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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IN SPECTRUM작성자: 이수정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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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ATIN SPECTRUM

작성자: 이수정 연구원

목 차

Ÿ 멕시코 경제동향(자동차 원산지규정, 페소화 상승, FITCH 신용등급평가 등)

Ÿ 브라질 거시경제 동향(17년 성장률 및 18년 전망, 금리 인하)

Ÿ 에콰도르 정세(3.19-23)

Ÿ 페루 경제 동향(2018.3월)

Ÿ Peru's Congress Allows Embattled President Pedro Pablo Kuczynski Resign

Ÿ Peru takes ex-president’s passport amid corruption probe

Ÿ 중남미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거시경제 회복을 위한 주요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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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들여다보기

이슈 별 해외 언론 모아보기

라틴아메리카 주요 동향

(2)

멕시코 경제동향(자동차 원산지규정, 페소화 상승, FITCH 신용등급평가 등)

(언론보고 종합)

1. NAFTA 자동차 원산지 규정 관련 동향

가. 미, 자동차 분야 원산지 규정 관련 합의 전망 (3.22, El Economista)

o 3.21(수) 로버트 라이트하이저(Robert Lighthizer) 미 무역대표부 대표는 의회에 출석하여 미국, 멕시코, 캐나다가 NAFTA 재협상에서 새로운 자동차분야 원산지 규정에 대한 합의 도달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발언함.

- 3.20(화) 캐나다 일간지 The Globe and Mail은 미국이 NAFTA 내 원산지 규정과 관련하여 그 동안 고집해온 미국산 부품비중 50% 의무화 요구를 철회했다고 보도

- 이와 관련 라이트하이저 대표는 보도의 사실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현재 미 정부가 산업계와 수 차례 회의를 갖고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는바, 그간 협상 주요현안 중 하나였던 자동차 원산지 규정 합의가 머지 않았다고 설명

o 한편, 3개국 자동차 및 부품 생산기업들은 기존의 원산지 규정을 유지할 것을 요구해왔으며, 각계 전문가들 또한 원산지 규정을 지나치게 강화하면 NAFTA 3개국에 혜택이 되기보다는 자동차 생산 부문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해왔음.

나. 원산지 규정 합의 기대로 페소 환율 상승 (3.22, El Financiero)

o 3.21(수) 페소 환율이 ‘17.6월 이래 가장 높은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바, 전문가들은 이러한 양상이 미국이 NAFTA 내 자동차 분야 원산지 규정과 관련 양보하는 자세를 취할 것이라는 캐나다 언론의 보도에 따른 것으로 분석함.

- 멕시코 중앙은행에 따르면 당일 달러-페소 환율(은행간 거래)은 1달러당 18.479페소로, 하루 동안 1.59%(0.298페소) 상승하였으며, 이러한 변동은 ‘17.6월 1.84% 상승 이후로 처음 발생 - 은행 창구 거래시 달러 매입 환율은 Citibanamex 은행 기준 1달러당 18.85페소를 기록(전일

19.05달러)

중남미 들여다보기

(3)

o 알론소 세르베라(Alonso Cervera) Credit Suisse 중남미 경제분석 팀장은 올해 중순 경 NAFTA 협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모습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며, 멕시코 페소화에 이런 가능성이 잘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함.

- 또한, NAFTA 주요 현안에서 미국이 양보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기 때문에 원활한 협상을 위해 멕시코나 캐나다 또한 몇몇 분야에서 양보하는 자세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부언 2. 미국의 CPTPP 재가입 가능성 존재 (3.22, El Economista)

o 3.21(수)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칠레 공식방문 중 미국이 현재의 무역관계 관련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CPTPP에 재가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언함.

- 장관은 미국의 무역분야 주요현안은 NAFTA 재협상 및 중국과의 무역관계 개선 등에 있다고 언급하며, 우선적인 무역분야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CPTPP 가입 또한 분명히 고려할 내용이라고 부언

3. Fitch, 멕시코 신용등급 BBB+(안정적)로 유지 (3.19, El Economista)

o 신용등급 평가기관 Fitch는 멕시코의 신용등급을 기존의 BBB+(안정적)으로 유지하며, 멕시코 경제가 NAFTA 재협상에 따른 불확실성 등 외부요인으로부터 회복력을 보여 온 것으로 평가함.

- 그러나 7월 대선을 앞두고 불안정 요소가 있는바, 좌파 후보인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Andres Manuel Lopez Obrador) 당선의 경우 에너지 개혁 등 개혁 이행 속도가 늦춰질 위험이 있고, 경제정책에서도 정부 개입과 재정지출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 - 이로 인해 금융시장에도 7월을 전후로 변동성이 심화되고 투자 및 경제성장 저해요인이

등장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이러한 불확실성이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증가할 뿐만 아니라 NAFTA 재협상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

o 위험요소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평가를 변경하지 않은 것은 멕시코가 경제 불균형을 조정하고 거시경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과 함께 경제 다변화를 추진해왔기 때문이라고 평가함.

- 2%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GDP 또한 멕시코의 강점이라고 설명하며, NAFTA가 유지된다는 가정 하에 2018~2019년 2%~2.4%의 경제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

o 한편, 또 다른 신용평가기관 S&P는 3월 초 멕시코 신용평가 등급을 BBB+(안정적)으로 발표하면서 대선 이후 조세 및 경제정책에 부정적 변화가 있을 수 있는바, 이 경우 등급을 하향 조정할 수 있다고 설명함.

- 무디스의 경우 보다 높은 등급인 A3를 주었으나, 전망은 부정적으로 평가

(4)

브라질 거시경제 동향(17년 성장률 및 18년 전망, 금리 인하)

1. 2017년 브라질 경제 주요 지표

o 3.1(목) 브라질 국립통계원(IBGE) 발표에 따르면, 2017년 브라질 경제는 2년간의 마이너스 성장(15년 -3.7, 16년 -3.6%)을 벗어나 플러스 성장률(1%)을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임.

o 주요 경제 지표(2016-17년)

2016년 2017년

경제성장률 -3.6 1.0

산업별

농업 -4.3 13.0

공업 -3.0 0.0

서비스 -2.6 0.3

수요 항목

가계소비 -4.3 1.0

정부소비 -0.1 -0.6

투자 -10.3 -1.8

수출 1.9 5.2

수입 -10.2 5.0

실업률 12 11.8

물가상승률 6.29 2.95

2. 2018년 전망

o 브라질 주요 컨설팅 회사들은 2018년 브라질 경제성장률을 IMF의 예측치(1.9%) 보다 높은 2.7%로 내외로 전망하였으며, 브라질 국책 연구기관 IPEA는 전체 성장률을 3%, 분야별 성장률을 산업 3.4%, 서비스 2.2%, 농축산업 3.5%로 전망함.

o 안정적인 경제성장, 저물가, 환율 안정, 외국인 투자 지속 등 향후 브라질 경제에 대한 낙관론이 우세하나, 두 자릿수의 높은 실업률, 재정 악화, 정치 불안 등 위험요소 역시 산재하여 관련 동향 주시 필요함.

(5)

3. 기준금리 추가 인하

o 3.21(수) 브라질 중앙은행 통화정책위원회(COPOM)는 기준금리(Selic)를 6.75%에서 6.5%로 0.25%p 인하함.

※ 2016.10월 이래 12번째 인하, (‘16.10월) 14.0% → (’18.3월) 6.5%

o 낮은 물가상승률*에 힘입어 통화당국이 5월 추가 인하 가능성을 시사함에 따라 전문가들은 6.25%까지 금리가 낮아질 것으로 전망함.

* 최근 물가상승률 추이 (‘14) 6.41% → (‘15) 10.67% → (’16) 6.29% → (‘17) 2.95% → (’18) 3.80%(예상치)

* 중앙은행 물가상승률 목표치(‘18-‘19년): 4.5%

에콰도르 정세(3.19-23)

1. 에콰도르 북부 국경지대(Mataje) 순찰군인 피격 사건 발생

o 지난 3.20(화) 오전 에콰도르 북부 에스메랄다스주 Mataje 지역 피격 사건으로 군인 3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당하였으며 부상자 중 한 명은 두 다리를 모두 절단 하는 피해를 입었음.

o Cesar Navas 내무부장관은 이번 공격이 국경지대 마약단속에 대한 보복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발표하였으며, Patrico Zambrano 국방장관은 앞으로도 국경지대에서 마약밀매조직에 의한 추가 공격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하면서 군대 및 경찰력을 동원하여 경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힘.

o 현재까지 북부 국경지대 마약 단속을 통하여 7.5톤 규모의 마약을 압수하였으며, 이는 시가로 약 600백만불에 해당하는 액수임.

o 3.20. Santos 콜롬비아 대통령은 동 사건과 관련 국방장관 등에게 에콰도르와의 양국국경 위원회(Combifron, Comision Binacional Fronteriza)를 개최할 것을 지시하였으며, 회의는 3.24(토) 개최 예정임.

- 현재 에콰도르 북부 San Lorenzo 지역과 국경 반대편 콜롬비아의 Tumaco 지역간에 주로 마약밀매 성행

(6)

2. Moreno 대통령, 국가정보부(Senain) 해체 결정

o 지난 3.19. 에콰도르 Moreno 대통령의 국가정보부 해체 발표 이후, 현재 이를 대체하면서 군사, 경찰, 세관, 조세 관련 정보를 모두 아우르는 정보기관 창설을 구상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국회와 시민참여 사회통제이사회(CPCCS)는 먼저 지난 Correa 정권에서의 국가정보부 활동관련 조사를 진행할 것을 요구하고 있음.

3. 에콰도르 부패 수사

o 현재 탄핵 위기에 몰려있는 Carlos Baca 검찰총장에 대한 부패혐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는 오는 3.26일 부터 15일 간의 휴회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Baca 검찰총장에 대한 탄핵여부는 빨라도 4월 중순 이후에야 결정될 것으로 보임.

o 현재 Baca 검찰총장은 Jose Serrano 前 국회의장과 Carlos Polit 前 감사원장 간의 대화내용 녹음테이프 관련 증거조작, 경찰관 협박, 횡령 및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음.

o 이와 관련 Carlos Baca 검찰총장과 Thania Moreno 검찰차장은 서로를 부패혐의 등으로 고발하면서 대립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에콰도르 사법위원회(Consejo de la Judicatura)는 90일간 Thania Moreno 검찰차장의 직무수행을 정지하였으며, 현재 Fabian Salazar 검사가 Baca 검찰총장 관련 수사를 진행하는 등 검찰차장 직을 수행하고 있음.

- Thania Moreno 검찰차장은 Jose Serrano 前 국회의장의 측근인사로 알려져 있음.

페루 경제 동향(2018.3월)

1. 국내총생산(GDP)

o 2018.1 및 2월 페루 GDP는 전년동기 대비 당초 증가 예상치 5.1%를 훨씬 하회하였으나, 2.33 % 증가하였음.

- 페루 국가통계청(INEI)은 페루 경제성장은 건설, 교통, 통신, 내수, 공공행정 및 농업에 의해 이끌어지고 있다고 하고, 2018년 1,2월 국내총생산의 16.52%의 비중을 차지하는 제조업부문이 0.78 % 감소, 광물과 석유부문이 1.98%, 에너지 가스 및 물 부문은 0.59%

소폭 성장한 데 기인한다고 분석

(7)

- 반면, 건설부문은 전년대비 3.07%, 농업 2.77%, 통신정보부문은 7.9% 고성장을 보여주었으며, 공공행정 및 국방부문이 4.12%, 부동산 및 컨설팅 부문도 3.66% 성장

- 한편 국내총생산의 10.18%의 비중을 차지하는 국내내수 부문에서는 전년대비 1.13 % 소폭 증가

o 페루 GDP 구성 비중은 산업별로 제조업(16.52%), 부동산거래 및 컨설팅 부문(14.89%), 광물 및 석유(14.36%), 내수(10.18%), 농업(5.97%, 어업은 0.74%), 건설(5.10%), 교통 물류 (4.97%), 공공행정 및 국방 (4.29%) 등임.

- 2017.1-2018.1월간 국내총생산 성장률(참조 별첨 자료 그래프 1) 관련, 2017.2, 3, 4 월 성장률은 각각 0.3, 1.07 및 0.44 였으며, 쿠친스키 대통령에 대한 1차 탄핵안이 처리되었던 2018.11 및 12월에도 1.96 및 1.32 %의 낮은 성장률을 시현

2. 인플레이션

o 페루 중앙은행은 2018년도 인플레이션율은 2.0-2.5% 범위내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2017년도 전국 인플레이션율 1.5%, 리마광역 인플레이션율 1.36 % 대비 높은 것임.

o 2018.3월까지 전국 인플레이션율은 0.48%, 리마 광역 인플레이션율은 0.38% 기록하였음.

3. 수출 및 수입

o 2018.1월 페루 무역수지는 5.92억불 흑자로서 2017년도 동기대비 2.58억불 증가하였음.

- 수출 39.83억불 (2017.1월 대비 20.6% 증가)은 전통제품 28.55억불, 비전통제품(가공품)이 11.15억불로 구분 가능

- 수입 33.91억불은 산업투입제품(16.83억불), 자본재(9.35억불), 소비재(7.37억불)으로 구분

o (수출 동향) 2018.1월 전통제품 수출은 2017년 동기대비 22.8% 증가한 바, 이는 구리, 금, 아연 및 석유부산물의 대폭 수출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됨.

- 비전통제품의 수출도 전년동기 대비 15.3% 증가한 바, 이는 농산물, 화학제품, 금속기계 섬유류, 직물 등 수출증가에 기인

o (수입 동향) 2018.1월 수입은 33.91억불로서 전년동기 대비 14.2% (4.21억불) 증가하였음.

o (2018년 수출액 전망) 페레이로스 페루 통상관광부장관은 500억불로 전년대비 13%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리마상공의, 중앙은행, 재정경재부 등의 전망치인 468억불 상회).

(8)

- 페레이로스 장관은 국제광물가격 상승 등 국제경제 환경 및 여건의 호전, 페루 대외무역정책 개선 및 시행, TPP-11 서명 및 시행 등을 근거로 거론

※ TPP-11은 4.98억명의 인구와 세계경제의 13%를 포함하는 무역협정으로 지난 3.8 서명되었으며, 2018년말 발효될 전망인 바, 회원국 절반 이상의 비준 완료시 발효되어 회원국 관세율이 65%-100% 감축됨에 따라 회원국 교역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4. 환율

o 2018.2월 월별 외환율은 1불당 3.248 솔(Sol, 페루화페단위)로서 2018.1월치(1불당 3.215솔)보다 1.03% 상승, 2017.12월보다는 0.06% 상승하였음.

- 외환의 소폭 상승의 원인은 지난 연말 쿠친스키 대통령에 대한 1차 탄핵 처리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평가

- 쿠친스키 대통령이 페루 국회의 2차 탄핵안 표결을 하루 앞두고 3.21(수) 사임하겠다고 발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외환율은 오히려 소폭 감소, 외환시장의 안정세 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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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쿠친스키 전 대통령 출국금지 및 압수수색

Ø 페드로 파블로 쿠친스키(Pedro Pablo Kuczynski) 페루 대통령이 3.21(수) 대통령직 사임 의사를 발표하고 3.23(금) 페루 의회가 즉각 사임을 승인, 마르틴 비스카라 부통령이 대통령에 취임

Peru's Congress Allows Embattled President Pedro Pablo Kuczynski to ResignTIME (3.23)

Ø 쿠친스키 전 대통령은 부패 스캔들로 사임한 직후인 24일 출국금지 조치를 당했으며, 브라질 오데브 레시 뇌물수수 혐의에 따른 압수수색 등이 실시되며 본격적인 수사 진행

Peru takes ex-president’s passport amid corruption probeThe Washington Post (3.24)

이슈별 언론 모아보기

(10)

※ 게재된 내용은 해당 기관이 발표한 요약보고서로 외교부나 FEALAC 사이버사무국 입장과는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 중남미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거시경제 회복을 위한 주요 이슈 (

Spotlight Latin America)

*[출처: Brookings, 2017.03.23.]

최근 브루킹스는 중남미 지역이 현재의 글로벌 여건에서 장기적이고 통합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사회안전망을 보존하면서 장기적으로 공공재정 지급능력의 신뢰성을 구축하기 위한 거시경제 위기를 극복해 내는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이를 위한 2018년 이후 중남미 지역 내 주요 이슈 3가지를 정리함.

1. 불안한 중남미 연금제도

o 중남미 국가의 연금은 기여형(근로자 납부)과 비기여형(세금 납부)이 모두 운영되고 있으며, 기여형은 확정급부형(PAYG-DB)과 확정기여형(FF-DC)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고, 사회적 연금 성격이 강한 비기여형도 최소 14개국에서 운영 중임.

– DB형 운영 국가: 브라질,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 DB+DC형 혼합 운영: 멕시코, 콜롬비아, 페루, 우루과이, 코스타리카, 파나마 – DC형 운영 국가: 칠레, 엘살바도르, 볼리비아

*PAYG-DB: 현 세대가 지난 세대의 연금을 부담하는 부과식

o 미래세대 부담이 높은 DB형은 안정적인 국가 재정 운영에 상당한 위협 요소로 판단되며, 다수 국가에서 부담액을 늘이지 않으면서 동 연금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혀, 미래 정부의 부담이 높아지고 있음. 중남미 지역은 타 지역대비 청년 인구가 높은 편이나, 선진국의 노인층 증가 속도보다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미래세대의 부담이 높은 구조의 연금시스템 채택이 불안요소로 꼽히고 있음.

2. 위협적인 재정적자 현황

o 중남미 32개국 중 30개국이 국가채무가 있으며, 동 지역은 2017년 마이너스 성장률을 비롯해 최근 6년간 GDP 성장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하였기 때문에 국가채무도 덩달아 증가하였음.

– 중남미 경제 침체는 외부환경(공산품 가격 하락, 중국의 성장 둔화, G7 국가의 성장률 둔화, 국제

라틴아메리카 주요 동향

(11)

유동성 증가에 따른 역내 순자본 유입 감소 등)의 영향이 크며, 특히 남미국가의 경우, GDP의 약 60%가 외부환경의 타격에 취약한 구조를 띄고 있음. 따라서, 외부환경이 개선되어 경제성장률이 증가하기 전까지는 내부 구조적 개선만으로 재정적자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

중남미 지역 국가의 재정적자 현황(2017)

출처: World Bank, IMF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 Bloomberg 재인용

3. 중국의 대중남미 투자 지속 확대

o 2017년 중국은 2010년 이후 가장 낮은 6.9%의 완만한 성장세를 보여주었으나, 중국의 대중남미 교역 및 투자는 견고한 양상을 보임.

- 최근 중국은 대외 투자 변화 방침을 보이며 여타 투자를 줄이고 에너지, 금속자원류, 식품 및 하이테크 제조업 부문의 수입 및 투자가 확대되는 양상을 보여, 중남미 지역은 중국의 수요에 맞는 자원과 식품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어 대 중남미 투자는 지속될 전망

중국의 對중남미 직접 투자 연도별 변화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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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LAC 사이버사무국 www.fealac.org [email protected] www.facebook.com/fealac f

L A T IN S P E C T R U M L A T IN S P E C T R U M L A T IN S P E C T R U M L A T IN S P E C T R U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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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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