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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봄 총회 및 학술대회 행사보고] "2005년 제1차 대학생 화학공학 한마당"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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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NICE, 제23권 제3호, 2005

2005년 봄 총회 및 학술대회 행사보고

날의 7개 부문 및 국제 디스플레이 산학 심포지엄이 오전 9시부터 진행되었고 오후 1시에 모든 세션이 종 료되었다. 또한 10~12시에 포스터 발표가 있었는데 금요일에 비해서는 참가 인원수가 저조한 것이 약간 은 흠이 되었다. 즉, 토요일의 포스터 발표는 좀더 신 중을 기할 필요가 있어야 할 것 같다. 각 부문별로 포 스터 발표시의 일정한 시간에는 구두발표의 세션을 비워두고 모두가 포스터 발표장소로 가도록 유도하여 포스터 발표가 형식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후 학들의 열띤 토의가 이루어지는 장소로 활용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토요일 포스터 발표시에 포 스터만 게시해놓고 담당자가 없는 경우가 많이 생겼 는데, 각 부문별로 특정시간을 정하여 그 시간 동안에 는 발표자가 항상 대기하여 질문에 답을 하는 제도도 마련하거나 penalty를 주는 방안도 고려되었으면 한

다. 또한, 한 두 부문에서 시행하고 있는 우수 포스터 발표상도 모든 부문별로 수여하는 방안이 적극적으로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양일간의 학회를 마감하면 1,163명의 참가자가 784편의 논문(구두 발표 178편, 포스터 발표 606편)을 발표하였다.

봄 학술대회를 마치면서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 를 드리며, 무엇보다도 여수대학교에서 모든 것을 혼 자서 감당하신 변헌수 총무이사와 도우미 학생들의 도움에 너무나 감사를 드린다. 또한 김희택 총무이사, 남인식 학술부회장, 그리고 토요일 세션이 끝나는 순 간까지도 모든 것을 챙기며 격려해주신 문상흡 수석 부회장께도 감사를 드린다. 아울러, 평의원회의 장소 와 만찬을 제공해주신 노기호 회장님과 LG화학 관계 자들, 마지막으로 실제적으로 학술대회의 모든 것을 준비한 사무국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2005년 제 1차 대학생 화학공학 한마당 ”을

마치며

변헌수

한국화학공학회 총무이사, [email protected]

학부생 동아리의 명칭을 학생들이 접하기 쉽게 교 체하자는 지도위원들의 요청이 지배적이어서 이사회 를 거쳐 올해부터 공식명칭이 “student chapter”에서

“대학생 화학공학 한마당”으로 바뀌게 되었다. 이에 따라 행사 프로그램도 1차(한마당)와 2차(경연대회) 로 나누어 진행하기로 하였다. 2005년도에 실시된 제1 차 대학생 화학공학 한마당 프로그램의 주요내용은 학생회장 선출, CEO 초청특강 및 산업체 견학으로 이루어졌다. 무엇보다도 이번 행사내용중에 여수국가 산업단지 견학을 포함하여 학부생들에게 화학공장 현 장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 제공과 더불어 향후 자신 들의 진로방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 한마당 행사를 학회에서 홍보하고 참 가 접수를 받아본 결과 예년에 비해 너무 많은 인원이

신청하는 바람에 학생수용과 예산문제에 부딪치게 되 었지만 학회장님의 배려로 수용을 원칙으로 견학을 신청한 학교를 모두 접수하여 행사를 진행하기로 의 견이 모아졌다.

전국적인 학술대회를 지방에서 치루다 보니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는 가운데 특히 봄날씨의 변덕스 러움이 행사당일 만큼은 없기를 기대하면서 노심초사 일기예보에 신경을 쓰며 분주한 준비기간을 보냈다.

다행히 행사당일에는 날씨도 협조를 한 덕에 행사 진 행은 순조로웠다. 특히 이번 대학생 한마당 프로그램 중 산업체 견학은 각기업체와 대학간의 상호교류의 장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준비 하였다. 전국 20여개 대학에서 615여 명이 참여하기로 되었으나 최종 참여학생은 470여 명이었지만 예년에 비해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행사를 치룰수 있게 되었다. 학회장소가 거리가 먼 여수이다 보니 서 울 및 경기지역 학생들은 전날 여수에서 1박을 하고 행사에 참여를 해야만 했다. 행사당일 12시 이전부터 전국에서 도착한 학생들은 동분서주하며 준비한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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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23, No. 3, 2005353

2005년 봄 총회 및 학술대회 행사보고

스런 점심식사를 마치고 모든 학생들이 행사장인 여 수대학교 국제회의실에 모여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예상보다 많은 참석자로 인해 행사장 수용인원을 훨 씬 넘는 수가 모이다 보니 좌석에 앉지 못하고 통로에 앉아있는 학생들이 많아 뿌듯하면서도 마음 한켠이 무거워졌다. 신헌용 교수(서울산업대)의 사회로 진행 된 한마당 행사는 정해진 스케줄에 의해 대학생 동아 리 학생회장을 선출을 시작으로 진행되었다. 선출 결 과 영남대 박효열 학생회장과 더불어 부회장 2명과 지역회장 5명이 동시에 뽑혔고 김기주(전북대) 지도 위원장께서 학생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그 외 임원들은 이사회 승인을 거쳐 수여하기로 하였다.

그 다음 두 번째 행사로는 한국화학공학회 노기호 회 장님의 인사말에 이어 한화석유화학(주) 허원준 사장 님의 CEO 초청특강이 진행되었다. 특히 CEO 초청특 강에서는 그 동안 산업체에서 쌓은 풍부한 실전경험 과 기업체 성장의 산증인과도 같은 허원준 사장님의

“한국경제의 발전과 화학산업의 이해”라는 주제로 화 학산업의 발전방향과 기업체가 바라는 인재상 등 많 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강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유 익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학회장님 및 많은 참석자들이 경청한 가운데 CEO 초청특강을 마치고 마지막 일정으로 산업체 견학이 이루어졌다. 각 기업 체에서 파견된 인솔사원과 상견례를 갖고 곧장 지정

된 견학업체로 출발하였다. 서울, 경인지역 학생들과 한밭대는 GS칼텍스로, 한양대, 충남대 및 KAIST는 LG화학(주)로, 동아대, 경북대 및 경일대는 한화석유 화학(주), 동양대는 한국바스프, 영남대와 충북대는 여천NCC(주), 전남대와 경상대는 호남석유화학, 창 원대는 제일모직, 전북대는 대림산업(주), 부산대는 LG석유화학(주)로 각각 배정되어 견학이 이루어졌 다. 그러나 서울, 경인지역 학생들이 방문키로한 GS 칼텍스는 방문당일 안내자가 나오질 않아 학생들로부 터 빈축을 사기도 했으나 사내 의사전달과정에서 문 제가 생겼던 것 같다. 그리고 대학생 8명이 참석한 전 북대의 경우는 방문업체인 대림산업(주)의 배려로 차 량지원을 받아 견학할 수 있게 되었다. 견학을 마친 학생들은 각 기업체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과 저녁식 사를 제공 받았다. 이번 한국화학공학회 봄 학술대회 참석차 여수대학교를 방문해준 학생들에게 여러 가지 로 불편하고 부족한 점이 있음에도 협조를 아끼지 않 은 것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 또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산업체 견학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게 해주신 각 기 업체 공장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아울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특히 여수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화학공학회가 별일 없이 무사히 마무리되어 기쁘 며, 여수대학교 화학공학부 대학생, 대학원생 그리고 학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번 행사를 진행 하면서 미진했던 부분은 앞으로 보완하여 더 나은 행사를 위한 노력과 더불어 대학생 여러분들 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프 로그램 내용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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