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Weekly
2014. 5. 12 한국은행 북경사무소
1. 본
China Weekly
의 내용문의 또는 구독신청은 한국은행 북경 사무소(Tel : 6505-9877)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2. 본
China Weekly
를 인용 또는 재배포 하실 경우 그 출처를 “한국은행 북경사무소”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금주 초점 ………1 □ 2014.1분기 중국 통화정책보고서 주요 내용 및 평가
□ 중국의 인터넷금융 발전 및 금융당국 대응
□ 중국의 개혁정책이 중국 및 아시아 경제에 미치는 영향
▣ 주요 내외신 동향 ………9 □ 거시경제 : 2014.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대폭 축소
□ 금 융 : Zhou 인민은행 총재, 전체 지준율 인하 관련 다소 부정적 견해 제시
□ 외환무역 : 2014.4월 수출 전년동기대비 증가(+0.9%) 전환
▣ 한국은행 주요 발표자료 ………13 □ 2014.5월 통화정책방향
□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2014.4월중) □ 2014년 4월중 금융시장 동향
▣ 붙 임 : 주요 중국경제통계
《금주 초점》
2014.1분기 중국 통화정책보고서 주요 내용 및 평가
[ 국내경기 : 안정적인 가운데 합리적 수준의 성장세 유지, 물가 : 안정세 지속 ]
□ 중국인민은행은 2014.1분기 통화정책보고서(5.6일)에서 금년 1분기중 중국경 제가 소비의 안정적 증대 및 고정투자 반등* 등에 힘입어 전체적으로 안 정적(整体平稳)인 경제성장을 지속하였다고 평가**
* 14.1분기중 고정투자 명목증가율은 17.6%로 전분기대비 2.0%p 하락하였으나 실질기준으로는 전 분기보다 1.7%p 높은 16.3% 증가하였으며 총투자대비 민간투자비중도 64.8%로 1.5%p 상승 ** 13.4분기 경기판단[성장세가 안정적인 가운데 진전(稳中有进)]에 비해 긍정적 톤이 다소 약화
ㅇ 향후에도 신형 공업화ㆍ정보화ㆍ도시화ㆍ농업 현대화 등에 따른 성장 잠재 력이 상당한 데다 선진국 경기회복에 따른 대외여건 호전 등을 감안할 때 중국경제는 상당기간 안정적 성장을 지속(保持平稳运行)할 전망
ㅇ 다만 수출과 부동산 부문의 성장 모멘텀이 약화된 가운데 내생적 성장 동 력이 아직 공고하지 않고 과잉설비 문제가 여전한 데다 레버리지 급증, 세 계경제 불확실성 등 잠재 리스크가 상존
▪ 특히 지방정부 채무 및 상환 능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시장메 커니즘을 통한 지방정부 채무문제 해결 방안을 강구할 필요
□ 소비자물가는 PPI 하락폭이 확대*되고 원유 등 국제원자재가격이 하락한 데다 식료품가격 등이 안정을 보임에 따라 안정세(금년 1분기중 +2.3%)를 지속하 였다고 평가**
* 2013.4분기 –1.4% → 2014.1분기 –2.0%
** 지난 13.4분기 물가판단[기본적 안정(基本稳定)]과 같은 평가를 유지하였으며 14.1분기 인민은행의 도시가계 설문조사 결과 물가 만족지수는 23.6%로 전분기대비 3.1%p 상승 (13.1분기 20.0% → 13.2분기 21.8% → 13.3분기 21.4% → 13.4분기 20.5% → 14.1분기 23.6%)
ㅇ 향후에도 기저효과 및 시중유동성의 안정적 관리 등에 힘입어 대체로 안 정세(价格形势基本稳定)가 지속될 전망*
* 14.1분기 인민은행의 설문조사 결과 미래 물가 기대지수는 63.9%로 전분기대비 8.3%p 하락(13.1분기 66.9% → 13.2분기 66.8% → 13.3분기 70.5% → 13.4분기 72.2% → 14.1분기 63.9%)
■ 다만 농산품 및 서비스 가격의 잠재적 상승 요인과 가격체계 개혁에 따른 가격 상승 압력, 과잉설비 문제 완화 등 물가 불안요인이 상존하고 있어 이에 대한 경계를 지속할 필요
중국의 GDP성장률 추이 중국의 물가 추이
자료 : 국가통계국 자료 : 국가통계국
[ 통화정책 : 안정적 정책기조 지속 ]
□ 인민은행은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 유지를 위해 향후에도 안정적 통화 정책기조를 지속(继续实施稳健的货币政策; prudent monetary policy)할 것임을 강조 ㅇ 시중유동성 총량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가운데 시의적절하고 선제
적인 미세조정 및 선별적(targeted)이고 유효한 정책을 통해 경제구조 조정 및 업그레이드를 지원
■ 특히 자원배분에 있어서 시장의 역할 제고, 경쟁 확대를 통한 금융 서비스 개선 등으로 금융의 효율성 및 실물부문 지원기능을 제고하는 한편 상업은행의 자산부채관리 강화 등을 통해 유동성리스크를 관리 ㅇ 또한 유동성 stock 및 flow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三農(농업ㆍ농촌ㆍ농민)
부문 지원 확대, 에너지 고소비ㆍ고오염ㆍ설비과잉 업종에 대한 대출 제한 등 유동성 공급구조를 최적화
[ 시장 평가 및 전망 ]
□ 전문가들은 대체로 인민은행의 경기 및 물가 전망, 정책의 연속성과 안 정성 강조 등을 감안할 때 당분간 現 통화정책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안정적 기조하의 부분적 완화(穩健偏松)」 형태의 통화정책 운영을 예상 ㅇ 경제 및 금융여건 변화에 따른 탄력적인 지준율 운용을 언급하고 있어
지난번 농촌지역 금융기관 조정에 이어 조만간 전체 지준율이 하향 조 정될 가능성이 있음(中信證券)
ㅇ 인민은행이 現 정책기조 유지를 강조하고 있기는 하지만 여건 변화에 따른 미세조정 활용을 언급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하반기 신용공급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임(興業銀行)
ㅇ 경기하방압력 및 기업의 자금조달 어려움 증대 등에 대응하여 지준 율을 인하할 필요성이 크고 이는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되며 향후 금 리인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미즈호 증권)
ㅇ 반면 중국경제가 안정적 성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금년 경제성장률도 정부목표치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체 지준율 인하 가능성은 낮다는 견해도 상존(中金公司)
중국의 개혁정책이 중국 및 아시아 경제에 미치는 영향
(상해주재원)
□ 중국 인터넷기업들의 개발로 작년부터 등장한 온라인펀드 등 인터넷금 융이 급성장하면서 2013년이 인터넷금융 발전의 원년이 될 것이라는 기 대가 팽배
ㅇ 중국 최대 인터넷 상거래업체인 Alibaba가 자체 온라인 지급결제 플랫 폼*인 Alipay를 기반으로 2013.6.13일 출시한 온라인펀드 ‘위어바오(余 额宝, Yu Ebao)’가 단기간에 중국 최대 펀드로 성장**하는 성공을 거 둠에 따라 인터넷금융 열풍이 여타 인터넷기업에까지 확산
* Escrow계정을 이용하여 인터넷·모바일결제를 대행(제3자결제)하는 회사를 지칭 하며 현재 영업중인 13개 회사중 Alibaba의 Alipay(支付宝)가 50%, Tencent의 Tenpay(财富通)가 20% 정도의 시장을 점유
** 위어바오(펀드운용은 Alibaba가 51% 지분을 보유한 天弘基金이 담당)의 수탁고는 작년말 1,853억위안, 금년 3월말 5,413억위안으로 급증(중국 최대 펀드운용사였던 ChinaAMC(华夏基金)의 2013년말 수탁고는 2,447억위안)
ㅇ 중국 최대 메시지앱(SNS) WeChat(微信) 운영업체인 Tencent도 1.22일 온라인펀드 상품‘理财通’을 출시한 후 40일만에 500억위안을 유치 ㅇ 중국 최대 검색포털업체인 Baidu도 4.3일 온라인 지급결제 플랫폼 설립
면허를 취득하고 이를 기반으로 온라인펀드(‘百度百赚’)를 출시
□ 온라인펀드 등 인터넷금융이 급성장하고 있는 것은 기존 금융기관의 예 금상품에 비해 수익률이 높으면서도 최저 가입금액 제한이 없고 인터넷 또는 모바일기기를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는 데 기인
ㅇ 온라인펀드의 실현 수익률은 주요 자금운용처인 단기금융시장 등의 상황에 따라 다르나 대체로 연 5∼8%(30∼90일물 기준)에 이르는 데 반해 은행의 1년만기 정기예금이자율은 3.3%(상한인 기준금리의 1.1배 적용시)에 불과
ㅇ 대부분의 은행들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고금리의 실적배당 금융상품인 MMF(理财상품)를 판매하고 있으나 통상 최저 가입금액이 5만위안으로 높아 고금리를 기대하는 모든 고객의 수요를 흡수하는 데는 한계
□ 온라인펀드 판매의 성공에 힘입어 인터넷금융은 보험 판매, 다자간 대출 (peer-to-peer lending) 알선, 인터넷 소액대출, Crowd Funding 등 여타 영역 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
ㅇ Alibaba는 금년2월 중국평안보험 및 Tencent와 합작으로 최초의 인터 넷보험사인 众安在线* 설립 인가를 취득하고 인터넷채널을 통한 보험 판매를 시작
* Alibaba(지분율 19.9%)가 최대주주이며 中国平安保險 및 Tencent의 지분율은 각각 15%
ㅇ 인터넷을 통하여 자금대여자와 자금차입자를 연결시켜주는 P2P 대출 알선회사의 경우 2,000개사 정도가 난립*하여 영업을 확대
* P2P 대출 알선회사는 2006년 처음 생겨난 이후 2009년말 9개사, 2012년말 200개, 2013년말 800개 수준까지 급증한 것으로 추정(이중 전국영업망을 가진 350개사의 누적거래액은 600억위안)
ㅇ 인터넷 소액대출*의 경우 Alibaba산하의 3개 회사가 2013년말 현재 65 만명에게 누적대출액 1,500억위안을 기록(대출잔액은 125억위안)
* P2P 대출 알선이 일반공중을 대상으로 하는 데 반해 이는 전자상거래회사가 자 신의 고객과의 거래실적 등을 토대로 신용도를 평가하고 신용대출을 실행한다 는 점에서 차이
중국의 주요 인터넷금융 상품 개요
회사명 기능 상품명칭 내 용
Alibaba
지급, 이체
Alipay (支付宝, 즈푸바오)
인터넷 및 모바일 결제. 공공요금 납부 가능.
은행계좌간 자금이체 가능. 결제실적 정보를 토대로 한 소비자상대 대출업무도 개시
대출 Ali소액대출 Taobao(C2C), TMall(B2C), Alibaba(B2B) 플랫폼의 판매자에 대한 대출. 영세기업 대출자산의 증권화 자산
운용
(위어바오)余额宝 支付宝 플랫폼을 통한 펀드 판매 掏宝理财 Taobao(掏宝)1)를 통한 펀드 판매
Tencent (腾讯)
지급, 이체
Tenpay (财富通, 차이푸통)
인터넷 및 모바일 결제. Alipay(支付宝)에 이어 중국내 2위
자산운용 理财通
(리차이통) 중국최대 SNS인 WeChat(微信)을 통해 판매 Alibaba,
中國平安, Tencent
보험
판매 众安在线 오프라인지점을 거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하여
보험판매 및 보험금 지급 人人贷 P2P - 다자간(Peer to Peer) 대출 알선
주 : 1) 2004년 설립된 중국 최대의 C2C 및 B2C 인터넷 쇼핑몰(www.taobao.com) 자료: 노무라총합연구소
(중국 금융당국의 대응)
□ 중국 금융당국은 인터넷금융이 금융중개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순기능에 주목하고 건전한 발전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하고 있으며 업종내 자율규제체제 구축과 감독의 기본지침 마련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음 ㅇ 중국인민은행은‘2014년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 인터넷금융 혁신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5대 원칙을 제시(4.29일 발표)
① 인터넷금융 혁신은 실물경제의 수요에 부응하여 혁신의 한계를 합리적으로 정하여야 함
② 인터넷금융 혁신은 거시경제 조정과 금융안정에 부합하여야 함
③ 정보공개와 리스크설명 등 금융소비자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하여야 함 ④ 공정경쟁을 통해 시장질서를 유지하여야 함
⑤ 업종내 자율규제 강화를 통해 정부의 감독방침에 부응하여야 함
ㅇ 중국인민은행은 5.6일에도 인터넷 기반의 금융 혁신이 전통 금융산업과 상호 보완관계를 가지고 상호경쟁을 촉진함으로써 자원배분의 효율성 제고에 기여하는 것이라는 공식 입장을 재확인*
*‘2014. 1/4분기 통화정책집행보고서’p53
ㅇ 중국인민은행은 이와 같은 기본방침을 토대로 2013.12월부터 업종내 자율 규제단체인‘인터넷금융협회’설립*을 추진하는 한편, 여타 부처 와 공동으로 인터넷금융감독과 관련한 기본지침**을 마련중임
* 주요 인터넷금융회사와 자산운용사가 회원으로 참가하며 4.3일 중국 국무원의 설립허가를 득하고 현재 민정부의 인가를 기다리고 있음
**‘인터넷금융감독관리방법’및‘인터넷금융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지도의견’
□ 현재 인터넷금융의 육성·감독업무는 중국인민은행이 총괄하여 추진하고 있으나 인터넷금융의 분야별 관리감독을 어느 부처가 담당할 것인지는 아직 논의중에 있음
ㅇ 다만 P2P 대출과 같이 구조적으로 리스크가 높은 분야의 경우 은행감독 위원회(CBRC)가 담당키로 확정되었으며 본격적인 규제 강화를 추진중 - 금년 1월 발생한 3개 P2P 대출회사 폐쇄사건* 이후 P2P가 가진 리
스크에 대한 경계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
* 杭州国临创投, 深圳中贷信创 및 上海锋逸信投 등 3개 P2P 회사가 갑자기 문을 닫고 운영자는 잠적(대출 취급잔액은 각각 7,500만, 8,900만 및 6,700만위안)
중국의 개혁정책이 중국 및 아시아 경제에 미치는 영향
(국제경제실 신흥경제팀)
《주요 내외신 동향》
거시경제
1. 2014.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대폭 축소
□ 금년 4월중 CPI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1.8% 상승하여 전월보다 0.6%p 하 락(5.9일, 국가통계국)
ㅇ 이는 금년 4월중 전년동월대비 평균기온 상승에 따른 채소가격 급락, 돼지고기 가격(전년동기대비) 4개월 연속 하락에 주로 기인
ㅇ 품목별로는 식품가격은 신선과일(18.6%)이 대폭 상승하였으나 신선채소
(-7.9%), 돼기고기(-7.2%) 등의 급락으로 2.3% 상승에 그쳤으며 비식품가 격은 1.6% 상승
ㅇ 한편 금년 4월중 PPI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2%, 전월대비 0.2% 하락 2. 국가통계국, 2013년 중국 농민공 규모 조사결과 발표
□ 2013년 중국 농민공 규모는 2억 6,894만명으로 전년대비 2.4%(633만명) 증가 하였으며 이중 외지 농민공*은 1억 6,610만명으로 1.7%, 현지 농민공은 1억 284만명으로 3.6% 증가(5.12일, 국가통계국)
* 호적 소재지 이외 지역의 농민공
ㅇ 산업별로는 2차산업 종사자가 56.8%, 3차산업은 42.6%를 차지하고 있으 며 외지 농민공은 61.8%가 2차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반면 현지 농민공 은 48.6%가 3차산업에 종사
ㅇ 한편 외지 농민공 월평균 수입은 2,609위안으로 전년대비 13.9% 증가 ■ 업종별로는 제조업 2,537위안, 건축업 2,965위안, 도소매업, 2,432위안,
교통운수 및 창고우편업 3,133위안, 숙박음식업 2,366위안, 가계서비 스 등 2,229위안인 것으로 조사
3. 금년 4월 중국 재정수입, 9.2% 증가
□ 금년 4월중 중국의 전국 재정수입은 1조 2,481억위안으로 전년동월대비 9.2% 증가(5.12일, 중국 재정부)
ㅇ 이중 중앙재정수입은 5,812억위안으로 8.5%, 지방재정수입은 6,669억위안 으로 9.8% 증가
ㅇ 한편 금년 1~4월중 전국 재정수입은 4조 7,507억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9.3% 증가
4. 중국건설투자연구원, 금년 중국 경제성장률 7.7% 전망
□ 중국건설은행 산하 중국건설투자연구원은 투자청서(投资蓝皮书)에서 각 분야의 개혁이 진전됨에 따라 2014년 중국 경제성장률이 7.7%에 달할 것으로 전망(5.7일, 중국증권망)
ㅇ 2014년 중국 투자시장의 경우 시장규모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주식시장은 주로 부분적 투자기회에 그치고 채권시장은 부진이 지속되겠으나 부동산 시장은 전체적 증가 움직임 속에 지역별 분화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
금융
5. Zhou 인민은행 총재, 전체 지준율 인하 관련 다소 부정적 견해 제시
□ Zhou Xiaochuan 인민은행 총재는 5.10일 「清华五道口全球金融论坛」에서 중앙은행이 줄곧 유동성 미세조정을 지속해 왔음을 강조하며 현재 상황 에서 대규모 경기자극 정책을 취하기는 쉽지 않다고 발언(동방조보, 5.11일)
ㅇ 중앙은행은 통상 경기주기와 역행하는 정책을 취하는 것이 일반적이 며 향후 주기변화가 나타난다면 이에 따른 정책을 실시할 것이며 그 이외 대부분은 미세조정을 통한 유동성 조절에 집중할 것임
▪ 또한 국무원이 현재 거시정책기조의 지속 유지(宏观调控要有定力)를 강조하고 있는 상황으로 대규모 경기자극 정책을 취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ㅇ 한편 시장에서는 경기반등이 약한 데다 4월 CPI가 18개월래 최저치인 1.8% 상승에 그친 점 등에 비추어 인민은행의 전체 지준율 인하에 대한 기대가 점증하고 있음
▪ 특히 2014.1분기 통화정책보고서(5.6일)에서 능동적이고 탄력적인 정책을 강조하고 있어 향후 외환매입포지션의 대폭 하락 등의 경우 지준율 인하 가능성이 상당한 것으로 평가
6. 재정부, 국유기업수익 정부배당률 인상
□ 재정부는 소득분배개혁의 일환으로 국유자본수익배당(국가귀속비율)을 높여 사회보장 및 민생개선 자금으로 사용키로 하고 이를 위해 2014년부터 총 121개 중앙정부 국유기업의 국유자본수익배당 비율을 높이기로 결정
(Wind资讯, 5.6일)
ㅇ 국유독자기업의 경우 정부에 대한 영업수익배당률을 5%p 인상 : 1등 급~4등급 기업의 경우 각각 25%, 20%, 15%, 10%로 적용되며 5등급 기업은 수익배당이 면제
▪ 또한 기준에 부합하는 이익규모 10만위안 이하의 소규모 국유독자 기업의 경우 당해년도 수익배당 납입이 면제되나 사업단위 출자기 업은 수익배당비율을 10%p까지 인상
ㅇ 다만 국유지분기업의 배당수입, 국유재산권 양도수입, 기업청산수입 및 기타 국유자본수익은 관련 재무회계규정에 따라 집행할 계획
ㅇ 한편 국유기업의 2014.1분기 이익은 5,337억위안으로 전년동기(+7.7%)대비 3.3% 증가에 그쳤음
▪ 형태별로 보면 중앙정부기업의 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1% 증가하 였으나 지방정부기업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3.8% 감소하였음
외환무역
7. 2014.4월 수출 전년동기대비 증가(+0.9%) 전환
□ 4월 수출은 0.9% 증가(전녀동월대비)한 1,885.4억달러, 수입은 0.9% 증가한 1,700.1억달러로 무역수지는 184.6억달러 흑자를 기록(해관총서, 5.8일)
ㅇ 수출은 지난해 수출 과다계상 등에 따른 기저효과로 홍콩(14.3월 –43.6% →
4월 -31.4%)의 큰 폭 감소가 지속되었으나 미국의 수출이 회복*(1.2% → 12.0%)되고 EU수출이 호조(8.8% → 15.1%)를 보이면서 증가 전환(-6.6% → 0.5%) * 미국 한파 영향으로 인한 수출부진이 완화
ㅇ 수입도 원유, 구리 등 원자재를 중심으로 개선
ㅇ 5월부터는 지난해 수출실적 왜곡요인의 정상화* 및 선진국 경기 개선 등의 영향으로 회복세가 본격화될 전망(초상증권, 5.8일)
* 무역거래를 위장한 투자기본 유입에 대한 규제 시행(2013.5월)
8. 상무부, 서비스 무역 진흥책 마련 계획
□ 상무부는 제3차 서비스무역박람회 기자회견(5.5일)에서 중국의 서비스 무역 활성화를 위해 세제 혜택과 보조금 지원 등을 검토중이라고 발표(남방일보, 5.8일)
ㅇ 현재 중국무역에서 서비스 부문 비중은 12.8%(2014.1/4분기 기준)이나 향후 5~10년 내에 전세계 평균인 2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서 비스무역활성화가 제조업 중심 경제구조의 전환 및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Yao Jian 중국 상무부 대변인)
ㅇ 이를 위해 상무부는 국제서비스아웃소싱산업발전규획, 서비스수출입관리 조례, 중점서비스수출분야지도목록을 제정해 금융·세금 지원을 실시할 예정
《한국은행 주요 발표자료》
2014.5월 통화정책방향
□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2.50%)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 세계경제를 보면, 미국에서는 경기회복세가 지속되었고 유로지역에서는 경기부진이 완화되는 모습을 이어갔으며 신흥시장국에서는 일부 국가의 성장세가 다소 약화되었다. 앞으로 세계경제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완만 한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나, 미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 변화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여건 변화, 일부 신흥시장국의 성장세 약화 및 동 유럽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 영향받을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
□ 국내경제를 보면, 수출이 호조를 이어가면서 경기가 추세치를 따라 회복 세를 지속하였다. 고용 면에서는 취업자수가 50세 이상 연령층과 서비스 업을 중심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앞으로 GDP갭은 당분간 마 이너스 상태를 유지하겠으나 그 폭은 점차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 4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공업제품가격 및 서비스요금의 오름폭 확대 등으로 전월의 1.3%에서 1.5%로 높아졌으며,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근 원인플레이션율도 전월의 2.1%에서 2.3%로 상승하였다. 앞으로 물가상승 률은 농산물가격 안정 등으로 당분간 낮은 수준을 나타내겠으나 점차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수도권과 지방에서 모두 오름세가 둔화되었다.
□ 금융시장에서는 주가가 외국인 주식순매수 등에 힘입어 상승하다가 동 유럽 지정학적 리스크 등의 영향을 받아 상당폭 하락하였다. 환율은 경 상수지 흑자 지속과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유입 등으로 큰 폭 하락하였 다. 장기시장금리는 좁은 범위 내에서 변동하였다.
□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등 해외 위험요인에 유의하고 세월호 사고 이후의 내수 움직임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성장세 회복이 지속되도록 지원하는 가운데 중기적 시계에서 소비자물가 상승 률이 물가안정목표 범위 내에서 유지되도록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 이다.
최근 국내외 경제동향(2014.5월)
Ⅰ. 국외경제동향 1. 주요국 경제
□ (미국) 기상여건 악화로 1/4분기 GDP성장률(전기대비 연율)이 0.1%를 나타내며 회복세가 둔화되었으나 3월 들어 생산, 소비 등 실물경제활동이 개선되는 모습
GDP성장률 개인소비 설비투자 주택투자 정부지출 수출
▸ 14.1/4(전기대비 연율, %) 0.1 3.0 -2.1 -5.7 -0.5 -7.6
□ (유로지역) 생산과 소비가 늘어나고 심리지표가 개선되면서 완만 한 회복세를 지속
□ (중국) 1/4분기 GDP성장률(전년동기대비)이 전분기(7.7%)보다 낮은 7.4%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가 둔화
□ (일본) 생산과 소비가 늘어나면서 완만한 회복세를 유지
주요국 경제지표(전기대비, %)
2012 2013 2014
연간 연간 2/4 3/4 4/4 1/4 1월 2월 3월
미국
GDP(연율) 2.8 1.9 2.5 4.1 2.6 0.1 - - -
제조업 생산1) 4.1 2.6 1.3 1.9 4.2 1.7 -0.9 1.4 0.5 소매판매 5.1 4.2 0.5 0.9 0.9 0.1 -0.9 0.8 1.2 주택가격(기존)2) 6.6 11.5 12.2 12.6 10.1 8.9 10.1 8.7 7.9 취업자수(천명)3) 2,236 2,331 603 515 595 569 144 222 203[288]
유로 지역
GDP -0.7 -0.4 0.3 0.1 0.2 ‥ - - -
산업생산 -2.5 -0.7 0.7 0.0 0.5 ‥ 0.0 0.2 ‥
소매판매 -1.7 -0.8 0.3 0.5 -0.5 0.7 1.0 0.1 0.3
수출 7.5 0.9 -0.1 -0.5 0.3 ‥ 1.3 1.2 ‥
실업률 11.3 12.0 12.0 12.0 11.9 11.8 11.8 11.8 11.8
중국2)
GDP 7.7 7.7 7.5 7.8 7.7 7.4 - - -
산업생산 10.0 9.7 9.1 10.1 10.0 8.7 - 8.65) 8.8 소매판매 14.3 13.1 13.0 13.3 13.5 12.0 - 11.85) 12.2 고정투자4) 20.6 19.6 20.1 20.2 19.6 17.6 - 17.95) 17.6 수출 7.9 7.9 3.8 3.9 7.4 -3.4 10.6 -18.1 -6.6[0.9]
일본
GDP 1.4 1.5 1.0 0.2 0.2 ‥ - - -
광공업생산 0.6 -0.8 1.6 1.8 1.8 2.8 3.9 -2.3 0.3 소매판매액 1.8 1.0 0.7 0.3 1.4 3.9 1.6 0.3 6.3 수출 -2.7 9.5 5.0 1.0 2.2 -1.2 -3.4 2.7 -2.7 주: 1) 분기는 연율 2) 전년동기대비 3) 비농업부문, 증가분 4) 도시지역 누계기준 5) 1~2월 누계치 6) [ ]내는 4월중
2. 주요 상품가격
□ 4월 국제유가
(Dubai 기준)는 우크라이나 사태
*등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미국의 원유재고 증가
**등 상하방 요인이 교차하는 가운데 안정된 움직임
* ① 우크라이나 정부군의 진압작전으로 유혈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푸틴 러 시아 대통령이 군사대응 가능성을 시사(4.24일), ②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의 에너지 수출에 대한 제재를 추가할 것이라고 언급(4.25일)
** 4월말 미국의 석유재고량(전략적 비축유 미포함)은 399.4백만 배럴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국제유가
(기말기준, 달러/배럴)
2011 2012 2013 2014
1월 2월 3월 4월
Dubai 104.84 106.67 107.89 104.34 105.27 104.63 104.86 (0.2) <-2.8>
Brent 107.58 111.94 110.82 107.20 109.30 106.98 108.65 (1.6) <-2.0>
W T I 98.83 91.82 98.42 97.49 102.59 101.58 99.74 (-1.8) <1.3>
주: ( )내는 전월말대비, < >내는 전년말대비 등락률(%) 자료: Bloomberg
□ 기타원자재가격
(로이터상품가격지수 기준)의 경우 우크라이나 사태와 비철금속 재고 감소 등으로 곡물 및 비철금속 가격이 전월말대비 상승
*하였으나 돼지고기, 고무 가격이 전월 가격 급등에 따른 기저 효과로 크게 떨어지면서 소폭 하락
(전월말대비 2월말 2.9% → 3월말 1.5% → 4월말 -0.3%) * S&P GSCI 곡물지수: 3.6%, LMEX비철금속지수: 1.8%
Ⅱ. 국내경제동향 1. 내수 및 대외거래
◆ 소비․설비투자․수출 증가, 건설투자 감소
□ 3월중 소매판매는 내구재
*가 감소하였으나 차량연료 등 비내구재 를 중심으로 전월대비 1.6% 증가
* 이동통신사 영업정지(3.13일 이후 KT 및 LG U+)로 통신기기 판매가 줄어 들고 신차(LF소나타, 3.24일 출시) 대기수요로 승용차 판매가 감소
ㅇ 설비투자는 기계류 투자가 IT부문을 중심으로 감소한 반면 운송 장비 투자는 항공기 도입으로 큰 폭 증가하면서 1.5% 증가
ㅇ 건설투자는 상업용건물의 공실률 상승 등으로 건축이 부진하였 으며 발전분야 공사물량 축소 등으로 토목도 전월에 이어 줄어 들면서 3.8% 감소
□ 4월중 수출
(503억달러)은 IT제품 수출이 호조를 지속하고 비IT제품 수출도 선박, 석유제품, 철강 등을 중심으로 증가하면서 전년동월 대비 9.0% 증가
ㅇ 3월중 경상수지는 상품수지 흑자규모가 늘어난 가운데 서비스수지 적자폭이 줄면서 전월에 비해 흑자규모가 확대
내수 및 대외거래 관련지표
(S.A., 전기대비, %)
2012 2013 2014
연간 연간 3월 2/4 3/4 4/4 1/4 1월 2월 3월 소매판매액 2.4 0.8 1.2 0.9 0.8 0.3 0.4 2.4 -3.0 1.6 (전년동기대비) - - 1.9 1.2 0.7 1.2 2.5 5.6 -0.4 2.1 설비투자지수 -2.8 -1.3 1.5 1.1 5.0 5.9 -5.1 -4.4 -0.5 1.5 (전년동기대비) - - -7.2 -4.0 2.7 10.4 6.0 -1.6 12.5 7.4 건설기성액 -5.0 10.1 -0.6 6.3 -0.1 -0.7 1.4 8.4 -3.4 -3.8 (전년동기대비) - - 3.1 15.0 10.5 9.7 6.4 11.4 6.6 2.3 수 출1) -1.3 2.1 0.0 0.7 2.8 4.7 2.2 -0.2 1.4 5.1[9.0]
수 입1) -0.9 -0.8 -2.4 -2.8 0.3 2.5 2.1 -1.1 3.9 3.6[5.0]
경상수지(억달러) 508.4 798.8 63.4 208.0 237.8 248.4 151.3 32.9 45.0 73.5 주: 1) 통관기준, 전년동기대비 증가율, [ ]내는 4월중
자료: 통계청「산업활동동향」, 관세청, 한국은행
2. 생산활동 및 고용
◆ 제조업․서비스업 증가, 고용사정 양호
□ 3월중 제조업 생산은 기타운송장비, 1차금속 등에서 줄었으나 반 도체 및 부품, 자동차
*등에서 늘어 전월대비 0.9% 증가
* 기존 주력모델(제네시스 등)에 대한 국내외 수요 호조 및 신차(LF소나타 등) 출시의 영향으로 생산이 증가
□ 서비스업 생산은 출판․영상․방송통신업 등이 감소하였으나 숙박 및 음식점업
*, 도소매업 등에서 늘어나면서 전월대비 0.1% 증가
* 봄맞이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음식업을 중심으로 증가
□ 3월중 취업자수는 전월대비 12.0만명 감소
*하였으나 전년동월대비 (+64.9만명)로는 높은 증가세를 지속
* 설 특수, 돌봄교실 확대에 따른 교원확충 등 1~2월중의 일시적 증가요인이 해소되면서 서비스업 취업자수가 5.9만명 감소
ㅇ 실업률(계절조정)은 3.5%로 전월보다 0.4%p 하락
생산 및 고용 관련지표(S.A., 전기대비, %)
2012 2013 2014
연간 연간 3월 2/4 3/4 4/4 1/4 1월 2월 3월 제조업 생산 1.4 0.3 -1.7 -1.0 0.0 2.1 0.4 0.0 -2.1 0.9 (전년동기대비) - - -2.2 0.0 0.1 1.8 0.7 -4.5 4.4 2.8 평균가동률 78.5 76.2 75.9 75.9 75.1 76.5 77.1 78.2 75.9 77.2 서비스업 생산 1.6 1.4 -1.0 0.4 0.2 0.9 0.4 0.8 -0.6 0.1 (전년동기대비) - - 0.7 1.7 0.8 2.1 1.8 2.2 1.2 2.1 취업자수 증감(만명) 43.7 38.6 7.6 17.4 17.6 13.3 27.0 20.7 11.3 -12.0 (전년동기대비) - - 24.9 32.4 42.1 54.1 72.9 70.5 83.5 64.9 실업률 3.2 3.1 3.1 3.1 3.1 3.0 3.5 3.2 3.9 3.5 자료: 통계청「산업활동동향」,「고용동향」
3. 물가 및 부동산가격
◆ 소비자물가 오름세 소폭 상승, 부동산가격 상승
□ 4월중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대비)는 1.5% 상승하여 전월
(1.3%)에 비해 오름폭이 소폭 상승
ㅇ 전월대비로는 농산물
(-1.7%)및 석유류 가격
(-0.6%)이 하락하였으 나 개인서비스요금
(0.5%)인상 등으로 0.1% 상승
ㅇ 근원인플레이션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은 전년동월대비 2.3%
상승
(전년동월대비 2.1% → 2.3%, 전월대비 0.3% → 0.2%)□ 아파트 매매가격은 수도권에서는 봄 이사철 마무리 등으로 오름 세가 둔화되었으나 비수도권에서는 공공기관 이전 지역을 중심으 로 전월 수준의 오름세가 유지되면서 전월대비 0.3% 상승
(전월대비 3월 0.4% → 4월 0.3%)ㅇ 전세가격은 봄 이사철 마무리, 학군수요 감소 등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둔화
(전월대비 0.7% → 0.4%)물가 및 부동산가격
(전기말월대비, %)
2012 2013 2014
연간 연간 4월 1/4 2/4 3/4 4/4 1/4 2월 3월 4월
소비자물가 1.4 1.1 -0.
1 0.8 -0.3 0.8 -0.2 1.0 0.3 0.2 0.1 (2.2) (1.3) (1.3) (1.6) (1.2) (1.4) (1.1) (1.1) (1.0) (1.3) (1.5) 농산물 및 석유류 1.1 1.9 0.0 0.5 0.5 0.4 0.4 0.7 0.2 0.3 0.2 제외지수 (1.6) (1.6) (1.6) (1.4) (1.6) (1.6) (1.9) (1.9) (1.7) (2.1) (2.3) 아파트 매매가격 -0.2 0.3 0.0 -0.2 -0.1 -0.1 0.7 0.7 0.2 0.4 0.3 아파트 전세가격 4.3 7.2 0.5 1.2 1.0 2.1 2.7 1.8 0.6 0.7 0.4 주: ( )내는 전년동기대비 상승률
자료: 통계청「소비자물가」, 국민은행「월간 KB주택가격동향」
Ⅲ. 종합의견
□ 국내 경기는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ㅇ 3월중 건설투자가 감소하였으나 소비, 설비투자 및 생산지표가 증가 ㅇ 4월중 수출은 미국, 일본 등 선진국과 신흥시장국에 대한 수출 호
조에 힘입어 양호한 흐름을 지속
□ 앞으로 국내경기는 글로벌 경기 회복, 소득 및 투자여건 개선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겠으나 최근 세월호 사고의 영향으로 내수 관련 불확실성이 증대
ㅇ 소비자물가는 수요 측면의 하방압력이 완화되는 가운데 기저효과 등으로 오름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
ㅇ 경상수지는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2014년 4월중 금융시장 동향
1. 금 리
□ 국고채
(3년)금리는 4월 금통위
(4.10일)이후 좁은 범위
(2.85%~2.89%)에서 등 락
(14.2월말 2.85% → 3월말 2.87% → 4.16일 2.89% → 4월말 2.87% → 5.7일 2.85%)o 회사채
(3년)금리는 국고채금리와 비슷한 움직임을 보인 가운데 소폭 하락
(14.4.1~5.2일중(bp) : AA-등급 -2 , BBB+등급 -1)o 4월중 외국인의 국내채권 투자는 해외중앙은행・은행 자금을 중심 으로 전월과 비슷하게 증가
■ 외국인 국내채권 보유 증감(조원) : 14.2월 -1.7 → 3월 +1.2 → 4월 +1.3
□ 주요 단기시장금리는 큰 변동없이 대체로 3월말 수준을 유지
(14.4.1~5.2일중 통안증권(91일) +1bp, 은행채(3개월)․CD(91일)․CP(91일) 0bp) 주요 시장금리
(기말기준, %, %p)
11년 12년 13년 14.3월(A) 4월 5.7일(B) B - A
■ 기준금리 3.25 2.75 2.50 2.50 2.50 2.50 0.00
■ 국고채(3년) 3.34 2.82 2.86 2.87 2.87 2.85 -0.02
■ 통안증권(91일)1) 3.51 2.77 2.57 2.58 2.59 2.592) +0.01
■ 은행채(3개월)1) 3.65 2.86 2.65 2.65 2.65 2.652) 0.00
■ CD(91일) 3.55 2.89 2.66 2.65 2.65 2.652) 0.00
■ CP(A1, 91일) 3.71 3.00 2.90 2.77 2.77 2.772) 0.00
■ 회사채(3년, AA-)1) 4.10 3.30 3.37 3.23 3.22 3.212) -0.02
■ 회사채(3년, BBB+)1) 7.32 6.39 6.68 6.69 6.68 6.682) -0.01 주 : 1) 민간채권평가사 평균 2) 5.2일 기준
2. 주 가
□ 코스피는 美 정책금리 조기인상 전망 약화 , 외국인 순매수 등으로 4.10일 2,009
(연중 최고치)까지 상승하였다가 이후 우크라이나 리스크 재부각 , 중국 주가 부진 등으로 반락
(기말기준) 11년 12년 13년 14.3월 4.10일 4월 5.7일
■ 코스피 1,826 1,997 2,011 1,986 2,009 1,962 1,940
o 4월중 외국인 주식투자자금은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 장기화 전망 등의 영향으로 상당폭 순유입 전환
14.1월 2월 3월 4월
■ 외국인 순매수(월중, 조원) -1.2 -0.6 -1.1 +3.0
3. 자금흐름
□ 4월중 은행 수신은 감소폭 확대
(14.3월 -0.7조원 → 4월 -3.3조원)o 수시입출식예금
(-3.2조원 → -4.6조원)이 부가세 납부 수요 및 지자체 재정집행자금 인출 등으로 상당폭 감소
o 정기예금
(+3.1조원 → -1.2조원)도 배당금 지급 등을 위한 기업의 자금 인출 등으로 감소 전환
o 은행채
(-0.02조원 → +1.1조원)및 CD
(-0.1조원 → +1.1조원)는 소폭 증가
□ 자산운용사 수신도 전월에 이어 감소
(14.3월 -5.6조원 → 4월 -3.1조원)o MMF
(-3.3조원 → -3.3조원)는 부가가치세 납부 수요 등으로 법인자 금을 중심으로 전월에 이어 감소
o 주식형펀드
(-0.8조원 → -2.0조원)는 주가 반등에 따른 환매 증가로 감소폭 확대
o 반면 채권형펀드
(-2.4조원* → +2.0조원)는 연기금 등 기관자금 유입 등으로 증가 전환
* 3월중 감소는 일부 펀드의 유형변경(채권형펀드 → 투자일임계약, 약3조원)에 주로 기인
주요 금융기관 수신
(기간중 말잔 증감, 조원)
2012 2013 2014 14.4월말
잔액 연중3) 4월 연중3) 4월 1~4월 2월 3월 4월
■ 은 행1) 37.0(42.4) -15.5 41.0(43.7) -11.5 9.0 11.7 -0.7 -3.3 1,185.8 (수시입출식2)) 22.7 -13.3 27.6 -7.4 -4.2 6.3 -3.2 -4.6 366.3 (정기예금) 20.4 1.4 -12.4 -1.1 11.1 5.4 3.1 -1.2 555.2 (C D) -7.0 -1.2 0.9 -1.2 1.2 -0.2 -0.1 1.1 25.7 (은행채) -1.1(4.3) -1.8 16.5(19.2) -3.1 1.7 1.2 -0.0 1.1 172.5
■ 자산운용사 18.8 1.8 17.7 -3.9 6.6 6.7 -5.6 -3.1 341.5 (MMF) 10.0 1.2 3.3 -10.1 4.4 4.9 -3.3 -3.3 70.8
<법 인> 9.0 1.3 0.5 -10.2 3.7 4.9 -3.5 -3.7 48.8 (주식형) -9.7 -0.5 -9.1 -0.2 -4.0 -0.1 -0.8 -2.0 81.5 (채권형) 2.0 -0.4 9.2 5.0 1.3 1.1 -2.4 2.0 57.3 (혼합형) -1.0 0.3 3.4 1.4 0.7 0.2 -0.1 -0.2 33.3 (신종펀드) 17.3 1.2 10.9 0.0 4.2 0.5 1.0 0.4 98.5 주 : 1) 은행・중앙정부・비거주자예금 제외 기준 2) 실세요구불예금 포함
3) ( ) 내는 은행채 이관분 포함시
4. 기업자금 및 가계대출
□ 4월중 은행의 기업대출
(원화)은 증가규모가 대폭 확대
(14.3월 +1.7조원 → 4월 +9.6조원)
o 대기업대출
(-1.5조원 → +5.9조원)이 분기말 일시상환분이 재취급된 가운데 일부 구조조정 기업에 대한 자금지원 , 단기운전자금 수요 증대 등이 가세하면서 큰 폭 증가로 전환
o 중소기업대출
(+3.3조원 → +3.7조원)도 부가세 납부수요 , 은행의 완화 적 대출태도 등으로 증가폭 확대
□ 회사채
(공모)는 시장안정 P-CBO 발행
(0.5조원)에 힘입어 소폭 순발행 전환
(14.3월 -0.01조원 → 4월 +0.8조원)
□ CP는 분기말 일시상환분 재취급, 일부 기업의 운전자금 수요 등으로 순발행 전환
(14.3월 -0.6조원 → 4.1∼20일 +2.3조원)□ 주식발행은 전월의 특이요인
*소멸로 발행규모 축소
(14.3월 0.9조원 → 4월 0.4조원)
* 채권단 자율협약 기업의 출자전환(0.6조원)
기업 자금조달
(기간중 말잔 증감, 조원)
2012 2013 2014 14.4월말
연중 4월 연중 4월 1~4월 2월 3월 4월 잔액
■ 은행 원화대출1) 32.9 6.3 34.8 5.9 26.4 4.2 1.7 9.6 650.2 (대 기 업)2) 27.1 6.6 8.2 4.1 12.5 1.7 -1.5 5.9 162.9 (중소기업)2) 5.8 -0.2 26.6 1.9 13.9 2.5 3.3 3.7 487.3
<개인사업자> 15.0 1.6 17.1 1.9 4.9 1.0 1.2 1.9 195.4
■ 사모사채 인수3) -2.4 -0.3 -2.1 -0.1 -0.5 0.1 -0.2 -0.2 6.5
■ 회사채 순발행 17.5 1.3 3.1 1.9 -1.5 -2.7 -0.01 0.8 ‥
■CP 순발행4) 5.4 3.6 1.0 3.2 4.3 0.1 -0.6 2.36) 32.16)
■ 주식발행5) 2.8 0.1 6.5 0.5 1.7 0.3 0.9 0.4 ‥ 주: 1) 예금은행(은행신탁 포함)
2) 기업구분 변경에 따른 대출재분류(중소기업 → 대기업)를 반영한 기준
3) 국내예금은행 4) 은행연합회의 CP거래정보 기준
5)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합계 6) 14.4.20일 기준
□ 4월중 은행의 가계대출
(모기지론양도 포함)은 증가폭 확대
(14.3월 +0.3조원 → 4월 +2.0조원)
o 주택담보대출
(모기지론 양도 포함)(+0.8조원 → +1.6조원)은 주택거래가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일부 은행들의 대출확대 노력이 가세하면 서 증가규모 확대
o 마이너스통장대출등
(-0.5조원 → +0.5조원)은 전월의 특이요인
*소멸 등 으로 증가 전환
* 공무원 성과상여금 지급 등
가계대출
(기간중 말잔 증감, 조원)
2012 2013 2014 14.4월말
연중 4월 연중 4월 1~4월 2월 3월 4월 잔액
은행 가계대출1) 11.5 1.3 13.9 0.9 3.0 1.8 0.9 2.8 483.4 [모기지론양도 포함시3)] 20.9 1.6 23.3 3.2 1.4 1.3 0.3 2.0 525.1
■주택담보대출2) 10.9 1.0 11.3 -0.1 4.4 1.3 1.4 2.3 332.6 [모기지론양도 포함시3)] 20.3 1.2 20.7 2.1 2.8 0.8 0.8 1.6 374.3
■마이너스통장대출등 0.7 0.3 2.8 1.1 -1.4 0.5 -0.5 0.5 150.0 주 : 1) 예금은행(은행신탁 포함), 종별대출은 신탁 제외 2) 주택관련대출 포함
3) 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적격대출 및 은행 대출채권 양도 포함, 기양도분에 대한 상환액은 차감
5. 통화총량
□ 4월중 M2증가율
(평잔기준, 전년동월대비)은 전월과 비슷한 5%대 중반 으로 추정
(14.2월 5.2% → 3월 5.5% → 4월 5%대 중반e)o 재정집행 둔화로 정부부문에서 통화가 환수되었으나 가계대출을
중심으로 민간신용이 늘어난 가운데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유입
등으로 국외부문의 신용공급도 확대
<붙임 1>
주요 금융기관 수신
(기간중 말잔 증감, 억원)
13.11월 12월 14.1월 2월 3월 4월 14.4월말 잔액
은행계정1) 78,379 -22,302 12,702 116,726 -6,749 -32,712 11,857,615 실세요구불 25,718 68,213 -41,738 29,176 -1,418 -33,454 912,962 저축성예금 1,167 -78,782 48,664 88,730 -5,681 -19,188 8,870,835 (정기예금) -56,040 -78,782 37,473 54,349 31,364 -12,176 5,551,871 (수시입출식) 58,966 11,989 14,464 34,266 -30,107 -12,924 2,749,905 CD+RP+표지어음 16,544 -23,851 11,574 -13,472 551 8,906 348,666 은행채 34,950 12,119 -5,799 12,292 -202 11,023 1,725,152 자산운용사2) -14,076 -38,016 85,498 67,456 -56,036 -31,342 3,414,534 주식형펀드 -13,810 14,163 -10,692 -520 -8,134 -20,320 815,119 혼합형펀드 -9,507 5,681 8,656 1,793 -1,331 -2,308 332,872 채권형펀드 7,896 -651 5,154 11,467 -23,918 19,970 573,377 M M F -12,102 -69,768 60,373 49,242 -32,701 -32,840 708,083 신종펀드3) 13,447 12,559 22,007 5,474 10,048 4,156 985,083 은행신탁 13,857 22,950 43,121 -22,075 16,505 485 1,341,468 특정금전신탁 6,530 -26,565 45,485 -23,110 12,787 -442 797,985
종 금 사 900 -2,381 12,415 -2,996 -556 601 104,288
발행어음 1,025 306 10,465 -2,517 2,084 -997 81,042
C M A -125 -2,686 1,950 -479 -2,641 1,597 23,246 (매출어음) 14,830 -37,098 14,053 9,060 2,052 5,818 175,413 우체국 예금 3,714 -3,965 -4,881 -5,600 -3,378 -2,8394) 589,7894)
투자자예탁금증권사 -6,983 -6,522 2,051 -2,104 -2,653 12,551 148,849
주 : 1) 은행 중앙정부 비거주자예금 제외 기준 2) 투자신탁 + 투자회사 기준
3) 파생상품펀드 등 간접투자펀드 운용액 포함 4) 14.4.20일 기준
<붙임 2>
기업1) 자금조달 및 가계대출
(기간중 증감, 억원)
13.11월 12월 14.1월 2월 3월 4월 14.4월말 잔액
은행 기업대출2) 58,228 -127,472 108,813 41,867 17,454 95,721 6,501,670
대기업 14,824 -71,193 63,833 17,363 -15,227 58,678 1,628,930
중소기업 43,405 -56,279 44,980 24,504 32,681 37,044 4,872,740
회사채 순발행3) 2,072 -6,620 3,949 -26,785 -56 7,743 ‥
CP 순발행4) -38,134 -57,117 25,547 993 -6,088 22,8446) 320,8316)
은행 가계대출2) 30,516 29,490 -26,202 18,494 9,292 28,034 4,833,962
(주택담보대출)5) 21,037 28,386 -7,587 13,468 14,315 23,396 3,325,620 주 : 1) 일반기업 기준 2) 신탁계정 포함 3) 공모회사채 기준(ABS제외, P-CBO 포함)
4) 종금사, 증권사 및 은행신탁 취급분 5) 주택관련대출 포함, 신탁계정 제외
6) 14.4.20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