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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2.02(금) 제 2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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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사카성 교토 금각사

나라 동대사 와카야마 나치폭포 시가 비와호

1. 2018년 도민회 신년회 참석 (1.27-28)

2. 하태윤 총영사 평창올림픽 홍보 및 밀착취재 방송 (NHK)

3. 민단오사카본부 「생활상담센터」 2월 무료 상담 안내

4.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5기」 기업 모집 공고

《간사이동향》

11. 긴키지역 2017년 무역개황 (오사카세관 발표)

5. 이능자(李綾子) 「舞 - 桜·梅·桃·李 음악과 춤의 향연」 공연 개최

6. 「장영란 - 한국 자수 컬렉션」 전시회 개최 7. 씨네마트 신사이바시점 한국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상영 안내

일본, 독감(인플루엔자) 대유행

2018. 02.02(금) 제 235호

《전국 동 향》

8. 日 셰어 자 전거 이 용 4년 새 90배 증 가 , 기 업들 의 진 출 잇 달 아

9. 도 시 락용 에 서 식 탁용 으 로! 변 모 해 가 는 일 본 의 냉 동식 품

10. 일본 의류 산업동향

(2)

일본, 독감(인플루엔자) 대유행

▲ 독감 환자 사상 최고 경신

이번 겨울 일본 내 독감 환자수가 283만 명을 돌파하며 사 상 최 고 치 를 기 록 함 . 후 생 노 동 성 의 발 표 (1.26)에 따 르면 최근 일주일 동 안 독감으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수가 약 283만 명으로 1999년 관 련 통 계 를 작성한 이래 최고 수준이라고 함. 또한, 일주일 전 대비 독감 환자수가 112만 명이 늘어나 일주일 사이에 약 2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집계됨.

지역 환자수

오사카 13,428명

교토 5,503명

나라 2,247명

시가 2,221명

와카야마 2,214명

<관할 지역 독감 환자수(1.15~21)>

의료기관 한 곳당 평균 독감 환자수도 51.39명 으로 경고 수준인 30명을 크게 넘어섬. 지역별로 살펴보면 가고시마(鹿児島), 미야자키(宮崎), 후쿠 오카(福岡) 등 규슈(九州) 남부지역의 환자수가 많았고, 총 47개 도도부현 가운데 44개 지역이 독감 경고 수준을 넘었다고 함.

일본의 국립감염증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독감 환자에게서 검출된 바이러스를 분 석 한 결 과 A 형 과 B형 바 이 러 스 가 동 시 에 유 행 하 고 있 다 고 하 면 서 , 매 년 2~3월 경에 유행하는 B형 바이러스가 예년보다 빨리 유행하면서 환자수가 급격하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함.

▲ 일반 감기와의 차이점으로 알아보는 독감의 특징

다양한 바이러스로 인해 발병하는 일반 감기는 인후통, 콧물, 기침 등의 증상이 중심인 반면,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병 하며 38도 이상의 고열, 두통, 관절통, 근육통 등 온 몸에 급속도로 증상이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음. 게다가, 독감은 일반 감기와 같은 증상도 동반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의 경우 급성뇌증 (急性腦症), 고 령 자 의 경 우 폐 렴 등 의 합 병 증 으 로 이 어 질 가 능 성도 있다고 하니 노약자들은 독감 감염에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음.

(3)

▲ 독감 예방 수칙

후생노동성은 아래와 같은 독감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음.

【독감 예방법】

△귀가 후에는 비누로 손을 씻을 것

△적절한 습도(50~60%)를 유지할 것

△충분하고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것

△사람이 많이 있는 곳으로의 외출을 삼갈 것

【독감에 걸린 뒤】

△이른 시일 내에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찰을 받을 것

△안정, 휴식을 취할 것

△수분을 충분히 섭취할 것

△기침이나 재채기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

△학교 및 회사에는 가지 말 것

※ 질병관리본부 질병정보 - 인플루엔자

☞ http://cdc.go.kr/CDC/health/CdcKrHealth0101.jsp?menuIds=HOME001-MNU1132-MNU1147-MNU0746-MNU2422&fid=7955&cid=68890

※ 후생노동성 전염병 정보 - 인플루엔자

☞ http://www.mhlw.go.jp/stf/seisakunitsuite/bunya/kenkou_iryou/kenkou/kekkaku-kansenshou/infulenza/

(4)

<간사이제주특별자치도민협회> <오사카경상북도도민회>

<긴키경상남도도민회>

<재일본충청도민회> <전라남도도민회>

1. 2018년 도민회 신년회 참석 (1.27-28)

하 태 윤 총 영 사 는 긴 키 경 상 남 도 도 민 회 (1. 27), 전 라 남 도 도 민 회 (1. 27), 간 사 이 제 주 특 별 자치도민협회(1. 28), 오사카경상북도도민회(1.28), 재일본충청도민회(1.28)에 참석하여 항상 고향을 가슴에 품고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동포사회의 결속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도민회의 활동을 평가하였습니다. 아울러 앞으로도 각 도민회가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다가오는 평창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하였습니다.

(5)

민단오사카본부 민단이쿠노미나미지부

일 시 2월 16일(금) 2월 6일(화), 2월 20일(화) 시 간 14 : 00 ~ 16 : 00

(※ 1인 30분 이내, 사전예약 필수)

상담내용 법률, 세무, 상속, 호적, 비자, 이혼, 부동산등기 등

전문상담 金喜朝(변호사), 金文成(사법서사) 山崎忠志(변호사), 金喜朝(변호사) 鄭登志夫(사법서사), 鄭相憲(행정서사) 주 소 大阪市北区中崎2-4-2 大阪市生野区勝山南4-3-1

연 락 처 전화 : 06-6371-7331 팩스 : 06-6374-1849

전화 : 06-6712-6123 팩스 : 06-6712-6125

2. 하태윤 총영사 평창올림픽 홍보 및 밀착취재 방송 (NHK)

지난 1. 30(화) NHK 간사이 뉴스에서 하태윤총영사의 평창올림픽 홍보활동과 밀착취재 내용이 방송되었습니다. 동 방송은 간사이 주재 영사관 활동을 집중 취재하는 NHK 간사이 뉴스의 ‘이 웃 나 라 (となりの外国)’ 코너로 하태윤 총영사의 평창올림픽 홍보활동, 주재 지역 대학생들과의 대담 및 인터뷰 등을 담았습니다.

o 기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하 총영사는 인터뷰에서 간사이에 대해 1,600년 전부터 한국과 오랜 교류의 역사를 가진 지역으로 한국인들에게 친근한 곳이며, 간사이지역 주민들이 평창 올림픽과 한국문화에 관심을 가져주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 또한 한일 차세대 교류를 이어나가면 양국의 미래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총영사관도 차세대 교류의 장을 다양하게 마련하여 한-일간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 겠다고 언급하였습니다.

※ 동영상 보기 :

http://www3.nhk.or.jp/kansai-news/20180130/4528511.html

3. 민단오사카본부 「생활상담센터」 2월 무료 상담 안내

민단오사카본부 「생활상담센터」에서는 오사카 지역거주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 이 전문가(변호사, 세무사, 사법서사, 행정서사) 무료 상담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참고 바랍니다.

<정보출처 : 민단오사카본부 홈페이지 http://www.mindan-osaka.org/>

(6)

4.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5기」 기업 모집공고

재외동포재단은 국내 청년의 글로벌 역량강화 및 해외진출 기회 제공, 해외 한상기업에 맞춤형 국내 우수인력을 제공하기 위해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을 참고 바라며,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모집개요 o 주요 일정

- 기업 모집 : 1월 26일(금) ~ 2월 11일(일) 18:00까지 - 기업 심사 : 2월 12일(월) ~ 2월 14일(수)

- 인턴십 지원자 모집 : 2월 15일(목) ~ 3월 4일(일) - 서류 심사 : 3월 5일(월) ~ 3월 22일(목)

- 면접 심사 : 3월 23일(금) o 인턴십 개요

- 인 원 : 50명 - 기 간 : 6개월

- 직 무 : 디자인, 무역, 행정, 기술직 등 한상기업 요청 직무 o 인턴채용 기업 자격 요건

-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매출 US$ 1,000,000이상으로 현지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고, 인 턴의 현지적응훈련 및 실무교육이 가능한 기업

- 정규직 채용을 염두에 둔 기업을 우선으로 하며, 인턴 업무는 사무직을 기본원칙으로 함.

- 청년인턴에 대해 매월 최소 US$ 500 또는 그에 상응하는 현물지원(숙소, 교통, 식사 등)

o 지원 사항

- 한상기업 : 면접관 왕복항공료 및 숙박 - 청년인턴 : 매월 100만원, 최대 6개월

(7)

□ 신청방법 및 문의사항 o 필요 서류

-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인턴채용 신청서 온라인 작성 - 회사 소개서 1부, 회사 사진 3매

- 현지 사업자 등록증 사본 1부

o 신청 방법(온라인 신청) : 한상넷 사이트(www.hansang.net)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신청서 작성 및 제출

o 문 의 처 : 재외동포재단 한상사업부 - 메 일 :

[email protected]

- 전 화 : +82-2-3415-0156

<정보출처 : 재외동포재단 한상넷 홈페이지

www.hansa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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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5. 이능자(李綾子) 「舞 - 桜·梅·桃·李 음악과 춤의 향연」 공연 개최

이능자 한국전통문화연구소는 「舞 - 桜 · 梅 · 桃 · 李 음악과 춤의 향연」 공연을 2월 11일(일) 오사카 야마모토 노가쿠도 공연장에서 개최합니다. 긴 역사동안 명맥이 이어지고 있는 한국 무용의 깊이 있는 매력과 아름다움을 즐겨 보실 수 있는 이번 공연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o 일 시 : 2018년 2월 11일(일) ① 14 : 00 (개장 13 : 30), ② 18 : 00 (개장 17 : 30) o 장 소 : 오사카 야마모토 노가쿠도 공연장(山本能楽堂)

(大阪府大阪市中央区徳井町1丁目3−6, 지하철 谷町四丁目駅 4번 출구)

o 입 장 료 : 예매 4,000엔, 당일 4,500엔

o 출 연 : 이능자(李綾子), 임준형(任俊炯), 정진이(鄭慎二), 박계전(朴啓田), 박제헌(朴制憲) o 문의 및 예약

- 전 화 : 090-9701-0087

- 티 켓 토 피 아 홈 페 이 지 :

http://t.pia.jp/ (P코드 : 482-151)

<정보출처 : 주오사카총영사관 한국문화원 http://www.k-culture.jp/korea>

(9)

6. 「장영란 - 한국 자수 컬렉션」 전시회 개최

이타미시립공예센터는 「장영란 - 한국 자수 컬렉션」 전시회를 1. 13.(토) ~ 2. 25.(일)까지 이타미 시립공예센터 갤러리에서 개최합니다. 귀중한 한국의 자수 작품 약 200여점이 전시 될 예정이며, 2월 24일(토)에는 장영란 교수의 자수 컬렉션에 관한 해설도 함께 들으실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o 기 간 : 2018년 1월 13일(토) ~ 2월 25일(일)

o 개관시간 : 오전 10시 ~ 오후 18시 (※ 17 : 30분까지 입장) o 장 소 : 이타미시립공예센터 (兵庫県伊丹市宮ノ前2-5-28) o 입 장 료 : 무료

o 특별강연 : 한국 자수 컬렉션에 관한 해설

o 시 간 : 2월 24일(토) 오전 11시 ~(※ 자유 참가) o 강 사 : 장영란(수원대학교 교수)

o 문의사항 : 이타미시립공예센터 - 전화번호 : 072-772-5557

<정보출처 : 주오사카총영사관 한국문화원 http://www.k-culture.jp/korean>

(10)

7.

씨네마트 신사이바시점 한국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상영 안내

오사카 씨네마트 신사이바시점은 1월 27일(토)부터 한국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을 상 영 하 고 있 습 니 다 .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o 상영정보

- 일 정 : 2018년 1월 27일(토)부터 공개 ※ 상영시간은 씨네마트 홈페이지 확인 (http://www.cinemart.co.jp/theater/shinsaibashi/lineup/20171122_14720.html) - 장 소 : 大阪市中央区西心斎橋1-6-14 BIG STEP 4階

o 영화정보

- 감 독 : 원신연

- 출 연 : 설경구(김병수 역), 김남길(민태주 역), 설현(은희 역) - 한국개봉 : 2017년 9월

- 상영시간 : 118분

o 요 금 : 일반 1,800엔, 학생 1,500엔

- 극장 창구에서 OK NEWS 인쇄본 또는 휴대폰 등으로 OK NEWS 화면을 제시하면 300엔 할인 ※ 시니어요금 및 각종 서비스데이, 씨네마트 회원 할인과 공동사용 불가

o 줄거리

예전에는 연쇄살인범이었지만 지금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병수. 우연히 접촉사고로 만나게 된 남자 태주에게서 자신과 같은 눈빛을 발견하고 그 역시 살인자임을 직감한다.

병수는 경찰에 그를 연쇄살인범으로 신고하지만 태주가 그 경찰이었고, 아무도 병수의 말을 믿지 않는다. 태주는 은희 곁을 맴돌며 계속 병수의 주변을 떠나지 않고, 병수는 혼자 태주를 잡기 위해 필사적으로 기록하고 쫓지만 기억은 자꾸 끊기고, 오히려 살인 습관들이 되살아나며 병수는 망상과 실제 사이에서 혼란스러워진다. 다시 시작된 연쇄 살인사건, 놈의 짓이 맞을까! 네 기억은 믿지 마라!

그 놈은 살인자다!

자료원 : 네이버 영화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37890

<정보출처 : 씨네마트 http://www.cinemart.co.jp>

(11)

8. 日 셰어자전거 이용 4년 새 90배 증가, 기업들의 진출 잇달아

□ 일본 자전거 셰어링 이용 급증, 그 이유는?

ㅇ 도쿄 도심의 7구(区)가 실시하고 있는 '자전거 셰어링'의 이용이 급증하고 있음.

- '자전거 셰어링'은 일정 요금을 지불하면 지역 내 약 300곳의 전용 주차장에서 승하차가 가 능 하 다 는 편 리 함 으 로 4년 만 에 이 용 횟 수 가 90배 로 급 증 함 .

- 각 구가 운영을 위탁하는 'NTT'사의 '도코모 · 바이크 셰어'에 따르면 고토구(江東区)가 도입했던 2012년도의 이용은 약 2만 회였으나 치요다구(千代田区), 미나토구(港区) 등으로 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이용횟수가 급증해 2016년도에는 약 180만 회가 됨.

<도쿄 도심의 자전거 셰어링 이용횟수>

(자료원 : 일본경제신문)

ㅇ '자전거 셰어링'의 이용이 급증한 것은 통근 · 통학 수단으로 자리 매김에 성공했기 때문임.

- JR 도쿄역부터 수백 미터의 오피스 거리에 따라 있는 자전거 셰어링 전용 주차장은, 평일 오후 6시 무렵이 되면 퇴근길에 자전거를 빌리러 온 직장인들로 가득함.

- 자전거 뒷바퀴 부근의 리더기에 스마트 폰이나 IC 카드를 가져다 대는 것으로 대여 절차가 간단하게 끝남. 30대 가량 있던 자전거는 순식간에 대여됨.

(12)

- 개인 자전거를 세워둘 공간이 적은 도심에서 월 2000엔의 저렴한 기본요금으로, 수많은 주차장에서 승하차가 가능한 '자전거 셰어링'은 비 오는 날이나 전철을 이용할 때는 사용하지 않는 등,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음.

- 총 4,200대를 준비해 두었음에도 예상 이상의 수요로 인해 이용자들로부터 "사용하고 싶은데 자전거가 남아있지 않다"는 불만도 많이 들린다고 함.

ㅇ 일본 정부 또한 적극적으로 자전거 이용을 촉진하고 있음. 일본 국토교통성에 따르면 2016년 10월 기준 100개의 지자체가 자전거 셰어를 실시하고 있다고 함.

- 자전거 셰어는 지방자치단체가 오래 노력해왔던 테마로, 이산화탄소(CO2)를 배출하지 않아 환경 친화적이고, 역 앞에 방치된 자전거를 줄일 수 있으며, 이동 수단의 다양화로 관광 수요를 환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 지구 환경 문제에 대한 대응과 건강 증진 지향 등으로 자전거 이용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콤팩트 마을 만들기'를 지원하는 주요 교통수단으로 셰어 자전거의 도입을 추진하는 마을도 증가하고 있음.

- 일본 국토교통성의 거리교통시설과는 "통근 시간에 활용하면 버스나 철도의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도쿄 이외에도 보급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힘. 이에 따라 도시 뿐만 아니라 관광지로의 확산도 이어지고 있음.

<도쿄 이외 지역의 자전거 셰어링 확대 추이>

(자료원 : 일본경제신문)

(13)

□ 일본 '셰어 자전거' 시장에 잇따라 진출하는 기업들

ㅇ 지난 2017년 12월 20일 'LINE'이 '자전거 셰어링' 사업에 진출한다고 발표함. 중국 대기업 '모바이크'는 일본 법인에 20% 이하를 출자한다고 밝힘.

- '모바이크'는 세계 200개 이상의 도시에서 셰어 자전거 서비스를 전개, 일본에서는 8월에 삿포로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음.

- 자전거 셰어링은 여러 곳의 자전거 주차장에 설치된 자전거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잠금장치를 개폐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음.

- 커뮤니케이션 앱 ‘LINE’이 공유 서비스에 진출하는 것은 처음으로, 2018년 상반기부터 '모바이크'의 자전거 셰어 서비스를 ‘LINE’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임. ‘LINE’은 약 7,100만 명이 이용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장 개척에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LINE’의 스자와 츠요시 사장은 기자회견에서 "중장거리는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고, 목적지 까지 거리는 짧지만 도보로 이동하기는 어려운 '라스트 원마일'은 자전거로 이동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싶다"고 전함. 또한 "공유 서비스는 앞으로 세계적인 성장이 전망 되고 있기에 앞으로도 새로운 공유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출시하겠다."라고도 강조함.

ㅇ 한편 '세븐일레븐 재팬'은 '소프트뱅크'의 셰어 자전거 서비스인 '헬로 사이클링'과 연계해 전국 규모로 자전거 셰어 서비스를 전개하기로 함.

- 편의점을 자전거 대여 거점으로 활용하며, 입점 고객의 증가로 연결시키고자 함.

사이타마시에서 먼저 시범으로 시작하고, 2018년 말까지 1,000개의 매장에 5,000대를 설치할 예정임.

<소프트뱅크와의 제휴로 셰어 자전거가 설치된 사이타마 편의점>

(자료원 : 일본경제신문)

(14)

구분 상세 내용 홈페이지

‘Lancers’

필요에 따라 다양한 전문 인력을

공유, 이용 가능한 서비스 https://www.lancers.jp/

- 이용자는 회원가입 후 스마트폰 등으로 이용하고 싶은 장소의 근처 편의점을 검색하여 예약함. 그리고 '스이카'나 '파스모' 등 교통 IC카드를 등록하고, 등록된 교통 IC카드를 자전거의 잠금장치 기계에 대기만 하면, 현장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음.

- 요금은 지역이나 이용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15분에 60엔을 기본요금으로 하고, 자전거를 빌린 장소가 아닌 다른 주차장에 반환하는 것도 가능함.

-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셰어 자전거시장에 중국 기업도 참가하고 있어, ‘세븐일레븐 재팬’은 편의점 점포망을 활용해 이용자를 늘려나갈 계획임.

- ‘세븐일레븐 재팬’은 현재 'NTT'의 '도코모 · 바이크 셰어'와도 제휴중이며, 도쿄도 내 등 32곳 의 ‘도 코 모 ’ 점 포 에 셰어 자전거 약 150대를 설치하고 있음. ‘도코모 ’의 경 쟁 사 인 '소 프 트 뱅 크 '와 제 휴 후 에 도 ‘도 코 모 ’와 의 서 비 스 는 지 속 하 여 제 공 할 예 정 임.

ㅇ 2017년 9월 벼룩시장 애플리케이션 대기업인 ‘메루카리’도 자전거 셰어링 사업의 검토를 시작함. 도시 지역의 지자체와 손을 잡고 2018년 연초 서비스를 개시할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함.

- 새로운 서비스 이름은 '메루챠리'로 구체적인 서비스 지역이나 시기 등은 아직 미정임.

□ 시사점

ㅇ 최근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공유 경제 비즈니스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임. 일본 역시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 창출에 의한 경제 활성화와 국민 생활의 편리성 향상, 신생활 산업의 구현에 의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음.

<폭넓은 범위의 일본 '공유 경제' 사례>

(15)

‘Anyca’

각 개인들이 자동차를 공유하는

새로운 카 셰어링 서비스 https://anyca.net/

‘Tomereta’

비어있는 공간을 주차장으로서

빌려주고, 빌리는 서비스 https://tomereta.jp/

(자료원 : KOTRA 도쿄무역관)

ㅇ 중국 기업이 제휴를 통해 일본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것과 같이, 우리 기업들도 해외 기업들의 일본 시장에서의 행보를 파악하고 일본 현지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공유 경제 시장 진출을 꾀해 볼 필요가 있음.

ㅇ 단, 공유 경제 비즈니스는 누구보다도 밀접하게 해당국 시장 · 사회의 특성을 파악해 사회상에 맞는 틈새시장을 제시할 수 있는 기업만이 그 승기를 잡을 수 있는 바, 시장조사 단계부터 일본 기업과 협력하거나, 일본 사회 실정에 밝은 담당자를 확보해 접근할 필요가 있음.

자료원 : 일본경제신문, 일본 국토교통성, 각 사 홈페이지 등 KOTRA 도쿄무역관 자료 종합

(16)

9. 도시락용에서 식탁용으로! 변모해 가는 일본의 냉동식품

□ 긍정적 이미지 확산에 따른 냉동식품 산업의 성장

ㅇ 일본 냉동식품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2016년 냉동식품의 일본 국내 생산량은 전년대비 2.3% 상승한 155만 4,265톤으로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함.

- 용 도 별 로 업 무 용 은 전 년 대 비 101.6% 상 승 한 91만 7,652톤 으 로 증 가 했 으 며 , 가정용은 전년대비 103.2% 상승한 63만 6,613톤으로 2년 연속 증가를 기록함.

- 업무용 냉동식품은 '음식의 외부화'라는 큰 흐름과 서비스 산업의 인력 부족으로 인해 계속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용도별 냉동식품의 일본 국내 생산량 추이>

(자료원 : 일본 냉동식품협회 홈페이지)

- 일본 냉동식품협회는 2017년 냉동식품의 생산량은 2016년보다 3% 높은 160만 톤에 달할 전망이라고 발표하고, 이토 시게루 협회회장은 "국내 생산체제의 증강 투자는 앞으로도 계속되어 2018년에도 2017년 과 같 은 확 대 국 면 이 지 속 될 것 "이 라 고 전 망 함 .

ㅇ 해당 협회는 2017년의 큰 목표로 '냉동식품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타파'를 내걸었음.

(17)

- 식품업체들이 전문 분야에 새로운 제조기술을 도입함과 동시에 TV나 CF 등으로 프로모션에 적극적으로 임한 결과, 긍정적 이미지 확산에 성공하며 시장 확대를 견인할 수 있었음.

- 냉동식품의 우수한 특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마음에 맛있는 냉동식품', '행복이 퍼져가는 냉동식품'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PR 이벤트 및 신문 · 잡지 · 라디오, Web 강습회 등 폭 넓게 홍보 사업을 전개하고 있음.

□ '도시락에서 식탁으로' 최신 트렌드에 맞춰 냉동식품 개발에 뛰어드는 기업들

ㅇ 일본 냉동식품시장은 최근 2년 사이에 '도시락용에서 식탁용으로' 크게 방향 전환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최신 트렌드에 맞추어 신제품을 개발하는 식품업체가 증가하고 있음.

- 인구 구성 변화에 ​​따라 저출산이 진행되면서 지금까지 냉동식품시장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던 도시락 반찬용에서의 성장을 기대할 수 없게 됨.

- 이에 냉동식품 매장도 변화하고 있으며, 도시락 반찬용 식품보다 식탁에서 먹을 수 있는 냉동식품에 힘을 쏟기 시작함.

- 유통 관계자는 특히 볶음밥과 냉동 파스타시장의 성장이 눈에 띄며, 냉동 튀김류는 도시락 반찬용으로 나오는 작은 사이즈보다 식탁에 내놓는 큰 사이즈가 인기라고 말함.

ㅇ ‘피에트로사’는 파스타 소스 관련 매출을 2020년 3분기까지 현재의 2.5배인 10억 엔 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신제품 '요리사의 휴일'을 냉동 파스타와 소스 세트로 출시함.

- '요리사의 휴일'은 1,000엔 정도의 고가격으로 설정하고, 유통채널도 ‘피에트로숍’과 백화점에서만 한정 판매하는 등,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노림.

- 조리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으로, 최근 고령자 층에서도 냉동식품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에 따른 신제품의 개발 및 판매에도 주력하고 있음.

(18)

<‘피에트로’ 신제품 냉동 파스타와 소스 세트 '요리사의 휴일'>

(자료원 : ‘피에트로’사 홈페이지)

ㅇ ‘아지노모토’ 냉동식품은 2018년 2월 11일부터 가정용 냉동식품의 신제품 8종과 리뉴얼 제품 7종을 발매할 예정임. 신제품 중 '밤 아홉시에 혼술' 시리즈 6종은 2월 25일부터 전국으로 출시될 예정임.

- 해당 회사에 의하면 성인 인구의 약 35%가 주 1회 이상 집에서 술을 마시는 것으로 나타남. 그 중 절반이 일명 '혼술', 혼자 마시는 술을 즐긴다고 함. 이에 '혼술' 트렌드에 부응하는 제품을 개발하게 됨.

<아지노모토 신제품 중 '밤 아홉시에 혼술' 시리즈>

(자료원 : 식품산업신문사 웹페이지)

(19)

□ 2020년 도쿄 올림픽을 향한 새로운 사업도

ㅇ 과거 1964년 도쿄 올림픽 선수촌 식당에서 다양한 냉동식품이 활용되었음. 그 때 당시의 호평으로 이후 호텔이나 레스토랑 등에서도 냉동식품 사용이 급속히 확대됨.

- 마찬가지로 2020년 도쿄 올림픽 개최에 따른 왕성한 수요가 예상되는 바, 냉동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전하고 자리매김하기 위해 업계에서는 신규 사업을 검토하고 있음.

ㅇ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마루하니 치로' 등의 냉동식품 판매 대기업은 주요 품목의 생산 라인에 대한 완전 자동화를 추구하고 있는 바, 생산라인의 가동 시간 확대로 대량의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될 전망임.

ㅇ 한편 냉동식품 인증 제도에 대해서는 냉동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전하기 위해 냉동 식품 공장의 품질관리 수준을 더욱 향상시키고, 국제 인증제도에도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17년 4월 관련 기준을 개정 · 시행함.

- 또한 품질관리 담당자의 자질 향상을 위한 각종 강습회를 실시하고, 2018년 제도화 예정인 HACCP에 관한 강습회도 계획되어 있음.

- 기타 공장에서는 냉동식품 포장에 필요한 원료 '염화불화탄소‘를 ’자연 냉매' 방식으로 전환을 촉진하는 등 환경 대책에도 충실히 임하고 있음.

- 또한 제도적인 면에서는 가공식품의 재료 원산지 표시제도, HACCP에 의한 위생 관리 제도화, 식품 용기 포장의 규제 재검토 등도 결정되어 있음.

□ 시사점

ㅇ 일본의 한국산 냉동식품 수입은 많지 않지만, 최근 치즈닭갈비로 다시금 한국 음식이 주목받고 있음. 한국 식품업체들도 김치볶음밥, 비빔밥과 같은 한국식 한 끼 식사용 냉동식품으로 일본시장에 접근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현재 일본은 주로 중국, 태국 등에서 냉동식품을 수입하고 있으며, 한국으로부터는 적은 수량이지만 냉동 만두를 수입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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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부터 대규모 유통망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는 전략이 아닌, 도쿄 신오쿠보 등 한류열풍의 중심지에서 소규모로 소개해 나가는 방향이 효과적일 것으로 보임.

ㅇ 한편, 한국에서도 1인가구가 늘고 있어 냉동식품의 전망은 밝다고 판단되지만, 여전히 냉동식품이 몸에 좋지 않다는 등의 부정적 인식이 남아있는 바, 냉동식품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킨 일본의 사례를 보고 참고할 필요가 있음.

자료원 : 일본 냉동식품협회, 식품산업신문사, 일본경제신문, 닛케이 트렌디넷, 각 사 홈페이지 등 KOTRA 도쿄무역관 자료 종합

1 0. 일본 의류 산업동향

□ 의류시장 규모 및 동향

ㅇ 2016년 일본의 의류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98.5%인 9조 2,202억 엔으로 감소했지만, 인터넷 통신판매는 호조를 보이며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음.

- 저출산 · 고령화가 심화되어 가는 일본 사회의 특성상 의류산업 전체의 폭발적인 성장은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현 실정임.

- 일본 소비자의 저가제품 선호 현상과 인터넷을 통한 구입 등 소비 행동의 변화 역시 시장규모 축소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

- 백화점 및 쇼핑센터 등 실제 매장의 매출이 감소하고 있지만, 인터넷 통신판매는 매출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함.

- 일본의 10~20대의 스마트폰을 통한 제품 구매 경험이 90%에 달하는 등 젊은 층은 인터넷 통신판매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음.

ㅇ 2017년 일본 패션산업 주요 키워드는 '패스트 패션' 및 '인터넷 쇼핑몰’

- 패션업계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유니클로(ユニクロ)’, ‘무인양품(無印良品)’ 등 패스트 패션 약진에 따라 종합 의류회사도 SPA형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을 추진 중임.

*SPA(Speciality retailer of Private label Apparel)브랜드는 다품종 소량 생산하는 '자가상표 부착제 유통방식'을 말함.

(21)

- 패션 전문 인터넷 쇼핑몰 ‘조조타운(ZOZOTOWN)’은 인터넷 통신판매의 호조로 2017년도 매출액이 최고치를 갱신할 전망이라고 밝히는 등 패션 대기업도 관련 사업을 강화하고 있음.

ㅇ 한편, 인터넷 쇼핑몰을 중심으로 한국 패션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일본의 최근 분위기를 주목할 필요가 있음.

- 트와이스 등 한국 아이돌그룹의 인기에 따라 일본의 젊은 여성 사이에서는 한국 패션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음. 한국 패션을 지칭하는 신조어 '얼짱 패션(オルチャン ファッション)'이 등장하기도 함.

<일본의 판매 채널별 의류시장 규모 추이>

(자료원 : 야노경제연구소)

□ 한국 등 주요 국가로부터의 수입동향

ㅇ 중국 제품이 일본 국내 수입시장의 60% 이상 점유율을 차지함.

- 중국이 60% 이상의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나,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은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임. 반면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 지역에서의 수입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음.

(22)

순위 국가명

2016년

순위 국가명

2015년

금액 증감률 점유율 금액 증감률 점유율

1 중국 21,789 94.00 62.60 1 중국 23,189 88.40 65.30 2 베트남 3,713 108.10 10.70 2 베트남 3,435 108.30 9.70 3 인도네시아 1,412 98.40 4.10 3 인도네시아 1,434 102.00 4.00 4 이탈리아  960 104.60 2.80 4 이탈리아  918 89.30 2.60 5 방글라데시 955 117.30 2.70 5 태국 840 97.70 2.40 6 태국 858 102.20 2.50 6 방글라데시 814 119.70 2.30 7 캄보디아 838 126.60 2.40 7 캄보디아 662 139.80 1.90 8 미얀마 650 111.40 1.90 8 미얀마 583 103.90 1.60 9 한국 422 99.80 1.20 9 대만 433 93.40 1.30 10 인도 422 100.70 1.20 10 한국 423 82.00 1.20 - 그 외 2,759 99.30 7.90 - 그 외 2,775 90.60 7.70 - 합계 34,777 97.90 100 - 합계 35,508 92.40 100

ㅇ 고급 제품은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등 선진국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저가 제품은 중국, 베트남 등 개도국에서 수입하고 있음.

- 기성복의 경우 생산비용이 저렴한 개도국에서 생산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임.

ㅇ 한국에서 생산된 제품은 증감률과 점유율에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음.

- 한국 제품은 점유율에 있어서 큰 변동이 없으나, 주요 수입국 순위에서 전년 대비 한 계단 상승해 9위를 차지함.

<섬유제품 주요 수입국 현황(2015~2016년) (단위 : 백만 달러, %)>

(자료원 : 일본 섬유수입조합)

(23)

□ 수입규제, 관세율 및 필수 인증 등

* 의류의 대일본 수출 절차는 제트로 사이트 참고 (https://www.jetro.go.jp/world/qa/04M-010748.html).

ㅇ 수입 규제 : 특별한 규정은 없으나 아래 사항에 주의 필요

- 가공재 수입 감세 제도 : 일본에서 수출된 원재료가 외국에서 가공 또는 조립된 후 재수입될 경우, 동제품에 부과된 관세 가운데 수출 당시 원재료에 해당되는 관세 분은 감세 가능함.

- 지적재산권 침해 물품 : 원산지의 허위 또는 오기가 있는 제품, 위조 캐릭터, 위조 상품 등 지적재산권 침해 물품의 수입은 금지되어 있음.

ㅇ 관 세 율 : 기본 무관세

ㅇ 필수인증 : '가정용품 품질 표시법'에 따라, 섬유의 조성, 세탁 등 취급 방법, 수입자 또는 판매자 명칭 및 주소(또는 전화번호) 등을 반드시 표시해야 함. 또한 부분적으로 가죽이나 합성피혁을 사용한 의류의 경우 가죽의 종류를 표시해야 함.

□ 경쟁동향 및 주요 경쟁기업

ㅇ 일본 패션업계 1위와 2위는 상반되는 비즈니스 전략을 펼치고 있음.

- 1위는 일본 대표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를 전 개 중 인 ‘패스트리테일링(ファーストリ テイリング)’사로 일본 국내에 832개, 해외에 1,029개 점포를 운영 중임. 2016년 매 출 액 은 1조 6,817억 엔 을 기 록 함 .

- 매출액 5,460억 엔의 업계 2위 ‘시마무라(しまむら)’사의 매장은 주로 교외 대로변에 존재하며, 주부와 여고생을 주 고객층으로 타깃팅해 1,000~3,000엔 정도의 저렴한 제품을 판매중임.

- 전개하는 상품수를 1,000개 정도로 집약해 소품종 대량생산하는 ‘유니클로’와 달리,

‘시마무라’는 수만 개의 상품을 소량 판매함. ‘유니클로’는 주로 도심에 출점하는 반면,

‘시마무라’ 매장은 교외에 위치하며, ‘유니클로’는 SPA 형태이지만 시마무라는 외부 로부터 상품 매입해 판매하는 형태임.

(24)

ㅇ 2018년 한국 온라인 쇼핑몰의 활약이 지속될 전망

- '스타일난다'는 일본 최대 백화점 이세탄 신주쿠 입점에 이어 2017년 5월에는 도쿄 패션 중심지인 하라주쿠에 단독 매장을 오픈, 일본 여고생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음.

<스타일난다 하라주쿠점 전경>

(자료원 : 스타일난다 재팬 홈페이지)

- '디홀릭', '츄', '고고싱' 등 한국의 온라인 쇼핑몰 활약에 힘입어 일본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한국 패션이 유행으로 번지고 있음. 일본 10대 여성 절반이 패션 참고 국가를 한국이라고 답변할 정도로 점차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음.

□ 진출전략 및 시사점

ㅇ 축 소 일 로 의 일 본 의 류 시 장 이 지 만 , 전 자 상 거 래 시 장 규 모 확 대 에 따 른 온 라 인 시 장 공 략 은 충 분 히 유 효 한 접 근 임 .

ㅇ 일본 대표 유통플랫폼 ‘라쿠텐’이 한국 패션 특화 사이트인 'K-Fashion St.'를 개설 하는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국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일본 진출 기업들의 매출 역시 증가 추세인 바, 신 한류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는 현 시점에서 한국 의류 브랜드의 일본 진출은 충분히 승산이 있음.

(25)

ㅇ 유행에 민감한 소비자를 타깃팅해 한국 패션의 세련된 이미지를 어필하는 것이 중요함.

- 일본에서 한국 패션은 '유행을 앞서 간다'는 인식이 있음. 한국 스트리트 패션은 저렴한 동대문 옷이 아닌,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음.

- 현재 한국 패션은 주로 10~20대 여성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나, 나이와 성별을 확대해도 우리 패션제품의 진출 가능성이 충분하므로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해 적극 접근할 필요가 있음.

ㅇ 10~20대 여성들의 SNS 입소문으로 일본에 진출한 한국 패션브랜드들이 입지를 굳혀 굳혀오고 있는바, SNS를 통한 마케팅 전략 역시 검토할 필요가 있음.

자료원 : 야노경제연구소, 제트로, 일본 섬유수입조합, 스타일난다 등 KOTRA 도쿄무역관 자료 종합

11. 긴키지역 2017년 무역개황(오사카세관 발표)

ㅇ 오사카세관이 1. 24(수) 발표한 2017년 긴키지역 무역개황에 따르면, 긴키지역의 2017년 무역수지는 전년 대비 7.4% 증가한 1조 9,540억 엔으로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함.

* 긴키지역: 오사카부, 교토부, 나라현, 시가현, 와카야마현, 효고현

- 對 중국 수출용 스마트폰 반도체 메모리 및 액정패널 등의 수출 호조가 무역수지 흑자에 기여함.

ㅇ 수출액은 전년 대비 11.8% 증가한 16조 6,091억 엔으로 2년 만에 증가함.

- 품목별로는 ‘과학광학기기(26.9% 증가)’의 수출이 대폭 증가했고, ‘반도체 등 전자 부품’은 7.9% 증가한 1조 9,196억 엔으로 과거 최고 수출액을 기록함.

- 수출 대상국별로는 對 아시아 수출액이 전년 대비 13% 증가한 11조 3,517억 엔으로 무역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79년 이래 최고를 기록했고, 對 중국 수출액도 스마트폰 반도체 메모리 및 액정패널 등의 수출 호조에 따라 전년 대비 21% 증가한 4조 3,014억 엔으로 과거 최고를 기록함.

  * 긴키지역 對 아시아 수출액 전체 수출액 대비 68.3% 차지

(26)

구분

긴키권 전국

금액 신장률 전국대비 금액 신장률

수출 16조 6,091억 엔 +11.8% 21.2% 78조 2,897억 엔 +11.8%

수입 14조 6,552억 엔 +12.5% 19.5% 75조 2,986억 엔 +14.0%

무역수지 1조 9,540억 엔 +7.4% - 2조 9,910억 엔 -25.1%

연도

수출 수입 차액

금액 신장률 금액 신장률 금액 신장률

2012 13조 5,756억 엔 -6.8% 13조 5,387억 엔 +2.3% 369억 엔 -97.2%

2013 14조 6,374억 엔 +7.8% 15조 2,542억 엔 +12.7% -6,167억 엔 - 2014 15조 6,657억 엔 +7.0% 16조 3,078억 엔 +6.9% -6,421억 엔 +4.1%

2015 16조 712억 엔 +2.6% 15조 1,869억 엔 -6.9% 8,843억 엔 - 2016 14조 8,492억 엔 -7.6% 13조 37억 엔 -14.4% 1조 8,455억 엔 +109.3

% 2017 16조 6,091억 엔 +11.8% 14조 6,552억 엔 +12.5% 1조 9,540억 엔 +7.4%

- 주로중국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조립하는 액정패널 및 전자부품 제조 기업이 긴키 지역에 집적해 있고, 샤프(SHARP)의 모회사 홍하이(鴻海)정밀공업이 액정 패널 납품을 늘린 것이 수출 증가의 요인으로 분석됨.

ㅇ 수입액은 전년 대비 12.5% 증가한 14조 6,552억 엔으로 3년 만에 증가함.

- 품목별로는 ‘원유 및 조유(17.1% 증가)’와 ‘천연가스 및 제조가스(16.9%)’의 수입이 대폭 증가함.

<2017년 긴키지역 무역액>

 

<연도별 추이>

<정보출처 : 오사카세관 홈페이지 http://www.customs.go.jp/osaka/>

(27)

□ 당지 방문 ‧ 체류 중 위급 상황 발생시에는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관으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평일 주간 (09:00-17:30) ☏ (06)6213-1401~05

· 평일 야간 및 휴일 ☏ 090-5376-5340, 090-3050-0746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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