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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제23권 제1호, 2005한 해를 돌아보며
이 철 수
제35대 한국화학공학회 회장, [email protected]
어느덧 돌아 볼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즐겁고 보람찬 한 해였습니다.
저는 2년 여 전 후보 소견서에서 회원의 화합 증진과 참여 확대, 산학협력과 대 정부관계 개선, 학회운영 효율화와 홍보 강화, 학회의 학술적 위상 제고 등을 강 조하는 변화를 주장한 바 있습니다. 취임사와 총회, 평의원회의 인사말씀에서 약 속을 다시하고 중간보고를 드렸습니다. 과연 저와 35대 임원은 무엇을 이루고 무 엇을 못했는지 생각해 봅니다.
연령대와 지역적 구성에서 더 큰 다양성을 목표로 임원진을 구성하고 일을 분 담하여 참여의 폭을 넓혀 보겠다는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 이사 여러분들의 업무 분담으로 청소년 이 공계진로 엑스포, Student Chapter, 여름 연합 심포지엄, 마스터스 심포지엄, 봄 학술대회, 공업화학회와 의 가을 공동학술대회, NICE지 간행 등 여러 일들이 일부 미비점도 발견되었지만 성공적으로 진행되었 습니다. 지부와 부문위원회 크고 작은 행사들도 잘 진행되었습니다. 본 회에서는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하고 불편을 덜어 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지부 또한 학회의 발전을 위하여 같이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일부 지부장님들이 미흡하게 생각하고 계시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학회가 할 수 있는 산학협력의 성공사례로 가을 학회에서 진행된 마스터스 심포지엄을 다시 강조하고 싶습니다. 산업계와 학계의 높은 관심 속에 준비된 심포지엄 책자가 턱 없이 모자라는 공전의 성황을 이 루었습니다. 산업자원부 지원의 장기교육과제를 진행하고 있고 공정시스템 부문위원회에서도 과제를 추 가 수주하였습니다.
일부자료들이 추가되었지만 학회 홈페이지에서 접근할 수 있는 정보를 확충하여 학회 홍보활동을 활 성화하려는 계획은 계획단계에서 차기 임원진에게 인계하게 되어 아쉽습니다.
두 분 편집장님들 주관으로 학술지들은 더욱 발전하고 있습니다. 국제적 출판사에 의한 영문지 간행계 획이 연기되었지만 새 편집장님이 더욱 노력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가을 공동학술대회에서도 여러 세션 들이 토요일까지도 성황리에 진행되어 보람을 느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금이나 상금을 출연하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학회활동에 참여 하고 재정적인 도움을 주고 계시는 산업체 회원들께 감사드립니다. 35대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노기호 회장님과 36대 임원진이 학회를 더욱 발전시키실 것으로 믿으며 미리 감사드립니다. 사무국 여러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회원들에게 더욱더 봉사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새해 회원님들 모두의 건강 과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