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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현지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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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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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현지신문 주요기사

2019.10.9.-10(수-목)

1. 한국 및 한·베 관계 관련

o 최근 개최된 북·미 실무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연합뉴스는 이도훈 한반도평화 교섭본부장의 말을 인용해 “한국은 미국과 협력하여 북·미 대화 유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힘. 지난 10.7 미국 도착 직후 언론과의 인터뷰에 서 이 본부장은 “한반도 내 핵 문제 관련 대화 추진 및 동력 유지를 위한 구 체적인 해결 방안을 미국과 함께 논의할 것”이라 밝힘. (Nhan Dan 인민 10.8, 8면)

o 유엔 안보리는 지난 10.8 영국, 프랑스, 독일의 제안에 따라, 최근 북한의 미 사일 발사 관련 논의를 위한 비공개 회의를 소집함. 본 회의는 북한이 지난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MBL) 시험 발사 등 자주 방위를 위한 노력에서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밝힌 이후 개최됨. 또한 김성 유엔 주재 북한 대사는 지 난 10.7 뉴욕에서 가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강원도 원산 앞바다에서 실시한 미사일 시험 발사 건은 북한의 자주 방위 방안 중 하나로, 주변 국가들 의 안보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히며 본 비공개 회의 소집에 반발함. (Nhan Dan 인민 10.8, 8면)

o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JCS)는 현재 한국 공군이 러시아 공군과 정보 교환을 위한 직통 전화인‘핫라인’개설 추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힘. (Nhan Dan 인민 10.8, 7면)

o 유엔 산하 녹색기후기금(GCF) 회의가 지난 10.7 대한민국 인천에서 개최됨. 본 회의는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선진국들이 녹색기후기금에 보다 기여할 것을 촉구함. (Nhan Dan 인민 10.8, 7면)

2. 베트남 정치·외교

o 응웬 쑤언 푹 총리는 10.9 제12대 중앙당 집행위원회 제11차 회의를 주재함.

동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2011-2020년간 경제·사회 개발 전략 이행 평가보고 서, 2021-2030년간 경제·사회 개발 전략 수립에 관한 보고서, 2016-2020년 경 제·사회 상황에 관한 보고서, 2021-2025년간 경제·사회 개발 계획에 관한 보 고서, 2019년 예산 집행 상황·2020년 국가 예산안·2020-2022년간 예산 재정 계획에 관한 보고서 등에 관해 논의함. 동 회의는 10.13 까지 진행될 예정임.

(Thanh Nien 청년, 3면)

o 응웬 쑤언 푹 총리는 9일 오후 정부청사에서 2019-2020년 임기 재외 베트남 대 사, 공관장으로 임명되어 출국을 앞둔 대사들과 면담함. 푹 총리는 대사들이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된 것을 축하하면서 임무 수행을 위해 품성, 능력, 도덕과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할 것을 당부함. 또한 대사들이 당과 정부의 대외정책을 숙지하여 실천함으로써 민족의 독립과 자강 보호, 평화적 안정적 환경 조성, 국제무대에서의 베트남의 지위 및 역할 강화 등을 하는데 기여해야 한다고 강 조함. 이날 오후 응웬 티 낌 응언 국회의장도 대사들을 접견하여 격려함. (Ha Noi Moi 새하노이 10.10, 1면)

o 응웬 쑤언 푹 총리는 Thongsavanh Phomvihane 주베트남 라오스대사의 이임예방 을 받음. 푹 총리는 Phomvihane 대사가 그간 베-라오스 관계발전에 중요한 기 여를 한 것을 치하하면서 베트남 내 재학 중인 1만6천여명의 라오스 유학생들 을 최대한 지원하며 라오스의 공무원 역량 강화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함. 또한 라오스가 베트남과 협조하여 남중국해상 평화, 안정, 법치주의, 안 보, 항해 및 항공의 안전과 자유를 유지하며 1982년 채택된 유엔해양법협약을 비롯한 국제법에 의거하여 남중국해 분쟁을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 입장 을 지속적으로 견지할 것을 요청함. (Ha Noi Moi 새하노이 10.10, 8면)

3. 베트남 경제

o 세계경제포럼(WEF)는 “2019년 글로벌 경쟁력 보고서”를 통해 정치적 긴장과 무역 갈등이 고조되어 세계경제를 불안정하게 하며 글로벌 교역의 성장속도를 낮추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베트남을 비롯한 일부 국가들이 비약적인 발전을 하 고 있음을 인정함. WEF는 2019년 베트남의 경쟁력을 61.5점으로 세계 67위로 평가하였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점수는 3.5점, 순위 10등급 상승한 것임. WEF 는 또한 베트남이 지역의 무역중심지가 되기 위해 외국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고 밝힘. (Ha Noi Moi 새하노이 10.10, 1면)

o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은 Trade 20 보고서(무역 잠재력이 가장 큰 20개국 조사) 를 통해 베트남 경제의 능동성과 무역 지원 분야에 대한 개선 노력들이 베트남 의 무역성장 잠재력을 촉진시키고 있다면서 단기적으로 베트남의 경제는 매년 7%에 가까운 경제성장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함.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10.10, 5면)

o 기획투자부 외국투자국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9개월간 베트남의 부동 산 분야에 진출한 외국투자자본이 17.7억불로 총 등록자본의 10.6%에 상당하며 진출 분야 중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함. (Thanh Nien 청년 10.9, 7 면)

o 하노이시 인민위원회의 보고에 따르면, 올해 1-9월간 하노이시가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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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역에서 가장 많은 FDI를 유치한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총투자 등록액이 62.3억불에 달했다고 함. 하노이시는 그간 행정개혁 강화, 경영·투 자환경 개선 노력 등이 이 같은 성과를 도출했다고 덧붙임. 한편, 하노이시는 올 초부터 현재까지 신규투자 사업 631건, 5.03억불, 증자사업은 148건, 5.09 억불을 기록했으며, 자본기여 및 주식매입 등 간접투자는 52.26억불에 달했다 고 밝힘.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10.9, 4면)

4. 베트남 사회·문화

o 농업농촌개발부가 10.9 냐짱(Nha Trang)시에서 주베트남 노르웨이대사관과 협 력하여 “녹색해양 경제-수산물 생산 가공업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주제로 회 의를 개최함. 동 회의 목적은 베트남 내 수산물 생산 가공업 개발을 위한 과학 기술 응용 및 이전 촉진, 양국 기업 간 동 분야에서의 투자 기회 마련 등임.

(Thanh Nien 청년, 6면)

o 응웬 쑤언 푹 총리는 노동보훈사회부의 2020년 설 연휴 관련 제안을 승인함.

따라서 정부·행정기관, 정치 사회 조직 내 근무 중인 공무원들은 2020.1.23 (목)부터 2020.1.29(수)까지 7일간 휴무할 예정이라고 함. (Tien Phong 선봉, 3면) 끝.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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