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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앙골라 경제 분석 6.8(월)-6.12(금) (당지 경제전문 주간지 Expansão 요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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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앙골라 경제 분석 6.8(월)-6.12(금) (당지 경제전문 주간지 Expansão 요약정리)

1. 앙골라 2014년 경제보고서

가. 서민층, 중산층이 경제 위기의 최대 희생양

○ 앙골라 경제 위기 지속 가능성

- 2015.6.11.일(목)‘연구 및 과학 조사 센터(CEIC)’및 앙 골라 카톨릭 대학(UCAN)이 공동 발표한“2014년 앙골라 경제보고서”에 따르면 앙골라의 현 경제상황은 2020년 까지 지속될 것이며, 서민층 및 중산층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계층이 될 것이라고 함.

- 석유 보조금 감소 및 관세 신설 등으로 인해 정부는 당 초 2015년 인플레이션을 9%로 전망했지만, 실제 소비자 물가지수는 두 자릿수를 기록중.

- 고용시장이 침체되고 있으며, 기업들은 구조조정을 가장 우선적인 대책으로 내놓고 있는 실정으로, 건설, 재화 및 서비스 산업에서도 대금지급이 지연되고, 은행은 주택 대출 자금 상환에 난항

- 빈곤지수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5년 정부 추산 명목 GDP는 1,271억 달러로, 1인당 GDP는 5,210달 러에서 4,599달러로 감소할 것이란 전망

- GDP 성장률의 연속 하향 및 국내 경제활동 침체가 2014 년에도 이어졌는바, 2014년 실질 경제 성장률은 정부 예 상보다 4.4% 낮은 4.4%를 기록함. 소위 성장의 황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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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GDP 11.6 13.9 10.5 2.0 4.6 1.9 7.8 4.0

석유부문 13.1 21.8 10.3 -5.0 -0.5 -8.1 5.3 -0.6 비석유부문 25.9 21.5 15.0 8.1 10.0 9.5 5.6 5.8

2009-2014년 사이에는 연 평균 성장률이 3.6%를 기록

< GDP 성장률 추이>

단위 : %

○ 제조업

- 2014년 제조업 성장률은 8%로, 2007년-2014년 사이 22,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었고, 연평균 일자리 증가율 은 1.05%이며 같은 기간 노동 생산성은 2.5배 향상

- 국내 산업에서 제조업 규모는 아직 미미하나, 음료 및 식품 제조업은 가장 두드러진 변화 양상을 보임

○ 농업, 어업 및 삼림업

- 2008년 4.45% 상승률을 기록했으나 2014년에는 1% 미만 으로 하락하였으며, 2015년에는 0.3% 아래로 하락 예상

○ 석유

- 2007년부터 2014년 사이 평균 성장률은 2.1%이나, 2009 년부터 2014년 사이에는 –2.2%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2014년에는 GDP의 35.8%를 차지

- 총 경제활동에서 석유부문 의존도가 석유 생산 감소로 점차 하락하고 있으며, 2011년 이후 원유 평균가격 또한 하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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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고용자수

(천명) 4889 5043 5219 5420 5708 5831 5545 6138

○ 건설

- 2008-2014년 사이 상승과 하락이 큰 폭으로 나타남. 농 업, 상업에 이어 건설은 세 번째로 많은 일자리를 제공 하고 있으며, 2012년도 기준 건설업계 월 평균 임금은 62,000콴자로 국내 평균 임금을 상회하고 있으나 건설업 에서는 임금 체불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음.

○ 고용

- 국가정보 자료와 정부 밸런스 보고서를 토대로 2014년 말 앙골라 고용자 수는 6,137,816명으로 전년도 대비 593,000명 증가(10.7% 상승)로 경제 성장률(4.4%)을 상회 - 경제성장률이 3%를 밑돌았던 2009년, 2010년에도 각각

175,733명(3.5% 상승), 200,798명(3.8%) 일자리 증가

- 국가정보 자료를 토대로 최근 4년간 공식 실업률은 21~22% 수준(2014년도 총 인구 통계 미반영)

<연도별 고용자수 추이>

○ 노동 생산성 & 인플레이션 & 전망

- 2014년 노동 생산성은 1인당 21,000달러로 2002년부터 2014년 까지 연평균 2.46% 상승(2010년도 남아공 75,000 달러, 보츠와나 44,000달러)하였으며, 농업 부분 노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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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인플레이션은 7.48%이고, 2013-2019년간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5.5 ~ 6%로 전망함.

나. 당지 의견

○ 현 상황에 대한 진단

△ 경제 구조 개편, 재정수입 균형, 공공투자

- 국제 유가 폭락으로 인한 경제 위기는 이번이 처음은 아 니지만, 이전과는 분명히 다르며 적어도 2020년까지 지 속될 가능성이 있음. 1998년, 2002년 위기 속에서 ‘경제 의 구조개혁’이 강조되었으나,‘자본의 원시적 축적 (Acumulação Primitiva do Capital)’및 경제.금융 엘리트 들에 대한 집중현상으로 한계 노정

- 국부펀드(Fundo Soberano) 및 석유안정화 기금 등은 재 정수입의 상당한 손실을 메워주지 못할 것으로 보임

- 2002-2014년간 약 930억 달러(USD)의 자금이 공공투자 명목으로 투입되었으나, 경제 효과로는 이어지지 못함.

공공투자는 석유수출에 이어 두번째 경제성장 요소이나 GDP 성장 기여도는 1.8~2.2%에 지나지 않음. 이는 공공 작업의 수준이 낮고, 중간과정에서 증발되는 공공자금이 많이 때문임.

△ 해결방안 의견 제시

- 누진세를 시행한다면 사회, 경제적 균형을 실현할 수 있 을 것임. 부의 분배, 지속 가능한 구매력 확보 및 자본과 노동의 성장에 유익할 것임.

- 아울러, 공공자금의 투명한 운용, 국내 민간 자본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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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임금 상승을 통한 노동력 강화 등 또한 해결안

2. 앙골라 거시경제 동향 가. 금융시장 동향

○ 콴자의 평가절하는 필연적 조치

- 6.12 앙골라 중앙은행(BNA)는 외환시장 확장정책의 일환 으로 콴자 가치를 5.1% 평가절하, 미 달러당 111콴자에 서 117콴자로 조정

- 이는 중앙은행의 외환시장 개입이 가능해진 후 일주일만 의 조치로, 시중은행들은 고객들에게 1달러당 120콴자(수 수료 및 운영비용 포함) 이상으로 판매 가능

- Joao Fonseca 앙골라 투자은행(BAI) 전무이사는 현 환율 보정 조치는 필연적이며, 외환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의견임. 중앙은행은 지준율 산정식 변경 및 재무부 채권 일부 보유 등의 형태로 대정부 자금 지 원을 추진

- 중앙은행은 외환판매규정을 변경, 시중은행들이 외환을 구매할 때, 구매 외화의 15-25%에 해당하는 콴자를 예치 하도록 규정함

- 금번 임시.특별규정은 장기적으로는 거시경제에 긍정적 인 영향을 주어, 외환시장 위기의 감소, 정부의 신용도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됨.

- 다만, 단기적으로는 경제에 대한 신뢰성 둔화, 은행간 유 동성 감소 및 불안정 상황 해소를 위한 대출 증가 등이 있게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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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부동산 시장 동향

○ Kilamba 분양가 및 월세 50% 인하

- Kilamba 지역 거주자들은 주택에 대한 신규 계약에서 50% 인하된 월부금을 30년간 3%의 이자율로 지불하기로 하였으며, 콘도 요금(관리비)은 별도임.

- T3A형 주택의 경우 7만 달러, T3+1형의 경우 9만 달러, T5형은 18만 달러로서, T3A형 주택의 경우 월부금이 603 달러(USD)에서 50% 인하된 300달러 수준

- 주택 규모에 따라 콘도 요금은 차이가 있으며 T3A형의 콘도 요금은 78.69달러, T3+1의 콘도 요금은 88.13달러, T5의 콘도요금은 125.90달러

○ Cacuaco 지역

- 주택 규모 및 층수에 따라 아파트 금액이 다르며, T4형 주택은 5층까지는 6만 달러, 9층까지는 7만 달러. T5형 5층까지는 8만 5천 달러, 9층까지는 9만 달러

- 월부금을 30년 동안 3%의 이자율로 지불해야하며, 콘도 요금은 88.13 달러에서 125 달러 사이

다. 자동차 판매 시장 동향

○ 4월 신차 판매대수 36.4% 감소

- ‘도로운송장비딜러 협회(ACETRO)’에 따르면 4월 신차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6.4% 감소함. 금년 1월-4월간 약 9,500대 판매된 바, 동 추세 지속시 연말까지 판매량 이 3만대에 미달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2012년 이래 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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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전체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32% 상승한 30,500대, 2013년은 8% 상승한 32,886대, 2014년은 36%

상승한 44,500대를 기록함. 금년들어, 그간의 판매량 증 가 추세가 역전, 1-4월간 전년대비 –31%를 기록

- 원유가 하락으로 인한 경기침체가 자동차 수입에 영향을 끼쳤고, 작년 5월 시행된 수입관세 신규 인상으로 자동 차 값이 상승한 것도 판매량 감소에 연결

- 최근 2~3년간 경유 차량의 판매량은 증가하고 있으며, 경유 차량의 경우 4륜구동 및 SUV가 주로 판매 되며, 휘발유의 경우 소형차 및 경차가 주로 판매되는 양상 - ACETRO 회장에 따르면, 현재까지는 연료가격 상승이

자동차 판매에 영향을 주는 근거는 없지만 자동차를 선 택하는 기준에는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의견

○ 신차 판매량 현황

- 2015년도 4월까지 판매량에서 1위는 Toyota de Angola(Toyota)로 1358대(14.22%)를 판매, 2위는 Lusolanda(Suzuki) 1164대(12.19%), 3위는 Cosal(Hyundai) 1070대(11.21%), 4위는 Angolauto(Suzuki) 1043대(10.92%), 5위는 Imporafrica(Kia) 880대(9.22%)를 각각 판매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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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2014년도에는 Cosal(Hyundai)가 1위를 하였고, Lusolanda, Toyota de Angola 순이었음.

라. 지역 개발 동향

○ 지방 소형 산업시설 개발 프로그램(PROFIR)

- PROFIR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농업 산업, 식품 산업, 목재 산업 그리고 서비스 제공과 관련된 257개의 산업시 설을 신설(117개) 및 보수(139개) 계획을 진행

- 앞으로 3년간 국내 전체에 62억 콴자(약 6,100만 달러)를 투자, 2016년, 2017년 2년간 144개 산업 시설이 건설될 예정

- 지역별로 Bengo주에 20억 콴자, Cuanza Norte주 5억 콴 자, Huila주 4억 7천6백만 콴자, Huambo주 4억 5천만 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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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 Bengo주의 경우 Luanda의 10배에 가까운 규모 - Fernando Pacheco 지역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프로그램

자체는 우수하지만 예산에 책정된 금액이 매우 적음을 지적. 끝.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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