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일간 경제동향
2018.10.12(금)
1. 정부 동향 (타스통신 10.11 外)
O 푸틴 대통령은 2019.5.1까지 로스나노, 로스코스모스, 가스프롬, 로스네프티 등 주요 국영 대기업들과 함 께 루스키섬에 엔지니어링 센터 및 R&D 연구소를 설립할 것을 정부에 지시함.
O 안톤 실루아노프 제 1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은 러시아-1 ‘푸틴, 크렘린’ TV 프로그램에서 러 경제는 유가 하락과 서방 제재라는 대외 리스크에서 좀 더 자유롭게 되었으며, 러시아 정부는 산업, 농업 등 경 제 발전에 나섰다고 언급하면서, 향후 수출지향 산업과 수입대체 제품 생산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 힘.
O 중국 서부와 유럽을 연결하는 국제도로 건설 사업이 국가 도로확충계획에 포함되었으며, 동 사업에 3900 억 루블의 연방 정부 예산을 포함하여 총 6550억 루블의 예산이 수립됨. 교통부에 따르면 모스크바와 까 잔 도시간 유로 고속도로 사업비는 5500억 루블로 수립됨.
O 러 정부는 2024년까지의 북극항로 개발 계획안을 수립 중으로 동 목적으로 2659억 루블의 연방 정부 예산 을 포함 총 5875억 루블의 예산이 수립됨.
2. 금융 동향 (인테르팍스 10.12 外)
O 중앙은행은 2019년말~2020년초에야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전망된다고 알렉세이 자보트킨 중앙은행 통화 및 신용정책 국장이 밝힘. 최근 금리인상은 2019년 VAT 인상 기대심리와 루블 가치 하락에 따른 물가인상 심리를 반영한 결정이며, 2019년 중에 인플레를 감안하여 0.25% 추가 기준 금리 인상도 가능하다고 동 국 장이 밝힘.
O 중앙은행은 2018년 3/4분기 외화유출액은 192억 달러에 달했으며, 지속 증가되고 있다고 보도함. 1월~9월 누적 총 외화유출액은 319억 달러를 기록함. 한편 나비울리나 중앙은행 총재는 국민들의 외화 매입과 법 인의 외화보유액도 모두 외화유출액으로 산정된다고 밝힌 바 있음.
O 9월 시중은행의 개인 예금액은 26조9천억 루블로 전년 대비 5.7% 증가를 보임.
O 중앙은행은 Carry Trade 거래에서 외국인들의 외화매입은 루블 매입 롱포지션 방향으로 옮겨가고 있으며, 올해 7월 수준으로 회복 중이라고 보도함.
O 러시아 2018년 3/4분기 기준 총 외채규모는 236억 달러, 4.8%가 감소한 467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중앙은
행이 보도함.
O 10.5일자 외환보유고는 4592억 달러를 기록함.
3. 에너지 관련 동향 (리아 노보스티 10.7 外)
O 알렉세이 밀러 가스프롬 회장은 노드 스트림 2 사업 참여업체들이 이미 사업비의 70%를 자금 지원했으며, 여러 대외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미 가스관 해저 건설 사업이 시작되었다고 러시아-1 ‘푸틴, 크렘린’TV 프로그램에서 밝힘. 한편 Nord Stream 2 AG 운영업체는 Andacia 선박과 Castorobieci 선박이 독일 해역 내 해저 가스관 건설에 착수했다고 밝힌 바 있음.
O 알렉산드르 노박 에너지부 장관은 노드 스트림 2에 대한 제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설령 제재가 이루어진다 해도 동 사업은 추진될 것이며, 이미 해저 가스관 건설이 시작되었으며, 2019년말 완공 계획 이라고 밝힘.
O 노바텍 계열사인 북극 LNG 3 회사는 북오비 가스 산지에서 탐사 작업 및 가스광 실험을 통해 3200억 입방 미터의 가스 매장량을 새로 확인했다고 보도함. 미켈손 노바텍 회장은 신규 가스산지는 향후 북극 LNG 발 전의 중요한 전초지가 될 것이며, 확인 가스 매장량 및 입지 조건을 고려할 때 신규 LNG 사업의 성공을 위한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밝힘.
4. 농업 동향 (리아 노보스티 10.9)
O 푸틴 대통령은 스타브로폴 주 방문 중 올해 1월~7월 누적 러 농산물 수출은 전년 대비 30%가 증가한 130 억 달러에 달한다고 지적하면서 지난 5년간 농업 분야 성장율은 연간 20%를 기록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 였다고 밝힘.
O 파트루쉐프 러 농업부 장관은 올해 러 곡물 수확량이 106백만톤 예상되어 지난 10년 평균치를 상회할 것 으로 전망된다고 밝힘.
5. 극동 동향 (리아 노보스티 10.6)
O 올렉 코제먀코 신임 연해주 지사 권한대행은 2백만명이 거주하는 연해주 예산은 1020억 루블로 이전 자신 이 주지사로 있었던 사할린 주는 50만명 거주에 1400억 루블의 예산에도 미치지 못한다면서, 연해주 투자 및 개발 사업도 좋지만, 주민들의 거주 생활개선이 시급하다면서 연해주 예산 추가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 고 밝힘.
6. 기타 동향 (로스발트 10.12 外)
O 중국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1월~9월 누적 러-중 교역액은 771.5억 달러로 전년 대비 25.7% 증가보임. 러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양국 교역액은 840억 달러에 달했으며, 2016년 대비 20.8% 증가한 바 있음.
O 러시아 폐기물의 약 95%는 쓰레기장에 단순 매립되고 있으며, 단 5%만 재처리 및 소각되고 있다고 대통령 직속 시민사회 발전 및 인권 담당 위원회 미하일 표도로프 위원장이 밝힘. 동 위원장은 러시아에는 총 4 백만 헥타르에 달하는 14천개의 폐기물 매립장이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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