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복렬 대사는 5.15(금) AYOS 가톨릭 교구 수녀님들을 접견하였습니다.
2019.10월 <한국 주간> 행사 시 “전통자수 전시회”에 콜라보레이션으로 참 가한 AYOS 자수공방을
20년 넘게 이끌어온 수녀 님들과 한-카메룬 양자관 계 및 카메룬 소외계층 지 원을 위한 협력 프로젝트 에 대해 협의하였습니다.
AYOS 수녀님들 접견
2020년 6월 30일 통권7호, 발행 번호20-3
카메룬 뉴스레터
목차
AYOS 수녀님들 접견 1
카메룬 총리 면담 1
카메룬 외교장관 면담 및 대통 령명의 이임 만찬계기 훈장수여
2
Yarha 영화제 조직위원장 면담 3 KAAC 동창회장 면담 3 카메룬 경제·기획부장관 면담 4 카메룬 사회부장관 면담 4
Mediline Medical 센터 개소식 참석
5
야운데 CAMCIS(전자통관시스 템) 개소식 참석
5
카메룬 폴 비야 대통령 예방 6
카메룬 주재 외교단장 일행 방 문
7
코이카 사무소 방문 7
주재국 정세 8
겸임국 정세 9
공지사항 10
이임인사 11
부임인사 12
카메룬 총리 면담
유복렬 대사는 5.27(수) Joseph DION NGUTE 카메룬 총리를 면담 하였습니다. 이임 인사를 위한 금번 면담에서 유대사는 그간의 양국간 협력의 큰 맥락을 상기시키며 사의 를 표했고, NGUTE 총리는 재임기 간 동안 한-카메룬 양국 우호협력관 계 증진에 기여한 유복렬 대사에게 각별한 사의와 우의를 표명하였습 니다.
유복렬 대사는 5.28(목) MBELLA MBELLA Lejeune 카메룬 외교장관을 면담하였습니다. 이 임 인사를 위한 금번 면담에서 유대사는 그간 외교활동을 수행하도록 배려하고 협력해준 카메룬 외교부측에 사의를 표했고, 동 장관은 재임동안 양국 협력관계 증진에 기여한 유대 사에 각별한 사의를 표명하였습니다.
아울러, 비야 대통령명의 동 장관 주재 만찬에서 카메룬은 유대사의 역동적인 외교활동 공 로를 인정하여 꼬망되르(Commandeur de l’Ordre de la Valeur, 사령관) 등급의 훈장을 수 여하였습니다.
카메룬 외교장관 면담 및 대통령명의 이임 만찬계기 훈장 수여
유복렬 대사는 5.29(금) Sylvie NWET Yarha 영화제 조직위원장을 면담하였습니다. 우리나 라는 지난해 동 영화제 주빈국으로 참여한바 있으며, NWET 위원장은 한국영화에 깊은 경의 를 표하고 우리 정부 지원에 대해 사의를 표명하였습니다.
유복렬 대사는 5.29(금) Amina ABDUL 코이카연수생동창회(KAAC) 회장을 면담하고, 한국 과 카메룬 간 우호협력관계의 가교 역할을 적극 당부하였습니다.
Yarha 영화제 조직위원장 면담
KAAC 동창회장 면담
유복렬 대사는 6.2(화)
OUSMANE MEY 경제·기획부장 관을 이임인사차 면담하고, 재 임기간 동안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에 사의를 표명하였습니다.
동 장관은 카메룬이 한국을 모 델로 삼아 꾸준한 노력을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하면서 양국 간 지속적인 관계 발전이 이루 어지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 했습니다.
유복렬 대사는 6.2(화) NGUENE 사회부장관을 이임인사차 면담하 였습니다. 우리 정부는 카메룬 소 외계층아동보호기관에 컴퓨터 등 장비를 지원할 예정으로 있으며, 코로나 사태가 잠잠해지는대로 기증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동 장관은 한국 정부에 깊은 사의를 표명하였습니다.
카메룬 경제·기획부장관 면담
카메룬 사회부장관 면담
유복렬 대사는 6.4(목) 야운데 Mediline Medical 센터 개소식에 참여하였습니다. 동 센터는 카 메룬 내 주요 의약품 수입대행사로, 최근 한국 SD BIOSENSOR社와 독점계약을 체결하였습니 다. 금번 행사에서 유대사는 그간 추진된 한-카메룬 보건협력의 성과를 강조하였으며, 앞으로 도 코로나19 대응 능력 우수국가로서 한국이 카메룬을 지원하겠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유복렬 대사는 6.5(금) CAMCIS(전자통관시스템) 개소식에 참여하였습니다. 유대사는 동 프 로젝트는 양국의 우호협력관계의 상징이라고 언급하며, 카메룬의 협력파트너로서 한국의 지 속적인 지원을 약속하였습니다.
CAMCIS는 한국의 우수한 통관 시스템(CUPIA의 UNIPASS) 기 술을 수입한 것으로, 통관절차 의 투명성 및 효율성 제고에 기 여할 것입니다.
Mediline Medical 센터 개소식 참석
야운데 CAMCIS(전자통관시스템) 개소식 참석
유복렬 대사는 6.5(금) 폴 비야 대통령을 이임인사차 예방하였습니다. 폴 비야 대통령은 재임기 간 한-카메룬 우호협력관계 발전에 기여한 유대사에 각별한 사의를 표명하였으며, 한국의 경제 발전 노하우를 전수받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하였습니다.
카메룬 폴 비야 대통령 예방
카메룬 주재 외교단 단장인 가봉대사를 비롯한 간부 일행은 유복렬 대사를 방문하여 그간의 노 력에 사의를 표하고 우의의 상징인 카메룬 청동사자상을 선물하였습니다.
유복렬 대사는 이임에 앞서 코이카 사무소를 방문하여, 전직원들을 격려하면서 그간의 적극적 인 노력과 협조에 사의를 표명하였습니다.
카메룬 주재 외교단장 일행 방문
코이카 사무소 방문
5.19(화) 비야 대통령은 국경일(5.20) 계기로 대국민담화를 실시하였습 니다. 금번 담화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약 두 달만의 미디어 출연입니다.
비야 대통령은 금번 담화를 통해 정치적 대립을 넘어 코로나19라는 공동 의 적에 맞서 연대할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에 협조해준 야당측과 우호 국, 국제기구, 국내외 기업에 사의를 표명하였습니다.
아울러, 마스크 착용을 비롯한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 하면서, 정부에 대한 신뢰와 단결을 당부하였습니다.
비야 대통령 국경일 계기 대국민담화
“비야 대통령, 국경 일 계기 이례적인 대
국민담화 실시”
카메룬 대표야당 MRC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SCSI(Survie-Cameroun -Survival-Initiative) 프로그램을 조직하여 모금활동 및 의료물자(마스크, 손소독제 등) 기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카메룬 정부는 동 모금활동을 불법으로 규정하여 지속적으로 모금계좌 해지를 요구하였으며, 의료물자를 배부하던 SCSI 소속 봉사자들을 체포 하는 등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MRC가 카메룬 보건부에 의료물자 기부 의사를 밝혔으나 보건부 가 거절하여, 이를 두고 反정부 세력뿐 아니라 의료진, 국제인권감시기구 (HRW)에서도 정부를 비판한바 있습니다.
야당 카메룬르네상스운동(MRC), 정부와 갈등 심화
“야당 MRC, 정부 측과 갈등 심화”
작년 8월 영어권 분리주의 세력과의 공모 혐의로 체포된 CMTV(남서부 주 Buea 기반) 채널 소속기자 Samuel Wazizi의 생사에 대해 10개월 간 알려진바가 없었으나, 6.5(금) 국방부는 동 기자가 체포 2주 뒤인 2019.8.17.(토) 사망하였다고 공식 확인하였습니다.
다만, 국방부는 사인을 패혈증으로 지목하였고, 동 기자가 영어권 분리 주의 세력에 군수물자를 보급한 인물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와 관련, 언론노조 및 인권 NGO측은 복역 중 고문으로 사망한 것이라고 주장하 고 있으며 국제사회 역시 금번 사망사건 관련 독립수사 실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영어권 남서부주 기자 사망 관련 논란
“국방부, 영어권 기자 Samuel Wazizi 사망
공식 확인”
차드 선거관리위원회 (Commission Elec- torale Nationale Inde- pendante, CENI)는 12.13(일)에 예정된 총 선을 코로나19로 인해 연기하기로 결정하였 습니다.
앞서, 야당측은 차드가 현재 최악의 보코하람 테러와 코로나19를 겪
고 있는 상황임을 언급 하며 총선 연기를 주장 하였습니다.
현 의회는 2011년 4년 임기로 당선되었으나, 2015년 실시 예정이던 총선이 보코하람 테러 공격 등으로 인하여 수 차례 연기된바 있습니 다.
또한, 차드 대통령은
2019.12월 총선 실시를 약속하였으나, 당시 농 경민-유목민 간 무장충 돌 및 북부지역 무장단체 득세, 불법 금채굴로 인 한 비상사태 선포 등을 이유로 2020년으로 총선 을 연기해왔습니다.
실시하지 못할 경우 발 생할 대통령직 공백 관 련 조항이 부재하기 때 문에, 현 대통령이 차 기 대통령 선출까지 임 기를 지속하여야 한다 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와 관련, 6.5(금) 중 아공 헌법재판소는 동 지난 4월 중아공 의원
110명은 12.27(일) 예 정된 대선이 코로나19 로 연기될 경우에 대비 하기 위한 개헌안을 발 의하였습니다.
동 개헌안을 발의한 측 은 현행 헌법에는 부득 이한 상황으로 대선을
개헌안이 위헌이라고 결정하였으며, 실제로 대선이 연기될 경우 국 가협의체를 구성하여 사회적 합의를 이루겠 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차드 총선 관련 동향
중아공 2020 대선 일정 동향 중아공 무장세력 동향
선언하였습니다.
동 선언 발표 직후인 6.9(화), 동 단체는 서 부 Bouar에 위치한 USMS 기지를 급습하 여, 정부군과 총격전을 벌인바 있습니다. 또한, 6.21(일) 서부 Besson 에서 동 단체의 공격으
로 정부군 최소 3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이와 관련 우리 교민 및 방문객께서는 신변 안 전을 확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중아공 무장단체 3R는 북서부지역을 거 점으로 활동하며 점차 세력을 확장시키고 있 습니다.
아울러, 수장 Abbass Sidiki는 2019.2월에 서명한 평화협정 이행 참여를 중단하겠다고
“중아공 무장세력 3R, 평화협정 이행
중단 선언”
“헌법재판소, 코 로나19 관련 대 통령 임기 개헌안
위헌 결정”
“올 12월 예정
된 총선 연기”
Joseph Dion Ngute 총 리는 4.30(목) 특별담 화문을 통해 일부 경제 완화정책을 발표하였 습니다. 이에 따라 오 후 6시 이후 식당 및 상점 영업이 재개되었 습니다.
또한, 일부 교사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6.1 (월)자로 대입, 고입 입
시반 학년에 대해 정상 등교를 실시하였습니 다.
아울러, 6.18(목) 동 총리는 항공편 정상화 를 검토 중이나, 3.17 (화)부터 적용된 기존 조치는 계속 유지된다 고 발표하였습니다.
한편, 카메룬은 최근 몇 주 새 확진자가 급
격히 증가하는 추세로, 6월 중순 누적 확진자 가 1만 명을 돌파하였 습니다.
교민 및 방문객께서는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 생수칙 준수 철저, △ 다중행사 참여 및 외출
·이동 자제, △타인과 접촉 최소화를 실천하
지역사회 감염이 상당 히 빠른 속도로 진행되 고 있습니다.
이는 진단검사를 본격 적으로 실시하였기 때 문이지만, 한편으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이 제대로 준수되지 않아 확진자가 급증하는 것 중아공 정부는 수도 방
기 음포코 국제공항 폐 쇄 조치를 유지 중이지 만, 6.12(금) 대국민담 화를 통해 식당, 카페 및 종교시설 재개를 허 가하겠다고 발표하였 습니다.
한편, 중아공은 최근
으로 보입니다. 이는 해외유입 확진 비율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추 세에서도 알 수 있습니 다.
이와 관련, 중아공 정 부는 방역수칙 미준수 시 처벌을 예고한바 있 습니다.
안전 정보 - 코로나19 관련 카메룬 대응조치
안전 정보 - 코로나19 관련 중아공 대응조치 안전 정보 - 코로나19 관련 차드 대응조치
별도의 통지가 있을 때 까지 적용하겠다고 발 표하였습니다.
야간통행 금지조치의 경우, 6.23(화)부터 2 주간 추가 연장하겠다 고 발표하였으며, 이전 과 동일하게 오후 8시 부터 익일 오전 5시까
지 적용됩니다.
한편, 차드는 최근 신 규 확진자 감소세에 따 라 식당 및 시장 영업 재개 등 경제완화 조치 를 발표한바 있습니다.
완화조치에 따른 코로 나19 재확산 위험과 관 련하여, 차드 내 우리 차드 정부는 4.25(토)
선포했던 공중보건 비 상사태를 7.16(목)까지 추가 연장하겠다고 발 표하였습니다.
또한, 6.19(금)자로 국 제공항 폐쇄(화물기를 제외한 모든 항공편 운 항중단) 조치를 추후
우리 교민 및 방문객 께서는 당국이 적용 한 방역수칙을 충실 히 이행해주시고 신 변안전에 특별히 유 의하여 주시기 바랍 니다.
교민 및 방문객께서 는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는 등 신변안전에 특 별히 유의하여 주시 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재카메룬 동포 여러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가 큰 혼란에 빠져있는 지금, 여러모로 환경이 열악한 이 곳 카메룬에서 고초가 크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이임인사를 올리게 된 것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카메룬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과 카메룬 양국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 해 숨가쁘게 달려왔고, 그 중심에는 늘 동포 여러분이 계셨습니다.
항상 적극적으로 대사관 업무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좋은 말씀과 응원을 보내주셨던 은혜 를 잊지 못할 것입니다.
저는 비록 새로운 임지로 떠나지만, 제 후임자는 물론 모든 대사관 직원들이 변함없이 성 실한 자세로 우리나라 대한민국과 동포 여러분을 위해 정진해 나갈 것입니다.
한분한분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어디에 있든 여러분을 응원할 것입니 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리면서, 동포 여러분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감사합니다.
유복렬 대사 배상
유복렬 대사 이임인사
교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6월 15일자로 카메룬에 막 부임한 신임대사 김종한입니 다.
교민 여러분들을 속히 만나 뵙고 인사 드리고 싶으나, 카메룬 정부 시책과 세계보건기구 (WHO)의 권고에 따라 저도 14일간 격리를 실시해야 해서 이렇게 먼저 메일로 인사를 올 립니다.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 여러모로 고생과 노고가 많으신 우리 교민 여러분들을 생각하 며 재외국민 보호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더욱 무겁게 느끼면서 많은 걱정 속에 부임하였습 니다. 전임 유복렬 대사의 노력에 더하여 저도 최선을 다해 재외국민 보호와 우리 국익 수 호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전임지인 북경을 떠나 야운데에 도착하기까지 비행기 3편을 타고 두알라-야운데간은 육 로로 이동하면서 3일이 소요되었습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매우 힘들어진 국경 간 이 동을 직접 경험하면서, 카메룬과 차드,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지난 몇 달간 발이 묶여 계신 우리 국민 여러분들의 고초가 얼마나 크실지 새삼 느꼈습니다.
다행히도 아직까지 카메룬, 차드,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우리 교민 중에서 코로나19 확진 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난국이 종식될 때까지 우리 교민이 한 분도 감염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저희 대사관이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다 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곧 야운데와 두알라, 방기와 은자메나에서 교민 여러분들을 직접 만나 뵙고 건강한 모습으로 즐겁게 웃으며 대화할 수 있기를 기약하겠습니다.
주카메룬대사 김종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