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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Vol.169, 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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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 7. 31 Vol.169 www.khidi.or.kr | www.khis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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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Healthcare Industry Trends) (Weekly Healthcare Industry Trends)

포커스 | 정책동향 | 산업동향 | 신규보고서

(2)

포커스

미국 의료기기․의약품 구매시장의 변화··· 1

정책동향

[미 국] FDA, ‘메뉴 칼로리 표기 의무화’ 규정 내년 12월 시행 ··· 5

[미 국] 연방항소법원, 오바마케어 피임약 적용 조항 합법 판결 ··· 5

[미 국] 미시간주, 마리화나로 자폐증 치료 검토 돌연 연기 ··· 6

[영 국] 영국의사협회, 청량음료에 세금 부과 제안 논란 ··· 6

[프랑스] 프랑스, ‘단순 담뱃갑 포장법안’ 놓고 시끌 ··· 7

[일 본] 일본 정부, ‘게놈의료’ 실용화 추진 ··· 7

[중 국] 중국 의사들, 폭행 대책 마련 서명운동 전개 ··· 8

[중 국] 중국 정부, 화장품 허위 과대 광고 금지 방안 제정 ··· 8

[중남미] 쿠바, 세계 최초 HIV․매독 태아 수직감염 근절국 공인 ··· 9

[중 동] 두바이, 역내 성형수술 의료관광 중심지 부상··· 9

산업동향

[미 국] 미국 건강보험업계 재편 가속화 … 앤섬, 시그나 인수 ··· 10

[일 본] 에자이, 바이오젠에 공장 매각 … ‘아리셉트’ 특허 만료 여파 ···· 10

[중 국] 중국 온라인 쇼핑몰, 정자기증․친자확인 서비스 개시 ··· 11

[중 국] 중국, 원격진료 가능 병원 출범 ··· 11

[미 국] 국립재활청각연구소, “뇌 자기자극이 이명 완화에 도움” ··· 12

[ EU ] 바르셀로나대, 요산에 여성 뇌졸중 치료 효과 확인 ··· 12

[일 본] 고베대, 궤양성대장염 억제 ‘SAP-1’ 단백질 발견 ··· 13

[캐나다] 앨버타대, “타액 검사로 알츠하이머 진단 가능” ··· 13

[ EU ] BASF, 첨단 레이저 바이오프린팅 기술로 화장품 개발 ··· 14

[미 국] 엘리자베스 아덴, 아시아 시장 공략 강화··· 14

신규보고서

[미 국] 의료비 절감 위해 비권장되는 알츠하이머 진단 검사 ··· 15

[글로벌] 글로벌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 전망··· 16

(3)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7.31) 포커스

포 커 스

미국 의료기기 ‧ 의약품 구매시장의 변화

최근 미국 의료계에서는 전자의무기록(EMR) 도입에서부터 의료 서비스 전달 모델 개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혁신을 통해 비효 율적 요소를 제거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체계적인 변화가 진행.

이와 관련, 본 자료는 컨설팅업체 베인앤컴퍼니(Bain &

Company)가 '15년 6월 미국의 의사들과 병원 구매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베이를 중심으로 미국 의료기기 및 의약품 구매시장의 변화를 분석

p 개요

(의료기기 의약품 시장의 경쟁 심화) 최근 수년간 미국 의료계에서는 의료서비스 부문의 혁신과 더불어 의료기기와 의약품에 대한 구매 방식이 변화하면서 시장의 경쟁이 심화

- 미국 의료계에서는 비용절감과 의료서비스 전달체계의 혁신이 중요한 이슈로 부각

- 구매결정 과정에서 의사들의 재량권은 여전히 보장되고 있으나 구매부서의 역할이 점차 강화되는 추세이며, 경제적 측면이 핵심 기준으로 부각

- 의료기기 및 의약품 부문의 영업 방식이 분야와 시장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면서 더욱 복잡해진 고객의 수요에 부응하는 역량의 중요성이 강조 - 이러한 상황 아래 향후 의료기기와 의약품 부문에서는 고객의 니즈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내부 운영 모델을 단순화하는 전략이 승패를 가를

것으로 예상

(4)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7.31) 포커스

(통합화와 체계화) 의료서비스 전달 방식에서는 통합화와 체계화가 진전되는 모습이 뚜렷

- 기존에는 의사 개인의 의사결정 방식이 우세했으나, 점차 의료 경영자가 주도 하는 대규모 의료기관이 사전 규약(protocol)에 따라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화

- 그 결과 의료서비스 제공업체들은 체계화되고 통합된 의료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과 설비에 대한 투자를 확대

- 의료기관들은 의사들에 대한 성과 모니터링 및 평가를 강화하고 있는 추세이 며, 이는 베인앤컴퍼니의 서베이에 참여한 의사 중 3/4 정도가 3년 전보다 모 니터링 및 평가가 엄격해졌다고 응답한데서도 확인

- 또 의료기관의 비용관리와 통제가 강화됨에 따라 의사들의 진료방식 결정시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으며, 비용통제를 받는다는 의사들도 증가 - 이러한 추세는 경력관리와 안정적인 일자리를 위해 경영 중심 의료기관에 취 직하는 의사가 증가하면서 더욱 심화되고 있으며, 혁신의 속도 역시 의사가 주도하는 의료기관보다 경영 주도의 의료기관이 더 빠른 편

- 즉 의료기기와 의약품에 대한 구매 결정은 △개별 의사들의 영역에서 탈피해 의료기관의 담당부서로 중앙화되고 △실질적인 성과와 경제적 측면이 중시되 면서 관련 업계도 기존의 의사 중심 마케팅 모델에서 탈피하는 모습

출처: Bain & Company, 2015.6

그림 1 의사 주도 의료기관 vs. 경영 중심 의료기관

(5)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7.31) 포커스

p 의료기기 구매시장의 변화

(구매결정권 이동) 의료기기 구매 결정은 개별 의사의 권한을 넘어 병원 조직의 조달업무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는 중

- 서베이 결과 의사가 주도하는 구매방식은 큰 폭으로 감소한 반면, 의사와 의 료기관 구매조직의 역할 비중이 커지고, 의사의 개입 없이 순수하게 구매부서 에서 의사결정을 하는 경우도 증가했음이 확인

- 구매 담당자들은 비용 관리를 위해 거래대상 업체의 수를 제한하는 경향이 있 으며, 의사들도 병원에 구비되지 않은 장비는 사용을 중단하는 경우가 대부분

출처: Bain & Company, 2015.6

그림 2 미국 의료기관들의 의료기기 구매 의사결정 구조 변화(2012 vs. 2015)

(구매기준) 구매 의사결정권의 변화에 따라 의료기기 구매기준도 달라지고 있으며 업체들의 대응전략에도 변화가 필요

- 구매담당자들과 의사들은 공통적으로 실질적인 임상 효과와 안정성을 구매결 정의 중요한 기준으로 간주하고 있으나, 가격에 대해서는 의사보다 구매담당 자의 민감도가 더 높은 것으로 분석

- 의사들은 의료기기 분야별로 선두업체(일명 카테고리 리더)의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컸으며, 카테고리 리더 기업들은 고객 지원 서비스에 강점을 보유 - 의료기기 구매고객들은 카테고리 리더 업체들로부터 혁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진료 혁신과 비용관리에 대한 니즈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

(6)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7.31) 포커스

참고 자료

w Bain & Company, FRONT LINE OF HEALTHCARE REPORT 2015: The shifting US healthcare landscape by the numbers, 2015.6

w MDDI, A New Retail Healthcare Model Emerges, 2015.7.21

- 의료기기 영업을 위한 트레이드 쇼는 구매담당자와 의사 모두에게 마케팅 효 과가 미흡한 것으로 평가

- 이 같은 상황에서 의료기기 업체로서는 분야별로 우선 고려 사항이 달라지기 때문에 시장의 니즈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다각화된 시장대응 전략이 요구

p 의약품 구매시장의 변화

(의약품 활용 범위의 변화) 의사들은 여전히 의약품 처방의 재량권을 갖고 있으나, 의료비용 급증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재량권은 점차 축소되는 경향

- 치료 효과와 안전이 여전히 의약품 처방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지만 비용 요인 도 고려한다는 의사가 전체의 61%였으며, 환자에게 적용 가능한 처방 비용과 보험료 범위로 인해 치료에 대한 제약을 받는다는 비율이 65%를 차지 - 의약품 정보에 대한 접근성 향상과 임상 데이터 확대에 따라 제약사 영업사원

이 주요 의약품 정보원이라는 응답은 3년 전 56%보다 감소한 41%에 그쳤으 며, 의료기관 소속 의사보다는 개원의가 영업사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편 - 의약품 구매와 관련, 비용과 혁신적인 치료효과에 대한 니즈가 가장 컸으나

이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되는 제약사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

- 의약품 영업사원에게 의존하는 기존의 마케팅 모델에도 변화가 진행 중으로,

제약업계에서는 각 시장의 특성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의 생산·판매·마케팅이 이루어지는 GTM(go-to-market) 전략의 중요성

이 커질 것으로 전망

(7)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7.31) 정책동향

정 책 동 향

FDA,‘메뉴 칼로리 표기 의무화’규정 내년 12월 시행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식당에서 판매하는 메뉴에 대해 칼로리 표기를 의 무화하는 규정의 시행 시기를 '16년 12월로 확정

- 당초 FDA는 의무화 규정 시행 시기를 올 연말로 예정했으나 준비할 시간을 달라는 업체들의 요구를 수용, 내년 12월1일로 연기

※ 대상 업체는 20개 이상 점포를 가진 음식점, 각종 패스트푸드점과 기업형 레스토랑 등

- 그러나 시민사회 단체들은 FDA가 업체들의 개별적인 이유와 사정을 감안한 다면 결국은 제도 도입이 무산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 FDA가 음식업계의 로비에 또 다시 손을 들었다며 비난

- 한편 언론들은 FDA가 의무화 규정에 대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지침을 마련 하지 못했기 때문에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시행에 들어가면 혼란이 우려 되므로 이번 연기는 어느 정도 불가피했다고 평가

[Lexology, 2015.07.22]

연방항소법원, 오바마케어 피임약 적용 조항 합법 판결

미국 연방 제10 항소법원은 오바마케어의 피임약 적용 의무 조항이 합법이 라고 판결, 콜로라도주 수녀단체와 오클라호마주 4개 신학대학이 연방정부 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

- 이들 종교단체는 피임약 적용 의무 조항에서 예외가 될 권리가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관련 서류에 서명해야 하는데 서명 자체가 자신들의 종교적 자유 를 침해하는 행위로 서명 자체를 없앨 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

- 그러나 연방항소법원 재판부는 적용 예외 서류에 서명하는 작업이 번거로울 수는 있지만 종교적 자유를 침해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

- 당초 오바마케어는 기업이 직원의 피임과 불임 등 의료비를 보장하도록 규 정해 종교계와 종교적 기반의 기업들로부터 반발을 유발

- 이에 따라 오바마 정부는 주요 가톨릭계 병원 및 대학 등은 의무화 대상에

서 제외했으나 피임에 근본적으로 반대하는 종교계와 일부 보수단체들은 아

예 피임의 보험 의무화 적용 조항 폐지를 요구

[Christian Today, 2015.07.25]

(8)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7.31) 정책동향

미시간주, 마리화나로 자폐증 치료 검토 돌연 연기

미국 미시간의료용마리화나검토패널(Michigan Medical Marijuana Review Panel : MMMRP)이 마리화나로 자폐증을 치료하는 방안의 허용 여부를 검 토하기로 했으나 돌연 연기해 그 배경에 의문이 제기

- 미국은 주에 따라 의료용 마리화나 사용이 허용되고 있으나, 극심한 정서 불 안과 혼란을 동반하는 자폐증 치료에 마리화나를 사용하는 것은 불법

※ 미국 의료계에서는 마리화나 추출액이 자폐아의 파괴적이고 공격적인 행동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지 여부를 놓고 의견이 분분

- 지난 '12년 자폐증 자녀를 둔 한 미시간 주민이 주정부에 자폐증을 의료용 마리화나 사용 대상 목록에 추가해달라고 청원한 바 있으나 주정부는 자폐 증에 대한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할 근거가 부족하다며 이를 거부

- 그러던 중 올 5월 또 다른 자폐아 어머니가 다른 자폐아 가족들과 함께 75 건의 관련 논문 총 800쪽 분량의 연구결과를 제시하면서 새로운 청원을 제 기, MMMRP는 검토 작업에 돌입하기로 했으나 돌연 연기

[Drug War Chronicle, 2015.07.22]

영국의사협회, 청량음료에 세금 부과 제안 논란

영국의사협회(BMA)가 청량음료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정부에 제안, 영국 사회에 설탕세 논란이 재현

- BMA는 ‘생각하는 식생활 : 소아 및 청년층의 건강한 식생활 촉진’ 보고서를 통 해 식생활과 연관된 각종 질환들로 매년 7만 여명이 조기사망 할 뿐 아니라, 이 들 질환이 정부 의료예산에 미치는 영향이 음주 흡연보다도 높다고 지적

- BMA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으로 청량음료에 20%

이상의 설탕세를 부과해 과도한 소비를 줄이고, 설탕세로 확보된 예산으로 건강에 유익한 식품 분야에 보조금을 지급하자고 주장

- 이에 대해 영국청량음료협회(BSDA)는 멕시코가 청량음료세를 도입했지만 1 인당 1일 평균 6칼로리의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효과만 나타난 사례를 들면 서 설탕세 도입은 효과가 없다고 반박

※ 또 20%의 설탕세가 부과되더라도 이로 인해 줄어드는 칼로리 섭취량은 1일 4칼로리 수준 에 불과할 것이라고 평가절하 [Digital Journal, 2015.07.26]

(9)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7.31) 정책동향

프랑스,‘단순 담뱃갑 포장법안’놓고 시끌

프랑스 정부가 법제화를 추진하고 있는 ‘단순 담뱃갑 포장법안'을 놓고 담배 판매점들이 집단 반대시위에 나서는 등 프랑스 사회가 시끌

- 프랑스 상원은 정부가 제출한, 담뱃갑에 제조사 상표를 삭제하고 크기․모 양․색상․활자 등을 모두 동일하게 만드는 담뱃갑 포장법안을 심의할 예정

※ 이 법안은 지난 4월 하원에서 가결됐으며 상원을 통과하면 내년 5월부터 시행

- 이와 관련, 프랑스 보건부는 최근 호주를 비롯해 영국과 스웨덴 등 10개국 보건장관을 파리로 초청해 흡연 억제를 위한 국제회의를 개최하면서 단순 담뱃갑 포장법안이 특히 젊은이들의 금연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임을 강조 - 프랑스 보건부는 프랑스 성인 1천300만명이 매일 담배를 피우며, 매년 7만8

천명이 담배 관련 질병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추산

- 그러나 단순 담뱃갑 도입으로 수입에 타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하는 프랑스 담배 판매점들이 대규모 시위를 전개하면서 집단 반발

- 한편 EU는 프랑스와는 별도로 담뱃갑 포장의 65%를 흡연 경고 이미지로 메우는 고강도 흡연 규제법을 내년부터 시행

[Euronews, 2015.07.23]

일본 정부,‘게놈의료’실용화 추진

일본 정부가 유전자 정보를 활용해 환자의 특성에 따른 최적의 맞춤형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놈의료’의 실용화를 추진하기로 결정

- 정부는 게놈의료실현추진협의회를 통해 특히 암과 치매 및 희귀 난치병 치 료제 개발에 주력할 계획으로, 현재 3개 바이오은행에 축적되어 있는 유전 자 정보를 취합해 이들 연구에 효과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

- 게놈의료는 질병의 원인 유전자를 밝혀 치료법을 개발하는 한편, 약물의 효 과와 부작용 발현 등 체질의 차이도 유전자 정보로부터 파악하고 각각의 환 자에 적합한 약물을 선택함에 따라 치료효과를 높이는 활동

※ 이를 위해서는 다수를 대상으로 유전자와 체질 등 관련성을 밝히는 것이 관건

- 한편 미국이 지난 1월 100만명 이상의 유전자 정보 수집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영국도 5월 암 환자 7만5천여명 총 10만개의 유전자 정보 해독 계획

을 밝히는 등 게놈의료에 대한 국제경쟁이 가열

[Nurse Time, 2015.07.24]

(10)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7.31) 정책동향

중국 의사들, 폭행 대책 마련 서명운동 전개

중국 의사들이 빈번한 폭행에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항의 서명운동을 전개

- 광둥성 룽먼현에서 의사들에 대한 폭행 사건이 또 다시 발생, 광둥성 보건국 은 주요 병원에 공안을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한 데 이어 병원 측에는 CCTV를 설치하고 공안과 직접 연결되는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라고 주문 - 그러나 이에 만족하지 못한 룽먼현 의사들이 정부에 근본적 대책 마련을 촉

구하는 온라인 항의 서명운동을 전개, 전국 60만명 이상 의사들이 참여 - 전문가들은 의사들에 대한 폭행이 신체적 위해 뿐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트

라우마를 일으키면서 의사와 환자 사이 관계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지적 - 의사들에 대한 폭행과 관련, 중국의사협회가 지난 5월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대상자 1만2천600명 가운데 13%가 환자들로부터 물리적인 공격을 받았고 60%는 언어폭력에 시달린 경험이 있다고 응답

[Boston Globe, 2015.07.23]

중국 정부, 화장품 허위·과대 광고 금지 방안 제정

중국 정부가 허위 과대 광고를 금지하는 화장품 감독관리방안 초안을 제정 - 초안에 따르면 화장품 광고 내용은 사실이어야 하고, 허위 과대 광고는 어떠

한 형태로도 허용되지 않으며, 허위 과대 광고로 드러날 경우 제품 판매금지 와 함께 화장품 업체에게는 벌금이 부과

- 또 화장품의 약리적 기능을 주장해서도 안 되고, 연예인 등 유명인을 이용해 화장품 효능을 입증하려고 시도하거나 암시하는 행위도 할 수 없도록 금지 - 이와 함께 화장품 업체는 임상시험과 조사 데이터를 비롯해 충분한 과학적

증거를 통해 화장품의 효능을 입증해야 하며, 이런 증거를 관계 당국의 웹 사이트에 게재하도록 의무화

- 중국은 미국에 이은 세계 2위의 화장품 시장으로, 지난해에는 화장품 판매 규모가 2천억 위안(미화 약 322억불)을 상회하면서 전 세계 시장에서 8.8%

의 점유율을 차지

[Cosmeticsdesign-Asia, 2015.07.23]

(11)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7.31) 정책동향

쿠바, 세계 최초 HIV·매독 태아 수직감염 근절국 공인

쿠바가 세계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HIV와 매독이 산모에서 태아로 수직감염되는 것을 근절한 국가로 공식 인정

- WHO에 따르면 쿠바에서는 산모가 태아에 HIV와 매독을 감염시키는 비율 이 각각 2%와 0.5% 미만으로, HIV 및 매독 검사 등 포괄적인 산모의 건강 관리가 체계적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분석

- 유엔아동기금(UNICEF)은 WHO의 이번 공인에 대해 HIV를 포함해 성적 전 염병에 대한 예방 역사에 획기적인 발전일 뿐 아니라 AIDS로부터 자유로운 세대를 향한 중대한 진전이라고 평가

- 현재 전 세계에서는 매년 140만명이 HIV에 감염된 상태에서 임신하고 있으 며, 이 중 15∼45% 정도의 산모는 출산 전 또는 수유 과정에서 태아 또는 영아에 HIV를 전염시키는 것으로 추산

※ 또 매년 100만명 가량은 매독에 감염된 상태에서 임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Latin American Herald Tribune, 2015.07.29]

두바이, 역내 성형수술 의료관광 중심지 부상

두바이가 정부의 적극적인 육성 정책에 힘입어 역내 성형수술 의료관광 중심지로 부상

- 현지 일간 칼리즈타임스(Khaleej Times)에 의하면 올 여름 두바이 병원을 찾은 환자의 1/4 이상이 인근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을 비롯한 중동 및 북아프리카가 아닌 다른 국가 출신인 것으로 집계

- 특히 두바이를 찾는 외국인 환자의 45%가 지방흡입술을 받았으며, 31%는 유방확대술, 10%는 신체교정수술을 받는 등 두바이는 성형수술이 인기 - 두바이가 성형수술 중심지로 부상되는 것은 두바이보건청(DHA)의 ‘두바이

에서 아름다워지자(Be Beautiful in Dubai)’ 캠페인이 효과적임을 입증 - DHA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에 대한 비자 발급과 숙박시설 알선 및 보험 제

공 등 편의를 제고하는 이 캠페인을 통해 성형수술을 위해 두바이를 찾는

의료관광객을 매년 10~15% 증가시킬 계획

[Arabian Business, 2015.07.21]

(12)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7.31) 산업동향

산 업 동 향

미국 건강보험업계 재편 가속화 … 앤섬, 시그나 인수

미국 건강보헙업계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형 건강보험업체 앤섬(Anthem)이 경쟁업체인 시그나(Cigna)를 483억불에 인수

- 이에 앞선 지난 7월초 또 다른 대형 건강보험업체 애트나(Aetna)는 휴매나 (Humana)를 370억불에 인수한다고 발표

- 앤섬의 시그나 인수로 미국 건강보험업계는 유나이티드헬스(United Health)에 이어 앤섬-시그나, 애트나-휴매나의 3강 구도로 재편

- 미국 건강보험업체들이 합종연횡에 나서고 있는 것은 오바마케어의 본격적 시행으로 인해 건강보험시장이 확대되면서 몸집을 늘려 가격 경쟁력을 높이 고 비용을 절감해야 시장 장악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 때문

- 또 규제 당국이 반독점 규제에 나서기 전 인수를 성사시키는 게 유리하다는 속셈도 내포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

[New York Times, 2015.07.25]

에자이, 바이오젠에 공장 매각 …‘아리셉트’특허 만료 여파

일본 에자이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소재 공장을 미국 바이오젠에 100억엔에 매각하기로 결정

- 이번 매각은 노스캐롤라이나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치매 치료제 ‘아리셉트 (Aricept)’가 특허 만료로 인해 판매가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발표

※ 노스캐롤라이나 공장에서는 유방암 치료제 ‘하라벤(Halaven)’ 등도 생산

- 에자이는 미국에서 노스캐롤라이나 이외 메릴랜드에도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데, 이번 매각을 계기로 미국 생산거점을 정리해 효율화한다는 방침

- 에자이는 지난 5월 미국 자회사 영업 및 관리 부문에서 약 25%에 해당하는

200명을 해고하는 등 미국 사업을 축소하고 있는 중으로, 노스캐롤라이나

공장은 '12년부터 바이오젠에 고형제제 생산설비를 대여하고 생산을 위탁

- 한편 매각되는 노스캐롤라이나 공장 인력 100여명은 모두 바이오젠이 승계

[藥事日報, 2015.07.23]

(13)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7.31) 산업동향

중국 온라인 쇼핑몰, 정자기증·친자확인 서비스 개시

중국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최대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가 중국 최대 임상실험 업체 금역검험(金域檢驗, KingMed Diagnostics)과 제휴, 정자기증 및 친자확인 서비스를 개시

-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이 서비스에는 불과 3일 만에 2만2천명이 정자은행에 정자를 기증키로 약속

※ 지원자들은 성명 신분증 번호 이메일 주소로 사전등록한 뒤 정자은행에 정자를 기증하게 되며 이들에게는 최대 5천 위안(미화 약 800불)의 사례금이 지급

- 또 동기간 137명이 친자확인 검사를 신청했는데 보통 친자확인 검사비용은 평균 4천 위안(644불)이나 타오바오에서는 699 위안(113불)으로 1/5 수준

※ 신청자들은 테스트 키트를 받아 타액을 검진센터에 보내면 10일내 결과 확인이 가능

- 한편 알리바바는 지난 5월 베이징과 상하이 등 중국 주요 5개 도시에서 헬 스케어 제품을 3시간 내 배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데 이어 올 연말까지 19 개 도시로 시스템 구축을 확대할 계획

[AsiaOne, 2015.07.22]

중국, 원격진료 가능 병원 출범

중국에서 처음으로 원격진료가 가능한 병원인 닝포운의원(寧波雲醫院, Ningbo Cloud Hospital)이 저장성 닝포시에서 출범

- 이 병원은 고혈압 당뇨병 정신심리상담 심장재활 임산부 서비스 아동보건 등 13개 과목의 온라인 진료실을 개설했으며, 실제 오프라인 병원과 연계해 진료 건강관리 재활의료 등 전방위에 걸친 의료서비스를 제공

- 또 시내 3개 약국과 연계해 의약품 처방 체계도 완비, 환자들은 온라인 처방 이 약국으로 전송되면 직접 약을 수령하거나 배송받는 것도 가능

- 병원 측은 인구 노령화가 가속화하고 만성병 인구가 3억명에 이른 상태에서 의료자원의 불균형한 배치와 의료정보 소통 미흡 등 문제를 해결하려면 원 격진료 병원이 필요하다고 강조

- 그러나 중국에서는 아직 원격진료 규정이 명확하지 않은데다 온라인 진료를

통한 사생활 정보의 유출 가능성도 적지 않은 상태여서 성공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존재

[CRI Online, 2015.07.28]

(14)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7.31) 산업동향

국립재활청각연구소,“뇌 자기자극이 이명 완화에 도움”

미국 국립재활청각연구소 연구팀이 경두개자기자극(TMS)이 이명을 완화시 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미국의학협회저널 이비인후과학 - 두경부외과술 (JAMA Otolaryngology - Head & Neck Surgery)에 발표

- TMS는 두피에 장치된 코일에 전류를 흘려 뇌세포를 자극하는 장치로, 식품 의약국(FDA)으로부터 우울증 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을 취득

- 연구팀은 최소 1년 이상 이명을 겪고 있는 환자 64명을 대상으로 실험군에 는 진짜 TMS를, 대조군에는 가짜 TMS를 시행하면서 효과를 비교

※ 실험군에는 10일간 매일 35분씩 초당 1 펄스(pulse)의 자기자극(전체적으로는 총 2천 펄스) 을 귀 바로 위쪽에 있는 뇌의 청각 피질에 시행

- 그 결과 실험군은 56% 대조군은 22%가 이명 증상이 호전된 가운데, 임상시 험 종료 6개월 후에는 실험군 66% 대조군에서는 38%에서 호전

- 연구팀은 보다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TMS를 개선하면 이명 완치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

[Market Business, 2015.07.21]

바르셀로나대, 요산에 여성 뇌졸중 치료 효과 확인

스페인 바르셀로나대 연구팀이 남성에 통풍을 일으키는 요산에 여성의 뇌졸중을 치료하는 효과가 확인되었다고 뇌졸중(Stroke)지에 발표

- 연구팀은 혈전용해제가 투여된 남녀 뇌졸중 환자 205명과 206명을 대상으로 각각 절반 정도에만 요산 1천mg을 정맥주사로 투여하고 예후를 관찰

- 그 결과 여성 환자의 경우 요산이 투여된 실험군에는 42%가 3개월 후 뇌조 직 손상에 의한 신체장애가 거의 없었던 반면 요산이 투여되지 않은 대조군 에서는 29%에 불과

※ 반면 남성 환자들은 실험군이 36%, 대조군이 34%로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

- 연구팀은 이러한 효과에 대해 요산이 세포 내 항산화물질로 작용해 과잉 활 성산소를 제거하기 때문으로 추정한 뒤, 이러한 효과가 여성이 남성보다 더 큰 이유는 여성이 선천적으로 남성보다 요산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 연구팀은 여성 뇌졸중 환자에게 표준치료제인 혈전용해제(tPA)와 요산을 병

행 투여하면 뇌손상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

[Deccan Herald, 2015.07.23]

(15)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7.31) 산업동향

고베대, 궤양성대장염 억제‘SAP-1’단백질 발견

일본 고베대 연구팀이 심한 복통이나 설사 등을 동반하는 난치병인 궤양성 대장염 발생을 예방하는 ‘SAP-1’ 단백질을 발견했다고 미국국립과학원회보 (PNAS)에 발표

- 연구팀은 장의 내측을 덮고 있는 장상피세포의 표면에 위치한 미세융모의 가느다란 돌기에서 SAP-1 단백질을 발견

- 그 뒤 쥐 실험을 통해 장상피세포에서 SAP-1을 제거한 결과, 궤양성대장염 의 발병률과 중증도가 크게 높아진다는 사실을 확인

-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에 대해 SAP-1이 같은 미세융모에 있는 ‘CEACAM20’

단백질의 기능을 제어해 궤양성대장염을 억제하기 때문으로 판단

※ 궤양성대장염은 장의 점막에 만성적인 염증과 궤양이 발생하는 원인불명의 질환으로, 증상 을 완화시키는 약은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제는 아직 개발되지 못한 상황

- 연구팀은 SAP-1이 궤양성대장염 발병 억제 기전을 규명하고 예방약물 및 치료제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日本經濟新聞, 2015.07.21]

앨버타대,“타액 검사로 알츠하이머 진단 가능”

캐나다 앨버타대 연구팀이 타액 검사로 알츠하이머를 진단할 수 있다고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 알츠하이머병학회 국제학술회의에서 발표

- 연구팀은 알츠하이머 환자 22명, 경도인지장애 환자 25명, 정상인 35명의 타 액 샘플에 들어 있는 1천515개 대사산물(metabolite) 수치를 액체그로마토그 래프 질량분석기(LCMS)를 이용해 비교분석

- 그 결과 알츠하이머 집단은 특정 대사산물인 Tyr-Asn-Ser 수치가, 경도인 지장애 집단은 Trp Glu 수치가 높은 반면, 정상인 집단에서는 이 같은 현상 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

※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알츠하이머 환자 7명, 경도인지장애 환자 10명, 정 상인 10명을 대상으로 또 한 차례 비교분석을 실시했는데 결과는 마찬가지

-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에 기저질환, 투약, 흡연, 수화상태(hydration

state) 등 타액 속 대사산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교란변수들이 고려되지

않았다며 결과 해석에 조심스러운 입장

[Christian Today, 201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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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7.31) 산업동향

BASF, 첨단 레이저 바이오프린팅 기술로 화장품 개발

독일 화학업체 BASF가 첨단 레이저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화장품을 개발하기 위해 3D 레이저 바이오프린팅 분야의 선도적 기업인 프랑스 포이에티스(Poietis)와 제휴계약을 체결

- 양 측은 BASF의 피부 실험모델 ‘미메스킨(Mimeskin)’에 포이에티스의 첨단 레이저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개별 피부세포들의 특성을 보다 세밀하 게 분석, 새로운 화장품을 개발하기로 합의

- 또 화장품이나 피부질환 치료제 등 분야에서 동물실험을 대체할 새로운 바이 오프린팅 피부조직 모델을 개발한다는 데도 의견이 일치

- BASF 측은 포이에티스 측이 보유한 레이저 바이오프린팅 기술로 인해 피 부 메커니즘을 좀 더 명확하게 이해하고, 이에 따라 첨단 생리활성 스킨케 어 제품들이 개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

- 양사간 합의에 따라 제휴기간 및 금액 등과 관련한 내용은 비공개

[3D Fab Print, 2015.07.23]

엘리자베스 아덴, 아시아 시장 공략 강화

미국 화장품업체 엘리자베스 아덴이 싱가포르에 본사가 위치한 고급 화장품 유통업체 룩스아시아 벤처스(Luxasia Ventures)와 제휴에 합의, 아시아 지역 공략을 강화

- 이번 제휴는 ‘엘리자베스 아덴’ 브랜드와 함께 ‘존 바바토스’(John Varvatos)’

와 ‘주시 꾸뛰르(Juicy Couture)’ 등 고급 향수 브랜드 제품들로 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포석

- 엘리자베스 아덴은 또 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신시장을 개척하 는 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온 주이 웡(JuE Wong) 전 스트리벡틴 (StriVectin) 최고경영자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

※ 웡 회장은 ‘N.V. 페리콘(N.V. Perricone)’, ‘M.D.코스메슈티컬스(M.D. Cosmeceuticals)’,

‘무라드(Murad)’ 등 뷰티 브랜드를 현재와 같이 상위권으로 끌어올린 뷰티업계의 베테랑

- 한편 엘리자베스 아덴과 룩스아시아 벤처스 제휴의 구체적 내용은 비공개

[Cosmetics Business, 20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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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7.31) 신규보고서

신 규 고 서

의료비 절감 위해 비권장되는 알츠하이머 진단 검사

미국 임상 유전 학게노믹스학회(ACMG)는 ‘환자와 의료서비스 제공자들이 의문을 가져야 할 5가지 사항(Five Things Patents and Providers Should Question)’

보고서를 '15년 7월 발표

- ACMG는 미국내과의사협회재단(ABIMF)이 불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줄여 의료비를 절감하기 위해 진행하는

‘현명한 선택(Choosing Wisely)’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 보고서를 작성

- 미국에서는 전체 의사의 80% 정도가 소속 학회를 통해 현명한 선택 캠페인에 참여

ACMG는 알츠하이머를 진단함에 있어 의료비 절감을 위해 다음과 같은 검사는 시행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

표 1 비권장되는 알츠하이머 진단 검사

내용 이유

1 하나의 유전자질환에 대해 유전자검사 결과가 타당한 것으로 판단될 경우 새로운 사실 발견 을 위한 반복적인 검사 비권장

- 반복적인 검사에서 새로운 사실이 발견되더라도 진료 방침에는 변화가 없을 가능성이 농후

2 알츠하이머병을 예측하기 위한 ApoE 유전자검

사 비권장 - 현 의료기술로는 검사 자체에 한계가 존재

3 선천성혈전성 위험 평가에 메틸렌테트라하이드

로엽산환원효소(MTHFR) 다형검사 비권장 - 알츠하이머 환자와 정상인 사이 유전자 변이 보유율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분석

4 철과잉이 아니거나 HFE 관련 유전성 혈색소증 의 가족력이 없을 경우 HFE 유전자검사 비권 장

- 특히 유럽인의 경우 HFE 유전자변이 보유율이 높지만 보유례의 질환 발병률은 매우 낮아 발병 원인은 유전 이 아닌 다른 요인으로 판단

5 이차적 소견이 발견될 가능성을 감안한 엑솜시

퀀스나 게놈시퀀스 분석 비권장 - 검사 목적과 상관없는 이차적 소견이 나올 가능성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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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7.31) 신규보고서

글로벌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 전망

시장조사업체 미국 얼라이드마켓리서치는 ‘글로벌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 전망(World Castration-Resistant Prostate Cancer (CRPC)/HRPCA Therapeutics - Market)’ 보고서를 '15년 7월 발표 - 보고서는 글로벌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이

'15~'20년 연평균 9.1% 성장을 지속, '20년에는 95억불 정도의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

※ 진행성 전립선암을 의미하는 ‘거세 저항성(castration-resistant)’

전립선암은 아직 초기단계에 해당하는 ‘거세 민감성(castration-sensitive)’ 전립선암과 구별

글로벌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은 아직 충족되지 못한 높은 임상적 니즈로 인해 앞으로도 성장을 지속할 것이 확실

-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신약들이 다수인 데다, 환자들의 인식제고 등으로 오 는 '20년까지 시장의 성장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

- 특히 호르몬 요법제는 지난해 전체 시장의 80% 안팎을 점유하면서 시장을 선도한 가운데 '20년까지도 지금과 같은 추세를 유지할 수 있을 전망

- 그러나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이 총 생존 기간의 연 장효과를 주문하고 있어 새로운 치료제 발매에는 적잖은 어려움도 예상 - 또 작용기전의 다양성 부족과 고가의 약가, 불확실한 급여정책 등도 글로벌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의 성장을 저해할 요인들로 거론

현재는 북미가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나, 성장률 측면에서는 유럽이 오는 '20년까지 북미를 2배 이상 앞설 것으로 예측 - 이런 가운데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은 아시아태평양 중동 중남

미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들로부터 추진력을 받을 수 있을 전망

- 이들 지역은 △아직 진단받지 못한 환자가 많고 △도시화 진행이 급격하며

△가처분 소득수준이 증가 추세이고 △각국 건강보험 정책이 확산되고 있으

며 △전립선암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면서 시장의 성장을 예고

(19)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7.31) 8월 주요행사

부록 • • 8월 주요행사

MON TUE WED THU FRI

8/3

⊙2015 아시아 의약품 콩그레스 8.3~6) - 싱가포르 Grand

Copthorne Waterfront Hotel

⊙2015 바이오 프로세싱 서밋 (8.3~7)

- 미국 보스턴 Westin Copley Place

8/4

⊙제 5회 국제 임상 및 실험 안과학 컨퍼런스 (8.4~6) - 스페인 바르셀로나 Melia Valencia Palacio De Congresos

8/5

⊙2015 마이애미 국제 의료기기 박람회(8/5~7) - 미국 마이애미 Beach

Convention Center

8/6

⊙제 17회 약리학 및 제약의학 국제 컨퍼런스 (8.6~7) - 캐나다 밴쿠버

Holiday Inn and Suites

8/7

8/10

⊙월드 전염병 컨퍼런스 (8.10~12) - 영국 런던 Crowne

Plaza

8/11 8/12

⊙생명과학지식관리 서밋 (8.12~13) - 미국 필라델피아 Sonesta Hotel Philadelphia

⊙2015 중국 국제 바이오프로세스 컨퍼런스 (8.12~13) - 중국 상하이 Grand

Hyatt Hotel

8/13

⊙국제 중의학‧

건강제품 현대화 컨퍼런스 및 전시회(8.13~15) - 홍콩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

8/14

8/17

⊙제 3회 국제 의료연구 발전 연차 컨퍼런스

(8.17~18) - 싱가포르 Hotel Fort

Canning

8/18

⊙2015 차세대 진단 서밋 (8.18~20) - 미국 워싱턴DC.

Capital Hilton Hotel

8/19 8/20

⊙2015 베트남 의료기기 및 의약품 박람회 (8.20~22) - 베트남 Tan Binh

Exhibition &

Convention Centre

⊙2015 국제 뷰티 전시회 (8.20~23) - 브라질 상파울루

Anhembi Exhibition Hall

8/21

⊙호주 국제 뷰티 박람회 (8.22~23) - 호주 시드니 Sydney

Exhibition Centre

⊙페이스 & 바디 노던 캘리포니아 (8.22~24) - 미국 새너제이

McEnery Convention Center

8/24

⊙면역치료 및 백신 서밋 (8.24~28) - 미국 보스턴 Marriott

Long Wharf Hotel

8/25

⊙중남미 국제 의약품 박람회(8.25~27) - 브라질 상파울루

Transamérica Expo Center

8/26 8/27

⊙병원 코스팅 및 보건 코딩 포럼 (8.27~28) - 호주 멜버른

Citadines on Bourke

8/28

⊙2015 프랑크푸르트 헤어 & 뷰티 박람회 (8.29~30) - 독일 프랑크푸르트

Messe Frankfurt

8/31

⊙바이오파마 HR (8.31~9.3) - 미국 보스턴 Harvard

Medical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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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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