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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polis 수립기준 마련을 위한 보고회 개최
충청남도는 도청 소회의실에서 유덕준 행정부지 사 주재로 숲과 어우러진 도시 만들기를 위한
‘Eco-polis’수립기준 연구용역 보고회를 가졌다.
Eco-polis란 생태계 균형유지 및 친환경적인 도시를 가꾸어 나가자는 것으로, 과거 성장 및 개발우선주의로 인한 환경의 훼손에서 벗어나
‘환경=생명’이라는 환경의 질 향상을 추구하자 는 기본이념에서 출발하여 세부적인 실천프로그 램의 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인간중심에서 환경중심으로의 친환경적인 토지이용체계의 구축, 다양한 생태 종간의 조화로운 의존관계 형성을 위한 생태종 의 복원과 다원화 노력, 생태하천 조성 및 투수 성 포장, 바람의 통로 조성 등 생태계 균형유지 를 위한 순환체계 개선, 소비절약의 생활화 및 녹색교통의 도입을 통한 친환경적인 생활체계의 구축 등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이를 위해 Eco-polis의 개념 정립 및 조성계획 수립 기준을 제시하고, 분야별 과제 및 프로그램 등 마련, 계획기법·실천력 강화 프로그램 개발 등 향후 각종 개발계획 수립에 따른 기준을 제시 하여 실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기성시가지 및 신시가지 등을 모델로 시범도시 계획안을 구상하여 제시함으로써 향후 도시계획 및 개발방향 설정에 좋은 지표가 될 것 으로 기대된다.
농촌문화체험프로그램 박람회 개최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농촌체험전문 여행사, 농 촌문화체험프로그램 운영 농가 및 마을대표, 시·군 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 한 가운데 `농촌문화체험프로그램 박람회를 개최 했다.
올해로 제3회를 맞는 이날 농촌문화체험프로 그램 박람회는 키즈투어넷, 여행이야기, 코리아 팜투어 등 20여 개의 여행사 대표들에게 시·군 에서 개발된 100여 개의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소 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주5일 근무 제 확산과 초·중·고등학생들의 현장체험활동 이 수업시간으로 인정받게 되어 가족 학교단위 농촌체험 수요가 늘어나 농가민박, 농장체험, 농 산물 직거래 등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이 기대된 다”며, “체험참여농가들에 대한 기술지도와 자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 했다.
충남발전연구원 송두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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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교 기공식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주 진입도로이자 서 부산권 개척 보급로가 될 명지대교가 2월 27일 기공식을 가졌다. 이 다리는 2009년 6월말 완공 할 예정이다.
명지대교는 지난 1993년 12월 처음으로 도시 계획시설 결정 및 지적고시를 한 후 문화재위원 회,환경전문가,환경단체 등과 40여 차례의 협 의회, 시민공청회,토론회 등을 거쳐 교량건설 노선을 확정하고 10여 년 만에 이날 기공식을 가 졌다.
명지대교는 강서구 명지동 75호 광장(명지주 거단지)과 사하구 장림동 66호 광장(장림하수처 리장 앞)을 잇는 총연장 5.1km(교량 2.85km)의 왕복 6차로로 건설한다.
부산 올 15대 현안과제 선정
부산광역시는 올 15대 시정현안 과제를 확정,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쏟기로 했다.
부산시의 15대 현안과제는 2005 APEC 유치, 부산신항 조기 건설, 경부고속철도 2단계 건설, 부산권 신공항 건설, 부산항 항만배후도로 건설,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개발, 센텀시티 조성, 동부산관광단지 조성, 항만물류산업 육성, 시네 포트 부산 조성, 선물시장 활성화, 지역혁신 추 진, 낙동강 환경조성, 광역상수도 건설, 지방분 권 및 국가균형발전 건설이다.
이들 과제는 대부분 정부부처의 협력이 필요 한 사업이므로 시장권한대행을 중심으로 시 간 부들이 적극 대정부 활동에 나서고, 시의회, 정 당, 시민단체, 유관기관 등과 협력체제를 갖추어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발전연구원 강호성
제1회 방태산 고로쇠축제 성황
지난 3월 13~14일 인제군 상남면 미산1리 마을 에서는 방태산 고로쇠축제가 열렸다. 이번 축제 는 미산1리 주민들이 방태산 고로쇠의 홍보를 위 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게 된 것이다.
축제행사로는 고로쇠물 많이 먹기, 메밀국수 빨리 먹기 등 각종 대회와 감자떡, 손두부 만들 기, 장작패기 등 각종 체험행사, 민속놀이 등이 다채롭게 마련되었다.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미 산리 주민들은 인제국유림관리소로부터 채취허 가를 받은 이 일대 18ha에서 이달 말까지 9,400 여 리터의 수액을 채취할 계획이다. 미산1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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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 1천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 고로쇠수액을 시음하고 축제를 즐겼으며 이 일대 30여 개의 민박과 펜션이 만원을 이루는 등 성황을 이뤘다.
그러나 최근 고로쇠 수액 생산량이 크게 늘지 않아 원활한 공급을 하지 못했으며 전국 각지에 서 밀려드는 주문량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 아쉬 움을 남겼다. 박영화 미산1리장은“위장병, 관절 염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미산리 고로 쇠수액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축제를 개최하 게 됐다”며“앞으로 축제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 다”고 했다.
동해안 침식가속화, 정부대책 절실
동해안에서는 겨울철 강한 파도가 계속되면서 해안 침식이 가속화되고 있다.
올 겨울 들어 폭풍주의보와 파랑주의보가 수 차례 발효되고 2~4m의 높은 파도가 계속되면 서 동해안 20여 곳의 해수욕장과 항·포구 백사 장이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강릉시 초당동 강문포구 백사장은 5~6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깎여 나가 횟집단지 앞 10여m까지 침식됐다. 더 욱이 해안 침식과 함께 쓸려 나간 모래가 경포천 으로 역류해 강문포구 앞에 쌓이면서 물 흐름을 방해, 경포호의 수질 악화도 우려되고 있다.
강원도 도환동해출장소 관계자는“현재 20여
개소에서 해안 침식현상이 나타나 복구를 위한 용역을 발주한 상태”라며“오는 7월께 용역 결과 가 제출되면 우선 순위에 따라 침식방지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발전연구원 김주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시대 개막
동북아 물류·비지니스의 중심을 향한 부산·진 해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3월 12일 개청, 본격 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지난해 부산·진해신항 만 인근인 경남의 진해시와 부산시 강서구 일원 3,154만 평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동북아 경제중심의 전초기지로 가는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앞 으로 2020년까지 약 150억 달러의 외국인 투자 가 유치되고 96조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하 는 등 우리 경제 재도약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신항만과 연계한 철도시설 등을 기반으로 하는 물류허브, 마산자 유무역지역과 창원의 기계산업단지 등 동남권 산업벨트와 연계한 글로벌 부품·소재허브, 물 류 클러스터 및 부품소재 클러스터의 혁신과 지 지 역 통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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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을 위한 연구·개발허브, 그리고 진해 웅동지 역의 포뮬러원(F1) 국제자동차 경주장을 중심으 로 거가대교, 남해안관광벨트와 이어지는 관 광·레저허브 등 크게 4개 분야의 허브를 지향하 고 있다.
경남발전연구원 김영규
충청권 3개 시·도, ‘신행정수도’
건설 공조 재확인
이원종 충북도지사, 염홍철 대전시장, 심대평 충 남도지사 등 충청권 3개 시·도지사는 2월 4일 충남도청에서 제13회 충청권행정협의회를 열고 신행정수도 건설에 충청권이 공조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충청권 3개 광역단체장들은 이날 회의에서 신 행정수도 건설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 록 적극 지원하고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공 동합의문을 발표했다.
또 이날 충청권행정협의회에서는 신행정수도 건설의 공조강화를 위해 신행정수도건설 추진단 구성시 3개 시·도가 각각 4~5급 공무원 2명 이 상을 파견하도록 신행정수도건설 기획단 및 지 원단, 행정자치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3개 시·도지사는 이와 함께 신행정수도 충청
권 건설에 따른 체계적인 개발과 관리가 필요하 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국가의 국토공간 재배 치계획과 연계한 충청권의 공동발전방안을 모색 해 나가는 동시에 부동산 투기, 난개발 등 부작 용을 최소화하는 데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충북 이웃사랑 전국‘최고’
충북도와 충청북도공동모금회, 도내 12개 언론 사가 공동으로 2003년 11월부터 2004년 1월말 까지 3개월동안 추진한‘희망 2004 이웃돕기’및
‘경로당 유류보내기’모금결과, 지난해보다 23.8%가 증가한 32억 4,700만 원의 성금이 답지 했다.
이는 150만 도민이 1인당 2,164원(전국 1위) 씩 성금한 것으로 전국 평균 모금액 1,056원의 2 배를 초과하는 금액이어서 충북도민이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이웃사랑 정신을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한 시·군별 1인당 성금액은 청원군이 4천 734원으로 1위, 옥천군이 3,616원으로 2위, 단양 군 3,600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충북개발연구원 고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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