이루어졌다.
<조건>
- 소설 전체의 흐름을 고려할 것.
- 당시 사회의 모습을 근거로 하여 소설에 반영된 모습(나라명)을 구 체적으로 쓸 것.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가)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 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단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 두 손을 흠뿍 적셔도 좋으련.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 두렴.
- 이육사, 「청포도」 -
(나)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은
삼각산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한강 물이 뒤집혀 용솟음칠 그날이
이 목숨이 끊기기 전에 와 주기만 할 양이면
나는 밤하늘에 나는 까마귀와 같이
종로의 인경을 머리로 들이받아 울리오리다.
두개골은 깨어져 산산조각이 나도
기뻐서 죽사오매 오히려 무슨 한이 남으오리까.
- 심훈, 「그날이 오면」 중 -
10. z b10 ) 위 (가)에서 돋보이는 색채 대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바른 것은?
푸른색은 기쁨을, 흰색은 슬픔을 표현한다.
푸른색과 흰색의 대조를 통해 상반되는 의미를 부각시킨 다.
푸른색의 청포도, 청포, 푸른 바다 등은 희망과 동경 등을 의미한다.
흰색의 하늘, 돛단배, 은쟁반 등은 우리 민족의 순수하고 깨끗한 정신과 마음을 의미한다.
푸른색은 희망과 풍요로움을 뜻하므로 과거의 색이며 흰색 은 순수한 기다림으로 미래의 색이다.
11. z b11 ) 위 ㉠-㉤에서 ‘나의 깨끗하고 순수한 기다림의 자세’
를 강조하는 구절은?
㉠ ㉡ ㉢
㉣ ㉤
12. z b12 ) 위 (가)의 화자에 대한 내용으로 바르지 않은 것은?
손님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풍요롭고 평화로운 고향이 있다.
손님이 오면 청포도를 대접할 것이다.
손님을 기다리느라 지쳐서 상처를 받았다.
손님을 위해 은쟁반과 모시 수건을 준비하고 있다.
13. z b13 ) 위 (가)와 (나)를 바르게 비교한 사람은?
순이 : (가)는 상징을 주로 사용하고 (나)는 직설적인 표현 을 주로 사용했어.
영이 : (가)는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안타까워하고, (나) 는 그 전통문화를 다시 되살리기 위해 애쓰자는 내 용이야.
석이 : (가)는 과거에 아름다웠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나)는 미래에 크게 뒤바뀔 우리 국토에 대한 기대 감을 나타내고 있다.
철이 : (가)와 (나)는 둘 다 시에 표현된 삶의 의지를 시인 이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하였으므로, 시의 의미가 진실되게 다가오지 않아.
덕이 : (가)와 (나)는 둘 다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자는 내 용으로 (가)에서는 포도를 재배하여 경제적 이익을 도모하고, (나)에서는 강인한 정신력을 길러 국방 을 튼튼히 하자는 뜻이야.
14. zb 14) 위 (가)와 (나)에서 의미가 다른 시어끼리 바르게 연
결된 것은?
(가) (나)
손님 그날
내 나
이 마을 삼각산, 한강물
먼 데 하늘 밤하늘
두 손을 흠뿍 적셔도 두개골은 깨어져
15. zb 15) 다음 글을 참고하여 (가)가 창작된 시대적 상황을
파악하고, 다음 시어의 의미를 각각 쓰시오.
이 시가 발표된 1939년은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를 겪고 있을 때이 다. 특히 1930년대 말에는 일제의 인적․물적 수탈이 더욱 악랄해 져서 우리 민족이 극심한 수난을 당하고 있었다.
(1) ‘고달픈 몸’
(2) ‘내가 바라는 손님’
16. zb 16) [노새 두 마리] ‘새동네’에 대한 내용으로 바른 것
은?
새동네의 연탄은 트럭으로 배달한다.
새동네 사람들은 노새를 더럽다며 구박한다.
구동네와 냇물을 경계로 하여 나뉘어져 있다.
아버지는 연탄을 한꺼번에 사가는 사람이 많아서 내심 반 겼다.
새동네를 구멍가게 주인들은 싫어한다. 왜냐하면 큰 가게 들이 생겨나서 장사가 안 되기 때문이다.
17. zb 17) [노새 두 마리] 아버지와 함께 일을 하던 노새는 무
엇과 바꾸어 온 것이며, 노새를 대하는 나의 태도는?
당나귀, 아버지가 안 볼 때는 구박함.
당나귀, 정성스럽게 돌봐줌.
말, 정성스럽게 돌봐줌.
말, 아버지가 안 볼 때는 구박함.
얼룩말, 꼬챙이로 건드리며 귀찮게 함.
18. z b18 ) [노새 두 마리] 이 이야기의 결말에 나온 노새와 아
버지의 이야기로 바른 것은?
노새는 차에 치어 죽었으며 아버지는 절망에 빠져 술을 마 신다.
노새는 동물원에 있었으며 아버지는 노새를 다시 찾아와서 일을 계속할 수 있었다.
노새는 사람을 다치게 하고 가게 물건들을 박살냈으며 아 버지는 말없이 문밖으로 걸어 나갔다.
노새는 계속 달리다 톨게이트를 빠져나가 달아났으며 아버 지는 노새를 찾아 캄캄한 골목을 마구 뛰었다.
노새는 경찰서에 있었으며 아버지는 노새가 박살 낸 물품 비용과 다치게 한 사람들의 치료비를 물 수 없어 감옥에 갔다.
19. z b19 ) 높임 표현이 바르게 쓰인 것은?
어머니가 이거 만들었어?
할아버지께서 사과를 먹었다.
나는 어머니께 선물을 드렸다.
선생님께서 너희들 지금 오래.
나는 동생을 모시고 학교로 갔다.
20. z b20 ) 높임의 유형이 다른 하나는?
아버지께서 오신다.
선생님께서는 손이 크시다.
할아버지께서는 건강하시다.
외삼촌의 말씀이 타당하시다.
할머니, 이쪽으로 앉으십시오.
21. z b21 ) 다음 ㉠-㉤ 중 과거 시제 표현은?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아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 ㉢
㉣ ㉤
22. zb 22) 시간을 나타내는 문법요소가 바르지 않은 것은?
그림을 보았다 : -았- 음악을 듣는다 : -는-
그 꽃을 어머니께 드렸다 : -었- 지금 운동장에서 야구를 한다 : -ㄴ- 나는 어제 친구랑 도서관에 갔다 : -ㅆ-
23. zb 23) ‘긴 부정문’이 아닌 것은?
철수는 도서관에 가지 않았다.
예림이는 과일을 먹지 않는다.
영수는 나무 그림을 그리지 못했다.
우리는 자기 전까지 아무것도 먹지 말자.
나는 다이어트를 해야 하기 때문에 안 먹어.
24. zb 24) 다음 밑줄 친 부분에 대한 설명으로 바른 것은?
그땐 미처 몰랐어.
: 부정의 의미를 갖고 있지만 부정표현이 아니다.
다연아, 나 퀴즈 잘 못 풀어.
: 다연이의 능력이 부족함을 나타내는 부정표현이다.
그런 말 하지 말고 한 번 나가 봐.
: 명령문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부정표현이다.
네가 못 푸는 문제면 아무도 못 맞힐거야.
: 의지에 의해 동작이 일어나지 않음을 표현하는 짧은 부정문 이다.
너 요즘 얼굴이 까칠한 것이 너무 안돼 보인다.
: ‘안’ 이라는 부정부사가 사용되어 그렇지 않음을 나타내는 부 정표현이다.
25. z b25 ) 위 각 문장에 대한 설명이 바른 것은?
명수는 집에서 어머니 일을 돕더라.
: ‘-더-’는 어떤 때를 기준으로 그때의 경험을 회상하는 의미 다.
슬기가 책을 안 빌렸다.
: 책을 빌린 사람은 슬기가 아니라는 뜻만 담고 있다.
나는 내일 운동을 하겠다.
: ‘나는 내일 운동을 할 것이다’가 더 의지가 강하다.
민호야 나한테 공 넘겨.
: 공놀이를 하는 공식적인 상황에서는 친근함을 나타내는 ‘해 체’를 써야 한다.
나는 배가 너무 불러서 못 먹어.
: 긴 부정문인 ‘나는 배가 너무 불러서 먹지 못해’로 바꾸면 문 장의 뜻이 변한다.
26. z b26 ) ‘못’이 부정이 아닌 새로운 의미로 사용된 것은?
철수는 운동을 못 한다.
집안이 못살아 끼니 때우기도 어렵다.
불면증인 그는 오늘도 잠을 못 이룬다.
슬기는 도서관에서 필독도서를 못 빌렸다.
우리는 이 집에서 1년도 못 살고 이사를 갔다.
27. z b27 ) 다음 대화에서 잘못 사용한 높임 표현을 찾아 (1)
잘못된 이유를 서술하고 (2) 올바른 표현으로 고치시 오.
점원 : 어서 오십시오.
손님 : 수영복을 보러 왔어요.
점원 : 아, 네. 수영복을 찾으시는군요. 저희 가게에는 다양한 수영 복이 많이 있으십니다.
손님 : 지금 보여 주시겠습니까?
28. z b28 ) 다음 요소들을 모두 포함하여 하나의 문장을 만드시
오.
화자 청자 주체 객체 무엇을 어떻게 언제
나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선물 주다 어제
29. zb 29) 다음 문장이 중의적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표현을 바 꾸시오.
오늘 반상회에 주민들이 모두 오지 않았다.
<조건> 주민들이 일부만 온 것으로 할 것.
30. zb 30) [스프링 벅] 다음은 ‘스프링 벅’의 행동이다. 이 중
에서 이 소설의 제목이 의미하는 바는?
풀과 나뭇잎을 먹고 사는 유순한 스프링 벅 스프링처럼 높이 뛰어 오르는 스프링 벅의 행동
무리를 지어 일사분란하게 우두머리의 지시에 따르는 스프 링 벅
건조한 시기에 수분함량이 많은 꽃에서 수분을 얻으므로 어려운 환경을 잘 이겨내는 스프링 벅
무리를 지어 앞으로 나아가다가 뒤처진 동물들이 풀을 확 보하려고 뛰어나가고, 또 뛰어나가다가 결국에 모두들 풀 을 뜯지 않고 아무 생각 없이 앞으로 달려 나가다가 절벽 에서 떨어져 죽는 스프링 벅
31. zb 31) [스프링 벅] 등장인물 ‘예슬’이의 장래 희망과 예슬
이가 성취한 일을 바르게 설명한 것은?
미술 교사, 미술동아리 활동 전념.
댄서, 학교의 춤 동아리에서 열정적으로 연습.
연극배우, 학교축제 때 연극무대에서 여주인공 역을 맡아 열연.
동물생태학자, 스프링 벅의 먹이활동과 무리 내에서의 행 동습성 등에 대해 탐구.
작가, 논술대회에서 학교급식의 문제점과 그 문제를 해결 하려 나서지 않는 선생님과 학생들의 용기 없는 행동에 대 한 논술을 써서 최우수상을 수상.
32. zb 32) [스프링 벅] 주인공 ‘동준’의 어머니는 아들들에게
공부를 강요한다. 어머니의 경우에 대응하는 아들들의 행동은?
형은 어머니가 시키는 대로 공부만 열심히 하다가 고3 때 가출한다.
동준은 가끔 거짓말도 하고 너스레를 떨기도 하면서 어머 니의 감시를 피해 자기가 원하는 일을 틈틈이 하면서 살아 간다.
동준은 한 달 동안 가출 후, 다시 돌아오는 방법으로, 어 머니가 아들의 가출이 걱정되어 공부하라는 말을 하지 못
하도록 만든다.
동준은 어머니에게 반항하며 거칠게 대들고, 형은 어머니 가 시키는 대로 공부하는 척 하면서 어머니가 보지 않는 곳에서는 핸드폰 게임에 몰두한다.
형은 열심히 공부했지만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지 못하여 재수를 하면서, 시키는 대로 하다가 불행하게 보낸 고교생 활을 아쉬워하며 연애도 하고 춤도 추면서 자유분방하게 생활한다.
<정답>
1)
2)
3) ,
4)
5)
6)
7)
8)
9) 이 소설에는 조선에서 중국, 일본, 안남까지 대외무역 이 활발했던 사회상이 반영되어 있다.
10)
11)
12)
13)
14)
15) (1) 일제 강점기에 온갖 수난을 겪은 우리 민족의 모 습 (2) 조국의 광복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1) 수영복은 높임의 대상이 아니므로 높임 표현을
쓰면 안 된다. (2) 수영복이 많이 있습니다.
28) 어머니, 어제 할아버지께서 할머니께 선물을 주셨어 요.
29) 오늘 반상회에 주민들이 모두 오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