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23, No. 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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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중국新남북조시대열어갑니다’
SK케미칼(김창근 대표이사 부회장)이 新남북조 시대를
예고하는‘중국 비즈니스 계획’을 밝혔다.
SK케미칼은 중국 상해 근교에 정밀화학 제품을 생산하 는 생산법인을, 북경에는 생명과학(LS)법인을 각각 설립 하고 대중국 사업을 강력하게 전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중국 현지 법인 진출은 청도의 프리프레그 공장에 이은 두 번째 사례로 정밀화학과 생명과학이 동시에 진출하는 특 이한 사례. 특히 제약업계로서는 최초로 중국 북경에 마케 팅 전문회사를 설립함으로써 중국 생명과학 시장에 출사 표를 던지게 됐다.
SK케미칼은“중국은 인접국가로서 우리에게 다양한 기
회를 제공하고 있다. SK케미칼은 이 기회를 선점, 우수한 기술력으로 중국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사업 포부 를 밝혔다. (전자신문, 2005년11월2일)
휴대폰 내부 창용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시장 한국·일본·대만업체간‘3파전’
삼성SDI, LG전자 등 국내 기업은 물론 일본 파이오니 어, 산요, 소니와 대만의AUO 등도 능동형OLED 시장 선 점을 둘러싸고 총공세에 나서면서3국간 경쟁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OLED가 휴대폰 내부창용으로 채 용된 데다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까지 본격화해 내 년부터 능동형OLED의 시장확대가 전망되면서 한·일·
대만업체간 불꽃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특히 능동형(AM) OLED가 수동형(PM)에 비해 대형화, 슬림화, 고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이기 때문에 업체들마다
‘올인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아직 시장성과 초기설비비용 등의 문제로 내부창용 능동형OLED 양산에 들어간 기업
은 없으나 한·일·대만 업체들은 올해 말 또는 내년 상반 기 양산을 목표로 연구개발(R&D)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 OLED 시장점유율 1위인 삼성SDI는 능동형
OLED 2.2인치급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시기를 검토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듀얼폴더 외부창용 수동형OLED 라인을 가동하고 있
는 LG전자는 최근
LG필립스LCD로부 터 저온폴리 기판을 공급받아 내년부터 내 부 창 용 능 동 형 OLED 양산을 준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만 최대 액정 표시장치(LCD) 업 체인AUO는 이르면 올해 말에2인치와2.2인치 내부창용 능동형OLED 양산을 시작한다고 밝히고 최근 기판 제작 부터 증착, 최종 패키징에 이르기까지 일관 공정을 구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의 파이오니어도 휴대폰용2.4인치 능동형OLED 를 하반기에 양산할 예정으로 수동형OLED를 생산해온 요네자와 공장에 지난해부터 약40억엔을 투자해 휴대폰 내부창용 능동형OLED 생산라인을 신설하고 있다. 이밖 에 소니는 도요타와의 합작사인ST-LCD에90억엔을 투 자해 월30만장 규모의 능동형OLED 생산라인 건설을 진 행중이고 산요는 코닥과 공동설립한SK디스플레이에서 지난해 디지털 카메라용2.16인치 능동형OLED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데 이어 현재 휴대폰 내부창용2인치급 OLED 상용화에도 여념이 없다. 업계 관계자는“대부분 휴 대폰용 외부창에 사용되던 중소형PM이 내부창용PM
업계 거시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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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제23권 제6호, 2005OLED 및 대형AM OLED로 전환되면서OLED 시장은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능동형은 수동형과 달리 복잡한 공정과 기술을 요구해 어느 기업이 세계시장을 선점할 것 인가는 내년에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고 말했다. 다만, 삼 성SDI가 수동형OLED 시장점유율1위(44%), 능동형 제 품 개발 완료, 노키아·삼성전자 등 휴대폰 빅업체 거래선 유지로 능동형OLED 시장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한편, 시장조사기관인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세계 OLED 시장은 지난해 4억800만달러에 이어 올해 6억 1500만달러로 전년보다50.7%, 오는2011년에는29억 달러로 연평균29% 성장률이 기대된다. 판매량도 지난해 3,100만 개 에 서 올 해 는 6,000만 개, 2011년 에 는 3억 4,100만개로 전망돼 연평균34%의 고성장이 예상되고 있
다. (파이낸셜뉴스, 2005년11월1일)
실버 페이스트 국산화‘급물살’
PDP 전극 형성용 실버 페이스트의 국산화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제일모직이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PDP 전극 형성용 실버 페이스트의 상용화에 성공한데 이어LG전자, 대주전 자재료 등 주요 소재 업체들도 잇따라 국산화에 박차를 가 하면서 미국과 일본 업체들이 장악하고 있는 실버페이스 트 시장에서 국산과 외산간 주도권경쟁이 본격적으로 전 개될 전망이다.
실버 페이스트는PDP 패널에 전극을 형성하는 핵심 소 재로 미국 듀폰이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노리다케 등 일본의 일부 업체들이 시장을 분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시장 규모는1,0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제일모직(대표 제진훈http://www.cii.samsung.com) 은 국내 주요PDP 패널 업체에 실버 페이스트를 본격 납 품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한 관계자는“가격·특성·사용량 절감 등 전극 재료의 각 측면에서 차별화를 이뤘다”며“내년 상반기에는 성과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업체가PDP 전 극용 실버 페이스트를 상용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다.
LG전자(대표 김쌍수 http://www.lge.co.kr)도 RMC 사업부에서 전극 재료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실 버페이스트를 그린시트화하는 기술 등을 확보하고 전극재 등 원소재 개발을 통해PDP 라인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 획이다.
대주전자재료(대표 임무현·박중희http://www.daejoo.
co.kr)는 실버 페이스트 전극 개발이 마무리 단계로 현재 양산 테스트 중이다. 이 회사는 올해 승인 절차를 거쳐 내 년 상반기에는 본격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요업기술원 최병현 박사는“국내 주요 소재 업체들이 저 가·친환경PDP 전극 소재의 개발 및 상용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2005년10월28일)
2차전지 두께 2mm에 도전한다
휴대폰용2차전지의 두께를 줄이기 위한 한·일 전지업
계 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휴대폰용 2차전지의 두께도 지난해4mm에서 올해는3mm로1mm 줄어들었으며, 내년에는2mm 제품 개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LG화학(대표 노기호)은 두께3.4mm인 휴대폰용 초슬
림2차전지의 양산에 착수했다. 또 세계에서 가장 얇은
3.2mm 제품도 개발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양산되고 있는2 차전지 중에는 일본 소니 제품이3.4mm로 가장 얇 다. LG화학은3.2mm 제 품을 이르면 연내 양산할 예 정 이 다. LG화 학 은 3.2mm 제품에 이어 모 휴대폰 업체의 의뢰를 받 아 DMB폰 에 들 어 가 는 2mm대 박형대면적 리튬
폴리머 배터리 개발 여부 타당성 검토에 들어갔다.
LG화학은2차전지 셀이 사용 시간이 흐르면 약간 부풀 어 오르는 스웰링(Swelling) 현상을 없애는 데 개발 초점 을 맞추고 있다. 삼성SDI(대표 김순택)도3mm 중반대의 2차전지 개발에 성공했다. 삼성SDI는 격리막 등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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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에프엠티, 친환경 투명증착필름 양산
필름개발 전문기업인 동진에프엠티(대표 유희윤)가 친 환경 포장소재인 투명증착필름을 일본에 이어 세계 두번 째로 개발했다.
동진에프엠티는 “20억원을 투입해 한국과학기술원 (KAIST) 재료공학과 이택동 교수팀과2년여간 공동연구 를 벌인 끝에 소재 개발에 성공, 경기도 화성 공장에서 월 300t 규모로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투명증착필름이 국내에서 양산되기는 동진에프엠티가 처음이다. 이에 따 라 지금까지 전량 일본에서 수입에 의존했던 투명증착필 름이 국내에서 양산돼 연간100억원가량의 수입대체 효과 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산화 알루미늄 투명증착필름으 로 불리는 이 투명 포장소재는 전자레인지나 끓는 물에 가 열해 먹는 식품의 포장재로 주로 쓰인다. 동진에프엠티에 따르면 국산 투명증착필름은 가스나 수증기 투과를 막아 내 비닐 등 플라스틱 포장재에 비해 장기 보관이 가능하고 식품의 안전성과 향기보존성도 높여준다. 또 이번 투명증 착필름은 제품 내용물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기존의 알루미늄 증착 포장재와는 달리 내용물을 한 눈에 직접 확 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유희윤 사장은“투명증착 필름은 소각할 때 다이옥신 등 염소계 유해가스를 발생시키지 않아 친환경적 포장재”라
며“미국·유럽에서도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한편, 동진에프엠티 는 위조방지용 투명 홀로그래픽 필름, 영상 디스플레이 소 재로 쓰이는 편광필름(A/R)의 개발도 추진중이다. 매출은
올해120억원, 내년25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2005년11월2일)
전차·벙커 뚫는 폭탄소재 첫개발
나노기술(NT)을 활용해 적 전차나 벙커 등에 대한 관통 력을 대폭 개선시킨 고성능 폭탄용 신소재가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텅스텐과 구리를 이용해‘성형 작약탄’에 들어가는 고밀도‘라이너’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 혔다. 라이너는 전차의 장갑이나 벙커와 같은 견고한 구조 물을 파괴하는 탄약인 성형작약탄에 장착돼 화약 폭발과 함께 목표물을 관통시키는 소재다. ADD는 기존 구리 분말 을 수십분의1로 미세화하는 한편 미세화된 구리 분말에 나노 크기의 텅스텐을 코팅할 수 있는‘나노 복합분말 제조 기술’이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6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된 텅스텐·구리 라이너는 주로 구리 재료만을 이용했던 기 존 라이너보다 관통력이20~52%까지 향상된 것으로 실 험결과 증명됐다고ADD는 강조했다. ADD는 텡스턴·구 리 복합재료 개발로 성형작약탄의 관통성능이 개선됨에 따라 군 전투력 향상은 물론 세계 군수시장에서 새로운 수 요 창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경향신문, 2005년11월1일)
LG화학, 휴대용 연료전지 연내 상용화
LG화학은 화석에너지를 대체할 차세대 에너지원인 휴 대용 연료전지 개발을 완료하고 이르면 올 연말 세계 최초
신기술·신제품 개발 소식
을 최대한 줄이고 양극 및 음극 소재의 집적도를 높이는 설 계기술을 응용해 이 제품을 만들었다. 삼성SDI는 이 제품 을 연말께 출시하고 장기적으로3mm 안팎 제품도 개발한 다는 방침이다.
2차전지 업계 관계자는“현재 가장 얇은14mm 휴대폰 에는 보통4.2mm 두께의2차전지가 사용되는데 휴대폰
두께를 더 줄이려면3mm대 초슬림2차전지가 필요하다”
고 설명했다. 2차전지는 디스플레이 다음으로 휴대폰 두께 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부품으로, 특히 출력을 그대로 유 지한 채2차전지 두께를 줄이는 기술이 관건이다.
(전자신문, 2005년10월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