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경제 및 제도 동향
1. 우즈베키스탄의 2017년 상반기 경제 운용 현황
요 약ㅇ GDP : 102조 7,021억숨(약 298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 ㅇ 산업생산 : 64조 9,911억숨(약 188.6억 달러), 7.6% 증가
ㅇ 고정자본 투자 : 26조 5,995억숨(약 77.2억 달러), 8.3% 증가 ㅇ 무역 : 120.7억 달러, 11.1% 증가
- 수출 : 59.7억 달러(13.1%증), 수입 : 61억 달러(9.2%), 수지 : -1.3억 달러 ㅇ 對한국 무역 : 약 5.7억 달러, 13.5% 증가
* KOTIS의 양국간 상반기 무역액은 약 5.8억 달러로 46% 증가
□ GDP 현황
ㅇ 2017년 1월~6월간 GDP는 102조 7,021억숨(약 298억 달러1))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
- 타슈켄트시 18조 390억숨, 타슈켄트주 10조 3,615억숨, 페르가나 7조 5,247억숨, 카쉬카다리아 14조 5,151억숨 순
- 성장률은 호레즘주가 11.3%로 가장 높으며, 이어 안디잔 10.8%, 지작 8.0%, 카라칼팍스탄이 7.6% 순
□ 산업생산
ㅇ 64조 9,911억숨(약 188.6억 달러)으로, 전년 대비 7.6% 증가
- 자동차 등을 포함한 기계류는 7조 4,469억숨으로 33.0% 증가하였
으며, 경공업 10조 5,201억숨(4.3% 증), 식품(주류/담배 등) 15조 313억숨(6.3% 증), 철강 4조 9,053억숨(6.9% 증), 비철금속 3조 4,029억숨(8.6% 증), 약품 7,748억숨(18.8% 증) 생산
- 특히 제약산업 단지 등 제약산업 육성 정책으로 약품 생산이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
ㅇ 소비재 생산은 정부의 소비재 생산 확대 정책 시행에 힘입어 26조 9,219억숨(약 78.2억 달러)으로 전년 대비 10.0% 증가
- 이중 식료품은 13조 1,888억숨으로 전년 대비 7.6%, 식품외 소비재는 13조 7,331억숨으로 전년 대비 12.3% 증가
ㅇ 정부의 중소기업 사업 환경 개선 및 지원 정책에 따라 산업 생산 부문 중소기업 비중은 전년 상반기 41.9%에서 43.7%로 확대
ㅇ 상반기 국산화 정책에 따라 308개의 기업이 711개 프로젝트를 시 행하였으며, 3조 4,888억숨을 생산하고 이중 2.2억불을 수출
□ 농업생산
ㅇ 농업 생산량은 24조 5271억숨(약 71억 달러)로 전년 대비 5.8% 증가
- 농작물은 전년 대비 5.5% 증가/총 재배 경작지 369.3만 헥타르(곡물 167.6만 헥타르, 목화 128.6만 헥타르(3.4% 감)) 등
- 특히 2017.7.1. 현재 과수원 경작지는 28.3만 헥타르(3.2% 증), 포도 경작지 13.3만 헥타르(3.1% 증) 등
- 축산물은 6.2% 증가/육류 108만톤(7.4%↑), 우유 451.4만톤(7.5%↑), 계란 32.6억개(6.5%↑), 양털 2.0만톤(4.6%) 생산
□ 소매유통 및 서비스
ㅇ 소매 유통액은 49조 7,473억숨(144억 달러)로 전년 대비 11.1% 증가
- 비중별로는 개인사업자 66.5%, 중소기업 비중은 22.9%, 대기업 10.6% 등
ㅇ 서비스 총액은 48조 8,328억숨(141.7억 달러)로, 전년 대비 11.6% 증가
- 서비스 부문 금융서비스가 31.6%로 가장 많이 증가하였으며, 이어 통신 16.2%, 요식 15.2%, 보건 14.7%, 순
□ 건설/고정자본 부문
ㅇ (건설부문) 전년 대비 8.7% 증가한 16조 3,092억숨(47.3억 달러)을 투입하였으며, 그중 기업의 신규 건설·재건/현대화 사업에 78.6%투입
- 민간 건설업체의 건설 비중은 92.2% 차지
ㅇ (고정자본) 전년 대비 8.3% 증가한 75억 달러를 투입하였으며, 투입 비중은 △광업 21.4%, △주택건설 19.4%, △제조업 13.9%, △운송 /보관 8.2%, △전력/가스 6.2% 등을 차지
- 특히 외국 투자/대출의 경우 18.5억불(13.8%↑) 규모로 산업별 투자 비중을 보면, 원유/천연가스 채굴(67.6%)의 비중이 가장 크며, 통신(9.9%), 운송/보관(4.4%), 화학(2.2%), 경공업(3.0%), 전력/가 스(1.6%) 등
- 소요 재원별로 보면 기업/국민 48%, 외국인 투자/대출 25%, 은행대출 12%, 재건개발펀드 7% 등으로 조달
□ 기업 활동
ㅇ (기업수) 국가기업등록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2017.7.1. 현재 총 29.8 만개 업체가 등록되어 있으며, 활동 업체수는 28.5만개에 해당
- 업종별 비중으로는 상업 22.7%, 제조업 16.9%, 건설 8.5%, 농업 7.3% 등순
- 2017.1~6월간 설립된 신규 업체는 2.5만개로 이중 2.4만개가 중소 기업: 제조업 25.9%, 상업 19.6%, 농업 14.3% 등
ㅇ (외국자본 기업) 2017.7.1. 현재 등록된 외국자본 참여 업체는 총 5,233개로, 업종별로 기업수를 나누면 제조업 2,301(44%), 상업 1,004(19.2%), 건설 266(5.1%), 요식업 228(4.3%), 보관/운송 150(2.9%), 정보통신 116(2.2%) 등
- 2017. 상반기 346개의 외국자본 참여 업체가 신규 등록하였으며, 국가별로는 중국 62, 러시아 60, 터키 29, 한국 28, 카자흐 22, 영국 17, 미국 17 등
□ 무역 동향
ㅇ (무역 규모) 120.7억 달러(수출 59.6, 수입 61)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1.1% 증가하였으며, 1.3억 달러의 무역 적자
- CIS국가와의 무역 규모는 44.5억 달러, 非CIS국가와의 무역 규모는
76.2억 달러로, CIS국가와의 무역 비중이 전년 동기 36.4%에서 36.9%로 다소 증가
- 국가별 비중은 러시아가 18.5%(22.2억달러)로 가장 높으며, 이어 중국 (17.5%, 21.0억), 카자흐(7.9%, 9.5억), 터키(5.9%, 7.0억), 한국(4.7%, 5.7억)순
- 무역액이 전년 동기 대비 급증한 국가로는 키르기즈(69.0%), 타직 (22.3%), 터키(28.0%), 리투아니아(33.7%), 독일(23.2%), 홍콩 (192%) 등이며,
- 주요 무역 상대국의 경우 러시아(13.6%), 카자흐(11.4%), 터키 (28.0%)등이 증가한 반면, 중국(1.1%) 등은 종전 수준 유지
ㅇ (수출) 전년 대비 13.1% 증가한 약 59.6억 달러로, 에너지 및 석유 제품의 수출이 7.3억 달러로 전체 수출 비중의 12.3%을 차지(그러나 전년 동기 대비 3.8%p 감소)하고 있으며 이어 화학제품(7.5%), 철/
비철금속(6.7%), 식품(6.1%), 원면(4.3%) 등
ㅇ (수입) 전년 대비 9.2% 증가한 약 61억 달러로, 주요 수입품목은 기계/설비류로 37.2%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 화학제품 (17.9%), 비철금속(9.9%) 등
ㅇ (對한국 무역) 약 5.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하였으며, 전체 무역 비중은 4.7%로 5순위 차지
* KOTIS의 통계에 의하면 2017.1~6월간 對우즈베키스탄 무역액은 약 5.8억 달러 (수출 5.7억 달러 47.3%, 수입 10백만 달러 7.6% 증)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6% 증가
2. 주요 경제/제도 동향
1) 외환 자유화 정책 시행
정부는 9.2(토) 「외환정책 자유화 최우선방안」대통령령을 채택하고 9.5(화)부터 시장환율(1$=8,100숨) 고시
※ 참고: 중앙은행 환율 동향(soum/us$)
구 분 2016.12. 2017.8.31 2017.9.5 2017.9.11 2017.9.19 USD/UZS 3,231.48 4,210.35 8,100.00 8,092.13 8,077.48
ㅇ (외환 자유화 시행) 9.5부터 시장변동환율에 따라 법인은 제한 없이 시중은행에서 무역대금, 과실송금 등 환전이 가능하며 개인 역시 환전소에서 자유롭게 매각 가능하고, 내국인의 경우 외환 매입시 현행 제도에 따라 국제외환카드에 환전하여 해외 반출 허용
- 수출업체에 대한 의무매각(Obligatory Sale)이 완전 폐지되며, 개인 사업자의 경우 법인설립 없이 외환 획득이 가능하며 또한 외환 소득의 은행구좌로부터 자유 인출 보장
- 국내에서 국제신용카드를 제외한 외환 사용은 전면 금지되며, 제품 및 용역 서비스 가격, 기업 최소 자본금도 숨화로만 지불
․ 호텔 숙박료의 경우 외국인은 종전 외화에서 숨화로 지불로 변경에 유의
- 은행의 경우 외환 거래 라이선스 없이도 외환거래 가능
ㅇ (특별위 설립) 국내 가격 안정을 위해 설립한 「생필품 가격 모니 터링/감독 중앙 위원회 및 상임 지역위원회」가 사법당국과 공동으로 생필품 물가 급등 및 사재기 등을 예방/차단하며 상품/용역 판매 관련 위법 행위도 엄격 단속 예정
- 또한 최근 설립하였던 ‘가격안정화지원펀드’의 재원을 투입하고 식품 업체 생산을 위한 호혜적 여건을 조성함으로서 지방 시장에 식품 등을 즉각적으로 공급하며 농업인 대상 직판 시장 개설
- 수입 소비재의 국내가격 안정 보장을 위한 조치도 추가 채택될 예정
ㅇ (중앙은행의 중간 브리핑) 중앙은행은 9.14(목) 브리핑을 갖고 외환 자유화 착수후 현황 및 전망을 평가하면서 향후 통화신용정책에 대해 입장을 표명
- 외환 매입: 9.5~9.11간 시중 은행에서 일반 시민 2억달러, 또한 수출업자 1억달러 등이 총 3억달러 이상 숨화로의 환전이 이루어지 는 등 외환 공급이 수요보다 상회한 것으로 집계
- 외환 대출 기업 부담: 기존에 외환로 대출한 기업가가 환율 인상으로 대출 상환 관련 시장환율에 따라야 하며, 해당 대출에 대한 지원 은 현재 없다고 설명
- 외환 현금 판매: 내국인에 대한 외환 현금 판매 문제는 현재 논의 되고 있지 않으며,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
ㅇ (물가안정목표제 시행) 물가안정목표제(Inflation Targeting)을 실시할 계획으로, 2017-2021년 통화신용정책 개선 및 물가안정목표제로의 단계적 전환을 위한 종합 방안을 채택할 방침
- 2017년말 물가상승률이 11~12%대로 전망하면서, 2018년도 10% 이하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
ㅇ (수입품 관세/소비세 인하) 수입품 물가 인상 차단을 위하여 9.1부터 지 속적으로 관세 및 소비세 인하/폐지 수입품 목록을 발표하고 있으며 또한 현재 다량의 품목을 선정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발표
- 관세 폐지 42개 및 8개 소비세 폐지 8개 품목 리스트 대사관 홈 페이지(uzb.mofa.go.kr/우즈베키스탄 경제동향란) 게재
ㅇ (재할인율 인상) 중앙은행은 외화 자유화 사전 준비 작업으로 6.24부터 재할인율(refinancing rate)을 종전 9%에서 14%로 대폭 인상
- 중앙은행은 2015.1월부터 재할인율 9% 유지
2) 누라프션 신도시 등 주요 건설 사업
타슈켄트주의 행정수도인 누라프숀(Nurafshon)을 ‘스마트 도시’형 신도시로 건설하는 사업을 추진중으로, 제2 타슈켄트가 될 것으로 전망
ㅇ (스마트 도시 건설) 2017. 7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주재 누라프숀 건설 사업 보고회에서 종전 토이테파시를 첨단 기술을 도입하여 경제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생활 영위를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도시로 건설할 계획을 발표
- 해당 사업 관련 정부는 2017년초 타슈켄트주의 토이테파를 행정 수도로 지정하고 주 행정기관 이전을 완료(종전에는 타슈켄트주 청이 타슈켄트시내에 소재)
※ 8월말 상원은 토이테파(Toytepa) 행정 지명을 누라프숀(Nurafshon)으로 개명
- 현재 토이테파시내 주거단지, 행정시설, 복지시설, 공원, 인공운하 등 건설 공사 및 타슈켄트시~토이테파시간 교통 인프라의 경우 고속도로(A-373) 확장 공사를 진행할 계획
ㅇ (‘Tashkent city’ 국제비즈니스센터) 정부는 「타슈켄트시내 건축 환경․복지 개선 및 관광객․주민 거주 여건 조성 방안」 내각령 (2017.7.29., No 559)을 공고하고 ‘타슈켄트 시티’ 국제비즈니스센터 조성 계획을 발표
- 해당 사업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대선 공약 사업으로, 내각 산하 ‘타슈켄트시티 건설/운영관리공사를 설립하여 동 사업 시행 예정
- 시내 중심지에 약 70헥타르 부지에 조성될 동 단지에 10억불 재원이 투입될 전망(알리쉐르 나보이/올마조르/카리모프/푸르캇 거리 교차 지역)
- 9월말까지 동 사업 진행을 위하여 ‘타슈켄트 시티’ 건설 중단기 사업 계획과 함께 상세 설계가 마련될 예정(국내외 설계업체 유치 예정)
3) 산업특구 조성 사업 동향
ㅇ (3개 특구 운영) 2008년 나보이자유경제특구를 최초로 설립하여 특구를 운영하였으며, 이후 2012년 안그렌특별산업특구, 2013년 지작특별산업특구 설립하여 입주기업에 혜택 제공
ㅇ (특구 운영 제도 단일화) 2016. 10월 자유경제구역법 활동증진 및 확대추가 방안 대통령령을 통해 기존 3개 경제특구의 운영제도를 단일화
- 기존 3개 특구 명칭이 ‘자유경제특구’로 단일화되었으며 해당 지역내 외국투자 법인에 대한 조세 및 관세 혜택 등이 동일하게 제공
ㅇ (4개 특구 추가 설립) 2017. 1월 4개 지역에 △우르구트(사마르칸 트州), △기쥐두반(부하라州), △코칸드(페르가나州), △하자라습(호 레즘州)에 경제특구를 추가로 설립
ㅇ (제약산업 특구) 2017. 5월 제약산업 육성을 위하여 7개 특구가 설 립되며 투자액에 따라 세제 및 관세 혜택이 차등 적용
- 누쿠스-Pharm(카라칼팍공화국), 조민-Pharm(지작州), 스리다리아 -Pharm(스리다리아州), 바이순-Pharm(수르한다리아州), 코손소이 -Pharm(나망간州), 보스톤릭-Pharm(타슈켄트州), 파르켄트 -Pharm( 타슈켄트州)
ㅇ (중소산업특구) 2017. 8월 타슈켄트주 17개 중소산업특구 설립
- 동 특구 입주기업에게는 10년간 무상 토지가 제공되며, 또한 입 주기업의 장비 및 시설 수입을 위해 우즈벡재건개발펀드(FRDU) 의 50백만달러의 전대라인을 제공토록 지시
ㅇ (정부 재원 지원) 2017. 8월 정부는 ‘경제특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중앙부처/지방정부의 책임 강화 및 조정활동 강화 방안’(2017.8.7.)을 채택하여 재건개발펀드(FRDU)는 주재국 특구내 이행 프로젝트의 파이낸싱을 위하여 1억달러의 전대차관을 제공할 계획
- 또한 중앙은행은 국가투자위원회 및 시중은행과 공동으로 국제 금융기구 및 외국 은행으로부터 재원 유치 계획을 마련 계획
ㅇ (기업활동지원정부펀드 설립) 2017. 8월 정부는 중소기업 등을 위한 기업활동지원 정부 펀드를 설립하여 중소기업의 은행 대출금의 50%까지(단 50만달러 미만) 보증을 제공하는 등 혜택 제공
ㅇ (신규 특구 설립 추진) 현재 정부는 나망간주 및 타슈켄트주내 2개의 신규 특구 설립 방안을 수립중
- 국가투자위원회에 따르면 2017.9월 현재 특구내 5억달러 규모의 60개 프로젝트가 이행중이며, 7.5억달러에 달하는 90개 신규 프 로젝트 사업 계획이 진행중이며 또한 10억달러 상당의 유망 프 로젝트 135건이 논의중이라고 발표
4) 소비시장 가격 안정화 지원펀드 신설
ㅇ 7월 정부는 국내 시장 가격 안정화 지원펀드를 신설하여 재무부가 1 억달러의 재원 투입(아리포프 총리 펀드 운용 감독)
- 동 펀드는 축산품, 식용유, 곡물, 밀가루, 감자, 당근 양파 및 생필품의 수요 공급 안정화 및 가격을 조절
ㅇ 내각은 대외무역부와 공동으로 국내시장에서 부족한 식품을 수입/
조달하며 이후 특별판매망을 통해 매매
3. 에너지 동향
1) 지작 정유공장 건설(현대 E&C) 및 러시아산 원유 수입 동향
ㅇ (지작 정유공장 건설) 러시아 Enter Engineering이 참여한 컨소시 엄이 지작 정유공장(Jizzakh Petroleum) 건설 공사를 수주
- 러 Enter Engineering은 가스프롬 자회사로, 이미 최근 몇 년간 우즈벡에 진출하여 △칸딤 가스처리플랜트 건설(현대 엔지니어 링과 협업), △무바렉 가스처리플랜트 현대화, △기사르 가스전 사업 등 수행중이며 금번 지작정유공장 프로젝트에는 현대 엔지 니어링, 日 Itochu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참여
- 동 공장 설계는 영국 Amec Foster Wheeler 업체가 참여
※ 지작 정유공장 사업은 22억불로, 연간 생산량은 5백만톤으로, △휘발유 (Euro-5) 3.7백만톤, △케로신유 70만톤, △기타 30만톤 등으로 평가
ㅇ (러시아산 원유 수입)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방러(2017. 4월) 계기 체결되었던 우즈벡네프찌가스-러 에너지부간 원유 수입 협정(50만톤, 2.25억불) 관련 러 석유업체인 ‘Transneft’사는 카자흐스탄을 경유하여 우즈벡으로 50만톤의 원유 공급 가능 입장 표명
- 러시아산 원유는 카자흐트랜스오일(KazTransOil)사의 ‘옴스크- 파블로다르-침켄트’송유관을 통해 수송되며, 이후 침켄트에서 우즈벡내로 철도 운송될 계획(카자흐와 우즈벡측이 원유 송유관 건설 방안을 협의중)
- 이외에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 대통령의 우즈벡 방문(9.16)시 현재
카자흐내 3개 정유공장 재건 공사가 마무리 단계로, 향후 1백만톤 가공 석유제품을 우즈벡에 수출 의사 표명
2) 우즈벡, 투르크멘니스탄이 추진하는 TAPI 사업 참여 가능
ㅇ 6월 아리포프 우즈벡 총리의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 계기 베르디 무하메도프 투르크멘 대통령 예방시, 투르크멘은 TAPI(투르크멘- 아프간-파키스탄-인도) 가스파이프 건설 사업에 우즈벡 기업들의 참여를 요청
- 우즈벡의 TAPI 프로젝트 사업 참여 문제는 지난 5.20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투르크멘 아바즈 휴양지 방문 계기 정상회담에서 제안 된 사항으로, 현재 우즈벡 석유가스공사인 우즈벡네프찌가스 (Uzbekneftegaz)가 관련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중
- 우즈벡네프찌가스사측은 대통령의 지시로 TAPI 사업 참여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우즈벡산 천연가스의 수출로 다변화를 위한 기회라고 평가
※ TAPI 가스파이프 프로젝트(연간 공급 규모: 33BCM, 총 길이:
1,814km, 총사업비: 100억달러): 투르크멘의 최대 가스전(Galkynysh) 에서 남아시아로 가스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투르크멘은 자국내 214km 구간 공사를 2015년 기착수하여 2018년말에 완공 예상(현재 ADB가 동 사업 파이낸싱 방안을 논의중)
3) 한전-우즈벡에네르고간 MOU 체결
ㅇ 7월 한전 대표단(조환익 사장)은 카자흐에너지포럼 참석에 이어 타슈켄트를 방문하여 에너지부총리 등 고위급 면담 진행과 국영 전력공사(Uzbekenergo)와 포괄적 업무 협력 MOU 서명
- MOU 협력범위 : 양국 전력분야 포괄적 협력 ① 화력발전, ROMM, 신재생, 에너지 신사업 분야 ② EMS, SCADA, DAS, IT 기술분야 정보교환
③ 우즈벡 전력공급 인프라,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 정보교류 ④ 전력분야 전문가, 엔지니어 교류 및 인력양성 상호협력 등
ㅇ 향후 계획
- 2017. 9월: 송배전망, 발전설비 점검 인력파견(전력연구원 활용) - 2017. 11월: 우즈벡 전력분야 엔지니어, 정책 책임자 초청교육
(정례화)
- 2018. 1분기: 공동협력 과제/사업 발굴 참여(FEMS, 설비현대화 등)
4) 대통령실 산하 프로젝트운영감독청 설립
ㅇ 7월 정부는 이행중인 투자 프로젝트 관리체계 도입 방안(대통령령)을 채택하여, 프로젝트 관련 통합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통령실 산하 프로젝트 운영감독청을 설립
- 상기 감독청이 주요 프로젝트 이행 평가 및 관리를 담당하게 되며 청장으로는 슈흐랏 사디코프 내각 IT국장이 임명
<참고자료>
우즈베키스탄 주요 경제지표 모음
주 요 지 표 단 위 2012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인 구 백만 명 29.8 30.8 31.3 31.8 32.2 32.7
명목 GDP 십억 달러 51.2 63.2 66.7 65.7 62.0 60.2 1인당 명목GDP 달러 1,717 2,050 2,130 2,065 1,923 1,841
실질성장률 % 8.2 8.1 8.0 3.5 4.5 4.2
실 업 률 % 9.1 9.0 8.9 8.9 - -
소비자물가상승률 % 11.0 11.7 8.5 10.5 11.1 11.6 재정수지(GDP대비) % 0.5 0.3 0.2 0.1 0.3 0.6 총수출 백만 달러 12,466 12,903 11,500 11,196 11,380 11,490 (對韓 수출) 〃 42.3 27.3 16.1 20.7 - -
총수입 〃 11,992 14,738 12,000 10,910 11,440 11,930 (對韓 수입) 〃 1,766 2,032 1,284 927 - - 무 역 수 지 백만 달러 474 -1,835 -500 286 -60 -440 경 상 수 지 〃 11 900 -160 -84 506 666 환율(연평균) Som/US$ 1,978 2,412 2,776 3,205 4,705 4,997 해외직접투자 억 달러 N.A. N.A. N.A. N.A. - - 외국인직접투자 억 달러 5.6 6.2 10.6 N.A. - - 주: 2017년, 2018년은 EIU 전망치
자료원: EIU, World Bank, 한국 관세청, KOTRA 타슈켄트 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