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大規模 住居團地의 密度와 共同住宅 計劃基準 硏究
A Study on the Density in Large-scale Residential Site and Planning Critera of Apartment House
1995. 8. 107면 / 학술연구(학술연구 95-1) 任昌福
60년대 이후 가속화된 우리사회의 산업화와 도시화와 인구의 대도시 집중과 지 가의 상승을 겪으면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주거형태의 주요 양식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러한 30여년간의 개발역사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집합 주거단지의 계획지 표에 대한 분석과 연구, 그리고 이들의 제도화는 다소 미흡한 측면이 있어 용적율 과 건폐율과 같은 초보적인 기준이 집합주거단지의 계획기준으로 이용되고 있는 실 정이다. 이러한 계획기준은 개발의 양적 규모를 통제하는 데에는 어느정도 유용하 나 주거단지의 주거환경이라는 총체적인 질적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는 활용될수 없는 한계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건폐율이나 용적율 외에 주거단지의 ‘적주성’ 을 평가 할수 있는 보조지표의 개발을 위해 미국 연방주택청(Federal Housing Administration)이 제시 하고 있는 총 외부공간비(Open Space Ratio), 생활기능공간비(Livability Space Ratio), 레크리에이션공간비(Recreation Space Ratio), 거주세대당 주차대수(Total Car Ratio) 등을 새로운 평가 요소로 도입하여 23개의 기존 집합주거단지의 현황을 분석 하였다. 이 결과 이러한 새로운 지표는 우리나라에 적용하여도 큰 무리없이 주거환 경을 통제할 수있는 지표로 활용될 수 있으며 이를 위한 제도화가 필요하다는 결론 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