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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Vol.223, 2016.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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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 TEN TS

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2016.08.22 Volume 223

포커스

일본 간병로봇 시장과 정부 지원, 성장의 조건··· 1

4대 보건산업 [제 약] FDA, 구역‧구토 예방 서방제 ‘서스톨’ 승인 ··· 5

[제 약] 암젠․애드백시스, 항암 면역치료 물질 상업화 제휴 ··· 5

[제 약] 테바, 5억불 투입 제네릭 유통업체 ‘안다' 인수 ··· 6

[제 약] 바이오라인․앤더슨암센터, 췌장암 병용요법 공동 연구 ··· 6

[제 약] 소염진통제 ‘메페남산', 알츠하이머 치료 가능성 ··· 7

[의료기기] 앨러간, ‘포사이트 비전5' 링 제조 기술 확보 ··· 7

[의료기기] 니프로, 해외 인공투석 장치 생산 확대 ··· 8

[의료기기] 애플, 심전도 기기 특허 출원 … 신체 모든 부위 착용 가능 ··· 8

[의료서비스] 제네시스 아테네, 폐경 이전 상태 환원 성공 ··· 9

[의료서비스] 휴스턴대, "천연과일 추출물 HCA에 신장결석 치료 효과" ··· 9

[의료서비스] 피츠버그대, "HDL 콜레스테롤이 중년 여성에는 해로울 수도" ··· 10

[의료서비스] 아라비안 컨스트럭션, 이집트 소아암 전문병원 증축 ··· 10

[화장품] FDA, 수은 함유 화장품 사용 자제 촉구 ··· 11

[공 통] 캐나다 정부, 탄산음료 설탕세 부과 검토 ··· 11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 오바마, GMO 표기 의무화 법안 서명 ··· 12

[바이오] 화이자, 유전자 치료제 사업 강화 … 생명공학업체 ‘뱀부' 인수 ··· 12

[바이오] 로토제약·오사카대, 심부전‧ 간경변 재생의료 기술 제휴 ··· 13

[바이오] 랜독스, 알츠하이머 유전자 변이 진단 바이오칩 개발 ··· 13

[디지털] 총무성, 암 진단에 AI 로봇 활용 시스템 구축 추진 ··· 14

[디지털] 필립스, 스마트 헬스 워치 공개 … 질환 예방‧관리 지원 ··· 14

신규보고서 [의료기기] 치열한 스마트 흡입기 개발 경쟁 ··· 15

[바이오] 단클론항체, 글로벌 항체시장 성장 견인 ··· 16

(3)

※ 본 내용은 야노경제연구소(矢野経済研究所)가 발표한 ‘간병로봇 시장에 관한 조사보고서 (介護ロボット 市場に関する調査を実施)’ 등을 바탕으로 일본의 간병로봇 시장과 정부 지원을 분석하고 시장 성장의 조건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공식 견해가 아님

포커스

일본 간병로봇 시장과 정부 지원, 성장의 조건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서는 간병인력의 부담이 급증, 이를 경감시킬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일본 정부는 간병로봇에 주목, 다양한 정책 사업을 시행하면서 간병로봇 보급을 적극 지원. 이에 따라 간병로봇 시장은 성장 궤도에 진입, 오는 '20년에는 150억엔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전망. 그러나 간병로봇 시장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개발 업체와 간병 시설 및 인력 등 이해관계자들의 협력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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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현황과 전망

(개관) 저출산 고령화가 급격하게 진행되는 사회에서는 간병인력의 부담이 급증해 노동력 확보가 어려워지기 마련으로, 로봇 강국 일본에서는 정부가 그 해결 수단의 일환으로 간병로봇1) 보급을 적극적으로 지원

- 정부는 지난 '13년부터 국가 프로젝트로 ‘로봇간병기기개발·도입촉진사업’에 착수한 가운데 '14년까지는 경제산업성, '15년 이후에는 국립연구개발법인 일본의료연구개발기구(AMED)가 사업을 주도

- 이에 따라 간병로봇 사업에 다수의 기업들이 참여해 서서히 성과가 나타나면서 간병로봇 시장은 성장 궤도에 진입, '15년의 경우 간병로봇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무려 549% 증가한 10억7천600만엔으로 급신장

1) 간병인력 혹은 요간병자가 사용하면 신체적·정신적 부담이 경감되고 간병작업이 효율화되는, 간병작업 지 원 서비스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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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8.22) 포커스

- 특히 '15년에는 △이승2)지원 로봇 △실외 이동지원 로봇 △간병시설형 지킴지원 로봇 외에 자동밀착식 변기형으로 제품화된 배설지원 로봇이 시장 성장을 견인

- 이러한 성장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 간병로봇 시장은 오는 '20년 150억엔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

그림 1 일본 간병로봇 시장규모 추이 및 예측

(기능별 간병로봇 시장) △이승지원 로봇 △실외 이동지원 로봇 △간병시설형 지킴지원 로봇3)은 오는 '20년까지 시장이 확실하게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배설지원 로봇도 이미 제품화된 자동밀착식 변기형 제품 외에 첨단 기능을 장착한 신제품이 개발, 잠재수요를 흡수하면서 시장규모를 더욱 증가시킬 것으로 예측

- 이 외 실내형 이동지원 로봇과 입욕지원 로봇의 경우 '16년까지 개발 사업이 지속되기 때문에 '17년 이후 신제품 발매가 기대

2) 환자를 안아서 옮기는 작업

3) 요양원 등 간병현장에선 간호사나 요양보호사들이 노인들을 관찰하면서 알츠하이머 여부를 확인하지만 지 속적으로 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으로, 최근 캐나다에서는 노인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뇌기능의 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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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

(지원 배경) 정부가 간병로봇 도입을 지원하는 배경에는 간병현장의 심각한 인력부족 문제가 존재

- 또한 고령자 시설 등 간병현장에서는 이승이나 입욕보조로 인해 신체에 가해지는 부담으로 간병인력의 허리나 무릎 등에 건강상 무리가 가면서 이들이 이직을 고려하게 되는 요인으로 작용

- 그러나 이처럼 신체적 부담이 큰 업무를 전면적으로 지원하는 로봇을 도입하고 있는 시설은 아직 일부에 불과

- 이러한 간병현장에 로봇 도입이 본격화되면 간병인력의 육체적 부담이 줄어들면서 인력 부족 해결로도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

(간병로봇 개발 작업) '로봇간병기기개발·도입촉진사업'은 '15년 대부분 종료됐지만 목적과 기능을 확실히 규정한 간병로봇 개발 작업은 계속 진행되면서 소기의 성과가 도출

- 그런 한편으로 후생노동성은 간병로봇을 도입하는 간병보험시설과 사업소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위해 '15년 추경예산으로 ‘간병로봇 등 도입지원특별사업’ 실시를 결정

- 이 사업은 ‘간병종사자의 부담경감에 기여할 간병로봇 도입 촉진사업’과

‘간병로봇 등을 활용한 지킴지원 기기 도입 촉진사업’으로 구성

- 전자는 선진적 간병시설이 간병로봇을 활용해 간병종사자의 부담을 경감하고 간병업무 효율화를 추구하는 내용으로, 20만엔을 상회하는 간병로봇을 간병보험 시설과 사업소가 도입할 때 그 비용을 1시설·사업소 당 최대 300만엔까지 지원

- 후자는 재택 간병 중인 가족의 부담을 경감해 간병으로 인한 이직이나 사직을 방지하는 내용으로, 지자체가 개인에게 임대하는 지킴지원 기기에 대해 1기기 당 최대 10만엔을 지원

- 지킴지원 기기에는 카메라와 센서가 부착, 스마트폰에서부터 와이파이 환경을 이용해 지역에서 치매환자를 돌보는 시스템까지 다양한 형태로 실용화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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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8.22) 포커스

- 그러나 도입에는 비용이 많이 투입되기 때문에 아직 일반 가정에 보급되고 있지는 못한 상황이나 이러한 조성사업은 ‘간병 지원을 필요로 하는 가정’에 로봇기술을 지원한다는 의미에서 중요한 조치로 평가

(간병보수 가산) 정부는 또 간병로봇 도입으로 간병인력의 부담 경감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실현하는 간병보험시설· 사업소에 대해 간병보수를 가산한다는 방침

- 이와 관련, 정부는 '16년 8월부터 실증실험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가산비율을 산출해 '18년도 간병보수 개정에 포함시킬 계획으로 이 경우 간병로봇 도입은 가속화될 것이 확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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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조건

(이해관계자들의 협력) 간병로봇 시장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개발 업체와 간병 시설 및 인력 등 이해관계자들의 협력이 필수

- 이들이 협력해 환경과 조건이 서로 상이한 간병현장에서 효과를 발휘하는 사용법을 창출해 내고 이를 정착시켜 나갈 수 있는 지가 중요

- 이 때 간병로봇은 어디까지나 심신의 부담이 큰 간병인력 업무를 도우면서 요양 환자들의 생활을 보조하는 기기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될 것

- 따라서 간병로봇 도입 시 간병로봇을 간병업무별로 어떻게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지에 대한 방법 개발이 간병로봇 시장 성장의 핵심 전제조건

<참고 자료>

矢野経済研究所, 介護ロボット市場に関する調査を実施, 2016.06

産経新聞, 抱きかかえ、排泄、見守り…介護ロボット導入施設に「報酬加算」, 2016.06.12

日本機械工業連合会, 平成27年度 ロボット産業・技術の振興に関する調査研究報告書,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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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보건산업

FDA, 구역‧ 구토 예방 서방제 ‘서스톨’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미국 헤론 세라퓨틱스의 항암제 유발 구역‧ 구토 예방 서방제 '서스톨(Sustol)'의 발매를 승인

- 서스톨은 세로토닌 3형 수용체(serotonin-3 receptor) 길항제의 일종으로, 바이오크로노모(Biochronomer) 고분자 물질 기반 약물전달 기술을 이용해 급성기 및 지연기의 항암제 유발 구역‧ 구토 증상에 작용하도록 제조

- 또 팔로노세트론 등 다른 세로토닌 3형 수용체 길항제들은 보통 48시간 이내에서만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반면 서스톨은 서방형 약물이어서 1회 치료하면 5일 동안 항암제 유발 구역‧ 구토 증상이 예방

- FDA의 이번 승인은 총 2천여명의 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시험결과를 근거로 단행

- 서스톨은 오는 4분기 중 발매될 전망인 가운데, 톰슨로이터는 서스톨 매출이 오는 '21년 최대 3억630만불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

[International Business Times, 2016.08.11]

암젠․ 애드백시스, 항암 면역치료 물질 상업화 제휴

미국의 암젠과 애드백시스(Advaxis)가 전임상 단계의 항암 면역치료 물질 'ADXS-NEO'를 상업화하는 제휴 계약을 체결

- ADXS-NEO는 현재 애드백시스가 환자 종양의 특수 변이 혹은 신항원 결정부에 대해 반응하도록 면역체계를 활성화시키는 약물로 개발 중

- 양사는 암젠이 전 세계에서 ADXS-NEO를 개발하고 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적 권한을 갖는 대신 2천500만불 상당의 애드백시스 보통주를 매입한다는 데 합의

- 암젠은 또 애드백시스에게 4천만불의 계약금을 지급하고, 임상 및 상업화 활동을 위한 모든 비용을 부담하며, 향후 개발· 승인· 판매와 관련된 특정 성과가 달성되면 추가로 4억7천500만불을 단계별로 지급한다는 데도 서명 - 애드백시스는 기술검증을 통해 암젠의 ADXS-NEO의 개발을 지원할

예정으로, 이번 제휴로 암환자 개개인에 적합한 맞춤형 치료방안이 제시될 수 있기를 기대 [Zergwatch,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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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8.22) 4대 보건산업

테바, 5억불 투입 제네릭 유통업체 '안다' 인수

이스라엘 테바가 5억불로 미국 4위의 제네릭 의약품 유통업체 '안다(Anda)'를 인수, 세계 최대 제네릭 업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

- 테바는 이번 인수로 미시시피주 올리브 브랜치와 플로리다주 웨스턴 및 오하이오주 그로브포트 소재 물류센터 3곳과 650여 인력을 확보

- 아일랜드 앨러간의 자회사인 안다는 300여 제약업체들로부터 각종 제네릭 의약품과 브랜드-네임 제품, 특수의약품 및 OTC 제품 등을 미국 전역의 자영약국, 체인약국, 요양원 및 병‧의원 등에 공급

※ 안다는 6만여 고객 중 50% 이상에 24시간 이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 테바 측은 이번 인수에 대해 미국 내 공급 네트워크를 강화해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의약품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

- 한편 테바는 지난해 7월 앨러간 제네릭 사업부 405억불에 인수하기로 했지만, 당시 안다는 인수 대상에서 제외 [Forbes, 2016.08.12]

바이오라인․ 앤더슨암센터, 췌장암 병용요법 공동 연구

이스라엘 제약업체 바이오라인Rx(BioLineRx)와 미국 텍사스대 MD앤더슨 암센터가 췌장암 치료 시험약 'BL-8040'과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병용요법을 공동 연구한다는 데 합의

- ‘컴뱃(COMBAT)’ 프로젝트로 명명된 이번 합의는 BL-8040과 키트루다의 작용기전을 병용했을 때 췌장암 치료에 시너지 효과가 발휘되는 지 여부를 확인, 이 두 약물 병용요법의 잠재성을 평가하는 것이 목적

- 바이오라인Rx는 올해 안에 시작될 이 연구를 위해 BL-8040을 MD앤더슨 암센터 측에 전달할 예정

- 양 측 합의에 따라 이번 제휴에 수반되는 구체적 재무 내역은 비공개

- 한편 바이오라인은 지난 6월 BL-8040과 키트루다의 임상적 효능을 평가하는 별도의 임상 2a상 연구를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신청서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 [Fierce Biotech, 2016.08.11]

(9)

소염진통제 '메페남산', 알츠하이머 치료 가능성

생리통에 널리 사용되는 비스트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메페남산(mefenamic acid)'이 알츠하이머 치료에도 활용될 수 있는 것으로 파악

- 영국 맨체스터대 연구팀은 유전자를 조작해 알츠하이머 증상이 나타나도록 한 실험 쥐 20마리를 10마리씩 실험군과 대조군으로 나눠 각각 피부 밑에 장착된 미니 펌프를 통해 메페남산과 위약을 1개월 투여하고 상태를 관찰

※ 이들 약물은 쥐들이 기억력을 상실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투여

- 그 결과 실험군에서는 뇌세포를 손상시키는 단백질 복합체 NLRP3 인플라마솜의 활성이 억제되면서 일반 쥐들과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기억력이 회복된 반면 대조군에서는 이 같은 효과가 미발현

- 연구팀은 이러한 현상에 대해 메페남산이 체내 염증을 제어해 알츠하이머 악화를 막기 때문으로 추정한 뒤, 보다 정확한 분석을 위해 영국 보건부에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승인을 신청

- 이번 연구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지에 발표 [International Business Times, 2016.08.13]

앨러간, '포사이트 비전5' 링 제조 기술 확보

아일랜드 앨러간이 링 제품 제조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안과기기 전문업체 미국 '포사이트 비전5(ForSight VISION5)'를 인수

- 앨러간은 포사이트에 9천500만불의 계약금을 지급하고, 포사이트가 녹내장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약물전달 연장 및 안압 조절 제품의 개발 및 승인 상황에 따라 단계별 지급금도 제공하기로 합의

- 포사이트는 현재 비마토프로스트(bimatoprost)를 방출하는 비침습성 안구 주변 제품을 개발 중으로, 지난 '15년 무작위‧ 위약대조 임상 2상시험에서는 링 제품이 6개월 동안 지속적인 안압감소 효과를 발휘, 하루 2회 투여하는 티몰롤 점안액보다 효능이 훨씬 탁월함이 입증

- 앨러간은 이번 인수가 특히 포사이트의 링 제품 제조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밝힌 뒤, 향후 녹내장과 만성 안구건조증 같은 안과관련 질환 분야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언급 [PharmaBiz, 2016.08.13]

(10)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8.22) 4대 보건산업

니프로, 해외 인공투석 장치 생산 확대

일본 의료기기 업체 니프로(ニプロ, Nipro)가 오는 '20년까지 미국에서 당뇨병 환자를 위한 인공투석 장치를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하기로 결정 - 미국 공장에서는 환자의 혈액에서 노폐물을 제거하고 수분을 조정하는

‘인공투석막’을 중점 생산할 방침이나, 공장 설립에 투자되는 금액은 미발표 - 이에 앞서 니프로는 30억엔을 투자해 인도에서 당뇨병 환자용 인공투석

장치를 증산, 연간 980만개를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는 등 해외에서의 인공투석 장치 생산 확대를 추진

- 현재 인도와 미국의 당뇨병 환자 수는 각각 6천만명과 3천만명으로 중국(9천만명)에 이어 2, 3위인 가운데 특히 인도의 경우 소득증가와 식생활 개선 등으로 당뇨병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

- 한편 니프로는 엔화 강세와 이에 따른 의료기기 재고 평가손으로 인해 지난 4~6월 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무려 95%나 감소한 2억1천300만엔으로 떨어졌다고 공시 [⽇本経済新聞, 2016.08.10]

애플, 심전도 기기 특허 출원 … 신체 모든 부위 착용 가능

미국 애플이 심박 수의 변화를 측정하는 심전도(ECG) 검사를 정확히 수행할 수 있는, 손과 발 등 신체 모든 부위에서 착용이 가능한 심전도 기기의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출원

- 심전도 검사는 심장과 측정 기기의 거리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마련이나, 이번에 개발된 기기는 심장과 기기와의 거리에 상관없이 정확하게 심박 수와 움직임을 측정하고 판독할 수 있는 교정 프로세스를 채택해 오차를 최소화

※ 이 기기는 기기 표면의 전극을 눌러 작동을 시작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취합

- 애플은 또 '17년 출시를 목표로 맥박과 혈당 변화 등 다양한 개인 건강 데이터를 일상생활 속에서 취합해 종합적으로 체크‧ 관리할 수 있는 기기를 제작할 계획으로 현재 막바지 개발 단계에 진입

- 이 기기 제작에는 3D 터치 압력센싱 기술이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TSMC‧ 폭스콘‧ TPK‧ 젠딩 테크놀로지 대만 기술업체들이 핵심 부품 공급업체로 거론 [CNET, 2016.08.11]

(11)

제네시스 아테네, 폐경 이전 상태 환원 성공

그리스의 불임치료 클리닉 제네시스 아테네(Genesis Athens) 의료진이 폐경 여성을 폐경 이전 상태로 환원시켰다고 유럽인간생식태생학회(European Society of Human Reproduction and Embryology) 연례회의에서 발표 - 의료진은 40세에 조기폐경 된 한 여성(현재 45세)의 난소에 ‘혈소판 농축

혈장(PRP)’*을 주입하는 시술을 시행하자 생리가 다시 시작돼 난자를 채취할 수 있었고 이 난자를 정자와 수정시키는 데도 성공했다고 소개

* 환자 혈액을 채취해 원심분리기로 혈소판을 분리한 뒤 농축시킨 물질로, 손상된 뼈와 근육 등

상처 치유와 세포 재생을 촉진하는 데 널리 사용

- 의료진은 또 임신을 희망하는 46~49세의 폐경 여성 30여명에게 동일한 시술을 시행했는데 이들 중 2/3가 생리를 다시 시작, 이들의 난자를 채취해 정자와 수정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강조

-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이러한 방법으로 폐경을 늦추게 되면 생식을 둘러싼 윤리적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 [IFL Science, 2016.08.17]

휴스턴대, "천연과일 추출물 HCA에 신장결석 치료 효과"

미국 휴스턴대 연구팀이 천연과일 추출물 '하이드록시시트레이트(HCA)'가 신장결석 주성분 '칼슘 옥살레이트 결정(COC)'을 용해하기 때문에 신장결석 치료에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네이처지에 발표

- 연구팀은 신장결석* 환자 7명을 대상으로 원자간력현미경(atomic force microscopy)을 이용해 HCA와 COC 사이 상호작용을 관찰

* 신장에서 형성된 작은 입자가 신장 내부나 요도에 존재하는 질환으로, 주로 통증과 혈뇨를

유발하며 위험요인은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

- 그 결과 HCA가 특정 농도 이하로 떨어질 경우 HCA가 COC 표면에 강력하게 결합돼 긴장이 유발, 칼슘과 옥살레이트가 유리되면서 결정이 붕괴되는 것으로 나타남이 확인

- 연구팀은 이 결과에 근거, HCA로 신장결석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 뒤 그러나 HCA가 장기적으로 안전한지, 적정 투여량은 어느 정도인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추가 임상시험이 필요하다는 입장

[International Business Times, 2016.08.11]

(12)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8.22) 4대 보건산업

피츠버그대, "HDL 콜레스테롤이 중년 여성에는 해로울 수도"

미국 피츠버그대 연구팀이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고밀도 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이 중년 이후 여성의 건강에는 해로울 수도 있다고 북미폐경학회(NAMS) 연차총회에서 발표

- 연구팀은 심혈관 질환 병력이 없던 40∼50세 사이 여성 225명을 대상으로 9년 동안 총 5회에 걸쳐 플라크를 측정

※ 플라크가 축적되면 동맥경화가 일어나 심장질환이 유발될 가능성이 고조

- 그 결과 이들 여성은 폐경기에 들어서면서 소위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HDL 콜레스테롤이 플라크를 대거 축적시키고 있음이 확인

- 이는 곧 HDL 콜레스테롤은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지단백(LDL)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보내 재처리함으로써 혈관벽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것을 알려졌지만 중년 이후 여성에는 반드시 그렇지도 않음을 시사

- 연구팀은 HDL 콜레스테롤은 동맥 내 플라크 형성을 억제시키지만 중년 이후 여성에는 그런 기능이 발휘되지 않는다며, 이는 폐경을 겪는 과정에서 호르몬 분비가 급변하기 때문으로 추정 [Doctor Pulse, 2016.08.16]

아라비안 컨스트럭션, 이집트 소아암 전문병원 증축

UAE의 건설업체 아라비안 컨스트럭션 컴퍼니(ACC)가 이집트 소아암병원 57357(Children's Cancer Hospital Egypt 57357)을 현대 기술 진보에 부합하는 최첨단 병원으로 증축시키는 공사 계약을 수주

- 지난 '07년 ACC가 건설한 이집트 소아암병원은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소아암병원 중 한 곳으로, 2억불 예산으로 10여년 만에 증축을 추진

- 이집트 소아암병원 측은 이번 증축 공사를 통해 최첨단 디지털 설비를 갖추면서 초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병원으로의 도약을 모색

- ACC는 일단 8천500㎡ 부지와 2천500㎡ 부지에 각각 지하 3층 지상 13층 규모의 최첨단 외래환자 및 관리 병동을 건설할 계획으로, 외래환자 병동의 경우 소아암병원 메인 병동과 브릿지로 연결시킬 방침

- ACC 측은 이번 증축 공사를 통해 이집트 소아암병원이 역내 최첨단 소아암 전문 병원으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자신

(13)

FDA, 수은 함유 화장품 사용 자제 촉구

미국 FDA가 사용설명서에 '염화제일수은(mercurous chloride)', '칼로멜 (calomel)', '수은화합물(mercuric)' 등이 표시된 화장품은 수은이 함유된 제품이므로 사용을 자제할 것을 촉구

- 또 FDA 승인 없이 수은 함유 피부미백제 또는 피부증백용 크림제 등을 판매· 유통시킨 개인과 업체에는 해당 제품 압수와 함께 경우에 따라서는 형사상 소추를 포함해 강력한 제재조치를 실시하겠다고 경고

- FDA는 현재 수은이 함유된 화장품과 의약품의 판매를 금지하고 있으나 안전성과 효능이 담보된 상태에서 다른 방부제 성분들이 존재하지 않는 일부 제품들에 한해 예외적으로 허용

- 그러나 많은 수의 수은 함유 제품들이 노화반점, 주근깨, 잡티 및 주름살을 제거할 수 있다고 소비자들을 현혹하면서 피부미백제 및 항노화 트리트먼트 제품으로 FDA 승인없이 불법 판매되고 있는 상황 [Newsmax, 2016.08.08]

캐나다 정부, 탄산음료 설탕세 부과 검토

캐나다 정부가 각종 만성 질환과 비만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탄산음료에 설탕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 이와 관련, 캐나다 재무부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설탕세 도입의 찬반 입장을 파악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작업에 돌입했다며 이해관계자들의 입장을 충분히 수렴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발표

※ 앞서 상원 재무위원회도 지난 3월 비만 대책의 하나로 설탕세 시행을 검토할 것을 정부에 제안

- 재무부는 또 캐나다심장재단이 100㎖당 5센트의 설탕세를 부과할 것을 제안해 왔다고 소개한 뒤 이 경우 연간 18억 캐나다달러(미화 약 13억6천만불)의 세수 증대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

- 그러나 캐나다음료협회는 설탕세가 실제 탄산음료 소비 억제 및 비만 방지에 효과가 없고, 저소득층 가계에 비용 부담만 안길 것이라며 반대 - 한편 전 세계에는 설탕세 도입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로, 영국은 지난 3월

'18년부터 설탕세를 도입하겠다고 발표 [Lethbridge Herald,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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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8.22)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오바마, GMO 표기 의무화 법안 서명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식료품 제조업체가 유전자변형식품(GMO)을 출시할 경우 이 사실을 제품 포장에 명확하게 표기하도록 의무화한 법안에 서명 - 이에 따라 GMO를 출시하는 식료품 제조업체들은 제품 포장에 미국 정부가

지정한 GMO 이미지를 부착하거나, 글자로 표시하거나, 스마트폰으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QR 코드를 삽입하는 방식 중 하나로 표기가 의무화 - 이와 관련, 미국 농무부는 이 법안의 시행을 위해 식품 제조업체들이

충족해야 할 기준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제반 시행 규정을 마련할 계획 - GMO의 유해성 여부는 오랜 논란거리로 미국 FDA는 GMO 식품이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는 입장이나 일부 시민단체들은 과학적 근거가 충분치 않아 유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반박

- 또 GMO 정보가 소비자의 알권리로서 충족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고조 - GMO는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진 식료품으로, 해충 등에 강해 대량 생산이

가능 [Global Legal Post, 2016.08.10]

화이자, 유전자 치료제 사업 강화 … 생명공학업체 '뱀부' 인수

미국 화이자가 유전자 치료제 사업 강화를 위해 미국 생명공학업체 '뱀부(Bamboo)'를 최대 6억4천500만불에 인수하기로 결정

- 뱀부는 신경근육질환과 중추신경계질환에 대한 유전자 치료제 전문업체로, 현재는 희귀 신경세포질환인 거대축삭신경병증 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위해 임상시험에 참여할 지원자들을 모집하고 있는 중

※ 뱀부는 이 약물을 뒤시엔느 근위축증에 대한 치료제로도 개발할 예정

- 양사는 이번 인수를 위해 화이자가 뱀부에 1억5천만불의 계약금을 지급하고 임상시험과 당국의 승인을 통과하는 추가 성과에 따라 최대 4억9천500만불을 단계별로 지급한다는 데 합의

- 최근 화이자는 영국 런던에 유전자 치료제 사업을 위한 연구조직을 설립하고 스파크 테라퓨틱스와 혈액질환인 혈우병B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하기로 제휴 계약을 체결하는 등 유전자 치료 분야에 대한 투자를 강화

[Friedreich's Ataxia News, 2016.08.11]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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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제약· 오사카대, 심부전‧ 간경변 재생의료 기술 제휴

일본 로토제약(ロート製薬, ROHTO Pharmaceutical)과 오사카대가 심부전과 간경변 치료를 목적으로 한 재생의료 기술 제휴에 합의

- 양 측은 인간의 지방에서 채취한 세포를 로토가 배양한 뒤 오사카대에 전달하면 오사카대학이 환자에게 이식할 계획으로, 이와 관련된 임상시험은 '17~'18년에 시작될 예정

※ 간경변 치료 재생의료의 경우 '19년 실용화를 목표로 '17년 임상시험에 착수

- 양 측은 인간의 제대혈에서 채취한 세포를 신경변성질환의 치료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진행한다는 계획도 보유

- 양 측은 궁극적으로 로트의 고품질 세포를 대량 배양하는 기술과 오사카대의 이식 기술의 강점을 살려 재생의료 기술의 실용화를 서두른다는 방침으로 로토는 오사카대로 연구자를 파견하기로 결정

- 한편 로토제약은 아직까지는 위장약이나 안약을 기반으로 하는 일반의약품이 주력 제품 [Bio Impact, 2016.08.08]

랜독스, 알츠하이머 유전자 변이 진단 바이오칩 개발

영국 랜독스 래보라토리스(Randox Laboratories)가 알츠하이머 위험을 높이는 APOE4 유전자 변이를 지니고 있는 지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바이오칩을 개발

- 이 바이오칩은 혈액샘플 하나로 APOE4 유전자 변이를 3시간 안에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는 기능을 보유

- 랜독스는 이 바이오칩과 기존 표준분자 진단검사로 각각 384명의 혈액 샘플을 분석했는데 양 검사 결과가 100% 일치했다고 소개

※ 기존 표준분자 진단검사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을 보유

- APOE는 지질 대사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유전자로, APOE2와 APOE3 및 APOE4의 3가지 변이형이 존재하는데 이중 APOE4 유전자 변이만이 알츠하이머 위험을 크게 높이는 것으로 분석

※ APOE4 유전자 변이를 한쪽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사람은 알츠하이머 위험이 3배, 양쪽 부모로부터 받은 사람은 8~12배 높아지는 것으로 파악 [Telegraph,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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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8.22)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총무성, 암 진단에 AI 로봇 활용 시스템 구축 추진

일본 총무성이 오는 '19년 실용화를 목표로 암 등 질병 진단에 인공지능(AI) 로봇이 의사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

- 총무성은 초고해상도인 4K보다 훨씬 선명한 8K 카메라로 촬영한 환자의 환부 영상을 AI가 분석하는 방식을 통해 질환 판정의 정확성을 높여 의사의 실수로 인한 오진을 방지하겠다는 방침

- 이를 위해 올해 2차 추경예산에 10억엔의 사업비를 편성해 의료용 8K 카메라 확보, 대용량 이미지 데이터 송신용 통신망 구축 등에 투입할 예정

※ 후생성은 AI 연구기관과 대학병원, 의료기기업체 등을 상대로 연내 참가 희망자를 모집할 계획

- 총무성은 8K 카메라를 탑재한 내시경으로 촬영한 암 등 환자의 영상과 일반인의 영상을 대학병원 등으로부터 1천건 이상 취합해 AI에 학습시킨 뒤 의사로 하여금 환자의 환부 영상에 대한 AI의 분석 결과를 질환 판정 시 활용하도록 할 계획 [読売新聞, 2016.08.08]

필립스, 스마트 헬스 워치 공개 … 질환 예방‧ 관리 지원

네덜란드 필립스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스테인리스 스틸 바디에 원형의 액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필립스 헬스 워치(Philips Health Watch)'를 공개 - 이 스마트 헬스 워치는 알고리즘을 통해 쉴 때, 운동 중일 때, 회복 중일 때,

수면 중일 때를 구별해 24시간 내내 분당 호흡 수와 심박 수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자동으로 운동의 종류를 인식해 소모된 칼로리 등 데이터를 제시 - 또 사용자가 필립스의 ‘헬스슈트 앱(HealthSuite App)’을 이용할 경우 헬스

워치에서 취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 증진을 위한 조언 등 서비스 수령도 가능하도록 지원

- 필립스 헬스 워치는 필립스의 체중계, 귀 체온계, 팔뚝/손목에 차는 혈압 모니터링 밴드 등 스마트 헬스기기와 함께 신체 신호와 활동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모바일 앱에 연결, 당뇨병과 심장질환 등 조기 사망을 유발하는 질환을 예방·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필립스 헬스 워치는 미국 FDA의 승인을 취득 [東京産業新聞, 20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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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스마트 흡입기 개발 경쟁

영국 로이터통신이 '당신을 보고 있는 흡입기 : 제약업체들의 스마트 흡입기 개발 경쟁(Your inhaler's watching you: drugmakers race for smart devices)' 특집기사를 '16년 7월 보도

- 통신은 다국적 제약업체들이 의료기기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차세대 스마트 흡입기 개발에 경쟁하고 있는 현 상황을 소개 - 또 사물인터넷(IoT) 시대 도래를 앞두고 개발되는 스마트 흡입기는 센서를

통해 환자가 약을 적절하게 흡입하는지 모니터하고 그 결과를 무선으로 클라우드에 연계시켜 의사에 전달함으로써 정확한 약물 복용 및 순응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특히 빅파마인 GSK, AZ, 노바티스는 각각 프로펠러 헬스, 애드헤리움, 퀄컴 등과 제휴해 스마트 흡입기 개발 경쟁을 가속화

표 1 주요 스마트 흡입기 개발 현황

개발업체 제휴업체 개관

GSK 프로펠러 헬스 o 차세대 엘립타 흡입기에 내장되는 개인맞춤형 센서 개발을 추진 o 이 개인맞춤형 센서를 통해 환자의 입원을 감소시킴으로써 의료비용 절

감에 기여할 수 있을 전망

AZ 애드헤리움

o 미국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장기 치료 의 순응도 개선 효과를 분석하는 1년간의 임상시험을 시작할 예정 o 란셋에 발표된 소규모 연구 결과에서는 현재 개발되고 있는 흡입기가

약제 순응도를 84%까지 높이는 데 성공

노바티스 퀄컴

o 소형의 일회용 저전력모듈을 부착, 환자 자신이 직접 이 제품의 사용에 관한 실시간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

o 특히 스마트폰의 앱과 연동되어 개별 COPD 환자의 투약시간에 맞춘 알 람을 통해 복용을 거르지 않게 하고 흡입기 사용 시간, 장소 및 투약량 등 정보를 분석해 COPD 진행 과정을 총체적으로 점검

- 이런 가운데 최근에는 테바(Teva)가 스마트 흡입기 업체 게코헬스(Gecko Health)를 인수한데 이어 벡투라(Vectura)도 프로펠러 헬스와 제휴를 체결하는 등 제네릭 업체들까지 스마트 흡입기 개발 경쟁에 돌입

신규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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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8.22) 신규보고서

단클론항체, 글로벌 항체시장 성장 견인

시장조사업체 영국 퓨쳐마켓인사이츠(Future Market Insights)가 '2016~2026 항체시장 : 글로벌 산업 분석 및 기회 평가(Antibodies Market: Global Industry Analysis and Opportunity Assessment, 2016 - 2026)' 보고서를 '16년 7월 발표

- 보고서는 선진국과 개도국을 막론한 글로벌 각국 정부가 난치병 치료를 위해 항체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려는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올해 글로벌 항체시장 규모가 1천50억불에 이를 것으로 예상

- 항체의 주요 적응증은 △암 △중추신경시스템 장애 △심혈관질환

△자가면역질환 등으로, 특히 암은 올해 글로벌 항체시장 매출의 절반을 상회하는 54% 정도를 차지할 전망

- 이처럼 글로벌 항체시장의 미래는 긍정적이나 항체 치료와 관련된 부작용과 최종단계 임상시험 제품의 실패 등이 성장에 걸림돌이 될 가능성도 존재

동일한 면역세포에서 생성되는 하나의 항원에만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단클론항체(monoclonal antibody : MAb)'가 글로벌 항체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 가운데 저가 바이오시밀러 항체도 시장 성장을 뒷받침

- MAb는 '16년 글로벌 항체시장에서 무려 95%에 해당하는 998억불 정도의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측

- MAb의 최대 및 최종 소비자는 대형병원으로, 이들 병원은 올해 MAb 전체 매출의 85% 이상인 900억불 규모의 항체 수요가 예상

현재 글로벌 항체시장에서는 로슈, 애브비, J&J의 빅 3가 57%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암젠, BMS, 바이오젠, MSD, 노바티스 등 업체들이 빅3를 바짝 추격

- 대표적 블록버스터 항체로는 로슈의 허셉틴, 아바스틴, 애브비의 휴미라, J&J의 레미케이드 등

- 한편 현재 지역별 최대 시장은 글로벌 항체시장의 44%를 점유하고 있는 북미이며, 이런 북미의 지배력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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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주요 내용

보건복지부

▪‘제2차(2016~2020년) 국가건강검진 종합계획(스마트 건강검진체계 로의 전환)’ 국무회의 보고(8.16)

* △생활습관상담 40세 이후 10년마다 실시 △확진검사와 질환치료 연계 △ 건강보험공단의 검진기록 빅데이터 표준화해 검진정보 플랫폼 구축 △검진 항목과 주기 등 정기적으로 검증·평가하는 전문위원회 제도화 등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지정 및 행동발달증진센터 신규 설치(8.11)

* 양산부산대병원‧한양대병원을 거점병원으로 선정…별도 진료코디네이터가 예약 부터 진료 전 과정 안내·지원 및 관련 진료부서간 협진 편의 제공

▪처방 전 DUR 사전점검 대상·절차 등 규정 신설 추진(8.11)

* 의사 등이 의약품 처방 전 점검해야 할 ‘의약품정보’와 확인방법, 절차, 정보 확인을 할 수 없는 정당한 사유 등 구체화 … ‘의료법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의료질평가지원금 산정 위한 기준’ 개정안 행정예고(8.10)

* 의료법에 의해 지정된 ‘전문병원’과 관련해 평가점수에 따른 ‘등급화’ 기준 신설

** 의료질평가지원금 : 선택진료제도 축소에 따른 의료기관 손실 보상, 차등적 재정 보상으로 자발적 질향상 유도 위해 설계된 건강보험 수가체계(연간 5,000억원 규모)

▪약사·한약사 명찰 착용 의무화(8.12)

* 명찰 미착용 시 과태료 부과, 대체조제 사후통보 면제사유 구체화, 배송 등 수탁도매는 관리약사 1명 추가 고용 시 허용…‘약사법 시행규칙’ 입법예고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 참여기관 신청·접수(기한 : ∼8.26일)

* 동네의원이 지속적 관찰·상담 병행으로 만성질환 통합 관리하는 사업…

9월부터 실시

** 대상 : 의원급 의료기관, 적절한 지원과 교육으로 합병증 예방하고 악화를 감소시킬 수 있는 고혈압·당뇨병 재진 환자

▪‘미래보건의료포럼’ 개최(8.12일, 서울상공회의소)

* 인공지능, 증강현실 등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보건의료의 미래 예측 … ICT 기반의 보건의료 중장기 정책로드맵 수립 위한 기초 작업 착수

미래 창조과학부

▪2016년도 4차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선정계획 공고

(기한 : ∼9.26일)

* △임상 의과학자 연구역량강화(4년, 100억원) △의료기관 창업 캠퍼스 연계 신개념 의료기기 개발(5년, 200억원) △모바일 헬스케어 기술 개발 및 사 업화 지원 플랫폼 구축(5년, 82억원) 등 382억원

국내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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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8.22) 국내동향

정책 주요 내용

식품의약품 안전처

▪의료제품업체에 생물의약품·생약·의약외품 표준품 107종 추가(8.11)

* 표준품 : 의료제품의 시험검사에 대조용으로 사용하는 기준물질…총 463종

▪기능성·할랄·천연 등 프리미엄 화장품 개발 지원(8.11)

* △기능성화장품 인정 범위 확대(3종→11종) △할랄 인증 등 표시·광고 근거 명확화 △외국 상표·상호 불법 사용에 대한 중복규제 해소 등…‘화장품법 시 행규칙’ 일부개정안 입법예고

▪혈액암 치료제 ‘자이델릭(이델라리시브 성분)’, 바이러스 감염 환자 투여 금지(8.16)

* 유럽의약품청의 안전성 정보 검토 결과 반영

▪의료기기 탐색임상시험 제출자료 간소화 추진(8.17)

* 의료기기 업계의 제품개발‧수출지원 강화…‘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 승인에 관 한 규정’ 개정고시안 행정예고

▪대웅제약 ‘설바실린주’ 허가 취소(8.12)

* 위탁한 삼성제약 생산공장에서 식중독균 검출로 무균 시험결과 부적합 판정

** 부적합 판정 확인 이후에도 병원 약제부나 도매상에 자진회수 진행과 회수 확인 협조 요청 등 회수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판단

▪‘제13차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 국제학술대회’ 개최(8.19일, 서울대병 원 의료혁신연구센터)

* 동물대체시험법 개발 활성화 도모

▪‘일본 동물대체시험법 검증 전문가 초청 간담회’ 개최(8.18일, 서울 바비앵 II)

▪대전지방청, ‘의료용고압가스·방사성의약품 GMP 설명회’ 개최(8.18일, 대전청)

▪대전지방청, ‘약대생 교육프로그램’ 실시(8.17∼19일, 대전청)

질병관리 본부

▪메르스 및 지카바이러스 검사 일반병원에서도 가능(8.12)

* 감염병 발생 및 대유행 방지 위해 검사시약 긴급 사용제도 시행

▪8월 22일부터 결핵 ‘피내용 백신’ 예방접종 원활화(8.17)

* 일본으로부터 BCG 백신 2만 앰플 추가 공급, 국내 1년 이상 사용 물량 확 보…보건소 사전예약, 접종대기에 따른 불편 해소 전망

▪개학철 맞아 유치원, 초·중·고 학생에게 예방접종 당부(8.16)

* 예방접종 도우미사이트 및 스마트폰 앱에서 자녀 예방접종기록 확인 필요

▪대한의사협회와 신종 및 해외 감염병 발생 동향 공동 제작(8.11)

* 일선 의사들(약 7만8,000명)에게 e메일 소식지 격주 배포

** 신속한 정보 공유 필요 시 e메일 또는 문자메시지로 즉시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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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주요 내용

한국 보건산업

진흥원

▪의료기관평가인증원과 ‘의료 해외진출과 외국인환자 권익보호와 환자 안전 위한 MOU’ 체결(8.12)

*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평가·지정 위한 협력, 평가기준에 대한 교육 및 사후관 리 등에 합의

▪‘소통·청렴문화 확산 캠페인 행사’ 개최(8.8)

▪2016년 3분기 고령친화우수제품 지정계획 공고(기한 : ∼9.2일)

▪‘2016 한의약 글로벌헬스케어 유공포상’ 공고(기한 : ∼8.30일)

* 한의약 해외 환자유치 활성화 및 한의약 글로벌화에 기여한 한방 의료기관, 유치기관, 지자체 또는 개인 선발 포상

** 평가·공적심의 거쳐 10월 21일 ‘MEDICAL KOREA 2016’ 컨퍼런스에서 시상

▪‘PPP(Public-Private Partnership) 의료시스템 진출 위한 세미나’ 개최

(8.30일, 대한상공회의소)

기타

▪정부, ‘제3차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2017∼2026)’ 수립 착수(8.11)

* 복지부, 식약처, 미래부, 산업부 등 8개 기관이 제3차 계획 수립 위해 100 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 구성

** 10년 후 바이오 미래상 제시, 원천기술 경쟁력 확보 및 바이오산업 활성화 위한 각종 방안 마련 방침

▪정부,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2016∼2020)’ 확정(8.10)

* 의료기관 항생제 적정성 평가 강화, 전문인력의 항생제 관리활동 보상체계 마련, 웹기반 항생제 포털 시스템 구축 등

** 추진과제별 5개년 세부행동계획 수립 및 반기별 이행 점검을 통해 대책 수정·보완

▪전혜숙(더불어민주당) 의원, ‘의료기관 부대사업 범위 법률화 법안’

발의(8.11)

* 제과점업, 위탁급식영업, 소매업 일부(편의점‧서점 등), 의류 등 생활용품 판 매업 및 식품판매업 일부, 산후조리업, 의료기기 임대·판매업, 장애인보조기구의 제조·개조·수리업, 일부 업종(이미용업‧은행업 등)에 의료기관 건물 임대 사업 허용… ‘의료법개정안

▪국민건강보험공단, 최하위 등급 장기요양기관 재평가 실시(8.16)

* 2015년 평가결과 최하위 장기요양기관 715개소, 일부 영역 미흡으로 등급 낮아진 222개소 중 서비스 질 개선 의지 있는 시설 대상으로 10~12월 실 시해 서비스 질 개선 유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내 신약·제네릭 약가 외국과 비교분석 방침

(8.16)

* 9개월간 1억5,000만원 투입해 신약·제네릭 등을 중심으로 국내외 시장특성과 약가 비교·분석…약가 조정‧관리의 기초자료 확보해 약가정책 수립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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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8.22) 국내동향

산업 주요 내용

제약

· 바이오

안국약품

▪차세대 당뇨치료제 ‘UAI-101’, 연내 유럽서 임상 1상 신청 추진(8.17)

* 당뇨, 비만, 이상지질혈증 등 대사 장애 원인인 코티솔의 양 조절하는 효소 ‘11β-HSD1’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차세대 치료제…임상 1상용 시료 생산, 임상시험 설계 완료

오스코텍

▪관절염 치료제 ‘SKI-O-703’, 미국 임상1상 반복투여 개시(8.16)

* 류마티스 관절염 등 다양한 염증질환의 치료제 타깃인 SYK 키나제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신약 후보물질

** 2018년 글로벌 관절염 치료제 시장 520억 달러(연평균 4%↑) 전망

CJ헬스케어

▪천식치료제 ‘루키오’ 출시(8.16)

* 한국MSD 천식치료제 ‘싱귤레어’(성분명: 몬테루카스트)의 위임형 제네 릭인 ‘루케어’ 계약 종료로 동일한 성분의 자체 제품인 루키오정, 루키 오츄정, 루키오세립 출시

** 2015년 몬테루카스트 제제 시장 770억원

삼천당제약

▪미국 BPI와 점안제 기술이전 및 수출 계약 체결(8.15)

* BPI에서 미국 시판 중인 에피나스틴점안액 기술이전 받아, 국내 제약사 최초로 FDA로부터 무균점안제 cGMP 인증 획득 방침

** 미국 진출 교두보 마련, 후속 품목 수출 계약 협의도 적극 추진

삼성제약

▪‘까스명수’ 등 일반약 6종, 캄보디아 수출 계약 체결(8.11)

* ‘까스명수’를 시작으로 일반의약품의 판매확대 모색…향후 전문의약품, 화장품 등 헬스케어분야의 상품으로 판로 확대 추진

** 캄보디아 교두보로 삼아 동남아 시장 진출 방침

일양약품

▪파킨슨 치료제,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과 공동개발 진행(8.16)

* 백혈병 치료제 ‘라도티닙’이 PFFs(Pre formed fibril)로 유도된 파 킨슨 질환 모델에서 파킨슨병 발병 주요 인자인 ‘알파시누클레인’

응집을 감소…관련 특허도 출원

우리들제약

▪가톨릭대학 면역조절 특허기술 도입(8.16)

* 조성물 특허기술 및 관련 제품의 판매권, 제조기술 및 노하우 등 양도계약 체결…면역질환 예방·개선 건강기능식품 10월 출시 계획

** 향후 새로운 면역조절제 연구 통해 각종 염증성 면역질환 예방‧

개선제, 치료제 등 개발 예정

기타

▪30개 상장 제약 상반기 R&D 비용, 4,925억원…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8.17)

* △금액 : 한미약품(699억원), 종근당(534억원), 대웅제약(526억원), 녹십자(510억원) 등 △매출 대비 비중 : LG생명과학(18.4%), 부광 약품(18.3%), 한미약품(18.1%), 대웅제약(13.7%), 종근당(13.1%)

▪2015년 의약품 관련 리콜 212건(8.16)

* 자진회수 24건, 리콜명령 188건, 한약재는 다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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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주요 내용

의료 기기

· 정보화

KIST

▪‘꿈의 신소재’ 그래핀으로 질병 진단센서 개발(8.10)

* 특정 ‘바이오마커’ 잡아내는 항체를 그래핀 표면에 붙인 센서…제작 단가 낮추기 위해 단일 면적에서 많은 센서를 만드는 공정도 개발

** 쥐 실험에서 센서가 치매의 바이오마커(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를 효과적으로 검출

한국 기초과학 지원연구원

▪암세포 추적 관찰 가능한 생체용 나노입자 개발(8.11)

* 근적외선 이미징이 가능한 ‘업컨버전 나노입자’와 이 입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고감도 영상기술…기존 나노 물질 대비 감도 4배 이상

한국 기계연구원

▪유방암 세포 95% 찾아내는 ‘진단용 바이오칩’ 개발(8.15)

* 나노입자 이용해 몸속 떠도는 암 전이세포 찾아내는 기술…암 전이, 재발 여부 효율적으로 판별해 항암치료 대상 획기적으로 축소 기대

KAIST

▪홀로그래피 현미경 이용해 ‘알츠하이머 뇌’ 영상 촬영(8.17)

* 홀로그래피 영상 기술 이용해 알츠하이머 질환을 정량적으로 연구 할 수 있는 광학 기술 개발…파킨슨병 등 타 질환 연구에도 광범위 하게 사용 가능

에이티젠

▪‘NK뷰키트’, 인도네시아에 3억5,000만 달러 수출 계약 체결

(8.16)

* 2032년까지 17년간 진행…국내 단일 의료기기 수출 중 최대 규모

** 면역세포인 자연살해세포(NK세포) 공격력 측정해 암 발병 예방하 는 데 유용한 검사 장비

가천대 길병원

▪최첨단 자기공명영상장치 ‘11.7T’ 상용화 추진…세계 2번째(8.11)

* ASG 수퍼컨덕터즈, 마그넥스, IDG 캐피탈 파트너스와 연구 협약식 을 열고 11.7T MRI의 핵심 부품인 ‘마그넷(Magnet)’ 발주 계약 143억원에 체결

원텍

▪홀뮴레이저 ‘홀인원30’, 식약처 승인 획득(8.15)

* 절개‧응고효과를 모두 가진 2,100nm 파장의 레이저 기기…물에 잘 흡수되는 성질 활용해 열 에너지에 의한 손상 범위 최소화

BBB

KT

▪IoT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 위한 업무협약 체결(8.15)

* △모바일 체외진단기기 활용한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개발 △모바일 체외진단기기인 엘리마크의 마케팅 활동 및 기술 컨설팅 등에 합의

광주 소방 안전본부

▪의사-구급대원 영상통화로 심정지 회복률 2배 상승(8.12)

* 2015년 8월 의사가 구급대원에게 스마트폰으로 응급처치 요령 전달하 는 ‘스마트 의료지도’ 도입으로 심정지환자 회복률 5.3%→10% 상승

전북대병원

▪자동수납시스템 ‘진료비 하이패스’ 도입(8.16)

* 환자가 신용카드 정보를 병원에 등록하면 진찰·검사 등 진료 후 당 일 발생한 진료비를 한 번에 일괄 결제하는 진료비 후불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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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8.22) 국내동향

산업 주요 내용

화장품 기타

▪화장품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 100호 기업 탄생(8.12)

* 한국콜마 세종시 공장 2011년 7월 18일 최초 인증 획득

** 뷰티화장품 음성 공장 8월 12일 100번째 인증 획득

*** ‘권장사항’이지만 해외시장 진출 위한 필수 인증

▪24개 화장품 기업 상반기 매출, 8조7,746억원…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8.17)

* △코스피 12개 상장사 매출 8조1,642억원(19.6%↑), 영업이익 1조 3,752억원(27.8%↑) △코스닥 12개 등록사 매출 6,104억원, 영업 이익 666억원(5.8%↓)

** 부익부 현상 지속, 중국 의존도 높은 일부 업체 고전

의료 서비스

고려대

▪암줄기세포의 암세포 성장·악성화 촉진 기전 규명(8.11)

* 암 발생, 전이, 재발 원인인 암줄기세포가 스스로 세포 내에서 특이 신호를 활성화시켜 암의 악성 유지하고, 암 세포의 성장 촉진

** 암줄기세포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료가 암 전이‧재발 방지의 새로운 치료 대안 가능성 제시

서울대병원

▪전신 방사선치료 없는 재생불량빈혈 치료법 개발(8.16)

* 국내 다기관 비혈연 조혈모세포이식 연구 결과 전신 방사선치료 없이 항암제의 적절한 조합만으로 97%의 장기 생존율 확인…혈연 공여자가 없는 환자에게 희망 제시

한국원자력 의학원

▪유방암 치료 효율 2배 높이는 약물 치료법 개발(8.16)

* 암세포 포도당 분해과정 방해하는 약물 첨가 시 호르몬 약물 치료 효과를 2배 이상 상승시키고 호르몬 치료 저항성(내성)을 가지는 암세포의 사멸을 호르몬 단독 치료군 대비 50% 이상 증진

서울 아산병원

▪ “변이형 협심증 돌연사, 삽입형 제세동기로 예방”(8.17)

* 약물치료 환자에 비해 제세동기 삽입 환자 사망률 1/4 정도 낮은 것으로 집계

기타

▪호스피스 완화의료 지정 기관수, 2008년 19개소→2016년 73개소

…3.8배 증가(8.12)

* 병상수 282개→1,208개(4.3배↑)

** 입원 환자수 2008년 5,046명→2014년 1만559명

▪국내 간암 수술사망률, 100명 중 0.9명…외국은 2.8명(8.16)

* 미국·중국·일본·프랑스 등 8개국 평균의 1/3 수준

** 종전보다 지혈이 쉬운 수술 장비 발달, 수술환경‧수술 기술력 향상 등에 기인

▪2015년 국내 HIV·AIDS 누적 1만502명…4명 중 1명 40대(8.12)

* 2015년 신규 감염인 1,152명(전년 대비 3.3%↓)…남성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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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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