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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1월 치안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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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1월 치안동향

1 묻지마 총격사건 빈발

□ 연말연시 요하네스버그 시내에서 식당과 새해맞이 불꽃놀이를 즐기던 불특정다 수에 대한 묻지마 총격사건이 2건 발생. 마약이나 음주상태에서 이유없이 총을 난 사한 사건이 발생하였으니 야간외출이나 대규모 군중이 모이는 공연행사장 출입 자 제 당부

▷12.31 야간 조벅 Melville Poppy’s restaurant에 bmw에 탑승한 불상자가 총기난 사, 2명사망, 6명 부상.

▷1.1 새벽 조벅 Newtown Mary Fitzgerald Square에서 불꽃놀이를 즐기던 군중에 게 인근 m2고가도로에서 부상자가 총기난사 11명 부상.

▷12.28 더반 Umhlanga Rocks drive Douglas saunders circle에서 bmw 탑승 커플 이 차량에서 발사된 총탄에 사망

2 더반지역 강도사건 빈발

□ 더반 고급주택가인 Umhlanga 지역등에서 강도사건 빈발로 주의요망. 야간외출 자제하고 전기펜스, 알람경보기 등 방범시설 점검 철저 및 정문 게이트 출입시 주 변에 수상한 사람이 없는지 확인바랍니다

▷1.7 새벽 더반 Umhlanga Midsomer Cresent에 2명의 강도가 침입 금품 강취

▷1.9 더반 북부 Kranskloof 주거지에 3명의 무장강도가 침입, 10대자녀를 쇼핑몰 로 데려가 현금인출 후 강간

▷1.9 20시경 더반 Athlone지역의 Earlswood Place 주거지에 3명의 무장강도가 정 문을 부수고 침입하였다가 경비회사 출동으로 도주

▷1.14 오후2시경 더반 Braemar Ave 주거지에 불상의 강도가 침실창문을 통해 침 입, 금품 강취

▷1.21 더반 Umhlanga Prestondale 주거지에 강도침입 금품 강취

4 아국인 범죄피해 3 여타 범죄

□ 1.1 조벅 서민주거지 Tembisa Vusimuzi에서 앱을 이용한 택시로 귀가중이던 여 성이 운전자가 준 음료수를 마시고 정신을 잃어 강간피해.

□ 1.10 케이프타운 시내 관광지내 Khayelitsha 초등학교를 방문하던 관광객 11명이 5명의 무장강도에게 금품 강취당함

□ 1.11 포트엘리자베스 주거지에 칼을 든 강도 3명이 침입, 금품 강취

□ 1.10 조벅 Bryanston Hobart Grove Centre 쇼핑몰 주차장에서 하차하던 피해자 에게 4명의 강도가 접근 금품 강취

□ 1.21 아침 프리토리아 Garsfontein Delfi ave에서 택배기사가 뒷차량에서 발사한 총에 사망

□ 1.18 렌터카를 이용 케이프타운을 관광중이던 아국인이 노점에서 파는 포도를 구입하기위해 창문을 내리자 노점상이 휴대폰을 빼앗아 도주, 부부가 범인을 쫒아 간 사이 나머지 범인이 차량내에 있던 어린이들에게 칼을 들이대고 트렁크에 있던 가방을 강취.

노점상에 의한 상기와 같은 범죄가 빈발하니 절대로 운행중에 창문을 내리지 마시 기 바랍니다.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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