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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집행위, 2021~22년 경제전망 [‘21 춘계 종합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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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U 집행위, 2021~22년 경제전망 [‘21 춘계 종합전망]

< 금번 전망의 주요 내용 >

◼ (성장) 유럽 경제는 2020년 상반기에 이어 20.4/4분기 및 21.1/4분기 중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재차 경기침체를 경험하였으나 21.2/4분기 이후부터는 백신 접종 비율 상승과 역내 이동제한조치 완화에 힘입어 성장세가 강하게 반등할 전망

◼ (물가) 금년 들어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오름폭이 크게 확대되었으나, 내년 에는 일시적인 요인이 소멸하면서 상승률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

◼ (고용) 2020년중 고용유지 정책의 광범위한 활용에 힘입어 상황이 크게 악 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으나, 금년중에는 비경제활동인구의 고용시장 복 귀 등으로 인해 지표상으로는 개선세가 미약할 것으로 예상

◼ (정부부문) 재정지출이 큰 폭 증가하면서 금년중 재정적자와 국가부채가 대폭 확 대되었다가, 내년에는 소폭 개선될 전망

◼ (리스크)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이 지속되면서 여전히 높은 상황이지만, 상 하방 리스크가 전반적으로 균형(broadly balanced)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평가

1. 성 장

□ 유럽 경제는 2020년 상반기에 이어 20.4/4분기 및 21.1/4분기 중 코로나19 재확 산으로 인해 재차 경기침체를 경험하였으나 21.2/4분기 이후부터는 백신 접종 비 율 상승과 역내 이동제한조치 완화에 힘입어 성장세가 강하게 반등할 전망

o 2020년 여름 일시적으로 회복세를 보이던 유럽 경제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 로 주요 회원국의 이동제한조치가 다시 강화됨에 따라 20.4/4분기 및 21.1/4분 기 중 GDP 규모가 0.9%(누적 기준) 감소

o 그러나 동 기간중 경기침체 폭은 가계 및 기업 등 경제주체들의 코로나 상황에 대한 적응, 글로벌 교역 및 성장세 회복, EU 및 회원국 정부의 정책적 지원 등 에 힘입어 이동제한조치의 강도에 비해서는 크지 않았던 것으로 평가

o 향후 유럽 경제의 성장경로는 백신 접종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각국 정부의 이동 제한조치 완화 속도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판단

― 금번 전망의 기본 전제는 21.2/4분기중 이동제한조치가 소폭 완화되다가 백신 접종의 진전과 함께 하반기에는 상당한 수준의 완화(more marked easing)가 이루어지는 상황을 가정

(2)

― 2022년중에는 인구의 대부분이 백신 접종을 받게 되겠지만 코로나 관련 방역조치가 일부 유지되는 것으로 상정

□ EU 및 유로존 GDP는 2020년중 각각 6.1%, 6.6% 감소하였으나, 금년과 내 년에는 회복세를 보이면서 4.2%~4.4% 성장할 전망

o 지난 동계 간이전망(21.2월)에 비해 EU 및 유로존의 성장경로는 전망시계 전체 에 걸쳐 전반적으로 상향조정되었으며, 팬데믹 이전의 GDP 수준을 회복하는 시기가 21.4/4분기로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

o EU 및 유로지역 성장률은 2020년의 경우 0.2%p 상향조정되었으며, 금년과 2022년은 0.5~0.6%p 상향조정

2021.2월(동계) 전망 2021.5월(춘계) 전망 수정폭(%p) (전년대비,%) 2020

(a) 2021

(b) 2022

(c) 2020

(A) 2021

(B) 2022

(C) 2020 (A-a) 2021

(B-b) 2022 (C-c)

■ E U (27개국) -6.3 3.7 3.9 -6.1 4.2 4.4 +0.2 +0.5 +0.5

■ 유로존(19개국) -6.8 3.8 3.8 -6.6 4.3 4.4 +0.2 +0.5 +0.6

EU GDP 성장률 전망1) 제한조치 강도1)

주: 1) 파란색막대는 분기성장률(우축), 검은색 선은 분기 GDP금액, 빨간색선은 GDP 연간 평균금액, 회색선은 2020년 동계 전망시 GDP추세선

주: 1) 검은색선은 가중평균한 EU전체 제한조치 강도(2021.4.30일 기준)

자료: 옥스포드大, 구글

□ (지출항목별) 민간소비는 상점 영업 재개로 지출기회가 증가하고 가계의 일자 리 및 소득 전망의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큰 폭 반등할 전망

o 투자는 대내외 수요 전망 개선, 우호적인 금융여건 지속, 수익성 회복 및 자 원가동률(capacity utilisation) 상승 등의 영향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 다만 팬데믹으로 인한 기업들의 어려움(distress), 위험회피성향 증가, 일 부 부문의 유휴생산능력(spare capacity) 등은 투자확대의 제약요인으로 작용

(3)

o 순수출(수출-수입)은 미국과 중국의 강한 성장세가 글로벌 경제에 파급되면 서 유럽 상품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킴에 따라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금년중 8.3%)하는 데 힘입어 EU 성장률 상승에 상당폭 기여(금년중 +0.6%p)할 것 으로 예상

EU지역 GDP 부문별 성장기여도1)

(%, %p)

(비중) 2018 2019 2020 2021 2022

실질GDP (100.0) 2.1 1.6 -6.1 4.2 4.4

민간소비 (53.2) 1.0 0.8 -3.9 1.5 3.0

정부소비 (20.6) 0.3 0.4 0.3 0.8 0.1

투자 (22.0) 0.7 1.1 -1.6 1.3 1.2

재고 ( 0.4) 0.1 -0.5 -0.3 0.0 0.0

수출 (49.4) 1.8 1.4 -4.3 4.1 3.2

수입 (45.7) -1.8 -1.7 3.8 -3.4 -3.1

순수출 ( 3.7) 0.0 -0.3 -0.5 0.6 0.1

주: 1) 비중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2019년)

□ (회원국별) 2020년중 대다수의 회원국이 큰 폭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였 으나 금년에는 모두 플러스 성장을 하는 가운데 스페인(+5.9%)과 프랑스 (+5.7%)의 회복세가 가장 강할 전망

o 주요 회원국의 금년도 성장률 전망은 경제주체들의 심리개선, 경제활동의 점진적 재개 등을 반영하여 지난 동계 전망치에 비해 0.2%p~0.8%p 상향 조정

― 2022년도의 경우 스페인(+1.5%p), 독일(+1.0%p), 이탈리아(+0.9%p) 등이 큰 폭 상향조정되었으나, 프랑스(-0.2%p)는 소폭 하향조정

2021.2월(동계) 전망 2021.5월(춘계) 전망 수정폭(%p) (전년대비,%) 2020

(a) 2021

(b) 2022

(c) 2020

(A) 2021

(B) 2022

(C) 2020 (A-a) 2021

(B-b) 2022 (C-c)

■ 독 일 -5.0 3.2 3.1 -4.9 3.4 4.1 +0.1 +0.2 +1.0

■ 프랑스 -8.3 5.5 4.4 -8.1 5.7 4.2 +0.2 +0.2 -0.2

■ 이탈리아 -8.8 3.4 3.5 -8.9 4.2 4.4 -0.1 +0.8 +0.9

■ 스페인 -11.0 5.6 5.3 -10.8 5.9 6.8 +0.2 +0.3 +1.5

■ 네덜란드 -4.1 1.8 3.0 -3.7 2.3 3.6 +0.4 +0.5 +0.6

2. 물 가

□ 소비자물가(HICP 기준)는 금년 들어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오름폭이 크게 확대 되었으나, 내년에는 일시적인 요인이 소멸하면서 상승률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

(4)

ㅇ 금년중에는 유가 상승에 따른 기저효과(base effect), 독일의 부가세 감면* 종료, 물가지수 가중치 조정** 등이 영향을 미침에 따라 물가상승률의 변동 폭이 커질 것이라는 점에 유의할 필요

* 독일정부는 2020.7월~12월중 6개월간 한시적으로 일반 부가가치세율을 19%에서 16%

로, 식품 등에 대해서는 7%에서 5%로 인하

** EU집행위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한 서비스부문에 대한 지출비중 급감을 반영하기 위해 예외적으로 2021년의 경우 2020년중 지출비중을 활용하도록 물가지수산출법률#(HICP Regulation)을 개정

# 물가지수가중치는 매년 개편하되, 2년전(t-2) 국민계정 자료를 활용토록 규정

□ EU 및 유로존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020년중 각각 0.7%, 0.3%에 그쳤으나, 금년에는 1.9%, 1.7%로 상당폭 오른 후 2022년중 일시적 요인이 소멸하면서 1.5%, 1.3%로 낮아질 전망

ㅇ 지난 동계 전망(21.2월)에 비해 금년도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유가 상승 등을 반영하여 0.3%p~0.4%p 상향조정

2021.2월(동계) 전망 2021.5월(춘계) 전망 수정폭(%p) (전년대비,%) 2020

(a)

2021 (b)

2022 (c)

2020 (A)

2021 (B)

2022 (C)

2020 (A-a)

2021 (B-b)

2022 (C-c)

■ E U (27개국) 0.7 1.5 1.5 0.7 1.9 1.5 ― +0.4 ―

■ 유로존(19개국) 0.3 1.4 1.3 0.3 1.7 1.3 ― +0.3 ―

EU 인플레이션 전망1) 국제유가 전망

주: 1) 파란색선은 소비자물가상승률, 파란색 영역 은 에너지 및 식품 기여율, 회색영역은 근 원인플레이션율

3. 고 용

□ 고용은 2020년중 고용유지 정책의 광범위한 활용에 힘입어 상황이 크게 악화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으나, 금년중에는 비경제활동인구의 고용시장 복귀 등 으로 인해 지표상으로는 개선세가 미약할 것으로 예상

o 경제회복 강도뿐만 아니라 각국 정부의 고용유지 정책 중단 시점, 노동력의 부문 및 기업간 재조정 속도 등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5)

□ EU 및 유로존 실업률은 2020년중 각각 7.1%, 7.8%로 예상보다 매우 양호한 수준을 기록하였으며, 금년에는 7.6%, 8.4%로 다소 상승하였다가 2022년에는 7.0%, 7.8%로 상당폭 개선될 전망

o 지난 추계 전망(20.11월)에 비해 EU 및 유로존 실업률은 2020년의 경우 각각 0.6%p, 0.5%p 하향조정 되었으며, 금년과 2022년은 1.0%p~1.1%p 대폭 하향 조정

2020.11월(추계) 전망 2021.5월(춘계) 전망 수정폭(%p) (전년대비,%) 2020

(a) 2021

(b) 2022

(c) 2020

(A) 2021

(B) 2022

(C) 2020 (A-a) 2021

(B-b) 2022 (C-c)

■ E U (27개국) 7.7 8.6 8.0 7.1 7.6 7.0 -0.6 -1.0 -1.0

■ 유로존(19개국) 8.3 9.4 8.9 7.8 8.4 7.8 -0.5 -1.0 -1.1

고용, 근로시간 및 성장률1) 고용에 대한 기대1)

주: 1) 빨간색선은 고용자 수, 회색선은 근로시

간, 파란색선은 성장률 주: 1) 파란색선은 제조업 고용에 대한 기대, 빨간 색선은 서비스업 고용에 대한 기대, 검은색 선은 실업률 예상 수준(우축, 값 반전)

4. 정부부문

□ 재정수지(GDP대비 비율 기준)는 실업보험 등 자동안정화 기능(automatic stabilisers) 작동, 재량적 정부지출 증가 등으로 금년중 적자폭이 대폭 확대 되었다가 2022년에는 경기회복, 정책지원 종료 등으로 다소 축소될 전망

o 금년중 EU 및 유로존 재정수지 적자규모는 작년(각각 6.9%, 7.2%)에 비해 추가 확대되어 7.5%, 8.0%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2022년에는 3%대로 다소 낮아질 것으로 예상

2020.11월(추계) 전망 2021.5월(춘계) 전망 수정폭(%p) (전년대비,%) 2020

(a)

2021 (b)

2022 (c)

2020 (A)

2021 (B)

2022 (C)

2020 (A-a)

2021 (B-b)

2022 (C-c)

■ E U (27개국) -8.4 -6.1 -4.5 -6.9 -7.5 -3.7 +1.5 -1.4 +0.8

■ 유로존(19개국) -8.8 -6.4 -4.7 -7.2 -8.0 -3.8 +1.6 -1.6 +0.9

(6)

□ 정부부채(GDP대비 비율 기준)는 재정수지 적자규모 확대로 인해 대폭 증가할 전망

o EU 및 유로존 정부부채 규모는 2020년 92.9%, 100.7%에서 금년중에는 94.4%, 102.4%로 상당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

― 2022년에는 명목GDP 증가에 힘입어 각각 92.9%, 100.8%로 감소할 전망

2020.11월(추계) 전망 2021.5월(춘계) 전망 수정폭(%p) (전년대비,%) 2020

(a) 2021

(b) 2022

(c) 2020

(A) 2021

(B) 2022

(C) 2020 (A-a) 2021

(B-b) 2022 (C-c)

■ E U (27개국) 93.9 94.6 94.9 92.4 94.4 92.9 -1.5 -0.2 -2.0

■ 유로존(19개국) 101.7 102.3 102.6 100.0 102.4 100.8 -1.7 +0.1 -1.8

5. 대외부문

□ 경상수지(GDP대비 비율 기준)는 국제여행 위축으로 인한 서비스 수출 감소에 도 불구하고 대외수요 증가에 따른 공산품 수출 증가에 힘입어 상당폭의 흑자 가 지속될 전망

o EU 및 유로존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2020년 모두 3.0%를 기록한 데 이어, 금년과 내년에도 3.1%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2020.11월(추계) 전망 2021.5월(춘계) 전망 수정폭(%p) (전년대비,%) 2020

(a) 2021

(b) 2022

(c) 2020

(A) 2021

(B) 2022

(C) 2020 (A-a) 2021

(B-b) 2022 (C-c)

■ E U (27개국) 2.5 2.5 2.7 3.0 3.1 3.1 +0.5 +0.6 +0.4

■ 유로존(19개국) 2.6 2.6 2.8 3.0 3.1 3.1 +0.4 +0.5 +0.3

6. 리스크

□ EU 및 유로존 경제를 둘러싼 리스크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이 지속되면서 여전히 높은 상황이지만, 상하방 리스크가 전반적으로 균형(broadly balanced) 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평가

o 향후 성장경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 할 수 있는 팬데믹 상황의 진 전과 백신 접종의 효율성 및 효과성은 예상보다 개선 또는 악화될 가능성이 양방향으로 모두 존재

(7)

o 소비와 관련해서는 그동안 억눌린 가계의 지출성향(propensity of households to spend)이 저평가되었을 수 있는 반면, 소비자들이 불확실 성에 대비하여 높은 수준의 예비적 저축*(precautionary savings) 보유 성 향을 보일 가능성도 병존

* 소비평탄화, 상속 목적 외에 가계가 미래 소득의 불확실성에 대비하여 하는 저축

o 또 다른 요인으로 정책지원의 종료 시점이 있는데 너무 이른 시점에 지원이 종료될 경우 경기회복세를 약화시킬 수 있는 반면, 늦어질 경우에는 시장을 왜곡(market distortion)하고 좀비기업 퇴출에 장애(barriers to exit of unviable firms)가 될 수 있음

o 한편 기업부실이 노동시장과 금융부문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예상보다 클 가능성도 상존

o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성장세가 강화되는 것은 긍정적 요인이나, 성장세 강화 및 물가 상승이 국채금리를 상승시켜 국가채무 비율이 높은 신흥시장 국의 금융불안을 유발할 가능성이 잠재

가계의 가처분소득, 소비 및 총저축 추이1) 미국과 독일의 장기국채금리 및 인플레이션 기대1)

주: 1) 파란색선은 총 가처분소득, 빨간색선은 민간

소비, 회색영역은 총저축 주: 1) 회색 및 검은색 선은 각각 미국과 독일의 빨 간색선은 미국

(8)

< 참고 1 >

EU 전체 및 회원국별 경제 전망

실질GDP성장률 인플레이션 실업률 경상수지1) 재정수지1) 2020 2021 2022 2020 2021 2022 2020 2021 2022 2020 2021 2022 2020 2021 2022 Belgium -6.3 4.5 3.7 0.4 1.8 1.5 5.6 6.7 6.5 0.1 -0.1 -0.5 -9.4 -7.6 -4.9 Germany -4.9 3.4 4.1 0.4 2.4 1.4 3.8 4.1 3.4 7.2 7.8 6.9 -4.2 -7.5 -2.5 Estonia -2.9 2.8 5.0 -0.6 1.6 2.2 6.8 7.9 6.3 -1.0 1.9 1.7 -4.9 -5.6 -3.3 Ireland 3.4 4.6 5.0 -0.5 0.9 1.3 5.7 10.7 8.1 4.6 4.5 4.2 -5.0 -5.0 -2.9 Greece -8.2 4.1 6.0 -1.3 -0.2 0.6 16.3 16.3 16.1 -7.8 -7.6 -5.3 -9.7 -10.0 -3.2 Spain -10.8 5.9 6.8 -0.3 1.4 1.1 15.5 15.7 14.4 0.7 -0.1 0.3 -11.0 -7.6 -5.2 France -8.1 5.7 4.2 0.5 1.4 1.1 8.0 9.1 8.7 -2.0 -1.7 -1.2 -9.2 -8.5 -4.7 Italy -8.9 4.2 4.4 -0.1 1.3 1.1 9.2 10.2 9.9 3.5 2.9 3.1 -9.5 -11.7 -5.8 Cyprus -5.1 3.1 3.8 -1.1 1.7 1.1 7.6 7.5 7.2 -11.8 -11.0 -8.9 -5.7 -5.1 -2.0 Latvia -3.6 3.5 6.0 0.1 1.7 2.0 8.1 8.2 6.9 3.0 -0.4 -0.4 -4.5 -7.3 -2.0 Lithuania -0.9 2.9 3.9 1.1 1.9 1.9 8.5 8.3 7.1 7.6 6.0 5.8 -7.4 -8.2 -6.0 Luxembourg -1.3 4.5 3.3 0.0 2.1 1.6 6.8 7.4 7.3 6.5 7.9 8.6 -4.1 -0.3 -0.1 Malta -7.0 4.6 6.1 0.8 1.2 1.5 4.3 4.3 3.8 -1.3 -1.9 0.1 -10.1 -11.8 -5.5 Netherlands -3.7 2.3 3.6 1.1 1.6 1.4 3.8 4.3 4.4 7.8 8.1 8.6 -4.3 -5.0 -1.8 Austria -6.6 3.4 4.3 1.4 1.8 1.6 5.4 5.0 4.8 2.7 2.2 2.7 -8.9 -7.6 -3.0 Portugal -7.6 3.9 5.1 -0.1 0.9 1.1 6.9 6.8 6.5 -1.1 -0.8 -0.4 -5.7 -4.7 -3.4 Slovenia -5.5 4.9 5.1 -0.3 0.8 1.7 5.0 5.0 4.8 5.4 4.3 3.3 -8.4 -8.5 -4.7 Slovakia -4.8 4.8 5.2 2.0 1.5 1.9 6.7 7.4 6.6 -1.5 -0.3 -0.4 -6.2 -6.5 -4.1 Finland -2.8 2.7 2.8 0.4 1.2 1.2 7.8 7.6 7.2 0.3 0.0 0.5 -5.4 -4.6 -2.1 EA(19) -6.6 4.3 4.4 0.3 1.7 1.3 7.8 8.4 7.8 3.0 3.1 3.1 -7.2 -8.0 -3.8 Bulgaria -4.2 3.5 4.7 1.2 1.6 2.0 5.1 4.8 3.9 4.1 6.0 7.5 -3.4 -3.2 -1.9 Czech -5.6 3.4 4.4 3.3 2.4 2.2 2.6 3.8 3.5 0.1 -0.3 -0.8 -6.2 -8.5 -5.4 Denmark -2.7 2.9 3.5 0.3 1.3 1.3 5.6 5.5 5.2 7.8 8.0 8.4 -1.1 -2.1 -1.4 Croatia -8.0 5.0 6.1 0.0 1.3 1.3 7.5 7.2 6.6 -1.1 -2.0 -0.7 -7.4 -4.6 -3.2 Hungary -5.0 5.0 5.5 3.4 4.0 3.2 4.3 4.3 3.8 -0.3 -0.6 -0.5 -8.1 -6.8 -4.5 Poland -2.7 4.0 5.4 3.7 3.5 2.9 3.2 3.5 3.3 3.1 2.8 2.1 -7.0 -4.3 -2.3 Romania -3.9 5.1 4.9 2.3 2.9 2.7 5.0 5.2 4.8 -5.0 -4.9 -4.6 -9.2 -8.0 -7.1 Sweden -2.8 4.4 3.3 0.7 1.8 1.1 8.3 8.2 7.5 5.4 6.0 6.7 -3.1 -3.3 -0.5 EU(27) -6.1 4.2 4.4 0.7 1.9 1.5 7.1 7.6 7.0 3.0 3.1 3.1 -6.9 -7.5 -3.7 UK -9.8 5.0 5.3 0.9 1.6 1.8 4.4 5.6 5.9 -3.5 -5.0 -4.8 -12.3 -11.8 -5.4

China 2.3 7.9 5.4 : : : : : : 1.9 1.5 1.3 : : :

Japan -4.8 3.1 2.5 0.0 0.3 0.9 3.0 2.9 2.6 2.6 3.3 3.2 -13.2 -9.5 -4.1 USA -3.5 6.3 3.8 1.2 2.2 2.0 8.1 4.6 3.4 -2.9 -3.4 -3.4 -16.1 -16.0 -6.8

World -3.4 5.6 4.3 : : : : : : : : : : : :

주 : 1) GDP 대비 비율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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