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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사우디 경제·사회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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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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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사우디 경제·사회 동향

(2016.7.29 – 8.4)

2016.8.4.(목), 주젯다총영사관

ㅇ 8.1(월) 각료회의에서 ‘Fund of Funds(재간접펀드)’의 설립이 승인된 것에 대 해 전문가들은 동 결정은 사우디 비전 2030 계획의 일환으로, 동 기금 설립으 로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며 환영함.

- ‘Fund of Funds’는 사우디공공투자펀드(PIF)와 상무투자부에 의해 설립될 예정이며 총 자본금은 40억 리얄로,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기회 확대·민간부 문의 GDP 기여 증가, 벤처캐피털투자 및 사모투자 활성화를 목적으로 함.

ㅇ 8.1(월) Asharq Al-Awsat지는 사우디 ARAMCO가 아시아지역으로 수출되는 아랍경질유(Arab Light)의 9월 인도분 가격을 아시아 평균가격 대비 배럴당 1.1달러 하향 조정하였으며, 이는 아시아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 략으로 풀이된다고 보도함.

- 이는 8월 공급가 대비 1.3달러가 하락한 것으로 Bloomberg에 따르면 2015 년 11월 이후 최대 낙폭이며, 사우디는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한 국내성장 둔 화, 원유 보조금 축소 등으로 인한 국내 원유 수요 감소 등의 문제를 겪고 있음.

ㅇ 8.1(월) Okaz지는 사우디 남서부 Khamis Mushait시의 Al-Rasras, Atud街에 서 1년 전부터 모래파리(Sandfly)로 인한 리슈만편모충증이 확산되어 방역작 업을 실시하고 있으나 시당국의 주먹구구식 대처로 해충 박멸에 어려움을 겪 고 있다고 보도하며, 전문 인력을 고용하여 하루라도 빨리 체계적인 대응에 들어갈 것을 촉구함.

※ 리슈만편모충증: 흡혈곤충인 ‘모래파리’가 전염시키는 피부 기생충병으로, 감염되면 2∼3㎛

크기의 리슈만편모충이 세포질 속에 기생하면서 피부를 갉아 먹는다. 열대질환이지만 기후 변화 및 내전으로 인한 인구이동으로 유럽까지 확산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ㅇ 8.2(화) Okaz지는 사우디 노동사회개발부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기초하여 사우 디 민간노동시장에서 자국민 비율이 매우 낮다고 보도하였으며, 민간노동시장 에서의 자국민 비율 확대를 위해 즉각적인 처방을 내릴 필요성에 대해 강조.

- 노동사회개발부의 자료에 따르면, 공공노동시장에서는 사우디 노동자가 340 만 명, 외국인 노동자가 50만 명으로 사우디 노동자의 수가 훨씬 많지만, 민 간노동시장으로 오면 총 1,070만 명의 노동자 중 사우디인은 180만 명 (16.7%)에 불과하고 나머지 890만 명이 외국인 노동자로 심각한 불균형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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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8.4(목) Al-Eqtisadiah지는 리야드 도시개발청(ADA)의 자료를 인용하여, 리야 드시 거주 가구의 56%가 주택을 보유하고 있으며(사우디 전체는 46%), 평균 가구원수는 5.7명이라고 보도함.

- 리야드시 거주자(사우디인)의 1인당 평균소득은 약 13만5천 리얄로 월평균 약 1만1,250 리얄이며, 리야드시 남성 실업률이 6.5%인 반면 여성 실업률은 28%로 남녀 간 실업률 격차가 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