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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 로 바 키 아 주 요 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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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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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10.24.-10.27.

※ 본 소식지는 TASR, SITA, Spectator를 뉴스를 요약, 번역한 것으로 주 슬로바키아 대한민국 대사 관의 공식입장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정치>

□ 슬 코로나19 관련 동향

가. 항원검사 동향

ㅇ 10.23.-10.25간 실시된 고위험 지역(Namestovo, Dolny Kubin, Tvrdosin, Bardejov 등) 검사 참여자 140,945명(전체 검사 대상자의 약 91% 수준) 중 5,594명(3.97%) 이 양성판정을 받음. Tvrdosin 지역에서 최대 양성율인 4.85%, Namestovo 지역 (4.77% 양성율), Bardejov 지역(3.25% 양성율) 및 Dolny Kubin 지역(3.12% 양성율) 순 으로 높은 양성율을 나타냄.

ㅇ 마토비취 슬 총리는 동 항원검사 결과에 비추어 볼 때 슬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진 정되지 않고 있다면서, 이동제한 조치가 올바른 결정이었으며 대규모 항원 검사 역 시 확산세 저지에 결정적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평가함. 한편, 동 검사를 위한 진단키트 300만개가 한국에서 출발하여 10.22 브라티슬라바 공항에 도착한 바 있음.

ㅇ 클루스 슬 외교차관은 현 상황에서 국민의 해외여행 자제를 권고하고, 국경통제 강화 및 국경에서의 검사는 시간문제로 보며 금주 중 전문가들의 토의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힘.

나. 이동제한 조치 위반 벌칙 부과 등

ㅇ 슬 경찰은 10.24부터 시행중인 이동제한 조치 위반시 1,000-1,659유로의 벌금이 부 과될 것이라면서, 거주지역 이외 지역에서 경찰에 적발될 경우 근로계약서 또는 상 점 영수증 등 이동 목적을 제시해야 한다고 설명함. 한편, 슬 경찰은 금년 3월부터 10.22까지 1,590건의 의무격리 위반, 406건의 영업금지 위반, 2,476건의 마스크 미착 용 위반사례가 적발되었다고 밝힘.

ㅇ 콜라르 국회의장이 10.24 저녁 브라티슬라바 외곽에서 교통사고로 척추 골절 등 부상을 입었으며, 슬 경찰은 콜라르 국회의장의 이동제한 조치 위반여부를 조사하 겠다고 밝힘.

슬 로 바 키 아 주 요 소 식

(2)

ㅇ 슬 국회 일부 의원들(OLaNO당, Sme rodina당, Smer-SD당 및 LSNS당 소속)이 코 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10.27로 예정되었던 국회회의가 다음 주로 연기 되었으며, 확진판정을 받은 의원들 및 접촉자들은 자가격리에 들어감.

ㅇ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슬 내에서 운항중인 항공편이 축소되고 있으며, 브라티슬 라바 공항의 경우 이전 29편의 겨울시즌 정기편 운항에 비해 현재 4편으로 축소됨.

또한 브라티슬라바-비엔나 간 버스회사가 최근의 코로나19 확산과 승객감소로 인해 운항을 중단함.

□ 슬 외교부 동향

가. V4 외교장관 화상회의 참석

ㅇ 코르촉 슬 외교장관은 10.26. V4 외교장관 화상회의(폴란드, 헝가리는 외교차 관 참석)에 참석하여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지역 및 범 대서양 협력, 중 유럽의 미래 등에 대해 논의함. 코르촉 장관은 동 계기에 라우 폴란드 신임 외교장관과 화상회담을 갖고 슬-폴 양자관계, 지역 협력, 코로나19 2차 확산 대 응, EU 확대, 벨라루스 사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함.

나. UN 헌장 75주년 기념사

ㅇ 코르촉 슬 외교장관은 10.24 UN 헌장 제정 75주년 기념사에서 다자주의가 슬 외교의 근본 축이라고 강조하고, 슬 정부가 인권 보호·개발 협력 등을 위해 UN과 지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 슬 정부 각료 신뢰도 조사

ㅇ 슬 여론조사 기관인 Focus Agency의 조사(10.7-10.15. 실시, 1,014명 참여) 결과, 슬 내각인사 중 술릭 경제장관에 대한 신뢰도가 가장 높았으며(47.4%) 부다이 환경장관(46.4%), 콜리코바 법무장관(44.8%) 순으로 나타남. 반면, 마토비취 총 리는 67.1%로 가장 신뢰도가 낮았으며, 레미쇼바 투자장관(61.1%), 크라이치 노동장관(57%) 등도 낮은 것으로 나타남.

□ 슬 정당 신뢰도 조사

ㅇ 금년 10월 중순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Polis사/10.15-10.23/1,047명참여), 야당인 Voice-SD당이 22.1%로 1위를, 제1여당인 OLaNO당이 17.1%로 2위를 차지함. 집 권연정 SaS당(13.1%), 제1야당인 Smer-SD당(8.2%), 극우정당인 LSNS당(8%), 집권연정 Sme rodina당(7.2%) 순으로 나타남.

(3)

<경제>

□ 이동제한 조치에 따른 재계 우려

ㅇ 슬 현대비즈니스연합(SAMO)은 전 국민 항원검사 및 이동제한 조치로 인해 마트, 약국 등 주요 상점에서의 직원부족 사태 발생 가능성을 우려하고, 유통업계의 지 속적 운영 및 시민들의 일괄 대량구매로 인한 물품부족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정부의 영업허용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함.

□ 이동제한 조치로 인한 영업 동향

ㅇ 슬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이동제한 조치가 실시된 지난 주말 슬 요식·호텔업계는 금년 4월과 유사하게 큰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남. 요식업계는 영업제한 조치에 대해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국가지원이 수반되어야 한다면서 요식업계 지원방안 논 의를 위한 마토비취 총리와의 화상회의를 요청함. 의류업계는 약 94%, 소매업계는 약 40% 수익이 감소하였으며, 시민들의 대량구매로 마트 및 식품체인점의 매출은 제한조치 시행 전날 약 2배로 증가함.

□ 슬 자동차 생산공장 동향

ㅇ 기아자동차 공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해외로부터의 부품공급 부족으로 10.22 일시 생산을 중단하였으나, 10.23 즉시 재개하였으며, 10.28까지는 2교대 운영 후 10.29부터 정상가동 예정임. 폭스바겐사, PSA사 및 제규어 렌드로버사는 부품 문 제로 인한 생산 중단은 없다고 밝힘. 폭스바겐사는 10.23부터 SUV Skoda Karoq 생산을 개시한다면서 약 5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 밝힘.

ㅇ 노조의 임금 인상 요구를 둘러싸고 PSA사-노조간 합의가 성사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측은 단체협약 기간의 4년 지속, 성과 및 역량에 따른 임금 지급 및 유연근무 제 등의 중재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보도됨.

□ 슬 내 대기업의 납세액 통계

ㅇ BMB Partners 사가 슬 내 영업 중인 200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수익을 기준으로 한 세금 및 사회보장세 납부 현황을 확인한 결과에 따르면, 폭스바겐사가 2억7,500만 유로(전년 대비 3,000만 유로 감소)로 1위를 차지하였으며, Eurostream사가 1억8,400 만 유로(전년 대비 약 50% 증가)로 2위, US Steel사가 1억 3,300만 유로(전년 대비 67% 감소)로 3위를, 기아자동차는 1억431만 유로로 6위를 차지함. 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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