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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선배 최현주 강사 우석대 03학번 체육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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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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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1)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우석대학교!

최현주 선배

4주차: 강연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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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선배 최현주 강사

우석대 03학번 체육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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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 소개

- 나 이 : 1984년생(만 34세)

2007년 우석대학교 체육학과 졸업

2015년 우석대학교 체육학 석사과정 졸업

2019년 우석대학교 체육학 박사과정 수료

(4)

경력 사항

2012년 양궁 월드컵 1차 개인 3위, 단체 1위

2012년 양궁 월드컵 2차 단체 1위

2012년 런던올림픽 단체 1위

2012년 양궁 월드컵 파이널 개인 3위

현재 2019년 우석대학교 체육학 시간강사

(응급처치및심폐소생술) 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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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주, 기보배, 이성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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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현 주 는 ‘ 노 력 형 ’ 선 수 다 . 다 른 올 림 픽 메달리스트와는 달리 최현주는 20대 후반에야 처음 태극마크를 단 늦깎이다. 그 흔한 유소년이나 상비군, 주니어 대표도 한 번 못 해 봤다. 국제대회 경력은 올해 국가대표가 되고 나서 두 차례 출전한 월드컵이 전부다.

올림픽 선발전을 통과했으나 올림픽 개막전 까지 극심한 컨디션 난조로 대표팀 퇴출 이야기도 나옴.

올림픽에 와서야 컨디션을 되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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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 었 던 이 성 진 (27· 전 북 도 청 ) 과 기보배(24·광주시청)는 평소답지 않았다. 위기에 빠진 한국 양궁을 살린 건 최현주였다. 2번 사수였던 최현주는 8차례 활시위를 당겨 5번이나 10점 과녁을 꿰뚫었다. ‘폭탄’이라는 이유로 2번 사수에 배치된 최현주가 실질적인 에이스로 팀을 이끈 것.

201-209에서 마지막 사수 기보배의 한 발이 남았다.

기보배는 여기서 9점을 쐈고 한국은 210-209 한 점 차로 극적인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단체전이 시작된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7개 대회 연속 우승이었다.

(9)

실력 이다 ?

No!!

준비되어있는 사람에게

행운 도 찾아온다 !

(10)

2012 런던올림픽!!

미운오리 새끼에서 백조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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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을 잘 못 쏠 때도 다른 애들보다

느릴 뿐 부족하진 않다고 생각했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꾸준히 노력해 온

게 빛을 본 거 같다”(최현주)

(14)

2013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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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전주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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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우석대학교 !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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