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화학공학 한마당 경연대회는 화학공학 관련 학부의 학생들에게 전공 동아리 활동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고 이를 장려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 되고 있다. 작년부터는 “생활 속에 함께 하는 화학공 학”이라는 주제를 통해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화 학공학을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하고 학생들의 창의성 과, 팀 활동을 강조하는 성격을 띠었다.
4월부터 동아리 학생 회장단은 10월 26일 대학생 화학공학 한마당 경연대회를 위해 여러번의 회의를 통해서 준비했다. 10월 26일 오전 11시 학생회장단의 모임이 시작되었고, 회장단 인원을 A, B로 나누어 역 할 분담을 하기로 했으며, 경연대회 필요물품과 다과 준비, 그리고 창의설계 경진대회까지 준비를 하게 되 어서 학생 회장단은 점심 식사 시간도 없이 정신없이 뛰어 다녔다. 점점 많은 학생들이 로비에 모이고, 창의 설계 경진대회 6개 팀, 대학생 화학공학 한마당 19개 팀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15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기준 한국화학 공학회 회장님의 격려사로 대학생 한마당을 시작하였 으며, 예전과는 다르게 경연대회 진행을 좀더 원활히 하기 위해 사회자가 진행을 맡았다. 사회자는 김광록 (전남대학교 동아리 회장) 전남지역회장이 맡아서 하 기로 했다. 올해에도 학생들의 많은 준비와 연구 내용, 기발한 아이디어는 놀랄만했다. 그 중에서도 요즘 UCC의 트랜드를 반영이라도 하듯 많은 학교에서 UCC를 제작했으며 내용 또한 재미있고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내용들로 흥미를 유발 시켰다.
발표는 6시가 다 되어서야 끝이 났고 참가 학생들 에게 2122호에 다과 및 샌드위치가 준비되어 있으니 드시면서 행운권 추첨이 있을 예정이라고 이야기 했
을 때, 학생들은 허기가 많이 졌는지 텍사스 소 떼처 럼 정신없이 2122호로 올라갔다. 예정대로라면 도전 화공 골든벨을 진행하고 타 대학 학생들과 교류하며, 이야기 나눌 시간을 가지려고 했지만, 빡빡한 일정 때 문에 골든벨은 취소하고 바로 시상식을 하게 되었다.
상을 받은 학교는 함성을 질렀고 그렇지 못한 학교는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으나, 행운권 추첨 이야기에 다 들 다시 들뜨는 분위기였다. 다들 자신이 뽑은 번호가 불려 지길 바라면서,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번호를 기 다리는 눈치였다.
모든 행운권 추첨과 모든 일정이 끝나고 학생 회장 단은 서로 수고했다는 격려를 보내며, 다음에 다시 만 나기를 기약하면서 각자 자신의 자리로 돌아갔다. 다 들 행사를 준비하면서 바쁜 시간을 쪼개어 가면서 열 심히 나를 따라줘서 너무나 고맙고 이렇게 끝내는 것 이 못내 아쉽기만 했다.
작년부터 전국 학생 부회장, 올해까지 전국 학생회 장을 하면서 대학생 한마당 경연대회가 참 많이 발전 한 것 같고,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묻어나는 그 런 대회로 점점 발전해 나가는 것 같아 뿌듯하였다.
앞으로 더 많은 대학에서 화공학회 소속 동아리를 만 들어 많은 학생들이 모여서 경쟁하고 또 축제를 즐기 는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
그리고 이번 행사를 위해 준비를 도와주신 울산대 학교 박종훈 교수님, 경원대학교 강익중 교수님, 한국 화학공학회 사무국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항상 저와 함께 일을 진행해준 학생 회장단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끝으로 우리 화공학도가 만든 약품은 질병의 고통 에서 벗어날 수 있어야 하며, 우리 화공학도가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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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제25권 제6호, 20072007년 가을 총회 및 학술대회 행사보고
황 재 호
대학생 화학공학 동아리 전국회장 영남대학교 디스플레이화학공학부, [email protected]
공정은 input과 output이 정확해야 하며, 우리 화공학 도가 만든 LCD는 다른 이로 하여금 새로운 세상을 보여 줘야 합니다.
대학생 화학공학 한마당! 대학생의 창의성과 열정 을 키워주는, 그래서 화학공학 산업의 주역을 만들어 내는 대회로 발전하길 기약하며 이 글을 마친다.
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25, No. 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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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가을 총회 및 학술대회 행사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