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1년 내 국산 핸드폰기업 30% 도산 우려
◯ 최근 중국 핸드폰 산업에서는 화웨이, OPPO, vivo 등이 뜨고 있는 반면, 따커러(大可乐), 샤신(夏新) 등이 도산하는 등 양극화가 뚜렷하게 발생
- 중국정보통신연구원 펑전(彭臻) 고급엔지니어에 따르면, 중국 핸드폰 기 업이 2014년 445개에서 2015년에는 309개로 감소, 1년간 136개사가 도산 - 반면, LeTV, 360 등 신규 브랜드가 업계에 신규 진입
◯ 스마트폰 업계에서 신규 기업 진입과 함께 기업들의 투자도 대형화되면서 시장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음.
- 2011년, 중국에서 시장에 나온 기능형 핸드폰과 스마트폰 신형 모델은 4,744종을 기록
- 대규모 신규모델 출시와 가격 경쟁은 수많은 기업들을 도산으로 몰고 갔 으며 이러한 추세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상황
- 2013년 신형 모델은 2,288종으로 매일 평균 6종이 출시되었으며, 2016년 1/4분기 중국 시장에 출시된 스마트폰 신형 모델은 274종으로, 매일 평균 3종의 신형 모델이 시장에 출시
산 업
단 신
- LeTV모바일 총재인 펑싱(冯幸)은 현재 업계 구도에 대해서 "핸드폰 업계 의 대변화는 이미 시작되었고, 이미 치열한 변혁의 초기에 있다. 변하지 않고, 변화가 느리고, 철저히 변하지 않는 기업은 도태되는 운명을 피하 지 못할 것이다."고 주장
◯ 업계 관련자에 따르면, 현재 스마트폰은 교체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동질 화와 가격 경쟁이 뚜렷한 특징으로 대두
- 시장은 이미 포화되고 있으나 고급 브랜드 시장은 여전히 높은 성장세를 시현,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될 것으로 예견
□ 중국 조선업 생산능력 과잉 문제 여전히 심각
◯ 13.5 규획 기간 세계 신규 선박 수요는 8,000만~9,000만 중량톤으로 추정
- 현재 중국이 조선산업 생산능력을 이미 8,000만 중량톤에서 6,500만 중량 톤으로 낮추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중국의 조선 생산능력만으로도 전 세 계 대부분의 수요 충당이 가능
- 중국은 현재 이미 40% 이상의 조선 생산설비가 유휴 상태로 있어 조선 생산능력 과잉 문제 해결이 급선무로 대두
◯ 금년 4월말까지 글로벌 선박 주문이 전년동기대비 30% 수준으로 폭락한 상황 하에서, 중국 조선업은 49.3%의 시장 점유율로 한국과 일본을 훨씬 뛰어넘어 세계 1위를 차지
- 영국 클락슨사에 따르면 금년 4월말까지 전 세계 114척의 주문 중 59척 의 주문을 중국 조선기업이 차지
- 이들 주문중 대부분은 중국광운(中国矿运), 초상륜선(招商轮船), 공은주임 (工银租赁) 등이 발주한 것
※ 형식상으로는 브라질 CVRD사가 VLOC 30척을 주문하고 이를 중국 선박업체가 건조
※ 실제 선주는 중국광운(中国矿运) 10척, 초상륜선(招商轮船) 10척, 공은
주임(工银租赁) 10척임.
※ 외고고조선(外高桥造船) 14척, 북선중공(北船重工) 8척, 양자강선업(扬 子江船业) 6척, 초상중공(招商重工)(쟝쑤) 2척을 각각 건조
※ 동 선박들은 건조된 후 브라질 CVRD사에 장기 임대할 예정이며 브라 질-중국 항로의 철광석 운수에 사용
- ‘대형 광산-대형 해운기업 –대형 철광기업’의 모델이 국제철광석 무역 시장을 장악하면서 선박톤수도 기존의 25만톤급에서 40만톤급으로 대형 화되는 추세
◯ 중국 공업정보화부 부부장 신궈빈(辛国斌)은 선박업계가 <중국제조 2050 (中国制造2025)>를 추진할 것을 강조
- 그는 선박업계 지능제조 시범응용을 통해 지능제조를 대대적으로 추진하 고 차세대 정보기술과 첨단 선박제조기술의 융합을 통해 선박 품질과 생 산성을 향상시키고 비용과 자원 에너지 소모도 감소시켜야 한다고 강조
- 또한 지능제조의 추진은 중국 조선기업 핵심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효과 적인 방향이고, 제품 혁신과 지능화 발전의 중요한 수단이며, 중국 선박 업계의 국제 경쟁력을 제고시키는데 중요한 조치라고 강조
□ 중국 순전기자동차 다양한 문제에 직면
◯ 2015년 글로벌 전기자동차 판매가 55만대를 기록, 그중 중국이 38%를 차 지하면서 세계 최대 생산, 판매 대국으로 부상
- 세계적으로 생산량이 1만대 이상의 10개의 신에너지자동차 기업 중에 4 개가 중국에 위치
- 지난해 중국은 신에너지자동차 생산판매량 34만를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 그 중 순전기자동차는 4배 이상을 증가
- 금년 1/4 분기에도 중국 신에너지자동차 생산량은 62,663대, 판매량은 58,125를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배와 1배씩 증가
◯ 금년 베이징 모터쇼에도 147개의 신에너지자동차 모델이 참가하면서 신에 너지자동차가 뜨거운 이슈로 대두
- 대형 민간자본과 알리바바, LeTV, 텐센트 등 인터넷 기업들이 신에너지자 동차 산업에 속속 진입하면서 신규 투자와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 - 중국정부의 장려정책도 기업들의 신규 참여를 유도
◯ 현재 중국의 순전기승용차의 최대 속도는 시속140km를 넘었고, 주행거리 는 200km를 상회하면서 세계 선진국 수준에 근접
- 100km당 가속 성능, 에너지소모 수준 등 핵심 지표가 대폭으로 개선
○ 그러나 갑작스런 생산과 소비 확대로 제조 핵심기술 부족, 차량 운영 환 경 미흡 등 아직도 미흡한 부분이 많아 소비자들의 불만이 비등
- 쥐뗀왕뤄(聚电网络)과기유한공사의 이사장 쟈쉐펑(贾雪峰)은 “현재 중국 내에 미국 테슬라와 같이 중국내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 모델은 없다. 전통 자동차에 비해, 전체적인 성능과 승차감이 떨어진 다.”라고 진단
◯ 배터리와 핵심 부품소재에 대한 기술력이 아직도 부족
- 동력배터리에서 중국은 일부 선진국 첨단 제품과 거의 한 세대의 격차가 존재
※ 중국 리튬배터리 산업사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지만, 파나소닉, 삼성, LG 등 다국적 기업과 비교해 볼 때, 배터리 성능, 에너지밀도 등에서 아직도 격차가 큰 편
- 중국산 신에너지자동차의 전동기, 전동제어시스템 중의 일부 핵심 부품 과 소재는 대부분 국외에 의존
◯ 충전 부대시설이 미흡하고 제약조건이 많아 장기 운행 또는 시외곽 운행 시 소비자들의 불안과 불만이 가중
- 2015년 말까지 공공 전기자동차 충전 댓수는 겨우 4만 9천개에 불과
- 국가통계국이 베이징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충전 불편’이 신에너지자동차 구매를 제약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나타남.
- 충전망 사업자인 쥐뗀왕뤄(聚电网络) 과기유한공사의 이사장 쟈쉐펑(贾雪 峰)은 “충전 시설 부족은 투자할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제약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라고 주장
※ 각 성과 시들이 충전시설 건설 장려 조치를 내놓았고 있지만 추진하 는 과정에 여러가지 문제가 존재
※ 예로 투자자가 아파트단지에 충전파일을 건설하려고해도 단지 관리소 와 협상이 쉽지 않고, 적지 않은 과외비용이 들기 때문에 충전소 설 치비용이 매우 높은 편
※ 투자 후 이윤 회수도 불확실, 각 지역이 건설 단계에서는 보조금을 주지만 경영 단계에서는 지원 비용이 적은 편, 1Kwh에 겨우 0.4~0.5 위안이고 높아도 1위안을 하회,
※ 한편, 충전소 건설시 보조금만을 노리고 투자하는 경우도 많아 건설 후 폐기되는 사례도 발생
◯ 일부에서는 배터리 교환 방식으로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고비용, 장시간 충 전 문제 등을 해결하고자 하지만, 관련 표준이 통일되어 있지 못한 상태
- 리판그룹(力帆集团)의 기술 고문 덩요우청(邓有成)에 따르면, 리판그룹은 현재 충칭, 청두, 정저우 등지의 일부 충전소에서 '임대' 배터리 교환을 해주고 있음.
- 충전소에 가면 3분이면 교환이 가능하나 배터리 표준이 통일 되어 있지 않아 비야디 자동차의 배터리는 교환이 불가
◯ 순전기자동차의 A/S도 문제로 대두
- 쟈쉐펑(贾雪峰)에 따르면, 현재의 4S점(자동차 판매서비스센터)은 전기자 동차의 수리 서비스 능력이 크게 부족하고 수리에도 이윤이 낮어 관심도
가 낮음.
※ 예를 들어, 순전기자동차 수리는 전기기술자격증이 필요하고, 배터리 교환은 전문설비를 필요로 하지만 각 모델이 달라 상당한 투자 비용 을 요구
◯ 정부의 보조금 지원정책에도 많은 문제점이 존재
- 최근 몇 년 사이에 전국적으로 저품질 순전기자동차 생산 공장이 우후죽순 격으로 들어서고 있는데 상당 수가 정부 보조금을 노리고 설립된 것임.
- 어떤 기업은 자동차 임대 기업을 설립하여 자사가 생산한 자동차를 임대 기업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보조금을 받아내는데 상당수 자동차가 도로 운행이 불가능한 실정
◯ 일부 지방정부의 지방보호주의도 심각한 상태
- 일부 지방도시는 신에너지자동차를 보급할 때 자기 지역의 제조사에만 보조금을 지불, 이에 따라 상당수의 저품질 순전기자동차 제조사들이 무 질서하게 설립되어 건전한 발전에 불리
□ 2030년 중국 원자력 발전설비 규모 1천5백억kw
◯ 중국에너지국이 제정하고 있는 13.5 규획 초안에 따르면 2030년까지 중 국 핵 발전설비 규모가 1.2억~1.5억kw에 달할 전망
- 동 수치는 중국 전체 발전량의 5%~8%에 해당
- 아울러 원자력 발전의 핵심 정책 화두로 ‘원자력 발전 독자혁신능력 향 상, 3세대 기술 확보, 국산화와 자주화 실현’을 제시
◯ 2030년까지 중국 이산화탄소 배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중국정부는 2030년까지 단위 GDP당 배출 비율을 2005년에 비해 60%~65%로 감소시키고, 비석유화학 에너지가 1차 에너지 소비에서 차
지하는 비중을 20%로 제고시킬 계획
◯ 13.5 규획이 종료되는 2020년까지 중국 원자력발전 설비 규모를 5,800만 kw, 건설 중 규모를 3,000만kw로 설정
- 산먼(三门), 하이양(海阳)AP1000 프로젝트를 건설
- 푸칭(福清), 광시자치구 팡청강(防城港) 화롱1호 시범공정을 추진 - 산둥 롱청(荣成)CAP1400 시범공정을 착공․건설
- 일부 연해에 새로운 원자력발전 프로젝트를 착공․건설하고, 텐완(田湾)원 자력발전 3기 공정 건설을 가속화
- 내륙 프로젝트 건설은 아직 시범단계로 진행하고 연해 원자력발전 건설 에 여전히 집중할 방침
- 내륙중에서는 후난, 쟝시, 후베이가 유력, 단 모델을 AP1000로 할 것이냐 화롱1호(华龙一号)로 할 것이냐는 여전히 쟁점 사항
○ 13.5 규획중 핵안전 감독관리도 강화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후 중국도 핵에너지, 핵기술 이용 대국에서 핵 과 복사 안전 감독관리 강국으로 전환을 강조
- 중점 분야는 법규 표준 대응책 체계 보완, 핵응급 관련 인프라 건설, 핵 심기술 연구, 교육과 훈련 강화, 국제교류 활성화 등임.
- 13.5 규획 기간에 중국은 <핵안전법(核安全法)>을 입법 추진할 예정하며 아래의 내용을 담고 있음.
※ 국가와 안전감독관리 체계의 지위 규정 ※ 법률적인 측면에서 경영기관의 책임을 실현 ※ 기존의 이슈 또는 신규 상황에 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