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제학과 보건의료
의료서비스 시장과 정부
보건경제학이란?
• 보건의료분야에 경제학의 분석기법 및 모 형을 응용하는 응용경제학
– 보건의료의 생산, 분배, 소비
• 보건의료 서비스의 특수성?
경제학과 보건경제학
• 희소성의 문제와 보건의료
– 의료비 과다 문제 – 불필요한 시술
– 고급의료기술 사용 과다
배분적 효율, 기술적 효율, 형평성
• 효율성 문제 – 배분적 효율
• 희소한 자원을 배분하여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필요한 양만큼 배분
– 1차 보건의료 vs. 2, 3차 보건의료 투자 – 환자 후송 체계 범위와 방법
– 기술적 효율
• 결정된 양과 산출물 조합을 최소 비용을 생산
– 지불보상제도(총액예산제 vs. 행위별 수가제) – 대형병원 중심 vs. 소형 의원 중심
– 의료인력의 상대적 구성(의사, 약사, 한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 의료인력과 장비의 상대적 구성
• 형평성
• 국민에게 기본적인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 보장
• OECD 국가의 경향 vs. 한국, 미국의 경향
– 전국민의료보험
– 최소한의 의료서비스에 접근가능한 방법은? (시장구조, 지불보상제도) – 건강검진의 비용부담(국가 vs. 개인)
형평성의 개념
• 여타 개념과 비교
– 자선적 외부효과
• 가난한 사람의 후생복리 → 부자의 후생복리
• ‘파레토 효율적 소득재분배’
– 평등배분
• 공정한 건강수준 vs. 자원의 공정한 배분
– 건강수준의 개념?
파레토 효율적 소득재분배
(Pareto Efficient Income Redistribution)
• 소득재분배가 항상 누군가에게 후생손실을 초래하는가?
그렇지 않은 예 !
• 효용함수가 자신의 소비와 타인의 후생에 의존
Ui = F(X1, X2, …, Xn, U1, U2, …, Ui-1, Ui+1, …, Um)
• 기부로 인한 효용증가가 소비감소보다 크다면 소득재분 배가 파레토 효율적임!
• 즉, 소득재분배가 마치 공공재와 같아서, 시장에 맡겨서 는 곤란; 정부가 소득재분배의 비용을 낮출 수 있음.
• 사회안전망(Social safety net)의 구축을 이러한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음. 지나친 빈곤은 범죄를 낳게 되고 이에 따른 사회적 손실
• 사회안정(Social stability)도 유사한 관점에서 이해가능
• 보건의료의 형평성
– Daniels, 2008
• 사회계층간 건강차이
• 의료이용의 재정장벽, 비재정장벽
• 혜택의 포괄성
• 형평적 재원조달
– Roberts et al., 2004
• 제도적 차원, 행태변화, 재원조달, 소외계층 건강상태, 수평적 형평, 수직적 형평, 지불보상제도, 의료수가, 민간의료보험, 공공의료보험, 규제의 틀, 자원배분
– Donaldson & Gerard, 1993
• 수평적 형평성
– 동일한 건강수준
– 동일한 요구에 대한 동일한 비용지출 – 동일한 요구에 대한 동일한 의료이용
– 동일한 요구에 대한 동일한 의료에의 접근
• 수직적 형평성
– 상이한 요구에 대한 상이한 치료 및 관리 – 부담능력에 따른 누진적 재원조달
보건경제학의 의의
• 의료비 지출 증가
• 보건의료부문의 소비자 가격 상승
– 고급기술, 고가장비 과잉
• 시장실패
– 정부 개입의 정당성
• 국민의 후생복리
보건의료의 재화로서의 특징
• 소비자 무지 (consumer ignorance)
– 정보의 비대칭성 (information asymmetry) – 질병, 질병 치료 방법에 대한 소비자의 무지 – 의료인의 환자의 대리인 역할
• 선택을 의료서비스 공급자에게 의존
• 대리인 역할과 개인적인 금전적 이익의 대립
• 의사유인수요(physician induced demand)
• 시장의 자율적인 가격경쟁이 어려운 상황
– 가격통제, 규제
• 수요의 불확실성
– 질병발생 여부 및 종류
– 질병발생시, 막대한 비용 소요 – 의료보험
• 수요의 불확실성에 대한 경제적 대응책
• 예기치 못한 재산상의 손실로부터 보험가입자 보호
• 중증 vs. 경증
• 치료의 불확실성
– 의료인 재교육, 면허 재교부 – 의대 및 의료기관 인증제도
• 불확실성의 감소 vs. 독점(의료인 소득)
• 공급의 법적 독립
– 면허제에 대한 공급자 자격 제한
• 의료인의 고소득, 권위유지의 보호벽 구실
– 경쟁시장이 존재하기 어려운 이유
• 우량재(가치재, merit good)
– 국가개입의 당위성
– 소비를 통해 국민개인뿐 아니라 국가전체에도 장기적 편익을 가져다 준다.
– 질병의 파급효과
• 외부효과
– 국가개입의 당위성
– 전염성 질환에 대한 예방접종은 주위 사람의 질병 발생 확률 낮춘다.
– Need(의료서비스 요구) vs. Want(의료서비스 욕구)
• 예방접종: needed but not wanted
• 광범위한 비영리 병원 (미국)
– 비영리법인의 경제적 유인은?
• 이윤 획득 이외의 어떤 유인?
• 비영리병원의 설립, 유지, 관리
• 영리병원과의 차이는?
– 한국의 경우 대형 병원은 모두 비영리법인임.
• 법적으로는 비영리법인이나, 실질적으로는 영리활 동을 함.
• 비영리 법인의 고유목적 사업 수입에 대해서는 면 세이나 고유목적 사업이 아닌 경우 법인세 징수
– 의료 행위 수입은 고유목적 사업으로 인정하지 않음.
• 정부개입의 필요성(시장실패의 보정)
– 불완전한 시장(정보의 비대칭성)
• 경쟁의 편익이 나타나기 어려운 상황
• 공급자들은 전문성을 이용하여 경쟁 억제
• 서비스의 차별화, 공급자간 결탁
• 공급자의 독점력 강화
– 가격상승, 서비스의 질 하락
– 재화로서의 공정성 – 최근의 동향
• Obama Care, 미국
• Trump Care, 미국
• 전국인민대회 결의도, 중국
• 전국민의료보험제도(Universal Health Coverage), 인디 아
의료인의 역할
• 환자의 대리인(patient’s agent)
– 의사가 환자를 대신하여 결정하는 수요가 환 자가 의사와 동일한 정보와 지식을 가졌을 경 우 의사결정 결과와 동일
• 의사와 환자의 이익의 불합치
– 의사의 효용 극대화
• 금전적 수익 극대화, 의료서비스 공급량(질) 감소
보건의료부문의 산출
• 보건의료 산업의 최종산출
– 보건의료 서비스-기술적 효율
• 암묵적 가정
– 보건의료 서비스 한 단위가 건강증진 한 단위로 이어짐.
–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은 동질적(homogeneous)
– 건강(산출)-배분적 효율
• 보건의료서비스(투입)
• 산출물로서의 보건의료 서비스
– 투입요소(의사, 한의사, 간호사 서비스, 의료장비 서비스, 약품)가 보건의료 서비스라는 산출물을 얻기 위한 결합되는 과정
– 의료 서비스량 vs 의료의 질
• 의사의 진료
– 방문 회수 vs. 의료서비스의 질
• 병원진료
– 입원일수, 진료일수, 진료건수 vs. 의료기술의 진보
» 심근경색 환자에 대한 진료
– 실제 이용되는 지표
• 방문 환자수
• 지출의료비
– 의료서비스의 질이 진료 비용에 반영
– 진료 가격, 진료시간, 진료의 질의 결합체
• 산출물로서의 건강상태
– 유병률 – 사망률
– 건강일수:
• Number of days experienced by per population
– 건강한 사람에게 기대할 수 있는 특성
• 신체적 기능
• 사회적 능력
• 개인의 감정
– QALY(Quality Adjusted Life Year, 질보정 수명) – DALY(Disability Adjusted Life Year, 장애보정
수명)
• 산출의 측정
– 보건의료서비스의 측정
• 의료의 공급자 측면
– 의사 1인당 연간 진료환자 수 – 평균 진찰시간
» 진료의 질(quality)의 처리문제?
– 총 진료수입
• 소비자의 측면
– 지역주민의 1인당 연간 방문횟수 – 평균 재원일수
– 건강의 측정
• 유병률(prevalent rate)
– 특정 시점에서 질병에 걸려 있는 사람의 수
• 질병의 잠복기간, 질병의 위중도, 완치 또는 사망
• 질병으로 인한 결근일 수, 심장질환으로 사망한 사람 수, 인구대비 비율
• QALYs(Quality Adjusted Life Year)
– 개념?
– 측정방법
• Analogue Scale
• Time Trade-off
• Standard Gamble
– 시간상계(Time Trade-off)
• X: 완전한 건강상태로 10년 생존
• Y: 완전하지 못한 상태로 15년 생존
• X, Y가 무차별하다면,
– Y 상태의 가중치는 0.67
– 만일 어떤 개인이 10년 산다면, QALYs는 6.7
– 10년에 걸쳐 X상태로 옮겨갈 수 있다면 효용의 증가는 3.3(=10-6.7)
• 집단의 QALYs는 개인의 값을 합산한 것
– QALYs의 한계
• 개인의 선호의 차이
• 특정한 건강상실에 대한 개인의 평가의 차이
• 한계효용 체감 무시
• 미래 시간대에 따른 시간선호
• DALYs (Disability Adjusted Life Year)
– 질병으로 인한 장애와 죽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 명의 손실을 추정하여 지표 생성
DALY=YLL+YLD
YLL(years of life lost)=NⅹL N=사망자 수,
L =사망자의 잔여표준 수명
=이상적인 건강상태에서의 수명
YLD(years lost due to disability)=IⅹDWⅹL
I: 이환자수, DW: 장애 가중치, L: 해당질환의 질병완치 혹은 죽 음까지의 평균기간(연수)
• DW:
– 0(완전한 건강), 1(죽음) 사이의 수치 – 보건의료 전문가에 의해 추정
– 활용
• 1억원을 투입해서 DALY를 얼마나 감소시키는가?
– 고혈압 치료 지원 vs. 교통사고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