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11 Vol.175 www.khidi.or.kr | www.khiss.go.kr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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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Healthcare Industry Trends) (Weekly Healthcare Industry Trends)
포커스 | 정책동향 | 산업동향 | 신규보고서
포커스
홈 헬스 시장의 성장, 기대 효과 및 기업 활동
··· 1
정책동향 [미 국]
미국, 공화당 집권 시 원정출산 금지 가능성 ··· 5[미 국] FDA, DPP-4 계열 항당뇨제 관절통 유발 경고 ··· 5
[영
국] 영국, 인간배아 유전자 편집 공론화 주장 제기 ··· 6
[영
국] 영국 보건부, 의약품 거래 비리 척결 ‘선샤인법’ 추진 ··· 6
[일 본] 일본의사회․의학회, HPV 백신 환자에 ‘심리적 원인’ 언급 금지 7 [일 본] 후생성, 의약품의료기기법 위반 화이자에 업무개선 명령 ··· 7
[일 본] 일본 정부, 처방의약품 과대광고 감시제도 도입 ··· 8
[일 본] 일본, 중증 심부전 재생의료 제품 ‘하트시트' 승인 임박 ··· 8
[중 국] 안후이성, 제왕절개 제한 가이드라인 제정 ··· 9
[
EU
] 러시아 의회,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 법안 상정··· 9
산업동향 [미 국]
P&G․클리블랜드 클리닉, TMAO 혈중수치 관리 솔루션 제휴 ·· 10[미 국] 길리어드, 에피테라퓨틱스 인수 … 후성유전학 분야 진출 ··· 10
[
EU
] 노보노디스크, 당뇨병 치료제 사업 확대 ··· 11[캐나다] 밸리언트, AZ 건선치료제 ‘브로달루맙’ 매입 ··· 11
[중 국] 중국인, 호주산 비타민․건강기능식품 ‘싹쓸이’ ··· 12
[미 국] 스탠퍼드대, “자폐아 성별 따라 증상과 뇌 구조 상이” ··· 12
[미 국] 버팔로대, “비타민D 부족하면 황반변성 위험↑” ··· 13
[영
국] 퀸메리런던대, “소금 과다섭취 시 체중 증가”… 칼로리와 무관 · 13
[독 일] 독일 류머티즘연구센터, 경구피임약에 관절염 완화 효과 발견 ·· 14[
EU
] 지보단, 인두켐 인수 … 화장품 원료 사업 강자 부상··· 14
신규보고서
[중남미]
브라질 제약시장 분석 ··· 15(2015.09.11) 포커스
포 커 스
홈 헬스 시장의 성장, 기대 효과 및 기업 활동
‘홈 헬스(Home Health)’ 시장은 과거에도 존재했으나 가정용 의 료기기의 보급 확대와 정보통신기술(ICT)의 발전에 힘입어 향후 성장세가 두드러질 전망. 홈 헬스 시장은 북미 지역을 위시한 선 진시장과 아시아태평양 등 신흥시장에서 각각의 환경에 따른 ‘쌍 끌이’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통해 보건의료 비용 절감과 홈 헬스 영역의 확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 이와 관련, 본 자 료는 홈 헬스 시장의 성장, 기대 효과 및 기업 활동을 조명
p 개요
(디지털화의 심화) 최근 글로벌 보건의료 산업계에서는 디지털화가 심화되면서 비용 절감과 환자관리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 영역이 확대
-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홈 헬스(Home Health)’ 서비스가 의료비용 절감과 효 율적 환자관리를 위한 대안이라는 인식이 확산
- 이러한 홈 헬스는 만성질환 관리부터 수술 후 회복 및 건강 유지에 이르기까 지 가정 내에서 환자를 돌보는 전통적 재택 의료서비스는 물론, 적극적 웰빙 지원과 원격 진단 및 투약 활동까지 포괄하는 것이 최근 경향
- 홈 헬스 시장에 진입하는 의료 및 기술 기업들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관련 기 기와 애플리케이션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다채로운 홈 헬스 서비스 모델이 등 장할 가능성이 제시
- 특히 브로드밴드 통신망과 스마트 단말기의 보급에 힘입어 일반 소비자들이
의료기관 밖에서도 지속적으로 건강을 점검․관리하는 활동이 한결 수월해지
면서 홈 헬스 시장의 발전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9.11) 포커스
p 홈 헬스 시장의 성장
('14년 34억불 → '20년 137억불) 향후 수년간 글로벌 홈 헬스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 시장조사업체 트랙티카(Tractica)에 따르면, 글로벌 홈 헬스 시장 규모는 지난 '14년의 34억불에서 오는 '20년 137억불로 100억불 이상 확대될 것으로 예상 - 동기간 홈 헬스 기술을 직접 이용하는 소비자 수 역시 1천430만명에서 7천850
만명 정도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
- 이러한 성장세는 △정보통신기술의 발전 △새로운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 확대 △고혈압과 신장병 등 만성질환 환자의 증가 1) 등에 힘입어 가속화될 것 이 확실
그림 1 지역별 홈케어 시장 성장 전망(2014-2020년)
(지역별 특징) 홈 헬스 시장은 선진국과 개도국에서의 ‘쌍끌이’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성장을 견인하는 요인들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존재
1)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의하면, '12년 미국에서 한 가지 이상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수는 1억1천700만명으로, 이들에 대한 관리 문제가 미국 의료산업의 주요 과제로 부각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9.11) 포커스
- 북미와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인구 고령화 △정부의 의료정책 변화 △운동 부족을 야기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이에 따른 만성질환 증가 등이 홈 헬스 시 장 성장의 주요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
-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중동과 아프리카 등 개도국에서는 △보건의료에 대한 정부와 국민의 의식 제고 △의료비 지출 증가 △소비자들의 삶의 질 개선 등 이 시장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
- 이런 가운데 글로벌 홈 헬스 시장의 주도권은 당분간 북미 등 선진국이 장악 하나, 사업 기회는 개도국에서 더 많이 창출될 가능성이 농후
p 기대 효과와 기업 활동
(비용 절감) 홈 헬스 시장의 성장으로 의료비용이 파격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측
- 원격의료 상담, 고령자 돌봄, 질병 모니터링, 건강 및 웰니스 기기 활용 등을 통해 큰 비용 없이 건강관리 및 질병 예방에 나서는 활동이 가능
- 일반 소비자들이 보다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건강관리에 나서면서 의료기관 방문 횟수와 진단 수요가 낮아지는 것도 가능
- 특히 홈 헬스를 겨냥한 다양한 기기들이 전통적 의료서비스를 보완하는 역할 을 하면서 관련 기업은 높은 투자대비수익률(ROI)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
(다양한 솔루션) 홈 헬스 시장에는 많은 기업들이 의료기기와 의약품부터 생활 밀착형 웰빙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 - 홈 헬스 시장에는 벡톤 디킨슨 CR 바드 J&J GE 헬스케어 등 의료장비 및
재료 업체와, 바이엘과 일라이릴리 등 제약업체 등이 치열하게 경쟁
- 이들 기업은 디지털 혈압계와 혈당계 같은 진단 및 모니터링 기기, 인슐린 투
약기와 의료용 분무기 같은 가정 내 치료 기기, 휠체어와 지팡이 같은 이동
지원 기기 등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하면서 의료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제고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9.11) 포커스
표 1 홈 헬스 지원 기기
유형 예시
진단 및 모니터링 기기 디지털 혈압계, 디지털 혈당계, 심박동측정기, 수면무호흡증 모 니터, 체온계, 산소포화도 측정기, 만보계, 임신테스트 키트 가정 내 치료 기기 인슐린 투약기, 의료용 분무기, 정맥내 장치, 신장 투석 장비,
인공호흡기
이동 지원 기기 휠체어, 지팡이, 목발
- 홈 헬스 시장에서는 전통적인 의료기기 및 제약 분야 이외 ‘건강한 라이프 스 타일’의 전 과정을 포괄하는 기업들의 영향력도 확대
- 필립스 헬스케어는 소형가전 전문 업체의 역량을 활용해 질병의 진단과 치료, 가정내 관리 등 전통적인 홈 헬스 영역을 건강한 생활이라는 포괄적인 웰빙 영역과 연계해 제품라인을 구성한 대표적인 사례
그림 2 필립스 헬스케어의 포괄적 홈 헬스 서비스 흐름도
참고 자료
◆
P&S Market Research, Home Healthcare Market Size, Share, Development, Growth and Demand Forecast to 2020, 2015.9
◆
Tractica, Home Health Technologies : Medical Monitoring and Management, Remote Consultations, Eldercare, and Health and Wellness Applications: Global Market Analysis and Forecasts, 2015.8
◆
MedGadget, Global Home Healthcare Market to Witness Escalating Demand due to
Increasing Global Geriatric Population, 2015.8.22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9.11) 정책동향
정 책 동 향
미국, 공화당 집권 시 원정출산 금지 가능성
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가 당선되면 미국으로의 원정출산 이 원천적으로 금지될 가능성이 제기
- 공화당 예비주자 중 선두인 도널드 트럼프는 불법 체류자를 모두 추방하고, 미국에서 태어난 신생아들에게 자동으로 부여되는 ‘출생 시민권(birthright citizenship)’을 폐지하는 내용의 불법이민 추방 정책을 공약으로 발표
- 유력 후보인 젭 부시 역시 ‘앵커 베이비(Anchor Baby)’ 운운하며 미국에서 태어나면 모두 출생권을 부여하는 현행법은 문제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 - 현재 미국에서는 수정헌법 14조에 근거해 미국 영토에서 태어났거나 귀화했
으면 누구를 막론하고 미국인이라는 속지주의 원칙에 따라 불법 이민자 자 녀라도 미국에서 출생하면 미국 시민으로 인정
- 속지주의에 따른 무조건적 시민권 부여는 특히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산모 의 원정출산이라는 부작용을 유발, 원정출산으로 태어나는 신생아는 매년 5 만~6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 [SanFrancisco Chronicle, 2015.09.03]
FDA, DPP-4 계열 항당뇨제 관절통 유발 경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디펩티딜 펩티다제-4 저해제(DPP-4) 계열의 2형 항 당뇨제를 복용할 경우 중증 또는 지속적 관절통이 나타날 위험성이 있다며 주의를 촉구하는 안전성 고지문(Safety Communication)을 발표
- FDA는 이러한 관절통은 빠르면 복용 후 1일부터 늦으면 수년 뒤에도 발생 할 수 있다고 지적, DPP-4 저해제 계열의 항당뇨제 제조업체들에 대해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제품 라벨에 새로운 주의문을 부착할 것을 지시
※ 해당 약물은 ‘자누비아’, ‘자누메트’, ‘자누메트 XR’, ‘온글라이자’, ‘콤비글라이즈 XR’, ‘트라 젠타’, ‘글릭삼비’, ‘젠타듀에토’, ‘네시나’, ‘카자노’, ‘오세니’ 등
- 그러나 FDA는 DPP-4 저해제 계열의 항당뇨제들을 복용 중인 환자들에 대 해서는 복용을 중단하기보다 의사와 상담한 뒤 결정하도록 권고
- 미국에서 DPP-4 저해제들은 2형 당뇨병 환자들이 식이요법 및 운동과 병행 해 복용하면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약물로 발매
[Diabetes In Control, 2015.09.04]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9.11) 정책동향
영국, 인간배아 유전자 편집 공론화 주장 제기
웰컴트러스트 등 영국의 주요 생명공학 단체들이 치명적 질환을 예방하는 인간배아 유전자 편집의 허용 여부가 시급히 공론화되어야 한다고 주장 - 이러한 공론화 주장은 급속히 발전하는 인간배아 유전자 편집 기술과 기존
윤리 사이 합의점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
- 생명공학 단체들은 인간배아 유전자 편집은 기형아 출산 등으로 고통을 겪 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반드시 허용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나, 이에 앞서 생명 윤리적 차원에서 사회 전반의 합의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
- 이와 관련, 종교계를 비롯한 보수집단에서는 인간배아의 유전자 편집은 DNA 변화를 통해 의도하지 않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생명 윤리적으로도 신의 섭리를 거슬리는 타당하지 않은 행위라며 반대
- 현재 영국 정부는 의학적 목적의 배아변형을 금지하고 있으나 감독기관이 승인한 실험실에 한해서는 배아를 2주내 폐기하는 조건으로 허용
[The Christian Institute, 2015.09.04]
영국 보건부, 의약품 거래 비리 척결‘선샤인법’추진
영국 보건부가 의약품 거래를 둘러싼 금품 제공 등 고질적 비리를 척결하기 위해 내년부터 영국판 ‘선샤인법(Sunshine Act)’을 시행할 계획
- 원래 선샤인법은 제약업체가 의사에게 합법을 가장해 금품이나 강연료를 지 급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의료계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미국에서 제정 - 그런데 최근 영국에서는 국민건강보험(NHS) 소속 의사들이 의약품을 채택
하는 대가로 제약업체에 금품을 요구하는 비리 사건들이 잇달아 적발됨에 따라 보건부가 영국판 선샤인법 제정 작업에 착수
※ 제레미 헌트(Jeremy Hunt) 보건장관은 민간기업과 NHS의 합리적 협력관계가 훼손되는 상 황은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면서도 부정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경고
- 보건부는 NHS 소속 전체 병원으로 하여금 제약업체로부터 선물이나 접대를
받은 기록을 기록하고, 불법에 연루된 의사와 직원에 대해서는 해고를 비롯
해 뇌물의 수배에 달하는 벌금 또는 금고형을 부과하는 방안을 유력 검토
[Regulatory Affairs Professional Society, 2015.08.27]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9.11) 정책동향
일본의사회․ 의학회, HPV 백신 환자에‘심리적 원인’언급 금지
일본의사회와 일본의학회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접종 후 증상에 대한 진료 지침'을 발표하면서 의사는 신체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심리적 원인'이라고 언급하면 안 된다고 강조
- 지침은 백신 접종 후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를 진료하는 경우 환자 및 환자 가족의 이야기를 주의깊게 듣고 심인성 통증 여부를 판별할 것을 권고 - 그러나 통증이 ‘심리적 원인’에서 비롯됐다는 언급은 ‘환자의 기분 탓’이라는
오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사용하면 안 된다고 경고
- 일본에서 HPV 백신은 지난 '13년 4월 국가 정기 예방접종으로 지정됐지만, 신체 통증 등 부작용 증상이 있다는 보고가 잇달아 나오면서 일본 사회에 예방접종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
- 이와 관련, 후생성은 '14년 1월 HPV 접종 후 증상은 ‘통증과 불안에 대한 심신의 반응 때문’이라는 견해를 내놓았으나 일부 전문가들로부터 과학적 근거가 결여된 분석이라는 호된 비판으로 ‘곤욕’ [日本医師会, 2015.08.31]
후생성, 의약품의료기기법 위반 화이자에 업무개선 명령
일본 후생노동성이 제조·판매하는 항암제 등의 부작용을 보고하지 않은 화 이자에 대해 의약품의료기기법(구 약사법) 위반으로 업무개선을 명령
- 의약품의료기기법에 따르면 제약업체들은 중증 부작용이 확인되면 이를 30 일 이내 후생성에 보고하도록 의무화되어 있으나, 화이자가 기한 내 보고하 지 않은 건수는 지난해까지 6년 동안 11종류의 약에 대한 269건
- 후생성은 화이자가 항암제나 류마티스약 등을 복용한 환자의 중증 부작용에 대해 영업직원들이 안전관리 담당부서에 보고하지 않았거나, 의료기관으로부 터 부작용 정보를 전달받았지만 그냥 지나친 경우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 - 화이자는 지난해 가을 사내조사를 통해 자사의 실수를 인정한 뒤 후생성에
이를 보고
- 한편 후생성은 부작용 정보 미보고 사례가 총 69건 있었던 것으로 포착된
BMS 등 5개사에 대해서는 건수 등을 감안해 행정처분은 내리지 않고 개선
책을 마련해 제출하도록 지시 [QLifePro, 2015.09.04]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9.11) 정책동향
일본 정부, 처방의약품 과대광고 감시제도 도입
일본 정부가 처방의약품의 과대광고를 감시하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 - 이번 결정은 스위스 노바티스의 일본지사가 고혈압 치료제 ‘디오반’을 둘러
싸고 임상연구 데이터를 조작된 사실이 발각돼 관계자들이 약사법 위반으로 기소되는 등 일본 제약업계에 큰 파문이 일어난 것에 따른 조치
- 지금까지 일본에서는 일반약과 달리 처방약 광고에 대해서는 행정감시가 느 슨, 후생성은 감시관들로부터 제약업체의 판매촉진 활동 상황을 보고받고 위 법행위가 있다고 판단되면 행정지도 등을 실시하는 것이 일반적
- 그러나 새로 도입되는 제도에서는 20여 의사들이 처방약 광고를 모니터하게 되며 효능과 효과 등 설명에 허위 및 과장된 내용이 있거나 관련 논문이 오 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되면 후생성에 즉시 보고하도록 규정
※ 주요 대상약은 신약과 각 제약업체간 경쟁이 치열한 생활습관병 치료약 등
- 과대광고 감시제도는 일단 2천200만엔의 예산으로 내년부터 실시
[Intellectual-Info, 2015.08.29]
일본, 중증 심부전 재생의료 제품‘하트시트' 승인 임박
일본 후생노동성이 대퇴부 근육에서 채취한 세포를 시트 형태로 배양해 심 장에 부착하는 재생의료 제품 ‘하트시트'를 조건부로 승인할 전망
- 이번 승인은 '14년 11월 재생의료 제품 조기승인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
※ 이 제도 아래에서는 평균 5~8년 소요됐던 재생의료 제품 임상시험에서 승인까지의 기간이 3년 반 정도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
- 의료기기업체 테르모가 제작한 이 하트시트는 심근경색 등으로 기능이 저하 된 중증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12년부터 2년 동안 7명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5명에서 심기능 악화가 억제되고 사망예는 없는 것으로 확인 - 그러나 정식 승인을 위해서는 향후 5년 내 보다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유효
성이 입증된 임상시험 데이터 제출이 요구
- 한편 하트시트 뒤를 이어 승인이 기대되는 또 다른 재생의료 제품으로는 골
수이식 후 나타나는 합병증인 급성이식편대숙주병(GVHD)에 대한 세포성 의
약품인 JCR파마의 ‘템셀HS주’가 거론 [日本経済新聞, 2015.09.02]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9.11) 정책동향
안후이성, 제왕절개 제한 가이드라인 제정
중국 안후이성 정부가 불필요한 제왕절개 수술을 제한하는 내용의 가이드라인을 제정, 중국 전역으로 파급될 수 있을지 주목
- 안후이성 정부는 산모들이 행운의 날에 맞춰 출산을 희망하고, 병원들은 수 익성 제고를 위해 의사들에게 제왕절개를 산모들에 권유하도록 압박하면서 불필요한 제왕절개 수술이 확산되고 있다며 가이드라인 제정 이유를 설명 - 가이드라인은 산소결핍 등으로 인해 태아가 사망할 위험이 있거나 산모의
건강이 위태로운 등 비정상적 상황이 아니면 의사들이 산모나 병원의 제왕 절개 요구를 거부할 수 있도록 명시
※ 제왕절개는 산모와 담당 의사의 서명 후에만 시술이 가능하도록 규정
-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제왕절개 비중은 15% 미만이나 안후이성 에서는 45% 정도로, 안후이성 정부는 이번 가이드라인 제정으로 제왕절개 수술 비율이 향후 3~5년 내 30% 가량으로 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
[Global Times, 2015.09.06]
러시아 의회,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 법안 상정
러시아 의회에 오는 '20년까지 화장품 및 화장품 원료와 관련한 동물실험을 단계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이 상정
- 러시아 의회에 동물실험 금지 법안이 상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제 동물보호단체 크루얼티 프리 인너내셔널(CFI)의 도움을 받아 세르게이 도로닌 의원과 이고르 이고신 의원이 대표 발의
- CFI 측은 EU를 비롯해 중국․브라질․인도 등에서 화장품 및 화장품 원료와 관련된 동물실험 금지가 확산되고 있다며, 러시아가 이러한 추세를 따라 양당 공조로 동물실험 금지 법안을 발의한 것에 대해 환영
※ 이들 국가에서는 동물실험을 거친 화장품 및 화장품 원료는 수출입은 물론, 제조도 금지
- 전문가들은 러시아에도 동물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아야 할 때가 도래했 다고 지적한 뒤 이번 법안이 각국 정부들로 하여금 동물실험 금지와 첨단 대체방법론을 채택하도록 하는 CFI 활동에 더욱 힘을 싣게 될 것으로 전망
[Global Cosmetics News, 2015.09.01]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9.11) 산업동향
산 업 동 향
P&G․ 클리블랜드 클리닉, TMAO 혈중수치 관리 솔루션 제휴
미국 프록토 앤 갬블(P&G)과 클리블랜드 클리닉, 클리블랜드 하트랩(Cleveland HeartLab)이 심장병 생체지표인자를 진단 관리하는 솔루션 개발에 공동 착수 - P&G와 클리블랜드 클리닉은 장내 바이러스에 의해 생성되어 심장병 발병에
관여하는 ‘트리메칠아민-N-옥사이드(Trimethylamine-N-oxide : TMAO)’
물질의 혈중수치를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솔루션을 개발하기로 합의 - 클리블랜드 클리닉에서 분사된 진단의학기업 클리블랜드 하트랩은 TMAO
의 혈중수치를 평가하는 진단의학 검사법을 개발할 예정
- 이번 제휴에 앞선 지난 '11년, 클리블랜드 클리닉 산하 레너연구소는 혈중 TMAO가 상경화성 플라크의 축적을 통해 동맥내벽의 협소화에 직접적으로 관여, 심근경색과 뇌졸중 및 심인성 사망 위험성을 높인다는 사실을 발견 - 한편 솔루션 개발에 수반되는 구체적인 재무적 내용은 비공개
[Techsonian, 2015.09.02]
길리어드, 에피테라퓨틱스 인수 … 후성유전학 분야 진출
미국 길리어드 사이언시스가 덴마크 에피테라퓨틱스(EpiTherapeutics)를 6천500만불에 인수, 후성유전학 분야에 진출
- 후성유전학(epigenetics)은 DNA 염기서열이 변화하지 않는 상태에서 다른 원인으로 인해 발현되는 유전자 변화를 연구하는 분야
- 에피테라퓨틱스는 후성유전학 분야의 선도적 기업으로, 유전자 전사 (transcription)와 연관된 선택적 저해제 분자물질을 연구하는 업체로 유명
※ 현재 에피테라퓨틱스는 특히 암의 전사에 관여하는 효소 저해 물질에 중점을 두고 암 치료 제 개발 연구에 주력
- 길리어드 측은 이번 인수를 통해 아직 미충족 의료지대에 놓여있는 다양한 질병 치료제 개발과 관련된 임상 프로그램들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강조 - 현재 길리어드는 재발성 난치성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및 지연형 비호지킨 림프
종 치료제 이델라리십(Idelalisib)과 골수섬유증 치료제 모메로티닙(Momelotinib)
의 임상 3상시험을 진행 중 [FDA News, 2015.09.09]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9.11) 산업동향
노보노디스크, 당뇨병 치료제 사업 확대
덴마크 노보노디스크가 당뇨병 치료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미국 캘리브리엄(Calibrium)과 MB2를 인수
- 캘리브리엄은 당뇨병 및 당뇨병 관련 대사계 장애 치료제 전문 제약업체이 며, MB2는 당뇨병 및 비만 치료제 전문 제약업체
- 노보노디스크 측은 자사가 단백질 설계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역량을 입 증하면서 당뇨병 치료제 분야를 선도하는 혁신적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왔다며 이번 인수도 이 같은 기업 전략의 일환이라고 소개
- 또 이번 인수로 기존 당뇨병 치료제 R&D 프로젝트를 강화하고 이와 관련 된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는 동시에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에서 당 뇨병 치료제 사업을 한층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그러나 캘리브리엄과 MB2 인수 비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
[Nordic Life Science, 2015.09.03]
밸리언트, AZ 건선치료제‘브로달루맙’매입
캐나다 밸리언트가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Z)로부터 후기임상 단계에 있는 건선치료제 ‘브로달루맙(brodalumab)’ 개발권과 일본 및 일부 아시아 지역을 제외한 브로달루맙 독점적 판권을 매입
- 이를 위해 밸리언트는 계약성사금으로 AZ에 1억불을 지급하고, 제품 발매 전 최대 1억7천만불을 추가 지급하며, 발매 후 매출 성과에 따라 최대 1억7 천500만불을 또다시 지급할 계획
- 브로달루맙은 염증반응 유발 신호전달체계를 차단하는 인터루킨-17(IL-17) 수용체 단일클론 항체 계열 약물로, 현재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판상형 건선 및 건선형 관절염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중
※ 브로달루맙은 자살 충동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부작용 우려로 최초 개발업체인 암젠이 지난 5월 AZ와의 계약을 파기하면서 개발을 중단했으나 AZ는 개발을 지속
- 밸리언트는 올해 안으로 미국과 유럽 관계당국에 브로달루맙 허가신청서를
제출할 방침 [BioPharma Dive, 2015.09.04]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9.11) 산업동향
중국인, 호주산 비타민․ 건강기능식품‘싹쓸이’
건강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국인들이 호주산 비타민 및 건강기능식품을
‘싹쓸이’
- 호주 비타민 및 건강기능식품 매장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제품 구매를 위 해 긴 줄을 서고 있는 모습은 흔한 광경이며, 호주 공항 면세점에서는 이들 을 겨냥한 비타민 및 건기식품이 향수 화장품 주류와 나란히 전시돼 판매 - 시장 상황에 밝은 중국계 주민이나 유학생들은 할인업체나 슈퍼에서 비타민
과 건기식품을 박스째 사들여 중국으로 보내거나 온라인으로 판매
- 이에 따라 호주 비타민․건기식 분야 선두 업체인 블랙모어스(Blackmores) 의 경우 '14∼15 회계연도('14년 7월~'15년 6월)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한 4천660만 호주달러(미화 약 3천270만불)로 사상 최대를 기록 - 중국으로 향하는 비타민 및 건강기능식품은 연간 2억3천만 호주달러(1억6천
130만불) 정도로 추정되며, 호주-중국 FTA가 올해 말 발효되면 최대 10%
의 관세가 폐지돼 제품 수요는 계속 증가할 전망 [Bloomberg, 2015.09.07]
스탠퍼드대,“자폐아 성별 따라 증상과 뇌 구조 상이”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팀이 자폐증 여아는 반복행동과 한정행동이 자폐증 남아보다 훨씬 약하고, 이는 자폐증 아동은 성별에 따라 뇌 구조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분자 자폐증(Molecular Autism)지에 발표
- 연구팀은 7~13세의 자폐증 남아 614명과 여아 128명의 증상을 연령과 지능 지수를 감안해 비교 평가한 결과 여아가 남아에 비해 자폐증의 대표 증상인 반복행동과 한정행동이 정상에 훨씬 가까운 것으로 파악
- 또 뇌 내부를 촬영한 MRI 영상 분석에서는 운동 기능을 담당하는 운동피질 과 보조운동영역, 소뇌 일부의 회색질(gray matter) 패턴이 남아와 여아가 상이한 것으로 확인
- 연구팀은 특히 뇌 MRI를 통한 회색질 패턴만으로 자폐증 남아인지 여아인 지 정확히 구분할 수 있었다며, 이는 자폐증 아동에서 나타나는 반복행동과 한정행동의 정도 차이가 뇌 구조 차이에서 오는 것임을 시사한다고 설명
[Newsmax Health, 2015.09.07]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9.11) 산업동향
버팔로대,“비타민D 부족하면 황반변성 위험↑”
미국 버팔로대 연구팀이 비타민D가 부족하면 실명까지 유발하는 안질환인 노인성 황반변성 위험이 높아진다고 안과학(Ophthalmology)지에 발표 - 연구팀은 노인성 안질환 연구(CAREDS)에 참가하고 있는 폐경 여성 1천230
명(54~74세)의 조사자료를 분석
- 그 결과 황반변성 위험이 높은 CFH 변이유전자가 있으면서 비타민D 혈중 수치가 낮은 집단은 같은 변이유전자가 있지만 비타민D 수치는 정상인 집 단에 비해 노인성 황반변성이 나타날 위험이 6.7배나 높은 것으로 확인
※ 황반변성 초기에는 망막에 지질과 단백질의 침전물인 드루젠(druzen)이 쌓이는데 CFH 변 이유전자는 드루젠 면역체계의 과잉반응을 일으켜 망막에 염증을 유발해 황반변성을 촉진
-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에 대해 CFH 변이유전자가 촉진하는 염증을 비타민D 가 진정시켜 황반변성 말기 망막 신생혈관 형성을 억제하기 때문으로 추정 - 노인성 황반변성은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이 손상돼 시야의 중심부를 보는
시력인 중심시(central vision)를 상실하는 질환으로, 방치하면 실명으로 연 결되나 아직 완치 방법은 없는 상황 [Optometry Today, 2015.09.02]
퀸메리런던대,“소금 과다섭취 시 체중 증가”… 칼로리와 무관
영국 퀸메리런던대 연구팀이 소금을 과다섭취할 경우 전체 칼로리 섭취량에 관계없이 체중이 증가한다고 고혈압(Hypertension)지에 발표
- 연구팀은 '08년부터 '12년까지 진행된 전국식이영양조사(NDNS)에 참가한 청소년 450명과 성인 780명을 대상으로 24시간에 걸쳐 소변샘플을 채취, 소 금 섭취량을 측정하고 4일간의 식사일기를 받아 칼로리 섭취량을 산출 - 그 결과 전체적으로 과체중 또는 비만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소
금 섭취량이 많았으며, 소금 섭취가 1g 추가되면 체중이 증가할 가능성은 25% 정도 높아지는 것으로 파악
- 또 음식을 통한 전체 칼로리 섭취량을 감안했어도 소금 섭취량이 체중에 영 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임에는 변함이 없었다고 설명
-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에 대해 소금이 체내에서의 대사에 변화를 일으켜 지 방이 흡수되는 메커니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추정
- 소금 섭취량과 비만 사이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는 이
번이 처음 [Youth Health Magazine, 2015.09.03]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9.11) 산업동향
독일 류머티즘연구센터, 경구피임약에 관절염 완화 효과 발견
독일 류머티즘연구센터 연구팀이 경구피임약이 여성의 류머티즘 관절염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관절염 치료와 연구(Arthritis Care &
Research)지에 발표
- 연구팀은 류머티즘 관절염 여성 273명(18~60세)의 의료기록을 분석
- 그 결과 경구피임약을 복용하고 있거나 과거에 사용한 일이 있는 류머티즘 관절염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통증과 증상이 가벼운 것으로 확인 - 경구피임약 사용 환자는 28개 관절부위의 질병활성지수(Diseases Activity
Index)가 다른 환자에 비해 평균 0.4점 낮았으며, 부신피질 호르몬제제인 클 루코코티코이드가 투여될 가능성 역시 60% 낮은 것으로 파악
- 연구팀은 이에 대해 경구피임약이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수치를 올려 류머 티즘 관절염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 그러나 에스트로겐 증가가 류머티즘 관절염과 관련된 염증까지 감소시키는 지 알기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는 입장 [Health24, 2015.08.31]
지보단, 인두켐 인수 … 화장품 원료 사업 강자 부상
스위스의 국제적 향수원료 방향성 물질 제조업체 지보단(Givaudan)이 같은 스위스의 화장품 원료업체 인두켐(Induchem)의 지분 100%를 인수
- 지보단 측은 화장품 원료 사업부문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기업 전략 의 일환으로 지난해 2월 프랑스 솔리앙스SA(Soliance SA)를 인수한 데 이 어 인두켐을 인수하게 되었다고 소개
- 또 화장품 원료 분야가 특히 최근 들어 급성장하고 있다며 지보단이 오는 '20년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대표 업체로 부상하는 데 인두켐이 핵심적 역할 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
- 인두켐은 생체 촉매반응·메타유전체학·생화학 합성 등 분야에서 개발력을 인정받는 업체로 혁신적 기능성 화장품 원료물질들을 다수 확보하고 있으 며, 스위스 볼케츠빌과 프랑스 툴루스 및 미국 뉴욕 등에 생산공장을 보유 - 한편 양사 합의에 따라 인두켐 인수에 수반되는 구체적인 재무적 내용은 비공개
[Business Standard, 2015.09.03]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9.11) 신규보고서
보
신 규 고 서
브라질 제약시장 분석
시장조사업체 영국 글로벌데이터는 ‘국가보고서 : 브라질의 헬스케어, 규제 및 의료비 상환(CountryFocus : Healthcare, Regulatory and Reimbursement Landscape – Brazil)’ 을 '15년 8월 발표
브라질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유망한 제약시장 중 하나로, 고령화 심화와 함께 헬스케어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지원 및 의료서비스 수요 확대가 제약시장의 성장을 견인
- 브라질에서는 특히 제네릭 부문의 성장세가 주목되는데, 제네릭 부문은 가까 운 장래에 브랜드-네임 처방약 부문을 넘어설 가능성이 충분
- 브라질 정부는 ‘국민 약국 프로그램(Farmácia Popular)’ 등 제약산업 정책을 통해 거의 모든 제네릭을 공공 헬스케어 시스템 내에서 판매, 국민들이 제 네릭에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 브라질 제약시장 규모는 지난 '08년 141억불에서 '14년에는 249억불로 증가 한 데 이어 향후 5년간 연평균 8.5% 성장, 오는 '20년에 이르면 479억불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현재 브라질 제약시장은 화이자 로슈 노바티스 등 외국업체들이 장악하고 있지만 이페르마르카스 EMS 시그마 파마 등 현지업체들도 영향력을 강화 - 외국업체들은 주로 현지업체 인수를 통해 브라질을 중심으로 한 중남미 시
장에서 사업을 확대하는 전략을 채택
- 반면 브라질 현지업체의 80% 정도는 국내 시장만을 겨냥하고 있으며, 업체 수는 1999년 제네릭법(Generic Law) 발효 이후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 - 한편 브라질 정부의 약품 계약 구매에서는 휴미라, 엔브렐, 허셉틴, 솔리리
스, 레미케이드 등 톱 5 제품이 전체 구매의 40%를 차지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9.11) 신규보고서
글로벌 의약품 위탁제조시장 전망
시장조사업체 인도 모도르 인텔리전스(Mordor Intelligenc e)는 ‘글로벌 의약품 위탁제조시장(Global Pharmaceutical Contract Manufacturing Market)’ 보고서를 '15년 8월 발표 - 보고서는 지난해 580억불이었던 글로벌 의약품 위탁제조 시장 규모가 향후 연평균 6.4% 성장, 오는 '20년에는 840 억불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이는 제약업계에서 구조재편을 통해 갈수록 R&D를 강화하는 추세가 현저 해진 데다 업계 전반의 엄격한 규제로 인해 제조부문을 아웃소싱하면서 핵 심사업 분야에 집중하는 업체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
※ 최근에는 제약업체들이 거래 유통업체 수를 줄이면서 물류비용의 절감을 도모하는 경향이 현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