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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4분기 경제동향 및 전망 보고
2019.10.31.(목), 주바레인대사관
※ 출처 : 바레인 재정경제부 2019.2/4분기 경제동향 보고서 및 당지 언론(GDN) 보도
1 개 요
o 재정경제부는 분기 보고서(Bahrain Economic Quarterly Q2 2019)를 통해 주재국 경제가 재정안정화(Fiscal Balance) 프로그램과 비석유부문의 상승세에 힘입어 안정세에 접어든 것으로 평가함.
o 2019년 상반기에 비석유부문의 경제기여 확대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대외무역수지 개선, 해외직접투자 증가 등이 긍정적 지표이며, 대형 인프라 구축 사업이 주재국 경제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
※ 바레인 재정경제부는 인프라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투자로 여타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기대하며, 실질GDP가 2019년 2.1%, 2020년 2.7% 성장할 것으로 전망
2 2019.2분기 주요 경제지표
가. 경제성장률
o 2019.2분기 경제성장률(실질GDP 기준)은 금년 1분기 대비 3.4%를 기록 하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 0.8% 상승(비석유부문 1.2%, 석유부문 0.8%
감소)하는 등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음.
- 2019.2분기 비석유부문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특히, 전년 동기 대비 △호텔ㆍ식당분야 8.7%, △건설분야 4% 성장이 두드러짐.
나. 산업별 비중(실질GDP 기준)
o 석유가스 산업은 여전히 바레인 경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나, 비중이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비석유부문중에서는 금융, 제조업(알루 미늄 제련 등)의 비중이 가장 크며 교통ㆍ통신, 건설분야 순임. (단위: %)
석유ㆍ
가스 금융 제조 정부
부문
교통ㆍ
통신 건설 사회간접
서비스 부동산 무역
(비석유) 기타
18.1 16.4 14.1 13.3 7.6 7.4 6.2 5.4 4.4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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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해외직접투자 유입
o 2019년 상반기 해외직접투자(FDI) 유입은 △물류, △관광, △정보기술 등 분야의 92개 기업으로부터 4억불 규모의 유치 성과를 거두었으며, 2017년 14억불, 2018년 15억불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해외직접투자 유입은 지속 적인 경제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라. 비석유부문 대외교역
o 수출은 20.6억불로서 전년 동기대비 약 14.8% 증가하였으며, 5대 수입국은 사우디(25.2%), UAE(15.1%), 미국(11.6%), 오만(6.3%), 이집트(5.6%) 순임.
o 수입은 2018.2분기 대비 10.8% 감소한 34.5억불이며, 5대 수출국은 중 국(13.5%), 호주(8.3%), 브라질(8.2%), UAE(7.2%), 미국(6.6%) 순임.
마. 인프라 프로젝트
o 바레인은 △제2연륙교(King Hamad Causeway) 프로젝트(40억불), △경 전철 프로젝트(10-20억불), △국영석유회사(Bapco) 현대화 프로젝트(42 억불), △국영알루미늄 제련소(Alba) 확장 프로젝트(30억불), △Al Dur Ph.2 발전ㆍ담수시설 프로젝트(20억불) 등 인프라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투자로 여타 제조업, 무역, 부동산 산업의 성장을 유인할 것으로 기대 바. 고용 동향
o 바레인내 총 취업자 수는 약 64.5만명(2018.4분기)으로 대체로 노동시 장이 안정되어 있으며, 이 중 바레인 국민은 공공분야 약 5.3만명, 민 간분야 약 9.4만명임.
- 전년 동기 대비 총 취업자수가 3.8% 감소하였는바, 공무원대상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 도입으로 공공부문 취업자수의 8.5% 하락이 주요인으로 평가
※ 바레인 공공행정국(Civil Service Bureau)은 재정균형계획의 일환으로 공무원 명예 퇴직 프로그램을 시행 중임.
- 바레인은 노동시장의 악조건 속에서도 2019.2월 국가채용프로그램 (National Employment Programme)을 통해 상반기간 11,649명의 바레인 국민이 고용실적을 기록
- 2019.2분기 민간부문 취업자수는 전년대비 1.8% 증가하고 평균임금은 4.3% 증가하였으며, 바레인 여성 취업자수가 3.4% 증가한 반면 외국인 취업자수는 4.4%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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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향후 전망
o 신용평가기관 S&P는 2022년까지 비석유부문의 수익 증대를 목표로 하는 재정안정화(Fiscal Balance) 프로그램과 2019년부터 시행된 부가세 도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바레인이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시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