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루터의 신학적 사상 소개 – 아가페와 에로스
2. 루터의 저작들
- 성경 관련 서문들 - 성경 관련 서문들 - ‘두 종류의 의’
- ‘그리스도인의 자유’
- ‘독일 민족의 귀족에게 호소함’
- ’95개 조’
* 당시의 세계관(가톨릭)
신(하나님) 교황
기독교인(평신도) 비기독교인
동물 식물
* 당시의 세계관(루터)
신(하나님)
그리스도
인간
* 당시의 세계관(어거스틴)
선 악
선 악
루터의
루터의 신학적 신학적 사상 사상 루터의
루터의 신학적 신학적 사상 사상
1. 루터의 신학적 사상
1) 신중심적 사랑 vs. 인간중심적 사랑
2) 인간적 수준의 친교 vs. 신적 수준의 친교 3) 카리타스적 종합 vs. 아가페 중심주의 3) 카리타스적 종합 vs. 아가페 중심주의 4) 수도사의 투쟁과 통회
5) 화체설 vs. 상징설 vs. 종합
1. 루터의 신학적 사상
6) “천상적 사닥다리들”에 대한 투쟁 7) 자기 사랑에 대한 투쟁
8) 사랑으로 형성된 신앙에 대한 투쟁 9) Amor Dei & Amor Hominis
10) 기독교적 사랑의 독특성
11) 기독교인은 하나님이 쏟아 붓는 사랑의 통로
루터의 저작들
루터의 저작들
2. 루터의 저작들 – 신약에 대한 서문
요한, 베드로, 바울
요한, 베드로, 바울
2. 루터의 저작들 – 로마서 서문
의는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부터 나온다
“로마서 5장에서 우리는 선행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도출해서는
안되겠지만 믿음은 행위와는 상관 없이 우리는 의롭게 한다고 주장한
다.”
2. 루터의 저작들 – 로마서 서문
선행의 중요성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
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 8:4)
2. 루터의 저작들 – 로마서 서문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 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 느니라 (롬 3:31)
느니라 (롬 3:31)
2. 루터의 저작들 – 야고보서, 유다서 서문
야고보서는 사도적 저작으로 볼 수 없다.
유다서는 정경에 속할 수 없다.
2. 루터의 저작들 – ‘두 종류의 의’
1) 외래적인 의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지 아니하시겠느 뇨 (롬 8:32)
2) 우리 자신의 고유한 의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 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고후 3:18)
And we, who with unveiled faces all reflect the Lord’s glory, are
being transformed into his likeness with ever-increasing glory,
which comes from the Lord, who is the Spirit.
2. 루터의 저작들 – ‘그리스도인의 자유’
1) 목적
2) 교황 레오 10세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
3) 그리스도인의 자유에 관한 소고
– 정신의 자유와 속박
2. 루터의 저작들 – ‘독일 민족의 귀족에게 호소함’
1) 배경
2) 논문에 나타난 제안들
1 : 첫째로, 모든 제후와 귀족과 도시는 그들의 신민들이 로마에 임명세를 지불하 는 것을 엄격하게 금하고 그것을 완전히 폐지하여야 한다고 나는 제안한다. 교황 은 임명세에 관한 합의를 어기고 임명세를 강탈하여 전독일 국민에게 손상과 모 욕을 주었기 때문이다.
욕을 주었기 때문이다.
7 : 로마 교황은 ‘직위들’을 폐지하고 로마에 우글거리는 해충떼들을 줄여야 한다.
11 : 아무도 다시는 교황의 발에 입을 맞춰서는 안 된다. 한 가련한 죄인이 자기 보다 100배나 더 선한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 발에 입 맞추게 하는 것은 비기독교 적이다 못해 반기독교적이다.
18 : 모든 축일을 폐지하고 다만 주일만을 보존하여야 한다.
27 : 우리는 재벌(당시의 후거가)에 대하여 제동을 걸어야 한다. …후략…
2. 루터의 저작들 – ’95개 조’
1) 배경 및 목적 2) 요약
• 1-4항: 서론, 참회와 회개
• 5-7항: 교황의 권위 - 죄 사함은 하나님 이름으로만 할 수 있다.
• 8-29항: 연옥에서 고통 받는 자를 위한 면죄부 건을 다룸. 교회 규 정에 보면 산사람에 대해서 있지 죽은 자는 아니다. 루터는 연옥 정에 보면 산사람에 대해서 있지 죽은 자는 아니다. 루터는 연옥 을 믿고 있다.
• 30-55항: 살아 있는 자를 위한 면죄부다. 그러나 진정한 참회는 벌을 달게 받는 것이다. 면죄부는 벌을 안받으려고 한 것이다.
• 56-68항: 교회의 보고
• 69-80항: 면죄부 설교 폐해- 복음과 모순이다.
• 81-91항: 면죄부 반대에 대한 평신도의 날카로운 지적을 받음- 교 황의 명예 실추.
• 92-95항: 면죄부 설교에 대한 주의와 경고. 그리스도인들은 벌을 피하지 말라. 제자로 따를 것을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