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COVID-19)발생에 따른 관할지역 주/지방정부 주요조치 및 동향
5/22일(금)
지역 확진환자 주요조치 및 동향
뉴욕주
358,154명
뉴욕시: 196,484명 사망 23,195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5.22일(금) 오전 기준: 뉴욕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총 358,154건, 뉴욕 시 196,484건
v 사망자: 23,195명
v 최근 전일대비 일일 사망자 증가 추세(명)
- 쿠오모 주지사는 5.22일(금) 언론 브리핑에서 모든 수치들이 지속적 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경제 재개는 1)계량적 분석에 기반한 단계, 2)검사 역량, 3)추적조사 역량, 4)격리, 5)병원 수용력, 6)모니터링 등 요소를 고려하여 지혜롭게 결정해야 한다고 언급
v 재개가 아직 결정되지 않은 3개 지역(뉴욕시 포함) 중 롱아일랜드(Long Island)와 허드슨지역(Mid-Hudson)의 경우, 사망자 수 감소가 지속되고 추적조사역량이 증대하면 다음 주 중에 재개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된다고 언급
v 이와 관련하여 1단계 재개사업에 포함되는 건설업의 경우, 현장운영에 앞서 여러 가지 인허가가 필요한 바, 롱아일랜드와 허드슨지역의 건설현장 관련 사항을 다음 주 재개를 염두에 두고, 금주 허가(Construction staging will be permitted) 예정.
v 쿠오모 주지사와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모두 뉴욕시의 경우 6월 전에는 재개가 힘들 것이라고(unlikely) 언급. 뉴욕시의 경우 7개 기준 중 현재 4개만 충족하고 있으며 중환자실 및 일방병상 여유분 30% 확보 및 추적조사관 증대가 필요한 상황.
- 쿠오모 주지사는 검사역량증대를 위해 총 52개의 약국과 추가 협력, 한주에 7,000건의 검사를 시행하는 새로운 시범 프로그램(Pilot program) 시작
v 이로써 주 전체 총 750곳에서 검사가 가능.
v 바이러스 증상이 있는 사람을 포함, 가능한 모두가 검사 받을 것을 촉구
v 관련 상세사항 참조: coronavirus.health.ny.gov
- 쿠오모 주지사는 추적조사 관련하여 7개 지역은 필요인원 확보, 롱 아일랜드와 허드슨 지역도 준비 중에 있다고 언급하며 추적관 훈련 프로그램의 전국적 공유 계획 발표
v 핑거레이크(Finger Lakes) 482명, 서던티어(Souther Tier) 71명, 모호크밸리(Mohawk Valley) 166명, 노스컨트리(North Country) 26명, 센트럴뉴욕(Central New York) 220명, 웨스턴뉴욕(Western New York) 586명, 캐피탈지역(Capital Region) 285명 완료
v 뉴욕주는 블룸버그 재단 및 존스홉킨스대학 공공보건 대학원과 함께 추적조사관을 위한 온라인 훈련 과정 개발. 추적프로그램 가속 추진을 위해 금일 전국주지사연합(NGA)와 협력하여 훈련과정을 무료로 모든 주와 공유 예정.
-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의 경제활동에 상당부분(90% 이상)을 차지하 는 소상공업이 큰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나 이를 위한 연방정부 지원 이 부족한 바, 뉴욕포워드(NY Forward) 프로그램을 통한 1억 달러 이상의 대출 지원 계획 발표
5.15일 5.16일 5.17일 5.18일 5.19일 5.20일 5.21일 157명 139명 106명 105명 112명 105명 109명
v 경제학자들의 발표(project)에 따르면 3월 팬데믹 악화 시점 이후로 10만개 이상의 소상공업 영구 폐업, 특히 소수민족 소유의(Minority-owned) 기업들이 큰 타격을 입음.
v 뉴욕포워드 프로그램은, 일반 은행과 연계하여 이러한 소상공업 중 특히 연방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여성 또는 소수민족 소유 기업(WMBEs: Women-owned or Minority-owned Business
Enterprise)들에 중점을 두어, 조건이 유연하고 부담 가능한(flexible and affordable) 대출 지원 예정
v 근로자 20명 이하 사업, 또는 총수입 3백만 달러 미만 기업이 중점 대상
v 상세참조: esd.ny.gov.nyfowardloans
- 쿠오모 주지사는 경제 재개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여전히 재확산 우려들이 보고되고 있는 바(워싱턴 포스트 기사 참조) 각별히 주의 할 것을 언급하며 마스크 착용 강조.
v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해서는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연구를 지속 할수록 바이러스 관련된 사실들이 계속해서 변하고 있다는 것만 확인(The more we learn, the more the facts
change)되고 있음을 언급. 최근 CDC 발표에 따르면 공기 중 전파가 가장 큰 확산경로이므로 마스크 착용 강조
Ÿ 바이러스는 중국이 아니라 유럽에서 전파되었음 Ÿ 항체가 있어도 꼭 면역력이 생기는 것이 아님 Ÿ 어린이들도 바이러스의 영향 아래에 있을 수 있음 Ÿ CDC 발표: 주 감염경로는 기존에 알려진 바와 같이
표면접촉이 아니라 공기(Airborne) 및 비말(droplet)감염 임 v 마스크 착용 의무
Ÿ 대중교통 이용 시
Ÿ 개인차량 또는 임대 차량(private transportation carriers and for-hire vehicles) 사용 시
Ÿ 대중교통, 개인차량 및 임대차량 운전자
Ÿ 공공장소에 있거나 타인과 6피트 내의 거리에 있을 경우 v 쿠오모 주지사는 지난 5.5일(화) 시작한 마스크 착용 비디오
캠페인 콘테스트 관련, 총 600개 지원 작품 중 최종 후보작 5개 발표. 5.25(일)까지 투표 촉구.
Ÿ 지난 2일 반 동안 92,000명의 사람들이 투표하였으며 25일까지 진행. 5.26(화) 발표되는 최종 당선작은
공공서비스안내(Public Service Announcement)에 사용될 예정 Ÿ 투표: https://forms.ny.gov/s3/New-York-Video-Vote
- 경제 재개 관련한 금일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의 기준선(threshold) 발 표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 주 기준은 변경 없이 주 전체에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답변.
v 뉴욕주의 경제 재개 기준은 변함이 없으며, 재개(open/reopen)에 관한 결정 권한은 지방정부가 아닌 주정부에 있다고 강조 v 뉴욕주의 기준은 CDC 가이드라인에 기반을 둔 것이며,
지방정부가 자체적인 기준을 추가할 수는 있지만 뉴욕주의 기준과 대치되어서는 안 된다고 언급
v 주지사 대변인은 주정부와 뉴욕시는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현재 뉴욕시가 제시한 수치 기준은 뉴욕주의 기준과 동일선상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
뉴욕시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5.22일(금) 업데이트 기준: 뉴욕시 브루클린 53,639건, 퀸즈 60,236건, 맨해튼 25,672건, 브롱스 43,766건, 스테이튼 아일랜드 13,171건 등 v 뉴욕시 집계 사망: 코로나바이러스 확인(Confirmed) 사망
16,333명, 코로나바이러스 가능(probable) 사망 4,753명
- 드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5.22(금) 언론 브리핑에서 메모리얼데이 해 변 개방 및 사회적 거리 유지 관련 지침 발표
v 뉴욕시 관할 해변 수영금지 재차 강조, 걷고 앉는 것만 가능하며 스포츠, 행사, 모임 등 불가.
Ÿ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유지 지침 준수를 위해 해변 경찰 인력 30% 증원 배치
Ÿ 차량 운영을 통해 해변에서 수영 및 바비큐 금지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방송
v 2,300명의 사회적 거리유지 홍보대사(Social Distancing Ambassadors) 운영
v 뉴욕시 230개의 공원에서 사회적 거리 유지 교육 및 얼굴 덮개 무료 배포
Ÿ 현재까지 목표했던 750만개 중 600만 개 이상 배포 Ÿ 500만개 추가 배정, 총 1,250만개의 얼굴 덮개 배포 예정 Ÿ 사람들이 필요로 하고,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는 한
지속적으로 배포할 것임
v 뉴욕시 차량 50대를 통해 사회적 거리 유지 지침 상기 및 얼굴 덮개 배포 등 정책 홍보
-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식당, 술집의 사회적 거리 유지 지침을 강조 v 식당 및 술집은 픽업만 가능하고 모임이나 실내 식사는 여전히
금지
v 음식 픽업 시에도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것을 강조.
v 이와 관련, 금일 “Take out..Don’t Hang out”포스터 배포 시작 및 경찰인력 배치 증대
- 드블라지오 시장은 뉴욕시 21개 지역에, 공동체내 범죄대응을 위한 18개의 단체(Cure Violence providers)가 있음을 언급하며 총기 범죄 등 지역 범죄 예방에 초점을 맞추던 것에서 더 나아가 코로나바이러 스 관련 정보 및 교육에도 동참하기로 했다고 발표.
- 드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금일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수치들이 지속적 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경제 재개에 관한 낙관적 입장 표 명 및 뉴욕시 기준점(threshold) 제시, 관련 수치들이 10-14일간 기준 점 아래를 유지하지 않는 한 재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v 신규확진입원 200명 이하: 뉴욕시 현재 76명
v 중환자실 입원 375명 이하: 뉴욕시 현재 451명 v 확진율 15% 이하: 뉴욕시 현재 11%
- 드블라지오 시장은 시민들의 야외활동을 위해 토요일 13마일 도로의 차량을 통제하고, 보행자에게 개방할 것을 발표
v 5월 말까지 총 40마일 이상 개방 목표 v 상세 사항 뉴욕시 홈페이지 참조 :
https://www1.nyc.gov/office-of-the-mayor/news/370-20/mayor-de-bl asio-surpasses-open-streets-target-13-more-miles-streets-be-ope ned-by
- 드블라지오 시장은 뉴욕시 혈액 부족을 언급하며 헌혈 재차 강조 v 예약: nybc.org 또는 (800) 933-2566으로 연락
뉴저지주 152,719명
사망 10,985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필 머피 주지사 5.22일 (금) 기자회견을 통해 야외 집회/모임 가능 최대 인원수를 기존의 10명에서 25명으로 늘리는 행정명령에 서명하 였고, 이는 당일부터 즉시 유효함을 발표, 또한 공공과 민간 오락/레 크리에이션 야영지(recreational campgrounds) 모두 재개 즉시 가능함 을 발표
v 단,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따라야하며, 실내 집회/모임 가능 인원수는 그대로 10명 이하여야 함을 강조
v 또한, 어선(fishing boats), 야외 야구 베팅케이지(batting cages), 운전 연습장(driving ranges) 및 이 외 야외 오락 사업장에서도 집회/모임 가능 최대 인원수 25명으로 확대
- 머피 주지사, 뉴저지 주 공립 대학(public colleges and universities)들 이 코로나 바이러스 경기부양법안(CARES Act) 지원금 총 6880만 달 러($68.8 million)를 지원받게 되었음을 발표하고, 해당 지원금이 대학 별로 공정하게 할당될(equitably allocated)수 있도록 공식/방식을 개발 하고(developing a formula) 있다고 말함
- 머피 주지사, 현 뉴저지 Bergen Community College 그리고 PNC Bank Arts Center 소재 FEMA 지원 검사장(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partnered testing sites) 두 곳의 운영 연장 신청이 받아들여 져 6월말까지 운영될 것이고, 두 곳 시설의 검사 역량(Capacity of testing) 또한 확대될/증대될 것임을 발표
- 머피 주지사, 올해 3월부터 뉴저지 주는 전례 없는 공공보건/의료 위기로 인해 연방정부의 재정 지원이 필요하며, 이로 인해 전례 없 는 재정 위기가 발생할 수도 있음을 경고해왔다고 말하며, 아주 어 려운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다고 말함.
v 머피 주지사는 기자회견에서 미 의회가 각 주에게 직접 재정 지원(direct fiscal assistance)을 반드시 해야함을 강조하고, 이는 초당적인 노력(bipartisan endeavor)임을 특히 강조
v 또한, 뉴저지 주가 연방정부에게 요청하는 것은 긴급 구제(bailout)가 아니라, 주 경찰과 소방 등 초동 대응자들과 선생님들에게 급여를 지급할 수 있도록 원조(aid)를 요청하는 것임을 강조
- 지난 2주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치료 받고 있는 환자 수 ▲신 규 입원 환자 수 ▲중환자실 병상 사용 환자 수 ▲사용 중인 인공호 흡기 수 등의 지표가 계속 극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have fallen dramatically), 뉴저지는 여전히 인근 다른 주와 비교했을 때 각 지표 의 수치가 좋은 것은 아니라고 말함
- 머피 주지사 5.21일 (목) 밤 기준으로 총 3,049명의 주민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입원중이며, 입원 환자 중 846명이 중환자 또는 집 중치료를 받고 있고, 674대의 인공호흡기가 사용 중이며, 총 259명 이 퇴원했다고 밝힘. 또한, 장기요양시설(long-term care facilities)의 신규 감염 사례 확산 속도(rate of new cases)가 최고치를 지나 계속 하강하고 있고(continues downward) 실험실에서 확인된 (lab-confirmed), 장기요양시설 관련 사망자 수치 역시 최고치를 지나 감소하고 있다고 말함.
v 야전병원 입원환자 수는 43명
- 이번 주말이 긴 연휴인바, 방심하지 말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 며 외출 시 얼굴 덮개를 착용할 것을 당부
펜실베니아주 66,258명
사망 4,984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톰 울프 주지사 SNS를 통해 오늘 5.22일 (금)부터 펜실베니아 주 12 개 카운티가 추가로 황색 조치 대상으로 분류되며, 이로써 총 49개 카운티가 황색 조치 대상이 됨을 재공지
v 황색 조치 대상 카운티: Allegheny, Armstrong, Bedford, Blair, Bradford, Butler, Cambria, Cameron, Centre, Clarion, Clearfield, Clinton, Crawford, Elk, Erie, Fayette, Forest, Fulton, Greene, Indiana, Jefferson, Lawrence, Lycoming, McKean, Mercer, Montour, Northumberland, Potter, Snyder, Somerset, Sullivan, Tioga, Union, Venango, Warren, Washington, 그리고 Westmoreland 카운티 v 이외 18개 카운티 그대로 적색 분류 대상으로, Stay at home
명령 따라야 함
- 울프 주지사 5.7일 발표했던 주택 압류 및 퇴거 금지 행정명령의 내 용을 수정하였음을 발표하고, 오직 관련 비용 미지급 또는 세입자가 계약 기간보다 오래 머무르는 경우에만 주택 압류 및 퇴거를 금지하 는 것으로 행정명령의 내용을 구체화하였음을 발표
- 울프 주지사 하원 법안(House Bill 327)에 서명하여 레스토랑, 바 그
리고 호텔 등에서 일시적으로 칵테일 판매 픽업(temporary sale of cocktails-to-go)을 허용하고, 이는 즉시 유효함을 발표
v 해당 법안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매달 총 판매 수익 평균의 25 퍼센트를 손해 본 레스토랑, 바 및 호텔 등에 해당되며, 칵테일 음료는 반드시 뚜껑이 있는 용기에 담아 판매 가능하나, 밤 11시 이전까지만 가능.
- 울프 행정부 주민들의 식량난 해결 및 음식물 쓰레기 예방을 위한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비영리 자선 단체들에게 지원금 960만 달러 ($9.6 million) 수여 발표
v 이는 올해 4월에 발표했던 Food Recovery Infrastructure Grants Program 확대에 따라 집행되는 것으로, 해당 지원금을 통해 식량 은행(food bank), 무료 급식소(soup kitchens)등의 시설들은 식량 준비, 운송 및 저장을 위해 필요한 장비 구매 비용을 해결할 수 있을 것
코네티컷주 39,208명
사망 3,582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라몬트 주지사 행정명령 7RR 서명
v 주립공원의 소유재산 및 시설 사용에 대해 개인이 납부한 임대료의 에너지환경보호청(DEEP: Department of Energy and Environmental Protection) 환급 허가
v 장애 아동의 조기치료 의료보험 혜택을 위한 나이 기준(3세 이상)에 대한 일반 법령 개정
v 골프 컨트리클럽 및 기타 사설 클럽 투숙객의 방명록 관련 요구사항 면제
- 코네티컷 DMV(Department of Motor Vehicles)는 면허, 자동차 등록, 배기가스 배출량 검사, 장애용 차량 등록카드 등 모든 서류 마감일 180일 추가 연장
델라웨어주 8,386명
사망 317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적극 방지 및 경제재개 도모
- 공공보건청은 주정부의 검사역량 및 추적조사 확대를 가능하게 하는 CDC의 새로운 기금을 발표
v 6,700만 달러의 연방 보조금은 주정부 COVID-19 모니터링 네트워크와 IT 플랫폼을 현대화하는 데 사용될 것임
- 델라웨어 경제금융자문위원회(Economic and Financial Advisory Council)는 올해 주 세입에 대한 5월 전망치를 발표
v 새로운 추정치는 지난 달 예상보다 주세입을 9천 2백만 달러 많게 책정. 재정 적자는 4억 9,100만 달러로 감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