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김 성 규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1

Share "김 성 규"

Copied!
4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항공우주의학회지 제29권 제1호 특별호

The KJAsEM Vol.29(1), Special Issue, April, 2019

6

아시아태평양학술대회개최와 AsMA의 “Won Chuel Kay Award” -한국항공우주의학협회의 국제화 모색의 기회로-

김 성 규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제3대 한국항공우주의학협회장

I. 서 론

항공우주의학협회의 창립 30주년이 되는 즈음 우리들의 역 사를 되돌아 보게 됨은 매우 자랑스럽고 또한 관련된 많은 분 들의 끊임없는 노고의 결과로 생각되기에 더욱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

오늘날 항공교통의 발전과 규모는 우리의 상식적인 예측의 범위 밖에 있다고 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 많은 근무자들이 이에 관여하며 인력을 키우고 계속되는 항공기술의 증진을 모 색하고 있는 한편 이에 관여되어 종사하는 많은 인력의 건강관 리를 함에 있어 예방과 치료면에서의 책임을 생각하면 해야 할 일도 그만큼 증가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때면 열악한 상태 에서 주어진 업무수행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해 온 선배님들 을 생각하게 된다. 초창기부터 한단계씩 쌓아간 우리의 업적을 돌아 보며 공과를 점검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로 생각된 다. 우리나라에서의 공중근무관련 업무는 공군으로부터 시작 되면서 특히 6.25전쟁으로 큰 변화가 있었고 그후 국가의 경 제적 발전과 함께 성장하는 항공업과 비례하였다고 생각된다.

1. 초기 공중근무자들을 위한 대책

초기의 어려웠던 시절에서의 근무자는 누구나 서로 도우며 협동하며 어려운 여건에서 업무수행을 하였고 열악한 시설에 서 맡은 바의 책임을 수행하고자 하였을 것이다. 특별히 전문 분야로 들어갈수록 어려움은 컸으리라 생각된다. 1948년 육군 항공사령부 의무처가 발족되었고 1949년 10월 1일에 공군의 독립과 함께 김포비행장에 공군 병원이 창설되면서 항공의학 연구업무가 시작되었다. 의무처의 초대 처장에는 장덕승 대위, 공군병원의 초대병원장에는 역시 장덕승 중령이었다. 1950년 2월 제2대 공군병원장으로는 박건원 중령이, 3월에는 의무감

실이 창설되면서 장덕승 중령이 임명받게 된다. 1952년 아직 6.25전쟁이 지속되던 때임에도 공군병원내에 항공의학연구소 를 개설하고 그해 12월에 항공의학잡지를 창간하였으니 어려 움속에서도 일어나고자 하는 불굴의 정신을 엿볼 수 있겠다.

초창기 항공의학의 개척자이신 장덕승 장군은 1941년 경성 제대 의학부를 졸업후 1948년부터 61년까지 공군병원과 의무 감실을 경유하며 13년간 병원장과 의무감으로 근무하였다. 초 대 공군 의무감 장덕승 장군은 인적 물적 자원에서도 부족함을 실감하였을 것이다. 이때 군의교육을 마치고 육군의무감실에 신고 하러온 계원철중위는 장덕승 장군께는 보배같은 후배였 을 것이다. 계원철 장군 역시 한 평생을 대한민국의 항공 우주의학을 위해 열성을 다하여 공중근무자들을 위하여 봉사하였다. 장덕승장군과 계원철 박사는 선배와 후배로 서 깊은 교감을 가졌으며 항상 잊지 못하는 어려운 길의 동료로서의 믿음도 깊었다고 생각된다.

계원철 장군 역시 여러 선후배 동료들과 함께 앞으로의 공 중근무자들에 대한 무거운 짐을 지게 되었다. 그는 1945년 세 브란스 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하며 외과수련을 받은후 약관 24 세였던 1948년 군에 입대하여 항공사령부 항공의무처 초대 소 장 장덕승 대위에 의해 스카우트되어 항공의료에 첫발을 디뎠 으며 이듬해 공군의 창군과 더불어·공군 항공의학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면서 모든 항공의학에 관한 교육 훈련을 솔선하여 받고 현대화된 시설을 갖춘 항공의료원을 설립하는 등 16년간 의 군생활은 너무나 엄격하였기에 항공의학에 있어서의 선구 자이며 대표적인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는 것이다.

계원철 장군은 업무수행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분 야의 교육에는 거의 모두 참여 하였음을 알 수 있다. 1954년 국내 최초로 미 공군에서 비행군의관 초급과정을, 1959년 항 공우주의학 고급과정(ACAM)에 이어 미 공군병원에서 일반외 과 수련 및 항공우주의학 연구과정을 이수하고 미공군 주요

(2)

아시아태평양학술대회개최와 AsMA의“Won Chuel Kay Award”-한국항공우주의학협회의 국제화 모색의 기회로-

7

항공우주의학 관련 시설을 견학하여 업무의 성취는 물론 훗날 의 자료를 삼으셨다.

2. 민항공분야의 업무

계원철 장군께서는 5.16 혁명 당시 군인사법의 개정으로 1964년 약관 40세에 전역하면서 다시 도미하여 사비로 하바 드 보건대학원에서 항공우수보건 및 안전분야 석사과정을 공 부하시고 귀국, 일천하기 짝이 없었던 민항공분야에 항공의학 을 접목시키려는 일에 전심을 다하려 하던 중 마침 1968년 대한항공공사에 항공보건관리실을 창설하고 초대 실장으로서 임명되니 민항공의료를 뿌리내릴 기회가 되었다. 공중근무자 들에 대한 관리는 물론 각종 안전검사, 건강관리지침, 신체검 사기준에 대한 인용 등 특수인력 관리의 제반 규칙을 마련하였 다. 더욱이 1988년 2월에는 대한항공에 이어 제2국적기인 아 시아나항공이 창립되었으니 민항공의무분야의 역할은 더욱 중 요하게 되었으며 또한 점차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하겠다. 대한항공에는 사랑하는 제자인 이용호 실장이 근무하 게 되었고 아시아나 항공에도 훈련된 한현미 실장으로 하여금 초기업무를 준비하도록 하였으니 얼마나 든든한 일이었던가?

계원철 박사는 1990년 대한항공 민항공의료센터 원장을 끝으 로 현역에서는 떠나지만 공중근무자들의 안전을 위한 수칙은 물론 여행객들의 안전에 관한 문제 해결을 위하여 체계적인 터전을 만드는 일을 놓지 않았다.

3. 한국항공의학협회의 발족

계원철 박사는 항공근무자들에 대한 것 뿐만 아니라 여행객 들을 위해서도 국제공항에서의 발전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이에 관한 대응책을 강구하던 중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과 협의 끝에 공항내에 의무실을 두기로 하였다. 1974년 4월에 김포국제공항의무실을 개설하게 되었으며 초대 실장에는 전 공군의무감 문영한 장군이 시무하였다. 1989년 4월 20일 드 디어 한국항공의학협회가 탄생되었으며 초대회장에는 만장일 치로 桂元喆 장군이 선출 되었다. 이때의 회원은 약 170여명 이었으며 1991년 4월 학술지인 “항공우주의학”지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4. 아시아 태평양 항공우주 의학회 및 학술대회

1999년 10월, 한국의 항공의학에서 세계의 항공의학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한국 항공의학 50주년을 기념하는 아시아 태 평양 항공우주 의학 학술대회를 청주에서 개최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도 큰 행사였을 뿐 아니라 협회의 위상도 높일 수 있 는 기회였다. 계원철 협회장은 오랜동안 미국에서의 AsMA학 회를 자주 참석하였던 것을 경험삼아 한국에서도 이같은 학술 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되기를 염원하였다. 마침 1999년 5월 에는 제70차 AsMA학회가 있었으니 우리 임원들과 함께 공군 항공의학연구원 팀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각 의무관 련 팀들이 학회에 참석하여 가을에 개최되는 제3회 아시아태 평양항공의학회의 개최에 대한 홍보를 하였던 일을 잊을 수 없다.

제 3차 아태 항공우주의학 국제 학술대회(APCASM)는 태국 과 중국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항공의학계의 잔치였다.

1999년 10월 6~8일 공군 사관학교 대강당에서 있었으며 참 석인원이 250여명으로서 외국인이 11개국에서 50여명이 포 함되었고 장덕승 장군 기념강연이 2편, 특강이 10편, 일반연제 9편의 발표가 있었다. 여기에는 외국에서의 Drs. Russel B.

Rayman (ASMA), Wang Hui (China). Curdt-Chris- tiansen (ICAO), Kenneth Kim (USA), Ken Edgington (England), Gerhard Buhringer 그리고 이배석 선생님(USA) 등 여러분이 참석하여 우리 항공의학계의 모습을 선보이는 해이기도 하였 다.. 본 학회를 준비하기 위한 첫 단계로 1998년 조직위원회를 구성하였고 1999년 3윌 21일에는 협회 창립10주년 기념 좌담 회를 연세대 알렌관에서 계원철, 박항배, 하재인, 이원창, 류재 만, 이용호, 한복순, 곽인호, 김종일 이사 등 여러 선후배들의 참석으로 개최되었으며. 또 우리나라 항공의학 발상지로 추정 되는 김포국제공항 정원에 기념 식수를 1999년 4윌 14일 계 원철, 고영철, 김규택, 김의식, 장무희, 홍정식 그리고 이인기 의무감, 이용호 상근부회장 외 10여명의 관계자들의 참여 가 운데에서 거행하였다. 이곳은 한국항공의학의 발상지로서 1948년 9월 13일에 창설된 육군항공사령부 의무처 자리에 이 원창 부회장이 기증한 무궁화 한 그루를 기념식수 함으로써 이루어졌다. 또한 그간 6회의 장덕승 장군 항공우주의학상, 8 회의 장덕승 장군 기념강연이 계속되어 온 것도 짧은 학회의 역사를 볼 때 초창기 회원들과 회장단의 수고를 짐작케 한다.

아울러 고 장덕승 장군 기념관 명명식 및 흉판 제막식이 1999 년 10월 7일 국제학회 기간 동안에 공군 항공의료원에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서 거행되었다. 사진으로 보는 항공의학 발 자취 역시 현재까지의 많은 역사적 자료를 정리하였다는 점에 서 매우 뜻있는 업적중의 하나였다. 본 협회의 짧은 역사에 비하여 장덕승장군에 대한 의학상, 기념강연 등은 협회를 이끌 어온 선임들의 훌륭한 지도자를 생각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남 기는 것으로 기억될 것이다.

1999년을 보내는 많은 학회원들의 마음은 그 감회가 새로 웠던 것이며 당시 협회장을 맡았던 본인 또한 new

(3)

김성규

8

millennium을 맞는 세계인들의 흐름과 함께 새로운 설계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모든 분야에서의 재평가가 시도되어 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항공근무자들과 관련된 항공생리 항공 적성, 항공 행정 등의 시작을 담당하여야만 했기에 게을리할 수 없는 분야였다. 항공운항관련에서도 대한항공은 30년, 아 시아나항공 역시 창립10년, 한국항공우주의학협회 역시 창립 10주년이 되는 해였기에 더욱 기억에 남는다. 이와 관련된 3 대 기념사업을 추진함과 동시에 한국항공우주의학 학술 대회 및 제 3차 아시아 태평양 항공우주의학 국제 학술대회는 한국 에서 열린 최초의 항공의학계의 국제학회였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모임이었다고 하겠다.

제3회 아시아태평양학회가 끝나면서 제4회는 일본에서 2002년도 그다음에는 중국 시안에서 개최하겠다는 제안이 있 었다. 일본의 츠쿠바에서 있었던 학술대회에는 우리도 함께 참 석하여 아담하면서도 뜻깊은 모임을 가졌으며 츠쿠바Space센 터를 시찰한바 있다. 그러나 그이후에는 이와 관련된 아태지역 의 모임이 중단된 듯 보여 안타깝다. 이러한 분야는 모임의 규모와 내용을 조정함으로서 재조정할 수 있을 것이며 공중근 무자관리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할 수도 있을 것이다.

5. 각종현안에 관한 제언

1) 협회원의 관리

1989년 항공의학협회로 창립한지 이제 30년이지만 그 회 원수는 한때 매년 150여명의 신입회원이 증가하였다. 더욱 회 원 상호간의 거리가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함과 동시에 협회 정관에 따라 자격 상실되는 회원 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여야 할것이며 때로는 SNS 등의 역할 도 중요할 것이다.

2) 협회지의 체제개편

협회의 발간사업에는 항공우주의학이란 잡지가 기본이 되 어야 할 것이다. 한국항공우주의학협회지는 몇 분야로 구분하 여 편집되어 왔지만 앞으로는 기초분야 뿐만 아니라 임상분야 에서 여러 가지 흥미 있는 자료를 개발, 혹은 번역하여 최근의 관련 소식을 전하는 종합 전문지가 되도록 힘써서 많은 사람들 의 흥미를 갖게 하여야 할것인데 근래에는 원고가 충분치 않은 듯 보여 안타깝다.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항공우주의학지가 지 속되기 위하여는 많은 분들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3) 전문의사 보수교육, 항공의료정책 세미나 및 장덕승 기념강연 등 내실있는 편집과 새로운 소식을 전하는 좋은 기회로 삼고 동시에 회원들간의 교례의 자리가 되도록 함도 매우 중요할

것이다. 1999년 전후를 기준하여 볼 때 그간 6회의 장덕승 장 군 항공우주의학상 8회의 장덕승 장군 기념강연이 계속되어 온 것도 짧은 학회의 역사를 볼 때 초창기 회원들과 회장단의 수고를 짐작케 한다. 아울러 고 장덕승 장군 기념관 명명식 및 흉판 제막식이 1999년 10월 7일 국제학회 기간 동안에 공 군 항공의료원에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서 거행되었다.

4) 사진으로 보는 항공의학의 발자취

170여 페이지의 단행본으로서 짧은 시간내에 공군 초창기 부터 1999년까지의 많은 역사적 자료를 정리하였다는 점에서 매우 뜻있는 업적 중의 하나였으며 이들의 문제 해결에 는 이용호 상근부회장의 동분서주하던 노고가 없이는 어 려웠을 것이라는 점을 밝히며 이 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 드린다.

6. 항공우주의학과 관련 분야의 발전

1999년 4월에는 한국항공우주인적요인학회가 새롭게 발족 하였다. 이 분야에 관심이 많은 문창수 회장 외 79명의 발기로 서 이루어졌고 이는 체계적인 연구, 평가에 대한 활동이 기대 되고 있으며 이보다 늦게 1999년 이사회에서 논의되었던 한국 항공간호학회는 2000년부터 김종일 수간호중심으로 준비되었 던바 활동이 기대되는 분야로 생각된다. 초창기의 어려웠던 업 무에서 이제는 협회의 규모나 연륜에 맞는 성숙된 협회활동과 협회의 정관에 충실한 운영을 모색할 수 있는 회세가 되었다.

그만큼 협회업무는 다양하여졌다고도 볼 수 있다.

7. 항공의학을 위한 국제교류

현재까지도 미국 항공우주의학협회(AsMA)에 가입하여 활 동함이 그 중심에 있어 왔다. 물론 매 년 참석하기는 어렵다 해도 학술대회 참석 및 발표에 합류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여러분야를 통한 교류의 방법도 다양할 것이기에 적극적인 활 용이 필요하다. AsMA는 1929년에 항공의학협회로 설립된 역 사있는 학회의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공군항공의 학연구원관련 근무자와 양대 항공사의 직원, 학술 발표를 위한 학회참석도 이루어질 수 있으며 한때는 학회 기간 중 Korean Night의 시간도 배려받아 한복의 아름다움을 과시하기도 하였 다. 이러한 한국인들의 모임을 주선하고 실행하는 데에는 대한 항공의 계원철 박사, 이용호 교수, 아시아나항공의 김정현 교 수, 한현미 실장, 제2대 한국항공우주의학협회장 박항배 교수, 이원근 실장 그리고 미국학회시에 잊지 않으시는 후원자 이배석 선배 양외분 외 여러분이 기억에 남는다.

(4)

아시아태평양학술대회개최와 AsMA의“Won Chuel Kay Award”-한국항공우주의학협회의 국제화 모색의 기회로-

9

우리나라에서는 계원철회장이 국내 최초로 AsMA의 휄로우 가 되었고 항공우주의학협회와 국제항공우주의학회의 부회장 을 역임하였으며 항공사의무부장 협의회 회장 등 국제적인 활 동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우리나라 위상의 제고는 물론 아시 아의 이웃 나라들과의 유대가 매우 좋았다.

특별히 AsMA는 해마다 Louise H. Bauer Founders Award, Boothby-Edwards Award, Kent K Gillingham Award, Mary T Klinker Award, Theodore C Lyster Award, John Paul Stapp Award 등 상패로 그의 활동을 격려하는 아 름다운 학회의 전통이 있어 왔다. 여기에 우리도 'Won Chuel Kay Award'를 제정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되어 AsMA 학회본부에 요청함으로써 한국의 위상 제고와 계원철 박사의 AsMA에 대한 사랑과 업적을 기리며 회원들간의 결속을 다진 다는 기회를 삼고자 하였다. 여기에 위의 절차를 밟는 중 제안 에 대한 답신 중 하나를 소개한다.

다음은 준비중이던 학회측 대표 이배석 선배님께 보내온 AsMA 학회측의 서신.

Bae Suk Lee, M.D.

300 Belle Meadow Mariette, OH 45750 Dear Dr. Lee:

I was very saddened today to learn that Dr. Kay passed away although I was expecting it sooner or later because of the seriousness of his illness. We certainly lost a giant in aviation medicine as well as a truly remarkable gentleman.

The Executive Committee will be here on March 3 and we will be discussing your proposal to establish a Won Chuel Kay Award. I received your letter of January 3 with the information I requested.

However, I do have several questions that I would like verified before the Executive Committee Meeting

meets. First, did you intend this Award to be for only international members or would any AsMA members be eligible? Secondly, I would strongly recommend that in the description of the Award that it be presented annually for an outstanding member who has made significant contributions to international aviation medicine. It might be much easier to nominate somebody with this description rather than for an outstanding member in the fields of humanity friendship, and the promotion of causes of the Aerospace Medical Association. I believe that the wording I suggest would increase the probability of acceptance. Anyway it's your call and I would be happy to support you whichever way you want to go with this. Please advise me as soon as possible, since I would like to get this Award through the system over the next several months.

I hope all is well and regards to Miyong.

Sincerely,

Russell B Rayman,M.D.

Executive Director

AsMA 학회의 Executive Committee는 “Won Chuel Kay Award”에 대하여 검토 후 수락함과 동시에 첫 대상자를 선정 함에 있어 바로 계원철 박사가 가장 적합하다는 결정을 하여 왔기에 그들의 결정을 존중하며 또 한편 자랑스럽게 생각되었 다.

REFERENCES

1. 2002 Award Winners of the Aerospace Medical Association.

Aviation,Space,and Environmental 2002;73:719-724.

2. 한국항공우주의학협회. 사진으로 보는 항공의학의 발자 취. 1999.

3. 김성규. 한국항공의학의 새장을 여는 새천년. 항공우주의 학 2000;10:1-2.

참조

관련 문서

• Khan Asparukh가 이끄는 원 불가리아인들은 다뉴브 강을 건너 현 재의 불가리아 땅에 들어 왔으며 지금의 Shumen 가까이에 있는 Pliska에 수도를 정하고 비잔틴과 전쟁 후

- The Growth Pattern of Taizhou City Based on Ecological Infrastructure, Taizhou City, Zhejiang Province, China.  2002 General Design

-1396년 오스만 터키제국의 술탄 Bayezid I세는 불가리아 북부 다뉴브 강의 도시 Nikopo에서 십자군과의 전쟁인 Battle of Nicopolis에서 승리하여 불가리아를

Development of Bulgaria Граждани за европейско развитие на България.. Rosen Asenov Plevneliev

2012 12th International Venice Biennale, Silver Lion, ‘Architecture as New Geography’ Exhibition Architectural Association of Ireland, Award, University of Limerick

그러나 폐암에 병발한 폐렴이나 혹은 포도상 구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혹은 Klebsiella 등에 의한 폐렴 인 경우 객혈이 흔히 발생할 수 있다.. 비린내 나거나 짙은

After analyzing the influence of design award indicators(technology, concept, visual expression, communication and benefits) on future design technologies,

 ´²  I]‚ ‡K  L˜ BBBBBBBBBBBBBBBBBBBBBBBB C.  ´², 0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