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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보고] 2010년 가을 총회 및 학술대회 행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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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010년 가을 총회 및 학술대회”를 마치며

최 호 석

한국화학공학회 학술이사, [email protected]

2010년 한국화학공학회 가을 총회 및 학술대회가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삶이 재미있고 풍요로 운 도시(Interesting), 전통과 다양한 문화의 도시 (Tradition & Culture), 과학의 도시, 미래의 도시(S cience & Technology)를 의미하는“IT’S Daejeon”

을 슬로건으로 하는 대전광역시의 대전컨벤션센터 (DCC)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가을 학술대회는“세상 을 변화시키는 화학공학-신성장동력으로서 화학공학”

을 슬로건으로 개최되어, 1,298여 편의 학술논문이 발 표되었고, 역대 학술대회 중에서 가장 많은 2,068명이 참가하여 최초로 2,000명 등록을 돌파하였으며, 사흘 간에 걸쳐 화학공학을 전공하는 회원들 상호간의 친 교 및 학술토론의 장이 마련되었다. 이번 학술대회 조 직위원회에서는“나노바이오의학 심포지엄”을 비롯한 5개의 특별 심포지엄과“미래산업을 위한 신융합소재 (환경, 에너지, IT소재)”를 포함하는 8개의 부문위원 회 주제별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산업계와 학계가 융 합되어 화학공학 연구의 최신 동향을 한눈에 살펴보 고 또한 새로운 연구분야의 창출을 위한 다양한 아이 디어가 활발히 교환된 종합 학술대회가 되었다. 특별 심포지엄은 나노바이오의학이외에 녹색화학포럼,

Green Display, 화학공학 마스터즈 심포지엄: 신재생 에너지와 화학공학, 기업체 연구소 및 국책 연구소의 연구개발동향 심포지엄: 녹색성장을 위한 화학산업 연구개발 동향에 관하여 개최되어 미래 화학산업의 성장동력을 화학공학에서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 한 각 부문위원회와 협조를 통하여 신융합소재이외에 약물전달기술 심포지엄, 대사공학 신기술 동향, Colloids & Dispersions in Nano and Biotechnology, 고순도 정밀화학 제품 생산을 위한 크로마토그래피와 모사 이동층(SMB) 분리기술, 바이오디젤 제조 및 바 이오 공정 부산물 고도 이용 기술, 녹색에너지 기술의 현재와 미래전망, 환경융합 신기술 워크샵의 8개 부문 위원회 주제별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화학공학 분야의 신성장 동력을 재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12개 부문의 구두발표와 15개 부문의 포스터 발표 섹 션도 마련되었다. 그 외에 그간 본 학회에서 중점적으 로 양성해 온“대학생 화학공학 동아리”가 주최하는

“화학공학 대학생 Fun & Fun 경진대회 한마당”과

“대학생 동아리 & 홍보물 경진대회”, “화학공학 교육 포럼”, “전문대학 실기 경진대회”, “창의설계 경진대 회”등이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또한“나노소재 분 야의 여성 화공인 심포지엄”과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기업소개의 장”과“Job Fair”가 처음으로 마련되었 고, “KIChE-Aspen Tech Seminar”도 개최되었다.

학술대회 전날 호텔리베라유성 1층 토치홀에서 개 최된 평의원회의에서는 학회에서 준비한 자리가 모자 랄 정도로 많은 평의원들이 참석하여 과학과 기술의 도시인 대전의 진면목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평의 원회의 전 세미나에서는 충남대학교 환경공학과 장동 순 교수의“공학과 운명, 풍수, 그리고 이재”에 대한 발표로 많은 평의원들의 관심을 받았다. 평의원회에 서 강인구 수석부회장의 내년도 사업과 예산안에 대 한 설명을 통해 화학공학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 을 확인할 수 있었고, 가을 학술대회 초청강연 연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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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Maria Burka (2011년 AIChE 회장)도 참석하여 더욱 자리를 빛내 주었다.

학술대회 첫째 날에는 전날 평의원회의에 참석하였 던 차기 미국 화학공학회 회장 Dr. Maria Burka (Program Director, Process and Reaction Engineering, National Science Foundation)의

“Chemical Engineering Research in U.S. and the Role of AIChE”에 대한 초청강연을 하였고, 이어서 진행된 총회에서는 박상덕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과 서남표 KAIST 총장의 한국화학공학회 가을 총회를 축하하는 축사가 있었다. 이어 2011년 사업계획 및 예 산 그리고 신임 임원에 대한 인준이 있었고, 2010년을 마무리하는 공로상 및 학회상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 다. 5개의 부문위원회 주제별 심포지엄, 2개의 특별 심포지엄, 7개의 부문위원회 구두발표, 2개의 Flash Presentation 및 포스터발표 섹션도 진행되었다. 또한 나노소재 분야의 여성화공인 심포지엄과 처음으로 Job Fair 취업설명회 및 기업소개의 장이 개최되었다.

또한 조직위원회에서는 Flash Presentation, 포스터 발표장, 한밭대의 후원으로 맥주와 간단한 식사가 제 공된 무료간친회, 홍보전시회, 아침 8시~9시 사이에 무료로 제공되는 도넛 및 커피, 휴게실 등을 1층 전시 장 한곳에 배치하여 참가 회원들 사이에 보다 친밀한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둘째 날에는 3 개의 특별 심포지엄, 3개의 부문위원회 주제별 심포지 엄, 6개의 부문위원회 구두발표, 화학공학 대학생 Fun

& Fun 경진대회 한마당, 대학생 동아리 & 홍보물 경진대회, 제6회 화학공학 창의설계 경진대회, 화학공 학 교육 포럼, 전문대학 실기경진대회, 2개의 Flash Presentation 및 2개의 포스터발표 섹션이 진행되었 다. 특히 금번 학술 발표에서는 산업계와 학계가 서로 어우러져 열정적인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기업소 개의 장, 화학공학 마스터스 심포지엄 및 녹색화학포 럼에 모인 회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고, 화학공학의 미래인 대학생 경진대회의 참여도 증가와 내용의 충실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초로 2,000명 등록회원수를 돌파할 정도로 2010

년 가을 학회가 성대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신 학회 임직원 및 참석하여 주신 회원, 본 학회의 대전 개최를 지원하여 주신 대전광역시 및 대전컨벤 션센터의 관계자, 심포지엄을 후원하여 주신 기관, 홍 보전시 부스 참여업체 및 기관, 학회 사무국 직원 및 행사 도우미 학생들에게 이번 지면을 통하여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2010년 화학공학 대학생 Fun & Fun 경진대회 한마당”을 마치며

허 광 선

한국화학공학회 사업이사, [email protected]

2010년 한국화학공학회 가을 학술대회 행사 일환으 로“2010년 화학공학 대학생 Fun & Fun 경진대회 한마당”이 대학생동아리지도위원회, 교육연구위원회, 전문대학위원회와 한화케미칼, 아이컴포넌트(주) 후 원으로 대학생 동아리 경진대회, 창의설계 경진대회, 전문대학 실기 경진대회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10월 22일(금)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11시부터 전국 21개 대학, 고교에서 참여한 학생 전원이 한자리에 모여 남 인식 회장님의 개회사에 이어 1부 행사인 취업한마당 을 한화케미칼 이홍렬 인사팀 대리님의 취업설명회를 인기리에 마친 후, 학회에서 준비한 도시락으로 대전 컨벤션센터 야외 공원에서 점심식사를 하였다. 학생 들에게 제공된 도시락이야 말로 학생들로부터 큰 인 기를 얻었다(역시 먹는 것이 최고). 점심식사를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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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부문별“경진대회 한마당”을 실시하였으며, 경진대 회 이후 식후행사로“끼 한마당”과 시상식의 순서로 대학생들의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대회에 대학생 동아리 경진대회에는 구두 및 영상물, 포스터 발표 등 27편, 대학생 홍보물 경진대회의 영상물 1편, 창의설계 경진대회에는 작품 전시 25편, 전문대학 실 기 경진대회에서는 구두 및 영상물 발표 11편 등 20대 학, 1개고교, 64팀, 360여명이 참여하여 열띤 발표회를 가졌다. 이는 2009년에 20대학 59팀, 300여명이 참여 한 것 보다 1개 대학, 5개 팀, 60여명이 증가하였으나 여전히 수도권 대학의 참여도가 낮아 앞으로 지속적 인 홍보와 해당 대학들의 학회 회원 교수님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 같다.

대회 주제로는 2008년부터 사용해 온“생활 속에 함 께하는 화학공학”으로 계속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는 대학생동아리지도위원회 위원님들의 의견에 따라“생 활 속에 함께하는 화학공학”으로 정하여 학부생, 전문 대생, 고교생 등 비전공학생들에게 화학공학을 홍보할 수 있는 홍보물과 화학공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는 전공에 대한 자긍심과 창의력, 표현력 및 협동심을 나 타낼 수 있는 작품을 발표토록 홍보를 하였으며, 홍보 포스터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제작되었다.

수상은 대학생 동아리 부문, 창의설계 부문, 전문대 학 실기 부문별로 나누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 상, 인기상으로 수여 하였으며, 특히 금년부터 대상의 상금을 100만원으로 대폭 증액하여 학생들의 관심도 와 사기를 높였다.

수상내용을 보면 대학생 동아리 부문에서 대상은 전남대학교의“폐타르의 재발견”, 금상은 충북대학교 의“일상생활의 주의사항”, 창의설계 부문에서 대상은 전북대학교의“태양전지를 이용한 해수담수화 시스 템”금상은 영남대학교의“적외선 센서를 이용한 자 전거 도난방지용 경보기”, 전문대학 부문에서 대상은 경남정보대학의“열과 비누화 반응을 이용하여 하수 도관을 복구하는 방법”, 금상은 경남공업고교의“바르 는 모기약”, 학생들이 직접 뽑은 인기상은 동아대학교 의“어느 백만장자의 이야기”, 전남대학교의“Smart

치약”, 경남공업고교의“향기나는 키보드”팀이 수상하 였다. 수상 작품내용 보면 예년과 마찬가지로 생활 속 에서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창의적으로 작품을 완성하 여 발표하였으며, 작품의 수준이 예년에 비해 높고 발 표형식이 다양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 심사위원의 공통된 심사평이였다. 또한 발표된 우수한 작품들은 향후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2009년 신설된 지도교수상은 대학생 동아리 부문, 창의설계 부문, 전문대학 부문에 각각 대상을 수상한 팀의 지도 교수인 전남대학교 송요순 교수, 전북대학교 임연호 교수, 경남정보대학 신학기 교수와 열악한 환경에서 도 고교 학생들을 지도한 경남공업고등학교 김락현 교사와 하신혜 교사 등 5명에게 수여하였다.

분야별 경진대회를 마친 후 식후 행사로 끼 한마당 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한자리에 모여 다과와 함께“골 든 벨을 울려라”와 팀별 끼 자랑을 통하여 참가자 모 두가 웃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해를 거듭할수록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하게 하는 자리였다. 특히 끼자랑 에서는 푸짐한 상품이 수여되었으며, 골든 벨을 울린 대상에는 부산대학교 전봉진 학생에게 아이컴포넌트 (주)에서 후원한 삼성노트북을 부상으로 수여하였다.

끼 한마당을 마친 후 이어진 시상식은 각 부문 수상자 발표와 함께 상장과 상금증서 수여 및 기념사진 촬영 등 참가자 모두에게 축하와 격려하는 자리로 대학생 한마당 축제장이 마무리 되였다.

지난해에 이어 취업설명회는 대학생들에게는 많은 호응을 얻어 학부생들에게는 취업이 최대관심 분야임 을 확인하였으며, 매년 기업체의 인사담당자를 초청 하여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다행히 올해는 대회장소가 대전에서 개최하다보니 작년보다 시간적 여유가 있었으나, 수도권 대학의 참여가 저조 하여 수도권 대학의 학부생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향 후 과제로 남아 있다. 끝으로 이 대회를 후원해 주신 한화케미칼 홍기준 사장님, 아이컴포넌트(주) 김양국 산업계부회장님, 동아리지도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재 성 교수님(울산대)과 교육위원회 위원장이신 신형식 교수님(전북대), 전문대학위원회 위원장이신 최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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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경남정보대), 심사위원으로 수고해 주신 여러 교수들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학술대회 마지막 날 시상식까지 함께 해주신 남인식 회장님을 비롯한 학 회 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특히 경진대 회의 사전준비, 접수 및 행사, 그 외에 지방 학생들의 안전과 교통편의 제공 등을 위해서 수고하신 학회 사 무국 여러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수상 내용은 본호 p. 795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2010년 제6회 대학생 화학공학 창의설계 경진대회”를 마치며

최 수 형

한국화학공학회 교육연구위원회, [email protected]

2010년 10월 22일(금)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6회 대학생 화학공학 창의설계 경진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한 팀 많은 총 25개 팀이 참가하고 예년보다 조금 더 긴 시간인 오후 1시 30분 부터 4시 20분까지 전시 및 심사가 진행되었다. 심사 는 본 행사 담당부서인 교육연구위원회의 신형식 위 원장(전북대), 이영우 위원(충남대), 송기창 위원(건 양대)께서 맡아주셨고 필자도 참여하였다. 심사위원 진은 각 전시부스를 돌며 작년과 같이 팀당 3분 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해 평가를 진행하였다. 시상은 작년 대회부터 다른 대학생 행사들과 함께 보조를 맞추어 개편된 체계에 따라 대상(지도교수상 동반), 금상, 은 상, 동상, 장려상을 수여한다. 심사결과 대상은‘태양 전지를 이용한 해수담수화 시스템’을 출품한 전북대

팀(지도교수 임연호), 금상은‘적외선 센서를 이용한 자전거 도난방지용 경보기’를 출품한 영남대 팀이 수 상하였다. 은상은 두 팀, 동상은 세 팀에게 수여되었으 며 나머지 참가팀들은 대회 규정에 따라 심사에 불참 한 한 팀을 제외하고 모두 장려상을 받았다. 상금은 작년보다 일부 인상되어 대상 100만원, 금상 7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이며, 지난번 에 이어 이번 대회도 영남대학교 그린에너지선도산업 인재양성센터와 전북대학교 신재생에너지산업 인재 양성센터에서 후원하였다. 대학생 화학공학 창의설계 경진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명성을 높이며 대표적 화학공학회 주관행사 중 하나로 발전하고 있다. 좋은 성적을 거둔 대학들의 지역 언론에서는 수상사실을 크게 보도하고 있다. 교육연구위원회 간사로서 이렇 게 각광받는 행사의 진행을 맡았던 것을 명예롭게 생 각하며, 본 대회에 대규모 출전하여 대한민국 화학공 학의 미래가 밝음을 보여준 모든 대학생들과 지도교 수, 출품작을 모두 공평하게 세심히 평가해주신 심사 위원진, 예산을 보조 지원한 후원기관, 또한 본 행사가 성황리에 치러질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잘 준비해주신 화학공학회 이사진 및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 하고자 한다.

수상 내용은 본호 p. 797에 안내되어 있다.

“2010년 화학공학 대학생 Fun & Fun 경진대회 한마당”을 마치며

이 원 근

화학공학 대학생 동아리 전국회장, 전남대학교 화학시스템공학과 [email protected]

“톡톡튀는 화학공학생 다 모여라”이번 2010 화학 공학 대학생 Fun & Fun 경진대회가 대전컨벤션센 터에서 전국 화학공학 및 관련학과 대학생과, 학과소 속 동아리의 공학도들이 한 장소에 모여 경진대회를 펼쳤다. 경진대회의 39개팀과 창의설계 25개팀 등이 각자가 준비해온 열정들을 모두 뿜어내었다. 이번 경 진대회를 준비하면서 많은 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부 회장과 각 지역장들이 단 하루를 위해서 많은 회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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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를 거쳐 이루어낸 쾌거였다. 우선 한화케미칼 인 사팀에서 취업설명회를 가진 후 점심을 도시락으로 각 학교별로 먹게되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약 360여명의 인원들이 참석하였 으면서도 점심시간 질서유지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서 다른 면에서도 지성인으로서의 성공적인 쾌거를 이루 어 낸거 같았다.

이후 남인식 회장님의 인사말이 시작되었고, 동아 리 경진대회와 전문대학 실기 경진대회가 시작하게 되었다. 시작과 함께 우리 임원진들이 약 8개월 가량 준비해온 것들이 엄청난 에너지로 방출되는 것 같았 다. 그 열기는 발표장안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기 에는 충분했다. 학생들의 발표가 시작되면서 또한 엄 숙해지기기도 하였다. 경연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표정은 정말로 진지했다.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학생들의 많은 준비와 연구 내용 기발한 아이디어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게 하였다.

대회명 그대로 톡톡튀는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넘쳐 흘렀기 때문이다. 동아리 경진대회는 발표시간 7분이 무색하게 지나갈 정도로 참신하고 재미있었고, 창의 설계 경진대회는 자신들이 준비해온 연구 실적들을 펼쳐보이기 위해서 열정을 쏟아내는 모습이 정말 보 기 좋았다. 이후 발표가 다 끝난후 모든 인원들이 모 여서 임원단이 준비한 골든벨을 진행하게 되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OX퀴즈시 각자가 배정받은 자리도 이동하여 질서유지에 힘을 썼다. 이번 골든벨 상품은 1등이 노트북, 2등 MP3, 3등은 외식상품권이 준비되었다. 그래서인지 학생들은 진지한 마음으로 한문제 한문제 풀어 나갔고, 끝내 1등과 2등, 3등이 결 정되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작년과 다르게 대회장의 쓰레기 문제 등으로 인해서 다과회가 아닌 녹차와 생 수를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대학생 한마당인 이 름에 걸맞게 학생들 교류의 장의 모습이 나올 수 있도 록 하였다. 또한 지루한 면이 없도록 외식상품권을 상 품으로 각 학교별 끼자랑을 선보여서 학생들의 지루 함이 없고 유쾌한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

다. 이렇게 골든벨과 끼자랑을 하는 도중에는 교수님 들의 점수 채점이 이루어지고, 모든 행사가 끝나고 시 상식이 진행되었다. 시상식의 진행은 허광선 교수님 께서 수고해 주셨고, 수상하는 학교명이 호명 될 때마 다 우레와 같은 박수가 이곳 저곳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시상식은 오후 6시쯤되어서 마무리 되었고, 길게만 느껴지던 하루가 한쪽편에 스쳐가는 주마등처 럼 지나가는 것 같았다. 모두들 내년에 만날 것을 다 시 기약하면서 큰 박수와 함께 행사를 마치게 되었다.

참으로 시원섭섭하게 느껴졌다. 이번 경진대회를 위 해서 허광선 교수님과 윤주향 선생님 또한 임원진들 이 많은 홍보와 참여를 위해서 정말 열심히 뛰어왔던 거 같다. 나름 부족한 부분은 수정해서 채우고 개선한 다고 했지만, 막상 진행중 미흡한 부분도 있었고, 이로 인해 내년에는 더욱더 향상된 대학생 한마당 경진대 회가 될꺼라고 믿고 있다. 임원진뿐만이 아닌 전국 각 지의 많은 학생들이 좋은 경험을 하고 새로운 친구들 을 만났다는 점에서도 모두에게 이점이 되었던 교류 의 장, 각자가 준비해왔던 연구 실적들의 꽃을 맺은 교류의 장이 되었던 이번 경진대회였다.

앞으로도 대학생 경진대회를 발판으로 더 나아가는 화학공학회 학술대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한 이번 경진대회를 위해서 아낌없이 저희 임원진들에게 도움을 주셨던 허광선 교수님과 윤주향 선생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열심히 뛰 어준 임원진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올리고 싶습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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