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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보고] 2012 전국 화학공학 관련학과 대학생 학생회장/동아리회장 Workshop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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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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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30, No. 2, 2012…167

|행|사|보|고|

2011년 4월 임명장을 받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FUN & FUN festival을 위해 각 지역장들과 회의한 것이 정말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차기 임원단을 뽑는 워크샵이 열리다니 믿을 수가 없다. 약 9개월 동 안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아쉬움이 많았다. 이런 아쉬 움을 뒤로 한 채 4시간 넘게 버스를 타고 후원기업인 삼성토탈에 도착했다. 화학공학인이라면 누구나 꿈꾸 는 꿈의 기업아닌가...

드디어 도착지에 버스가 멈추었다. 오랜만에 만나 는 각 지역장들과 인사 나누고 안부도 나눌 겨를 없이 워크샵이 시작되었다. 학회소개를 시작으로 후원기업 인 삼성토탈 소개 및 채용절차 소개 그리고 질의응답 을 받고 나서 공장을 견학했다. 공장견학 전 학생대표 로 인터뷰를 잠깐 했다. 생애 처음하는 인터뷰... 생각

만 해도 웃긴다. 떨리는 말투, 억양, 시선처리 모든 것 이 어색했다. 인터뷰가 끝이 나고 공장을 견학했다. 모 든 공정이 자동화되어 있었고 규모도 상상을 초월했 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폐수로 연못을 만들고 연못에 오리를 키우는 것이다. 그만큼 폐수가 깨끗하다는 증 거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기업이 이윤뿐만 아니라 환 경까지 생각하는 점에서 매료되었다. 짧은 공장견학 을 마치고 다시 강당으로 돌아왔다.

이제부터 진정한 워크샵이 시작되었다. 25개의 각 학교대표들이 모여 분임토의를 하는 시간이 되었다.

분임토의가 시작되기 전 조별 대표 및 조이름을 정했 다. 십이간지, C스타, 가온누리, 화남, 여자한명만줘, 핫6 등 이렇게 6개의 조가 탄생했다. 역시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조이름이였다. 이제는 발표 순서와 주제 이 정 일

2011 대학생 화학공학 동아리 전국회장/영남대학교 디스플레이화학공학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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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NICE, 제30권 제2호, 2012

2012 전국 화학공학 관련학과 대학생 학생회장/동아리회장 Workshop을 다녀와서

를 정하는 차례였다. 호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각 조대 표들은 게임을 했다. 게임을 하면서 느낀점은 학생들 이 생각보다 잘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짧은 시간에 모든 것이 결정되었다.

저녁식사를 마친 후 대략 2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롯데인재개발원에 도착했다. 작년과 차원이 다른 숙 박시설이 나를 놀라게 만들었다. 숙박시설에만 놀랬 던 것이 아니다. 학생들의 열정에 또 한 번 놀라게 되 었다. 작년과는 매우 다른 모습에 놀라웠다. 아니 정확 히 말하자면 조금은 무서울 정도의 열정이였다. 작년 과 다른 모습에 부끄러웠다. 나도 조금 더 열심히 할 껄...ㅠㅠ

그런 열정을 가져도 짧은 시간에 대책방안을 만든

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예상시간을 훌쩍 넘어 끝이 났다.

이제부터 우리 미래 화학공학도들의 파티가 시작되 었다. 맥주와 통닭으로 파티가 시작되었다. 회장직을 시작하면서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그래서 FUN & FUN festival을 할 때도 학생들의 호응을 얻기 위해 발표 중간중간 퀴즈 도 내고 상품권도 줌으로써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었다. 워크샵도 마찬가지였다. 열심히 한 만큼 열심 히 놀고 싶었다. 각 지역장들과 긴급회의를 하여 게임 을 하기로했다. 이런저런 게임을 하면서 점점 친근해 지고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시간이 멈추었으면 했다. 그만큼 재미있고 신나는 시간이였 다. 혼자만의 생각일수도 있지만...

마지막으로 차기 임원분들에게 한 마디 하고 싶다.

이번 대회는 50주년을 맞이하여 여러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들었는데 많은 준비를 해야 될 것이고 많 은 시간을 투자해야 될 것이다. 그만큼 지역장들과 자 주 만나서 학회발전을 위한 회의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한다. 정말 마지막으로...

한 해 동안 저를 믿고 따라온 각 지역 지역장들에게 고마웠다는 말을 하고 싶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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