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26, No. 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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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그린에너지 R&D 공동 추진
지식경제부는 미국과 청정석탄기술, 가스하이드레이 트, 심부지열발전 등 그린에너지 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개 발(R&D)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이날 지경부 다 산실에서 개최한 ‘한-미 에너지실무협의회’에서 정부가 9 월 발표한 그린에너지 발전전략의 9대 에너지기술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논의했다. 양국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 중 청정석탄기술과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 술 등에 대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미국 에너지기술연 구원 간 공동연구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기로 했다.
또 지난 4월 양국 장관이 체결한 가스하이드레이트 공동 개발 협력을 위한 의향서를 바탕으로 양국 연구진들이 생 산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알래스카 가스하이드레이트 현장시험생산에도 공동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 러 지열 발전분야에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과 지 질자원연구원과의 심부지열 활용을 위한 심부시추 기술부 문의 공동기술 개발추진을 협의했다. 심부지열발전(EGS) 은 지하심부 3~10km에 존재하는 고온의 기반암에 물을 부어 발생하는 스팀으로 발전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양 국간 에너지기술 평가, 관리기관간 대화채널 구축을 추진 키로 했다.
(디지털 타임즈, 2008년 10월 23일)
‘그린인력’양성된다
지식경제부는 그린오션 기술개발의 기반 확충을 위해
‘에너지기술인력양성사업’을 본격 추진, 이공계 IT인력의 그린오션 분야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에너지·환경분야의 석·박사급 최고급 인력을 적극 양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경부는 한국에너지자원기술기획평가원을 통 해 올해만 55억원의 에너지특별회계 자금을 각 대학과 대 학원·연구소 등에 투입, 에너지효율향상과 온실가스처리 관련 기술개발 등을 지원한다.
안철식 지경부 에너지자원실장은“그린오션 분야의 경 우 일반인력은 오는 2015년이면 공급초과가 예상되지만 석·박사급 전문인력은 8,700명(19%) 부족할 전망”이라 며“총사업비의 75% 이내에서 사업비를 지원하는 매칭펀 드와 각종 출연 등을 통해 최고급 전문인력 양성에 정책의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경부는 오는 2012년까지 석·박사급 그린인력 1만5,000명을 길러내기 위한 중장기 과제로‘전문대학원 설립’을 추진 중이다. 이 전문대학원을 관련 특성화대학과 로스쿨, MBA 과정 등과 연계한다는 게 지경부의 복안이다.
이밖에 IT붐 이후 잇따라 폐과된 각종 에너지·자원개발 관련 학과의 부활을 비롯해 △산학연간 인력풀제 도입 △ 현장중심의 인력 양성체제 구축 △국제 에너지벨트 인력구 축 사업 등도 중점 과제로 추진된다.
美 NASA와 우주항공 협력
우리나라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우주항공 분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NASA와 우주항 공 공동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력의향서는 우주 분야에 있어서 양국 정부간 최초로 서명한 것으로 향후 미국과 우주협력이 탄력을 받을 것으 로 기대된다. 협력의향서에는 이문기 교과부 거대과학지원 관과 마이클 오브라이언 NASA 대외협력국장이 서명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우주탐사·지구과학·행성과학·유
인우주비행·항공학 연구 등과 관련된 새로운 협력과제 발 굴 협의에 착수한다. 이를 위해 양 기관간 원활한 연락체계 를 구축하고, △연구자료 교환과 분석 △향후 우주탐사 활 동장비 등의 지원 △국제달탐사네트워크(ILN) △글로벌 탐사전략(GES) 등과 같은 다자간 협력체에 공동 참여한 다. 또 유인 우주비행 및 항공분야 연구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협력의향서 서명 이후 구체적인 우주 협력 방안에 대한 공동보고서를 8개월 이내에 작성하기로 합의했다. (전자 신문, 2008년 10월 31일)
지식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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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제26권 제6호, 2008환경부
김태유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는“지경부에서 옛 동력 자원부 출신 관료가 단 한 명도 장관에 오르지 못한 것만 봐 도 그간 에너지 분야가 얼마나 홀대 받았는지 알 수 있다”
며“그린 분야의 숙련된 인력 부족은 고유가 현상 이후 전 세계적으로 공통된 현상이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이 분 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진다면 한국이 세계 그린인력 시장의 사관학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 신문, 2008년 10월 8일)
14개 원천기술에 1조6,469억원 투입
지식경제부는 내년 예산 및 기금 투자를 로봇, 바이오, 의료기기 등 14개 원천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한 신성장동 력 산업과 해외 자원과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 녹색성장, 광 역경제권 구축과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한 외국인 학교 및 해외 연구기관 유치에 집중한다. 지식경제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지난해에 비해 4.5% 증가한 총 13조4,809 억원의 내년도 예산 계획안을 확정, 발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내년 로봇·차세대 통신·바이오 등 14대 원천기술개발예산은 올해보다 12.4% 늘어난 1조
6,469억원이 배정된다. 그린카·해양바이오연료·LED 등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8,421억원의 R&D 예산을 투 자한다. 신성장동력 연구 성과를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도 록 2,500억원 규모의 민관 공동 펀드도 조성한다. 정부 지 원 규모는 500억원이다. 신재생에너지 예산은 전년 대비 29.1% 증가한 6,877억원을 반영한다. 신재생에너지 핵 심원천 기술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사업에 2,256억원, 그 린홈 100만호 조성사업에 1,093억원을 지원하며 태양광 발전 확대에 따라 신재생에너지발전차액 지원에 1,492억 원을 지원한다.
지경부는 경제자유구역 내에 해외 유수 대학·연구소 유 치 및 외국 초중고교 설립을 위해 400억원의 예산을 마련했 다. 4대 외국 대학과 6개 외국 연구소, 2개 외국 초중고 설립 을 지원, 선진 교육 연구시스템 도입과 외국인 투자 유치에 기 여할 전망이다. 지경부는 특히 정부조직 개편의 취지를 살려 기존 부처간 유사, 중복 사업을 통합하고 성과에 따라 예산을 분배해 효율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로봇사업의 경우 옛 산자 부와 정통부의 30개 과제, 564억원을 27개 과제 528억원으 로 36억원을 줄였다. (전자 신문, 2008년 10월 6일)
지자체 온실가스 감축통계확보 적극 지원
환경부가 지자체 온실가스 감축대책의 근간인 지자체 통 계확보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환경부는 제주 선샤인 호텔에 서 열리는‘지자체 온실가스 통계 워크숍’을 통해 2009년 초까지 지역 온실가스 통계 자료집을 보급하기로 한 방침을 밝힐 예정이다. 환경부는 지난해 7월부터 제주도·과천시·
부산시 등 총 7개 지자체와 공동으로‘기후변화대응 시범도 시’를 운영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 문제를 전 지자체로 확산 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아직 지자체별 온실가스 통계가 없어 지역 내 주요 배출원 현황 파악과 부문별 배출량 전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후 변화 대책 수립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고윤화 국립환경과학원장은“녹색성장과 기후변화대응
대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공 동 노력으로 신뢰할 수 있는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하 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환경부는‘지 자체 온실가스 통계 자료집’보급 사업을 내년 3월부터 시 작할 계획이다. 환경부 측은“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자체 담당자가 온실가스 통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 신문, 2008년 10월 30일)
‘환경·에너지 종합타운’만든다
정부는 오는 2012년까지 전국 10개 권역별로‘환경·
에너지 종합타운’을 만들고 2020년까지 600개의 저탄소 녹색마을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 폐자원과 바이오매스 등 국내 부존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기로 했다. 환경부가 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