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답안지 ( 인문계열 )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1

Share "답안지 ( 인문계열 )"

Copied!
1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답안지 ( 인문계열 )

우수답안 3

1 /1

주어진 명제는 권력의 부당한 처사에 대해,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가)에 따르면 진리와 지식은 권력의 산물이다.객관적인 기록보다는 지배와 저항이 충돌한 결과로 만들어진다.때문에 부조리한 역사는 권력에 의해 은폐되거나 왜곡될 우려가 크다.만약 잔혹한 역사가 망각된다면,(나)와 같이 사람들은 권력의 잘못된 행위에 대해 감정이 무뎌지거나 심지어 미화(美化)까지 시키는 폐해를 가져온다.(다)의 고야의 작품을 토대로,‘잠자는 것‘은 망각을 의미한다.잠에 빠지면 이성이 흐려지고 어리석고 무지해진다.과거는 현재와 긴밀하게 연결된 관계이므로 망각으로 인해 그 실체가 왜곡된다면 현재 뿐만아니라 미래까지 영향을 받는다.따라서,망각으로 인한 폐해를 막기 위해서는 이성적으로 권력의 부당한 행동을 기록하는 것이 필요하다.

권력의 부조리한 현실에 대해 망각을 막으려는 사례는 대표적으로 세 가지가 있다.첫째는 교과서에 일제강점기 및 독재정권시기에 발표된 문학작품이 수록된 것이다.일제강점기는 일본이 우리 민족을 잔인하게 식민정책으로 지배하였고,군사 독재정권시절에는 정부가 민주주의를 무시하고 국민들을 억압하였다.이에 대해 문학인들은

저항하고자 그 역사들을 문학 작품으로 기록을 남겼고,후손들은 그 역사를 기억하며 그것을 공부해왔다.두 번째 사례는 일제강점기에 가장 잔인한 역사중에 하나인 위안부 문제에 대해 수요일마다 시위를 하는 것이다.일본은 권력을 앞세워 조선 소녀들을 성 노예로 삼는 비 인간적인 행동을 저질렀다.수 십년이 지난 지금도 공식적인 사과도 없이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이로 인해 우리나라 사람들은 위안부 문제를 수요시위로 열면서 일본의 잘못된 역사를 잊지 않고 또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마지막으로,‘도가니‘‘한공주‘등 가해자가 권력을 앞세워 풀려나고 피해자를 보호하지 못한 부조리한 사회현실을 영화화한 것이 있다.이처럼 영화화를 하면 대중적으로 알려져서 사건을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참조

관련 문서

우리말로는 외모지상주의,

[r]

[r]

본말이 전도되는

관계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공동체 생활에서 우리는 개인의 자유 의지와 공동체.. 을 하고 안 하고는 개인적인 문제이지만 남들과 함께 있는 공공장소에서라면 규제의 ,

세상 자체가 디지털과 완전히 융합되어 현실 세계에 디지털이 입혀진 형태를 띨 뿐 만 아니라 가상 세계의 모습이 현실에도 그대로 동기화되어 있다 자신의 삶은 완전 ,..

[r]

B의 판매량이 자동차 판매량만큼 누적되며 증가하는 것으로 볼 때, 자동차를 구입한 사람 들이 항상 써야 하는 상품임을 알 수 있다.. C는 자동차 판매량 추이와 비슷한 판매량 추이를 보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