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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春夜宴桃李園序李白春夜宴桃李園序李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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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夫天地者 萬物之逆旅

1)

, 光陰

2)

者 百代

3)

之 過客 .

* 李白 : 자는 太白. 호는 靑蓮居士. 두보와 병칭되어 각각 詩仙과 詩聖 으로 불리운다.

1) 逆旅 : 나그네를 맞이하는 곳. 客舍. 「逆」은 「迎」의 뜻으로 “맞 이하다”.

2) 光陰 : 시간 *

陰(음) 해의 그림자로 “시간”

3) 百代 : 1代는 30년이므로 百代는 3천년. 여기는 영원을 뜻함.

7. 春夜宴桃李園序 (李白)

(2)

• 而浮生

4)

若夢

5),

爲歡 幾何

6)

. 古人秉燭夜遊

7)

8)

有以

9)

也 .

4) 浮生(부생) : 정처없는 인생. 虛無하고 덧없는 인생. *浮 뜨다.

5) 若夢(약몽) : 덧없고 짧다는 뜻.

* 歡(환) 즐겁다. 기뻐하다.

6) 幾何 (기하): 의문사로 얼마인가? * 幾(기) 몇, 얼마 7) 秉燭夜遊(병촉야유) : 촛불을 잡고 밤에 노닐다.

* 秉(병) 잡다. 燭(촉) 촛불 遊(유) 놀다.

고시19수에 「晝短苦夜長, 何不秉燭遊.」라는 시구가 있음.

8) 良 : 진실로.

9) 以 : 까닭.

(3)

• 況陽春

10),

召我以煙景

11)

, 大塊

12)

假我以文章

13)

.

* 況(황) 하물며

10) 陽春(양춘) : 봄의 양기가 왕성한 때.

11) 煙景(연경) : 아지랑이 너울거리는 풍경. 즉 봄날의 경치.

12) 大塊(대괴) : 大地. 天地. 自然. * 塊 흙덩이, 덩어리

13) 文章 : 무늬. 자연의 무늬. 여기서는 글솜씨를 일컬음.

(4)

• 會桃李之芳園 , 序天倫之樂事

14),

群季

15)

俊秀 皆爲惠連

16),

吾人詠歌 , 獨慚康樂

17)

.

* 桃(도) 복숭아

* 芳園(방원) 향기나는 동산. * 芳(방) 향기. *園(원) 동산

14) 序天倫之樂事 : 序(서)=「敍」 펴다의 뜻. 「天倫」은 하늘이 정 해준 관계. 여기서는 형제를 뜻함.

15) 季(계) : (막내) 동생을 뜻함. *cf) 伯仲叔季(백중숙계)

* 俊秀(준수) 빼어나다.

16) 惠連(혜련) : 謝惠連으로 南朝 宋의 詩人. 시를 잘 지어 族兄인 謝 靈運에게 인정을 받았다.

* 吾人(오인) : ① 나, 자기 ②우리, 우리들 cf) 吾子 그대, 그대들(동 년배)

17) 康樂(강락) : 謝靈運. 南朝의 대표적인 山水詩人. 그는 康樂侯를 襲

封하였기 때문에 謝康樂이라 부름.

(5)

• 幽賞

18)

未已 , 高談轉淸 , 開瓊筵

19)

以坐花 , 飛 羽觴

20)

而醉月 , 不有佳作 , 何伸雅懷

21)

.

18) 幽賞(유상) :조용하게 자연을 감상하다.* 幽그윽하다. *賞감상하다.

* 高談轉淸 고상한 담화가 맑은 분위기로 더해 가다.

19) 瓊筵(경연) : 좋은 자리. * 瓊(경) 옥, *筵(연) 대자리, 깔게

20) 飛羽觴(상) : 술잔을 쉴새없이 돌리다.「羽觴」은 새깃 장식을 한 술잔.

* 醉(취) 술 취하다.

* 佳(가) 아름답다.

21) 雅懷(아회) : 우아한 심정. * 雅 우아하다. 懷 마음, 생각. 품다.

(6)

• 如詩不成 , 罰依金谷酒數22).

* 依(의) 의지하다. 따르다.

22) 罰依金谷酒數 : 金谷의 술 숫자에 따라 벌하리라. 즉 벌주로 석 잔

을 마셔야 한다는 뜻으로 金谷은 晉 石崇이 金谷園에서 연회를 하였을

때 시를 짓지 못한 사람에게는 벌주 석 잔을 마시게 했다는 고사.

(7)

(1) 문두에 두어서 의론을 나타낸다. 무릇, 대저(=蓋 凡)로 번역하며, 번 역하지 않을 수도 있다.

① 夫不可陷之楯與無不陷之矛 , 不可同世而立。

<自相矛盾>

② 夫戰 , 勇氣也 .<左傳․莊公十年>

(語法) 1-1. 夫 1) 조사

*

(8)

( 2) 문장 끝에 사용하여, 감탄 혹은 의문을 표시한다. ‘~인가?’‘~이구나’

등으로 번역할 수 있다.

① 今若是焉, 悲 夫 ! <黔之驢>

② 吾歌可 夫 ? <史記․孔子世家>

③ 逝者如斯 夫 , 不舍晝夜.

(語法) 1-1. 夫 1) 조사

* 逝(서) 가다.

* 舍(사) 버리다. 머물다. 집

* 晝(주) 낮

(9)

1) 근거리나 원거리를 나타내며, 많은 경우에 아래 문장에서 사람 혹은 사물을 제시한다. 저(저것), 이(이것)으로 번역한다.

① 是葉公非好龍也, 好 夫似龍而非龍者也 .<葉公 好龍 >

② 乃歌 夫 ‘長鋏歸來’者也. <馮諼客孟嘗君>

③ 予觀 夫巴陵勝狀在洞庭一湖 .

(語法) 1-1. 夫 2) 대사

* * 鋏(협) 칼, 집게, 가위

* 巴陵(파릉) 지명

* 勝狀(승상) 빼어난 경치.

* 狀(상) 모양, 형용하다. 形狀(형상) / (장) 문서. 편지. 訴狀(소장)

*洞庭湖(동정호) 湖南省 북부에 있으며 중국 제일의 호수. 湘水(상수), 沅水(원 수) 등의 물을 받아 揚子江(양자강)으로 유입 됨.

(10)

(1) 성년 남자로 번역할 수 있다.

① 遂率子孫荷擔者三 夫 , 叩石墾壤. <愚公移山>

(2) 丈夫

① 夫將遠行 , 五日方回. <懒夫>

② 其 夫爲相御 . <晏子之御>

(語法) 1-1. 夫 3)명사

* 率(솔)거느리다. 이끌다.

* 荷(하)메다, 짊어지다. 짐. 연

* 擔(담) 메다. 짊어지다. 떠맡다. 책임지다.

* 叩(고) 두드리다.

* 墾(간) 개간하다. 파내다.

* 壤(양) 흙, 땅, 토지.

* 御(어) 짐승을 길들이다. 마차를 부리다.

(11)

• 楚人有涉

1)

江者其劍自舟中墜

2)

於水 . 遽

3)

刻 其舟 ,

1) 涉(섭) 건너다.

2) 墜(추) 떨어지다.

3) 遽(거) 급하다.

8.刻舟求劍

(12)

• 曰 , “是吾劍之所從墜,舟止 ,從

4)

其所刻者 入 水求之 . ”

• 舟已行矣而劍不行 ,求劍若此,不亦惑乎

5)

?

4) 從(종) ~로 부터

5) 不亦~乎. 역시 ~하지 아니한가?

(13)

• 以此故法爲其國與此同 . 時已徙矣, 而法不 徙 , 以此爲治, 豈不難哉?

* 徙(사) 옮기다.

(14)

• 有過於江上者 , 見人方引嬰兒而欲投之江中, 嬰兒啼 , 人問其故,

* 嬰(영) 갓난이

* 啼(제) 울다. 부르짖다.

(15)

• 曰 , 此其父善游. 其父雖善游, 其子豈遽善游 哉 ? <呂氏春秋>

*

(16)

• 고대한어에서 所는 특수한 지시대사인데, 이것은 者 와 같이 반드시 기타 어휘와 결합해야 하며, 명 사성 특성을 갖춘 所자 구문을 갖추어야 한다. 所 는 먼저 개사 從과 결합하여 所從의 구문을 만든 다. 그리고 뒤의 동사와 명사성 단어를 만들 어 장소나 시간을 대신하며, ‘~곳’, ‘어떤 곳 에서’ ‘어디에서’, ‘~때’ 로 번역할 수 있다.

(語法) 1-1. 所+동사

*

(17)

① 是吾劍之所從墜 . <呂氏春秋․愼大覽․察今>

② 善用兵者 , 感忽悠闇, 莫知其 所從出 . <荀子․

議兵 >

③ 見漁人 , 乃大驚, 問 所從來 . (陶淵明<桃花源記>) (語法) 1-1. 所+동사

* 感忽(감홀) : 황홀, 움직임이 매우 빠름.

* 悠闇(유암) : 멀어서 분명하지 않은 모양

* 悠(유) 멀다. 생각하다.

* 闇(암) 어렴풋하다.

* 感忽悠闇(감홀유암) 군대의 움직임이 매우 빨라서 적이 헤아리지 못하게 함.

(18)

• 주요한 뜻과 용법은 세 가지

• 첫째, 以爲와 같은 것으로 ‘~라고 여기다’의 뜻이다.

① 子曰 : 吾 以汝爲死矣 . <史記․孔子世家>

③ 臣以王之攻宋也爲與此同類 . <公輸>

⑦ 百姓皆以王爲愛也 .

(語法) 1-2. 以~爲~~

* * 愛(애) 인색하다. 좋아하다.

(19)

• 둘째, 以爲와 다른데, ‘~을 ~간주하다.’ ‘~으로~을 하다’의 뜻으로 번역된다.

以는 개사용법

① 乃以乳爲目 , 以臍爲口 .

<山海經․海外西經>

③ 子墨子解帶爲城 . 以牒爲械 .

<公輸>

(語法) 1-2. 以~爲~~

* 乳(유) 젖

* 臍(제) 배꼽

* 牒(첩) 공문서, 널빤지.

(20)

1) 셋째, 고대한어에서 以~爲~~구문에서

以 자도 동사

로 쓸 수 있다. 뜻은 ‘임 용하다’, ‘임명하다’,

讓 , 爲자 뒤의 성분은 어떤 직무나 관직을 표시하 여 ‘~임용하여~되다’‘~로 하여금~삼다’

로 번역할 수 있다.

① 乃以宗正劉禮爲將軍 , 軍覇上.

<史記․絳侯周勃列傳

>

② 以故相爲上將軍 .

<馮諼客孟嘗君>

(語法) 1-2. 以~爲~~

* 軍(군) 군사, 진치다. 주둔하다.

* 覇上(패상) 지명, 覇水 근처, 지금 西安의 東쪽, 白鹿縣)

* 故 원래, 옛날

(21)

• 현대한어에서 만약 어떤 사람을 임명하여 어떤 직책이나 직위를 맡 길 때도 항상 겸어식을 사용한다.

① 老师 任命小李当班长 。

② 导演 让他演曹操 。

(語法) 以~爲~~

*

(22)

• 또한 以의 빈어를 전치할 수 있으며, 생략할 수 있고 이 구문은 줄여서

‘~~

이미~~가 된다’라고 해석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으로(가지고)~되 다(하다), ’‘~을~으로 삼다’, ‘~~을 맡아 ~하다’, ‘~라고 여기다’

등으로 번역할 수 있다.

① 楚國方城以爲城 , 漢水以 爲池 .

<左傳․僖公四年>

③ 威王問兵法 , 遂 以 ( ) 爲師 .

<史記․孫子吳起列傳>

④ 左右皆惡之 , 以爲貪而不知足 .

<馮諼客孟嘗君>

(語法)

*方城: 방선산을 일컫음.

(23)

• 介詞로 동작이나 행동의 출발점을 나타내며, 시간과 장소, 추상적인 것에도 쓰인다.

① 行仁, 自孝弟始 .

② 自秋七月旣望 至八月十五日

③ 自其不變者而觀之 , 則物與我皆無盡也.

(語法) 1-3. 自

* 旣望(기망) 음력 16일

(24)

• 豈~~哉는 어기부사 豈와 어기사 哉가 구성된 반어를 나타내는 격식이다. 豈 와 哉는 모두 반문을 표시할 수 있으며, 豈~~哉 구문은 ‘설마~~하겠는가?’’

어찌 ~하겠는가?’ 라고 번역한다.

① 晉 , 吾宗也, 豈害我哉 ?

<左傳․僖公五年>

③ 其父雖善游 , 其子 豈遽善游哉 ?

<呂氏春秋․愼大覽>

(語法) 1-4. 豈~~哉

* * 宗(종) 일가, 종묘.

(25)

• 莊子

1)

行於山中 , 見大木, 枝葉盛茂

2)

, 伐木 者止其旁而不取也 .

1) 莊子(장자) : 莊周의 존칭. 맹자와 같은 시대인 전국시대의 학자. 평 생을 벼슬하지 않은 隱君子이며, 道의 一元論을 主唱하고 老子의 말 을 쫓아 孔門의 사상을 反駁했다.

2) 盛茂(성무) : 무성함. *盛성하다. *茂우거지다. 무성하다.

• 伐(벌) 베다.

• 旁(방) 곁. 옆(=傍)

9. 材與不材

(26)

• 問其故 , 曰:「 無所可用 .」 莊子曰:「此木以不 材

3)

得終其天年

4)

!」

3) 不材 : 쓸모가 없음. 재주가 없음.

4) 天年 : 타고난 수명, 자연의 수명.

(27)

• 出於山 , 舍於故人

5)

之家 , 故人喜, 命豎子

6)

殺雁

7)

而烹之 .

5) 故人(고인) : ① 벗, 친구 ② 죽은 사람.

6) 豎子(수자) : 童子. 심부름하는 아이. *豎(수) 더먹머리 7) 雁(안) : 원 뜻은 기러기이지만, 여기서는 거위를 뜻함.

* 烹(팽) 삶다.

(28)

• 豎子請曰 : 「其一能鳴, 其一不能鳴, 請奚 殺 ?」 主人曰: 「殺不能鳴者.」

• 鳴(명) 울다.

• 奚(해) 어찌

(29)

• 明日弟子問於莊子曰 : 「昨日山中之木 以不 材得終其天年 , 今主人之雁以不材死 , 先生 將何處 ?」

8) 周 : 장자의 이름.

• 將(장) ~. 장차 ~하다.

• 處(처) 머무르다, 곳, 장소.

(30)

• 莊子笑曰 : 「周

8)

將處夫材與不材之間 .

<莊子 山木篇>

8) 周 : 장자의 이름.

(31)

• 奚는 의문대명사와 부사로 사용된다. 의문대명사 奚는 일반적으로

사람을 묻지 않고 단지 사물을 묻는다.

子路宿於石門 . 晨門曰,“ 奚自 ?

<論語․憲問>(장소)

④ 太師將奚以敎寡人 ?

<韓非子․外儲說右上>

(語法) 1-1. 奚

*

(32)

• 목적어가 될 때 일반적으로 동사나 개사 앞에 놓는다. ‘무엇’ ‘어디’ 등으로 번역할 수 있다.

① 奚以知其然也 ?

<逍遙游>

③ 彼且奚適也 ?

<逍遙游>

(語法) 1) 의문대명사 奚

* 適(적) 가다, 따르다.

(33)

• 반문어기를 강조한다. ‘어찌’ ‘어디’ ‘무엇 때문에’ 등으로 번역할 수 있다.

① 知積氣也, 知積塊也, 奚謂不壞 ?

<列子․天端>

③ 子 奚哭之悲也 ? <和氏壁>

(語法) 2) 부사

* 壞(괴) 무너지다.

(34)

• 몇 개 중에서 하나를 특별히 지시한다. “그 중의” 것으로 번역할 수 있다.

① 蜀之鄙, 有二僧。 其一貧 , 其一富。

<爲學>

③ 虞常七十餘人欲發, 其一人夜亡 , 告之.

(漢書

蘇武傳)

(語法) 1-2. 其一

* 發(발) 난을 일으키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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