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o Leaders Digest

전체 글

(1)

Vol.306 2013 3.15

Contents ••

KISTI&ASTI 생생현장

02 ❶

기초기술연구회 산하 출연(연)들, 중소기업 패키지 지원 시작한다

!

❷ 국가 녹색성장의 이정표 ‘2012 녹색기술 지식맵’ 발간 신기술&신제품

07 (주)아해의 첨단 도료

기업탐방

14 삼진코리아(주)

비상

중소기업 성공을 위한

ASTI 의 힘찬

(2)

K I S T I & A S T I 생 생 현 장 1

기초기술연구회 산하 출연(연)들, 중소기업 패키지 지원 시작한다 !

ASTI CEO 지식포럼 개최

기초기술연구회 산하 출연(연)들이 역량을 모아 중소기업 성공을 돕는 패키지 지원 프로젝트가 본격 출범했다.

KISTI는 지난 2월 21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기초기술연구회 김건 이사장과 전국 ASTI 김수동 회장 등 ASTI, KISTI, 출연(연) 관련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STI CEO 지식포럼’을 열고, ‘출연(연)-중소기업 기술지원사업’을 전격 출범시켰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김건 이사장이 여덟 차례에 걸쳐 전국의 ASTI 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 결과를 토대로 추진됐다. 김 이사장은 지난해 6월 간담회 후속조치로 KISTI와 함께 ‘ASTI CEO 지식포럼’을 개최해 기초기술연구회 산하 13개 출연(연)들이 패키지 형태로 중소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 바 있으며, 협의 결과를 시범사업 으로 구체화해 이번 행사에서 처음 발표했다.

이로써, 그동안 ‘KISTI-ASTI 소속 중소기업’ 간에 이뤄지던 지원 사업들이, ‘기초기술연구회 산하 13개 출연(연)-중 소기업’ 간 사업으로 크게 확장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기초기술연구회 김건 이사장

전국 ASTI 김수동 회장

KISTI 박영서 원장

특허청 김호원 청장

기초기술연구회 이성우 성과평가실장

(3)

이날 포럼은 ‘출연(연)-중소기업 기술지원사업’ 협 약식으로 시작됐다. 본 협약식을 통해 앞으로 KISTI,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 ST),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이렇게 4개 출연(연) 과 6개 기업(케이맥(주), (주)남양노비텍, (주)이지이엔 씨, (주)동양화학, (주)동화엔텍, KNR 시스템)은 시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지원 대상 기업 들은 기초기술연구회 자문위원회의 현장실사를 거 쳐 최종 결정됐다.

기초기술연구회 이성우 성과평가실장은 앞으로 대 상 기업들이 ‘기술발굴·선정’, ‘진단 및 기술멘토단 매칭’, ‘기업 멘토링 지원’, ‘진도 및 성과관리’의 4단 계 지원을 받게 되며, 분야에 따라 KISTI의 슈퍼컴퓨

팅 시뮬레이션, KRISS의 표준 측정기술 및 표준 계 측, KIST의 환경 컨설팅, KARI의 품질인증 및 교육 그리고 기술적용 관련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될 것이 라고 설명했다.

이 실장은 “중소기업의 경우 원천기술개발을 위한 인력과 비용이 부족해 차세대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데 어려움이 크며, 제품개발 후에도 네트워크 확보 등의 문제로 국내외 시장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 다”고 말하고 “첨단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 보하고 있는 출연(연)들이 기업의 특성에 맞게 맞춤 형 지원을 하면 중소기업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사업의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기초기술연구회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프로젝트 추진절차와 내용들을 검증하고 보완해, 하반기에는 지원 대상 기업을 50개로 늘리고 프로젝트 참여 출 연(연)도 1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김건 이사장은 “‘출연(연)-중소기업 기술지원사업’은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경제구조 를 재편하겠다는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와 정확히 맞아 떨어지는 프로젝트다. 첨단 과학기술력을 가진 출연(연)들이 국가경제의 핵심인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선진경제를 일궈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전국 ASTI 김수동 회장은 “새 정부의 의지와 KISTI, ASTI, 그리고 기초기술연구회의 노력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면 중소기업들은 그 어떤 시기보다 뛰어난 발전을 이 루는 황금기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허청 김호원 청장은 ‘특허활용과 기업경영 전략’이라는 특강을 통해 ▲지재권 분쟁의 일상화 ▲지식재산의 중요성 ▲국내외 지식재산 현황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영 전략 ▲지식재산경영을 위한 특허청의 지원정책을 설명했다.

김 청장은 “우리나라의 외형적인 지식재산 수준은 세계 상위권이지만 실제 그 내용 을 들여다보면 대기업-중소기업 간 양극화가 심각하고, 만성적인 기술무역수지 적자 에 머무르고 있다”며 경쟁국에 비해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국내 상황을 지 적했다. 또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들도 지식재산(IP : Intellectual Property) 경영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지식재산권과 R&D의 연계 강화, 지식재산 인력 양성, 지역 지식재산역량 강화, 지식재산 활용 지원, 분쟁대응 시스템의 선진화 등을 통해 특허청의 지원정책 을 강화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이주진 연구위원(前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을 좌장으 로 한 패널(신창실업(주) 제남수 대표, (주)필로스 김정학 사장, (주)남양노비텍 전용철 사장, (주)보타메디 김광명 부사장, (주)참케어 이동화 대표, (주)전진엔텍 김병국 대표, (주) 이넥트론 김동규 연구소장)들 간 토의가 진행됐다.

패널들은 ▲친목수준의 간담회보다는 체계적으로 지식교류를 하고 협력해 시너지 효 과를 낼 수 있는 클럽이 필요하다 ▲기업-출연연 협력을 통해 제품 개발 시 출연연 이 공신력이 있는 마크를 부여한다면 해외수출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기업들이 일 방적으로 정보지원을 받기보다는 기업 내 인력들이 정보활용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지원이 필요하다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이 개 발한 기술·제품을 출연(연)이 검증해주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중소기업들이 도전 해볼 수 있는 적정 규모의 유망기술 발굴이 필요하다 ▲ASTI 소속사 간 시너지 효과 를 낼 수 있도록 보다 효과적인 교류의 장이 필요하다 ▲기술이전을 받고자 할 때 해 당기업에 적합한지를 검증해주고, 나아가 마케팅 전략까지 제시해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식멘토링 지원 기간이 끝난 후에도 추가적으로 기업을 지원해줄 수 있는 방안이 검토돼야 한다는 등의 발전적 제안들을 제시했다.

(4)

보고서는 각 분야별 기술 및 산업전문가들의 인터뷰, 산업시장보고서를 활용한 시장현황 파악, 특허정보를 활용한 기술연구개발 추이와 기술보호 장벽 구축실태 분석, 국제적 공동 연구 활동 등을 직간접적으로 검토해 완성됐다.

국제 기술수준은 한국, 일본, 미국, 유럽의 특허를 중심으로 비교했다. 5대 분야의 국가경쟁력, 특허보유 수준, 기술역 량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미국과 일본이 자본 경쟁력과 무형자본 경쟁력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 GDP 규모에 비해 R&D 투자 비율과 특허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었다.

녹색기술 5개 분야에서 특허활동지수 변화를 통한 R&D 현황을 살펴보면, 풍력에너지는 한국, 영국, 캐나다, 연료전지 는 한국, 중국, 프랑스, LED 응용은 독일, 프랑스, 한국, 바이오에너지는 중국, 한국, 폐자원 에너지화는 중국, 한국, 이 탈리아의 특허활동지수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우리나라의 최근 3년간 녹색기술 연구개발 투자액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전체 R&D 투자 대비 녹색기술 투자 비중이 매년 13.3%, 15.7%, 16.4%로 늘어났다. 또 같은 기간 R&D 예산이 10조 9,935 억 원에서 13조 6,327억 원으로 2조 6,000억 원 즉 24% 가량 늘어난데 비해, 녹색기술 투자 예산 비중은 1조 4,588억 원에서 2조 2,448억 원으로 54%나 증가했다.

KISTI는 미래 녹색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풍력에너지, 연료전지, LED 응용, 바이오에너지, 폐기물에너지 분야에 대한

‘2012년 녹색기술 지식맵’을 발간했다. 지식맵에는 관련 분야 시장동향과 국제기술 수준 비교, 기업 현황, 국제 네트 워크 등이 담겨 있다. KISTI는 지난해 태양전지, 2차전지, 그린카, 그린IT, 대체수자원 분야에 관한 ‘2011년 녹색기술 지식맵’ 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다.

K I S T I & A S T I 생 생 현 장 2

국가 녹색성장의 이정표

‘2012 녹색기술 지식맵’ 발간

(5)

풍력에너지는 GDP 대비 특허수준이 유럽, 미국보다 낮은 것 으로 분석됐다. 풍력에너지와 관련해 GDP 대비 특허수준을 비교한 결과 독일,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선진국이 대부분 높 은 특허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리드 타워운영시스템 및 블레이드 분야는 독일이, 기어박스는 프랑스가 가장 높았고, 제어장치는 프랑스와 독일이 비슷하게 높았다.

한국은 특허수준이 대체로 평균 이하였다. 일본과는 비슷하 거나 약간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그리드 분야는 평 균보다 높았다.

우리나라는 GDP 규모에 비해 연구개발 투자 비율이 높은 편 이긴 하나 중국의 연평균 특허출원수가 일본과 비슷한 규모 로 나타나고 있어서 향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지식맵은 지 적했다. 풍력발전 산업의 격차해소를 위한 대기업 중소기업 의 협력 및 동반성장을 모색해야 한다는 진단도 제시됐다.

부품 국산화율 제고를 위해서는 우수한 조선 기술을 보유하 고 있는 삼성중공업,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 등 조선업체의 해상 풍력사업 진출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했다. 국내 풍력발 전 산업 수준은 현재 5㎿급 풍력발전기를 개발하는 단계다.

풍력산업의 국산화율은 부품 63%, 제작·생산 기술 80%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풍력발전 업체는 검증된 외 국제품을 선호하고 있어 국내에 설치된 풍력발전 설비의 수 입의존도는 99.6%에 달한다. 따라서 기술신뢰 확보가 시급 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료전지 부문은 중국, 이탈리아와 수준이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에너팜을 통 한 자국 내 가정용 연료전지 보급정책에 따 라 패밀리 특허의 출원보다는 자국출원 위주 로 특허출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때문에 일본 은 상대적으로 특허수준이 낮게 나타난다.

GDP 대비 특허수준은 이탈리아, 영국, 독일, 프랑스가 대 체로 높았다. 한국은 MCFC(용융탄산염연료전지)와 DMFC(직접

메탄올연료전지) 등의 분야가 다른 분야에 비해 특허수준이 높게 나타났으나, PEMFC(고분자전해질연료전지) 분야는 중국보다도 수준이 낮았다. 국내 연료전지 산업이 국내 시장 중심으로 연구개발이 이루어짐에 따라 상대적으로 낮은 특허 수 준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고정형 연료전지 및 수송용 연료전지에 주로 이용되 는 PEMFC와 SOFC(고체산화물연료전지)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할 필요가 있 다는 지적도 나왔다.

고정형 연료전지는 마쓰시타 전기와 미쓰비시 블룸에너지, 발라드파워시스템즈 등 이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다. 수송용 분야에서는 닛산, 혼다 등 자동차 생산업체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기업의 고정형 연료전지는 포스코 에 너지, 두산중공업, GS 퓨얼셀, 퓨얼셀파워 등이 주로 개발하고 있다. 수송용 연료전 지 분야는 삼성SDI, 현대자동차 등이 참여하고 있다.

‘2012년 녹색기술 지식맵’은 지난 5년간 집중적으로 추진된 정부의 녹색발전 정책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정부는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의 국제기구화와 녹색기술센터(GTC) 설립,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 등 전략-기술-자본의 그린 트라이앵글을 완성해 녹색성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박영서 원장은 “정부가 발표한 8대 중점관리 기술들이 포함돼 있어 지식맵의 정보 활용도가 매우 클 것으로 기 대한다”고 말했다.

2012 녹색기술 지식맵

(6)

미국은 자본 경쟁력이나 무형 자본경쟁력, 특허에서 고루 높은 수준 을 유지했다. 우리나라는 GDP 대비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독일 및 프 랑스보다 높지만 특허 수준은 대부분의 기술 분야에서 점수가 낮아 기술역량을 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지적됐다.

우리나라는 바이오매스 부존량이 부족한 편으로 해외진출을 통한 원 료확보, 원료수거 체계의 효율화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원료확보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현재 SK 케미칼, 삼성물산 등이 동남아지역에 자트로파 및 팜농장을 인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는 또 바이오디젤, 바이오에탄올 분야 후발주자이기 때문에 선도기업과의 공동연구 또는 기술중심 기 업의 인수 등 단기간 내에 기술 수준을 끌어올리는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의무혼합제도 도입으로 시장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 됐다. 정부 정책에 따라 시장경쟁력이 좌우될 수 있으므로, 선진국들 과 같이 의무혼합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시장 활성화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SK 케미칼, SK 이노베이션, GS 칼텍스, 삼성물산, 코 오롱건설 등의 대기업이 바이오디젤 등을 생산 중이다.

폐자원 에너지화 분야의 경우 우리나 라는 GDP 규모에 비해 연구개발 투자비율은 높지만 특허 수준은 낮 은 것으로 나타났다. GDP 대비 폐자 원 에너지화 특허수준을 비교한 결 과 프랑스, 미국, 독일이 대부분 높은 점수 를 받았다. 한국은 유럽 국가는 물론이고 일본보다도 특허수준이 전 반적으로 낮았다. 국가경쟁력이나 특허 보유수준, 기술역량을 종합적 으로 살펴본 결과 우리나라는 자본경쟁력과 무형 자본력에서 일본보 다 뒤처져 있었다. 다만 상대적으로 고형폐자원합성가스 생산 및 이 용시스템의 특허수준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는 오는 2020년까지 에너지화가 가능한 폐자원 물량을 전 량 에너지화 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정부주도 초기투자 및 제도 개선으로 민간시장을 활성화하고 산업계 지원 등을 통해 2020년까지 가용폐자원의 전량 에너지화를 추진 중이다. 다양한 제품과 설비투자 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

정부는 폐기물에너지 기술개발 전략로드맵에 따라 기술분야 별로 핵 심설비 국산화 공정시스템과 플랜트의 상용화를 집중지원하고, 관련 예산도 지속적으로 증액할 계획이다. 폐자원 에너지화 분야는 다른 신재생에너지에 비해 단기간 내에 상용화 및 대량보급이 가능하므로 수출을 고려한 산업화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국내에서는 가연성 폐자원 에너지화 분야에서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고형연 료(RDF, RPF) 제조시설을 시범적으로 설치·운영 중이다.

LED 응용 부문은 영국과 프랑스, 캐나다, 이탈리아가 대체 로 특허수준이 높았다. 그러나 국가 경쟁력, 특허 보유 수준, 기술역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한국과 일본이 자본경 쟁력과 무형자본 경쟁력에서는 앞섰다. 미국과 영국은 자본 경쟁력, 무형자본경쟁력에 비해 특허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 은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OLED 조명 및 OLED 디스플레이의 특허 수준이 높았다.

LED OLED 응용과 관련한 분야에서 해외 기업으로는 마쓰 시타 전기, 샤프, 소니, 필립스, 오스람, 제너럴 일렉트릭, AU 오토닉스 등이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국내 에서는 삼성모바일 디스플레이, LG 디스플레이, 서울반도체, 삼성전기 등의 대기업을 중심으로 연구개발과 생산이 진행 됐다. 특히 삼성 SDI가 2004년 이후 OLED 사업을 적극적으 로 추진하면서 특허 출원이 빠르게 증가한 점이 눈에 띄었다.

OLED 분야에서 우리나라는 AM 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 오드) 패널에 대한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 다. LED 융합기술과 관련해서는 이미 보유중인 IT 및 통신기 술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 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다 만 LED OLED 소재기술과 관련해서는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이 더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내 기업과의 제 휴, 인수합병 등을 통한 수직계열화 및 해외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기술협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에너지 분야에서 우리나라 특허 수준은 갈 길이 먼 것 으로 조사됐다. GDP 대비 특허 수준을 분야별로 비교한 결과 미국, 독일, 영국 및 프랑스 등 유럽 국가의 특허 수준이 전반 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

(주)아해

신 기 술 & 신 제 품

ASTI 소속 기업들의 신기술과 신제품을 맘껏 자랑하는 코너입니다.

‘신기술 & 신제품’ 코너에 자사의 제품·기술 홍보를 희망하시는 ASTI 위원사는 khj@kisti.re.kr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www.ahaechem.com 대표자 : 황원주 주소 :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완주산단5로 192 사업분야 : 도료(Paint and Varnish) 제조

폴리우레아 수지 도막 방수재 ‘슈퍼텍스 PU-100’

‘슈퍼텍스 PU-100’은 다양한 폴리 아민류(Poly Amines)와 폴리이소시아네 이트(Poly-isocyanate)를 베이스로 한 초속경 폴리우레아 탄성체(polyurea Elastomer)다. 본 제품은 경화속도가 매우 빨라 수 초 이내에 반응하므로 벽 면에서도 두꺼운 시공이 가능하며, 수평면의 경우에도 수십 초 이내에 보행 이 가능하다는 특성이 있다. 또 내충격성, 내마모성, 내수성, 내약품성 등의 물리·화학적 특성이 탁월해 일반적인 도막방수 시공현장 뿐만 아니라 하수 관, 냉동 창고, 원유저장탱크, 해양구조물 등 열악한 환경에 노출된 현장에서도 폭넓게 응용될 수 있는 제품이다. 현재 KS F 4922(폴리우레아 수지 도막 방수재)기준을 충족시켰으며 KS마크도 획득했다. 특히 2013년 1월부터 시행되는 개정된 수도법에 의거해 위생안전 인증을 획득했기 때문에 음용수관련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정수장 지하 저수조 화학공장 바닥 식품공장 바닥

정수장용 친환경 방수 방식재 ‘세폰 4380’

‘세폰 4380’은 콘크리트 식수 탱크의 방수·방식 에폭시(Epoxy) 제품 으로 무용제계 도료다. 강인한 도막 및 우수한 접착력과 더불어 내약 품성이 우수하고 광택이 좋아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며, 특히 정수 장 등 콘크리트 저장탱크용으로 적합한 제품이다. 또 고형분이 96%

이상(KS 기준)으로 비교적 친환경적이다. 특히 경화 후 충분한 도막 두께를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화 반응 중 희석제에 의한 경 화지연 또는 분자내부의 결합 반응에 대한 저해 요인이 없다. 따라서 강인하고 안정적인 도막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선호되고 있 는 방수·방식 제품이다. 현재 세폰 4380은 KSD-8502 및 KSF-4921 의 음용수 용출 시험에 합격했다. 또 물에 접촉하는 수도용 자재·제 품이 확보해야 하는 위생안전기준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하며 뛰어 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무독성 친환경 폴리우레탄 콘크리트계 바닥재 ‘유니크리트’

‘유니크리트’는 주제, 경화제, 파우더로 구성된 친환경 수성 우레탄계 콘크리트 바닥재다. 특히 유무기 복합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외부 충 격이나 심한 마찰, 각종 미네랄 오일, 유기산, 무기산, 식물성 오일, 동 물성 지방, 솔벤트, 알카리 및 염기 등에 대한 탁월한 내화화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각종 공장 바닥재 및 HACCP 인증을 필요로 하는 식품 공장 바닥재로 적합하다. 또 내한성이 우수해 -20℃ 이하의 냉동창고 바닥에도 활용될 수 있다. 현재 환경표지인증 제8231호, KSF 4937(주 차장 바닥용 표면마감재), 타이어 마찰음 저감 특허(제10-0932716호) 등을 획득하며 친환경 바닥재로도 인정받고 있다.

Paint and V arnish

Paint and V arnish (주)아해는 도료제조 전문기업으로 방수바닥재와 도로표지선용 도료를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

고 있다. 또 중방식, 공업용, 목공용, 방산용 도료를 생산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광촉매 효과를 이용한 건축용 도료를 개발했고, 해외에서 전량 수입하던 국내 원전의 건축용도료를 인증 받 아 중수로 내방사선 도료의 국산화에도 성공했다. 현재 도로표지선용 도료시장에서 점유율 1 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2년 전북 품질경영대회 KS 우수기업상, 2012 전북 경제대상 기업부 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8)

va cc in e

글 로 벌 리 포 트

분석자 : 미래기술분석실 손은수 책임연구원 임상을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고, 직접 판매에 나 서면서 이들 업체들의 시장지배력은 더욱 강화 됐다. 따라서 국내 제약사들의 백신 개발투자가 활발히 진행되어 다국적 제약사에 대한 의존도 를 낮추고 백신 자급능력을 확충함으로써 백신 주권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국 민 보건에 대한 개인의 관심, 정부의 강력한 지 원,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

최근 정부는 현재 45%에 머물러 있는 국내 제 조백신의 자급능력을 높이기 위해 주요 백신 27 종 중 10종에 머물러 있는 국내 생산백신을 2017 년 22종으로 확대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또 정 부는 백신 개발지원을 위해 국내제약사들과 협 의체를 구성해 백신 생산시설 신축·이전을 지 원하고, 백신개발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세계보 건기구 등과 긴밀한 협의를 통한 외국시장 개척 등도 지원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백신의 자급자족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백신의 원료생산을 위한 기반기술 및 생산설비의 기반을 확보하고, 이를 위한 중장기 적인 실천계획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또 외국 의 백신원료 생산업체들과 장기계약체결을 통 해 원료를 확보하는 동시에 원료생산을 위한 기 반기술을 이전받을 수 있도록 국가에서 지원책 을 강구해야 한다. 특히, 장기적으로 국가주도의 백신 R&D 프로그램을 설치·운영해 독자적인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전남 화순에 위치한 인플루엔자백신 원료공장과 같은 기업 컨소시 엄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백신을 안정적으로 공 급할 수 있게 하며, 백신산업육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도 뒷받침돼야 할 것이다.

백신 자급자족을 위한 기회 발굴 전략

백신은 사람이나 동물의 질병을 예방·치료하기 위해 병원체 자체나 구성원의 일부 또는 독소를 적 절한 방법으로 처리함으로써 생체 내에서 항체를 유도할 수 있는 항원을 함유한 생물학적 제제를 말 한다. 현재는 감염성 질환에 대한 예방백신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분자생물학 및 면역학의 비약적 인 발전으로 암과 같은 만성·난치성 질환에 대한 치료백신으로까지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또 예방 가능 질병군 및 접종연령의 확대, 백신 기능의 확장, 투여방법과 안정성의 개선, 생산기술 및 항원전 달기술의 발전도 백신영역의 확대를 이끌고 있다.

백신은 예방 가능한 질병의 99%까지 발병률을 줄일 수 있어, 비용대비 효과가 가장 큰 의약품으로 관 련 산업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세계 백신시장은 2002년 57억 달러에서 지난 10년간 6배 가까이 성 장해 2011년에는 310억 달러에 이르렀다. 또 여러 시장전문 보고서를 종합해볼 때, 2015년에는 471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해 연평균 성장률이 11%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백신시장의 경우 질병 대 유행 상황이나 인플루엔자백신 생산량에 크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어 시장규모가 유동적이지만, 2006 년 약 2,200억 원대 규모에서 2011년 4,080억 원 규모로 크게 성장했으며, 2015년에는 6,855억 원 규모 로 연평균 성장률이 8%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정부 접종대상자의 확대, 필수 예방접종 대 상 전염병의 확대지정, 백신접종률 상승, 치료용 백신시장의 성장에 따른 백신접종 대상 질환의 확대 등을 고려해볼 때 지속적인 고성장세가 전망된다.

지난 수십 년간 백신접종으로 인해 강력한 전염성을 지닌 치명적인 질병의 예방과 퇴치가 가능해질 수 있었다. 또 지구상에서 전염병이 근절되지 않는 이상, 신규수요는 계속 창출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다. 따라서 백신산업은 초기생산설비 투자비가 높고 고도의 생산기술 노하우가 필요하며 진입장벽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안정된 시장과 초국가적인 파급력으로 국가 보건산업의 중추적인 존재로 자리하 고 있으며 세계 각국은 백신의 자급자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시도하고 있다. 다국적 제약사들이 시 장을 주도하고 있는 우리나라 백신시장의 경우, 미국과의 FTA 체결로 다국적 제약사들이 백신 관련

(9)

분석자 : 산업시장분석실 김지희 선임연구원 표면실장기술(Surface Mount Technology,

SMT)은 인쇄회로기판(Printed Circuit Board, PCB)의 표면에 직접 실장 할 수 있는 표면실 장부품(Surface Mounted Components, SMC) 을 전자회로에 부착시키는 기술이다. 전자제 품 생산기술인 SMT는 생산설비 라인구성에 필요한 설비 관련 기술을 뜻하지만, 넓게는 표 면실장부품을 실장 시키는 PCB 제조에 필요 한 생산설비 및 부대장치, 관련 설비 및 기술 전체를 의미하기도 한다.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급성장으로 인쇄회로기판의 소형화, 집적화가 가속화되 고 있어 정밀검사장비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 다. SMTA(Surface Mounted Technology As- sociation : 세계 표면시장기술협회)에 따르면 SMT 공정에서 발생하는 불량 중 74%가 납 관 련 불량이다. SMT 공정에 사용되는 검사기에 는 납포도검사기(Solder Paste Inspection, SPI) 와 자동광학검사장비/실장부품검사기(Auto Optical Inspection, AOI)가 있다. SPI는 표면실 장 전에 납도포를 검사하는 장비이고, AOI는 부품을 실장하고 납땜을 한 후 최종검사를 하 는 장비다.

SPI는 검사 방식에 따라 2D SPI와 3D SPI로 나뉜다. 2D SPI는 측정이 아니라 템플릿 매칭 방식으로 위치불량 검출만 할 수 있다. 반면 3D SPI는 납의 3차원 형상 자체를 측정해 위 치, 폭, 길이, 부피 등의 정확한 수치를 측정할 수 있다. 따라서 전자제품조립 공정상 발생되 는 핵심적 불량인 Short Open, 냉땜, 일어섬

(Tomb Stone) 등의 근본적 원인이 되는 납 부족, 납 과다, 위치 불량, 형상 불량 등을 완벽하게 판단함으로써 불량 률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 가령, 유럽의 디지털 TV 공장에서는 불량품 20개를 골라내기 위해서 2D SPI 장비는 120개를 집어내야 했지만(오류율 87%), 3D SPI 장비는 23개 만에 20개의 불량품을 모두 골라내어(오류 율 17%) 검사의 정확도는 물론 검사의 재작업에 드는 시 간·비용도 아낄 수 있다.

AOI 장비는 검사 대상물의 깨짐, 치수, 홀(hole), 도체 간 격(pitch), 라인 폭, 길이, 이물질, 패턴, PCB 기판의 솔더 인쇄 상태, 부품 장착 상태, 납땜 불량 등을 검사하는 장 비다. AOI장비는 검사 방식에 따라 2D AOI와 3D AOI로 나눌 수 있으며 Off-Line(탁상용)과 Li-Line용이 있다. 현 재 업체들의 80%이상이 탁상용 2D AOI 장비를 사용하고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PC, 스마트 TV 등 IT제품의 수요 증가와 반도체 패키징의 고집적화, 실장 방식 변화, 부품 소형화, PCB Fine Pitch화로 인해 AOI 장비 수요는 증가 하고 있다. 특히, 2010년 이후 AOI 검사기 업계에서는 3D AOI 검사 장비에 주목하고 있다. 광학기기의 기술적 한계 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3D 기술 접목’이기 때문이다.

물샐 틈 없는 철벽 3D 검사장비

즉, 2D AOI 장비에 3D기술을 접목시킨 3D AOI 장비는 솔더링 이후의 납땜 상태를 3D로 형상 화시켜 불량을 검사한다. 솔더링 이후 상태를 입체화하면, 광학기기로는 볼 수 없었던 부품 의 측면, 인접한 부품으로 인한 부분, 리드들 뜸, 필렛 등의 불량을 손쉽고, 빠르게 검출이 가능하다. 다시 말해 2D AOI가 표면적인 상태 만을 검사했다면, 3D AOI는 실제적인 부품의 높이나 리드 휨, 리드의 굴곡은 물론, 거울처 럼 반짝이는 반사효과로 광학기기로는 어려 웠던 부분도 검사가 가능한 것이다.

SMT 장비의 2011년 전체 시장을 보면 AOI가 48%로 가장 높고, SPI가 17%, 그 외 검사 장비 가 35%를 차지한다. 또 PCB의 집적화로 검사 수요가 급증할 뿐만 아니라, 불량원인 중 Sol- der paste 관련 불량이 전체 74%를 차지하고 있어 검사장비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 망이다. 특히 글로벌 EMS(Electronics Manu- facturing Service) 업체들은 100% 2D AOI 장 비만 사용하고 있어 신규라인에 대한 수요는 물론, 2D 장비의 교체시장에 대한 수요도 크 다. 한편, 고가인 3D 장비로 교체함에 있어 업 계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2D 장비에 3D 소 프트웨어를 삽입해 두 가지 검사를 모두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비들도 출시되고 있다.

이와 같은 장비로 인해 업계들은 고가인 3D 장비로 교체하지 않아도 검사의 효율을 높일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 로 예상된다.

ut A O o l I n ca i sp pt

ec t io n So l d

er P

as I n t e

e sp

t c

ion

(10)

발명자 나자경 권리자 한국천문연구원 권리화 현황 한국 등록특허 번호 : 10-0882832 (2009. 2. 3)

기술개요 본 기술은 곡률조절거울을 이용한 박막변형거울의 파면 보정장치에 관한 것으로서, 파면보상장치로 사용되는 박막변형 거울의 바이어스 전압에 의한 파면 왜곡을 곡률조절거울을 사용하여 보정하는 장치임

응용분야 • 고출력레이저를 이용한 전자부품, 반도체, 철판 등에 대한 절단 혹은 용접 수행 시

• 적응광학(Adaptive Optics)을 이용한 국방, 의료, 레이저 산업 등에 활용

기술의 특장점

• 본 기술의 주요 응용분야인 적응광학은 파면보상장치인 변형거울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 중 박막변형거울은 그 변형 및 응답 성능이 좋고, 또한 제작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어 점차 활용이 증대되고 있는 추세임

• 그러나, 박막변형거울의 경면 제어를 위해 인가한 바이어스 전압이 약한 음의 곡률을 갖도록 전체 경면을 오목하게 변 형시키기 때문에 이를 보상하기 위한 방법이 필요한 실정임

• 본 기술은 종래의 박막변형거울에서의 오목 변형을 보상하기 위해 사용하던 오목렌즈의 구성이 불필요해짐에 따라, 시스템 구성이 간단하며 곡률조절거울을 사용함으로써 박막변형거울의 바이어스 전압 변경에 따른 곡률 변화에도 쉽고 빠르게 보상할 수 있어, 박막변형거울의 전압 변경시마다 새로운 오목렌즈를 제작해야 했던 문제점을 해결함

• 또한 본 기술에 의한 곡률조절거울은 오목렌즈에 비해 광손실 및 산란 그리고 상의 고스트(ghost) 발생이 적기 때문에 파면보정시스템에서 박막변형거울의 활용이 증대되는 효과도 있음

기대효과

본 기술에 의해 정밀 용접 및 절단 시스템 등에 적응광학 시스템을 적용하면 레이저빔의 파면 왜곡을 측정하고 이를 보 정함으로써 시스템의 절단 및 용접 성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져 옴에 따라, 고출력레이저를 이용한 전자부품 및 반도 체 등의 산업 시스템 분야 전반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됨

또한 본 기술에 의하면, 대기 유동에 의한 굴절률 변화로 인한 광의 파면 왜곡을 측정하고 이를 보정함으로써 고품질의 영상을 획득하여 국방, 의료, 레이저 산업 등 다방면에 그 활용이 증대될 것으로 판단됨

도면

연락처 한국천문연구원(www.kasi.re.kr) 연구정보관리실 서보현 (042-865-3330, bhseo@kasi.re.kr)

곡률조절거울을 이용한 박막변형거울의 파면 보정장치

기 술 이 전 광 장

(11)

발명자 정봉현 외 권리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권리화 현황 한국 등록특허 번호 : 10-0938491 (2010. 1. 15)

기술개요

본 기술은 광변색성 분자에 수용성을 부여하는 작용기 및 생체분자와 결합이 가능한 작용기(functional group)가 결합되 어 있는 생체분자 표지용 수용성 광변색 화합물, 및 이를 이용한 생체분자의 검출방법에 관한 것임. 본 기술의 수용성 광 변색 화합물은 가시광 영역에 해당하는 색을 나타내므로, UV-VIS 분광기는 물론 육안으로도 쉽게 신호를 검출할 수 있 어 질병진단용 센서로 유용함.

응용분야 •생체분자 검출기술 분야

•질병진단용 센서 분야

기술의 특장점

• 광변색 현상은 자외선 또는 가시광선에 노출될 경우 색이 변하는 화합물 또는 이러한 화합물을 함유한 제품의 색상이 빛에 의해 가역적으로 변하는 현상을 지칭함

• 디아릴에텐계 화합물은 자외선에 노출시 색이 변하고, 이어서 다른 파장의 광을 조사하면 화합물의 본래의 색으로 되 돌아오는 광변색 화합물로서, 대부분의 유기용매에는 용해성을 가지나, 물에는 용해가 되지 않아 수용액 상을 기반으 로 하는 바이오 분야로의 적용은 극히 제한적이었음

• 본 기술은 광변색 분자에 수용성을 부여하는 작용기 및 생체분자와 공유결합이 가능한 작용기를 결합시켜 수용성 광 변색 화합물을 제조하고, 이를 단백질, 핵산 등의 생체분자에 표지한 결과, 특정파장의 빛에 의해 생체분자에 표지된 광변색 화합물이 변색을 유도하는 신호를 발생시켜 별도의 장치 없이 육안으로도 신호를 검출할 수 있고 측정대상 생 체분자의 검출감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음

• 본 기술은 또한 광변색성 분자와 형광물질을 하나의 분자로 합성하여 광변색 물질의 구조변화에 의하여 형광을 스위 칭하는 화합물을 구성할 수 있음.

기대효과 본 기술은 육안으로도 검출할 수 있고 검출감도가 우수하여 생체분자 검출기술분야 및 질병진단용 센서 분야에서 유용 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도면

연락처 한국생명공학연구원(www.kribb.re.kr) 성과확산실 허 현 (042-860-4742, heohyun@kribb.re.kr)

생체분자 표지용 수용성 광변색 화합물 및 이를 이용한

생체분자의 검출방법

(12)

펄펄뛰는공지

경상북도는 지역 중소기업에게 과학기술, 산업시장 정보를 조사 해 원문과 함께 제공하는 ‘2013년 경상북도 1기업 1핵심기술정보 제공사업’을 실시합니다.

사업내용

- 지원규모 : 40개 기업(1기업 1과제)

- 지원형태 : 기업이 신청한 기술과제에 대해 KISTI 전문가들이 정 보를 조사하고 그 결과물을 요약·정리해 기업에게 직접 제공 (국내외 특허 조사결과 요약문 및 명세서, 국내외 주요 학술문 헌 및 규정정보 등의 원문, 기술·산업·시장 동향 보고서 제공)

신청안내

- 신청자격 : 경상북도 소재 중소기업 - 신청기간 : 3월 31일까지

- 신청양식 : KISTI 홈페이지(http://www.kisti.re.kr) 또는 NDSL 홈페이지(http://www.ndsl.kr)에서 다운로드 - 신청비용 : 중소기업 비용부담 없음

문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대구경북지원 강소영 연구원 - Tel : 053-601-5170 / Fax : 053-601-5210

E-mail : ksy3333@kisti.re.kr

KISTI에서는 2013년도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사업으로 추진 할 위탁연구과제를 아래와 같이 공모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공모안내

- 추진방법 : 지정공모

- 신청대상 : 과학기술정보, 용어사전, 과학기술 빅데이터, 데이 터 마이닝 등 해당 REF관련 연구경험이 있는 연구기관, 대학 등

신청방법

- 접수기간 : 3월 5일 ~ 3월 22일, 15시까지 - 제출서류 : 공문, 위탁연구계획서 표지(스캔) 위탁연구계획서 파일(한글)

- 제출방법 : KISTI 홈페이지 접속 후 알림마당 과제공모 창에서 온라인 접수(원칙)

문의 : KISTI 성과확산팀 최영진 Tel)042-869-0947

사업개요

- 중소기업과 연구기관 또는 중소기업 간 공동기술개발을 통해 융·복합형 신제품 개발 촉진 및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 기업 개방형 R&D 활성화를 목적

- 지원규모 : 755억 원(신규 387억 원, 계속 368억 원) 지원조건

신청안내

- 신청자격 : 주관기관과 공동개발기관이 컨소시엄(2개 기관)을 구성하여 신청, 필요시 대학 등 비영리기관은 위탁연구기관으 로 신청이 가능하며 기업인 경우 참여기업이 아닌 공동개발기 관으로 신청

- 신청기간 : 2월 27일(수) ~ 3월 29일(금), 18시까지 - 신청방법 : 온라인을 통한 사업계획서 접수

※ http://www.smtech.go.kr → 회원가입 → 로그인 → 온라인과제 관리 → 과제신청 → 지원사업 → 온라인 내용입력 및 사업계 획서(구비서류) 등록

문의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기업 R&D고객센터 Tel)1661-1357

펄펄뛰는공지

2013년 중소기업 융·복합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 공고

KISTI, 2013년 경상북도 1기업 1핵심기술정보 제공사업 안내

KISTI, 2013년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사업 위탁연구과제 공모

구분

개발기간 정부 출연금

총사업비

신청 방식 자유 응모 정부

출연금

민간부담금 현금 (보증연계 또는

자부담) 현물

융·복합 기술개발

산연 협력

최대 2년 6억원

60%

이내

20%

이상 20%

이내 지정 이전 공모

기술

최대 2년 6억원

60%

이내

20%

이상 20%

이내 센터연계형

기술개발

최대 2년 6억원

60%

이내

20%

이상 20%

이내 자유 응모

n o t i c e

(13)

KISTI교육공지

연구개발기획실무 - 일시 : 4월 3일 ~ 4월 4일 - 비용 : 400,000원

(환급액 : 중소기업 107,000원 / 대기업 82,000원)

- 내용 : 경영조직의 R&D전략 및 프로젝트관리에 대한 체계적 인 절차, R&D 활동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합리적인 기법

미래기술예측

- 일시 : 4월 15일 ~ 4월 16일

- 비용 : 300,000원 (고용보험 미적용 과정)

- 내용 : 주요 미래예측방법, 국가·기업 차원의 주요 예측사례, 샘 플을 활용한 미래예측 프로세스 설계 및 단계별 실습

특허정보검색

- 일시 : 4월 17일 ~ 4월 19일 - 비용 : 360,000원

(환급액 : 중소기업 107,000원 / 대기업 82,000원)

- 내용 : 국내외 특허제도 및 절차, 한국·일본·미국·유럽 특허 정보 검색실습

기술라이선스전문가 - 일시 : 4월 24일 ~ 4월 26일 - 비용 : 400,000원

(환급액 : 중소기업 107,000원 / 대기업 87,000원)

- 내용 : 기술획득 및 활용전략 수립, 기술도입, 기술수출 등 기술 경영실무에 대한 실무

※ 공통사항

- 장소 : KISTI 서울분원교육장 - 문의처 : ASTI 사업팀 김재성

E-mail : kimjs@kisti.re.kr / Tel : 02-969-4114 - 교육비 환급은 고용보험 사업장에 한함 환급액은 교육당일 최종확정

Tachyon2 교육 + Linux - 일시 : 4월 3일 / 09:30 ~ 17:30

- 내용 : 슈퍼컴퓨터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슈퍼컴퓨터 기본내용, 병렬컴퓨팅 및 Tachyon2와 관련된 하드웨어·소프 트웨어, 사용자 환경설정, Serial, OpenMP, MPI를 사용하는 예제 수행, Job Scheduler SGE 사용방법

OpenMP 초급

- 일시 : 4월 4일 / 09:30 ~ 17:30

- 내용 : 병렬 프로그래밍을 쉽게 접하고 시작할 수 있는 OpenMP 소개, Thread 생성, Data Scope(Shared, Private), Loop 병렬화, 동 기화(Synchronization), Reduction 등 OpenMP의 기초문법을 활 용한 코드 작성.

OpenMP 중급

- 일시 : 4월 5일 / 09:30 ~ 17:30

- 내용 : Task, Schedule, Synchronization 등을 통해 밸런싱 되지 않은 데이터 처리 방법 실습.

Fortran

- 일시 : 4월 17일 / 09:30 ~ 17:30

- 내용 : 공학과 과학 관련 수치계산 분야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인 Fortran 77/99를 단기간에 익혀 실무에 적용 할 수 있도록 실습위주로 구성.

MPI 초급

- 일시 : 4월 18일 / 09:30 ~ 17:30

- 내용 : MPI 개념, 컴파일 환경, Six MPI Functions, Point to Point Communication 등 MPI의 기초기능에 대한 개념·문법, 이를 활 용한 코드 작성.

MPI 중급

- 일시 : 4월 19일 / 09:30 ~ 17:30

- 내용 : 1:n, n:1, n:1 통신을 수행하는 Collective Communications 예제 프로그램 코딩·실행, Derived Data Type을 통해 사용자 정의 자료구조를 사용하는 방법, Virtual Topology 예제 프로그 램 수행.

※ 공통사항

- 신청 : KISTI 온라인 교육 홈페이지 (http://edu.ksc.re.kr) - 장소 : KISTI 슈퍼컴퓨팅교육실 (별관 1층)

- 문의사항 : 일반교육 042-869-1216 산업체 교육 042-869-1646

4월 슈퍼컴퓨터 교육 일정 4월 NDSL 정보교육 일정

Check it!

Check it!

(14)

기 업 탐 방

SAMJIN

삼진코리아(주) 이용화 대표

30년,

담긴

전자클러치를 만들다 !

삼진코리아(주)

버스 없는 일상은 상상하기 어렵다. 그게 아무리 무더운 여름이라고 해도 말이다. 따라서 여름철 버스 내에는 에어컨이 작동되기 마련인 데, 이때 온도에 따라 에어컨의 작동을 조절해주는 장치가 바로 에어 컨 전자클러치다. 삼진코리아(주) 이용화 대표는 30년 동안 오로지 버스용 에어컨 전자클러치만 만들고 발전시켜온 장인기업이라고 삼 진코리아(주)를 소개했다.

삼진코리아(주) • 대표 이용화 • 주소 충청남도 천안시 직산읍 부송리 72-16 • 사업분야 버스용 에어컨 전자클러치 • http://samjincm.koreasme.com

(15)

“에어컨에 온도설정을 해놓으면 자동으로 실내온도가 거기에 맞춰지죠? 바로 그 역할을 하 는 것이 전자클러치(Electromagnetic Clutch)입니다. 삼진코리아(주)는 그 중에서도 버스용 에 어컨 전자클러치만 생산하고 있습니다.”

30여 년 외길을 걸어온 결과, 삼진코리아(주)는 현대·기아자동차(주) SQ인증서, INNO-BIZ, ISO/TS16949, ISO14001:2004-KSA14001:2004 등 국내외 수많은 인증을 확보하고, 기업부설 연구소를 운영하며 버스용 에어컨 종류에 따라 각각 최적화된 제품을 설계·생산하는 기 술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 실제로 삼진코리아(주)가 납품하는 제품은 국내 대부분의 버스 에 장착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미국, 호주, 중국 등으로 수출실적 을 올리고 있다.

“보통의 에어컨은 엔진에서 생산된 에너지로만 움직이기 때문에 시동을 끄면 자동으로 꺼 지지만, 저희가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더블 전자클러치를 이용하면 엔진과 함께 모터를 이용한 전기에너지로도 버스 에어컨을 작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시동을 끄고도 전 원만 연결시켜 주면 얼마든지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쐴 수 있습니다. 정차하는 시간이 많은 전·의경차량에게는 필수적인 장치죠.”

이렇게 버스용 에어컨 전자클러치 하나만을 최고로 생산하는데 몰두해 왔지만 최근 중국의 저가공세가 거세져 어려움이 많다고 이 대표는 말했다. 또 대기업 납품에 의존해야 하는 중 소기업의 현실에 많은 한계를 느끼고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중소기업의 CEO는 연구개발에서부터 원자재구입, 주문, 제작, 납품까지 1인 다역을 수행 해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해외 판로 확보나 마케팅에는 약할 수밖에 없었어요. 지금까지는 오직 더 나은 기술만 개발하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진정한 글로벌 강 소기업으로 점프업하기 위해서는 외부와의 교류와 도움이 절실하다는 걸 깨닫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회사 일에 몰두하고 대신 박현정 이사에게 대외활동을 맡겼고, 박 이사 덕분 에 KISTI&ASTI도 알게 됐습니다.”

박현정 이사가 처음 KISTI를 알게 된 것은 지난해 10월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센터에서 개 최된 ‘자동차부품 지식연구회’에 참여하면서부터라고 한다. 자동차부품 지식연구회는 630

여개의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집적돼 있는 충남을 첨단 자동 차부품 생산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지역 자동차부품 중소기 업의 강소기업화를 추진하려는 목적으로 2011년 9월에 발족 된 ASTI 지식연구회다.

“사실 처음에는 KISTI도 ASTI도 잘 몰랐습니다만, 지식연구 회를 알게 되면서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됐습니다. 많은 전문 가들과 교류하며 국내외 기술·시장동향 등 생생한 정보를 바로 알 수 있었으니까요. 덕분에 우물 안 개구리를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식연구회 프로젝트 리더이신 KISTI 충 청지원 최성배 선임연구원께서 KISTI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 는 많은 지원 사업들을 소개해주셨고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현재 삼진코리아(주)는 러시아에서 대규모 샘플 주문을 받 아 R&D를 추진 중이다. 그러나 기존의 장비로는 측정할 수 없는 3차원 정밀 측정이 필요해 고민 중이었는데, NTIS를 활용하면 해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한 다. NTIS(http://www.ntis.go.kr)는 KISTI가 총괄 운영하는 국가 R&D정보 지식포털로, NTIS를 활용하면 국가예산으로 구입 한 3,000만 원 이상의 장비를 무료 혹은 저가로 활용할 수 있 을 뿐 아니라 장비 습득에서부터 폐기까지를 일괄적으로 처 리해 주는 멘토링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 대표는 충남지역 재제조사업자연합회 회장에 취임 하며 지역 중소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재제조 (Remanufacturing)란 사용이 끝난 제품·부품을 체계적으로 회수해 분해, 세척, 검사, 수리, 조립 단계를 거쳐 신제품과 동 일한 성능을 갖도록 만들어 다시 상품화하는 것을 말한다. 재 제조 사업이 활성화되면 비용절감과 환경오염 문제를 동시 에 해결할 수 있어 국가적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이 대표는 강조했다.

“중소기업은 비록 자체적으로는 힘을 발휘하기 어렵지만, 함 께 협력한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 런 의미에서 ASTI는 산학연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를 제공합니다. 특히 KISTI의 슈퍼컴퓨팅 서비스는 중소기업 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제품설계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 용을 대폭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KISTI와 같은 공신력 있 는 기관에서 검증을 받는다면 해외바이어들에게도 훨씬 더 신뢰를 받을 수 있으니까요. 앞으로 삼진코리아(주)도 KISTI의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사업에 꼭 참여해 글로벌 강소기업으 로 점프업하고 싶습니다.”

(16)

KISTI의 한국과학기술인용색인DB(Korea Science Citation Database, 이하 KSCD)가 데이터 인증(DQC- V : Database Quality Certification-Value) 최고 등급인 Platinum Class를 획득해 데이터 품질의 우수성을 공인받았다. KSCD는 국내 과학기술 분야 학술지가 얼마나 많은 논문을 발간하며, 각 논문이 어느 정 도 인용되는지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DB다. KSCD를 통해 연구자는 해당 분야의 연구 추세를 한눈 에 확인할 수 있어 연구 기획이나 로드맵을 효율적으로 작성할 수 있고, 대학이나 기관은 우수 논문이 나 학술지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W h a t ’ s N e w

●발행일 2013년 3월 13일(통권 306호) ●등록번호 대전광역시 다0125 ●발행인 박영서 ●편집인 박한철 ●발행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주소 305-806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45 ●전화 042-869-1004 ●팩스 042-869-1091 ●E-mail khj@kisti.re.kr ●디자인.인쇄 (주)STN

Techno-Leaders’ Digest

(특수격주간신문)

KISTI

소식

ASTI

소식

KISTI, 데이터 품질인증 최고 등급 획득

2013 전국 ASTI 회장단 신년교례회 개최

2013 항공부품생산시스템연구회 회장단 회의 개최 2013 전북 ASTI 운영위원회 개최

(주)동현씨스텍 함연재 대표, 부산혁신기업인상 수상

KISTI는 지난 2월 21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2013 전국 ASTI 회장단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 교례회는 기초기술연구회 김건 이사장을 비롯해 KISTI 박영서 원장, 김수동 전국 ASTI 회장, 홍성희 전 국 ASTI 초대회장, 대련 ASTI 이종기 회장을 포함한 ASTI 회장단 17명 그리고 KISTI 정보분석연구소 문 영호 소장, ASTI 사업팀 배상진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2013년 ASTI 운영방안을 논의하며 각 지역 ASTI 간 협력방안도 모색했다. KISTI 박영서 원장은 “앞으로 KISTI는 성과창출형 체계 에 더욱 집중하겠다. 지원한 기업에서 생산성 증대, 기술역량 제고, 매출 향상 등 실질적인 성과가 창 출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ISTI 부산울산경남지원은 지난 2월 19일 현항공산업(주)에서 ‘2013년 항공부품생산시스템연구회 회장 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항공부품생산과 관련한 연구개발과제 도출, 참여기업에게 줄 수 있는 지원 혜택, 연구개발과제 제안서 작성 등 공동 연구개발과제 도출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항공 부품생산시스템연구회는 3월 하순 올 첫 연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KISTI 호남지원은 지난 2월 27일 ‘2013 전북 ASTI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호남지원 김은 주 지원장의 ‘2013년 호남지원 수요사업 소개’, 호남지원 정인수 책임연구원의 ‘산업기술정보제공사업 및 R&D기획지원사업 안내’라는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또 ASTI 위원 간 정보교류 및 협력체제 구축방 안 등 2013년 전북 ASTI 운영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도 이어졌다.

지난 2월 26일 부산시청에서 개최된 ‘2013 부산혁신기업인상 시상식’에서 부산 ASTI 소속 (주)동현씨스텍 함연재 대표가 산학연혁신부문 최우수기업인상을 수상했다. (주)동현씨스텍은 산학협력을 통해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기술개발 을 선도한 공로가 인정돼 이번 수상을 하게 됐다. 부산혁신기업인상은 기술·경영 혁신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 한 협의회 및 기업인을 선정해 부산시장이 수여하는 상으로 2011년에 제정됐다.

수치

Updating...

참조

Updating...

관련 주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