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News, Volume 13, No. 6, 2010 1 안녕하십니까? 힌국공업화학회 회장을 맡은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 임기 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금년은 학회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입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회장을 맡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보겠다 다짐 했지만 여러 가지 부족한 점들이 많았었음을 느낍니다. 그래도 이윤식 수석부회 장을 비롯한 여러 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수고로 지난 1년 동안 많은 성과들 을 이루었다고 생각됩니다.
학회창립 20주년 기념사업으로 지난 봄 부산 BEXCO에서 개최되었던 국제심포지엄과 춘계 학술대회는 발표논문수와 참가인원에서 학회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성공적인 학술대회였습니다. 이제 우리 학회는 금년 을 기점으로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학회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또한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본 학회가 추진해온 한국과 베트남 간의 과학기술 교류의 장인 한-베 공 동심포지엄 등을 통하여 학회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기에 충분하였다고 생각됩니다. 바라기는 일본, 중국 등 향후에는 국제교류의 장을 넓혀가기 바라며 아울러서 산학협력에서도 좀 더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활성 화 방안을 강구해 나가는 한국공업화학회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현재 본 학회는 학회본부를 비롯하여 7개 지부, 15개 전문분과 및 12개 위원회로 구성되어 있고 총 회원 수 약 3,000명, 특별회원사 59개사, 단체회원 83로 조직되어 있는 명실 공히 한국의 공업화학분야의 학문 과 기술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종합학회로 성장하였습니다.
그동안 학회를 위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주신 임원들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모든 한국공업화학회 회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공업화학회 회장 최 웅 진
KIC News, Volume 13, No. 6, 2010
이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