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공동연구센터(JRC)는 2005년 하반기부터 산업연구투자 모니터링(IRIM)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0 개 첨단기술업종에 속하는 449 개 기업을 대상으로「EU 기업의 R&D 투자 사업동향」을 조사하였다. EU의 기 업들은 연구개발(R&D) 투자 대상국으로 미국, 중국, 인도를 가장 선호하고 있으며, 뒤를 이어 큰 차이를 두고 스위스, 일본, 캐나다, 러시아, 브라질, 루 마니아, 싱가포르, 말레이지아를 잠재 투자 대상국으로 지목하였다. 중국과 인도를 포함해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지아가 선정된 아시아권에서 우리나라 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조사에 응답한 449 개 EU 기업들은 (1)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2) 화학, (3) 전자전기, (4) 엔지니어링 및 기계, (5) 식품, (6) 의료, (7) IT 하 드웨어, (8) 제약 및 생명공학, (9) 철강 및 금속, (10) 서비스의 10 개 업종 에서 연간 총 300억 유로를 R&D에 투자하고 있다. R&D 하청의 주요산업 분야는 제약·바이오산업(25 %)과 IT 하드웨어(5 %)이고, 기업에서 2/3를, 공공 연구기관이 1/3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EU 내에서는 독일이 단연 압도적인 투자 대상지로 선정되었고, 이어 서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상당한 차이를 두고 네덜란드, 이탈리아, 스웨덴, 스페인, 폴란드, 체코, 벨기에, 오스트리아, 덴마크, 슬로바키아, 헝가리, 핀란 드, 에스토니아 순이었다. GDP 대비 R&D 투자와 R&D 경쟁력 등에서 세계 최고인 핀란드가 투자 대상지로서는 매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 점이 특이하 다. EU 기업들은 투자 대상지 선정에서 노동력의 숙련도와 시장에 대한 접근 성을 중요한 요인으로 들었다.
2006. 9. 5.
Vol. 119
http://radar.yeskisti.net/TLDContents
Catch the Trends, Get the ChancesEU 기업, R&D 투자 지속적 증가
TLD는,
이들 EU 기업들은 향후 3년 간 연 5 %씩 R&D 투자를 늘 릴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EU에 따르면, 이번 조사결과가 2010년까지 R&D 투자를 국내총생산(GDP)의 3 %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리스본 목표 달성에 고무적인 신호로서 민간 기업의 R&D 투자를 더욱 촉진하고 EU를 보다 매력적인 투자 대상지로서 조성할 것이라고 한다. www.jrc.cec.eu.int TLD0119A001192 독일 연방교육연구부(BMBF)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프로젝트 지원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 결정 과정을 분석하는 조사연구 프로젝트에 총 600만 유로를 지원한다고 발표하였다.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도 제품으로 생산되고 소비되지 않는 다면 기술혁신으로 발전되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기술혁 신에 대한 영향은 혁신연구의 중요테마라고 할 수 있다. 따라 서 소비자들의 성향과 사회문화적 요인 등은 국가혁신시스템 분석과 혁신 연구에서 점점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BMBF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도 소비자들의 행태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가령, 소비자 들의 구매 결정은 종종 비합리적인 경우가 많다. 환경의식이 나 사회의식이 높은 소비자들조차 자주 생태적, 사회적 관점으 로는 바람직하지 않은 조건에서 생산된 제품을 구매한다. 다 시 말해 자신이 가진 생각과는 다른 구매 양태를 보인다는 것 이다. 이번에 지원하는 프로그램「지식에서 행동으로 : 지속 가능한 소비로 가는 길(Vom Wissen zum Handeln - Wege
zum nachhaltigen Konsum)」은 바로 이런 문제를 연구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