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2020년 상용화 목표로 5G 기술개발 본격 착수
○ 중국 공업신식화부는 2016.1.7(목) 베이징에서 ‘5G 기술 연구개발 실험’
출범식을 개최, 2020년까지 5G 기술표준 마련 및 상용화를 목표로 5G 기 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힘.
- 5G는 4G에 비해 용량과 속도가 1,000배 증가한 통신기술로 2016-2017년 기술 표준화 작업이 본격 시작돼 2018년 이후 마무리되고 2020년 상용화 될 계획
- 5G 기술을 글로벌 표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3G, 4G와는 다르게 기술표 준 개발 단계부터 표준화를 진행
- 국가급 과학기술 중대 프로젝트로 선정하여 ‘IMT2020(5G) TF팀’이 전 담하여 추진하도록 함.
※ ‘IMT2020(5G) TF팀’은 통신사, 통신장비 제조사, 칩셋, 단말기, 시 스템, 네트워크, 어플리케이션 등 관련 업체와 대학 및 연구기관 등 통신관련 전문가로 구성
-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인터넷+’, ‘중국제조2025’ 정책과 연계하여 발전시킬 예정이고, 특히 사물인터넷, 스마트카, 스마트제조 등 분야에서 의 연계발전을 적극 추진
산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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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5G 기술표준을 선점하려는 국가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 데, 한국은 산업경쟁력을 높이고 시장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대책 마련 이 시급
- 현 단계 통신기술에서 한국이 중국에 앞서 있으나, 중국 정부의 재정 및 정책적 지원강도와 규모를 감안하면, 근시일내에 추격당할 가능성이 큼.
※ 한중 양국 5G 기술격차는 2012년의 1.9년에서 2014년의 1.5년으로 격 차가 축소(산업연구원)
- 중국 5G 환경에 적합한 ① 콘텐츠, 플랫폼 중심의 생태계를 구축 ② 장 비산업 육성 ③ 주파수 대역의 조기 확보 ④ 기술표준을 고려한 서비스 개발 등을 대안으로 제시
- 현재 한국 통신사들은 중국업체와 5G 핵심기술을 공동 연구·개발 중에 있으며, LG유플러스는 화웨이와, KT는 ZTE·차이나모바일과, SK텔레콤 은 차이나유니콤과 각각 협력관계를 체결
□ 중국 대형 여객기 C919, 금년 정식 취항 예정
○ 중국 COMAC(중국상용항공기유한공사)에서 자체개발한 대형 여객기 C919 가 금년내 정식으로 취항할 계획임.
- C919는 최대 190명이 탑승 가능하고 5,500km 비행이 가능한 대형 여객 기로, 작년 11월초 상하이에서 일반에 공개되었고 현재는 내부 설비 장 착 단계에 있음.
-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세계 23개 업체와 체결한 사전 구매계약이 500여 대에 이르고, 향후 20년간 중국내 판매 수요를 2,000여 대로 예상하고 있 는 바, 향후 경쟁사의 동급 모델인 보잉737과 에어버스A320와 삼각구도 를 이룰 것으로 기대
○ 중국 연구개발팀의 최대 성과로 C919 항공기 날개 개발 및 이에 최적화된 동체 설계를 제시하고 있으며, 기존의 기술적 한계를 뛰어 넘어 음속에 가
- C919 항공기 날개 개발을 위해 전국 22개 성시의 200여개 업체, 36개 대 학 및 연구기관, 16개 글로벌기업이 7년 동안 연구개발에 참여
- C919 개발 프로젝트는 향후 20년간 항공기 재료·소자부품·제조 및 시 험장비 등에 약 600억 위안이 투입될 예정이며, 비행기 연구개발에 300 억 위안이 투입되는 등 총 1000억 위안이 투자되어, 향후 신소재, 에너 지, 항공전자 등 관련 분야 산업 발전을 기대
○ 한편, 중국은 향후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항공기 시장으로 부상할 것 으로 전망됨.
- 중국민항총국은 향후 중국 항공기 수요는 1만~1.2만대에 이르러, 항공산 업 규모가 2조 위안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고, 경쟁사인 보잉사는 향후 20년간 중국 항공기 수요를 4,330대, 규모는 4800억 달러로 추산하여 중 국 당국보다 더 높게 전망함.
- 중국 항공기 업계는 국영기업인 AVIC과 COMAC이 주도하고, AVIC는 항 공기 부품부터 엔진 및 항공기 최종 조립까지 담당하고, COMAC은 최종 조립만 담당
- 중국 민용항공국 관계자에 의하면, 중국 내 항공 수요 증가에 따른 항공 인프라 확대 추진을 계획하고 있으며, 공항의 경우 매년 100여개씩 증설 하여 현재 400여개에서 2030년까지 2,000여개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 △핵심기술 및 부품의 중국 국산화, △운항 안정성 검증, △미국 연방항 공청(FAA)의 운항안전허가 취득 등이 향후 과제로 제시됨.
□ 중국 북부만에서 일일 생산량 1천톤 유정 개발
○ 2016년 1월 16일, 시노팩그룹(중국석유화공그룹)에 따르면, 북부만 해역에 서“涠四井(웨이스징)”이 1월 5일 석유함유층 테스트를 완료하고, 고생산 오일유동을 획득, 일일 오일가스 생산량은 천톤 이상으로 예상
- 이중 목적 층단의 제1층 테스트에 대해서 일일 생산 자분(自噴) 고품질 원유 1,458입방미터(1,264톤에 해당), 천연가스 7.18만 입방미터를 획득
- 제2층에서 일일 자분 고품질 원유 1,349입방미터(1,184톤에 해당), 천연가 스 7.6만입방미터를 획득
- 이는 시노팩이 지금까지 해역 오일가스 단일 유정에서 세운 최고 기록이 며, 최근 10년 사이 국내에서 보기 드문 고생산 테스트 채굴
- 향후 북부만 해역 탐사에 기대를 야기하고 있으며, 시노팩의 해상 오일 가스 탐사개발 공간을 진일보 확대하면서 중국의 해상 에너지 기지 건설 에 대해서 중요한 전략적 의미를 가지고 있음.
○ “涠四井(웨이스징)”은 북부만 분비 웨시난(涠西南)의 오목한 서부에 위 치하고, 광시 베이하이시(北海市) 서남쪽 약 110km 지점의 분지 서부 변 경에 위치하고 있어 탐사 난이도가 매우 큰 편
- 시노팩 소속 상하이해양오일가스분공사(上海海洋油气分公司)가 탐사, 탐 사2호(勘探二号)가 시공
※ 상하이해양오일가스분공사(上海海洋油气分公司)는 1960년 설립 이래, 보하이(渤海), 황하이(黄海), 난하이(南海), 동하이(东海) 등 해역에서 개발을 진행, 동하이에서 平湖, 天外天, 宝云亭 등 다수의 오일가스전 과 일련의 오일가스구조를 발견했으며, 중국 해양 오일가스 탐사개발 사업의 선두 주자
- 이 유정의 설계 유정 심도는 3,783미터이고, 2015년 11월 14일에 뚫기 시 작해 29일간의 작업 끝에 12월 12일에 완료, 당초 계획보다 13일 앞당겨 석유함유층 100미터까지 접근
□ 국무원, 연변(沿边)중점개발지구 개발·개방 정책조치 의견 발표
○ 2016년 1년 7일, 중국 국무원은 "연변(沿边)중점지구 개발·개방 지원의 일부 정책조치에 관한 의견(关于支持沿边重点地区开发开放若干政策措施的
○ ‘의견’은 연변지구의 안정, 안녕, 발전을 모토로, 경제발전, 변경안정, 민족단결, 주변안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연변지구 부민정책 추진, 제 체메커니즘개혁, 무역구조조정, 특색우위산업발전 촉진, 여행 개방, 기초 인프라건설 강화, 세수지원강도 확대, 금융 혁신 및 개방 장려 등 8개 부 문에서 31조의 정책조치를 제시
- ‘의견’에서는 시험구, 연변 국가급 항구, 변경 도시, 변경 경제협력구, 변경 국제경제협력구 등 연변 중점지구를 중점 개발·개방하는 것은 중 국이 주변 국가나 지역과 협력을 심화하는 중요한 플랫폼이고, 연변 지 구 경제사회발전의 중요한 기초이자, 변경과 국토의 안전을 확보하는 중 요한 울타리하고 강조
- 또한 연변은 일대일로(一带一路) 건설의 첨병이자, 중국의 전체적인 개혁 발전 구도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언급
- ‘의견’에서는 대외무역 방식의 업그레이드 지원, 서비스무역 발전유도, 변민호시무역(边民互市贸易) 개설, 국제협력 프로젝트 추진, 변경도시 공 항과 항구 기초인프라 건설, 중앙재정 지원규모 증가, 중앙 전문프로젝트 자금지원 강화, 차별화된 보조정책 실시, 세수우대 등도 언급
○ 참고로 현재 중국에는 광시 동씽(东兴), 윈난 멍라(勐腊) 등 5개 중점개 발·개방 시험구가 있고, 72개의 변경 국가급 항구가 있으며, 28개의 변 경 도시, 17개의 변경 경제협력구와 1개의 변경국제경제협력구가 있음.
○ 변민호시무역(边民互市贸易); 중국 국경지구의 주민이 중국 육로 국경 20km 이내에서, 정부가 허가한 개방지점 또는 지정한 시장에서, 규정한 금액 또는 수량 범위 내에서 상품을 교환하는 무역을 말함.
- 2015년말 단동에도 일종의 변민호시무역인 호시(互市)를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