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Vol.243, 2017.1.16)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1

Share "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Vol.243, 2017.1.16)"

Copied!
25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2)

CON TEN TS

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2017.01.16 Volume 243

포커스

화장품 업계의 새로운 오가닉 뷰티 트렌드 ··· 1

4대 보건산업 [제 약] '16년 FDA 신약 승인 22건으로 급감 … 전년 대비 절반 ··· 5

[제 약] 세르비에 · OSE, 자가면역 질환 신약후보 라이선스 제휴 ··· 5

[제 약] 구마모토대, 고품질 생약 R&D 거점 신설 ··· 6

[제 약] ‘필로섹’ 등 제산제, 위 감염 위험 높여 ··· 6

[의료기기] 인슐린 자동 방출 스마트 캡슐 개발 … 1형 당뇨병 관리 지원 ··· 7

[의료기기] 중국, 캐논에 의료기기 사업부 반독점법 위반 벌금 부과 ··· 7

[의료서비스] 프랑스, 장기기증 서약 없어도 동의로 간주 ··· 8

[의료서비스] 일본, 드론 AIDS 검체 수송 의료서비스 예정 ··· 8

[의료서비스] 펜실베이니아대, “난청은 철분 결핍성 빈혈과 관련” ··· 9

[의료서비스] 몬트리올대, “임신 중 자간전증 겪으면 망막질환 위험 ↑” ··· 9

[화장품] 로레알, 파텍 창업펀드 투자 … 뷰티 · 디지털 기술 접목 ··· 10

[화장품] 화장품 함유 납 성분, 10ppm까지는 안전 ··· 10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 일본, 모든 유전자변형 가공식품 표시 의무화 검토 ··· 11

[바이오] 암세포 유전자 변화와 약효 관련성 연구 추진 ··· 11

[바이오] 지카 바이러스 유발 핵심 단백질 발견 ··· 12

[바이오] ‘nSR100’ 단백질 부족 시 자폐증 발생 ··· 12

[바이오] iPS 세포 제작 기술로 대장암 유전자 활동 제어 ··· 13

[디지털] 이식 가능 미세 바이오로봇 제조 기술 개발 ··· 13

[디지털] NHS, 질환상담 콜센터에 인공지능 배치 검토 ··· 14

[디지털] 인공지능 이용 환자치료 · 신약개발 프로젝트 진행 ··· 14

신규보고서 [제 약] 글로벌 이상지질혈증 시장 전망 … PCSK9 억제제가 성장 견인 ··· 15

[바이오] 바이오뱅킹, 특수질환 분야 핵심적 역할 수행 ··· 16

[부록] 국내동향··· 17

(3)

※ 본 내용은 천연제품 시장조사 전문 매체인 내추럴 프로덕츠 인사이더(Natural Products INSIDER)가 보도한 ‘화장품 산업, 지속가능성 문제에 직면(Top Sustainability Concerns Facing Cosmetic Industry)’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화장품 업계에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오가닉 뷰티(Organic Beauty) 트렌드를 살펴본 것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공식 견해가 아님

포커스

화장품 업계의 새로운 오가닉 뷰티 트렌드

최근 글로벌 화장품 업계에서 소비자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고 비윤리적 생산 방식을 지양하는 방식이 강조되면서 오가닉 뷰티(Organic Beauty) 트렌드가 새롭게 부상. 일부 화장품 업체들은 이미 제품 개발에 착수한 가운데, 메이저 업체들은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전략을 수립 · 이행 하면서 오가닉 뷰티 트렌드에 적극 동참할 것으로 예상

p

개관

(오가닉 뷰티) 최근 글로벌 화장품 업계에서는 '오가닉 뷰티(Organic Beauty)' 제품이 주목받으면서 일부 업체들은 이미 제품 개발에 착수

- 오가닉 뷰티 제품은 제형과 포장은 물론 성분 면에서 친환경적 특성을 반영해 소비자의 건강과 환경 및 사회적 윤리를 모두 고려한 제품으로, '17년에도 계속해서 화장품 업계의 화두가 될 전망

- 일부 화장품 업체들은 친환경이나 동물보호 등 가치를 통해 제품의 윤리성을 인증1)받기를 희망하면서 이미 제품 개발에 착수

- 오가닉 뷰티 제품에 대한 업계의 관심은 '16년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지속가능한 화장품 서밋(Sustainable Cosmetics Summit)’ 등 행사에서 잘 나타난 것으로 평가

1) 할랄(Halal), 비유전자조작(Non-GMO), 공정무역(Fairtrade), 동물성 성분 비포함(Vegan), 글 루텐 프리(Gluten-free) 등이 대표적 인증

(4)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7.01.16) 포커스

- 이런 가운데 향후에는 유니레버(Unilever)나 로레알(L'Oreal) 같은 메이저 업체들은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전략을 수립 · 이행하면서 오가닉 뷰티 트렌드에 적극 동참할 것으로 예상

p

업체 동향

(클라란스) 프랑스의 종합 화장품 제조업체 클라란스(Clarins)는 대기오염이 피부의 민감도나 색소침착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천연원료를 이용한 제품 개발을 진행

- 클라란스는 야외활동과 실내생활 과정에서 주요 오염원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 분석, 오염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천연원료가 함유된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제품 개발에 주력

- 이 회사는 대기오염 물질이 피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지면서 향후 공해 대응(anti-pollution) 제품이 화장품 산업의 주류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기

(트릴로지) 뉴질랜드의 천연 · 유기농 화장품 제조업체 트릴로지(Trilogy)는 지난 '07년부터 탄소중립성2)을 유지하면서 제품을 생산

- 트릴로지는 유기농으로 재배된 천연 식물성 화장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는데, 화장품 라인을 복잡하게 가져가지 않고 최대한 단순화하면서 100% 천연연료만을 사용하는 것이 제조 원칙

- 인공향이나 인공색소, 계면활성제, 인공방부제, 동물성 원료가 함유되지 않은 자연에 가까운 제품을 추구하는 이 회사 제품들은 자국 내에서 연 600%의 성장률을 기록

(로널드 브리튼) 영국의 메탈파우더 및 글리터 공급업체 로널드 브리튼 (Ronald Britton)은 해양오염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친환경 대체원료를 사용한 화장품을 개발

2)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흡수하는 대책을 수립해 이산화탄소의 실질적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개념으로, ‘탄소 제로(carbon zero)’라는 용어로도 사용. 온실가스 배출량을 계산해 배출량만큼 상

(5)

- 로널드 브리튼은 화장품과 세정용품 등에 함유된 플라스틱류가 매년 800만톤 정도가 바다에 폐기돼 해양 생태계를 오염시킨다는 점에 주목 - 이에 따라 이 회사는 반짝이는 메이크업을 위해 사용하는 기존의 글리터 대신

바이오 기반의 대체 글리터를 사용한 화장품을 제작

그림1 바이오 기반 대체 글리터 화장품을 사용한 모습

- 로널드 브리튼과 유사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독일 화장품 업체 J. 레텐마이어 앤드 조엔(J. Rettenmaier & Soehne) 역시 나무껍질 등에서 추출한 셀룰로스를 가공해 원료로 사용

(기타) 이 밖에도 다양한 업체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환경오염을 줄이고 더 안전한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부산

- 대만의 천연 헤어케어 업체 오라이트(O’ Right)는 탄소중립성 준수는 물론 해양오염을 최소화한다는 제품 개발 원칙을 세워두고 있으며, 이에 따라 C2C(Cradle-To-Cradle) 인증3) 취득을 추구

- 이탈리아의 헤어케어 업체 다빈스(Davines)는 천연원료 생산, 폐기물 배출 제로 시스템, 청정에너지 활용 등이 가능한 ‘지속가능 빌리지(sustainable village)’를 개장해 친환경 생산에 나설 방침

- 한편 영국의 패션 소매업체 막스 앤드 스펜서(Marks & Spencer)는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가장 앞서가기 위한 로드맵을 설정, 포도 부산물을 활용해 제조한 퓨어 내추럴(Pure Natural) 화장품 라인을 이미 시판

3) 국제적 친환경 인증으로 원료뿐 아니라 생산 과정에서도 생태계의 지속성에 부합하는 조건을 갖춘 기업이나 제품이 대상. 제품 사용 후에도 다른 자원으로 완전히 재이용함으로써 폐기물에 의한 환경오염 및 자원고갈의 위험을 예방하는 것이 목적

(6)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7.01.16) 포커스

그림2 막스 앤드 스펜서의 퓨어내추럴 화장품

p

전망

(새로운 성분과 프로세스) 오가닉 뷰티 제품 개발에는 기존의 물질과 원료를 친환경으로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성분 구성과 프로세스 확보가 관건으로 이에 대한 업체들의 R&D 활동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

- 시장 조사기관 오가닉 모니터(Organic Monitor)에 따르면, 화장품 업계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는 합성 화학약품을 식물유래 성분으로 대체하는 등 방안이 활발하게 모색될 전망

- 이 과정에서 팜오일 등 천연원료의 경우 친환경은 물론, 공정무역 같은 사회적 · 윤리적 이슈의 영향도 함께 받을 것으로 예상

- 또한 유니레버나 로레알 같은 메이저 업체들은 오가닉 뷰티 제품 개발의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목표와 전략을 수립 · 이행하면서 오가닉 뷰티 트렌드에 적극 동참할 것으로 전망

- 이와 함께, 지속가능성에 대한 논의와 관심은 화장품 원료나 구성 외에도 패키징 이슈로 확대되어 화장품 업체들이 과도한 포장을 자발적으로 줄여나가도록 하는 방안들도 마련될 것으로 예측

<참고 자료>

Natural Products INSIDER, Top Sustainability Concerns Facing Cosmetic Industry, 2016.12.15

CosmeticsDesign-Europe, Key cosmetics sustainability concerns in Europe, 2016.12.1

CosmeticsDesign-Asia, Sustainability goals for 2017 and beyond part II: Improving Environmental and Social Impact, 2016.12.5

(7)

4대 보건산업

'16년 FDA 신약 승인 22건으로 급감 … 전년 대비 절반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신약은 총 22건으로 '15년 45건의 절반 수준에 그치면서 '10년 이후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

- FDA 신약 승인 건수가 감소한 것은 5개 신약이 예상보다 이른 '15년 말 승인을 받은 반면 일부 신약들은 당초 예상과 달리 지난해 승인을 취득하지 못하고 다소 지체되고 있기 때문

※ '11~'15년 FDA의 신약 승인은 연평균 37건

- 그러나 질환 치료 과정이 점점 더 복잡해지고 신약후보 물질은 찾기 어려워진 데다 FDA는 과거보다 훨씬 많은 데이터를 요구하는 등 신약개발 장벽이 높아진 환경이 근본적인 원인으로 지적

- 이 때문에 R&D 비용은 계속 증가하지만 FDA로부터 승인받는 신약은 올해도 20여개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는 등 제약업체들의 고민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 [Pharmacy Times, 2017.01.06]

세르비에 · OSE, 자가면역 질환 신약후보 라이선스 제휴

프랑스의 세르비에와 OSE 이뮤노테라퓨틱스가 자가면역 질환 신약후보 '에피-7(Effi-7)'에 대한 라이선스 제휴를 체결

- 양사 제휴에 따라 세르비에는 OSE로부터 인터류킨-7(IL-7) 수용체 길항 면역조절 단클론 항체인 에피-7을 전 세계에서 독점 개발 및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

※ 에피-7은 IL-7 수용체의 알파 체인을 타깃으로 삼아 IL-7과 그 수용체의 내재화를 동시에 차단, 자가면역 질환에 관여하는 발병 T 림프구에 대한 강력한 길항 효과를 발휘

- 양사는 또 OSE가 다른 파트너들과 진행 중인 에피-7 2상임상이 완료되면 세르비에가 후속 개발을 이어받고, 에피-7을 현재 치료제가 없는 쇼그렌 증후군에 대해서도 사용 가능한 지 전임상 연구에 착수한다는 데도 합의 - 세르비에는 이번 제휴를 위해 OSE에 선금 1천만 유로를 포함, 향후 개발과

승인 및 적응증 확대 여부에 따라 최대 2억7천200만 유로를 지급할 예정 [Labiotech, 2017.01.02]

(8)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7.01.16) 4대 보건산업

구마모토대, 고품질 생약 R&D 거점 신설

일본 구마모토대와 구마모토현이 고품질 생약 R&D 거점을 구마모토대에 신설하기로 결정

- 이 거점에는 구마모토대와 포괄적 제휴 관계인 히라타기계공업을 중심으로 현지 기업이 입주하고 산관학이 기초연구에서부터 판로개척까지 공동추진

※ 예를 들어 구마모토현은 히라타기계공업에 대해 의약품 원료가 되는 약용식물 생산시스템과 재배환경평가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구마모토대에 대해서는 신종 약용후보 식물의 사업화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

- 구마모토대는 문부과학성의 ‘지역과학기술실증거점정비사업’ 자금을 이용, 시설에 8억엔 설비에 1억엔을 투자해 곧 거점 조성에 돌입할 계획

- 현재 구마모토대는 전 세계 약용식물 약 9만종에 대한 데이터베이스와 함께 유도만능줄기(iPS) 세포를 이용한 질환평가 등 연구실적을 보유하고 있고 구마모토현은 산업지원에 탁월한 역량을 갖고 있어 고품질 생약 R&D 거점이 상승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本経済新聞, 2017.01.04]

'필로섹' 등 제산제, 위 감염 위험 높여

'필로섹(Prilosec)' 등 제산제 복용 시 위 감염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 - 영국 던디대 연구팀은 제산제를 최소 1번 이상 복용한 18만 8천명을 포함,

총 56만 5천명의 의료기록(1999∼2013년)을 분석

- 그 결과 제산제 복용 집단은 비복용 집단에 비해 식중독을 유발하는 캄필로박터(Campylobacter)와, 설사 및 장염을 유발하는 클로스트리듐 디피실(Clostridium difficile) 감염 위험이 현저히 높은 것으로 파악

※ 제산제 집단이 비복용 집단에 비해 캄필로박터 감염 위험은 거의 4배, 클로스트리듐 디피실 감염 위험은 병원 내에서는 42%, 병원 밖에서는 70% 더 높은 것으로 집계

- 이러한 현상은 필로섹과 프라바시드(Pravacid) 등 프로톤 펌프 억제제(PPI) 계열과, 잔탁(Zantac)과 펩시드(Pepcid) 등 히스타민2 수용체 길항제 계열 모두에서 동일

- 연구팀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위산 분비 억제가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을 무너뜨려 위가 감염에 취약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라고 설명

- 이번 연구는 영국임상약리학저널(BJCP)에 발표 [iTech Post, 2017.01.05]

(9)

인슐린 자동 방출 스마트 캡슐 개발 … 1형 당뇨병 관리 지원

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이 당을 만나면 분해돼 속에 든 인슐린이 자동적으로 방출되는 스마트 캡슐을 개발

- 이 스마트 캡슐은 포도당과 만나야 분해되는 젤(gel) 속에 인슐린을 넣어 제작된 것으로, 당뇨병 환자의 체내 포도당 수치가 올라가면 캡슐이 녹아 열리면서 속에 들어있는 인슐린이 자동적으로 방출

- 이에 따라 이 캡슐은 하루에도 여러 번 채혈해 혈당을 측정하고 그 수치에 적합한 양의 인슐린을 주사해야 하는 1형 당뇨병 환자들의 당뇨 관리를 용이하게 해 줄 것으로 전망

- 이 캡슐 개발에는 영국 소아당뇨병연구재단(JDRF)이 후원

- 전 세계 과학자들은 1형 당뇨병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물색 중으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연구팀의 경우 지난해 수백 개의 초소형 주삿바늘이 깔린 인슐린 패치를 개발

※ 밴드처럼 피부에 부착하는 이 인슐린 패치는 혈당의 미세한 상승도 포착해 그에 맞는 극소량의 인슐린을 방출 [Nature World News, 2017.01.05]

중국, 캐논에 의료기기 사업부 반독점법 위반 벌금 부과

중국 상무부가 일본 카메라 제조업체 캐논에 대해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30만 위안(미화 약 4만3천불)의 벌금을 부과

- 상무부는 성명을 통해 캐논이 도시바의 의료기기 사업부인 도시바메디칼을 합병하는 과정에서 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지적

※ 캐논과 도시바메디칼의 합병은 중국 상무부가 설정한 경영자집중(합병) 신고 대상에 해당하지만 캐논은 신고의무를 미이행

- 성명은 또 캐논의 도시바메디칼 합병이 중국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결과 경쟁제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소개

- 카메라 · 팩스 · 프로젝터 등을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는 가운데 방사선 및 안과 장비를 담당하는 의료기기 부서를 두고 있는 캐논은 '16년 3월 도시바메디칼을 59억불에 인수하면서 의료기기 사업을 한층 강화

- 한편 도시바메디칼은 특히 컴퓨터단층촬영(CT) 기기와 자기공명영상(MRI) 기기에 강점을 보유 [Lexology, 2017.01.05]

(10)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7.01.16) 4대 보건산업

프랑스, 장기기증 서약 없어도 동의로 간주

프랑스 정부가 명시적으로 장기기증을 거부하지 않은 모든 사망자에 대해 기증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는 새로운 법안의 시행에 돌입

- 프랑스에서는 사전에 장기기증 거부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고 사망할 경우 사망자 장기는 자동적으로 국가에 기증

- 장기기증을 원하지 않는다면 사전에 가족이나 친척들에게 장기기증을 거부한다는 내용의 문서를 남기거나 온라인 등으로 등록해야 인정

- 프랑스가 이처럼 파격적인 법안 시행에 들어간 것은 장기공급이 수요에 크게 미치지 못하기 때문으로, 지난 '14년 EU는 프랑스를 비롯한 회원국들과 노르웨이 · 터키 등에서의 장기이식 대기자가 8만 6천명에 이른다고 발표 - 지금까지 프랑스에서는 장기기증 의사가 명확하지 않은 사망자의 경우

의료진이 그 가족과 기증 여부를 상담해야 했는데, 이들 가족 중 1/3 정도가 장기기증을 거부하면서 장기이식 시술에 어려움을 겪고 온 상황

[Big Think, 2017.01.06]

일본, 드론 AIDS 검체 수송 의료서비스 예정

일본 국립국제의료연구센터가 드론을 이용,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AIDS 검체를 수송하는 의료서비스를 시작할 예정

- 소니의 자회사인 에어로센스가 개발한 이 드론은 길이 1.6m, 너비 2.2m, 무게 7㎏이며, 시속 130㎞에 물자 1.5㎏까지 탑재해 나르는 작업이 가능 - 국립국제의료연구센터는 거점 병원에서 수십㎞ 떨어진 마을에 드론을 띄우면

훈련받은 현지 인력이 마을 사람들의 혈액 등 AIDS 검체를 탑재해 병원으로 다시 띄워 보내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

- 이 서비스에 수반되는 비용은 일본국제지원기구(JICA)가 부담하며, 센터는 오는 4월 시범운행을 시작해 연내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행한다는 방침 - 이와 관련, 에어로센스는 현재 10분인 비행 지속 시간을 배터리 성능을

향상시켜 본격 운영 시까지 1시간 정도로 늘릴 계획

- 일본이 해외에서 드론을 의료서비스에 사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読売新聞, 2017.01.05]

(11)

펜실베이니아대, "난청은 철분 결핍성 빈혈과 관련"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연구팀이 난청과 철분 결핍성 빈혈이 관련되어 있다고 미국의사협회지 이비인후과 - 두경부외과학(JAMA Otolaryngology-Head &

Neck Surgery)에 발표

- 연구팀은 평균연령 50세인 30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난청과 철분 결핍성 빈혈 사이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철분 결핍성 빈혈이 있는 집단은 난청 발생률이 3.4%로 없는 집단(1.6%)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파악

- 특히 전음성 난청(conductive hearing loss)과 감각신경성 난청(sensorineural hearing loss)에서 철분 결핍성 빈혈과의 관련성이 뚜렷

※ 전음성 난청은 고막·외이·중이 등 소리를 전달하는 기관의 장애로 음파가 전달되지 않아 발생하며, 감각신경성 난청은 소리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청신경과 중추신경 이상으로 발생

- 연구팀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철분 결핍성 빈혈로 인해 내이로 들어가는 혈관의 산소공급이 부족해 동맥혈관이 저산소증에 의해 손상받기 때문으로

추정 [ProHealth, 2017.01.08]

몬트리올대, "임신 중 자간전증 겪으면 망막질환 위험↑"

캐나다 몬트리올대 연구팀이 임신 중 자간전증을 겪으면 망막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산부인과학(Obstetrics and Gynecology)지에 발표

- 자간전증은 임신 후반기에 갑자기 혈압이 상승하고 소변에 단백뇨가 나오면서 손발이 붓는 대표적 임신 합병증으로, 연구팀은 1989~2013년 사이 출산한 여성 110만명의 임신과 출산 후 의료기록을 분석

※ 이 중 6만4천350명이 자간전증을 겼었으며, 발생 시기는 임신 34주 이후가 92% 정도

- 결과 망막박리 발생률은 자간전증 집단이 1만명당 52.9명으로 자간전증을 겪지 않은 대조군의 23.9명에 비해 훨씬 높은 것으로 파악 - 당뇨성 망막병증 발생률 역시 자간전증 집단이 1만명당 60.5명으로

대조군의 8명을 압도했고, 기타 다른 형태의 망막질환 발생률도 자간전증 집단이 1만명당 13.3명으로 대조군(7.3명)의 2배 정도

- 연구팀은 임신 중 자간전증을 겪은 여성은 망막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지적한 뒤, 그러나 정확한 이유는 확인되지 않아 이를 규명하기 위해 추가연구를 실시하겠다고 언급 [Optometry Today, 2017.01.06]

(12)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7.01.16) 4대 보건산업

로레알, 파텍 창업펀드 투자 … 뷰티 · 디지털 기술 접목

프랑스 로레알이 프랑스 파텍 벤처스(Partech Ventures)가 운용하는 창업펀드 '파텍 인터내셔널 벤처 Ⅶ'에 비공개 금액의 투자를 단행

- 이번 투자는 뷰티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 화장 후 결과를 미리 예측하거나 개인별 맞춤화장을 가능케 하는 각종 도구와 인공지능(AI) 및 새로운 서비스 등 혁신 분야를 보다 강화하기 위한 포석

- 로레알 측은 파텍 벤처스와 제휴함에 따라 B2B 및 B2C 분야 최고 디지털 기업들과 고품질의 포괄적 소싱을 진행할 계획으로, 이번 투자가 자사가 추구하는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

※ 지난 1982년 설립된 파텍 벤처스는 프랑스 파리에 본사가 위치한 글로벌 민간투자기업으로 독일 베를린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지사를 보유

- 로레알은 이번 투자에 앞서 '16년 5월 디지털 창업촉진 인큐베이터인 영국

‘파운더스 팩토리(Founders Factory)’에도 투자

[Cosmetics Business, 2017.01.06]

화장품 함유 납 성분, 10ppm까지는 안전

미국 FDA가 립케어 제품이나 외용도포제 형태의 화장품에 함유된 납 성분에 대해 최대 10ppm까지는 신체 건강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발표 - FDA는 이 같은 내용을 ‘화장용 립 제품 및 외용도포 화장품 속 납 성분 :

최대 허용 권고치 및 업계 지침’ 초안에 수록

- FDA는 또 685개 화장품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99%가 납 성분 포함량이 10ppm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소개

- 이번 발표에 대해 미국화장품협회(PCPC)는 FDA가 협회 청원에 화답해 지침 초안을 내놓은 것을 환영한다는 성명을 발표

※ PCPC는 지난 '11년 미국에서 판매되는 화장용 립 제품 및 외용도포 화장품의 경우 최대 10ppm까지는 납 성분이 포함되어도 허용할 것을 요청하는 청원을 FDA에게 전달

- 납 성분은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금속이기 때문에 다른 수많은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화장품을 만드는 데 사용된 각종 원료 속에도 일부 납 성분이 존재하기 마련이라는 것이 PCPC의 입장 [Paste Magazine, 2017.01.05]

(13)

일본, 모든 유전자변형 가공식품 표시 의무화 검토

일본 정부가 소비자들이 보다 안심할 수 있도록 EU처럼 유전자를 변형한 모든 가공식품에 유전자변형 표시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

- 이를 위해 소비자청 산하에 식품업계와 소비자단체가 참여하는 전문가 검토회의를 설치해 유전자변형 식품의 표시의무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한 뒤 관련 법령 개정에 나설 계획

- 현재 일본은 대두와 옥수수 등 8개 유전자변형 작물 함량이 3% 이상인 낫토, 두부, 과자 등 33개 가공식품에 한해 유전자변형 표시를 의무화

※ 또 간장, 드레싱, 유채기름, 콘플레이크 등 발효, 증류, 열처리 등 가공 과정에서 유전자변형 물질이 사라지는 경우는 표시 의무 대상에서 제외

- 한편 소비자청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수입되는 대두와 옥수수를 대상으로 의도치 않게 유전자변형 작물이 섞이게 된 비율을 조사하고 있는 한편 EU의 유전자변형 표시 제도에 대해서도 연구를 진행 중

[Japan Today, 2017.01.03]

암세포 유전자 변화와 약효 관련성 연구 추진

일본 전역 240여 의료기관이 암세포 유전자 변화와 약효 사이 관련성을 분석하는 공동연구를 추진

- 이들 의료기관은 신체의 면역을 높여 암을 치료하는 약물에 대해 투여 전 효과의 유무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를 찾을 계획

- 이를 위해 향후 2년간 최대 1천명의 암환자를 대상으로 암세포 유전자의 변화와 약효와의 관련성을 규명하고, 환자의 암조직 등을 취합해 유전자를 해석하고 신약개발로 연계할 방침

- 특히 암세포 면역반응에 관여하고 항암제가 표적으로 하는 ‘PD-L1’이라는 물질의 양과 유전자 전체의 변화를 조사한 뒤 유전자 변화에 따라 효과가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 지 검증할 예정

- 이번 연구는 일본 의료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암 정밀의료 실현을 위한

‘유전체 검사 프로젝트(LC-SCRUM-Japan)’의 일환 [毎⽇新聞, 2017.01.01]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14)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7.01.16)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지카 바이러스 유발 핵심 단백질 발견

미국 메릴랜드 의과대학의 연구팀이 지카 바이러스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핵심 단백질을 발견

- 연구팀은 지카 바이러스에서 확인된 10개의 단백질을 분열 효모세포에 노출시키고 각각의 반응을 관찰

※ 분열 효모세포는 병원균이 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할 때 널리 사용

- 그 결과 ‘NS4A’와 ‘NS4B’라는 단백질이 분열 효모세포 성장을 억제하거나 사멸시키면서 지카 바이러스 등 다양한 질환에 노출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파악

- 지카 사태 발생 이후 과학자들은 지카 바이러스가 소두증 같은 선천성 결함과 길랑바레 증후군 같은 신경계 질환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지만 어떠한 단백질이 이런 문제를 야기하는 지는 아직 규명하지 못한 상황 - 이번 연구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 PNAS)에 발표 [Counsel & Heal, 2017.01.07]

'nSR100' 단백질 부족 시 자폐증 발생

캐나다 토론토대 연구팀이 뇌 속에 있는 단백질 'nSR100'가 부족할 경우 자폐증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

- 연구팀은 nSR100가 뇌 세포 형성을 조절함으로써 뇌가 발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사실에 착안, 실험쥐들을 대상으로 nSR100 수치를 절반으로 낮추는 실험을 진행

- 그 결과, 실험쥐들에게는 사회적 상호작용을 회피하고 소음에 극도로 민감한 반응이 나타나는 등 전형적인 자폐 현상이 발현

- 이번 연구는 자폐증과 관련된 토론토대 연구팀의 두 번째 연구로, 선행 연구에서는 자폐증 사람들의 뇌에서 nSR100가 감소된다는 사실이 확인 - 자폐증의 원인은 유전적인 것으로 추정될 뿐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아직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개발되지 못한 상황

- 이번 연구는 분자세포(Molecular Cell)지에 발표 [QLATTECH, 2017.01.07]

(15)

iPS 세포 제작 기술로 대장암 유전자 활동 제어

일본 교토대 연구팀이 유도만능줄기(iPS) 세포 제작 기술을 이용, 대장암 원인 유전자의 활동을 제어하는 실험에 성공

- 연구팀은 유전자변이로 인해 선천성 대장암을 앓고 있는 쥐로부터 채취한 대장암 세포에 iPS 세포 제작에 사용되는 4개의 유전자를 삽입해 iPS 세포로 변화시키자 이 쥐에게 더 이상 대장암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소개

※ 인간의 경우 대장암 환자의 5~15%가 유전자변이로 인한 선천성 대장암으로 추정

-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에 대해 대장암 세포가 iPS 세포가 될 때 암화에 관여하는 유전자 작용을 조절하는 메커니즘이 변화했기 때문으로 추정한 뒤 이 메커니즘을 규명하면 대장암의 발병과 악화를 억제하는 신약개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이번 연구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 [Asset Alive, 2017.01.06]

이식 가능 미세 바이오로봇 제조 기술 개발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팀이 생체 적합성을 지닌 유연한 하이드로겔(hydrogel) 소재를 이용, 3차원 구조에 자유롭게 움직이는 부품을 갖춘 미세 바이오로봇을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 연구팀은 하이드로겔의 광범위한 기계적 및 확산적 속성을 조율해 개발한 이 기술을 ‘이식형 미세전자기계시스템(implantable microelectromechanical systems(iMEMS)’으로 명명

- 연구팀이 iMEMS로 제어한 특수기기에 항암성 항생물질 독소루비신 (doxorubicin)을 탑재해 뼈 암 모델에 전달한 결과 10일 이상 독소루비신이 방출, 표준 화학항암요법에 못지않은 높은 치료 효과가 발휘

※ 암에 근접해 독소루비신을 방출한다는 점에서는 전신에 투여되는 화학요법보다 우수

- 연구팀은 iMEMS가 미세 바이오로봇은 물론, 보다 기능이 강화된 카테터와 심장박동 조정장치 등 개발에도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Nanotechnology Now, 2017.01.07]

(16)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7.01.16)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NHS, 질환상담 콜센터에 인공지능 배치 검토

영국 국민건강보험(NHS)이 질환을 상담하는 111 콜센터에서 직원 대신 인공지능(AI)을 배치해 응대하는 새로운 방안을 검토

- 기존 111 콜센터 서비스는 ‘응급하지만 생명은 위험하지 않은’ 건강문제에 대해 이용자가 전화를 걸어 증상을 이야기하고 도움을 얻을 수 있으나 콜센터 직원들이 전문 의료인들이 아니라는 점에서 한계를 보유

- 또 콜센터 직원들이 너무 많은 이용자들로 하여금 응급실에 가도록 안내해 과잉의료를 야기한다는 지적까지 제기

- NHS가 추진하는 방안은 스타트업 기업인 바빌론(Babylon)이 제작한 앱에 이용자가 증상을 입력하면 앱의 인공지능이 알고리즘에 따라 12차례에 걸쳐 질문을 던지면서 응급 수준을 판단하고 필요한 조치를 찾는 방식

- NHS는 인공지능 응대 서비스를 런던 북부 지역 120만명을 대상으로 이달 말부터 6개월 동안 진행할 예정이며, 효과가 확인될 경우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 [Guardian, 2017.01.06]

인공지능 이용 환자치료 · 신약개발 프로젝트 진행

일본 이화학연구소와 도쿄대·오사카대·게이오대병원 등 전국 30여 의료기관과 제약 및 헬스케어 기업 10여 곳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환자치료와 신약개발에 나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결정

- 일본 산학이 연대해 AI 의료 공동 프로젝트에 나서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이들은 암과 치매를 중심으로 우울증 ․ 발달장애 ․ 아토피성피부질환 ․ 자기면역질환

․ 관절염 등과 관련된 환자치료와 신약개발을 연구한다는 방침 - 이 프로젝트는 오는 4월 시작되며 '20년 실용화가 목표

- 프로젝트에서는 이화학연구소의 AI가 일본 산학이 축적한 수만 명의 치료 데이터와 함께 수백 명의 환자에게 소형 센서를 장착해 취합한 운동 ․ 심박수 ․ 수면 등 자료를 분석, 개별 환자에 대한 최적의 투약 및 검사방법 등을 제시 - 그러면 의료기관과 제약업체는 이를 이용해 환자맞춤형 치료 및 신약개발에

나서고, 헬스케어 기업은 건강관리 방법 ․ 식생활 개선 ․ 운동요법 등을 창안한다는

방침 [Oncology, 2017.01.06]

(17)

글로벌 이상지질혈증 시장 전망 … PCSK9 억제제가 성장 견인

영국 글로벌데이터가 '파마포인트 : 2025년까지의 글로벌 이상지질혈증 시장 전망 및 분석(PharmaPoint : Dyslipidemia ­ Global Drug Forecast and Market Analysis to 2025)' 보고서를 '16년 12월 발표

- 보고서는 미국, 일본, EU5(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글로벌 7대 제약시장의 이상지질혈증 약물 매출 규모가 지난 '15년 112억불에서 연평균 10.1% 증가, 오는 '25년에는 292억불이 될 것으로 전망

이상지질혈증 시장은 현재 시판 중인 암젠의 레파타(Repatha), 사노피/리제네론의 프라루언트(Praluent)와 개발될 예정인 일라이릴리의 LY3015014의 3개 혁신적 PCSK9(proprotein convertase subtilisin/kexin type 9) 억제제가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

- 지난 '15년 출시된 레파타와 프라루언트는 주요 임상 3상시험에서 LDL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효능이 이미 입증됐으며, 심혈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임상 결과는 '17년 발표될 예정

- LY3015014은 현재 임상 2상시험 중으로, 미국 이밸류에이트파마는 일라이릴리가 LY3015014 개발에 성공할 경우 이 약물로만 '22년 1천 100만불의 매출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시장에서 주목받는 또 다른 약물들은 연 2~3회 투여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임상 2상시험을 성공리에 끝낸 메디신컴퍼니의 새로운 PCSK9 표적 siRNA(small interfering RNA)인 ALN-PCSsc

- 이와 함께 에스페리온의 ETC-1002, 머크/암젠의 CEPT 억제제 에나세트라핍(Anacetrapib) 등 일부 약물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것도 이상지질혈증 시장 성장을 촉진

- 이런 가운데 이상지질혈증 시장에서는 특히 복합 이상지질혈증 분야에서 미충족 치료 욕구가 높아 PCSK9 억제제, CEPT 억제제, MTTP 억제제, ApoB 억제제를 개발하는 업체들에 큰 기회가 있을 것으로 관측

신규보고서

(18)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7.01.16) 신규보고서

바이오뱅킹, 특수질환 분야 핵심적 역할 수행

미국 BCC리서치가 '글로벌 바이오뱅킹 기술과 시장 (Biobanking : Technologies and Global Markets)' 보고서를 '16년 12월 발표

- 보고서는 바이오뱅킹이 특수질환 분야에서

탁월한 효과의 신약과 치료 방법이 개발되는 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

- 글로벌 바이오뱅킹 시장 규모는 '16년 1천 982억불에서 연평균 3.9%

증가해 '21년 2천 402억불을 기록할 전망인 가운데, 동 기간 바이오뱅킹 민간 부문은 연평균 3.6% 성장해 785억불에서 937억불이 될 것으로 예상

바이오뱅킹은 장기 · 조직 · 혈청 · DNA · RNA 등 인간에서 채집한 세포 성분을 표본으로, 특히 특정 질환의 환자 및 대조군 샘플을 추출하여 시료 종류별로 처리 · 보관하는 기술을 의미

- 게놈 기술이 발전함과 동시에 기술비용은 낮아지고 또한 연구 주제가 다양해지면서 바이오뱅킹은 규모가 증가함과 동시에 관련 업체들에게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 최신 장비 개발과 샘플 수집 시설 이용 증가도 바이오뱅킹의 성장을 뒷받침 - 고품질의 잘 유지된 바이오 샘플은 특수질환 분야의 다양한 질병에 대한

신약과 치료 개발 지원에 사용되는 가운데, 의학 연구 성과를 임상 응용에 결부시키는 데 대단히 중요한 자원으로 활용

- 바이오뱅킹은 제약과 진단산업에 상당한 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질병과 연관된 유전자를 규명하고 개인맞춤형 치료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바이오뱅킹은 특수질환 분야의 수준을 몇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

- 이를 위해 바이오뱅킹 관련 업체와 연구자들은 예외적 특성의 샘플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샘플의 생물학적 차이를 더욱 정교하게 계량화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판단

(19)

정책 주요 내용 한국

보건산업 진흥원

▪보건신기술(NET) 의료기기 분야 3개 기술 인증(1.11)

* △피씨엘 : 감염성질환의 고감도 다중검출 위한 3차원 SG Cap 기술 △제노텍:

FenDel 기반 고감도 유전자 변이 분자진단 기술 △메디칼임팩트:투관침 및 봉 합사가 포함된 복강경 의료용 봉합기

보건복지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추진…‘2017년 업무보고’(1.9)

*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내실화 : 간초음파, 표적면역항암제, 뇌성마비, 난 치성 뇌전증 건보급여 확대

** △국민 중심 보건의료체계 구축 : 중앙·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지정(각 1개), 음 압격리병상 확충(114 → 194개), 의료 해외진출 컨설팅(30 → 50개) 등

*** △저출산·고령사회 인구위기 대응 강화 : 난임시술비 건강보험 적용(10월) 등

▪‘지정마크 부여’로 우수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선택 쉽게 개선(1.11)

* 한국 의료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 외국인환자 신뢰도 제고 위한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평가·지정 제도 시행 및 1차 신청 접수 개시…‘외국인환자 유 치의료기관 평가 및 지정에 관한 고시’ 발령

▪고가 다제내성결핵치료제 급여기준 신설 착수(1.9)

* 임상현장과 급여기준 간 괴리 최소화에 주안점…급여기준 신설까지 현 사전 심사제 유지

▪약제급여목록표 제품명 표기 변경 추진(1.11)

* 제품 구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약제 특성 등에 따라 제품명 뒤에 ‘(주성분 명, 주성분총함량/규격)’ 등 추가 표기 허용…‘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 액표 개정안’ 행정예고

▪동종건조양막 이용 치료, 건보급여 적용 방침(1.11)

* 동종건조양막 이용한 상처 치료 항목 신설…세부 인정사항에 당뇨병성 발 궤 양 환자에게 시행한 경우에 한해서만 급여 산정

** 양막 이용 치료의 건보급여 첫 사례

▪신약개발 지원 확대, 약가·세제 등 인센티브 강화(1.11)

* ‘혁신형 제약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1월 11일)…2016년 47개 혁신형 제약기 업의 다양한 성과 공유,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 모색

▪신약·의료기술 개발 위해 병원과 기업 간 협력 강화(1.11)

* 보건의료정책실장의 연구중심병원 현장방문(1월 10일, 고대안암병원) 및 협 의체 개최

** 산․학․연․병(産․學․硏․病) 협력 통한 연구개발․기술사업화 우수사례, 바이오헬스 생태계로의 발전방향 논의

▪닥터 헬기, 2011년 9월 운용 이후 총 3,953회 운항(1.5)

* 닥터헬기 한 대당(중형급 기준) 연간 40억원(국비 28억원, 지방비 12억원)

국내동향

(20)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7.01.16) 국내동향

정책 주요 내용

지원…민간 헬기사업자와 리스계약 통해 일괄 위탁 방식으로 운용

** 총 운용비용 포함 시 1회 운항에 평균 1,777만원 소요

▪산림청‧현대차정몽구재단과 보호대상아동 자립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1.9)

* 3년간 41억원 지원…‘숲 속 힐링 교실’ 및 ‘자립역량강화 사업’ 추진

▪연수교육 미이수 약사 5명에 과태료 부과(1.9)

식품의약품 안전처

▪‘안전·국제경쟁력’에 의료기기 정책 초점…‘2017년 업무보고’(1.9)

* △든든한 식의약 안전망 강화 △일상 속 국민 행복망 확대 △국민 개개인 특성에 맞는 소통망 활성화 △우수 제품 개발 위한 지원망 선진화 등

** △국제표준코드 기반의 ‘의료기기 통합정보시스템(UDI)’ 등 새로운 안전관 리체계 도입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유전자교정 기술 등 첨단기술 활용한 의료제품에 대한 선제적 허가심사 방안 마련 등으로 국제경쟁력 강화 지원

▪부적합 의약품 회수체계 개선 추진(1.11)

* △‘위해 의약품 판매차단시스템’ 운영 위한 협의체를 식약처와 약사회, 건강 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유통협회, 병원약사회 등으로 구성·운영(3월) △약국 등에 대한 시스템 설치 의무화(9월) 방침

▪하나제약‧비씨월드제약, 의료용 마약 제네릭 품목허가 가능업체로 추가 선정(1.6)

▪국가별 ‘의약품 허가제도-인·허가 보고서’ 국·영문으로 발간·배포(1.6)

* 호주·칠레·뉴질랜드·말레이시아·필리핀·우리나라 의약품 허가제도 설명

▪경찰청과 ‘의료기기체험방’ 등 단속…52개 업체 적발(1.5)

질병관리 본부

▪동남아 여행자 17번째 지카감염증 확진…주의 당부(1.6)

* 필리핀(보라카이) 방문 여성, 국내 입국 후 17번째 지카 감염 확진

** 임신부는 설연휴를 앞두고 동남아 등 지카 발생국가 여행 연기 당부

기타

▪정부, 장기요양기관 진입 장벽 강화 및 퇴출 기준 완화(1.10)

* 지방자치단체장의 장기요양기관 지정 시 설치·운영자의 과거 급여제공이력, 행정처분의 내용, 기관 운영계획 등 종합적으로 고려…1년 이상 급여서비스 미제공 장기요양기관 지정 취소 등 관련 법 규정 대폭 정비

**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공정거래위원회, 제네릭 역지불합의 감시·의약품 리콜정보 확대(1.5)

* △제네릭 출시 제한해 국민 약값 부담 늘리는 역지불합의 등 경쟁제한행위 점검 △특허쟁송 의약품과 허가특허연계제도에 따라 판매 금지된 품목 집중 감시 △리콜정보 신속 제공, 약물부작용 피해구제 신청부터 결과까지 확인 할 수 있는 포털사이트도 구축

▪국회, 리베이트 근절·부당청구 방지대책 마련 촉구…‘2016년도 국정감사 결과 보고서’(1.9)

* △국립대병원‧국립대치과병원의 불법 리베이트 근절 대책과 허위부당청구 재 발방지 대책 △의사 부주위에 의한 오진 줄이고, 의료분쟁조정 참여율을 높 일 수 있는 방안 마련 요구

(21)

정책 주요 내용

▪산림청, 산림생명자원의 화장품 소재 개발 사업 공모(기한 : ∼2.3일)

* DMZ 식물 소재의 피부노화 억제 화장품 소재, 느릅나무로부터 피부질환 개 선 의약품 소재, 대나무 나노셀룰로오스와 지모 등 자생 생명자원으로부터 의 화장품 소재 발굴 등

▪남인순(더불어민주당) 의원, ‘한의사 재활병원 개설 법안’ 발의(1.4)

* 병원급 의료기관의 종류에 ‘재활병원’ 신설, 한의사의 재활병원 개설 허용…

‘의료법 개정안’

▪정춘숙(더불어민주당) 의원, ‘본인부담상한제, 반기 단위로 혜택 확대 법 안’ 발의(1.9)

* 연간 상한액 아닌 ‘반기별 상한액’ 기준으로 본인부담상한제 운영 시 36만 명에게 약 2,590억원(1인당 35만원)의 의료비 경감 혜택 예상…‘국민건강보 험법 일부개정법률안’

▪권미혁(더불어민주당) 의원, ‘수정 전·후 진료기록부 보존 의무화 법안’ 발의(1.6)

* 의료인이 진료기록부 추가 기재·수정 시 원본과 추가 기재·수정본을 함께 보 존 의무화해 의료사고에 따른 의료분쟁 해소에 활용…‘의료법 개정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회 이상 일반CT 등 진료비 선별집중심사 항목 선정(1.9)

* 종합병원 대상으로 하기도 증기흡입치료 등 신설된 6개 항목 포함해 진료비 규모 급증한 총 20개 항목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치료재료 통계정보집 ‘2016 치료재료 경향과 전망’

공개(1.5)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시설 촉탁의사 제도’ 개편‧시행(1.5)

* 요양시설에서 촉탁의의 진찰 받을 경우 본인부담금 직접 납부

** 촉탁의사 통한 어르신 건강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등에 대해 추후 모니 터링 통해 관리 예정

▪건강보험공단 약가협상체계, ISO 9001 인증 사후심사 통과(1.10)

* 2006년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정책’에 의해 도입

** 약가협상 절차·협상과정에서 공정성·신뢰성 유지하며 재정절감 효과 발휘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의료기기 공 인시험검사 서비스 개시(1.9)

*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시험·검사기관(제15호)으로 지정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새해부터 ‘전문의료상담 서비스’ 제공(1.6)

* 서울의 19개 응급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등 41명을 전문 의료상담 의료지도의사로 위촉해 365일, 24시간 교대로 전화상담 제공…필 요 시 ‘119’로 전화 걸어 상담 요청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베트남에 ‘한국형 미용성형센터’ 설립(1.10)

* 동남아 미용·성형 시장 선점으로 의료장비 수출 확대 기대

** 의료기기와 함께 한국의 선진적인 운영방식도 수출

(22)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7.01.16) 국내동향

산업 주요 내용

제약

· 바이오

SK케미칼

▪혈우병 치료제 ‘앱스틸라’, 유럽의약품청 승인 획득(1.10)

* 2009년 다국적제약사 CSL에 기술 이전한 A형 혈우병 치료제

** 유럽의약품청 최종 시판 허가 받은 국내 최초의 바이오 신약…

FDA 승인은 2016년 5월 획득

대웅제약

▪빈혈치료제 ‘에포디온’, 인도네시아 승인 획득…1월 발매(1.5)

* 2012년 인도네시아 바이오기업 인피온과 공동 설립한 ‘대웅 인피온’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자체 생산되는 최초의 바이오시밀러

** 인도네시아 현지 기관·전문가와 공동 연구개발·생산 및 선진국 등 다른 국가에 역수출하는 리버스이노베이션의 성공모델 구축 모색

부광약품

▪파킨슨병 운동장애 치료제 ‘JM-010’, 식약처의 개발단계 희귀 의약품 지정(1.5)

* 파킨슨병 치료제 ‘레보도파’ 장기 투여 환자 60~70%에게 나타나는 이상 운동장애 치료제…바이오벤처 자회사 콘테라파마가 개발 중

일양약품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 중국 임상 3상 신청(1.11)

* 퀸타일즈와 양주일양이 임상 실시

** 승인 획득 시 일양약품은 슈펙트 원료의 중국 수출을, 양주일양은 완제의약품 생산 맡아 중국 내 판매 확대 추진

셀트리온

▪유행성 독감 치료용 항체 ‘CT-P22’, 미국 특허 등록(1.9)

* 계절성 독감 치료용 항체(CT-P23)와 혼합해 종합 인플루엔자 치 료용 항체(CT-P27) 개발 중

메디포스트

▪줄기세포 배양 기술, 미국 특허 등록(1.10)

* 줄기세포의 증식력과 생존도·회수율 등 제고해 줄기세포 치료제의 생산성 제고에 활용…줄기세포 치료제 신약에도 활용

한미약품

▪금연치료제 ‘챔픽스’의 염 변경 개량신약 ‘HIP1502’, 식약처 임 상1상 승인 획득(1.8)

* 물질특허 존속기간(2020년 7월) 연장 취소 소송 패소하자 염 변경 전략으로 존속기간 연장 무효화 모색…2018년 조기 출시 기대

삼진제약

▪고혈압 복합제 ‘에이알비티에스’ 출시(1.9)

* 텔미사르탄(ARB, 안지오텐신II 수용체 차단제)과 암로디핀(CCB, 칼슘 채널 차단제) 복합제

레고켐 바이오‧

⽇ 다케다

▪항체-약물 결합체 리서치 라이선스 계약(1.11)

* 레고켐바이오의 차세대 ADC 플랫폼 기술인 ConjuALLTM 활용해 ADC 후보물질 발굴

** 레고켐바이오는 ADC 시장에서 입지 강화, 다케다는 공동 발굴 후 보물질에 대한 글로벌 개발 권한 행사하는 독점적 옵션 확보

SCM 생명과학

‧엠디뮨

▪획기적인 아토피 치료제 공동개발 MOU 체결(1.4)

* △SCM생명과학의 중간엽줄기세포를 고순도로 분리, 배양하는 특허 기술과 △엠디뮨의 세포유래 인공 엑소좀인 바이오나노좀 제조 특 허기술 간 시너지로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 기반 치료제 개발 추진

(23)

산업 주요 내용

의료 기기

· 정보화

셀바스AI

▪인공지능 질병예측 서비스 ‘셀비 체크업’ 런칭(1.9)

* 개인 건강검진기록 입력하면 3년 내 심뇌혈관질환, 당뇨 등 주요 성인병의 발병 확률 등 제공

** 기본 문진 항목 및 일반 건강검진 통해 얻을 수 있는 최소한의 정 보 입력만으로 질환 발생 확률 즉시 확인 가능

▪CES2017서 스마트 밴드 ‘온핏밴드’ 공개(1.6)

* 걷기 등 운동량과 소모 칼로리 데이터 기반으로 활동량 분석, 인체 에 전류 흘려 체지방·근육량 측정하는 체성분 분석 기능 구비

** 수면 모니터링 기능, 물과 카페인 섭취 습관 관리 기능 및 심박수 측정 기능 등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심박수 관리 가능

프로스테믹스

▪모발 재생 의료기기 개발 성공…출시 임박(1.11)

* 신개념의 융복합 레이저 소스 이용…배양액의 두피 침투 효과뿐 아 니라 자체적으로 모발 성장 유도하는 시너지 효과 발휘

옴니 씨앤에스

▪반지 타입 웨어러블 헬스케어 디바이스 ‘옴니핏 링’ 출시(1.11)

* 손가락 크기에 따라 유연하게 조절되는 반지 타입…생체신호인 맥파 측정해 1분 만에 스트레스 및 자율신경 건강 상태 진단, 반지 착용 하고 수면 취하면 수면패턴도 분석

JVM

북경한미약품

▪ 중국 의약품자동화 시장 진출(1.5)

* 북경한미약품이 자체 보유한 병의원 영업사원 통해 JVM의 ADC 시 스템인 ‘인티팜(INTIpharm, 전자동약품관리시스템)’ ‘ATDPS(전자 동정제분류포장시스템)’ 중국 전역에 공급

** JVM : 지난해 6월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가 인 수…ADC 분야 글로벌 4대 메이저 업체

한미약품

▪의료기기 유통관리 ‘온타임솔루션’ 설립(1.9)

* 한미IT가 개발한 케이다스 플랫폼 기반으로 병원 내 의료기기 UDI(Unique Device Identification/고유식별코드) 및 재고관리, 공 급사 창고 입·출고 및 재고관리 등 통합서비스 제공

** 글로벌 의료기기업체 쿡메디컬과 해외 물류서비스 협력 계약도 체결

연세암병원 ▪국내 최초로 다빈치 수술로봇 이용 유방 절제·재건 성공(1.6)

* 유방 재건 시 흉터 최소화로 미용효과 제고

서울 성모병원

▪모바일 건강검진 서비스 오픈(1.6)

* 원하는 날짜에 검진 예약…매년 검진의 결과 검색‧비교 가능

서울 아산병원

▪의료 빅데이터 분석·활용 경진대회 개최(1.5)

* 질환 예측 및 진단 등의 알고리즘 프로그램 개발하는 의료 빅데이 터 분석 경진대회…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개최

KOTRA

▪“의료기기 이집트 진출, 선 가격·후 브랜드 인지도 필요”(1.7)

* 한국산 의료기기는 현지에서 비교적 높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으로 인식되지만 시장 내 인지도가 선진국 제품에 크게 취약

** 2015년 한국의 대이집트 의료기기 수출액 2,300만 달러(전년 대 비 10%↑)…이집트의 한국 의료기기 수입 비중은 2.2%(10위)

(24)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7.01.16) 국내동향

산업 주요 내용

화장품

휴메딕스

▪화학성분‧방부제 무첨가 화장품 3종 출시(1.4)

* 휴메딕스 엘라비에 필러와 동일한 핵심 성분인 히알루론산, 자체 개 발성분으로 식약처 비고시 주름개선 기능성 허가 받은 원료 휴비타 D, 재생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PDRN 등 함유

**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화장품으로 시장 공략

아모레 퍼시픽

▪중동 시장 본격 진출 개시(1.11)

* 중동 최대 유통 기업 알샤야그룹과 파트너십 계약 체결…2017년 하 반기 에뛰드하우스 두바이 1호점 시작으로 GCC 국가로 확대 방침

** 중동 화장품 시장 2015년 180억 달러→2020년 360억 달러(연평 균 15%↑) 전망

의료 서비스

연세대

▪세계 최초 통증 조절 뇌 단백질·메커니즘 발견(1.10)

* 지속적인 통증을 뇌 속의 칼슘의존성 음이온 채널(아녹타민-2)이 인지하고 조절

** 뇌의 정상적인 감각 정보전달 저해하지 않으면서 지속적이고 과도 한 활성에 의한 통증 정보 전달 차단하는 메커니즘 규명

서울대병원

▪뇌기능 손실 유발 자가면역뇌염 발병 원인 규명(1.11)

* 뇌염 환자 대상으로 백혈구항원 유전자 분석 결과 항LGI1 뇌염 환 자의 91%에서 동일한 유전자형 확인…해당 유전자형으로 유발되는 병의 기전 제어하는 치료법 개발 기대

국립암센터

▪혈액 속 암세포 찾는 암 조기진단법 개발(1.9)

* 초기 유방암 환자 41명의 혈액에 나노와이어 주입해 혈중순환종양 세포 검출에 성공

건국대

▪노인성 실명 초래 ‘황반변성’ 발병 원인 규명(1.11)

* MAPK1(Mitogen-activated protein kinase 1) 억제제 투여로 망막 색소상피세포와 황반변성 생쥐 모델의 망막조직 변성 억제 성공

** 후속연구 통해 건성 황반변성 치료제의 후보물질 발굴에 소요되는 비용·시간 감축 기대

인천 성모병원

▪치매 전단계 ‘경도인지장애, 뇌전기자극으로 치료 가능(1.11)

* 경도인지장애 환자 16명 대상으로 매주 3회씩 3주 동안 양측 전두 엽에 전기자극 치료 시행 결과

여의도 성모병원

▪금나노 입자 이용해 습성황반변성 치료 가능(1.10)

* 금나노입자를 쥐 안구에 주입해 습성황반변성의 원인인 맥락막 신 생혈관의 발생 현저하게 억제…금나노 입자가 맥락막 신생혈관 발 생 초기 단계에 작용해 크기 증가 억제

일산백병원

▪“소리에 민감한 사람, ‘우울·분노’ 감정 더 높아”(1.10)

* 소리에 민감한 반응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우울증 41%, 분 노 34%, 충동성 36%↑…소리 자극이 중추신경계를 자극해 감정 조절하는 세로토닌 분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추정

기타

▪2015년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 44만2465명…2년 새 7.2% 증가(1.5)

* 여성 환자 비율 85.0%…50대 25.3%, 40대 20.8%, 30대 17.4%, 60대 16.5% 순

(25)

참조

관련 문서

- 기업별 요구사항 분석을 토대로 사업다각화 전략을 수립하여 시장 진입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 사업화에 필요한

글로벌 친환경 트렌드에 따라 바이오 플라스틱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바이오 플라스틱은 석유제품 대비 이산화탄소

미래차 시장 선점을 위한 각 국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 정부와 자동차 업계는 함께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마련하고 선제적인 투자와 인프라

전심의 과정을 통해 파악한 대상을 이미 마음속에 들어있는 다른 관념들과 비교 하면서 조정하고 관

In view of the essential relevance of mission in history (and not only in the history of religion), on the one hand, and in theology (and not only in missiology),

- 미국 화장품 안전성은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연방 식품, 의약품, 화장품법 (Federal Food, Drug and Cosmetic Act)’에 의거해 규제.. -

이러한 증가율의 감소는 향후 실질 가격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시장에서 지속가능성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주요 생산국에서 팜유부문에 대한 추가

풍력산업의 R&amp;D 투자 확대, 보급 및 투자를 장려하기 위한 규제 완화, 녹색 기술 개발에 대한 추가 세액 공제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