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외 출 장 보 고 서
1. 출장 개요
성 명 한 글 정봉근, 서헌, 공병규
영 문 Bonggun Jung, Heon Seo, Byounggyu Gong 출장지 국가 (도시) 보츠와나(가보로네)
방문기관 및 회의명 UNESCO BEAR Project 7th Workshop
출장 목적 관광, 조리 분야 2년제 전문학사 학위 과정 개발을 위한 교육과정개 발 역량강화 워크샵 진행
주요 면담자 또는 회의 진행 담당자1)
성명: Raymond Doherty
소속: Project Coordinator, UNESCO-BEAR 이메일:
주소:
항공마일리지출장 후
등록 여부2) 완료( ) 미완료 ( )
* 1) 복수일 경우, 별도 목록 혹은 명함 사본 제출
* 2) 출장 후 14일 내에 공무 항공마일리지의 적립 또는 활용 사항을 보고해야 함 (항공마일리지 관리 및 활용지침 제 4조)
2. 회의 및 면담 내용
첫째날
1. 활동 내역
1. Gaborone Technical College(이하, GTC) 부학교장(교무처장1, 학사처장 1)과의 BEAR 프로그램 운영 관련 회의
2. GTC 학과장(Head of Department)들과의 면담 3. GTC 평교수들과의 면담
4. GTC BEAR 프로그램 학생 면담
l GTC에서 지난 10월에 공식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한 BEAR 프로그램의 사
후 관리와 질관리를 위해서 KRIVET 팀과 현지 파트너인 DTVET이 함께 GTC의 주요 관계자 및 학생들을 방문하여 면담하고 추후 개선점을 논의 하였음.
l BEAR 프로그램은 GTC와 같은 전문대학이 제공하는 다양한 자격증 프로 그램 중에서도 최상위의 학위(Diploma)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음.
l 그러나 GTC가 현지 보츠와나 자격 기관(Botswana Qualification Authority) 으로부터 인증 받는데 실패하면서 보츠와나에서는 일반적으로 제공되는 학생 복지 지원과 학비 및 생활비 지원이 끊기게 되어 이제 막 시작된 BEAR 프로그램 학생들의 불만이 제기되었음. 더군다나 얼마전 있었던 폭 력적인 학생 데모로 인해 학교 전체가 어수선한 상황이었음. 이는 BEAR 프로그램 외적인 요인으로서 당장 DTVET과 KRIVET 팀이 해결할 수 있 는 문제는 아님.
l 부학장에서 일반 평교수에 이르기까지 학생 복지 축소에 따른 우려를 제 기하고, 이러한 외적 요인으로 인해 BEAR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운영되 지 않는다고 호소하였으나 대체적으로 내부에서 해결가능한 문제를 외부 의 탓으로 돌리는 기관 문화가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음.
l 학생들은 복지문제를 가장 큰 이슈로 제기하였지만 한편으로는 교수자의 질과 태도에 많은 문제가 있다는 점을 제기하였고, 특히 학위 프로그램의 수준이 다른 자격증 수준의 프로그램과 차별화되지 못했다는 부분에 대 해서 불만을 토로하였음.
l 특이점으로 학생들은 자신들이 다른 자격증(certificate) 수준의 프로그램 보다 한 단계 높은 학위(diploma) 수준의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학생이므 로 더 많은 특권을 누려야하며 교복과 같은 특화된 지원을 통해 이들과 차별화되어야 한다는 점을 제기하였음.
2. KRIVET 기여점
l 중간활동 기간에는 DTVET 담당자들만이 학교를 방문하여 면담을 진행하 였는데, KRIVET 팀이 동행하면서 학교 관계자 및 학생들에게 보다 신뢰 도 높은 정보와 상담을 제공하였음.
l BEAR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와 예상되는 효과를 제대로 주지시키고, 당장 해결해 줄 수 있는 문제와 해결해 줄 수 없는 부분을 명확히 제시하여 보다 간결하고 명확하게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였음.
l GTC에서 진행 중인 수업자료들을 감사하고 교사들에게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하여 수업의 질 향상이 이루어지는데 기여하였고, 학생들과의 상담을 통해서 수요자 입장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요구 사항을 구체적으로 파 악하였음.
l 학교 당국과 학생들 사이에 있는 정치적인 마찰을 중재하고 양측에 적절 한 해결책을 제시하였음.
l 학교 당국이 책임을 회피하며 갈피를 잡지 못하고, 학생들의 불만이 누적 되고 있는 상황에서 KRIVET 팀의 직접 방문은 양 측에 심리적 안정을 가져다주고, 프로그램의 정상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데 실질적인 도움 을 주었다고 평가됨. 그러나 사후 관리는 현지 파트너인 DTVET에서 지 속적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사후 관리 방안에 대해서 보다 깊은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임.
둘째날
가. 활동 내역
1. Fancistown College of Technical Vocational Education(FCTVE)의 학교 장 및 학과장 면담
2. FCTVE 평교수 면담 3. FCTVE 학생 면담
l FCTVE는 GTC보다 늦게 BEAR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나, 기관 인증이 완료
된 덕분에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있었음.
l 교사들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자율적으로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어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가 높 은 편이었음.
l 학생들은 대부분 이미 FCTVE에서 자격증 프로그램을 졸업한 경우가 대 부분이었으며, 이러한 이유로 교수들과 친밀도와 신뢰도가 높았음.
l FCTVE는 표면적으로는 프로그램 운영에 큰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보였 으며, 기관장에서부터 평교수까지 자율적으로 활동하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어 추후에도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취업을 돕는데 좋은 결 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되었음
나. KRIVET 기여점
l 기관장 및 교수 면담을 통해서 프로그램 운영상에 궁금했던 점이나 해결 하기 힘들었던 문제점을 함께 상의할 수 있었음.
l BEAR 프로그램이 한국과 유네스코의 도움으로 운영된다는 이야기에 학 생들이 다소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이번 KRIVET 팀의 방문을 통해 한국의 도움이 있었다는 점을 학생들에게 분명히 각인 시킬 수 있었음. 또한 한국 전문가의 도움으로 프로그램이 설계되고 운영된다 는 점을 학생들에게 알림으로서 BEAR 프로그램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도 도움을 주었음.
FCTVE 전경 FCTVE 호텔 관광 학과입구
FCTVE 네일아트학과 FCTVE 조리학과
FCTVE 컴퓨터실 FCTVE 학생 면담
셋째날.
1. 활동내역
1. 한국의 직업훈련기관 평가 시스템 소개 2. 보츠와나 전문대학 평가 체계 검토
l 서울대학교 정봉근 교수가 KRIVET에서 제작한 매뉴얼을 참고하여 한국 의 직업훈련기관 평가 시스템에 대한 개괄적인 소개를 진행하였음.
l HRD net과 연동된 한국의 직업훈련기관 평가 시스템을 상세하게 소개하 였으며, 구체적으로 어떠한 평가 지표를 설정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떠한 순서로 평가가 진행되고 구비 서류는 누가, 어떻게, 언제 제출하는지를 설명하였음.
l 현재 보츠와나는 internal verification 체계를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인증 감사(verification) 체계는 주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 가?”를 확인하는 과정으로서 직업훈련기관의 질 관리를 위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만을 제시하고 이를 성실히 이행하는지 확인하는데 그치고 있 음. 그러나 한국의 경우 다양한 기관 인센티브와 연계되어 있음은 물론 학생의 취업률을 평가 지표에 반영하여 훈련 기관들의 질적인 향상에 집 중하고 있음.
l 이러한 차이점을 제대로 설명하고 보츠와나 측 참가자들에게 보다 큰 틀 의 기관 평가 접근법을 취하도록 유도하였음.
l 한국의 사례를 소개한 후에는 2개조로 나뉘어 보츠와나의 internal verfication 체계를 재검토 하고 수정 사항을 도출하는 그룹활동을 진행하 였음.
l 2개조로 나누어 마지막에는 각 조별 발표와 토론을 진행해서 서로 다른 생각을 공유하고 보다 알맞은 대안을 찾아나가도록 유도하였음.
2. KRIVET 기여점
l 보츠와나의 internal verification은 최소한의 감사 시스템으로 볼 수 있을 뿐, 사실상 현재 훈련기관의 질관리 시스템이 제대로 정착되지 않은 상황 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한국의 사례를 소개하여 보츠와나 TVET 정책의 방 향을 새롭게 정립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음.
l 현재 보츠와나 전문대학들은 정부의 엄격한 운영 방침을 그대로 따를 뿐 자율성이 보장되지 않는 상황에 있음. KRIVET 팀은 각 전문대학교들이 자율성을 가지고 각자의 자생적인 전략을 개발해야함을 강조하고, DTVET이 평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각 전문대학들이 따라오도록 인센 티브룰 제공해야한다는 점도 강조하였음.
그림 7 조별 그룹 활동 진행
넷째날 1. 활동내역
1. 중간 피드백 제공 2. 조별 활동 계속
l KRIVET 팀 공병규 위촉연구원이 첫째날 조별 활동 내용을 바탕으로 하 여 중간 피드백을 제공하여 잘 된 점과 다소 보완해야할 점을 제시하였 음.
l 아래의 그림과 같은 틀을 제시하여 현재 보츠와나가 감사(verfiication)를 통해 최소한의 질적 수준만 체크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광의의 평가 기준 을 포괄적으로 제시하여 적절한 질적 수준에 이르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음.
그림 8 중간 피드백 제공
넷째날부터는 구체적인 평가 지표를 개발하고 함께 토론하여 확정해나가는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각 조별로 진행하되 KRIVET 팀이 옆에서 적절한 피드 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였음.
2. KRIVET 기여점
l 셋째날에는 단순히 한국의 기관평가 사례를 제시하여 참고할 만한 정보
를 제공하였다면 넷째날부터는 구체적인 산출물을 내놓기 위해서 KRIVET 팀이 적절한 방향을 명시적으로 제시했다고 할 수 있음.
l 특히 기관 평가 지표 개발을 위해서 어떠한 지표를 넣고 뺄 것인지, 그리 고 지표 간에 비중은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 등과 같은 매우 민감한 사안 을 두고 참가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토론하고 결론을 도출하도록 유도하였음.
l 기관 평가가 향후 정치적으로 매우 민감한 이슈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주지시키면서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최종적으로 결 정해야하며, 평가를 실제 진행하는데 있어서도 이러한 합의 기구가 필요 하다는 점을 강조하여 민주적인 의사결정 협의체가 평가 시스템에 반드 시 녹아들어야 한다는 점을 제시하였음.
l 참가자들이 한국의 사례를 단순히 ‘좋은 사례’로만 인식하고 이를 맹 목적으로 따라할 가능성을 인지하여, 한국의 사례에서 얻을 수 있는 부정 적인 교훈(Negative lesson)을 제시하면서 한국의 정책 사례가 보츠와나에 서 무조건 성공할 수는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였음.
다섯째 날.
1. 활동 내역
1. 조별 결과 최종 발표
2. KRIVET-Focal Team 회의
l 워크샵 최종 결과물을 각 팀이 발표하고 KRIVET 전문가 팀이 관련 피드 백을 제공하였음.
l 최종 결과물을 두고 참가자들이 자율적으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였음.
l 훈련기관평가체계의 도입이 단순히 기술적인(technical) 문제가 아니라 매 우 민감한 정치적 사안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참가자들이 인식하게 되었 고, 이 때문에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음. 주로 평가 결과의 활용을 두고
의견이 엇갈렸는데, 평가 결과로 전문대학에 지원하는 예산을 재검토하겠 다는 정부 당국 DTVET의 입장과 개별 학교 관계자들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였으며, 추후 적절한 타협점을 찾는 것이 과제로 남게되었음.
l 평가 지표를 개발하는 데에는 성공하였으나, 구체적으로 이러한 지표를 어떠한 근거로 평가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기에는 3일의 시간이 부족하였 음. 특히 행정전담 직원이 부족한 보츠와나의 전문대학교 사정을 감안할 때, 지나치게 엄격한 평가 시스템은 교수자들의 업무를 크게 증가시킬 우 려가 있음. 또한 한국은 HRD net을 통해 주요 지표가 온라인으로 업로드 되는데 반하여 인터넷 사정이 열악한 보츠와나에서는 모든 과정을 서류 로 진행해야하는 한계가 있음.
l 결론적으로 기존의 감사 시스템을 평가 시스템으로 향상시키는 일은 참 가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나, 평가 결과를 어떻게 활용하고 구체적으로 평 가를 어떻게 시행할지에 대해서는 중간활동 기간을 통해 보완하도록 하 였음.
3. 출장 결과 및 기대효과
l BEAR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학교 현장을 방문함으로서 현장 관계자들과 신뢰를 구축하고 학교의 실질적인 현황을 파악할 수 있었음.
l 직업훈련기관 평가 지표를 개발하여 추후 보다 구체적인 평가 시행방안 을 마련할 만한 계기가 되었으며, 참가자들에게 기관 평가 체계가 민감한 정치적 사안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제시하여 보다 신중하게 접근 하도록 주의를 주었음.
l 이번 7차 워크샵 활동 결과 자료는 공식 문서화하여 교육부 및 보츠와나 HRD 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므로, 향후 보다 광범위한 정책적 변화에 기 여할 것으로 기대됨.
4. 주요 출장 일정 (※일별로 상세히 제시)
일 시 주요 활동 내용 비 고 2.7
(토)
23:50-05:05 서울-두바이 EK 323
10:05-16:20 두바이-요하네스버그 EK 763
2.8
(일) 20:15-21:15 요하네스버그-가보로네 BP 202
2.9 (월)
08:00-09:00 - Interim 활동 결과 공유 - 6차 워크숍 내용 리뷰
- 7차 워크숍 내용 프리뷰 가보로네
Townlodge 09:30-16:00 - GTC 학교장 및 교원들과 회의
- GTC 수업 자료와 수업 방법 검토 2.10
(화)
06:45-07:55 - 가보로네-프란시스타운 이동 BP 42
09:00-16:00 - FCTV관계자들과 회의 - FCTV수업 현장 방문
- FCTV수업 자료 및 수업 방법 검토
프란시스타운 Francistown
19:10-20:20 프란시스타운-가보로네 BP 47
2.11 (수)
08:00-16:00 - 한국 전문대학교 평가 사례 공유 - 보츠와나에 대한 시사점 도출
가보로네 Townlodge 2.12
(목)
08:00-16:00 - 한국 교육 평가 체제 일반론 공유
- 보츠와나 DTVET의 학교 관리 방안 도출
2.13 (금)
08:00-16:00 - 보츠와나 Internal Verification 검토 및 수정
2.14 (토)
08:30-09:30 가보로네-요하네스버그 BP 207
13:50-00:05 요하네스버그-두바이 EK 762
2.15
(일) 03:30-16:30 두바이-서울 EK 322
성명 소속 연락처
Ralecha K. Mmatli TVET 3655464 3907035 [email protected]
T. Kula TVET 3655464 3907035 [email protected] Gillian Mmolotsa BOTA 3657277 3952301 [email protected] Tebogo Nkwadi GTC 3636273 3903382 [email protected] Kopano Bogopa FCTVE 2412607 2441065 [email protected]
Mpho Motlalelgosi GTC 3636304 3903382 [email protected] WMC Gunda MTTC 3609119 3904610 [email protected],
5. 수집자료 목록 등
면담자 및 워크숍 참석자 인적사항.
[email protected] Nthebolang Nthebolang MTC 6860518 6862395
Mmoloki Moilwa BOTA 3657273 3952301 [email protected] Leapetswe Selwe MTC 6860518 6862395 [email protected] Kegomoditswe Mosime GTC 3636283 3903382 [email protected] Tshepo Sadie Ithuteng GTC 3636283 3903382 [email protected] Ponsho Mmunyana FCTVE 2412607 2441065 [email protected] Kudzani Nlashwa GTC 3636304 3903382 [email protected] Mushir Ahmad BOCCIM 3121120 3973142 [email protected] Lawrence Peloewetse BTO 3655000 3180942 [email protected]
Cando Senwelo QAA 3160733
/5 3162893 [email protected] Edwin Molefhe QAA 3160733 3162893 [email protected] G. N. Babili DTVET 3655000 3180942 [email protected] Abel Pikati Kenyan
Airways Kenyan
Airways 3917000 3917001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ecilia Ikgopolens
Skyways Travel Skyways
Travel 3187039 3187038 [email protected] D. Maripe Seabelo Air
Travel Seabelo
Air travel 3936794 3957077 [email protected] Evelyn Saindi AT & T
Travel AT & T
travel 3973820 3973819 [email protected] Bridget Maruma Spring
Travel Spring
Travel 3971787 3971786 [email protected] Stanley Timuhue Harvey
World HarveyWo
rld 3904360 3905840 [email protected] Brenda Mamode Travel
Wise Travel
Wise 3903244 3903245 [email protected] m
Tshepo Mmokele BTO 3913111 3919220 [email protected] Thatayaone Sebego BTO 3913111 3919920 [email protected] Thapelo Suphuma - Air
Botswana Air
Botswana 3688406 [email protected] Olivia Nyatanga Top Class
Travel Top Class
Travel 3926142 3926144 [email protected] Mogorosi Moremong Phakalane 3930000 3938918 [email protected]
Mazwi Mmango Sun
Internatio
nal 3951111 3902555 [email protected] om
Comfort Cresta
Lodge 3975375 3900635 [email protected] Phillip Oasis 3952538 3907143 [email protected] Semane Khama Elan
botswana 3191892 3191875 [email protected]
Zenna Moeti Elan
botswana 3191892 3191875 [email protected] Luke Wooley Lansmore 3159954 3915713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