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의약산업 13.5 규획 발표
○ 중국 공업신식화부는 관계 부처의 협조를 받아 국무원에 ‘중국 의약산업 13.5 규획(안)’을 제출
- 당초 4월말 발표 예정이었으나 6월중에는 안이 발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2013년에 중국 의약공업 매출액은 2조 위안 규모에 달했으나 이후 성장 속도가 느려짐.
- 선진국과의 격차는 주로 혁신 부분에 있음.
- 따라서 향후 의약산업의 성장은 주로 혁신에 의존해야 하며, 13.5 규획 기간에 중국은 혁신에 중점 방향을 둘 것임.
○ 중국의약공업 13.5 규획에는 의약산업이 중간 단계에서 고급 단계로 발전 하고 의약산업의 전체 제조업에서 위상 제고를 목표로 아래와 같이 중점 방향을 설정
- ‘대(大)’에서 ‘강(强)’으로 전환하여 국제경쟁력을 제고시킴.
산 업
단 신
- 기업이 주체가 되고 시장 주도로 산학연이 결합한 혁신 메커니즘을 완성 시킴.
- 기존에 정부가 발표한 6개의 ‘과기중대전문항목계획(科技重大专项规 划)’에 신약을 포함시킴.
○ 인터넷, 빅데이터 등을 충분히 활용해 의약 기업의 혁신 능력을 높이고, 다양한 혁신 주체들을 조직하여 공동으로 협동 혁신을 전개하도록 하고, 혁신 자원의 최적화 배치를 실현하며, 중복 개발을 피하고, 자본의 효율을 제고시킴.
- ‘중국제조 2025(中国智造2025)’에서는 기업을 주체로 하고, 산업기술연 맹에 의탁하여, 15개의 국가제조혁신센터를 건립한다고 제시되었는데, 여 기에는 의약산업 혁신센터도 포함됨.
※ 목표는 과학기술성과를 산업화하는데 있어서 난점을 해결하는 것임.
○ 한편 일부 중국 의약산업 상장 기업은 이미 ‘대(大)’에서 ‘강(强)’으 로의 전환을 시작하였다고 볼 수 있음.
- 예를 들어, 헝루이의약(恒瑞医药), 화하이약업(华海药业) 등은 초기 형태 의 국제화에 진입하여 구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
※ ‘소우팡(首仿), 혁신약목록(创新药项目)’이 현재 미국 FDA 등에서 심사를 받고 있음.
※ 이들은 국내 의약기업의 새로운 대표주자로서 13.5 규획 기간에 국가 의 혁신정책의 수혜자가 될 것으로 예상
○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거시경제연구원의 한 관계자는 “혁신해결은 발 전 동력의 문제이고, 또한 발전의 중점이다. 현재 13억 인구는 거대한 의 약 수요에 직면해 있다. 반면 중국의 의약산업은 오랫동안 혁신은 적고 주로 모방 위주였다. 그러므로 중국시장의 혁신 약에 대한 수요는 비교적 크다고 할 수 있다. 국가의 의약산업 혁신에 대한 지원 강도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라고 언급함.
□ 석유화학산업 설비가동률 업종에 따라 희비 교차
○ 2016년도 석유화학산업발전대회에서 석유산업과 화학산업이 공동으로 ‘생 산설비 조기경보 보고(2016年度石化行业产能预警报告)’를 발표함.
- 2016년에 석유화학 제품의 수요 증가가 둔화되어 공급과잉 문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 소다, 인산암모늄, 가성소다 산업의 생산설비 가동률은 진일보 좋아질 것으 로 예상
- 반면, 정유, 석탄화학공업 등 산업의 생산설비 가동률은 2015년과 유사하거 나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공급과잉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
○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과 비교해 2015년 석유화학산업 생산설비 가동에 새 로운 변화가 발생
- 일부 기초 화공 원료 생산에서 마이너스 성장이 출현
- 화학비료, 소다 등은 수출량이 현저하게 증가하면서 생산설비 가동률이 현 저히 높아짐.
- 한편, 저유가로 인해 화학공업 설비 가동률과 효율성이 뚜렷한 하락세를 야 기
※ 석탄화학공업 전체 경쟁력은 심각하게 약해졌으며, 생산설비 가동률과 효율성이 대폭 하락함.
○ 화공 신소재의 구조적 과잉생산능력은 약간 확대
- 일부 첨단 제품 생산이 아직 공백인 것을 제외하고, 불소실리콘 재료, 폴리 우레탄 원료, 고성능 섬유 등 영역에서 생산능력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 며, 12.5 규획 기간에 최고치에 도달
과잉으로 전환, 2015년 TDI, MDI 생산설비 가동률은 2014년에 비해 각각 10.6%, 9.6%씩 줄어듦.
- 불소실리콘도 공급과잉과 적자 상태에 처함
- 반면, 제품 품질과 가격이 외국산에 비해 경쟁력이 부족한 폴리포름알데히 드, 탄소섬유 등은 대량 수입 현상을 보이면서 국내 설비 가동률이 현저히 낮아짐.
※ 2015년 폴리포름알데히드 생산설비 가동률은 50%에 못 미치고 탄소섬유 는 30%를 하회
○ 보고서의 예측에 따르면, 2016년에는 석유화학 시장의 유리/불리 요인이 동 시에 나타나면서 수급간에 새로운 균형을 모색하고 있음.
- 금년 하류영역 시장의 주류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수요는 완만한 증가세 를 보일 것이고, 수급간에 근본적인 변화는 없을 것임.
- 소다, 인산암모늄, 가성소다, 폴리프로필렌 등의 설비 가동률은 진일보 상승할 것으로 예상
- 그러나 정유, 현대 석탄화학공업, 질소비료, 합성고무, 카바이드, PTA, 폴 리우레탄 원료, 유기 실리콘메틸기 단량체 및 일부 불소화학공업 산업의 생산능력 이용률 수준은 2015년과 비교해 평형을 유지하거나 지속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공급과잉 문제는 여전할 것으로 예상
- 이중 현대 석탄화학공업 설비 가동률은 저유가 상황에서 정부의 지원정책이 없다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
- 합성고무 산업은 수출이 호전되지 않으면 연평균 설비 가동률은 예년을 밑 돌 것임.
- 불소화학공업도 향후 2년간 과잉생산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 질 것으로 예상
□ 시멘트 가격 하락과 함께 출하 속도 하강 뚜렷
○ 금년 초 중국 시멘트 생산량, 판매량, 가격 등이 대폭적으로 하락하여, 시멘트 업계가 10년 이래 최대의 혹한을 맞이하고 있음.
- 금년 3월 중하순에 전국적으로 시장 가격이 반등 현상을 보였지만, 대다수 의 시멘트 기업 실적을 보면 결코 낙관할 수 없음.
- 2014년 11월부터 중국의 시멘트 가격은 하락하다가 2015년 4/4 분기 잠시 안정새를 보였으나 2016년 수요 부진과 계절적 요인이 맞물려 2월 일반 시 멘트 월평균 공장출하 가격이 톤당 250위안 이하로 떨어짐.
※ 2015년 2월 대비 14%, 2015년말 대비 3% 하락한 금액
○ 현재 시멘트 가격은 대다수 시멘트 생산 기업의 손익 분기점을 하락한 수준임.
- 콘크리트 입방미터당 공장 출하가격은 이미 300위안에 근접하면서 시멘트 가격의 하락 폭과 궤를 같이 함.
- 금년 시멘트 산업이 바닥을 탈출할 수 있느냐의 여부는 기본적으로 수요 회 복, 건축 시공량의 안정적 증가에 달렸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시멘트 업계의 구조조정(공급측 개혁) 노력에 달려 있음.
□ 중국 태양광산업 발전 대외의존도 65% 육박
○ 최근에 거행된 제10차 중국 신에너지 국제 고위급 포럼에서, 상무부 무역구 제 조사국 류단양(刘丹阳) 부국장은 중국 태양광에너지의 국제 시장 의존도 가 65%에 육박하여, 향후 전망이 결코 평탄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함.
- 류부국장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세계 신에너지 시장은 부단히 분화, 조정 되었으며, 중국 신에너지 산업 무역 마찰은 새로운 특징을 나타내고 있음.
- 주요 수출 시장과 무역마찰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미국, EU, 캐나다, 인도, 호주 등은 중국 태양광 제품에 대해서 무역구제조사를 실시했
- 이러한 추세는 단지 태양광전지와 부품산업만이 아니라 풍력에너지산업으 로도 확산
○ 한편 외국의 중국 신에너지제품에 대한 반덤핑, 반보조금 조사로 인해 중국 태양광에너지 기업은 더 큰 도전에 직면하면서 새로운 현상들이 출현
- 일부 무역구제에 대해 효율적인 대응과 함께 수출시장이 효과적으로 유지되 고 있고 있거나 오히려 확대되는 국면을 보이고 있음.
- 기업들이 해외투자와 현지생산 등 적극적으로 국제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무역마찰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음.
○ 중국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의 신에너지산업은 향후 무역마찰이 확대될 것이고, 지식재산권, 기술성 무역장벽, 기업 사회적 책임(CSR)등에서도 도전 이 계속될 것임.
- 중국 신에너지산업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신에너 지산업이 혁신, 협력, 녹색 개방 및 공유의 발전이념을 관철하도록 정부가 유도할 방침
- 기업이 적극적으로 공급측 개혁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가격경쟁력에서 품 질, 서비스, 혁신 경쟁력으로 업그레이드를 이루도록 정부의 협조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