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夫天地者 萬物之逆旅
1), 光陰
2)者 百代
3)之 過客 .
* 李白 : 자는 太白. 호는 靑蓮居士. 두보와 병칭되어 각각 詩仙과 詩聖 으로 불리운다.
1) 逆旅 : 나그네를 맞이하는 곳. 客舍. 「逆」은 「迎」의 뜻으로 “맞 이하다”.
2) 光陰 : 시간 *
陰(음) 해의 그림자로 “시간”3) 百代 : 1代는 30년이므로 百代는 3천년. 여기는 영원을 뜻함.
7. 春夜宴桃李園序 (李白)
• 而浮生
4)若夢
5),爲歡 幾何
6). 古人秉燭夜遊
7)良
8)有以
9)也 .
4) 浮生(부생) : 정처없는 인생. 虛無하고 덧없는 인생. *浮 뜨다.
5) 若夢(약몽) : 덧없고 짧다는 뜻.
* 歡(환) 즐겁다. 기뻐하다.
6) 幾何 (기하): 의문사로 얼마인가? * 幾(기) 몇, 얼마 7) 秉燭夜遊(병촉야유) : 촛불을 잡고 밤에 노닐다.
* 秉(병) 잡다. 燭(촉) 촛불 遊(유) 놀다.
고시19수에 「晝短苦夜長, 何不秉燭遊.」라는 시구가 있음.
8) 良 : 진실로.
9) 以 : 까닭.
• 況陽春
10),召我以煙景
11), 大塊
12)假我以文章
13)
.
* 況(황) 하물며
10) 陽春(양춘) : 봄의 양기가 왕성한 때.
11) 煙景(연경) : 아지랑이 너울거리는 풍경. 즉 봄날의 경치.
12) 大塊(대괴) : 大地. 天地. 自然. * 塊 흙덩이, 덩어리
13) 文章 : 무늬. 자연의 무늬. 여기서는 글솜씨를 일컬음.
• 會桃李之芳園 , 序天倫之樂事
14),群季
15)俊秀 皆爲惠連
16),吾人詠歌 , 獨慚康樂
17).
* 桃(도) 복숭아
* 芳園(방원) 향기나는 동산. * 芳(방) 향기. *園(원) 동산
14) 序天倫之樂事 : 序(서)=「敍」 펴다의 뜻. 「天倫」은 하늘이 정 해준 관계. 여기서는 형제를 뜻함.
15) 季(계) : (막내) 동생을 뜻함. *cf) 伯仲叔季(백중숙계)
* 俊秀(준수) 빼어나다.
16) 惠連(혜련) : 謝惠連으로 南朝 宋의 詩人. 시를 잘 지어 族兄인 謝 靈運에게 인정을 받았다.
* 吾人(오인) : ① 나, 자기 ②우리, 우리들 cf) 吾子 그대, 그대들(동 년배)
17) 康樂(강락) : 謝靈運. 南朝의 대표적인 山水詩人. 그는 康樂侯를 襲
封하였기 때문에 謝康樂이라 부름.
• 幽賞
18)未已 , 高談轉淸 , 開瓊筵
19)以坐花 , 飛 羽觴
20)而醉月 , 不有佳作 , 何伸雅懷
21).
18) 幽賞(유상) :조용하게 자연을 감상하다.* 幽그윽하다. *賞감상하다.
* 高談轉淸 고상한 담화가 맑은 분위기로 더해 가다.
19) 瓊筵(경연) : 좋은 자리. * 瓊(경) 옥, *筵(연) 대자리, 깔게
20) 飛羽觴(상) : 술잔을 쉴새없이 돌리다.「羽觴」은 새깃 장식을 한 술잔.
* 醉(취) 술 취하다.
* 佳(가) 아름답다.
21) 雅懷(아회) : 우아한 심정. * 雅 우아하다. 懷 마음, 생각. 품다.
• 如詩不成 , 罰依金谷酒數22).
* 依(의) 의지하다. 따르다.
22) 罰依金谷酒數 : 金谷의 술 숫자에 따라 벌하리라. 즉 벌주로 석 잔
을 마셔야 한다는 뜻으로 金谷은 晉 石崇이 金谷園에서 연회를 하였을
때 시를 짓지 못한 사람에게는 벌주 석 잔을 마시게 했다는 고사.
(1) 문두에 두어서 의론을 나타낸다. 무릇, 대저(=蓋 凡)로 번역하며, 번 역하지 않을 수도 있다.
① 夫不可陷之楯與無不陷之矛 , 不可同世而立。
<自相矛盾>
② 夫戰 , 勇氣也 .<左傳․莊公十年>
(語法) 1-1. 夫 1) 조사
*
( 2) 문장 끝에 사용하여, 감탄 혹은 의문을 표시한다. ‘~인가?’‘~이구나’
등으로 번역할 수 있다.
① 今若是焉, 悲 夫 ! <黔之驢>
② 吾歌可 夫 ? <史記․孔子世家>
③ 逝者如斯 夫 , 不舍晝夜.
(語法) 1-1. 夫 1) 조사
* 逝(서) 가다.
* 舍(사) 버리다. 머물다. 집
* 晝(주) 낮
1) 근거리나 원거리를 나타내며, 많은 경우에 아래 문장에서 사람 혹은 사물을 제시한다. 저(저것), 이(이것)으로 번역한다.
① 是葉公非好龍也, 好 夫似龍而非龍者也 .<葉公 好龍 >
② 乃歌 夫 ‘長鋏歸來’者也. <馮諼客孟嘗君>
③ 予觀 夫巴陵勝狀在洞庭一湖 .
(語法) 1-1. 夫 2) 대사
* * 鋏(협) 칼, 집게, 가위
* 巴陵(파릉) 지명
* 勝狀(승상) 빼어난 경치.
* 狀(상) 모양, 형용하다. 形狀(형상) / (장) 문서. 편지. 訴狀(소장)
*洞庭湖(동정호) 湖南省 북부에 있으며 중국 제일의 호수. 湘水(상수), 沅水(원 수) 등의 물을 받아 揚子江(양자강)으로 유입 됨.
(1) 성년 남자로 번역할 수 있다.
① 遂率子孫荷擔者三 夫 , 叩石墾壤. <愚公移山>
(2) 丈夫
① 夫將遠行 , 五日方回. <懒夫>
② 其 夫爲相御 . <晏子之御>
(語法) 1-1. 夫 3)명사
* 率(솔)거느리다. 이끌다.
* 荷(하)메다, 짊어지다. 짐. 연
* 擔(담) 메다. 짊어지다. 떠맡다. 책임지다.
* 叩(고) 두드리다.
* 墾(간) 개간하다. 파내다.
* 壤(양) 흙, 땅, 토지.
* 御(어) 짐승을 길들이다. 마차를 부리다.
• 楚人有涉
1)江者其劍自舟中墜
2)於水 . 遽
3)刻 其舟 ,
1) 涉(섭) 건너다.
2) 墜(추) 떨어지다.
3) 遽(거) 급하다.
8.刻舟求劍
• 曰 , “是吾劍之所從墜,舟止 ,從
4)其所刻者 入 水求之 . ”
• 舟已行矣而劍不行 ,求劍若此,不亦惑乎
5)?
4) 從(종) ~로 부터
5) 不亦~乎. 역시 ~하지 아니한가?
• 以此故法爲其國與此同 . 時已徙矣, 而法不 徙 , 以此爲治, 豈不難哉?
* 徙(사) 옮기다.
• 有過於江上者 , 見人方引嬰兒而欲投之江中, 嬰兒啼 , 人問其故,
* 嬰(영) 갓난이
* 啼(제) 울다. 부르짖다.
• 曰 , 此其父善游. 其父雖善游, 其子豈遽善游 哉 ? <呂氏春秋>
*
• 고대한어에서 所는 특수한 지시대사인데, 이것은 者 와 같이 반드시 기타 어휘와 결합해야 하며, 명 사성 특성을 갖춘 所자 구문을 갖추어야 한다. 所 는 먼저 개사 從과 결합하여 所從의 구문을 만든 다. 그리고 뒤의 동사와 명사성 단어를 만들 어 장소나 시간을 대신하며, ‘~곳’, ‘어떤 곳 에서’ ‘어디에서’, ‘~때’ 로 번역할 수 있다.
(語法) 1-1. 所+동사
*
① 是吾劍之所從墜 . <呂氏春秋․愼大覽․察今>
② 善用兵者 , 感忽悠闇, 莫知其 所從出 . <荀子․
議兵 >
③ 見漁人 , 乃大驚, 問 所從來 . (陶淵明<桃花源記>) (語法) 1-1. 所+동사
* 感忽(감홀) : 황홀, 움직임이 매우 빠름.
* 悠闇(유암) : 멀어서 분명하지 않은 모양
* 悠(유) 멀다. 생각하다.
* 闇(암) 어렴풋하다.
* 感忽悠闇(감홀유암) 군대의 움직임이 매우 빨라서 적이 헤아리지 못하게 함.
• 주요한 뜻과 용법은 세 가지
• 첫째, 以爲와 같은 것으로 ‘~라고 여기다’의 뜻이다.
① 子曰 : 吾 以汝爲死矣 . <史記․孔子世家>
③ 臣以王之攻宋也爲與此同類 . <公輸>
⑦ 百姓皆以王爲愛也 .
(語法) 1-2. 以~爲~~
* * 愛(애) 인색하다. 좋아하다.
• 둘째, 以爲와 다른데, ‘~을 ~간주하다.’ ‘~으로~을 하다’의 뜻으로 번역된다.
以는 개사용법
① 乃以乳爲目 , 以臍爲口 .
<山海經․海外西經>③ 子墨子解帶爲城 . 以牒爲械 .
<公輸>(語法) 1-2. 以~爲~~
* 乳(유) 젖
* 臍(제) 배꼽
* 牒(첩) 공문서, 널빤지.
1) 셋째, 고대한어에서 以~爲~~구문에서
以 자도 동사
로 쓸 수 있다. 뜻은 ‘임 용하다’, ‘임명하다’,讓 , 爲자 뒤의 성분은 어떤 직무나 관직을 표시하 여 ‘~임용하여~되다’‘~로 하여금~삼다’
로 번역할 수 있다.① 乃以宗正劉禮爲將軍 , 軍覇上.
<史記․絳侯周勃列傳>
② 以故相爲上將軍 .
<馮諼客孟嘗君>(語法) 1-2. 以~爲~~
* 軍(군) 군사, 진치다. 주둔하다.
* 覇上(패상) 지명, 覇水 근처, 지금 西安의 東쪽, 白鹿縣)
* 故 원래, 옛날
• 현대한어에서 만약 어떤 사람을 임명하여 어떤 직책이나 직위를 맡 길 때도 항상 겸어식을 사용한다.
① 老师 任命小李当班长 。
② 导演 让他演曹操 。
(語法) 以~爲~~
*
• 또한 以의 빈어를 전치할 수 있으며, 생략할 수 있고 이 구문은 줄여서
‘~~
이미~~가 된다’라고 해석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으로(가지고)~되 다(하다), ’‘~을~으로 삼다’, ‘~~을 맡아 ~하다’, ‘~라고 여기다’
등으로 번역할 수 있다.① 楚國方城以爲城 , 漢水以 爲池 .
<左傳․僖公四年>③ 威王問兵法 , 遂 以 ( 之 ) 爲師 .
<史記․孫子吳起列傳>④ 左右皆惡之 , 以爲貪而不知足 .
<馮諼客孟嘗君>(語法)
*方城: 방선산을 일컫음.
• 介詞로 동작이나 행동의 출발점을 나타내며, 시간과 장소, 추상적인 것에도 쓰인다.
① 行仁, 自孝弟始 .
② 自秋七月旣望 至八月十五日
③ 自其不變者而觀之 , 則物與我皆無盡也.
(語法) 1-3. 自
* 旣望(기망) 음력 16일
• 豈~~哉는 어기부사 豈와 어기사 哉가 구성된 반어를 나타내는 격식이다. 豈 와 哉는 모두 반문을 표시할 수 있으며, 豈~~哉 구문은 ‘설마~~하겠는가?’’
어찌 ~하겠는가?’ 라고 번역한다.
① 晉 , 吾宗也, 豈害我哉 ?
<左傳․僖公五年>③ 其父雖善游 , 其子 豈遽善游哉 ?
<呂氏春秋․愼大覽>(語法) 1-4. 豈~~哉
* * 宗(종) 일가, 종묘.
• 莊子
1)行於山中 , 見大木, 枝葉盛茂
2), 伐木 者止其旁而不取也 .
1) 莊子(장자) : 莊周의 존칭. 맹자와 같은 시대인 전국시대의 학자. 평 생을 벼슬하지 않은 隱君子이며, 道의 一元論을 主唱하고 老子의 말 을 쫓아 孔門의 사상을 反駁했다.
2) 盛茂(성무) : 무성함. *盛성하다. *茂우거지다. 무성하다.
• 伐(벌) 베다.
• 旁(방) 곁. 옆(=傍)
9. 材與不材
• 問其故 , 曰:「 無所可用 .」 莊子曰:「此木以不 材
3)得終其天年
4)!」
3) 不材 : 쓸모가 없음. 재주가 없음.
4) 天年 : 타고난 수명, 자연의 수명.
• 出於山 , 舍於故人
5)之家 , 故人喜, 命豎子
6)殺雁
7)而烹之 .
5) 故人(고인) : ① 벗, 친구 ② 죽은 사람.
6) 豎子(수자) : 童子. 심부름하는 아이. *豎(수) 더먹머리 7) 雁(안) : 원 뜻은 기러기이지만, 여기서는 거위를 뜻함.
* 烹(팽) 삶다.
• 豎子請曰 : 「其一能鳴, 其一不能鳴, 請奚 殺 ?」 主人曰: 「殺不能鳴者.」
• 鳴(명) 울다.
• 奚(해) 어찌
• 明日弟子問於莊子曰 : 「昨日山中之木 以不 材得終其天年 , 今主人之雁以不材死 , 先生 將何處 ?」
8) 周 : 장자의 이름.
• 將(장) ~. 장차 ~하다.
• 處(처) 머무르다, 곳, 장소.
• 莊子笑曰 : 「周
8)將處夫材與不材之間 .
<莊子 山木篇>
8) 周 : 장자의 이름.
• 奚는 의문대명사와 부사로 사용된다. 의문대명사 奚는 일반적으로
사람을 묻지 않고 단지 사물을 묻는다.
①
子路宿於石門 . 晨門曰,“ 奚自 ?
<論語․憲問>(장소)④ 太師將奚以敎寡人 ?
<韓非子․外儲說右上>(語法) 1-1. 奚
*
• 목적어가 될 때 일반적으로 동사나 개사 앞에 놓는다. ‘무엇’ ‘어디’ 등으로 번역할 수 있다.
① 奚以知其然也 ?
<逍遙游>③ 彼且奚適也 ?
<逍遙游>(語法) 1) 의문대명사 奚
* 適(적) 가다, 따르다.
• 반문어기를 강조한다. ‘어찌’ ‘어디’ ‘무엇 때문에’ 등으로 번역할 수 있다.
① 知積氣也, 知積塊也, 奚謂不壞 ?
<列子․天端>③ 子 奚哭之悲也 ? <和氏壁>
(語法) 2) 부사
* 壞(괴) 무너지다.
• 몇 개 중에서 하나를 특별히 지시한다. “그 중의” 것으로 번역할 수 있다.
① 蜀之鄙, 有二僧。 其一貧 , 其一富。
<爲學>③ 虞常七十餘人欲發, 其一人夜亡 , 告之.
(漢書蘇武傳)
(語法) 1-2. 其一
* 發(발) 난을 일으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