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수▸2009년 2월 20일 수정▸2009년 4월 8일 채택▸2009년 4월 20일
▒ 교신저자 봉성기,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로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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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醫寶鑑 보존과 현대적 활용에 관한 연구
봉성기
국립중앙도서관 고전운영실장
A Study on the Preservation and Utilization of Dongeuibogam
Seonggi Bong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Reprints of Dongeuibogam were made in 1659 in Daegu and once again in 1754 in Yeongyeong, Daegu. In 1814, it was republished in Wanyeong. These block books were officially released by government authorities while various reprints and copies were utilized by civilians. Also, Dongeuibogam was published several times for use in Japan and China.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utilizes Dongeuibogam in a total of 401 types including 248 general books, 104 academic papers, 32 non-books and 17 old books. This can be classified by theme into 235 general theories, 23 medicinal prescriptions, 24 preservations and 13 drugs.
Although the key to traditional medicine lies in its many years of experience, it is important to absorb the technical aspects of western medicine instead of relying on past experience alone.
keywords : Dongeuibogam, Korea, Traditional medicine
I. 서 론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질병과 떨어져서 살 수 없으며, 특히 그중 인간만은 이에 대한 처방을 유일하게 민간 요법 등을 이용하여 대처하며 살아왔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일찍이 동양의 중국에서는 의학서라고 할 수 있는 伏羲 氏作으로 알려진 天元玉冊, 神農氏作이라는 本草 및 黃帝와 그의 신하인 妓伯 등의 문답으로 되어 있는 素問
등을 비롯하여 의서들이 있다. 특히 중국의 삼국시대에는 華陀라는 유명한 의사가 있었다. 이 후 계속되는 인류 역사
상 유명한 의사와 함께 그에 대한 처방 혹은 의술에 관한 서적이 전해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한의학은 삼국시대부터 중국의 영향을 받아 발전되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982년 일본에서 간행된 醫 心方 30권에는 우리나라의 百濟新集方, 新羅法師方
이 인용된 기록을 보면 알 수 있다.
조선조 세종 때에는 우리나라 토양에서 생산되는 藥材 로 병을 치료한 鄕藥採取月令, 鄕藥集成方 등을 편찬 했을 뿐 만 아니라, 이후 醫方類聚, 醫林撮要, 東醫 寶鑑 등이 간행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조선시대에 유명 한 許浚을 기억할 수 있다. 許浚은 양반의 신분이 아닌 庶 孼로 태어나 내의까지 지낸 유명한 의사였다. 그는 선조의 명을 받아 우리나라 의서의 최고봉인 東醫寶鑑을 저술하 였다. 동의보감은 당시 조선의 사람을 대상으로 조선에서 자란 약초를 활용 임상 실험을 거쳐 지어진 綜合醫書이다.
표제/저작자사항 : 東醫寶鑑 / 許浚(朝鮮) 奉敎撰 판 사 항 : 木活字本(內醫院字)
발행사항 : [漢城] : 內醫院, 光海君 5(1613)
형태사항 : 冊1-25 / 內景篇4卷4冊, 外形篇4卷4冊, 雜病篇11卷11 冊, 湯液篇3卷3冊, 鍼灸篇1卷1冊, 目錄上,下2冊, 共25 冊 ; 四周雙邊 半郭 27.6 x 17.9 cm, 有界, 10行21字 註雙行, 內向3葉花紋魚尾 ; 36.6 x 22.0 cm.
印 出 記 : 萬曆四十一(1613)年十一月日內醫院奉敎刊行 內 賜 記 : 萬曆四十二(1614)年二月日內賜東醫寶鑑一件五臺山上 左承旨臣李[手決]
序: 萬曆三十九年辛亥(1611)...李廷龜
필자는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된 동의보감을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편찬된 동의보감의 시기별 간행본에 대해 살펴 보고 동의보감의 보존현황과 활용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Ⅱ. 동의보감의 편찬
麗末鮮初에 성리학의 도입과 함께 중국 金元時代의 의학 도 도입되었다. 특히 조선성리학이 15세기를 거치면서 李 滉과 李珥를 통해 그 뿌리를 내렸던 것처럼 조선의학의 경 우도 한 세대를 뛰어넘어 비슷한 궤적을 밟았다고 볼 수 있 다.
許浚(1546~1615)의 스승인 楊禮壽의 醫林撮要와 허 준의 東醫寶鑑이 조선의 한의학화에 성공한 사례라 볼 수 있을 것이다.
허준은 1546년 서울 근처 양천군에서 출생하여 宣祖 7년 (1574)에 29세로 의과에 합격하였다. 서울과 고향에서 의 술을 익혀 왔던 것으로 출사 이후에는 중앙의 의료기관에서 주로 활동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宣祖 14년(1581) 36세로 중국의 침술서를 교정 개편하였을 뿐 만 아니라 御醫로 활 약하면서 궁중의료를 담당하기도 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 자 왕궁을 떠나 선조의 扈從을 함께 하기도 했다. 宣祖 33 년(1600) 55세 때에는 首醫가 되었고 양예수가 죽고 나자 본격적으로 허준의 시대가 도래하고 적극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宣祖 34년(1601) 宣祖는 허준에게 胎山集, 痘瘡集,
救急方 등이 임진왜란으로 인하여 소실되었기에 다시편 찬 할 것을 하교하여 諺解痘瘡集要, 諺解救急方, 諺 解胎産集要을 출간하였다.
이보다 앞서 宣祖 29년(1596) 허준은 이미 선조로부터 종합적이고 완전한 체계를 갖춘 의서 편찬에 관해서 명령을 받고 있었다. 앞에서 말한 三書를 출간한 이후부터는 허준 은 東醫寶鑑 찬술에 힘을 쏟게 되었다. 처음에는 여러 의 관들이 참여했으나 정유재란으로 인하여 당시 참여했던 의 관들은 모두 흩어지게 되어 선조는 허준에게 동의보감을 찬 술할 것을 명령하고 심지어 宮內에 수장되어 있는 의서 500 여권을 마음대로 이용하면서 매진하도록 했다. 그러나 선조 가 붕어하시고 허준은 반대파 정적들에 의해 유배까지 가게 되었다. 따라서 허준은 1608년부터 1609년까지 귀향살이로 충분한 시간을 갖고 동의보감 25권을 집필하여 광해군 2년 (1610)에 완성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때 그의 나이 65세였 다.
1. 국내 간행본
1) 光海君 5년(1613) 간행 초간본
東醫寶鑑이 처음으로 간행된 시기는 光海君 5년 (1613)으로 “萬曆四十一年十一月日內醫院奉敎刊行 監校 官通訓大夫行內醫院直長臣李希憲 通訓大夫行內醫院副奉 事臣尹知微”라는 印出記에서 볼 수 있듯이 왕명을 받들어 印行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光海君 2년 8월에 東醫寶 鑑의 纂述이 완성되었고 그 이듬해 11월에 이 동의보감
을 三分하여 下三道 즉 忠淸, 慶尙, 全羅道에서 각각 발행 토록 하였는데 그 계획이 제대로 실행되지 못하고 내의원에 서 직접 발행하게 되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동의보감 초간본은 내의원에서 乙亥字體訓鍊都監 字인 木活字를 사용하여 인출하였다. 이 판본은 국립중앙 도서관,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 학연구원에 각 1질 씩 수장되어 있다. 이들 동의보감은 원래 인출한 후 우리나라 4대 사고에 內賜한 內賜本으로 각각 五臺山, 赤裳山, 太白山史庫에 보관되어오던 것을 일 제강점기에 조선총독부가 회수하여 관리 및 보존해 각각 현 재의 기관에 수장 보존되고 있다.
이 판본의 서지사항은 아래와 같다.
<Figure 1> 초간본(내의원자) 동의보감
장서각 소장본 內賜記에는 萬曆四十二年(1614) 二月日
內賜東醫寶鑑一件 赤裳山上左承旨臣李(手決)이라 기록되 어 있다.
한편 서울대학교규장각 한국학연구원에 소장된 동의보 감은 총 24책으로 잡병편 권6의 1책이 결본이며, 內賜記 에는 “萬曆四十二年二月日內賜東醫寶鑑一件太白山上左 承旨臣李(手決)”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처럼 내사기에 기록된바와 같이 3개월 뒤에 태백산사고 등에 내사하여 보 존케 한 당시 서적 보존 정책을 알 수 있다. 또한 규장각에 는 동일판으로 17권 17책이 소장되어 있다.
2) 光海․孝宗연간(1614~1659년) 간행본
정확한 간행 시기는 자세하지 않으나 이 무렵에 간행된 24권 24책이 있는데 이 판본은 鍼灸篇 을 아예 처음부터 빼고 출판되었다(Figure 2). 이 판은 목활자본을 번각한 것 으로 생각되며 그 저본이 되는 목활자본은 어느 것인지 정 확히 알 수 없고 다만 2~3 종류가 아닌가 한다. 따라서 이 판본은 민간에서 여러판본을 구해 저본으로 삼아 목판으로 간행되었을 것으로 본다. 이판본은 초간본이 발간된 뒤 공 식적인 정부기관의 판본이 나오기 전 민간에서 유통되었을 것으로 보는데 정부에서 발간된 책에 비해 誤字가 많이 발 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Figure 2> 17세기 중 목판본 동의보감1)
3) 孝宗 10년(1659) 간행본
이 판본에는 “歲己亥(1659)仲秋內醫院校正嶺營開刊”이 라는 간기가 있는데 이로 미루어 볼 때 효종 10년에 내의원 에서 오탈자를 교정한 후 嶺營에 간행할 것을 주문하여 개 간한 것이다(Figure 3). 여기서 “己亥”라는 干支가 어느 해 인지 정확하게 나타나 있지 않지만 조선왕조실록 英祖 29년(1753) 곧 癸酉年 9월 23일에 동의보감을 영영에 명 령하여 개판하도록 했다는 기록이 보이는 것을 보면 己亥
1) 박경련, 2000년 논문에서
는 이보다 앞선 1659년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Figure 3> 1659년 간행 동의보감 권2와 간기
4) 英祖 30년(1754) 간행본
조선왕조실록 기사에 보면 英祖 29년(1753) 癸酉년 9 월 23일에 영의정 金在魯가 東醫寶鑑과 增補萬病回春
을 嶺營으로 하여금 ‘간행’하기를 청하여 왕으로부터 윤허 를 받았던 것이다. 그리하여 그 다음해인 甲戌년에 金在魯 의 요청에 의해서 嶺營에서 간행한 것임을 알 수 있다 (Figure 4).
<Figure 4> 1754년 간기 <Figure 5> 1814년 간기
5) 純祖 14년(1814) 중간본
국내에는 현재 “歲甲戌(1814)仲冬內醫院校正完營重刊”
이라는 간기가 있는 동의보감이 다수 전하고 있다 (Figure 5). 이 책은 1754년에 개간한 嶺營刊本을 그대로 번각한 것이 아니고 새로 새겨 중간한 중간본이다.
2. 국외 간행본
1) 일본에서의 간행 (1) 1724년 간행
일본에서 동의보감이 처음 간행된 것은 景宗 4년 (1724) 甲辰 여름이다. 接待事目錄抄에 의하면 顯宗 3년 (1662) 3월에 일본에서 醫林撮要와 함께 가져갔다는 기 록이 있으나 1724년 이전에 출판된 동의보감은 아직 발견 되지 않고 있다. 이 일본판 官刻訂正東醫寶鑑의 서문과 발문 그리고 刊記에 “享保九年甲辰年(1724)仲夏吉旦 京 都油小路六角下町 書林 栂井藤兵衛”이라는 간기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序文을 보면 “享保八年癸卯孟春”에 당시 일본 德川幕府에서 信篤이라는 사람이 쓴 것이며, 跋文도 역시 같은 해 봄에 일본정부의 醫官인 源元通이 쓴 것이다. 그 서문의 일부 내용을 옮기면
“동의보감 25권은 조선의 國醫 許浚이 편집한 것이다....
고금의 여러 학설을 잘 정리하였기에 醫業에 종사하는 사람 들에게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가져오는 사람이 극히 적어 세상에서 이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에 幕府에서 의관 源元通에게 명령하여 訓訂을 加 하게 하여 이를 인쇄하게 하였다....”
<Figure 6> 1724년 발행 동의보감
일본에서 저본으로 삼은 동의보감은 誤字가 많은 것으 로 보아 조선의 官版本이 아닌 조선의 민간에서 간행된 동 의보감일 것이다.
따라서 일본막부에서 저본으로 삼은 동의보감은 조선 에서의 초간본 즉 내의원본이 아닌 다른 곳에서 후에 발간 된 다른 책을 가져다가 底本으로 삼았을 것으로 본다. 곧 1659년 이전에 간행된 판본일 가능성이 크다.
(2) 1799년 간행
1724년 京都에서 발간된 목판본을 이용하여 1799년 己 未년에 동의보감을 일본 大阪 大阪書林에서 再刊하였다.
이때가 일본으로는 寬政11년인데 이 재간본은 아직까지 우 리나라에서 발견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중국 청나라에서 이 판본을 구해서 底本으로 삼아 1890년에 번각 간행한 중 국본이 있다.
2) 중국에서의 간행 (1) 1766년 간행
동의보감이 중국에서 처음 간행한 것은 청나라 乾隆31 년 丙戌 즉 英祖 42년(1766)이다.
이 간행본에는 “乾隆三十一年歲在丙戌蘭秋...”에 ‘番禺 凌魚’가 지은 서문이 있는데 이 서문을 통해서 그 것이 중국 에서 맨 처음 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 乾隆本 첫 권의 標題紙 우측에 “乾隆癸未年蒲月鐫 飜 刻必究”라고 새겨져 있다. 이 乾隆癸未年은 1763년으로 이 해에 판각이 완성되고 그로부터 3년 뒤 丙戌에 인쇄가 이루 어진 것이다.
이 책의 저본이 된 것은 英祖 14년(1738)에 청나라 사신 이 가져가 비각에 소장되어 있던 동의보감이다. 秘閣 곧 宮中圖書館에만 소장되어 있어 일반 사람들은 쉽게 볼 수 가 없을 뿐 만 아니라 다른 의서들은 내용이 부실하기도하 여 조선에서 허준이 저술한 동의보감의 훌륭한 점을 깨닫 고 이를 수정 보완하여 인쇄하였던 것이다.
<Figure 7> 1799년 발행 동의보감
(2) 1890년 간행
1766년 乾隆本이 출간된 이후 다시 새로이 간행된 것이
24500 ▼a東醫寶鑑.▼n冊1-25/▼d許浚(朝鮮) 奉敎撰▲
250 ▼a木活字本(內醫院字)▲
260 ▼a[漢城]:▼b內醫院,▼c光海君 5(1613)▲
300 ▼a25卷25冊:▼b四周雙邊 半郭 27.6 x 17.9 cm, 有界, 10 行21字 註雙行, 內向3葉花紋魚尾;▼c36.6 x 22.0 cm▲
500 ▼a印出記: 萬曆四十一年(1613) 十一月日內醫院奉敎刊 行, 監校官通訓大夫內醫院直長臣李希憲, 通訓大夫行內醫
언제였는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청나라 光緖 16년(1890) 에 동의보감이 간행된 것이 확실하다고 볼 수 있다. 이 광서본의 저본이 된 책은 일본 大阪書林에서 1799년 간행 된 동의보감을 중국에서 번각한 것이다.
이 光緖本 標題紙에 “日本原刻”이라 새겨져 있는데 이것 은 일본에서 간행된 목판본을 저본으로 하여 번각한 것임을 나타내고 있다. 이 광서본에는 “光緖十有六年春王正月...”
에 제목을 “東醫寶鑑序”라하고 청나라 사람 華亭 閔萃祥이 쓴 서문이 있다. 이 서문 앞에는 享保8年(1723)에 信篤이 쓴 일본판에 그대로 실려 있는 “訂正東醫寶鑑序”가 있다.
또한 일본 醫官인 源元通의 발문이 閔萃祥의 서문 뒤에 원 문 그대로 실려 있다. 그리고 이 뒤에는 일본판에 있던 “享 保九甲辰年(1724)仲夏刻成, 寬政十一己未年(1799)仲冬求 板, 大阪書林...”이라는 原刊記가 있다.
이 광서본은 곧 1799년에 일본 초간본(1724년 刊)의 목 판을 大阪서림에서 재간한 것을 구하여 1890년 중국에서 번각한 것이다. 번각하면서 일본식 訓吐가 달려 있었던 것 을 지우고 인쇄하였는데 간혹 군데 군데 미처 지우지 못한 日本訓吐가 발견되고 있다.
민췌상의 서문에 보면 이 일본판 동의보감을 朱曜라는 청나라 사람이 “番舶”의 선원으로부터 求得하였다는 기록 이 있다.
<Figure 8> 1790년 발행 동의보감
(3) 1917년 간행
1917년 上海 廣益書局에서 石版本으로 目錄 上下 1책, 內景篇 4권 2책, 外形篇 4권 2책, 雜病篇 11권 5책, 湯液篇 3권 1책, 鍼灸篇 1책으로 총 21권 12책을 인행 하였다. 이 책의 標題紙에 標題는 “校正東醫寶鑑”이라 했 고 “民國六年冬月”이라는 刊記가 있다. 이판은 1890년 간
행한 광서본을 저본으로 하여 발행된 것임을 알 수 있다 민 췌상의 東醫寶鑑序를 그대로 옮겨 쓰여져 있다.
表紙書名은 “증도동의보감”이라 했고, 권수제는 “정정동 의보감”이라 했다. 판심제는 “동의보감”이라 했다.
<Figure 9> 1917년 발행 동의보감
Ⅲ. 고문헌 동의보감 보존 현황
1.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동의보감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된 고문헌 동의보감은 光海君 5 년에 內醫院에서 간행한 초간본을 비롯하여 17세기에 간행 한 것으로 보이는 訓鍊都監字로 인출한 木活字本 1책, 그 리고 孝宗 10년에 대구에서 간행한 木板本, 18세기 초 이전 에 간행한 것으로 보이는 木板本, 1724년에 일본에서 목판 본으로 발간한 (官刻)訂正東醫寶鑑, 英祖 30년 대구에서 간행한 木板本, 1766년 중국에서 간행한 중국목판본, 純祖 14년 전주에서 중간한 木板本, 1890년 중국에서 일본판을 번각한 중국목판본, 1917년 중국상해에서 출판한 中國石版 本 등 고서와 규장각 및 장서각에 소장된 동의보감 초판 본을 마이크로필름으로 複製해온 동의보감 등 총 17種이 소장되어 있다.
목록 1. 古朝68-3
院副奉事臣尹知微▲
500 ▼a序: 萬曆三十九年辛亥(1611)...李廷龜▲
500 ▼a內賜記: 萬曆四十二年(1614) 二月日內賜東醫寶鑑一件 五臺山上左承旨李[手決]▲
5050 ▼a目錄 上. - 目錄 下. - 內賜記 ; 序 ; 刊行記 ; 目錄
; 集例 ; 歷代醫方 ; 內景篇 一. - 內景篇 二. - 內景篇 三. - 內景篇 四. - 外形篇 一. - 外形篇二. - 外形篇 三.
- 外形篇 四. - 雜病篇 一. - 雜病篇 二. - 雜病篇 三.
- 雜病篇 四. - 雜病篇 五. - 雜病篇 六. - 雜病篇 七.
- 雜病篇 八. - 雜病篇 九. - 雜病篇 十. - 雜病篇 十一.
- 湯液篇 一. - 湯液篇 二. - 湯液篇 三. - 鍼灸篇▲
580 ▼a국립중앙도서관 원문정보 데이터베이스(database)로 구축됨▲
590 ▼wMF청구기호 : M古2-1999-24~27▲
590 ▼z貴重本番號: 貴737▲
590 ▼z寶物 第1085-1號▲
24510 ▼a東醫寶鑑雜病篇.▼n卷7/▼d許浚 奉敎撰▲
250 ▼a木活字本(乙亥字體訓鍊都監字)▲
260 ▼a[發行地不明]:▼b[發行處不明],▼c[17世紀]▲
300 ▼a1冊:▼b四周雙邊 半郭 26.7 x 16.5 cm, 有界, 10行21字 註雙行, 內向3葉花紋魚尾;▼c32.7 x 20.8 cm▲ (포갑되어 있음)
24510 ▼a東醫寶鑑/▼d許浚 奉敎撰▲
250 ▼a木板本▲
260 ▼a嶺營:▼b嶺營,▼c孝宗 10(1659)▲
300 ▼a24冊(缺本):▼b四周雙邊 半郭 24.4 x 17.0 cm, 10行21 字 註雙行, 內向2葉花紋魚尾;▼c35.5 x 22.0 cm▲
500 ▼a刊記: 歲己亥(1659)仲秋內醫院校正嶺營開刊▲
590 ▼a缺本: 內景篇 卷1▲
590 ▼b印記: 宋近洙印▲ (포갑되어 있음)
24510 ▼a東醫寶監/▼d許浚 奉敎撰▲
250 ▼a木板本▲
260 ▼a[發行地不明]:▼b[發行處不明],▼c[17세기말~18세기 초]▲
300 ▼a17冊:▼b四周雙邊 半郭 25.1 x 16.8 cm, 10行21字 註雙 行, 內向3葉花紋魚尾;▼c31.0 x 21.0 cm▲
5050 ▼a目錄上, 內景篇 卷2-4, 外形篇 卷1-4, 雜病篇 卷5-11, 湯液篇 卷1-3(1책으로합철됨), 雜病篇 卷11(다른판임)▲
24510 ▼a訂正東醫寶鑑. 冊1-24/▼d許浚 奉敎撰;▼e源元通 訓 訂▲
2461 ▼i題簽: ▼a官刻訂正東醫寶鑑▲
250 ▼a木板本(日本)▲
260 ▼a京都:▼b書林 栂井藤兵衛,▼c景宗 4(1724)▲
300 ▼a25卷24冊:▼b四周雙邊 半郭 21.0 x 14.6 cm, 無界, 9 行21字 註雙行, 內向黑魚尾;▼c27.2 x 19.4 cm▲
500 ▼a序: 享保八年癸卯(1723)...信篤▲
500 ▼a跋: 享保癸卯(1723)...(日本)源元通▲
500 ▼a刊記: 享保九甲辰年(1724)仲夏吉旦, 京都油小路六角 下町, 書林 栂井藤兵衛▲(침구편말에)
500 ▼a目錄上下를 1책으로 合綴함▲ (포갑되어 있음)
24510 ▼a東醫寶鑑.▼n冊1-25/▼d許浚 奉敎撰▲
250 ▼a木板本(後刷)▲
260 ▼a嶺營:▼b嶺營,▼c英祖 30(1754)▲
300 ▼a25卷25冊:▼b四周雙邊 半郭 24.0 x 16.7 cm, 有界, 10 行21字, 註雙行, 內向3葉花紋魚尾;;▼c33.3 x 21.8 cm▲
500 ▼a序: 萬曆三十九年 辛亥(1611)...李廷龜▲
500 ▼a原刊記: 萬曆四十一年(1613)十一月 日內醫院奉敎 刊 行, 監校官通訓大夫內醫院直長臣李希憲, 通訓大夫行內醫 院副奉事臣尹知微▲
500 ▼a刊記: 歲甲戌(1754)仲冬內醫院校正嶺營 刊▲
505 ▼a內容: 內景篇 卷1-4. - 外形篇 卷1-4. - 雜病篇 卷 1-11 湯液篇 卷1-3. - 鍼灸篇. - 目錄上,下▲
24500 ▼a東醫寶鑑.▼n冊1-25/▼d許浚 奉敎撰▲
250 ▼a木板本(中國)▲
260 ▼a[中國]:▼b[發行處不明],▼c英祖 42(1766)序▲
300 ▼a25冊:▼b四周單邊 半郭 17.5 x 11.3 cm, 有界, 8行21字 註雙行, 上下向黑魚尾;▼c22.0 x 13.5 cm▲
500 ▼a序: 乾隆三十一年歲在丙戌(1766)▲
500 ▼a刊記: 乾隆癸未年(1763)滿月鐫飜刻必求▲
500 ▼a標題紙: 版藏第八舖▲
5050 ▼a目錄上,下.- 內景編 卷1-4, 外形編 卷1-4, 雜病編 卷 1-11, 湯液編 卷1-3, 鍼灸編 卷1▲ (원래 포갑되어 있음)
24510 ▼a東醫寶鑑. ▼n冊1-25/▼d許浚 奉敎撰▲
250 ▼a木板本▲
260 ▼a完營:▼b完營,▼c純祖 14(1814)▲
300 ▼a25卷25冊:▼b四周雙邊 半郭 23.7 x 16.7 cm, 有界, 10 行21字 註雙行, 內向2~3葉花紋魚尾;▼c33.5 x 21.6 cm▲
초간본으로 2009년 7월 31(금) 바베이도스에서 제9차 유 네스코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회의가 개최되고 이 회의에 서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바로 그 책이다. 5개로 포갑 되어 보관되고 있다. 이와 동일한 판본이 이미 앞에서 언급 했듯이 규장각과 장서각에 소장되어 있다.
<Figure 10> 초간본 동의보감
목록 2. 일산古7671-30
목록 3. 승계古7671-34
목록 4. 무구재古7671-41
목록 5. 古朝68-34
목록 6. 古7671-42
목록 7. 古7671-124
목록 8. 古朝68-2
500 ▼a序: 萬曆三十九年辛亥(1611)...李廷龜▲
500 ▼a刊記: 歲甲戌(1814)仲冬內醫院校正完營重刊▲
500 ▼a表紙改裝▲ (포갑되어 있음)
24510 ▼a東醫寶鑑/▼d許浚 著▲
250 ▼a木板本▲
260 ▼a完營:▼b完營,▼c純祖 14(1814)▲
300 ▼a14冊:▼b四周雙邊 半郭 23.7 x 16.7 cm, 有界, 10行21 字 註雙行, 內向2~3葉花紋魚尾;▼c35.2 x 23.1 cm▲
500 ▼a刊記: 歲甲戌(1814)仲冬內醫院校正完營重刊▲
24510 ▼a訂正東醫寶鑑/▼d許浚 奉敎撰▲
2461 ▼i標題:▼a東醫寶鑑▲
250 ▼a木板本(中國飜刻)▲
260 ▼a[中國]:▼b[發行處不明],▼c光緖 16(1890)序▲
300 ▼a20冊:▼b四周雙邊 半郭 21.2 x 14.9 cm, 無界, 9行21 字 註雙行, 內向黑魚尾;▼c27.3 x 17.3 cm▲
500 ▼a序: 享保八年癸卯(1723)...信篤▲
500 ▼a序: 光緖十有六年(1890)...閔萃祥▲
500 ▼a跋: 享保癸卯(1723)...源元通▲
500 ▼a原刊記: 享保九甲辰年(1724)仲夏刻成, 寬政十一己未 年(1799)仲冬求板, 大阪書林...▲
5050 ▼a目錄上, 內景篇 卷4, 外形篇 卷1,2,4, 雜病篇 卷1~11, 湯液篇卷1~3, 鍼灸篇▲
(서,발,총목을 목록상 앞에 붙음, 그 저본은 내경편 앞에 붙음, 원래 포갑되어 있음)
24510 ▼a訂正東醫寶鑑/▼d許浚(朝鮮) 奉敎撰▲
2461 ▼i表題:▼a增圖東醫寶鑑▲
2461 ▼i標題:▼a校正東醫寶鑑▲
250 ▼a中國石版本▲
260 ▼a中國:▼b上海廣益書局,▼c1917▲
300 ▼a21卷12冊(全):▼b四周雙邊 半郭 16.6x11.2cm, 有界, 18行註雙行 上下向黑魚尾;▼c19.7 x 13.5cm▲
500 ▼a序: 光緖十有六年(1890)...閔萃祥(민췌상)▲
500 ▼a標題紙: 民國六年(1917)冬月. 上海廣益書局印行▲
24510 ▼a東醫寶鑑/▼d許浚 編▲
250 ▼a木板影印本(再版)▲
260 ▼a臺灣:▼b東方書店,▼c1959▲
300 ▼a791p.;▼c26.5 cm▲
500 ▼a內醫院校正甲戌(1814)完營重刊本 縮影印한 것임▲ (양 장재본)
24500 ▼a東醫寶鑑/▼d許浚 奉敎撰▲
250 ▼a木活字(內醫院字)影印本▲
260 ▼a서울:▼b海誠社,▼c1994▲
300 ▼a25卷25冊:▼b四周雙邊 半郭 27.5 x 17.6 cm, 有界, 10 行21字 註雙行, 內向3葉花紋魚尾;▼c35.0 x 22.1 cm▲
5050 ▼a目錄上下, 內景編 卷1-4, 外形編 卷1-4, 雜病編 卷 1-11, 湯液編 卷1-3, 鍼灸篇 卷1▲
534 ▼l奎章閣(1614년 太白山史庫 頒賜本)▲ (포갑되어 있음)
24500 ▼a東醫寶鑑.▼n卷1-25/▼d許浚(朝鮮) 奉敎撰▲
250 ▼a木活字(內醫院字)影印本▲
260 ▼a서울:▼b海誠社,▼c2009▲
300 ▼a25卷25冊:▼b四周雙邊 半郭 26.6 x 16.4 cm, 有界, 10行21字 註雙行, 內向3葉花紋魚尾;▼c35.0 x 22.1 cm▲
500 ▼a序: 萬曆三十九年辛亥(1611)...李廷龜▲
5050 ▼a目錄 上下, 內景篇 卷1-4, 外形篇 卷1-4, 雜病篇 卷 1-11, 湯液篇 卷1-3, 鍼灸篇 卷1▲
534 ▼p원본간사년:▼c光海君 5(1613)▲
534 ▼l奎章閣(1614년 太白山史庫 頒賜本)▲
541 ▼a박수준(학선재);▼c수증;▼d2009년 8월3일▲ (포갑되 어 있음)
24500 ▼a東醫寶鑑▼h[마이크로 형태자료]/▼d許浚 奉敎撰▲
250 ▼a影印本▲
260 ▼a서울:▼b국립중앙도서관,▼c1999▲
300 ▼a마이크로필름 릴1개:▼b음화;▼c35mm▲
500 ▼a東醫寶鑑은 전체 25冊으로 目錄과 內景, 外形, 雜病, 湯液, 鍼灸 되어있음▲
534 ▼p원본형태사항:▼e25卷25冊▲
534 ▼p원본판종:▼b木活字本(內醫院字)▲
534 ▼p원본간사사항:▼c萬曆 41(1613)년▲
5351 ▼a국립중앙도서관(古朝68-3)
24500 ▼a續資治通鑑綱目▼h[마이크로 형태자료]/▼d商輅(明) 奉命撰▲
260 ▼a서울:▼b국립중앙도서관,▼c1997▲
300 ▼a마이크로필름 릴1개:▼b음화;▼c35mm▲
500 ▼a續資治通鑑綱目의 이전내용은 M古1-1997-387에 수 록.▲
500 ▼a東醫寶鑑은 線裝, 目錄 2卷, 內景篇 4卷, 外形篇 4卷, 雜病篇 11卷, 湯液 3卷, 鍼灸篇 1, 合 25卷 25冊으로 다음내 용은 M古1-1997-389에 수록.▲
500 ▼a수록책수: 2種10冊▲
50500 ▼n1,▼t續資治通鑑綱目/▼d商輅(明) 奉命撰,▼g(7冊507 面).-
▼n2,▼t東醫寶鑑/▼d許浚(朝鮮) 奉敎撰,▼g(3冊170面).▲
534 ▼p續資治通鑑綱目 원본판종:▼b木版▲
534 ▼p續資治通鑑綱目 원본表題:▼t宋元綱目▲
534 ▼p續資治通鑑綱目 원본版心題:▼t續通鑑綱目▲
534 ▼p續資治通鑑綱目 원본책수:▼e線裝, 23卷24冊, (卷 1.3.4, 3卷 2冊缺)▲
534 ▼p東醫寶鑑 원본판종:▼b訓鍊都監字版▲
534 ▼p東醫寶鑑 원본간사년:▼c[光海君 5(1613)頃]▲
5351 ▼a한국정신문화연구원 장서각▲
24500 ▼a東醫寶鑑▼h[마이크로 형태자료]/▼d許浚(朝鮮) 奉敎 撰▲
260 ▼a서울:▼b국립중앙도서관,▼c1997▲
300 ▼a마이크로필름 릴1개:▼b음화;▼c35mm▲
500 ▼a東醫寶鑑의 이전내용은 M古1-1997-388에 수록.▲
500 ▼a東醫寶鑑은 線裝, 目錄2卷, 內景篇4卷, 外形篇4卷, 雜
목록 9. 古7671-29▲
목록 10. 古7-60-2
목록 11. 古7671-76
목록 12. 古7671-4
목록 13. 古7671-60
목록 14. 古7671-127▲
목록 15. M古2-1999-24~27
목록 16. M古1-1997-388
목록 16-2. M古1-1997-389
病篇11卷, 湯液3卷, 鍼灸篇1, 合 25卷 25冊으로 다음내용 은 M古1-1997-390에 수록.▲
500 ▼a수록책수: 1種11冊(669面)▲
534 ▼p원본판종:▼b訓鍊都監字版▲
534 ▼p원본간사년:▼c[光海君 5(1613)頃]▲
5351 ▼a한국정신문화연구원 장서각▲
24500 ▼a東醫寶鑑▼h[마이크로 형태자료]/▼d許浚(朝鮮) 奉敎 撰▲
260 ▼a서울:▼b국립중앙도서관,▼c1997▲
300 ▼a마이크로필름 릴1개:▼b음화;▼c35mm▲
500 ▼a東醫寶鑑의 이전내용은 M古1-1997-389에 수록.▲
500 ▼a東醫寶鑑은 線裝, 目錄2卷, 內景篇4卷, 外形篇4卷, 雜 病篇11卷, 湯液3卷, 鍼灸篇 1, 合 25卷25冊으로 다음내용 은 M古1-1997-391에 수록.▲
500 ▼a수록책수: 1種12冊(670面)▲
534 ▼p원본판종:▼b訓鍊都監字版▲
534 ▼p원본간사년:▼c[光海君 5(1613)頃]▲
5351 ▼a한국정신문화연구원 장서각▲
24500 ▼a東醫寶鑑▼h[마이크로 형태자료]/▼d許浚(朝鮮) 奉敎 撰▲
260 ▼a서울:▼b국립중앙도서관,▼c1997▲
300 ▼a마이크로필름 릴1개:▼b음화;▼c35mm▲
500 ▼a東醫寶鑑의 이전내용은 M古1-1997-390에 수록.▲
500 ▼a明書纂要正綱은 線裝, 18卷9冊으로 다음내용은 M古 1-1997-392에 수록.▲
500 ▼a수록책수: 2種9冊▲
50500 ▼n1,▼t東醫寶鑑/▼d許浚(朝鮮) 奉敎撰,▼g(1冊48面).-
▼n2,▼t明書纂要正綱/▼d南有容(朝鮮) 編,▼g(8冊630 面).-▲
534 ▼p東醫寶鑑 원본판종:▼b訓鍊都監字版▲
534 ▼p東醫寶鑑 원본간사년:▼c[光海君 5(1613)頃]▲
534 ▼p東醫寶鑑 원본책수:▼e線裝, 目錄2卷, 內景篇4卷, 外 形篇4卷, 雜病篇11卷, 湯液3卷, 鍼灸篇 1, 合 25卷25冊▲
534 ▼p明書纂要正綱 원본판종:▼b寫本▲
534 ▼p明書纂要正綱 원본간사년:▼c英祖 48(1772)寫 ▲ 5351 ▼a한국정신문화연구원 장서각▲
24500 ▼a東醫寶鑑.▼n冊1-16/▼h[마이크로자료]▼d許浚(朝 鮮) 奉敎撰▲
260 ▼a서울:▼b국립중앙도서관,▼c2005▲
300 ▼a마이크로필름 릴 1개:▼b음화;▼c16mm▲
500 ▼a수록책수: 1種 16冊▲
534 ▼p東醫寶鑑 원본판사항:▼b木板本▲
534 ▼p東醫寶鑑 원본간사년:▼c英祖 42(1766)年▲
5351 ▼a서울대학교 규장각▲
24500 ▼a東醫寶鑑.▼n冊17-25/▼h[마이크로자료]▼d許浚(朝 鮮) 奉敎撰▲
260 ▼a서울:▼b국립중앙도서관,▼c2005▲
300 ▼a마이크로필름 릴 1개:▼b음화;▼c16mm▲
500 ▼a수록책수: 1種 9冊▲
500 ▼a이전내용은 M古1-2005-537▲
534 ▼p東醫寶鑑 원본판사항:▼b木板本▲
534 ▼p東醫寶鑑 원본간사년:▼c英祖 42(1766)年▲
5351 ▼a서울대학교 규장각▲
No. 구분 합계 목
판본 목활자본
필사 본
연활신 자본
석판 본
사진판본 영인 본 1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도서관 1 1
2 건국대학교
상허기념도서관 1 1
3 경기대학교 도서관 27 14 2 5 2 4 중3 4 경상대학교 도서관 23 22
중1 1
5 경희대학교 도서관 14 10 3
중2 1
6 계명대학교 도서관 15 9
중3 1 5
중4
7 고려대학교 도서관 18 10 3 1
중1 4 중4
8 국립중앙도서관 17 8
중2일1 2 1
중1 6
중1
9 국민대학교 도서관 1 1
10 국회도서관 2 1 1
11 단국대학교
율곡기념도서관 2 2
12 단국대학교
퇴계기념도서관 5 4 1
13 대구가톨릭대학 도서관 5 3 2
중1 14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 1 1
15 대전가톨릭대학 도서관 0 16 동국대학교 경주도서관 1 1 17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6 3
중2 1
중1 2 중2 18 동아대학교 도서관 3 3
19 민족문화발전연구소 한알 0 20 부산시립시민도서관 1 1
21 부산대학교 도서관 5 4중1 1
중1 22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6 4 2 23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5 4
중3일1 1
중1
24 성균관대학교 존경각 3 2 1
중1
25 성암고서박물관 4 4
26 송광사성보박물관 0 27 숙명여자대학교 도서관 4 4중1 28 숭실대학교 도서관 0
29 안동대학교 도서관 2 1중1 1
30 연세대학교 도서관 23 19
중3 1 2
중1 1
31 영남대학교 도서관 11 5중1 3 3중3
<Table 1> 고문헌 동의보감 소장 현황 (단위 종수, 중: 중국판, 일 : 일본판)
목록 16-3. M古1-1997-390
목록 16-4. M古1-1997-391
목록 17. M古1-2005-537
목록 17-2. M古1-2005-538
2. 他기관 소장 동의보감
32 용인대학교 도서관 4 4중1 33 울산대학교 도서관 0
34 원광대학교 도서관 9 8중2 1
35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3 3중1일1
36 인하대학교 도서관 2 2중2
37 장로회신학대학도서관 0
38 전남대학교 도서관 14 8중3 6중4
39 전북대학교 도서관 0
40 전주대학교 도서관 3 1 1 1
중1 41 조선대학교 도서관 2 2
42 중앙대학교 도서관 2 1 1
중1 43 충남대학교 도서관 7 5
중2 1
중1 1
44 충북대학교 도서관 0
45 한국국학진흥원 5 1 3 1
46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9 7
중1 1 1
47 한양대학교 학술정보원 13 1 1 11
중10
합 계 279 182 8 18 5 53 1 12
위의 통계는 한국고전적종합목록시스템에 구축된 DB를 중심으로 조사하여 재구성된 <Table 1>이며, 일본과 중국 에서 발행된 자료는 각 전체수치에서 해당 수량을 ‘중’, ‘일’
을 묶어 표기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1936년 博文書館에서 일본판을 저본으 로 삼아 8책 石版本으로 발행되기도 했다. 이후에는 南山堂 등에서 영인본 혹은 국역본을 발행 했다.
위 <Table 1>에서 보는 바와 같이 목판본이 182종이며 이중 일본판은 3종, 중국판은 28종이다. 그리고 목활자본은 8종이며, 필사본은 18종, 신연활자본 5종, 석판본이 53종이 다. 석판본 가운데 중국석판본은 42종이며 일본 석판본은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사진판본 1종에 영인본은 12종으로 확인되어 한국고전적종합목록에 구축 동의보감 서지 DB 는 총 279종이었다.
위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주로 민간에서 발행된 동 의보감도 여러 종류가 보이고 있는데 이 판본들에 대해서 는 거질인 관계로 체계적인 조사와 함께 훗날의 연구를 기 대한다.
Ⅳ. 동의보감의 보급과 활용
東醫寶鑑은 朝鮮 光海君 2년(1610)에 許浚이 찬집하 고 이를 정부 기관인 내의원에서 光海君 5년(1613)에 초간 본을 간행하였다. 간행 후 동의보감은 서울과 지방에 보
급되고 사대부들에게도 확산 보급되어 이용되었다.
특히 東醫寶鑑은 처음 간행된 후 시대의 환경변화에 따라 巨帙의 醫書로 이용에 불편을 가져와 간단히 중요한 사항만을 요약하거나 혹은 瘟疫, 痘瘡과 소아과, 부인과 등 전문분야만을 특화하여 수록한 醫書로 활용되었다.
이것은 곧 민간에서의 한의학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일 반 민초들의 요구가 많아졌기 때문일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 는 기후의 심한 변화로 疫病이 자주 발생되는 자연환경적 조건에 의해 綜合醫書보다는 專門醫書를 더욱 필요로 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조선시대에 있어서 동의보감은 거질인 관계로 간행에 많은 비용이 들기도 하고 또한 이용에 불편하기도 하여 동의보감을 요약 발췌한 다음 개인 경험방들을 추가 하여 저술한 경우가 많았다고 볼 수 있다.
조선시대를 거쳐 20세기 이후 발간된 도서를 중심으로
동의보감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된 동의보감 관련 자료를 중심으로 형태별, 주제별로 보급과 활용에 대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형태별 활용 도서
1) 일반도서(단행본)
동의보감과 관련 일반 도서들은 동의보감에 대한 종 합적인 해설 및 의학 관련 이론서들이 대부분이다.
국역본으로는 1962년 國際新報出版社, 1966년 豊年社, 1969년 南山堂에서 동의보감을 출판하였다. 許珉이 1962년에 출판한 동의보감은 국한문혼용으로 동의보감
에 수록된 내용에 대한 해석 편집한 책이며 이외에도 다수 간행되었는데 대부분 질병과 관련하여 이해하기 쉽게 편집 된 것이 특징이다. 이들 책은 한방 동의보감을 민정사 (1978)에서 東西圖書(1982), 恩光社(1983), 太平洋出版社 (1983) 등에서 나왔다.
한편, 南山堂에서 1971년 完營重刊本을 저본으로 축소 영인한 동의보감을 발행했으며 아카데미출판사에서는 1976년에 영인하였다. 大星文化社에서는 1981년 嶺營開刊 本을 저본으로 영인한 영인본들이 있다.
그리고 동의보감을 허준의 일생과 함께 재미있게 만화 의 형태로 아동들을 위해 발행한 아동서들도 발행 보급되고 있다. 허준에 대한 전기, 동의보감에 대한 소설, 식품요리 관련도서, 병 치료를 위한 처방관련 도서, 암치료 관련도서, 침구관련 도서, 약초들을 이용한 탕액관련 도서, 살빼기 등 건강관련 도서, 동물관련 도서, 사상의학 관련도서 등 다양
구분 일반도서 학위논문 비도서 고서 합계
건(종)수 248 104 32 17 401
<Table 2> 형태별 동의보감 소장 현황
한 내용으로 출판 보급되었다. 한편 고3 수험생을 위한 수 험생 동의보감이라고 하여 고3 수험생들의 수면, 식사, 운동 등에 대한 생활수칙에 대한 것과 흔히 생기는 증상에 대한 대처 방법, 여름철에 도움이 되는 약재와 음식들에 대 해서 기술하고 있는 도서도 있다.
이렇듯 다양하게 동의보감을 보급 활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된 이들 일반도서 자료는 248건이다.
2) 학위논문
동의보감과 관련하여 연구한 석․박사 학위논문은 총 104건(종)으로 이중 박사학위논문은 22건이며 나머지 82건 은 석사학위논문이다. 동의보감에 대한 연구로 무려 22 명의 박사가 탄생되었음을 알 수 있다. 연구 성향은 주로 질병 관련 方劑에 대한 것과 한의학 일반에 대한 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다. 그밖에 사상과 동의보감 書誌에 관한 연구도 있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다른 기록유산에 대한 석․박사 연구 논문과 비교 살펴보면, 朝鮮王朝實錄에 관한 석․박사 논 문은 총 21건으로 박사 6건, 석사 15건이며, 訓民正音에 관 한 석․박사 연구논문은 총27건으로 박사4건, 석사 23건이 다.
이와 같이 자료적 특성을 감안한다하더라도 東醫寶鑑에 대한 연구는 매우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 서 향후에도 동의보감과 관련한 많은 연구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 비도서
비도서 32종의 자료는 DVD, VT, CD, 비디오 등의 자료 들로 이들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TV로 방송되었던 동의 보감과 관련한 건강 프로그램이 대부분이고, 질병에 대한 예방과 치료 방법 등에 관하여 동의보감을 활용한 현대인 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한 특별강연 자료들이 다. 또한 음식으로 병을 고칠 수 있다거나 사소한 증상이 큰 병이 될 수 있는 등의 생활속에서 의학적 상식을 이야기 하는 자료들도 있다.
SBS 방송국에서 “한선교, 정은아의 좋은아침” 프로그램 에 신재용이 출연하여 2000년도에 동의보감과 관련 건강 방송을 하였다. 또한 황인형이 기획 연출하여 신재용의
“TV 동의보감”을 방송하기도 했다. 1992년도에는 국립영 화제작연구소에서 “한의학의 풍물 한의원 : 동의보감”이
라는 주제로 영상물을 제작하였고, 신재용은 MBC라디오 를 통해 동의보감에 대해 방송하기도 했다.
이렇듯 밥상의 혁명을 이야기한 신재용 박사의 TV 동의 보감은 세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4) 고서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된 고서 자료는 17종이 소장되어 있는데 이중 초간본인 내의원자본을 비롯하여 목판본 등의
동의보감이 소장되어 있다.
위의 내용을 종합하면 (Table 2)와 같다.
2. 주제별 활용 도서
동의보감과 관련 발간되는 주제 분야는 주로 의학 관련 일반 이론서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현대인들의 식 생활과 관련 현대사회에서 동의보감이 우리생활에 어떠 한 영향을 미치며 활용되고 있는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 리할 수 있다.
1) 綜合藥學理論書
동의보감 전반에 관한 일반적인 이론이나 해설서로 홍 문화의 허준 동의보감이 둥지에서 발행되었고 또한 국일 미디어에서 허준 동의보감 입문등을 발간하는 등 다수의 도서들이 있다.
2) 현대인의 건강한 삶
신재용은 MBC라디오, TV방송 등 매체를 통해 현대인 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질병 예방 및 치료 등 음식을 이용한
동의보감에 대해 방송하기도 했으며, 또한 학원사를 통해
동의보감식 살빼기를 발행하는 등 활발한 방송활동과 저 술을 하였다. 신웅은 체험으로 선별한 동양최고의 건강비 법과 만화로 보는 동의보감 민간요법 84가지를 저술 하였다.
3) 만화 동의보감
구분 종합-국역등 의학
이론 만화 의학
상식 전기 약재 치료
처방 수의 사상 의학 방제 종수 177 58 6 16 10 13 23 1 3 24
구분 식품요리 소설 소아과 침구 암 치료
건강다이
어트 탕액 기타 합계
종수 5 3 3 6 2 2 3 46 401
<Table 3> 주제별 동의보감 소장현황
만화 동의보감을 1992년 문공사에서 발행한 것을 시 작으로 아동들을 위한 수준에서 만화로 이해하기 쉽게 동 의보감을 꾸민 책들이 발간되기 시작하여 10여종 이상이 지금까지 출판 되었다. 특히 허준에 대한 이야기와 동의 보감이 만들어지게 된 동기 등을 재미 있게 서술하였다.
이들 작가로는 황인환을 비롯 이소영, 허순봉, 윤선량, 유 성재, 송종호, 오주영, 민혜경, 양혜정, 신현득 등이 있다.
4) 음식 관련 양생
산청군에서는 산청지역에서 생산되는 산채를 중심으로
산청 한방 음식 보감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엮어 2001년 도에 발행하여 弘報하였는데 부제를 “동의보감 한방 휴양 관광의 고장”이라 하였다
윤용빈은 ‘동의보감에 따른 스태미나 건강식’이라는 책 을 저술하기도 했다.
5) 소설류
이은성은 소설 동의보감 3책을 출판사 창작과 비평사 에서 1990년 발행하였다 원래 이 소설책 발간 기획은 春夏 秋冬 4책으로 발행하려고 집필에 들어갔는데 작가 이은성 이 冬에 해당하는 마지막 원고를 집필하지 못하고 작고하는 바람에 창작과비평사에서 마지막부분을 적절히 끝맺음하 여 상중하3책으로 발행하였던 것이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 가 되어 1991년에 재판이 나오기도 했다. 이밖에 김형규가 쓴 “소설 동의보감”을 고려문학사에서 1993년 1책으로 발 간 했다.
6) 전기류
허준에 대한 인물중심의 저작들로 특히 아동서들이 주류 를 이루고 있다. 이소영이 지은 이야기 동의보감이라든가 이광웅이 쓴 허준과 동의보감 등이 간행되었다.
7) 치료․처방
각종질환에 대한 처방법을 알기 쉽게 풀이하고 있다. 신 민식이 쓴 수험생 동의보감과 금진문화사에서 한방 동 의보감 : 신비의 불로초 만병치료법을 1993년 출판했으며, 정필모 편역, 정혜진 주해로 구미무역출판부에서 2000년도 에 동의보감의 암치료법, 2004년도에는 한국학술정보 에서 동의보감에 나타나는 암치료 처방전등 발행하기 도 했다.
8) 鍼灸
동의보감 속에 기술된 침과 뜸에 대하여 現代鍼灸院에 서 1989년에 李炳國이 編譯한 東醫寶鑑中 鍼뜸秘方이라 는 책을 출간하였고 이후 2008년도에는 東醫寶鑑鍼灸篇
상권, 理論․實技篇이라 하여 재출간하기도 했다.
9) 기타
이 밖에 신재용의 체질 동의보감, 신재용의 新동의보 감, 신재용의 민의학 동의보감, TV 동의보감 등 많은 저술이 있다.
그리고 김태현은 동의보감을 기초로한 韓方과 愛犬이 라는 책을 2005년도에 저술하였다. 함소아한의원에서는 자 연을 닮은 新동의보감 육아법이라는 소아 관련 책을 저술 하였다.
동의보감은 오늘날 한방의학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 법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전통의학의 지속적 관 심과 더불어 세계속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현대의학으로 알고 있는 서양의학의 기술적 방법을 병행 과학적 데이터로 활용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본다. 예를 들면, 혈압을 측정한다 거나 혈액을 검사하고 또한 체뇨 검사 및 여러 가지 理化學 的인 데이터들을 한방에서 말하는 “證”과 함께 구성 진단해 나가야 한다고 본다.
또한 동의보감 등을 활용한 한방약의 성분이나 약리 연 구도 향후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위에서 설명한 내용을 좀더 세분해서 종합하면 (Table 3)과 같다.
Ⅴ. 결론
중국 한대에 黃帝內經, 張仲景의 傷寒論이라는 의서 를 편찬하는 등 漢方醫學은 중국 漢代에 한방의학으로서의 체계를 갖추었다고 볼 수 있다.
허준이 동의보감 저술에 착수한 것은 1596년(宣祖29
년)이다. 처음에는 鄭碏, 楊禮壽, 李命源, 金應鐸, 鄭禮南 등이 동참하도록 하였으나 1597년 왜적의 재 침략인 정유 재란으로 인해 그들은 모두 흩어지고 허준 혼자서 15년간 의 연구 끝에 탄생한 것이 동의보감이다. 이 동의보감
이 완성된 시기는 1610년이며 1613년에는 李廷龜가 서문 을 쓰고 내의원에서 목활자로 간행하였다.
이것이 최초로 간행된 동의보감이며 이후 다시 1659년 대구에서 開刊한 嶺營板이 있고, 그리고 이후 다시 1754년 대구 嶺營에서 改刊하기도 했으며, 1814년에는 完營에서 重刊하기도 했다. 이 판본들이 정부기관에서 발행한 공식적 인 판본들임을 알 수 있다. 이밖에 민간 등에서 여러 차례 번각 혹은 필사 활용되었을 것으로 본다.
일본에서 동의보감이 처음 간행된 것은 1724년 교토에 서 간행한 訂正東醫寶鑑이 있다. 그 후 다시 1799년에 오사카에서 재간행한 일이 있다.
1724년 京都에서 발간된 목판본을 이용하여 1799년 己 未년에 동의보감을 일본 大阪 大阪書林에서 再刊하였다.
이때가 일본으로는 寬政11년인데 이 재간본은 아직까지 우 리나라에서 발견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중국 청나라에서 이 판본을 구해서 底本으로 삼아 1890년에 번각 간행한 중 국본이 있다.
중국에서 동의보감이 처음 간행한 것은 청나라 乾隆 31년 丙戌 즉 1766년(英祖 42년)으로 이 판본에는 “乾隆三 十一年歲在丙戌蘭秋”라는 간기가 있고 ‘番男凌魚’가 지은 서문이 있는데 이 서문을 통해서 그 것이 중국에서 맨처음 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책의 저본이 된 것은 秘閣 곧 宮中圖書館에만 소장되 어 있어 일반 사람들이 쉽게 볼 수가 없고 또한 다른 의서들 은 내용이 부실하기도해 실 수가 많음을 깨닫고 동의보감
의 훌륭한 점을 알고 이를 수정보완하여 인쇄했다고 한다.
秘閣에 소장된 동의보감은 英祖 14년(1738)에 청나라 사신이 가져간 것이다.
또한 청나라 光緖16년(1890)에 동의보감이 간행되었 는데 이 책의 저본이 된 책은 일본 大阪書林에서 1799년 간행된 동의보감으로 중국의 校經山房에서 번각한 것이 다. 그리고 1917년 上海 廣益書局에서는 석판본으로 21권 12책을 인행하였다.
한방의 핵심은 오랜 세월을 거쳐 전통 경험에 의해 처방 되는 경험방이라 할 수 있다. 물론 한방약에는 成分이나 藥 理를 알 수 없는 것도 있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많은 경험에 의해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藥方文을 쓰는 경우도 있다.
이는 성분이나 약리를 알기전에 경험적으로 환자에게 이 약을 쓰면 고통을 덜어주고 낫게 된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체득한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의학의 최고 목적은 환자의 고통을 없애주고 질병 을 치료하며 예방하는데 있다. 그러기에 인간을 떠난 의학 은 생각할 수 조차 없을 것이다.
서양의학이 합리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과학적 의학이라 한다면 한방의학은 경험과 실리주의를 바탕으로 하는 의학 이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전통의학인 한방의학 이 향후 발전적 방향으로 진일보하기 위해서는 과거 전통경 험에만 집착하지 말고 현대 서양의학의 기술적인 부문을 흡 수 공존해 나가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만이 더 나은 치료효 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곧 현대의학의 과학적 데이터를 활용해 나가야 한다. 더 나아가 이미 임상적치료 를 통해 증명되었던 경험방들을 비롯 의서들을 활용한 한방 약의 성분이나 약리 연구에도 더욱더 많은 연구가 있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