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시 아
사할린 가스, 일본 등 아태지역으로의 새로운 LNG 공급원 (네프치카피탈 (Нефтькапитал), 9.19) ·· 2
유럽위원회, 에너지시장 개방 계획 발표 (네프치카피탈 (Нефтькапитал), 9.19) ··· 2
러시아, 프라드코프 내각 해산과 더불어 신임 주코프 총리 내각 구성 준비 (코메르산트 (Коммерсанть), 9.17) ··· 3
독일 E.ON, OGK-4의 통제지분 매입 (베스치 (Вести), 9.17) ··· 3
프랑스 Gaz de France, 나부코 가스관 건설에 합류 (뉴스루 (Newsru), 9.14) ··· 4
한국가스공사, 가스프롬과 러시아산 가스 수출 협상 활발 (브레먀 노보스체이 (Время Новостей), 9.14), (네프치카피탈 (Нефтькапитал), 9.14) ··· 5
Gazprom-Neft, 이르쿠츠크주 유전 경매에서 로스네프츠 제치고 승리 (렌타루 (Lenta.Ru), 9.13), (네프치카피탈 (Нефтькапитал), 9.12) ··· 5
중앙아시아 아제르바이잔, 러시아 경유 석유 수송량 감소 (Reuters, 9.20) ··· 7
CPC, 수송요금 인상 (Reuters, 9.19) ··· 7
아제르바이잔 ACG유전에서 원유생산 재개 (Interfax, 9.19) ··· 7
KazGerMunai, 2008년도 투자규모 2배 증가 (Interfax, 9.19) ··· 7
투르크메니스탄, 2008년에 대 우크라이나 가스 수출가격 동결 (Interfax, 9.19) ··· 8
중 국 중국 전력설비용량 연내에 7억 kW 이상 (경제관찰보(经济观察报), 9.20) ··· 9
NDRC, 11ㆍ5(2006~2010년)기간 동안 풍력발전 개발 확대 (상해증권보(上海证券报), 9.20) ··· 9
2008년 석탄액화 시범생산 (중국청년보(中国青年报), 9.19) ··· 9
2010년까지 중국의 석유비축 3배 증대 (상해증권보(上海证券报), 9.13) ··· 10
CNPC, Lukoil과 협력 (제일경재일보(第一财经日报), 9.11) ··· 10
일 본 코스모석유-아부다비 IPIC, 에너지사업 제휴 (로이터, 9.18) ··· 13
日, 태양광발전 누적 도입량 170만kW로 세계 2위 (닛칸고교신문(日刊工業新聞), 9.13) ··· 13
경제산업성․신일본석유개발, 북해 브레인 유전서 상업생산 개시 (로이터, 9.13) ··· 13
제1차 日․中포럼 개최, 日 에너지절약기술 中서 활용 (산케이신문(産経新聞), 9.12) ··· 14
아스토모스에너지, 호주․동티모르 LPG 수입 (후지산케이 비즈니스 아이(フジサンケイ ビジネス アイ), 9.11) ··· 14
쉬토크만(Shtokman)가스전 프로젝트의 최근 동향 (KEEI 동북아에너지연구센터) ··· 15
주 요 동 향
러 시 아 러 시 아
사할린 가스, 일본 등 아태지역으로의 새로운 LNG 공급원
인도네시아로부터 일본에 수출되는 LNG 공급 량이 감소함에 따라 사할린산 가스가 새로운 공급 지로 떠오르고 있다.
아태지역으로의 가스 수출 및 가스관 건설에 대 한 주제로 18일 노보시비르스크주에서 열린 제10 회 국제포럼에서 전문가들은 동시베리아 및 극동 지역내 가스의 탐사매장량 현황과 전망, 그리고 아태지역으로의 가스 수출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 다.
러시아 세계에너지시장연구소의 타치야나 미트 로바 소장은 “사할린은 수출용 가스생산지역으로 이미 공식 언급되었으며 아태지역에 가장 먼저 가 스를 수출할 계획이다”며 “사할린산 가스는 아태 지역내 증가하는 LNG 수요를 공급하기에 충분하 다”고 말했다.
아태지역은 주로 인도네시아로부터 LNG를 공 급받고 있으나 역내 증가하는 LNG 수요를 충족 시키기에 부족한 것으로 이미 드러났다. 이에 따 라 인도네시아는 현재 아태지역 국가들과 맺고 있 는 여러 LNG 공급계약을 더 이상 연장시킬 수 없게 되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문제가 매장량 고갈, 인도네 시아 국내 에너지시장의 특성(국내 에너지시장이 다른 석유제품으로 대체되고 있음), 정치적 불안 정, 투자부족 등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투자회사 Veles Capital의 드미트리 류탸긴은 가스프롬이 아태지역의 이러한 상황을 유리하게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일본은 미국보다
사할린과 지리적으로 가깝기 때문에 사할린으로부 터 LNG를 공급받는 것이 훨씬 이상적이다”고 말 했다.
한편 9월 초에 Gazpromexport의 사장이자 가스 프롬 부회장을 겸하고 있는 알렉산드르 메드베제 프는 일본측과 LNG 공급 증대 및 사할린 프로젝 트에서의 협력 확대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아직까지 LNG 공급에 있어서 선 두를 지키고 있지만 세계 LNG 수출량에서의 비 중은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2002년에 약 20%
를 차지했으나 2005년에는 16.7%로 비중이 감소 했다.
(네프치카피탈 ( Нефтькапитал ), 9.19)
유럽위원회, 에너지시장 개방 계획 발표
마누엘 바로주 EU 집행위원장과 안드리스 피에 발그스 EU 에너지담당 집행위원은 19일 브뤼셀에 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유럽 에너지시장 개방 계획 을 발표했다.
유럽위원회에 의해 작성된 에너지시장 개방 계 획은 특히 러시아 에너지기업들의 접근 제한을 염 두에 두고 있어 이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제3국의 유럽 에너지시장 접근 제한은 ‘상 호주의 원칙’에 입각한 것이다.
바로주 집행위원장은 “우리의 시장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비EU국가들이 유럽내 에너지자산을 매 입하는데 있어 엄격한 조건을 확립해야 한다. 그 들에게 시장을 개방할 수는 있지만 무조건적일 수 는 없다”고 말했다.
유럽은 러시아가 풍부한 오일달러를 유럽 에너 지기업의 전략적 자산 매입에 쏟아 붓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역내 사세 확장에 나서고 있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유럽은 러시아 이외에도 제3국의 기업들이 역내 에너지자원의 생산 및 공급 부문에 서 지배적인 위치를 점하게 되는 것에 반대하고 있다.
바로주 집행위원장은 “우리가 러시아의 대유럽 투자를 완전히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러 시아의 투자를 환영하는 입장이다. 그러나 러시아 기업들은 유럽내 경쟁원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 조했다.
(네프치카피탈 ( Нефтькапитал ), 9.19)
러시아, 프라드코프 내각 해산과 더불어 신임 주코프 총리 내각 구성 준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12일 미하일 프라드 코프 총리의 사직을 받아들이고 내각을 전격 해산 했다. 신임 총리에는 빅토르 주코프 러시아연방 재정감시국장이 지명되었다.
주코프는 푸틴 대통령과 상트 페테르부르그에서 1990년대 초 함께 일하면서 인연을 맺어왔으나 대 중에게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다.
한편 프라드코프 내각 해산으로 신임 총리와 그 의 새로운 내각 구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드미트리 메드베제프 제1부총리가 직위를 사퇴하고 알렉세이 밀러 가스프롬 회장이 그 뒤를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발렌티나 마트비엔코 현 상트 페테르부르크 시장이 부총리급으로 승진 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산업에너지부는 산업부와 에너지부로 분리될 것 으로 예상되며 Oboronprom의 데니스 만투로프 사 장이 산업부 장관 자리에, 빅토르 흐리스첸코 산 업에너지부 장관은 국영 로스네프츠의 회장 자리 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미하일 주라보프 보건사회부 장관, 알렉산더 소
콜로프 문화부 장관, 블라디미르 야코블레프 지역 개발부 장관 등은 교체될 것으로 보이며 세르게이 이바노프 제1부총리와 레오니드 레이만 정보통신 부 장관, 그리고 안드레이 푸르센코 교육과학부 장관 등은 현재의 직위를 계속 수행할 것으로 보 인다.
(코메르산트 ( Коммерсанть ), 9.17)
독일 E.ON, OGK-4의 통제지분 매입
독일 E.ON이 국영 ‘통합전력시스템(UES of Russia)’의 발전부문 독점 해체 과정에서 새롭게 탄생한 OGK-4의 정부지분을 1주당 3,3503 루블로 매입했으며, 가스프롬의 자회사로 알려져 있는 Russia Energy Projects는 TGC-1 지분을 1주당 0,035 루블에 매입했다고 UES의 대변인이 밝혔다.
알렉산드르 치쿠노프 TGC-1 사장은 “우리의 내부 정보에 의하면 Russia Energy Projects는 가 스프롬의 자회사로 TGC-1의 지분은 결국 가스프 롬이 소유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가스프롬은 TGC-1의 추가 발행되는 지분과 정 부지분을 얻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렇게 되면 가스프롬이 보유하게 되는 TGC-1의 지분 비중은 47%에 달하게 된다. 가스프롬은 이에 대해 각각 324억 루블(약 12.96억 달러)과 387억 루블(약 15.48달러)을 지불해야 한다.
가스프롬과 TGC-1간의 지분 거래 계약은 9월 24~25일에 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E.ON은 OGK-4의 지분 중 정부지분만을 매입했으며 이에 대해 1,000억 루블(약 39억 달러) 를 지불할 예정이다.
최근 국영 ‘통합전력시스템(UES)’과 OGK-4은 2,195주(465억 루블(18.6억 달러))를 추가 발행할 계획이며 투자자들로부터 이에 대한 신청을 받고 있다. 추가 발행되는 지분 가격은 1주당 정부지분 가격과 비슷한 수준(1주당 3.35루블)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식적으로는 모든 투자자들이 OGK-4의 추가 발행되는 지분을 매입할 수 있으나 UES와 OGK-4은 E.ON이 매입하기를 원하고 있다.
OGK-4의 유리 마쿠쉰 사장은 E.ON가 자사의 추 가 발행되는 지분 모두를 매입하는데 관심을 표명 한바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되면 E.ON이 소유하 는 OGK-4의 지분은 약 69%로 늘어나게 된다.
OGK-4의 지분 거래 계약은 9월 25~26일까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UES의 아나톨리 추바이스 사장은 러시아 전력 산업 개혁은 이미 투자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UES의 정부지분 매각에서 얻어진 수입은 UES 와 HydroOGK의 투자사업에 이용되고 추가 지분 발행에서 얻어진 수입은 각각의 발전회사들의 자 체 투자사업에 이용될 계획이다.
(베스치 ( Вести ), 9.17)
프랑스 Gaz de France, 나부코 가스관 건설에 합류
헝가리를 공식 방문 중인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 스 대통령은 프랑스 국영 Gaz de France가 나부 코(Nabucco) 가스관 프로젝트에 합류할 계획이라 고 14일 밝혔다.
나부코 가스관은 EU가 러시아산 가스의 의존도 를 줄이기 위해 중앙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해 건설 을 추진하는 프로젝트이다.
안드리스 피에발그스 유럽연합(EU) 에너지담당 집행위원은 나부코 가스관 프로젝트가 유럽의 에 너지전략 실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말했 다.
나부코 가스관은 금년 말까지 사업에 대한 투자 계획이 승인되고 2009년에 착공해 2012년에 개통 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가스프롬과 이탈이아의 Eni는 나부코 가스 관을 견제하기 위해 남유럽으로 향하는 South Stream 가스관 건설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동 가스관을 나부코 가스관의 개통 예정년도인 2012년 이전에 개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로 마노 프로디 이탈리아의 총리는 조속히 가스관 건 설에 착수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야노쉬 코카 헝가리 경제통상장관은 “나 부코 프로젝트는 어떤 특정 국가를 견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러시아로부터의 에너지 공급량은 유 럽내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키기에 충분 하지 않다”며 “나부코 가스관은 이러한 에너지공 급의 신뢰성과 경쟁력을 높이게 될 것이다”고 말 했다.
러시아는 현재 유럽의 전체 가스소비량 중 약 25%를 공급하고 있다.
나부코 가스관 프로젝트에는 오스트리아의 OMV, 헝가리의 MOL, 불가리아의 Bulgargaz, 터 키의 Botas, 그리고 루마니아의 Transgaz가 참여 하고 있다. 가스관의 수송능력은 연간 310억 ㎥, 총 길이는 3,300㎞에 달하고 건설비용은 58억 달 러로 추정된다. 가스관 착공 계약은 2007년 6월 25일에 체결되었다.
한편 지난 8월에 안드레이 데니소프 러시아 제1 외무차관은 나부코 가스관의 수송물량을 어느 나 라의 가스로 채우게 될 지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 도 알 수 없는 일이라며 러시아는 나부코 가스관 건설을 우려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나부코 가스관의 연간 수송량 중 약 150억 ㎥는 동 건설사업에 참여한 5개 회사가 나누어 가질 예 정이며 나머지 160억 ㎥는 금년 말까지 다른 투자 자들에게 제시될 예정이다. 가스프롬에게 이미 이 러한 제안이 제시되었으나 이에 대한 가스프롬의 반응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한편, 가스프롬은 South Stream 가스관 이외에 발트해저를 통과해 유럽으로 연결되는 북유럽가스 관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러시아는 이러한 공급 노선 다원화로 유럽 에너지시장에서 러시아의 입 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루 (Newsru), 9.14)
한국가스공사, 가스프롬과 러시아산 가스 수 출 협상 활발
알렉세이 밀러 가스프롬 회장과 이수호 한국가 스공사 사장이 모스크바 가스프롬 본사에서 9월 13일 가스공급에 대한 실무 협상을 가졌다.
양측은 가스부문에서 정부간 협정 체결 가능성 을 검토했으며 양사의 장기적인 협력전망과 한국 으로 러시아산 천연가스 및 LNG 공급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외에도 제3국내 가스 탐사, 생 산, 판매 부문에서의 협력 전망에 대해서도 논의 했다.
이수호 가스공사 사장은 일주일동안 가스프롬 고위 경영진과 두 번의 회담을 가졌다. 첫 번째는 시드니에서 열린 아태경제협력체제에서 알렉산드 르 메드베제프 가스프롬 부회장과 회담을 가졌으 며 13일 모스크바에서 밀러 회장과 회담을 갖고 가스공급 문제를 논의한 것이다.
러시아에 대한 한국가스공사의 이러한 적극적인 움직임은 최근 빅토르 흐리스첸코 러시아 산업에 너지부 장관이 동시베리아 및 극동지역내 UGSS (단일가스공급망) 구축 프로그램에 승인을 하자마 자 즉시 나타났다. UGSS 구축 프로그램은 아태지 역 국가들로의 가스 수출을 염두에 둔 러시아 동 부지역내 가스파이프라인 건설 사업이다.
한편 한국은 기존의 가스 수입국인 인도네시아 와의 가스공급 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가스공급처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풍부한 가스매장량과 지리적으로도 인접한 러시아 는 천연가스와 LNG 수입 모두에서 분명 매력적 인 대안이다.
러시아에는 사할린-2 프로젝트(현재 가스프롬이 통제지분 보유)와 관련해 연간 생산용량이 960만 톤에 달하는 LNG 공장이 거의 완공 단계에 이르 렀으며 여기서 생산되는 LNG 수출 계약이 이미 완료된 상태이다. 이외에도 2015년 이후에 연간 생산능력이 480만 톤에 달하는 LNG 공장을 추가 로 건설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한국은 사할린-2 프로젝트에서 생산된 LNG를 연간 21억 ㎥ 구입하기로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9월 7일에 승인된 러시아 동부가스프로그램 (Eastern Gas Program)에 의하면 한국가스공사가 사할린 LNG의 대규모 구입자로 검토되고 있다.
가스프롬에 의하면 한국은 2020년까지 연간 약 60 억 ㎥의 러시아산 LNG를 구입하고, LNG공장이 추가로 건설될 경우 이 공장에서 연간 40억 ㎥의 LNG 를 공급받게 될 예정이다.
한국으로의 천연가스 수출 가능성은 이미 몇 년 전부터 제기되어 왔다. 기본적으로 2020년까지 연 간 100억 ㎥의 천연가스를 공급 할 수 있으며 많 게는 연간 20억 ㎥를 추가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 로 논의되었다. 현재까지 두 가지 공급노선이 제 시되었으나 복잡하게 얽혀있는 기술적 정치적 문 제들로 인해 정확한 공급 방안은 결정되지 않았 다. 러시아로부터 한국으로의 천연가스 수출은 프 리모르스크 지방을 통과해 북한 영토를 통과하거 나 또는 동해 해저를 통과해 파이프라인을 건설하 는 방안이 제시되고 있다.
북한을 경유해 파이프라인을 건설 할 경우 정치 적 위험을 극복하지 못 한다면 한국으로의 러시아 산 천연가스 공급은 이루어지기 어려울 것이다.
오히려 LNG선을 이용한 공급이 더 안전하고 비 용면에서도 싼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브레먀 노보스체이 ( Время Новостей ), 9.14), (네프치카피탈 ( Нефтькапитал ), 9.14)
Gazprom-Neft, 이르쿠츠크주 유전 경매에서 로스네프츠 제치고 승리
Gazprom-Neft의 자회사인 ‘홀모고르네프츠가스’
社가 이르쿠츠크주내 두개의 유전 개발권 경매에 서 로스네프츠를 제치고 32억 루블(약 1.28억 달 러)에 최종 낙찰되었다고 경매를 주관한 지하자원 청(Rosnedra)이 12일 밝혔다.
‘홀모고르네프츠가스’社에게 낙찰된 바쿠나이스 크와 이그냘린스크 유전은 이르쿠츠크주내 베르흐
네촌스크 유전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이 지점은 ESPO 송유관(동시베리아-태평양 송유관) 건설부 지로부터 80㎞ 지점이기도 하다.
바쿠나이스크 유전의 석유 매장량은 C1급 55.7 만 톤, С2급 270만 톤, С3급 2,800만 톤, D1급 2,500만 톤이고, 가스 매장량은 С1급 122.86억 ㎥, С2급 250.92억 ㎥, С3급 630억 ㎥, D1급 500억 ㎥, 그리고 콘덴세이트는 С1급 10.4만 톤이다. 이그냘 린스크 유전의 석유 매장량은 С3급 2,600만 톤, D1급 4,500만 톤이고, 가스 매장량은 D1급 1,500 만 톤이다.
바쿠나이스크 유전은 경매에서 시작가 66,500만 루블에서 15억 루블(약 6,000만 달러)에 낙찰되었 으며, 이그냘린스크 유전은 시작가 33,000만 루블 에서 17억 루블(약 6,800만 달러)에 낙찰되었다.
한편 Gazprom-Neft는 이미 지난 2005년 12월에 베르흐네촌스크 유전을 놓고 로스네프츠와 경쟁한
바 있다. 동 유전은 로스네프츠가 시작가의 25배 에 달하는 74.7억 루블(약 2억 9,880만 달러)의 거 금을 제시하면서 로스네프츠에게 낙찰되었다.
Gazprom-Neft(이전 시브네프츠)는 지난 1994년 에 설립되었으며 연간 원유생산량은 4,500만 톤에 달한다. 가스프롬이 동사 지분의 75% 이상을 소 유하고 있다.
이번 경매에서는 바쿠나이스크와 이그냘린스크 유전 이외에도 2개의 유전 개발권이 경매에 부쳐 졌다.
유즈노-크틈스크 유전은 Antey社가 1,260만 루 블(약 50.4만 달러)에 획득했으며 우스치-일린스크 유전은 Tehenergo社가 225만 루블(약 9만 달러)에 획득했다.
(렌타루 (Lenta.Ru), 9.13), (네프치카피탈 ( Неф
тькапитал ), 9.12)
러 시 아 중 앙 아 시 아
아제르바이잔, 러시아 경유 석유 수송량 감소
9월 20일 아제르바이잔의 국영석유회사 SOCAR 는 BTC(Baku-Tbilisi-Ceyhan)노선을 이용 한 대 유럽 석유수송량 증대에 따라 2008년부터 러시아 영토를 경유하는 노선에 대한 석유 공급량을 크게 감소시킬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아제르바이잔에서 러시아 영토를 경유해서 유럽 지역으로 수송되는 원유량은 2006년에 4백만 톤에 서 2008년에는 1백만 톤으로 크게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년 1-8월까지 러시아 영토를 경유한 석 유 수송량은 1.5백만 톤이었다.
지난 4월 아제르바이잔에서 개발 사업을 추진하 고 있는 BP사는 아제바이잔 바쿠에서 그루지야를 거쳐 터키로 연결되는 BTC노선을 크게 이용함에 따라 바쿠-노보로시이스크 송유관으로의 석유공급 을 중단했다. 현재는 SOCAR만이 러시아 영토를 지 나는 동 노선을 사용해서 석유를 수송하고 있다.
(Reuters, 9.20)
CPC, 수송요금 인상
지난 9월 19일 Chevron사가 운영사로 되어 있으 며 카자흐스탄의 텡기즈(Tengiz) 유전에서 흑해연 안의 노보르시스크까지 연결되는 CPC(Caspian Pipeline Consortium)는 원유 수송요금 인상을 결정 하였고, 채권자들과 대출 이자율을 기존에 12.66%
에서 6%로 하락하는 것에 합의하였다고 발표하였 다.
이에 따라 2007년 10월 1일부터 CPC을 이용한 수송요금은 기존에 30.24달러에서 38달러 수준으로 인상될 것이다.
CPC 참여기업들 가운데 러시아측을 대표하는 국 영석유수송회사인 트란스네프트(Transneft)는 CPC 의 다른 지분참여자들에게 수송요금을 인상해서 여
기서 추가적으로 확보된 자금을 가지고 대출금을 상환하자고 계속 주장해 왔었다. 현재 CPC는 55억 달러의 채무를 갖고 있다.
CPC는 2001년부터 석유를 수송했으며, 카자흐스 탄 유전에서 생산된 하루 73만 배럴의 석유를 흑해 연안의 노보로시이스크까지 수송하고 있다.
(Reuters, 9.19)
아제르바이잔 ACG유전에서 원유생산 재개
지난 9월 18일 아제르바이잔에서 카스피해 해상 유전을 개발하고 있는 국제석유컨소시엄(AIOC)은 카스피해 해상 Azeri-Chirag-Gunashli(ACG) 유전 에서 원유 채굴 및 처리능력을 증대시키기 위한 플 랫폼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원유 채굴을 재개했다 고 인터팍스 통신을 통해 밝혔다.
현재 AIOC에서 BP사는 운영사로 되어 있으며 34.136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그밖에 지분 참 여기업은 Chevron (10.2814%), ExxonMobil (8.0006%), Devon Energy (5.6262%), Amerada Hess (2.7%), SOCAR (10%), Inpex Corp. (10%), Itochu oil (3.9205%), Norway's Statoil (8.5633%), 그리고 TRAO (6.75%) 등이다.
(Interfax, 9.19)
KazGerMunai, 2008년도 투자규모 2배 증가
9월 19일 카자흐스탄 KazGerMunai사의 Izturgan Baimukhanov회장은 2007년에 생산부문에 전년대비 450% 증대된 총 1.1억 달러를 투자하며, 2008년에 는 전년대비 2배 증가한 2.2억 달러를 투자하며, 이 러한 투자자금은 대부분 사내 유보자금을 통해서 충당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KazGerMunai는 2007년에 Nurali유전 개발, 가스 처리 능력 증대, 그밖에 36개의 프로젝트 추진 등을
계획・추진하고 있다. 특히 KazGerMunai는 현재 Akshabulak유전과 Nurali유전에서 탐사 및 시추 작 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8년에 투자는 Nurali유전의 개발 작업을 완료 하고, 가스처리 능력을 연간 324백만 m3에서 500백 만 m3까지 증대시키고, 500MW 가스터빈 발전설비 를 건설하는 사업 등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KazGerMunai는 2007년에 석유 305.1만 톤을 생 산할 것으로 추산되며, 2030년까지 4,000만 톤까지 석유를 생산할 계획으로 있다. KazGerMunai에서 생산되는 석유는 대부분 중국으로 수출되고 있는데, 매달 25만 톤의 생산량 가운데 10만-11만 톤이 중 국으로 수송되고, 10만 톤은 카자흐스탄 카스피해 연안에 악타우(Aktau)항을 지나 아제르바이잔 바쿠 로 수송되며, 2만 톤은 국내에 쉼켄트(Chimkent) 정 유공장으로 수송된다.
또한 KazGerMunai는 가스처리장에서 생산된 가 스 264백만 m3를 연간 420백만 m3의 수송 능력을 갖춘 가스관(124km)을 통해 키질로르다(Kyzylorda) 로 수송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사는 매년 60,000톤 의 액화가스를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KazGerMunai는 금년 상반기에 전년동기대비 7.3% 증가한 148.5만 톤의 석유를 생산했다.
KazGerMunai는 1993년 설립되었고, 키질로르다 (Kyzylorda)지역의 투르가이(Turgai) 석유ㆍ가스 분 지 내 Akshabulak매장지, Nurali매장지, 그리고 Aksai매장지의 탐사 및 개발 권한을 갖고 있다.
(Interfax, 9.19)
투르크메니스탄, 2008년에 대 우크라이나 가 스 수출가격 동결
투르크메니스탄이 자국 가스의 대 우크라이나 수 출가격을 2008년에 동결할 것이라고 지난 9월 17일 우크라이나 에너지부 유리 보이코(Yuriy Boiko)장 관이 말했다.
현재 투르크메니스탄은 우크라이나로 1,000m3당 100달러에 자국 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공급량은
연간 40bcm-55bcm정도 된다.
한편, 우크라이나 보이코 장관은 현재 우즈베키스 탄과 카자흐스탄과도 가스공급 가격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가스협상은 Gazprom Export사, Turkmenneftegaz사, KazaMunayGas사, UkrGaz-Energo사, Uzbekneftegaz사, RosUkrEnergo사 등과 이루어지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Naftogaz Ukrainy사는 자국내 저장 시설에 30bcm의 가스를 저장하고 있다. 여기에 저 장된 가스는 1,000m3당 130달러에 우크라이나 내에 서 판매되고 있다. 동 가스의 주요 소유기업은 Naftogaz Ukrainy 이외에 RosUkrEnergo, Ukrnafta, Goskomrezerv, 그리고 RosUkrEnergo와 Naftogaz Ukrainy의 합작회사인 UkrGaz-Energo 등이다.
2008년에도 러시아 수송시설을 통해 우크라이나 로 공급되는 가스 수송량은 기존 규모와 비슷할 것 으로 예상된다.
우크라이나 가스 파이프라인 시스템은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양호한 편이다. 현재 우크라이나내에는 37,000km의 가스관과 115개의 압축소가 있다. 보이 코 장관은 우크라이나내 가스 수송시설의 40%정도 를 교체해야 된다는 일부 주장은 잘못된 것이며, 약 14% 정도가 교체 대상이며 현재 이들 시설에 대한 교체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발표하였다. 또한 이를 위해 2011년까지 총 25억 유로정도가 필요한 상황 이다.
보이코 장관은 Naftogaz Ukrainy사 또는 우크라 이나 연료에너지부가 러시아내에서 가스전을 개발 하는 대가로 우크라이나 가스 가스수송망에 대한 운영권을 러시아에 제공하려고 한다는 일부 주장을 부인하였다. 금년 초에 우크라이나 정부는 독일과 마찬가지로 러시아측에 우크라이나내 수송부문과 러시아내 가스생산부문의 자산을 상호 교환하는 것 을 제안한바 있지만, 이후에 양국간의 정치적 관계 가 악화되면서 이러한 제안은 사실상 유명무실화되 었다.
(Interfax, 9.19)
러 시 아 중 국
중국 전력설비용량 연내에 7억 kW 이상
중국전력기업연합회 자오시정(赵希正)이사장은 9월 15일에 열린 제4회 '중국 전기산업 발전 고위 급 포럼'에 참석해 금년에 9,000만 kW 정도의 전 력 설비용량이 증가되어 연말에 이르면 중국의 전 력 총 설비용량은 7억 kW를 넘어 세계 제 2위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2006년 말까지 중국의 전력설비용량은 6.24억 kW로 그해에 1.1억 kW의 설비용량이 신규로 증 가되어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었다.
동 포럼에 참석한 중국기계공업연합회 특별고문 루옌순(陆燕荪)은 2006년 발전설비용량의 신규 증 가에 대해 ‘전무후무한 기록’이라고 평가하였다.
금년 중국의 전력수급이 점차적으로 균형을 이 루어 일부 지역에서는 잉여전력이 발생하기도 하 였다. 루옌순 특별고문은 중국의 전력설비용량이 앞으로 몇 년 동안은 마이너스 성장을 보일 것이 라고 전망했다.
국가전력감독위원회은 일찍이 2007년 신규로 생 산에 투입되는 전력 설비용량이 약 9,500만 kW으 로 전력 공급에 긴장 국면이 완화될 것이라고 예 측한 바 있다.
자오시정 이사장은 당국이 전력산업에 대하여 현재 대대적인 구조 조정을 하고 있으며, 특히 중 점 대상은 화력발전 부분이고, 또한 신․재생에너 지에 대한 개발 역량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국은 수력, 풍력, 태양 열 발전에 대한 개발을 확대하여 2050년까지 신ㆍ 재생에너지가 전체 에너지 소비에서 30~40%를 차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소형 화력발전소 의 정리작업도 확대하여 금년에 1,000만 kW의 화 력발전소가 폐쇄될 것이다.
한편, 2006년 중국의 일인당 평균 설비용량은 0.47 kW로 선진국인 1 kW에 비하여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경제관찰보(经济观察报), 9.20)
NDRC, 11ㆍ5(2006~2010년)기간 동안 풍 력발전 개발 확대
광저우(广州)에서 개최된 화남(华南) 국제에너지 워크숍에서 NDRC 에너지국 우귀후이(吳貴輝)부 국장은 중국이 1,000만 kW급 대형 풍력발전단지 를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우귀후이는 중국이 11․5(2006~2010년)기간 동 안 풍력에너지 개발을 확대하여 네이멍구(内蒙古), 허베이(河北), 장쑤(江苏), 간쑤(甘肃) 등 지역에 100만 kW급 풍력단지를 건설할 것이라고 밝히면 서, 1,000만 kW급의 대형 풍력발전단지도 조성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현재 중국의 풍력발전 설비용량은 260만 kW인 데, 중국 풍력에너지 협회 추정에 따르면 2010년 까지 중국의 풍력발전 설비용량은 500만 kW, 2015년에는 1,000만 kW, 2020년에 이르면 3,000만 kW에 이를 것이다.
(상해증권보(上海证券报), 9.20)
2008년 석탄액화 시범생산
9월 16일 선화(神华)그룹 장위줘(张玉卓)부대표 는 산시(山西)성 타이웬(太原)에서 개최된 ‘국제석 탄과 에너지 新산업 박람회’에서 네이멍구(内蒙古) 오르도스에서 위치한 자사의 ‘석탄액화 (CTL:coal-to-liquids)’ 생산 라인 공정이 이미 95% 완성되어 2008년에 석탄액화 제품을 시범적 으로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세계 최초로 석탄을 직접 액화하여 석유를 생산한 것으로 중국 이 동 공정의 지적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다.
선둥(神东)탄전에 위치한 석탄 직접액화 생산 시설이 완성되면 이곳에서 연간 345만 톤의 석탄 을 사용해 연간 108만 톤의 유류제품들을 생산하 게 된다.
약 100억 위안을 투자해 2004년 8월에 착공한 선화그룹의 ‘석탄 직접액화 프로젝트’는 이미 국가 석탄공업에 의해 ‘11ㆍ5(2006~2010년) 석탄화공 시범사업에 포함되어있다.
전문가들은 2020년까지 중국의 석탄액화 산업이 약 5,000만 톤의 생산규모를 갖추게 될 것으로 전 망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선화그룹, 선화닝메이 (神华宁煤), 이타이(伊泰)그룹, 옌광(兖矿)그룹, 루 안(潞安)그룹 등에서 7개 석탄액화 사업을 추진하 고 있다.
(중국청년보(中国青年报), 9.19)
2010년까지 중국의 석유비축 3배 증대
NDRC 천더밍(陈德铭) 부주임은 11일 미국에서 열린 ‘중ㆍ미 석유 및 천연가스 산업 포럼’에 참석 하여 현재 중국의 석유 비축량을 2010년 이내에 1,200만 톤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중 국의 에너지 안보에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는 것이 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동 포럼은 매년 1차 례씩 개최된다.
○ 원유 비축
천더밍 부주임은 “유가가 계속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비축 원유를 구매하는 것은 시기적으 로 적절하지 않다. 하지만 중국은 앞으로 몇 년 이내에 원유 비축량을 늘려나갈 것이다. 현재 중 국의 전략 석유비축량은 200~300만 톤 정도인데, 2010년에는 1,200만 톤으로 증대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0년 중국의 원유 비축량은 국제에너지기구 (IEA)가 권장하는 3개월분에 상당하는 수준으로 증대될 것이며, 2010년에는 1개월분에 상당하는
수준에 달할 것이다.
2003년부터 중국은 전하이(镇海), 저우산(舟山), 황다오(黄岛), 다롄(大連) 등 4개 연해지역에 최초 의 전략석유비축기지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4대 석유비축기지가 완공되면 10여 일분의 원유 수입 량과 맞먹는 석유가 비축 될 것이다. 여기에 21일 분 수입량에 해당되는 상업용 석유비축량까지 더 해지면 중국의 전체적인 석유 비축 능력은 30일 분을 넘어서게 될 것이다. 이미 전하이, 저우산의 2개 비축 기지는 완공되어 각각 작년과 금년 상반 기에 주유를 시작했다.
칭다오(青岛)시 개혁발전위원회 왕젠핑(王建平) 부주임은 세 번째 기지인 황다오 석유비축(용량 300만 ㎥)도 올해 말에 완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래의 계획에 따르면, 동 기지는 2008년 말 사용 가능 가능하다.
왕젠핑 부주임은 “지난 번 현장을 방문했을 때 에 석유탱크는 이미 건설된 상태였으며, 도로, 파 이프라인, 소방시설 등과 자동제어시스템이 건설 중에 있었다”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그는 주유 시 점에 대해서는 중앙 정부에서 결정할 일이라고 하 며 언급을 회피하였다.
한편 석유비축 과제 연구에 참석했던 국무원 발 전연구센터 시장경제연구소 종합실 덩위송(鄧鬱 松) 부주임은 “이러한 비축기지의 건설은 중국의 전략 석유비축이 부족하였던 시대가 막을 내리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중국의 에너지 안보에 상징 적인 의의를 지니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만리장 성’이라는 힘든 노정의 첫 걸음에 불과하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중국의 석유비축 체계 구축은 아직도 여러 가지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며, 예를 들어 석유비 축 관리 방법의 제정, 비축석유제품의 공급원, 새 로운 비축기지의 입지 선정, 중국 수요에 맞는 비 축 규모 등을 심도 있게 연구하여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 중․미 양국, 에너지 부문 협력 확대
석유․가스 자산 매입 부문에 있어서, 미국은 중국 에너지 기업이 미국의 에너지 자산을 매입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 명확한 정책을 마련해야 한 다고 천더밍은 밝혔다.
2005년 CNOOC는 미국의 에너지기업 유노컬 인수를 시도했다가 미국 정치권과 여론의 반발 때 문에 이를 철회한 바 있다.
천더밍은 또한 양국이 석유ㆍ가스 개발, 정제, 석유화학, 에너지 절약, 원자력 및 재생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서 모두 상당한 협력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중국 기업들이 해외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미국 기업들의 협력을 촉구하였다. 중 국 기업은 이미 육상 원유 개발에서 실질적인 성 공을 거둔 상태이다.
한편, 천더밍은 2006년 3월부터 조성되기 시작 한 석유 특별 수익금은 결코 외자기업에 초점을 둔 것이 아니고, 지금까지 조성된 특별 수익금 중 에서 중국 기업들이 납부한 금액은 전체 수익금의 95%를 차지한다며, 이 조치를 마련할 때에 중국 정부는 외자기업의 합리적인 이익을 충분히 고려 하였다고 밝혔다.
(상해증권보(上海证券报), 9.13)
CNPC, Lukoil과 협력
지난 9월 8일 CNPC의 장지에민(蔣潔敏)사장과 러시아 최대의 민간 석유기업인 Lukoil의 바지트 알렉페로프(Vagit Alekperov)사장은 베이징(北京) 에서 양사간 전략적 협력 협정을 체결하였다.
이는 CNPC가 Gazprom과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한 이후 러시아 석유회사와 체결한 두 번째 협력 협정인 것이다.
이번 양사간의 전략적 파트너쉽 구축이 카자흐 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국가 들과의 에너지 전략 수행에 긍정적 작용을 할 것 으로 보인다.
CNPC는 Lukoil과 오래 전부터 깊은 관계를 유 지하고 있었다. 유코스가 소송으로 휘말리고 있을 때에 Lukoil은 유코스를 대신해 중국으로 석유를 공급한바 있으며, 카자흐스탄 석유회사의 인수 경 쟁시 두 기업은 이로 인해 캐나다 법원에서 재판 을 받은 적도 있었다.
이번 협정을 통해 두 회사는 석유․천연가스 채 굴과 가공 부문에서 협력을 확대하게 되었다. 양 사는 제 3국에서 석유 제품들을 협력해서 생산할 것도 계획하고 있다. 양사는 중국으로 석유․천연 가스를 공급하고 중국에서 정제하는 것에 대한 가 능성을 논의할 것이다.
양사는 이번 합의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하여 2 주 이내에 실무 위원회를 발족할 것으로, 동 위원 회는 매년 적어도 두 차례 정도의 회의를 개최하 여 전반적인 기획과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세울 것이다.
CNPC와 Lukoil은 2006년부터 석유․가스 분문 에서 여러 가지로 협력을 진행하였다. 현재 Lukoil 과 CNPC는 카자흐스탄에서 Kumkol 유전과 North Buzachi 프로젝트를 공동 소유․운영하고 있다. 그 중에 Kumkol 유전에서는 2006년에 석유 340만 톤과 천연가스 1.19억 ㎥을 각각 생산했다.
North Buzachi 프로젝트의 2006년 석유 채굴량은 130만 톤이었다. CNPC는 North Buzachi 프로젝 트의 50%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Lukoil은 25%
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양사가 각각 20%의 지분 을 보유하고 있는 ‘아랄해재단’은 우즈베키스탄에 서 두개의 석유․가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 진하였다.
카자흐스탄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Lukoil의 Boris Zilbermints는 Lukoil과 CNPC가 지분을 갖 고 있는카자흐스탄내 Zao Turgai Petroleum사가 2008년부터 중국으로 원유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과거 중국과 러시아간에 체결된 각 종 에너지관련 협정들이 순조롭게 추진되지 않았 던 점을 고려해 봤을때 CNPC와 Lukoil의 이번 전
략적 제휴가 얼마나 획기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 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러시아 연방 연료 에너지 중앙관리센터 (FECDC)의 9월 3일자 최신 자료에 따르면, 올해 8개월 동안 러시아의 석유와 콘덴세이트 생산량 약 3억 2,695만 톤 중에서 Lukoil은 6,120.4만 톤의 석유를 생산하여 약 1/5를 차지하였다. 같은기간 러시아 수직통합형 석유회사는 천연가스 393.11억
㎥을 생산하였는데 그중에서 Lukoil은 90.51억 ㎥
를 생산하였다.
Lukoil은 해외 시장 진출에 있어서 러시아 정 부의 지지를 받고 있다. 중앙아시아 여러 나라에 대한 러시아의 영향력이 잔존해 있다는 것을 고려 해 볼 때 CNPC와 Lukoil의 전략적 파트너쉽 구축 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을 포함한 중앙아 시아 국가와의 에너지 전략을 수행하는 데에 분명 도움 될 것이다.
(제일경재일보(第一财经日报), 9.11)
러 시 아 일 본
코스모석유-아부다비 IPIC, 에너지사업 제휴
일본 코스모석유(Cosmo Oil)는 아랍에미리트 (UAE)의 아부다비 정부가 100% 출자하는‘International Petroleum Investment Company(IPIC)’와 일본, 아시아, 환태평양 지역에 서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포괄적인 협력을 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스모석유는 IPIC가 설립한 특수목 적회사 ‘Infinity Alliance Limited’에 발행주식 총 수와 잠재주식 수의 약 20%에 해당되는 1억7,600 만주를 발행, 891억 엔을 투자한다.
지난 1984년에 설립된 IPIC는 아부다비 이외 지 역의 탄화수소 관련 에너지 사업에 투자하고 있으 며, 이번 제휴와 관련해 코스모석유 측에 임원 2 명을 파견할 방침이다.
공동 사업으로는 코스모석유의 정유공장 고도화 및 고부가치화, 환태평양 지역에서 석유제품 판매 사업 확대, 아시아 및 기타지역의 신규 유전 개발, LPG 사업 전개 등 두 회사의 수익력 강화에 기여 할 수 있는 안건을 모색할 예정이다.
코스모석유와 IPIC는 앞으로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에너지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이며, 일본 이 UAE에게는 중요한 전략적 시장이고 UAE는 일본의 중요한 석유 공급국이라는 양국 관계가 지 속될 것임을 확신하고 있다. 또한 양측은 이번 제 휴가 일본과 UAE 관계를 강화시키고 두 회사가 성장하는 데 있어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 했다.
(로이터, 9.18)
日, 태양광발전 누적 도입량 170만kW로 세계 2위
국제에너지기구(IEA)가 발표한 태양광발전 누적 도입량 순위에서 독일이 286만kW로 170만kW인일본을 110만kW가량 크게 제치고 세계 1위를 기 록했다.
독일은 태양광으로부터 얻은 전력을 다른 전력 회사들이 판매하는 가격보다 비싸게 정부가 강제 매입함에 따라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는 등 태양 광발전 도입량이 눈에 띄게 늘었다.
반면 일본은 정부의 보조금이 중단되고 결정계 태양전지 원료 확보난에 빠지면서 성장세가 둔화 되고 있다.
또한 IEA는 2005년 누적 도입량에서는 독일이 191만kW로 일본의 142만kW를 50만kW 앞서면서 1위 자리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세계 태양광발전 누적 도입량은 전년보다 36% 증가한 569만kW로 집계됐다.
(닛칸고교신문(日刊工業新聞), 9.13)
경제산업성․신일본석유개발, 북해 브레인 유전서 상업생산 개시
일본 경제산업성과 신일본석유의 석유개발부문 인 신일본석유개발이 각각 50%씩 출자하는 ‘일 본․북해(Northsea)석유’는 노르웨이령과 영국령에 걸쳐 있는 북해 브레인 유전에서 12일 상업 생산 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영국 애버딘 동쪽 해상 약 260㎞ 지점에 위치한 브레인 유전은 지난 1989년 노르웨이령에서 처음 으로 원유가 발견된 뒤 같은 해 영국령에서도 원 유가 발견됐다. 그러나 이 유전은 노르웨이와 영 국 두 나라에 걸쳐 있기 때문에 노르웨이 정부와 영국 정부, 공동 사업자들이 개발 계획을 조율하 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려 오랫동안 유전 개발에 착수하지 못했다.
일본․북해석유는 사업주체인 캐나다의 탈리스 만에너지(Talisman Energy)를 비롯해 Eni, Bow
Valley Energy, Roc Oil 등 공동 사업자들과 이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이 프로젝트는 2005년 7 월 노르웨이․영국 양국 정부의 승인을 얻어 개발 이 결정된 후 생산정 시추와 생산시설 건설이 진 행, 이번에 생산을 개시하게 됐다.
브레인 유전에서 생산되는 원유는 초경질유로, 이 유전 북동쪽 노르웨이령에 위치한 우라 유전 플랫폼을 통과한 후 다시 해저 파이프라인을 통해 영국 티사이드항 터미널에 도달, 판매된다. 최대 생산량은 원유 환산으로 하루 17,000배럴이 될 전 망이다.
신일본석유 그룹은 생산 중인 유전과 가스전이 풍부해 사업기회가 많은 북해를 상류부문의 중점 지역으로 설정하고 앞으로도 이 지역에서 탐사, 자산 확보 등 관련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 이다. 또한 다른 중점지역에서도 적극적으로 사업 을 전개하고, 일관 조업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노 력할 계획이다.
(로이터, 9.13)
제1차 日․中포럼 개최, 日 에너지절약기술 中서 활용
일본과 중국 간 상호 이해 촉진을 목적으로 하 는 ‘제1차 일․중 포럼’이 11일 도쿄에서 열려 일 본을 방문한 중국 정부 고위급 간부 및 연구자들 이 중국의 경제, 외교, 국방문제 등에 대해 강연했 다.
이 포럼에 참석한 중국 국무원 산하 발전연구중 심 세계발전연구소 부소장은 ‘중국의 경제 성장에 따른 에너지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대 해 “현재 중국은 대량의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다”
고 지적하면서 에너지 소비의 효율화를 도모해야 할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이어 “일본은 에너지 절약 기술과 하이브리드 자동차 분야에서 일류지만 일본 시장은 그리 크지 않다”며 “중국 시장을 활용해 일본의 에너지 절약 기술을 발전시키고, 일본 기업이 중국의 환경사업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길 바란다”고 덧붙였 다.
(산케이신문(産経新聞), 9.12)
아스토모스에너지, 호주․동티모르 LPG 수입
일본의 액화석유가스(LPG)사업 전문회사인 아 스토모스에너지(Astomos Energy)는 호주와 동티 모르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바유은단’ 가스전 의 LPG를 수입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일본의 LPG 회사가 현물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 하고 바유은단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LPG를 수입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계약기간은 내년부터 1 년간으로 120만 톤가량의 LPG를 구입하고, 2009 년 이후에는 1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할 방침이다.
아스토모스에너지는 연간 320만 톤을 수입하는 데, 이 중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에서 80% 이상을 수입하고 있다. 그러나 지정학 리스크에 대한 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중동 이외 지역으로 수입선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 이다.
바유은단 가스전에서 공급받을 경우 수입비중에 서 차지하는 아스토모스에너지의 중동 의존도는 약 80%에서 55%로 줄어들고, 나머지 45%가량은 호주와 동티모르에서 수입하게 된다. 또한 일본과 중동 간 왕복수송 일수는 약 40일에 이르나, 호 주․동티모르 간에는 절반 가까이 단축되기 때문 에 수송효율도 대폭 향상된다.
(후지산케이 비즈니스 아이(フジサンケイ
ビジネス アイ), 9.11)현 안 분 석
쉬토크만(Shtokman)가스전 프로젝트의 최근 동향
1. 최근 동향
지난 2007년 7월 12일 러시아 국영가스기업인 Gazprom은 러시아 영해 북극해에 위치해 있는 쉬토크만(Shtomkman) 가스전의 개발 파트너로 프랑스의 Total을 선정하였다. Total은 동 프로 젝트의 지분 25%를 소유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Gazprom의 전격적인 쉬토크만 사업자 선정 발표는 9월 11일 프랑스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과 러시아 푸틴 대통령간의 전화통화 이 후에 이루어졌다. 이후 Total의 Christophe de Margerie사장은 9월 13일 러시아 모스크바시에 있는 Gazprom본사에서 Gazprom의 Alexander Ananenkov 부회장과 Sevmorneftegaz(쉬토크만 가스전의 개발권을 갖고 있는 Gazprom의 자회 사)의 Tury Komarov 사장과 쉬토크만 가스전 개발 참여와 관련된 기본협정(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하였다.
동 협정에 따라 Total은 쉬토크만 가스전 사업 타당성 조사 작업에 참여하며, 이후 조사결과에 기초하여 2008년 이후에 구체적인 투자 규모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Total은 쉬토크만 가스전에 대한 권리를 갖지 않으며, 1단계 사업이 종료되 면 당사 지분을 Gazprom에게 매각하게 되어 있 다.
쉬토크만 가스전 개발사업의 1단계 사업은 2009년부터 시작되어 약 25년동안 진행될 예정 이며, 천연가스 생산은 2013년부터 시작될 계획 이다. 1단계 사업에 총 140-150억 달러가 투자될 것으로 예상되며, 여기에 Total은 40-50억 달러 를 담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Gazprom은 1단계 사업이 끝난 다음에는 자사 독자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Gazprom은
1단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 자사 소유 지분 75% 가운데 향후 다른 외국 기업들에게 Total과 동일한 조건으로 지분 24% 정도를 양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경우에 북극해에서 가스전 개발 경험을 갖고 있는 노르웨이의 Statoil과 Norsk Hydro가 참여할 수 있을 것이 다.
2. 사업 추진 경과
러시아 정부와 Gazprom은 당초 쉬토크만 가 스전 개발을 북극해 해상 가스전 개발 및 LNG 사업 추진에 있어 자체 기술력 부족으로 인해 외국기업들과 합작형태로 추진하려고 하였었다.
이에 따라 Gazprom은 노르웨이의 Norsk Hydro 와 Statoil, 프랑스의 Total, 그리고 미국의 Chevron과 ConocoPhilips 등 5개사를 협력 파트너 로 선정하였다.
그러나 2006년 10월 9일 Gazprom은 돌연히 동 사업의 단독 추진을 발표하였다. 또한 Gazprom은 쉬토크만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가스를 LNG형태 로 미국에 수출하려던 계획을 철회하고 ‘Nord Stream’ 파이프라인을 통해 독일을 비롯한 유럽국 가들에 수출하겠다고 발표하였다. 또한 만약 외국 기업들이 쉬토크만 사업에 참여하기 원한다면 하 청형태로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이후 2006년 10월 10일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전날 Gazprom의 발표에서 한발 물러서서 LNG 사업을 전면 철회하지 않을 것이며, 생산 및 판매 부문에 서 외국자본의 참여를 배제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이 Gazprom의 계획이 갑자기 변경된 주 요 이유는 Gazprom의 유럽 가스 하류시장에 진출
에 대한 유럽국가들의 반대 움직임에 의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Gazprom은 최근 몇 년 사이에 독 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러시아 가스를 수입하는 국가들을 중심으로 가스 하류부문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Gazprom은 러시아 가 스수송망과 유럽지역 가스수송망을 통합하려는 계 획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Gazprom은 자국의 가 스시장을 개방하는 유럽국가들에 한해서 러시아내 가스전 개발사업에 참여시키려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러한 Gazprom의 계획을 유럽국가들은 유럽 가스시장에서 계속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려는 Gazprom의 전략으로 간주하고 상당히 우려하고 있다. 한편, Total은 Gazprom의 사업계획 변경에 대해 하청기업 형태로 참여할 수 없다는 방침을 세웠었다. Gazprom이 대륙붕 지역내 가스전 개발 은 물론 LNG 부문에서도 경험이 크게 부족하기 때문에 단독 개발시 당초 계획보다 공사기간이 연 장되고, 개발비도 크게 증액될 것으로 Total은 판 단했다. 또한 Total은 1차로 협상 파트너로 선정 된 기업 가운데 북극해 해상 가스전 개발 및 LNG 사업에 기술과 경험 측면에서 가장 열세에 있었다.
그러나 최근 가스부문에서 러시아와 프랑스 관계는 상당히 좋아졌다. 2006년 12월 프랑스의 Gaz de France는 Gazprom과 기존의 천연가스 장기 공급계약을 2030년까지 연장하였고, 2007년 10월부터 Gazprom은 프랑스 국내 소비자들에게 최대 연간 1.5bcm까지 직접 판매할 수 있게 되
었다. 프랑스는 가스부족 현상이 예상되는 상황 에서 Total의 쉬토크만 가스전 사업 참여를 통해 러시아 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으려 하고 있 다. 또한 Total은 가스전에 대한 소유권을 직접 적으로 갖지 않고 투자비만 지원하는 투자참여 형태를 자원민족주의 정책이 강화되고 있는 현 재 러시아내 에너지자원 개발 상황에서 자원보 유국의 자산 소유권을 인정하면서 가스전 개발 사업에 접근할 수 있는 최선책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3. 쉬토크만 가스전
쉬토크만 가스전은 1988년 Gazprom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쉬토크만 가스전은 러시아 무르만스 크에서 북동쪽으로 약 550㎞ 떨어진 바렌츠해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심은 약 320-340m, 면적은 1,400km2이다. 동 해역은 겨울에 결빙되 지 않지만 유빙이 많은 편이다.
Gazprom은 쉬토크만 가스전의 추정매장량을 3.7조㎥, 가스콘덴세이트 3,100만 톤으로 평가하 고 있는데, 이는 북극해 대륙붕에 있는 가스전들 가운데 최대 규모이다. 2006년 9월에 7번째의 시 추정 작업을 마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가스 생산은 2013년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 되며, 초기에 연간 생산량은 약 23.7bcm 정도이 며, 본격적인 생산 단계에 접어들면 최대 94bcm 까지 가능할 것으로 추산된다. 그리고 가스콘덴 세이트 생산량은 20.5만 톤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림] 쉬토크만 가스전과 해저 가스 파이프라인
자료: http://www.offshore-technology.com/projects/shtokman/shtokman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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