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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제23권 제3호, 200590개 공공기관‘이공계 채용목표제’도입
정부는 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주재로 제6회 과 학기술 관계장관 회의를 열어 ▲이공계 채용목표제 도입
▲전력IT(정보기술) 추진과제와 추진방안 ▲신약 제품화 촉진 및 제약산업 애로 해소방안 등3개 안건을 심의ㆍ의결 했다.
이공계 채용 목표제는 우수 청소년의 이공계 진학을 촉진 하고 과학기술 인력의 사회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로, 지 난 과학기술 관계장관회의에서 도입을 결정한 데 이어 이번 에 이 제도의 적용대상 기관90곳을 확정했다. 정부는 이공 계 채용 목표제 대상기관으로 정규직원300명 이상의 경영 혁신 대상 공기업ㆍ정부 산하기관을 선정했으며 의료관련 업종 등 이공계 전공자에게 적절한 업무가 없는 기관은 제외 했다고 밝혔다.
부처별로는 산업자원부23곳을 비롯해 과기부 및 건설 교통부 각14곳, 재정경제부9곳, 노동부5곳, 해양수산부
4곳, 환경부ㆍ농림부ㆍ문화관광부 각3곳, 국방부ㆍ행정
자치부ㆍ금융감독위원회ㆍ방송위원회 각2곳, 보건복지 부ㆍ경찰청ㆍ중소기업청ㆍ특허청 각1곳 등 모두90곳이 다. 대상 공기업과 정부 산하기관들은2005년부터 신규 채 용 인원 중 이공계 인력비율을 기준으로 매년5% 이상5년 동안 추가로 채용하도록 권고 받는다.
예컨대 지난해 최근3년간 이공계 신규채용 비율이40%
인 기관의 경우2005년엔42.0%, 2006년44.1%, 2007 년46.3%, 2008년48.6%, 2009년51.0%로 이공계 전 공자의 신규채용 비율을 높여 간다. 다만 이공계 채용인력 의 평균비율이75%이상인 기관은 자율적으로 현상 유지 하도록 했다.
정부는 이공계 채용목표를 대상기관에 권고한 뒤 매년 이공계 전공자 채용실적을 보고받아 이를 경영실적 평가항
목에 포함시키고 가산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키로 했다. 정 부는 앞으로5년간 이 제도를 시행한 뒤 성과에 따라 추가 실시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임상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앞으로5년간 이 제도의 도입에 따른 이공계 전공자의 추가적인 신규 채용인원은 1,500여명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평균 이공계 채용비율이75%를 넘는 기관도 추가적인 채용효과가 있 을 것”이라고 내다 봤다. (매일경제, 2005년4월28일)
과학기술부
2006년 R&D예산‘현장소리’듣는다
2006년 국가 연구개발(R&D) 예산 투자는 정부출연연 구소 연구원 및 대학교수·기업체연구소 연구원 등 철저하 게 과학기술 수요자 위주로 이뤄진다.
과기부는2006년R&D 예산 편성에 국가연구원 등 관
련 고객들이 원하는 사안들을 적극 반영하는‘고객만족 예 산편성제’를 도입키로 했다. 이를 위해 관련 과학기술인3 만명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의견을 듣는 설문조사를 실시, 8 조원이 넘을R&D 예산에 대한 투자 우선순위를 정하기로 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국가연구개발 사업의 우선 투자 순위 를 비롯해 ▲신규사업 확대여부 ▲정부 출연연구기관 육성 방향 ▲부처별 중복투자 해소방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과기부 관계자는 부총리 승격과 함께 국가 연구개발사업 의 종합적인 부서로서R&D 예산을 처음 편성하면서 이 같 은 제도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과기부는 특히 그 동안 다 른 부처에서 관장했던R&D 사업에 과기부가 어떤 방향을 내놓을지에 연구계가 주목한다는 점을 감안, 부처간 연구 조정 등에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2007년까지 기초투 자비 비중을 높인다는 정부계획에 따라 이 분야 투자도 강 화한다는 원칙을 세워놓고 있다.
(한국경제, 2005년4월25일)
대덕R&D 특구협력활성화추진체계확정
물밑 논의만 벌여 왔던 대덕R&D 특구 주체 기관간 협력 활성화 체계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한국화학 연구원(KRICT), 충남대 등3개 기관을 중심으로 구축된다.
과기부와 대덕연구단지기관장협의회는KISTI에서‘대
덕R&D특구 기관간 연구협력 활성화 방안 및 교류협력체
계 구축’을 위한 킥오프 미팅을 갖고3개 기관을 중심으로 하는 특구 추진체계를 결정했다.
이 추진체계에 따르면 ▲교류협력 체계 구축 담당은 과 기 정보 유통체계를 갖고 있는KISTI ▲협동연구 환경 조 성은 충남대 ▲특구 발전방향 연구는 화학연구원이 맡기로 했다. 또 이들 추진체계 산하에는 특구 내58개 기관이 모두
참여하는4개 분과를 두고 오는9월까지 특구의 발전을 위
한 세부 정책을 도출할 예정이다.
조영화 대덕연구단지기 관장협의회장은 “대덕연 구단지의 성공적인 추진은 입주기관 간의 적극적인 협력에 달렸다”며“특구의 핵심 주체인 대덕연구단지 정부출연 연구기관은 물론
연구결과의 상업화를 책임질 산·학과의 협동연구 기반 마 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 2005월4월12일)
전국 연구소 장비 인터넷서 함께 쓴다
전국에 있는 초대형 연구 장비를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 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국가 사이버 랩(Lab)이 구축된다.
과기부는2010년까지6년 간 총1천27억원을 투입해
포항공대 방사광가속기, 대전 기초과학지원연구원의 전자 현미경 등 각 지역 대학 및 공공연구소에 분산돼 있는 대형 연구 실험·실습 장비를 인터넷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
는‘e사이언스’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e사이언스 사업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슈퍼컴퓨터를 전국의 첨단 실험장비와 연계시켜 각종 정보 와 문서 등을 인터넷으로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과기부는 우선 올해10억원을 들여e사이언 스 환경 구축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자체 개발 이 어려운 소프트웨어는 해외에서 도입하기로 했다. 이 같 은 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신약후보 물질의 발굴 성공률을
기존보다1백배 이상 높일 수 있는 등 연구 생산성을 획기
적으로 높일 수 있으며, 2009년까지5년간 슈퍼컴퓨터 공 동활용에 의한 경제적 파급효과도 최소2조8,800억원에 이르며 예산의 중복투자 방지 효과도 연간9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과기부는 내다봤다.
과기부 관계자는“e사이언스 환경이 구축되면 수 개월 걸리던 항공기 설계를 하루 만에 끝낼 수 있게 되는 등 연구 개발의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전국 어디서나24시간 연구 실험이 가능해져 대형 연구시설을 각 지역에 분산 배 치할 수 있으므로 지역간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 라고 말했다. (한국경제, 2005년4월8일)
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23, No. 3,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