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호(제49호)
청렴
간추린 청렴 소식
[대검찰청 감찰본부]의 청렴이야기
7
Monthly
칭찬합니다
검찰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일선에서 적극 노력하고 있는 검찰 구성원을 소개하고 칭찬하는 코너입니다. 이번 주인공은
2017. 7. 서울서부지검에는 한 통의 편지가 접수되었 습니다 편지를 보낸 이는 사건의 구속 피의자로 경제 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범죄를 저
군산지청의 친절지킴이 이혜원 수사관에게 칭찬과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서울서부지검의
오선희 검사
입니다.2017. 6. ~ 7. 서울서부지검에는 오선희 검사 앞으로 발송된 세 통의 감사편지가 접수되었는데, 그 중 일부 내용을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어떤 어려운 문제이든, 우리는 정답을 가슴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천하는 용기를 가진 검찰가족 여러분을
생소한 물리학 용어가 다소 어렵게 느껴지지만 상상 력으로 가득찬 경이로운 우주의 모습과 따뜻한 가족 애가 느껴지는 추천영화입니다
위의 대사처럼 삶은 작은 선택들이 모인 하나의 ‘집합체’입니다. 과거의 선택이 현재의 나를 만들었고, 지금 이 순간의 선택이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검사님의 이해와 격려의 말이 없었으면 지금쯤 저는 반성 하기는커녕 남을 탓하며 어쩔 수 없이 한 거라 자기 합리화를 하고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검사님의 말씀을 듣고 느낀 점이 많고 정신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2017. 7. 감사편지 中)
“우리는 잊지 말아야한다.
언제 어디서든 옳은 일을 해야한다는것, 그리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 삶의 어느 순간이 판단기준이 될지 결코 알수 없기 때문이다.”
2017. 6. 27. 법사랑연합회‧평택 시청‧안성시청과 함께 청렴 협 의 체 를 구 성 하 고 반 부 패 시책을 공유하는 청렴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1] 평택지청, ‘민‧관 청렴협의체’ 간담회
앞으로 합동 청렴캠페인도 진행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평택지청의 ‘청렴청렴’한 활동을 앞으로도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평택지청(지청장 전강진)에서는
고양지청(지청장 권오성)에서는 2017. 6. 8. 청 내 행사에서 ‘불편한 검찰, 친절한 검찰’ 이라는 제목의 민원 응대 역할극을 실시하여, 직원들이 직접 민원인의 입장을 경험해보는 의미 있 는 시 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2] 고양지청, ‘민원 응대 역할극’ 실시
…피의자 입장에서 조사를 받아 너무 억울하고 죽고 싶은 심정으로 살았습니다. 검사님께서 저의 억울한 심정을 읽으셨던 것 같습니다. 죽을 때 까지 고마움을 마음에 담고…
항상 검사님을 응원하겠습니다.(2017. 6. 감사편지 中)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에 근무하는 오선희 검사는 엄정하고 공정한 사건 수사 중에도 따뜻한 배려와 공감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있습니다.
2017년도 현재 기준, 서울서부지검에서 감사편지 를 제일 많이 받은 검사를 꼽으라면 아마도 1등이 지 않을까 싶은 오선희 검사는
오랜 업무경력에서 비롯된 노련한 업무처리와 민원 인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배려를 가진 강신흥 수사관이 받은 감사편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2017. 7. 서울서부지검에는 한 통의 편지가 접수되었 습니다 편지를 보낸 이는 사건의 구속 피의자로 경제 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범죄를 저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에 근무하는 오선희 검사는 엄정하고 공정한 수사 중에도 조사 상대방에 대한 따뜻한 배려로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배려로 피의자에게는 참회를, 피해자에게는 치유와 위안을 주고 있습니다.
국민을 위한 바른 검찰
2017. 7. 서울서부지검에는 한 통의 편지가 접수되었 습니다 편지를 보낸 이는 사건의 구속 피의자로 경제 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범죄를 저
군산지청의 친절지킴이 이혜원 수사관에게 칭찬과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보고 읽는 스크린 속 청렴!
감성충전, 청렴 명대사
어떤 어려운 문제이든, 우리는 정답을 가슴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천하는 용기를 가진 검찰가족 여러분을
“우린 답을 찾을 거야, 늘 그랬듯이..”
이 영화는 사막화가 진행되어 식량 부족 문제가 심각해진 먼 미래를 배경으로, 가족(인류)을 구하기 위해 새로운 행성을 찾아 우주로 떠나게 되는 전직 우주비행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 영화 인터스텔 라 中 -
생소한 물리학 용어가 다소 어렵게 느껴지지만 상상 력으로 가득찬 경이로운 우주의 모습과 따뜻한 가족 애가 느껴지는 추천영화입니다
169분의 긴 상영시간에도 불구하고 경이로운 우주의 모습과 감동적인 가족애로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던, 영화 ‘인터스텔라’의 명대사 입니다. (2014. 11. 6. 개봉,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위의 대사처럼 삶은 작은 선택들이 모인 하나의 ‘집합체’입니다. 과거의 선택이 현재의 나를 만들었고, 지금 이 순간의 선택이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우리는 잊지 말아야한다.
언제 어디서든 옳은 일을 해야한다는것, 그리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 삶의 어느 순간이 판단기준이 될지 결코 알수 없기 때문이다.”
어려운 문제일 수록 정답은 원칙 속에 있다고 합니다.
검찰가족 여러분이 찾아낸 정답은 무엇인가요?
찾은 정답을 실천하는 용기까지 겸비한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고양지청(지청장 권오성)에서는 2017. 6. 8. 청 내 행사에서 ‘불편한 검찰, 친절한 검찰’ 이라는 제목의 민원 응대 역할극을 실시하여, 직원들이 직접 민원인의 입장을 경험해보는 의미 있 는 시 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민원인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는 청렴 고양지청을 응원합니다!!
장흥지청(지청장 이상진)은 직원 명패, 민원실 입간판 등을 통하여 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청탁금지법을 안내하고, 장흥지청의 청렴 의지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4] 장흥지청, 청렴 및 청탁금지법 홍보
장흥지청 ‘홍보 삼총사’를 소개합니다~!
…피의자 입장에서 조사를 받아 너무 억울하고 죽고 싶은 심정으로 살았습니다. 검사님께서 저의 억울한 심정을 읽으셨던 것 같습니다. 죽을 때 까지 고마움을 마음에 담고…
항상 검사님을 응원하겠습니다.(2017. 6. 감사편지 中)
서울서부지검(검사장 공상훈)은 2017. 6. 9.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문화탐방’을 실시하였 습니다.
[3] 서울서부지검, ‘청렴 문화탐방’ 실시
이번 ‘청렴 문화탐방’은 유적지 탐방, 청렴 역사퀴즈, 표어 짓기 등 알찬 구성으로 참여 직원들의 호응이 특히 좋았다고 합니다.
재미 & 교훈,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멋진 프로그램이네요~
2017년도 현재 기준, 서울서부지검에서 감사편지 를 제일 많이 받은 검사를 꼽으라면 아마도 1등이 지 않을까 싶은 오선희 검사는
오랜 업무경력에서 비롯된 노련한 업무처리와 민원 인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배려를 가진 강신흥 수사관이 받은 감사편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2017. 7. 서울서부지검에는 한 통의 편지가 접수되었 습니다 편지를 보낸 이는 사건의 구속 피의자로 경제 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범죄를 저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에 근무하는 오선희 검사는 엄정하고 공정한 수사 중에도 조사 상대방에 대한 따뜻한 배려로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배려로 피의자에게는 참회를, 피해자에게는 치유와 위안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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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이 있는 문화이야기 상식이 쑥쑥! 선물이 팡팡!
청렴 퀴즈 이벤트
6월 퀴즈 정답은① 跡, 程 이었습니다.
정답자 중 아래의 10명을 추첨하여 소정의 선물을 보내 드렸습니다^^
다음 빈 칸에 들어갈 인물은 누구일까요?
※ 힌트 : Monthly청렴 6월호를 참고하세요~
① 황희 ② 박수량 ③ 맹사성 ④ 유성룡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검찰의 모습을 배웁니다.
현재 고흥군은 이러한 이순신 장군의 청렴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5년 옛 발포관아 자리에 오동나무 를 심고 청렴문구를 새긴 바닥돌로 만든 ‘청렴 광장’
과 오동나무 청렴일화비를 건립하였습니다.
정답을 보내주신 대상자 중10명을 추첨하여 문화상품권(2만원 상당)을 경품으로 보내드립니다.
정답과 주소를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 응모기간 : 2017. 7. 31.까지
★ 응모방법 : [email protected]
이 사람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청백리로, 세종 대왕의 곁을 든든하게 지켰던 명재상이자 최영 장군의 손녀 사위이기도 합니다.
비가 새는 집에 살며, 관료에게 지급되는 가마 대신 검은 소를 타고 다녔다는 일화로도 유명한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다산 정약용 선생은 강진에서 귀양 중 겨우 마련한 골 방에서 석달동안 옷도 갈아입지 않은 채 두문불출하 였으나, 자신의 골방을 ‘생각은 마땅히 맑아야 하며, 용모는 마땅히 단정해야하고, 언어는 마땅히 정중해 야하며, 동작은 마땅히 신중하게 해야한다.’ 라는 뜻의
‘사의제(四宜劑)’라 이름 붙이고 새롭게 마음을 다잡고, 이후의 흐트러짐을 경계하였다고 합니다.
이 점은 청렴을 비롯한 모든 일상생활에서도 유사하게 적용됩니다. 우리는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 면서도, 동시에 너무 목표에만 열중한 나머지 좋은 결과 를 얻기 위해 편법을 쓰거나 옳지 못한 방법을 써서 스 스로를 속이지 않았는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인도네시아의 어느 섬에는 독특한 원숭이 사냥법 이 있다고 합니다.
유리병처럼 길고 목이 좁은 호박을 나무에 단단히 고정시키고, 그 속에 쌀을 넣어두면 쌀을 좋아하는 원숭이가 손을 넣어 움켜쥐는데, 사람들이 덫을 들 고 다가와도 쌀을 쥐고있는 주먹을 풀지 않아 결국 사냥당하고 맙니다.
결국 눈앞의 작은 것을 탐하다가 큰 것을 잃어버리 는 어리석음을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출처 : 공공누리 홈페이지]
해당 검찰청에서는
논산지청을 방문한 한 민원인의 칭잔의견입니다.
우리는 멀리 내다보지 못하고, 눈 앞의 일에만 연연 하는 사람을 ‘근시안’적인 사람이라고 합니다.
논어’위령공’편에는 ‘멀리 내다보고 깊게 생각하지 않으면 반드시 가까운 곳에 근심이 생긴다’()는 글 이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검찰 가족 여러분의 가슴 속에도 노란 우산이 하나씩 배달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국민을 위한 바른 우산이 될 여러분의 2017년을 응원합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검찰 가족 여러분의 가슴 속에도 노란 우산이 하나씩 배달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국민을 위한 바른 우산이 될 여러분의 2017년을 응원합니다!!
우산을 보내온 사람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구평동 사무소에서 근무하다 암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던 동료 공무원인 故하옥례 씨로, 죽음이 임박한 상황 속에서도 동료 직원들에게 선물과 메시지를 부탁한 것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 을 주었던 한 공무원의 이야기를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선물을 줍니다. 여러분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인가요?
그 물건은 바로 740여 개의 우산입니다.
손잡이에 ‘건강하세요’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는 노란 우산을 받은 사하구청의 직원들은 갑작스런 상황에 의아했지만, 이내 우산 선물을 보낸 이가 누구인지 알고는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2006년 11월,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소재한 사하구청에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수상한 물건이 배달되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
최윤형(상주), 이재혁(창원), 곽종훈(전주), 채송화(순천), 이다원(군산), 장현숙(순천), 이동경(서울남부),
홍인호(수원), 최수진(남원), 임보라(외부)
국민을 위한 바른 검찰
6월 퀴즈 정답은① 跡, 程 이었습니다.
정답자 중 아래의 10명을 추첨하여 소정의 선물을 보내 드렸습니다^^
축!
당첨
민원인의 목소리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검찰의 모습을 배웁니다.
현재 고흥군은 이러한 이순신 장군의 청렴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5년 옛 발포관아 자리에 오동나무 를 심고 청렴문구를 새긴 바닥돌로 만든 ‘청렴 광장’
과 오동나무 청렴일화비를 건립하였습니다.
역지사지! 입장을 바꾸어보면 누구나 당황스러운 상뢍일 것입니다. 조금만 더 상대의 입장에서 배려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다산 정약용 선생은 강진에서 귀양 중 겨우 마련한 골 방에서 석달동안 옷도 갈아입지 않은 채 두문불출하 였으나, 자신의 골방을 ‘생각은 마땅히 맑아야 하며, 용모는 마땅히 단정해야하고, 언어는 마땅히 정중해 야하며, 동작은 마땅히 신중하게 해야한다.’ 라는 뜻의
‘사의제(四宜劑)’라 이름 붙이고 새롭게 마음을 다잡고, 이후의 흐트러짐을 경계하였다고 합니다.
이 점은 청렴을 비롯한 모든 일상생활에서도 유사하게 적용됩니다. 우리는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 면서도, 동시에 너무 목표에만 열중한 나머지 좋은 결과 를 얻기 위해 편법을 쓰거나 옳지 못한 방법을 써서 스 스로를 속이지 않았는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인도네시아의 어느 섬에는 독특한 원숭이 사냥법 이 있다고 합니다.
유리병처럼 길고 목이 좁은 호박을 나무에 단단히 고정시키고, 그 속에 쌀을 넣어두면 쌀을 좋아하는 원숭이가 손을 넣어 움켜쥐는데, 사람들이 덫을 들 고 다가와도 쌀을 쥐고있는 주먹을 풀지 않아 결국 사냥당하고 맙니다.
결국 눈앞의 작은 것을 탐하다가 큰 것을 잃어버리 는 어리석음을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출처 : 공공누리 홈페이지]
최ㅇㅇ(상주), 이ㅇㅇ(창원), 곽ㅇㅇ(전주), 채ㅇㅇ(순천), 이ㅇㅇ(군산), 장ㅇㅇ(순천), 이ㅇㅇ(서울남부),
홍ㅇㅇ(수원), 최ㅇㅇ(남원), 임ㅇㅇ(외부)
갑자기 비가 와서 우산을 미처 준비하지 못하고 검찰청을 방문하였는데, 우산도 빌려주고 너무 친절하였습니다. 그날 이후 직원들에 대한 선입견이 바뀌었습니다.
담당 직원에게 문서를 접수하면서 언제쯤 처리 결과를 통보 받을 수 있는 지 등 처리과정에 대해 질문을 했었는데, ‘기다려보면 안다’라는 취지의 답변을 받아 당황스러웠습니다.
해당 검찰청에서는
논산지청을 방문한 한 민원인의 칭잔의견입니다.
보는 사람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논산지청 방문 민원인의 칭찬 의견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더 멋진 모습 기대할게요^^
우리는 멀리 내다보지 못하고, 눈 앞의 일에만 연연 하는 사람을 ‘근시안’적인 사람이라고 합니다.
논어’위령공’편에는 ‘멀리 내다보고 깊게 생각하지 않으면 반드시 가까운 곳에 근심이 생긴다’()는 글 이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검찰 가족 여러분의 가슴 속에도 노란 우산이 하나씩 배달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국민을 위한 바른 우산이 될 여러분의 2017년을 응원합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검찰 가족 여러분의 가슴 속에도 노란 우산이 하나씩 배달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국민을 위한 바른 우산이 될 여러분의 2017년을 응원합니다!!
장례 후 그녀의 남편을 통해 하나씩 우산을 받은 사하구청 동료 공무원들은 고인의 바람대로 어려운 이웃의 비바람과 눈보라를 막을 우산이 되겠다고 재차 다짐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우산을 보내온 사람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구평동 사무소에서 근무하다 암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던 동료 공무원인 故하옥례 씨로, 죽음이 임박한 상황 속에서도 동료 직원들에게 선물과 메시지를 부탁한 것입니다.
그 어떤 것보다 아름답고 큰 뜻이 담겨 있는, 삶의 마지막 순간에서 그녀가 보내온 선물은 우리에게 공무원으로서 스스로의 자세에 대해 되돌아보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만드는 깊은 울림을 줍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의 가슴 속에도 노란 우산이 하나씩 배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크고 바른 우산이 될 검찰 가족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국가의 녹을 먹는 공무원으로서
힘들고 지친 서민들에게 힘이 되어 주어야 하는데...
먼저 떠나는 저 대신 비바람이 불거나 눈보라 치는 날
어려운 이웃들의
우산이 되어 달라고 전해주세요.’
최윤형(상주), 이재혁(창원), 곽종훈(전주), 채송화(순천), 이다원(군산), 장현숙(순천), 이동경(서울남부),
홍인호(수원), 최수진(남원), 임보라(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