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31, No. 1, 2013…3
존경하는 한국화학공학회 회원 여러분!
제44대 한국화학공학회 회장으로 선임된 삼성토탈 손석원사장입니다.
한국화학공학회는 지난 1962년 창립 이후 50년간 대한민국 산업화 과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으며, 현재 회원 6,000여 명으로 공학분야에서는 최대 학회의 하나로 위상을 견지해 오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졸업과 함께 화학산업 현장에서 엔지니어로 시작해 최고경영자가 된 지금까지 34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 으로 우리학회가“화화공공 관관련련 이이론론과과 기기술술을을 발발전전시시키키고고 화화학학산산업업을을 선선도도하하는는 LLeeaaddeerr의의 산산실실”로 발전하도록 다음 세 가지 사안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
첫째째,, 화화공공인인들들의의 적적극극적적인인 참참여여로로 즐즐거거움움과과 보보람람을을 동동시시에에 추추구구하하는는 학학회회가가 되되도도록록 하하겠겠습습니니다다..
산업계·학교·연구소·정부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화공 관련 전문가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인간적 인 만남의 즐거움과 기술 및 산업의 경쟁력제고로 화공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밑그림을 그려 보겠습니다.
또한, 학회가 기존의 학계·서울 중심의 활동에서 탈피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안전, 환경, 에너지관련 등)들이 대거 참여할 수 있도록 연2회 개최되는 학술대회를 중심으로 회원은 물론 비회원, 학생, 산업계 화공인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하고
“참여하여 보람을 얻어가는 학회”가 되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둘
둘째째,, 산산학학연연 협협력력체체재재를를 강강화화하하겠겠습습니니다다..
현재 우리나라 화학산업은 새로운 패러다임에 직면해 있습니다.
기후변화협약 등 강력한 환경규제, 미국과 중동국가를 중심으로 셰일가스 등 값싼 원료를 바탕으로 한 대규모 신증설 직접 투자, 젊은이들의 이공계 기피 현상 등 여러 어려움에 봉착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환경 속에서도 화공분야에 새로 운 발전의 가능성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미래 성장 동력원인 IT 소재, 바이오, 나노기술, 환경 및 에너지 분야가 대부분 화학 공학과 연계되어 있으며, 기술 수준에 따라 그 성과가 좌우되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이 바로 매우 중요한 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선후배 화공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강력한 산학연 협력체계 강 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
셋째째,, 학학회회의의 위위상상제제고고를를 위위해해 노노력력하하겠겠습습니니다다..
이를 위해, 우선 저는 앞서 언급한 産·學·硏·政府機關 間 네트워크 구축으로 부문위원회間 활동을 강화하여 연구개발 의 상용화를 촉진하고, 타 산업과의 이질융합(異質融合)을 통해 화학공학의 역할과 범위확대를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는 8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9회 World Congress of Chemical Engineering이 국내·외 화공인의 한마음 축제 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화학산업이 모든 산업의 기반산업이니만큼 새로운 산업의 패러다임 예측을 위해“학회의 전문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
존경경하하는는 회회원원 여여러러분분!!
이상에서 말씀드린 과제들을 실천하여 한국 화학산업의 위상을 드높이고 나아가 20만 화학공학인의 구심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 부탁드리며, 저와 제44대 임원 모두는 한마음 한 뜻으로 봉사할 것을 다 짐합니다.
한국 화학공학학회 재도약과 과제
손 석 원
제44대 한국화학공학회 회장,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